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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IPTV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건 뭐? 스피드? 아니 콘텐츠 이미 일본은 2008년을 'IPTV 원년의 해'로 잡고 열띤 마케팅과 서비스로 대중화로의 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또한 힘겹게 IPTV와 관련한 법안이 통과 되면서 IPTV 사업이 점차 활성화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IPTV를 보기위해 밑바탕이 되는 초고속 인터넷이나 IPTV 자체 서비스가 아닌 콘텐츠 보급이 큰 문제점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IPTV를 활성화 하기 위해 각 업체들은 어쩔수 없이 사용자들의 가정에 초고속 인터넷을 저렴하게 설치할 것이 분명합니다. 얼마전 KT가 초고속 인터넷 사용요금을 할인하게된 속내를 들여다 보면 IPTV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볼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2008/05/21 - [결합상품/휴대전화.. 더보기
IPTV로 서든어택을 한다? IPTV용 게임 개발 데카론과 서든어택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게임하이는 앞으로 IPTV를 통해 즐길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IPTV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야하는 KT, 하나로(SK), LG데이콤은 IPTV를 통해 즐기수 있는 게임을 선점하고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제시한 게임하이에 무척이나 고마워 할듯 합니다. 게임하이 김건일 대표는 28일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IPTV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하고, 일본 최대 IPTV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는 '네오'와 채널공급 계약을 채결 국내파라는 기업의 오명을 벗고 해외 시장을 도전하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현재 게임하이는 신작 게임 프로젝트 M등 3개의 게임을 공개한 상태이며 총 7개의 게임을 개발중이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