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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PC

PC to 휴대PC 그리고 PCPinside 생각 1. PC to 휴대PC 예전의 데스크탑은 노트북에 비해서 상당히 빠른 속도를 자랑하였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 컴퓨터의 큰 부피와 고정 붙박이 컴퓨터로써만 사용되는 안타까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요. 그런 고로 많은 분들이 데스크탑 컴퓨터 구매 고려를 하다가 상대적으로 노트북 하면 200만원은 줘야하지 않나하던 생각을 하시다가 100만원이하 심지어는 50만원 이하 노트북을 발견하고는 데스크탑컴퓨터를 사지 않고 휴대PC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 요즘의 추세가 아닐까합니다. 2. Internet to Wibro 고정형 가정 인터넷의 대중화물결을 주도한 Adsl 모뎀을 통한 인터넷이 나온지 어언 약 10년이 흘렀습니다. 필자의 기억에는 현재 Adsl 모뎀의 속도는 현재 Wibro의 속도보다 약간은 느린.. 더보기
UMPC의 새바람 1세대에서 2세대로 ~ "UMPC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1세대 UMPC 였던, 삼성전자의 Q1, 라온디지털의 VEGA, 대우루컴즈의 M1, 고진샤의 SA 시리즈 하지만 최근에 새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작년 1세대 제품이 선보였으나 비싼 가격과 기대에 못 미친 성능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UMPC를 구입을 할바에는 미니 노트북과의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UMPC대신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1세대는 배터리 시간, CPU의 성능 부족, 입력장치의 부재로 인한 사용자에게서 외면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같은 단점을 보완, 야심차게 재도전한 2세대가 인기를 끌며 시장에 사뿐히 안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Q1 후속작 Q1U를 선보이는 것을 필두로 U1010, 고진샤의 K600을 출시를 하였다 또한 곧 출시가 될 라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