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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PC

와이브레인 UMPC B1L 그 실체를 한꺼플 벗겨보자~! 국내 UMPC 제조업체 와이브레인(대표 유연식, www.wibrain.co.kr)은 국내 최초 리눅스 우분투를 운영체제로 내장한 UMPC B1L이 출시하였다. 운영체제 Windows XP가 아닌 리눅스를 채택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 큰 이슈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B1L은 이에 따른 태생적 차별화를 통해 기존 UMPC와의 또 다른 가치와 경쟁력을 지니게 되었다. 아수스 Eee PC의 등장, OS를 내장하지 않은 중국산 저가 노트북, 기존 출시된 UMPC의 가격적 하락등 이미 초저가 노트북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와이브레인은 UMPC 제품군의 대중화를 외치며 가격은 내리고 성능을 그대로인 보급기 B1L을 출시하여 보급 PC 시장에 더욱 치열한 경쟁을 이끌고 있다. 기존 출시한 B1과 외.. 더보기
초저가 노트북, UMPC 출시 아수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국내 저가 노트북으로 출시되어 큰 이슈를 가져온 아수스(ASUS) Eee PC의 후속 모델에 대한 많은 소식이 전해 지고 있습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세빗을 통해 아수스는 새롭게 출시할 8.9인치 제품 Eee PC 900 모델에 인텔이 발표한 아톰(ATOM)을 탑재하여 출시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출시된 Eee PC 700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7인치 해상도(800X400)을 보안한 8.9인치 해상도(1024X600)으로 성능적 업그레이드는 하였으며 또 하나의 문제점인 SSD를 8G와 12G 혹은 20G 모델로 채택 어느정도 부족한 저장용량을 해결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SSD 뿐만 아니라 HDD를 옵션으로 지원하여 부족한 하드 용량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안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