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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눈이 3개 V40과 갤럭시A7 카메라 성능 비교, 과연 누구의 승일까?

똑같이 눈이 3개 V40과 갤럭시A7 카메라 성능 비교, 과연 누구의 승일까?

후면 카메라 3개를 탑재한 V40ThinQ가 등장하자마자 삼성은 동일하게 후면 카메라 3개를 탑재한 갤럭시A7을 공개했다. 심지어 하루 먼저 출시한다. LG전자 입장에서 남의 잔치에 침을 뱉은 격으로 느낄 듯 싶다. 그러나 경쟁사회에서 어쩌랴... 때마침 두개의 제품이 모두 필자의 손에 들어왔다. 그래서 비교해봤다.

<위 : 갤럭시A7, 아래 : V40 ThinQ>

비교 대상은 아니다!

당연히 V40씽큐는 플래그십 라인업에 포함된 제품이며 갤럭시A7은 미드레인지에 포함되는 제품이다. 솔직히 V40가 감정을 가진 생명체라면 직접적인 비교가 탐탁치 않다고 표현했을 듯 싶다. 그래도 어쩌랴...

디스플레이
갤럭시A7 : 6인치 SuperAMOLED
V40씽큐 : 6.4인치 POLED 고릴라 글래스6

해상도
갤럭시A7 : 18.5:9 FHD+ 2,220x1,080
V40씽큐 : 19.5:9 QHD+ 3,120x1,440

운영체제
갤럭시A7 : 안드로이드8.0
V40씽큐 : 안드로이드8.1

프로세서
갤럭시A7 : 엑시노스7885 옥타코어
V40씽큐 :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갤럭시A7 : 4GB/6GB
V40씽큐 : 6GB LPDDR4

스토리지
갤럭시A7 : 64GB/128GB
V40씽큐 : 64GB/128GB

전면 카메라
갤럭시A7 : 2,400만 화소 F2.0 LED
V40씽큐 : 800만 화소 일반각 (F1.9 / 화각80도 / 1.12µm) + 500만 화소 광각 (F2.2 / 화각90도 / 1.12µm)

후면 카메라
갤럭시A7 : 2,400만 표준 (F1.7) + 800만 초광각 (F2.4 / 화각120도) + 500만 화소 심도 (F2.2)
V40씽큐 : 1,600만 초광각 (F1.9 / 화각107도 / 1.0µm) + 1,200만 망원 (F2.4 / 화각45도 / 1.0µm) + 1,200만 표준 (F1.5 / 화각78도 / OIS / 1.4µm) 소니 IMX363

기타
갤럭시A7 : 측면지문인식, 삼성페이 미니
V40씽큐 : 지문인식, LG페이, 32-bit Hi-Fi Quad DAC, DTS:X, IP68방수방진, MIL-STD-810G 인증, 무선충전, 고속충전, 붐박스

배터리
갤럭시A7 : 3,300mAh
V40씽큐 : 3,300mAh

크기/무게
갤럭시A7 : 159.8x76.8x7.5mm / 168g
V40씽큐 : 158.8x75.7x7.6mm / 169g

출고가
갤럭시A7 : 499,400원
V40씽큐 : 1,049,400원

<갤럭시A7>

다시 말하지만 완전히 다른 레벨의 제품이다. 그래서 가격도 두배 정도 차이가 난다. 쿼드DAC을 통해 뛰어난 음질이나 밀스펙 인증, 방수방진으로 보호되는 내구성, 오프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LG페이 까지 큰 차이가 있다. 또한 동일하게 후면 3개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조금 더 파고들면 실제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당연히 V40의 승이다. 카메라 센서 크기, 조리개 값 등 확실히 V40 씽큐가 앞선다.

<V40ThinQ>

갤럭시A7은 전면 LED가 있어서 화사한 셀피가 가능하며 저조도 환경에서 4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합쳐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담아내는 기능도 있다. 다만, 이 기능은 G7씽큐에서도 있었다. 이 방식은 작은 센서 크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대신 해상도는 낮아진다. 저가형 모델임에도 메탈과 글래스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객관적인 비교를 위해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Geekbench4 벤치마크 결과 좌 : V40ThinQ, 우 : 갤럭시A7>

<Antutu 벤치마크 결과 좌 : V40ThinQ, 우 : 갤럭시A7>

벤치마크 결과

두 제품의 벤치마크 결과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V40씽큐가 압도적이다. 물론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굳이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V40씽큐가 아니어도 된다. 갤럭시A72018만으로 원하는 영화를 모두 볼 수 있으며 유튜브 감상, 인터넷 서핑, 쇼핑, 일반적인 게임까지 모든 것이 쾌적하게 구동할 수 있다.

<V40ThinQ>

카메라 성능

전체적인 활용도는 비슷하다. 일반 촬영부터 더 넓은 풍경과 더 많은 사람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낼 수 있는 광각 그리고 심도조절을 통해 아웃포커스 사진까지 모두 촬영할 수 있다. 빅스비, Q렌즈 등을 통해 피사체 사진만 찍으면 해당 피사체의 정보를 파악할 수도 있다.

<갤럭시A7>

하지만 그 퀄리티는 조금씩 다르다. 광량이 풍부한 주간에서는 색감과 화각의 차이가 느껴질 뿐 어떤 것이 확실히 뛰어나다고 하기에는 힘들다. 오히려 광각의 경우 V40은 107도 밖에 안되지만 갤럭시A72018은 오히려 더 넓은 120도 초광각을 지원한다.

하지만 광량이 부족한 오후 시간대나 실내에서는 확실히 V40씽큐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테일한 표현이나 노이즈 등 확실히 V40씽큐가 더 좋은 사진을 담아준다. 아래 심플 사진을 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좌 : V40 ThinQ, 우 : 갤럭시A7>

동일한 환경에서 자동으로 화각만 달리해서 촬영해 본 결과다. 리사이징만 했으며 별도 사진편집을 하지 않았다. 실제에 가깝게 촬영되는 것은 V40ThinQ이며 조금 더 과하게 색감이 표현되는 것은 갤럭시A7이다. 색감 때문에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듯 싶다.

확실히 다른 두 제품

디테일하게 파고들면 당연히 V40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더 나은 성능이나 뛰어난 카메라 화질을 제외하더라도 뛰어난 내구성, 음질, 화면 크기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V40 한대 가격으로 2대의 갤럭시A7을 구입할 수 있으니 가격을 고려하고 고사양의 성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갤럭시A7은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다.

0요금제와 결합하면 학생들에게 딱!

갤럭시A7의 저렴한 출고가도 그렇지만 공시지원금 또는 통신요금 할인까지 받으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 화면도 크고 셀카 촬영에 최적인 갤럭시A7은 10-20세대 학생들에게 상당히 잘 먹힐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또한, 0브랜드의 다양한 혜택과 0플랜이 더해질 경우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69,000원에 데이터 100GB를 제공하는 0플랜 라지와 24개월 요금할인을 적용할 경우 월 단말기 분활상환금 22,111원에 월 통신요금 51,730원이 더해서 총 73,841원에 갤럭시A7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아무래도 부담이 덜한 만큼 학생폰으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듯 한다. 여기에 0브랜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까지 더해질 경우 SK텔레콤을 통한 갤럭시A7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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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리] 카라반에서 스마트폰에 있는 영화, 유튜브를 큰 TV보려면? 1만 5천원만 있으면 끝!

[내돈내리] 카라반에서 스마트폰에 있는 영화, 유튜브를 큰 TV보려면? 1만 5천원만 있으면 끝!

'내' '돈내'고 '리'뷰하는 내돈내리 4번째 이야기. 카라반만 사면 끝일 줄 알았는데 뭔가 살것들이 참 많다. 한참을 구입했는데 아직도 살 것 천지다. 하~ 지갑은 비워져만 가는데 눈에는 살것이 가득 들어온다. 아무튼 오늘 소개할 제품은 카라반에 설치된 TV를 통해 영화나 유튜브, 인터넷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볼까 한다. 바로 Coms USB Typ eC to HDMI 컨버터다.

이건 뭐야?

카라반 안에 설치된 TV로 TV프로그램, 영화, 유튜브, 인터넷 등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제품을 선택해 구입한다. 대표적으로 안드로이드 TV가 있다. 필자도 중국산 안드로이드TV를 구입해서 꽤 유용하게 사용해왔다. 현재는 이 안드로이드TV를 침실에서 사용하는 프로젝터에 연결해서 다양한 영화나 유뷰트 채널을 보고 있다.

그런데 카라반을 구입하면서도 그 안에 설치된 TV에 연결해서 영화나 유튜브 등을 볼 또 다른 제품이 필요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TV를 하나 더 구매할까 했는데 조금 더 저렴하게 사용할 욕심에 중고 덱스(DeX)로 눈을 돌렸다. 대략 2~3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47인치 TV에 연결, 삼성 인터넷앱을 실행한 화면>

삼성 스마트폰(갤럭시S8 이후 제품들과 호환 가능)과 덱스를 연결하고 또, 덱스와 TV/모니터간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안에 담긴 영화, 사진 등을 큰 화면의 TV나 모니터로 볼 수 있다. 특히 덱스는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보여주는 미러링은 물론 추가로 PC 화면을 보는 듯 완전히 새로운 UI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덱스 모드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위 사진이 바로 덱스모드에서의 화면이다. 일반 스마트폰 화면이 아닌 PC 윈도우 화면 같다. 화면 그대로를 보여주는 미러링과는 확실히 다르다.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연결하면 정말 PC를 사용하는 느낌으로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 영상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인터넷 역시 가능하다. 폰에 설치된 앱을 실행해서 쇼핑도 하고 유튜브도 즐길 수 있다. 게임 역시 된다.

이메일, 카톡 알림, 문자 등은 이렇게 우측 하단에 알림창으로 보여준다.

덱스 아닌데 덱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검색 중 삼성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덱스가 아닌데 덱스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었다. 그것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다. 바로 오늘 소개할 Coms USB TypeC to HDMI 컨버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길게 튀어나온 USB Type C와 함께 USB 3.0 포트, HDMI 단자, USB Type C 단자가 있다.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Coms USB Typ eC to HDMI 컨버터에 있는 USB C타입 케이블을 삼성 스마트폰 충전 단자에 꽂은 후 HDMI 케이블을 컨버터와 TV에 연결하면 그만이다. 이렇게만 연결하면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TV 큰 화면으로 보여주는 미러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HDMI 단자 옆에 있는 USB TypeC 단자에 충전케이블을 연결 충전을 해줄 경우 미러링이 아닌 덱스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즉, 충전을 하면서 사용할 경우 덱스모드와 미러링 기능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중이 아닐 경우 미러링만 이용할 수 있다.

USB 단자에 유선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하면 더더욱 PC 같은 느낌이다. 혹은 블루투스로 키보드나 마우스를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USB단자는 외장하드를 꽂아서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용량을 메울 수도 있다.

혹은 폰 화면을 터치패드로 활용할 수도 있다. 딜레이 없이 빠르게 인식되기는 하지만 확실히 마우스에 비해 불편한건 사실이다.

알찬 기능이 가득하다!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해서 닌텐도 게임을 큰 TV, 모니터로 즐길 수 있으며 맥북프로나 삼성 노트북9 시리즈 등 일부 노트북에서 Alt모드를 지원하는 경우 대형모니터를 연결해서 듀얼 모니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갤럭시S8플러스에 담긴 영화 재생 중>

최대 해상도는 1080P 60Hz까지 지원하며 크기는 58x52x165mm로 휴대하기도 좋고 공간 차지도 하지 않아 카라반에 사용하기 딱 좋다. 더욱이 220V 충전 아답터는 물론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는 차량용 고속 충전기 하나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 안쓰는 갤럭시S8플러스가 있어서 이를 카라반 전용 멀티 플레이어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을 신청해서 최대 40GB까지 카라반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부족함 없이 아이에게 영화도 틀어주고 아이 재우고 아내와 미뤄뒀던 영화도 보고 있다.

가격은 고작 1만5천원

최저가 기준으로 1만 5천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연결도 편리하고 휴대도 간편하기에 추천해본다. 특히 카라반 유저들이라면 솔깃할 제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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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ThinQ의 모든걸 알고 싶다면! 가로수길 LG V40 ThinQ 스퀘어 방문해보자!

V40ThinQ의 모든걸 알고 싶다면! 가로수길 LG V40 ThinQ 스퀘어 방문하자!

일하는 곳 근처에 V40 ThinQ 스퀘어가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재 V40ThinQ를 사용하고 있긴하지만 더 자세한 설명도 듣고 싶기도 하고 여러 이벤트에도 참여해볼 생각에 방문을 계획했다.

그래서 가로수길로 가다!

가로수길에 V40ThinQ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V40씽큐 스퀘어를 오픈했다. 마침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을 해봤다. 가로수길 V40ThinQ 스퀘어 위치는 아래와 같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12길 27(옥림빌딩)
운영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운영기간 : 10월28일 일요일

가로수길 스퀘어 이외 다른 LG V40 ThinQ 스퀘어 위치 및 운영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lge.co.kr/lgekor/event/eventProgressDetail.do?cSeq=1000002121&eventFlag=progress&innerReferrer=EventList


방문 고객을 위한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대중교통은 물론 직접 차를 가지고 가도 된다. 

퇴근 및 저녁시간인 5~7시에 맞춰 간 이유 때문일지 아직은 한산했다. 들어서면 1층에는 V40ThinQ의 주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놨으며 2층은 증명사진, 여권사진, 포토카드를 V40씽큐로 촬영해서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스와 영상 크리에이터 전문 강사들의 콘텐츠 제작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때마침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서 아쉽게 사진인화 이벤트에 참여할수 없었다. 아~ 여권 갱신해야해서 여권사진 찍어 가려했는데... 7시에 끝난다던 강의는 한 시간을 기다렸는데도 끝나지 않아 결국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다.

강의 분위기는 상당히 뜨거웠다. 많은 분들이 크리에이터를 목표로 강의를 경청하고 있었고 끊이지 않는 질답에 시간이 많이 늦어지기도 했다. 이런 행사는 크리에이터를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10월 27일 토요일(오후 3시)에는 나의 SNS를 살찌울 먹스타그램의 필승 띵샷 전략이라는 주제로 홈카페 전문 사진 촬영 인플루언스 '에이미 테이블'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V40 펜타 카메라가 도대체 뭐야?

라고 궁금해하는 분들이라면 V40씽큐 스퀘어 방문은 필수다. 후면 3개 카메라, 전면 2개 카메라가 주는 다양한 기능과 재미를 친절한 설명과 체험으로 쉽게 알 수 있었다.

일반각은 물론 LG 제품만의 큰 장점이었던 초광각 여기에 망원까지 지원해서 3가지 다양한 화각과 구도로 촬영할 수 있게된 V40ThinQ. 촬영 버튼 한번만 눌러도 이 3가지 사진을 모두 기록할 수 있으며 심지어 3가지 프리뷰를 촬영 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원하는 화각을 선택해 촬영하면 된다.

원하는 부분만 영상처럼 움직이도록 하는 매직포토 기능과 화장한 듯한 효과를 내주는 메이크업 프로 등 재미있고 유니크한 기능 역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또, 기존 V30과 G7씽큐의 경우 저조도 사진에 대한 평가가 안좋았는데 실제 저조도 환경에서 V40ThinQ로 촬영했을 때의 사진 퀄리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었다.

위 사진은 실제 G7씽큐와 V40씽큐로 촬영한 사진이다. 위 사진은 G7 아래는 V40으로 촬영했다. 차이가 상당히 크다. 전광판과 창문, 나무 등 디테일한 표현이나 뭉게지는 모습 등이 G7씽큐와 비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피사체에 따라 최적의 구도를 잡아주고 다양한 색감을 제안해서 원하는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카메라 시연부스.

수건보다 가벼운 V40 ThinQ의 무게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부스.

제품 이름을 몰라도 사진만 찍으면 이 제품이 뭔지를 알수 있고 쇼핑몰 정보까지 바로 알려주는 Q렌즈 시연부스.

너무나 만족스러운 카민레드, 모로칸 블루, 뉴플래티넘 그레이 컬러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구매시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케이스 역시 전시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무척 잘 사용하고 있고 만족스러워하고 있는 붐박스 기능까지 새로운 기능은 물론 V40 씽큐의 장점이 되는 기능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었다.

선물도 Get!!

필자가 방문했을 때 방문이벤트로 인스타그램에 손가락으로 V를 한 모습과 함께 방문한 인증 사진을 올리고 아래 적어넣은 필수 해시태그를 넣어 업로드하면 화사한 셀카 촬영을 위한 필수품! 셀카 조명을 선물로 줬다. 그래서 참여했다.

#LGV40ThinQ #LGV40 #LGV40ThinQ스퀘어 #V40체험인증 #펜타카메라 #Penta_V40

현장에서 준 셀카 조명이 전부는 아니다. 이벤트를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V40씽큐를 제공하며 이웃도어 스피커 엑스붐고 PK5, CGV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카페라떼 등의 경품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기왕이면 방문을 해보길!

100만원이 넘는 제품이고 길게는 2~3년을 사용하는 제품을 구입하는데 인터넷 후기나 정보만 보고 구매할 생각이라면 다시 생각해보라 말하고 싶다. 적어도 직접 만져보고 이 제품에 매력을 느꼈던 이유를 몸소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더욱이 제조사인 LG전자에서 총 35개의 체험존까지 만들었으니 주변 체험존을 검색해 찾아보고 한번 방문해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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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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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에서 V40ThinQ로 넘어갈만 할까? 배터리 TEST 그 놀라운 결과는 과연?

V30에서 V40ThinQ로 넘어갈만 할까? 배터리 TEST 그 놀라운 결과는 과연? 

V30의 강점은 무엇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었다. 158g의 가벼운 무게에도 3,3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수준급 최적화로 긴 사용시간을 선사했다. 그 이후 출시되는 제품들의 경우 잘난 형을 둔 턱에 어쩔 수 없이 V30과 비교되었고 G7씽큐의 경우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한다.

V40 씽큐는 과연?

V40 ThinQ가 공개됐을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과연 V30 수준의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 소비자들 사이에 꽤 많이 있었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다. 

우선 두 제품의 스펙부터 정리해봤다.

디스플레이
V40 씽큐 : 6.4" 19.5:9 P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V30 : 6" 18:9 P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해상도
V40 씽큐 : 3,120x1,440 / 564ppi
V30 : 2,880x1,440 / 538ppi

프로세서
V40 씽큐 : 퀄컴 스냅드래곤845
V30 : 퀄컴 스냅드래곤835

운영체제
V40 씽큐 : 안드로이드8.1
V30 : 안드로이드7.1.2

메모리
V40 씽큐 : 6GB LPDDR4
V30 : 4GB LPDDR4

스토리지
V40 씽큐 : 64/128GB UFS2.1
V30 : 64/128GB UFS2.0

배터리
V40 씽큐 : 3,300mAh
V30 : 3,300mAh

후면카메라
V40 씽큐
12MP 일반각 (F1.5 / 78° / 1.4µm)
16MP 초광각 (F1.9 / 107° / 1.0µm)
12MP 망원 (F2.4 / 45° / 1.0µm)

V30
16MP 일반각(F1.6 / 71° / 1.4µm) 크리스탈 클리어렌즈
13MP 광각(F1.9 / 120° / 1.4µm) 

전면카메라
V40 씽큐
8MP 일반각 (F1.9 / 80° / 1.12µm)
5MP 광각 (F2.2 / 90° / 1.12µm)

V30 : 5MP 광각(F2.2 / 90°)

기타
V40 씽큐 : 붐박스 스피커, IP68 방수방진, 32-bit Hi-Fi Quad DAC, DTS:X, HDR10, 지문 인식, 고속충전, 무선충전, LG 페이, MIL-STD-810G 인증

V30 : IP68 방수방진, 32-bit Hi-Fi Quad DAC, HDR10, 지문 인식, 고속충전, 무선충전, LG 페이, MIL-STD-810G 인증

크기/무게
V40 씽큐 : 158.7x75.8x7.7mm / 169g
V30 : 151.7x75.4x7.3mm / 158g

배터리 용량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화면 크기가 커지고 해상도가 더 높아진 점을 보면 배터리 사용량은 기존 V30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 방식은 심플하게 완전 충전 후 해상도 등 최대, 동일한 환경에서 유튜브를 실행 각 시간마다 남은 배터리 잔량을 측정해봤다.

1시간
V40 씽큐 :92%
V30 : 90%
2% 차이

2시간
V40 씽큐 : 80%
V30 : 77%
3% 차이

3시간
V40 씽큐 : 69%
V30 : 63%
6% 차이

4시간
V40 씽큐 : 58%
V30 :  : 50%
8% 차이

5시간
V40 씽큐 : 46%
V30 : 38%
8% 차이

6시간
V40 씽큐 : 34%
V30 : 23%

유튜브를 실행한 결과만 놓고 보면 V40 씽큐가 조금 씩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예상외다. 사용할수록 그 차이는 조금씩 더 벌어진다. V40씽큐는 시간당 약 11~12% 정도 감소했으며 V30은 13~15% 정도로 감소했다. 대략 V40씽큐는 유튜브 감상만 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V30은 7시간 30분 정도 빠듯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크기도 0.4" 더 켜졌고 해상도 역시 V40씽큐가 조금 더 고해상도다. 메모리 역시 4GB와 6GB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그럼에도 V40씽큐의 배터리 성능이 조금 더 앞선다. 

물론 펜타 카메라 사용 등 카메라 기능을 장시간 이용할 경우 당연히 V30이 조금 더 앞서지 않을까 싶다. 결국 사용 환경에 따라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G7씽큐처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V30의 강력한 배터리 때문에 쉽게 넘어갈 생각을 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다.

<V40씽큐 긱벤치4 배터리 테스트>

직접 유튜브를 실행한 결과 이외 Geekbench4 Pro를 통한 배터리 성능 점수도 측정해봤다. 완충 후 동일하게 배터리 테스트를 진행했다.

<V30 긱벤치4 배터리 테스트 결과>

재미있게 긱벤치4로 측정한 결과는 V30이 조금 앞선 결과를 내놨다. V30은 3,680점, V40은 3,601점이다. 즉, 상황에 따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다고 보면 될듯 하다. 두 제품간의 배터리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 정도로 보면 맞을 듯 싶다.

스냅드래곤845의 저전력 설계가 잘되어 있기 때문이거나 LG전자 최적화 기술력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결론은?

꽤 준수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펜타 카메라와 더 큰 화면 크기, 조금 더 나은 성능이라는 장점까지 곁들여졌으니 V30에서 넘어와도 후회는 없을 듯 싶다. G7씽큐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다음 시간에는 V30, V40씽큐 그리고 G7씽큐의 성능을 비교해볼 예정이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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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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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다뤄본 V40 그 첫번째 이야기. V40 디자인에 대한 핵심포인트 3가지

막 다뤄본 V40 그 첫번째 이야기. V40 디자인에 대한 핵심포인트 3가지

V40이 공개됐다. 워낙 카메라로 까였기 때문일까? 카메라를 3개, 4개도 아닌 5개 박아버렸다. 그 패기가 가상하면서도 뭔가 짠하다. 일단 LG전자 그리고 V40을 만들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고생했을 개발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여담이지만 3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첫인상이나 만족도가 V30 다음으로 가장 높았다.

V40과 V30 배터리 성능 비교, 과연 둘 중 어느 제품의 배터리 성능이 더 좋은지 궁금하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된다.

각설

오늘은 상당히 공을 들였을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뒤로하고 카메라에 묻혀 제대로 부각되지 못한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V40 구매를 앞둔 이들을 위한 디자인 핵심포인트 3가지를 추려봤다.

카메라 5개를 넣고도 169g

모바일 기기에 있어 1g은 고작 1g이 아니다. 이 정도 차이를 내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아이폰XS MAX를 살펴볼까? 아이폰XS 맥스의 크기는 157.5x77.4x7.7mm로 V40 158.8x75.7x7.6mm와 비교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무게는 208g이다. 갤럭시노트9 역시 마찬가지다. 161.9x76.4x8.8mm로 가로, 세로 길이가 V40보다 약간 크지만 무게는 201g이다.

더욱이 아이폰Xs 배터리 용량이 3,000mAh, V40 3,300mAh인 점까지 고려하면 V40의 경량화는 상당히 놀랄 수준이다. 참고로 갤럭시노트9은 4,000mAh다.

갤럭시노트9 161.9x76.4x8.8mm / 201g / 4,000mAh
아이폰Xs 맥스 157.5x77.4x7.7mm / 208g / 3,000mAh

실제 사용해보면 그 묵직함이 다르다. 그런데 V40은 카메라 5개를 담아내고도 169g이다. 혹시 메탈이나 글래스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라면 오해다. V40은 LG전자의 플래그십 단말기다. 경쟁사 제품도 동일하게 메탈과 유리소재를 적용했으며 심지어 밀스펙 인증까지 통과했다. 그런데 무게는 169g이다.

 

써보면 안다. 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주머니에 폰을 넣었을 때 축 쳐졌던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덜하다. 여성들의 경우 핸드백에 정말 많은 것들이 담겨 있는데 폰까지 무거우면 부담이 된다. 또, 오랜시간 전화할때 폰 들고 있으려면 상당히 피로감이 느껴진다. 오버가 아니다. 써보면 정말 안다.

이런 부분을 봤을 때 LG전자 기술력이 부족하다고? 난 인정 못하겠다.

궁금한 분들을 위해 이전 LG전자 제품들과의 크기와 무게, 배터리 용량 비교 정보도 정리해봤다.

V40 158.8x75.7x7.6mm / 169g / 3,300mAh
V30 151.7x75.4x7.39mm / 158g / 3,300mAh
G7 ThinQ 153.2x71.9x7.9mm / 162g / 3,000mAh

두께 역시 마찬가지다. G7 ThinQ의 두꼐는 7.9mm 하지만 V40은 카메라를 3개를 담아내고 센서 크기도 더 커졌지만 두께는 오히려 얇아졌다. G7과 V40 모두 약간의 카툭튀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추가로 이야기하면 컬러와 용량으로 차별화를 두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배터리 용량으로 차별화를 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가벼운 무게와 3,300mAh 모델과 조금 더 무겁지만 4,000mAh로 차별화를 둬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게 하는 것이 컬러나 용량을 장난치는 것보다 소비자들에게 확 와닿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컬러 뽑기의 장인

국내 출시되는 V40의 컬러는 카민 레드, 모로칸 블루, 뉴 플래티넘 그레이 3가지다.

언제부턴가 LG 스마트폰 컬러에 대해 대중들의 평가가 상당히 좋아졌다. 다소 촌스럽고 과했던 이전과 달리 어디선가 컬러의 장인을 모시고 온것인지 기가막히게 컬러를 뽑아내고 있다. '딱 여기까지'라고 생각하는 아슬아슬한 수준으로 과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은 적절한 컬러의 밸런스는 감탄할만 하다. 삼성이 갤럭시S6 이후 컬러를 참 잘뽑아낸다고 평가받았는데 갤럭시노트7의 블루코랄을 정점으로 다소 하락하는 느낌이며 V30 이후부터 LG전자는 컬러의 장인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V40 시그니처 컬러는 카민레드다. 은은하면서도 차분한 뭔가 격조있는 무광의 레드 컬러를 보고 있자면 쉽게 케이스 씌울 용기가 나질 않는다. 역시 남자는 핑크다. 확 튀지는 않지만 오랜 여운과 질리지 않는 은은함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딱 취향저격일듯 싶다.

다만 한가지 블랙이 빠진 건 아쉽다. 뇌피셜이길 바라지만 블랙 컬러가 초반에 출시되지 않은걸 보면 차후 V40+라는 이름으로 256GB + 블랙 조합으로 출시되지 않을까 싶다. 이러면 정말 삐짐이다. 이는 다른 기업에서도 펼치고 있는 방식인데 컬러나 용량으로 장난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편으로는 무광의 블랙이 나오지 않은게 다행일수도 그랬다면 여전히 난 카민레드와 무광 블랙을 두고 무척이나 고민을 했을 듯 싶다.

추가로 후면 재질은 강화유리를 적용했는데 일반적으로 필름을 위에 씌운 것과 달리 나노 샌드 블라스트 공법을 통해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하게 깎아냈다. 이를 통해 유광이 아닌 무광으로 컬러를 뽑아낸 것이다. 이 방식은 단순히 무광의 컬러를 뽑아낸 것에 그치지 않고 유광 제품과 비교해서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다는 추가 장점이 있다.

<실제 열심히 지문을 묻혀본 사진이다.>

물론 전혀 묻지 않는 것이 아니다. 묻어나긴 하지만 유광 제품에 비해 덜 붇고 티가 덜난다. 위 사진을 보면 사진이라 티가 더 많이 나는 편이다. 실제로 보면 이렇게까지 티가 나지 않는다. 확실히 덜난다. 케이스를 끼우지 않고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매번 스마트폰 후면을 옷에 대고 쓱쓱 닦아 사용할텐데 이 V40은 과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10번 닦을꺼 1~2번만 닦으면 된다.

디자인 요소를 중요시하는 이들이라면 일단 V40을 오프라인으로 봐라! 그러면 이 평가가 과하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뭐지 이 베젤은?

베젤이 두껍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보면 G7 씽큐와 비교해서 다소 언발란스했던 이전과 달리 하단부 베젤이 얇아져도 안정감을 찾은 것은 좋은데 V30과 G7 ThinQ에 비해 좌우 베젤이 넓어진 느낌이다. 눈으로 확 체감될 정도다. 처음 보면서 느낀 감정 그대로를 표현하면 근래들어 이렇게 좌우 베젤이 넓은 제품이 있었나 싶었다. 물론 소니 제품을 제외하고 말이다.

위 이미지는 V30과 G7씽큐 베젤과 비교한 이미지다. 확실히 두껍다. 다만 이는 디자인적인 차이라 할 수 있다. 정면에서 봤을 때 전면 디스플레이까지 치고 올라온 테두리 때문에 베젤이 상대적으로 얇아 보이는 G7씽큐와 달리 V40씽큐는 정면에서보면 측면 테두리가 거의 안보인다.

즉, 디스플레이가 완만하게 라운딩 처리되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이다. 이 때문에 베젤이 더 넓게 보인다. 일단 보기에는 베젤이 다소 넓어보여서 디자인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측면 베젤의 경우 조금 더 곡률 수치를 낮춰 직각에 가깝게 굴곡을 줬으면 전체적인 좌우 길이도 줄어들고 베젤이 더 얇아 보이지 않았을까 싶다.

또, 조금 더 날렵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V시리즈 처음으로 노티 디자인을 채택한 만큼 좌우 베젤만 더 줄였다면 화면에 조금 더 집중 시킬 수 있는 효과를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쉽다. 다만 실 사용 측면에 있어서 이러한 디자인은 그립시 터치 영역을 건드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에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을 듯 하다.

여담이지만 LG전자에서는 노치라는 표현을 좋아하진 않는다. 이를 뉴세컨드디스플레이라고 말한다. V시리즈에 적용됐던 세컨드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버전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추가로 빅스비 버튼 처럼 좌측 볼륨버튼 하단에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담겨 있다. G7 씽큐때부터 적용됐는데 난 이 버튼이 싫다. 차 거치대에 끼울 때마다 하필 이 부분이 눌려서 매번 실행이 된다. 또, 볼륨 조절을 하다가 실수로 자꾸 누르기도 한다. 유용하게 사용할때도 있어서 계륵같은 존재다. 필자처럼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서 위치 변경이나 다른 대안을 조금 내줬으면 하는데 그대로 출시된게 조금은 아쉽다. 징징~

결론은?

디자인으로 깔 부분은 베젤을 제외하고 사실상 없다. 물론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경쟁사와 비교해서 동등한 입장에 밀스펙 인증까지 받고 5개 펜타 카메라까지 담아냈음에도 170g이 넘지 않은 점은 놀랍다.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이는 부분이지만 이 부분은 직접 써보고 오랜시간 써보면 정말~~~~~ 크게 와 닿는 부분이다. 몇십그램 차이지만 그 차이가 꽤 큰 피로감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고급진 무광 컬러는 화룡점정이다. 물론 무광을 선호하기에 나오는 평가일 수도 있고 그간 열심히 지문을 닦으며 쌓인 불편함이 그 이유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 싶다. 다들 색 기가막히게 뽑았다고 말하는걸 보면 말이다.

디자인만큼 과연 그 안에 내실도 제대로 담아냈는지 궁금해졌다. 사실 그간 LG전자 제품 리뷰를 쓸때마다 딱히 쓸말이 별로 없었는데 V40은 디자인이 준 호감때문인지 관심도가 급증했다. 곧 모두가 궁금해할 펜타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 돌아오겠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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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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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
    어떤 회사 제품에는 향상된 것 없는데 가격만 쳐올렸다고(실제로는 같은 사이즈 같은 용량은 가격 안 올랐는데도) 이건 전 모델과 비교해서 AP도 같은데 칭찬 뿐이네.

    15% 성능 향상된 것은 향상 없다고 개욕을 퍼붓고
    하나도 향상 안된 것은 칭찬 일색이네.
    • 띠욧
      그건 님이 스펙만 따지니까 그렇죠ㅋㅋㅋㅋ 무게랑 카메라, 디자인은 생각안하세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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