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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최대 피해자는 LG전자와 LGT?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삼성, LG전자, SKT가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물론 언론매체를 통해 흘러나온 이야기이긴 하지만 말이죠... 글쎄요. 제 생각은 LG전자와 LGT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현재 LGT의 행보를 보면 OZ로 잔뜩 기대치를 올렸던 작년과 올해의 수확을 아이폰 하나로 다시 잃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LG전자는 올해 아레나와 뉴초콜릿폰의 부진으로 내수 시장 점유율이 이전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략폰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녀석들인 만큼 금전적인 부분 이외에도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하반기 최고의 야심폰으로 내놓은 뉴초콜릿폰은 몇몇 성능상 문제와 아이폰과 옴니아2간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진 꼴로 큰 피해를 입.. 더보기
LGT 오즈옴니아 오늘부터 예약판매 가격은... 글쎄? SKT T 옴니아2, KT 쇼옴니아에 이어 LGT 오즈옴니아가 오늘 오후 3시부터 17일일까지 오즈옴니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10명에게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현재 오즈옴니아 홈페이지 (www.ozomnia.co.kr)를 가보니 위와같이 공고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중요한 만큼 어느정도의 수준으로 출시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가격대가 예상했던것 보다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가격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현재 가격을 비교해 보면 무료통화 시간이나 데이터 용량에 있어 사실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특히 기본료가 같은 더블 55와 i 미디엄을 비교해 보면 무료통화 73분 정도의 차이와 약 4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아이폰 i 라이트 요금제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