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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10

넷북은 해커들의 놀이터라구? 왜? 현재 삼성 NC10과 LG전자의 X1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넷북을 사용하면서 몇가지 느낌점은 성능이 생각만큼 쾌적하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겠지만 순정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리고 포토샵 작업이 많은 저로써는 넷북의 성능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다소 부족한 성능이 아쉽게도 쉽게 개인정보를 유출시키고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될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지는 않으시겠지만 성능상 부족함을 느낄 수 있는 넷북의 경우 좀더 빠르고 쾌적한 속도를 누리기 위해 백신이나 방화벽등의 프로그램을 제거하거나 꺼놓고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미 리소스를 적게 잡아먹으면서도 내 PC를 잘 지켜주는 백신프로그램도.. 더보기
델코리아 넷북 인스피론 미니10 출시 델코리아(대표 김인교)가 넷북 신제품 인스피론 미니 10을 발표하였습니다. 미니10이여서 10일에 발표한건 아니겠죠? ^^; 이 모델은 기존 출시된 미니 9, 미니 12의 후속모델로 간단히 스펙을 소개하면 Processors Intel® AtomTM Z520 (1.33GHz/533MHz FSB/512K L2Cache) Intel® AtomTM Z530 (1.60GHz/533MHz FSB/512K L2Cache) Operating System Genuine Windows® XP Home Edition SP3 Memory 1GB2 533MHz DDR2 SDRAM. Chipset Intel® Poulsbo US15WGraphics Graphics Intel® Integrated Graphics Media A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