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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10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넷북 삼성 N310 출시 이거이거 왜이러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공짜이긴 하지만 삼성전자의 NC10과 LG전자의 X110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구하자 마자 LG전자는 아이스크림 넷북 X120을 삼성전자는 NC310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젠장... ^^; 아무튼 이번에 공개된 NC310은 세계적인 디자인너 '나오토 후쿠사와'가 디자인에 참여 디자인적인 부분을 더욱 강화시킨 제품이 된다고 합니다. LCD 화면 주변의 프레임을 없애고 전체적으로 조약돌을 닮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꾸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나오토 후쿠사의 말에 의하면 '단순함, 간결함, 친근함을 강조한 컨셉으로 미니노트북을 지갑이나 핸드백과 같은 친근하면서도 멋진 패션소품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고 합니다.. 더보기
넷북은 해커들의 놀이터라구? 왜? 현재 삼성 NC10과 LG전자의 X1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넷북을 사용하면서 몇가지 느낌점은 성능이 생각만큼 쾌적하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겠지만 순정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리고 포토샵 작업이 많은 저로써는 넷북의 성능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다소 부족한 성능이 아쉽게도 쉽게 개인정보를 유출시키고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될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지는 않으시겠지만 성능상 부족함을 느낄 수 있는 넷북의 경우 좀더 빠르고 쾌적한 속도를 누리기 위해 백신이나 방화벽등의 프로그램을 제거하거나 꺼놓고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미 리소스를 적게 잡아먹으면서도 내 PC를 잘 지켜주는 백신프로그램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