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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하나로 텔레콤 하나TV로 최신영화 감상? 글쎄... 하나로 텔레콤이 출시한 하나TV는 국내 가장 먼저 IPTV 사업을 실시하면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유치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하나로 텔레콤을 인수하게 되면 든든한 자금력과 튼실한 네트워크 지원 그리고 휴대기기와의 연결성등 다양한 장점으로 한 하나TV를 통해 가입자를 더욱 확대할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거대기업로써 독점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아무튼... 내년말까지 가입자 150만명을 목표로 하는 하나 TV가 최신영화를 볼수 있는 '하나 BOX'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국내 영화 사업자인 CJ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통해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형태로 CJ엔터테인먼트가 판권을 보유한 영화에 한해 극장 종용 .. 더보기
[결합상품] 케이블 업체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 가격아~ 팍팍 떨어져라 케이블 TV 업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미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이 인터넷 전화 VoIP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은 익히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여기에 케이블TV 업계는 공동으로 가상 이동 통신망 사업자(MVNO)에 진출하여 이동통신사업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간단한 용어를 설명하자면 MNO(Mobile Network Operator)는 자체 이동통신 망을 가지고 통신사업을 하는 회사 즉, SKT, KTF, LGT를 말합니다. 그리고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는 가상 이동 통신망 사업자라고 하여 MNO업체의 유휴회선을 임대하여 소비자에게 재판매하는 업체로 망관리비와 유지비 없이 망 임대료만 지불하면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