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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인텔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 센트리노 듀오 '산타로사' 정리 1부 사진출처 : 한겨레 각 부품별 업그레이드를 해왔던 인텔이 주요 핵심 부품에 대한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서 이슈가 되었던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 '센트리노 듀오'에 대한 논쟁이 유저들 사이에서 뜨겁습니다. 현재 산타로사가 지원하는 모든 기능이 들어간 노트북이 많지 않은 가운데 모두 산타로사 플랫폼 기능의 일부분만 내장한 상태에서 산타로사 플랫폼을 적용했다는 과장광고를 해 유저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산타로사 플랫폼의 향상된 기능중 그 핵심 기술인 터보 메모리와 802.11n 무선랜 기능을 미 장착한 노트북을 출시 하면서 산타로사 플랫폼 기술을 적용했다는 광고를 함으로써 유저들을 당황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버즈 우선 핵심기술인 터보메모리와 802.11n 무선랜 기능에 대해 간략히 소.. 더보기
Intel의 메카슬린과 기존 UCP의 차이점 결국 인텔의 메카슬린(K600, U1010, Q1U)와 기존 UCP(Q1, Asus R2H, M1)와의 차이입니다. 매카슬린은 CPU의 크기(집적도)를 매우 작게 만들었고, 칩셋을 새로운 ICH7으로 올리면서, 기존의 내장 그래픽 카드인 GMA900에서 GMA950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밧데리 시간을 약 2배로 끌어올렸다네요. 전력소모량이 상당히 떨어졌군요. 단, 제조사의 말이니 직접 봐야겠습니다. 주변기능은 기존 무선랜, 블루투스만이 아니라 원격무선랜(WWAN), GPS, TV Tuner 까지 신경썼군요. 제품의 크기는 5"까지 끌어내릴 수 있을만큼의 구조로 만들었네요. 마지막 말이 인텔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이었나 봅니다. 전체 패키지 사이즈와 전력소모를 왕창 줄이고, 밧데리 시간은 올렸다 ! 는게 주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