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레내비 1박2일 캠핑 후기. 노홍철, 이수근의 인간미에 반하다! 올레내비 1박2일 캠핑 후기. 노홍철, 이수근의 인간미에 반하다! 그래도 조금 봤다고 '홍철이(동갑)', '수근이형'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루 정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처음에 가지고 있던 묘한 거리낌이 싹~ 사라지더군요. 물론 홍철이와 수근이형이 워낙 스스럼없이 행동했기에 가능했던 거겠지만요. 지난 주 토, 일 양일간 KT 올레내비 1박2일 캠핑 이벤트에 선정되어 충남 태안에 있는 학암포 해수욕장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캠핑 이벤트 경쟁률이 400 : 1 이었다고 합니다. 원래 동반으로 같이 가는 이벤트줄 알고 아내가 좋아하는 홍철이팀으로 신청했는데 동반이 아닌 본인만 참석이 가능해 결국 저만 가게 됐습니다. 아내가 너무 아쉬워하네요. 혹시 다음에는 가족 동반으로 진행해줬음 좋겠습.. 더보기
태양으로 만드는 요리! 태양열 조리기를 아세요? 태양으로 만드는 요리! 태양열 조리기를 아세요? 2008년도인가요?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무한도전에서 '대체 에너지 특집'을 한적이 있습니다. 대체 에너지 특집은 말 그대로 물레방아로 선풍기 돌리기, 자전거 페달을 사람이 밟아 그 힘으로 헤어드라이어를 돌리고 버스를 움직이는 등의 재미와 유익성을 한꺼번에 안겨주었던 특집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이 나는 것은 이 특집에서 태양열 조리기구를 통해 계란과 생닭을 익혀먹는 장면이었습니다. 꼬치에 닭은 꽂아 태양열에 굽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정말 이게 가능한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인도에서 실제로 태양열로 요리를 한다는 내용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있는 티루말라 사원에서는 태양열 솥을 이용해 요리를 한다고 합니.. 더보기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보니 내가 먼저 아이패드를 만들었다?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보니 내가 먼저 아이패드를 만들었다? 태블릿 시장에 불을 지핀 애플 아이패드는 원래 LG전자 제품이었다? LG전자가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보니 이게 웬걸 자신들이 이미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2001년 1월 LG전자는 지금의 태블릿과 유사한 차세대 PC '웹패드(WebPad)'를 공개한바 있습니다. 펜 인식이 가능한 8.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스트롱ARM 프로세서, 리눅스 운영체제, WIFI, 블루투스 등을 담은 제품으로 이후 독일 세빗(CeBIT) 2001을 통해 공개되어 해외에서 큰 관심과 호평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것은 당시 국내에서는 웹패드로 전해졌지만 해외에서는 디지털 아이패드(Digital iPad)로 명명되었습니다. 실제 출시가 .. 더보기
슬레이트PC는 태블릿일까? 노트북일까? 삼성과 소비자의 고민! 슬레이트PC는 태블릿일까? 노트북일까? 삼성과 소비자의 고민! 오늘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개념의 태블릿PC '시리즈7 슬레이트PC'가 공개됐습니다. 이미 지난 9월 IFA2011을 통해 만져봤고 또 이후 WIS2011을 통해서도 전시되어 직접 만져볼 기회가 많이 있었지만 실제 양산되어 나오는 녀석은 또 어떤 모습일지 무척 기대가 됐습니다. IFA 참관 당시 작성했던 글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봐주세요 시리즈7 슬레이트 PC 사용 후기.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가능성은 있나? 이미 많은 분 들이 스펙에 대해서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스펙을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11.6인치 Super-Bright Plus 400nit LED HD 해상.. 더보기
10만원 중후반대 소리를 들려줄까? 야마하 이어폰 EPH-100 10만원 중후반대 소리를 들려줄까? 야마하 이어폰 EPH-100 블로그를 통해 수백개의 리뷰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참 어렵게 느껴지는 리뷰가 있습니다. 바로 음향기기 리뷰입니다. 많이 해보지는 않지만 앞서 이어폰 리뷰를 진행한 바 있음에도 할 때마다 고민되고 어떤 식으로 표현을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미인의 기준이 다르고 맛의 기준이 다르듯 소리 역시 개인에 따라 너무나 다르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나한테는 무엇보다도 좋은 소리가 다른 이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소리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태희를 보고 10중에 7~8은 이쁘다고 할 만큼 보편화된 평가를 내릴 수는 있겠지만 시각과 달리 청각은 그 '깊이'와 '너비'의 차이를 확실하게 체감하기 어렵다라는 차이도 있습니다. 물론, 제 귀가 고급스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