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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PC] TVPC 발전 시키려면 제조사는 뭐부터해야 하나 ? TVPC란 이름을 두고 요즘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우선, IPTV를 예로 들자면, PC의 많은 고도화된 기능들을 TV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막말로 IPTV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다가 TV에서 직접 웹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마구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지요. 참으로 편안한 세상을 꿈꾸게 해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IPTV를 쓰려면, 어찌되었던, IPTV 정액 요금제에 가입을 해야 하고, 이로써 또 하나의 가계지출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한달에 꾸준히 10,000원 정도는 써줘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TV에 PC를 붙히게 되면 상황은 좀 달라집니다. 부팅시간을 조금 기다려야 하고 약간의 조작이 필요하며, 마우스를 소파에 누워서 조절 .. 더보기
HP 서브 노트북 B1200 시리즈 출시 사진출처 : 에이빙 서브급 노트북의 출시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휴대 PC군인 UMPC경우 다양한 제품이 나오면서 휴대적인 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반면에 낮은 사양으로 크게 어필하지 못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어느정도 무게나 크기가 감소하고 성능은 높은서브 노트북이 관심을 끌면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한국 HP(www.hp.co.kr)도 이러한 흐름에 따라 12.1인치 컴팩 프리자리오 B1200시리즈 3종을 출시하였습니다. 간단히 스펙을 소개하면 화면 12.1인치에 무게는 1.72Kg이며 대용량 베터리를 장착시 7시간 50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CPU는 센트리노 기반의 코어 2 듀어이며 인텔 GMA X3100 그래픽 기술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각각 최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