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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결합상품] 망내할인 효과 좋네... 벌써 60만 사진출처 : 국민일보 각 이동통신사의 망내할인 출시후 생색 내기식이네 할인도 얼마 안되네 등등 많은 불만 사항이 있었지만 효과는 무척 좋아 보입니다. 이미 SKT는 출시 20일 만에 50만을 넘어섰고 그 뒤를 이어 3일만에 KTF는 약 4만명, 3일만에 LGT는 3만명정도가 망내할인 요금제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별 망내할인을 정리하면 SKT경우 월정액 2500원 추가로 가입자간 통화료 50% 할인되는 T끼리 T내는 요금제 KTF경우 월정액 2500원 추가로 모든 휴대폰간 음성 및 영상 통화료를 30%할 인되는 '전국민 30% 할인요금제'와 KTF 고객간 통화는 물론 일반 유선전화와 KT파워텔 TRS (주파수공용통신)로 거는 통화료 50% 할인되는 'KT패밀리 50% 할인요금제' LGT경우 월정액.. 더보기
[결합상품] SKT는 ○○○○ 을 돌려 받을 수 있다. SKT는 개인정보를 돌려 받을 수 있다. 11월 1일 부터 SKT가 개인 정보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휴대폰 개통 가입시 작성하는 가입 신청서와 개인정보 서류등을 개통 후 돌려준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가입신청서와 번호 이동 신청서, 개인 정보 서류등 개인 신상 정보가 수록된 서류에 대해 대리점에서 원본을 소지하고 사본을 구매자에게 주었는데 앞으로는 개통이나 구매가 끝나게 되면 대리점에서 비치하고 있는 모든 서류를 고객에게 돌려 주게 됩니다. 개인 정보를 다른 사람이 보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꺼림직 하고 사실 정보 누출에 한몫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SKT의 정책으로 대리점측에서 악의를 품고 복사를 하지 않는 이상 어느 정도의 개인 정보 보호에 도움이 될것 으로 기대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