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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먼저 SKT 0카드 '코나카드' 써봤어! 근데 좋더라 어서 써봐! 진짜 좋아!

형이 먼저 SKT 0카드 '코나카드' 써봤어! 근데 좋더라 어서 써봐! 진짜 좋아!

그래 안다. SKT 0브랜드 전용 신청 채널을 통해 출시되는 코나카드의 신청 나이는 14세 이상~ 만 29세 이하다. 솔직히 40대인 필자는 못쓴다.

그런데 SK텔레콤 T프로듀서 멤버로 한번 써볼 기회가 생겼다. 끼야호~ 그래서 써봤다. 집 근처에 용인대와 강남대가 있어서 근처 물색한 후 내가 자주 이용하는 곳 위주로 코나카드를 써봤다. 뭐 적어도 14~만 29세 보다 카드를 많이 써본 입장에서 얼마나 좋은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볼까 한다.

일단 코나카드는 뭐야?

코나카드는 후불식 신용카드가 아닌 충전식 체크 카드다. 일정 금액을 충전해서 신용카드 처럼 쓸 수 있다. IC 결제 전용 카드이기에 결제 단말기에 쓱~ 긁는 방식이 아닌 (최근 많은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IC칩을 삽입하는 방식의 카드다. 아! 연회비 따위는 당연히 없다.

여기까지는 일반 체크카드와 크게 다를 건 없다. 기본적으로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보다 높은 30%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역시 동일하다. 그런데 그외 혜택이 어마어마하다.

일반적으로 카드혜택은 카드 업체에서 정해놓은 가맹점을 이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코나카드 역시 기본적으로 다양한 가맹점이 있으며 이 가맹점을 이용하면 엄청난 할인은 물론 캐시백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놀라운 혜택 하나가 더 추가된다.

바로 나만의 단골집을 선택할 수 있다. 카드 업체가 정한 가맹점이 아니더라도 내가 자주 이용하는 곳이면 1곳을 선정해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헤어샵, 편의점, 주유소, 카페 등 어디든 상관없다. 내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단골매장을 등록한 후 이 코나카드로 결제하면 1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내가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에 15% 캐시백만 받아도 상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물론 이는 아무나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코나카드 단골 혜택은 3% 캐시백이지만 SK텔레콤을 이용하는 고객 중 우수고객의 경우만 5배 많은 1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커피빈 20% 할인, 오크밸리 50% 현장할인

조건도 한도도 없이 무조건 제공되는 기본 혜택이다. 모바일 결제시 커피빈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오크밸리 역시 본인포함 최대 4인까지 50%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게 기본 혜택이다. 물론 더 있다.

 

여기에 우수고객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당월 20만원 이상 충전한 고객의 경우 스폐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30% 캐시백, 롯데시네마 30%할인, GS25 10% 캐시백, 이마트24 10%할인, 버거킹 10% 캐시백, 네이처리퍼블릭 10% 캐시백 등등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이 엄청나다. 공부 때문에 스타벅스를 많이 이용하는 학생이나 데이트 때문에 영화를 많이 보는 연인들, 편의점 이용이 잦은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코나카드는 쓰면서도 절약되는 기특한 녀석이다.

학생은 물론 이제 갓 취직한 직장인들에게 부담을 팍팍가 줄여주는 카드다. 마지막으로 우수고객의 경우 앞서 소개한 단골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억지로 돈을 쓸 필요없이 단순히 20만원 충전하는 것만으로도 우수고객이 되는 만큼 어렵지도 않다.

필자는 하나의 코나카드에는 용인대 근처 주유소를 또 하나의 코나카드는 스타벅스를 등록했다.

실제로 써봤다.

용인대 근처 스타벅스를 단골매장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물론 그러기 위해 일단, 코나카드 앱을 설치한 후 신청한 코나카드를 등록했다. 또, 우수고객이 되기 위해 20만원을 충전했다. 그리고 코나카드를 들고 단골매장을 룰루랄라 찾아가서 결제를 했다. 그러면 단골등록이 가능해진다.(참고로 처음 등록시 2개월까지는 우수고객이 아니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른 매장 역시 마찬가지다. 우수고객이 된 후 일단 가서 결제를 한 후 단골 매장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이렇게 등록하면 이제 난 1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위 사진은 스타벅스를 이용한 후 코나카드 앱에 찍힌 이용내역 및 잔액 그리고 적립된 캐시백에 대한 이미지다.

내가 한달 동안 얼마나 혜택을 받았는지 실제 금액으로 보여주기에 임팩트가 상당히 크다. 내가 이만큼이나 혜택을 받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주 카드로 코나카드를 쓰게 된다.

또 다른 0코나카드에는 자주 이용하는 SK주유소를 등록했다. 아내 직장 근처가 용인대 앞인데 이곳 SK주유소에서 항상 주유를 해서 단골매장으로 선택했다.

역시나 사용하면 바로 문자로 오고 앱을 통해서도 이용내역 및 잔고 그리고 캐시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만 하면 되는데 왜 안써?

단골매장 등록은 정말 유익한 혜택이었다. 특히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일반 고객대비 5배 이상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니 SKT고객 중 0 코나카드를신청할 수 있는 학생 혹은 직장인이라면 어서 신청하길 추천한다.

더욱이 빨리 신청하면 리미티드 에디션 0코나카드로 받을 수 있다. 이런 카드를 누릴 수 있는 14세~만 29세 이하 사람들이 부럽다. 자꾸 소외되는 느낌이...

아무튼 카드만 등록하고 20만원 사용이 아닌 충전만 하면 우수고객이 될 수 있는 만큼 지금 바로 이용해봐라 손해될꺼 없다. 전혀~

그리고 형이라해서 미안합니다. 형은 무슨... 아저씨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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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 여친 원룸에 일체형PC 한대 놔드려(줘)야겠어요. LG 일체형PC 24V570-GR32K

부모님 댁, 여친 자취방에 일체형PC 한대 놔드려(줘)야겠어요. LG 일체형PC 24V570-GR32K

부모님 댁에 놓아드릴 데스크탑 혹은 여자친구 원룸에 어울리는 데스크탑 한가지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뭘 추천할까? 우선 뭔가 메카닉 느낌 덕지덕지 붙은 디자인보다는 어떤 집안 분위기에도 잘 녹아드는 감성적인 디자인이 더 어울릴 듯 싶고, 특히 자취방의 경우 공간활용을 감안해서 일체형PC가 조금 더 편리할 듯 싶다.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PC에 대해 잘 모르는 누구나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을 듯 싶다.

그래 오늘 리뷰의 주인공은 바로 LG전자에서 내놓은 일체형PC 24V570-GR32K에 대한 이야기다.

여기저기서 부탁한다!

IT 블로그를 하기 때문일까? 부모님은 물론 친척, 주변 친구까지 많은 이들이 나에게 PC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 물론 초반에는 조립PC 쪽으로 권했고 원하는 사양 혹은 가격대에 맞춰 조립을 해주고 윈도우 설치까지해서 주곤했다. 그러고나니 문제만 생기만 연락을 한다. 그래서 이제는 양산품 그것도 대기업 제품 중에서 권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오늘 소개할 24V570-GR32K이다. 필자에게 추천을 요청할 정도면 PC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다. 처음부터 노트북이나 게임용 PC를 원할 경우는 그에 맞는 제품을 권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괜히 쓸모없이 성능 좋고 비싸기만한 제품보다는 간단히 영화를 보고, 서핑을 하고, 가족과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편집하고, 가벼운 게임을 할 수 있는 대중적인 PC를 권하고 있다.

여기에 앞서 언급했듯 디자인까지 좋고, P알못도 쉽게 업그레이드해서 한번 구입 후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는 제품을 추천하면 한동안 뒷말없이 고맙다는 인사로 끝날 수 있었다.

바로 이 제품이다!

일체형 PC답게 외형은 잘 모르는 이들이 보기에 흔한 모니터다. PC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왜 모니터만 가져왔다고 한다. 일체형PC가 나온지 꽤 됐지만 여전히 이게 PC라고 하면 놀라는 분들 많다.

디자인은 깔끔, 간결 그 자체다. 어디에 툭~! 가져다 놔둬 대부분 다 잘어울릴 화이톤의 심플한 디자인이다. 여기에 24인치 모델임에도 꽤나 넓고 크게 느껴지는 슬림한 베젤과 공간 차지를 최소화하는 스텐드는 이 제품을 어디에 놔야할까하는 고민을 해결해준다.

다소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는 아주 오래된 시골집만 아니면 대부분 다 잘어울린다. 카페에 손님들을 위해 가져다 놓아도 맥까지는 아니겠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준수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안겨줄 듯 싶다.

더욱이 좁디 좁은 원룸의 경우 일체형PC은 노트북 다음으로 최고의 선택이다. 더욱이 노트북에는 없는 24인치 모니터를 담고 있어서 더욱 넓은 화면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올 1월 이사를 하면서 대대적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많다면 많은 약 3천만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인테리어를 했다. 그리고 인테리어를 하면서 내 방에 있는 작업 PC를 아내나 조금씩 커가는 딸 아이가 만지는 것이 싫어서 거실에 공용PC를 두고자 월플렉스에 PC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해서 인테리어 업체에 보냈다. 비록 흡족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쓸만한 공간이 나와서 그 위에 PC를 놔둘려고 했다. 마땅한 제품을 고르지 못했다. 그런데 이 제품을 올려놓으니 딱이다.

이제 설계 때 생각못한 키보드와 마우스 놓는 곳만 만들면(?) 된다. 난 정말 바보다!

간결함 그 자체!

디자인만 깔끔한게 아니다. 일체형이기에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일반 데스크탑의 경우 전원, 모니터, 스피커 등 연결을 위한 케이블이 필요하다.

<기본 제공되는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유선 마우스와 키보드는 물론 유선랜까지 연결하려면 총 6개의 케이블이 달려있어야 한다.

위 사진처럼 일반 데스크탑의 경우 연결되는 케이블이 정말 많다. 부끄럽지만 우리집 맞다.

하지만 이 제품은 일체형이기에 오직 전원 케이블 하나만 있으면 된다. 기본 제공되는 키보드와 마우스 역시 무선이며 5W 듀얼 스피커까지 탑재되어 있다.

또, 유선은 물론 무선 Wi-Fi 연결도 가능하기에 인터넷 케이블 역시 필요하지 않다. 그저 필요한건 전원 케이블 뿐이다.

그나마 전원케이블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스탠드 상단부분에 케이블 정리를 위한 고리(?)가 달려있다. 상당히 세심한 부분이다.이러한 장점은 그 어떤 곳이든 놓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일반 데스크탑에 비해 일체형이고 또, 케이블의 속박(?)에서 벗어나기에 원하는 곳 어디든 놓고 사용할 수 있다.

고스톱도 인스타그램도 영화도 선명한 화질로!

LG 일체형PC 24V570-GR32K를 사용하면서 화질 때문에 실망할 일은 없을 듯 싶다.

부모님이 즐겨하시는 고스톱 게임도 여친이 자주하는 인스타그램도 가족과 함께보는 영화도 그 어떤 컨텐츠든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해낸다. 24" 화면에 FHD(1,920x1,080) 해상도, IPS 패널을 탑재한 LG 일체형PC 24V570-GR32K는 부족함 없는 화질과 색감을 보여준다. 24인치에 4K 해상도라면 부모님 입장에서 다소 작게 보일 수 있는데 딱 적정 화면크기에 어울리는 적정 해상도가 아닐까 싶다.

거실에서 사용할 경우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볼 수 있는데 좌우 상하 어느곳에서 보든 정면과 거의 유사한 수준의 화질을 보여준다. 위 사진을 보면 정면에서 본 색상 및 화질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 리더모드 ON / 아래 : 리더모드 OFF>

부모님에서 딱 맞는 기능도 담겨 있다. 눈의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중장년층의 경우 오랜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면 쉽게 눈이 건조해지고 충열된다. 하지만 LG 일체형PC는 리더모드를 지원해서 웹서핑을 하거나 PC로 뉴스를 보고 매거진 등 볼때 눈의 피로도를 확 낮춰준다.

심지어 리더모드 ON/OFF도 간단하다. 만약 부모님을 위해 사드렸다면 꼭 이 기능을 알려줘야 할듯 싶다.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성능

고사양의 게임을 원한다면 이 제품은 선택지에 포함 시킬 필요가 없다. 인텔 7세대 i3-7100U 프로세서와 4GB DDR4, 128GB SSD 등을 탑재한 이 제품은 고사양의 게임, 전문가급의 사진, 영상 편집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다.

<소니베가스 실행 모습>

하지만 이런 류의 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딱 좋은 스펙이다.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고 영화를 감상하고 가족 사진이나 영상을 편집하는 정도의 활용으로는 딱이다.

뭐 이 일체형PC를 구입했는데 오버워치 게임을 알게 됐다. 할 경우 해상도를 낮추고 그래픽 품질을 설정에서 조금 조절하면 끊김없이 즐길 수는 있다.

혹시 조금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메모리 용량을 늘려주는 것도 좋다. 조금 더 쾌적한 24V570-GR32K를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전혀 어렵지 않다. 드라이버 하나가지고 나사 몇개만 풀어주면 된다.

드라이버로 나사 1개를 풀고 뒷면에 있는 커버를 열면 메모리와 HDD 추가가 가능한 슬롯이 있다.

추가 나사를 풀면 RAM은 물론 HDD 추가 및 SSD 업그레이드 역시 가능하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HDD하나를 추가하거나 SSD 용량 큰 걸 구입해서 끼워주면 된다.

윈도우10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그리고 모니터 상단에 위치한 웹캠과 페이스인(얼굴인식 프로그램)을 통해 로그인을 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해서 PC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님이나 여친 역시 보안 기능을 조금 더 높히되 기본과 큰 차이 없는 편리함으로 데스크탑을 사용할 수 있다.

더 큰 화면으로 확장!

만약 LG 일체형PC 24V570-GR32K 옆에 더욱 큰 TV가 있다면 HDMI IN/OUT 포트가 있어서 이를 활용 TV와 24V570-GR32K를 연결하면 PC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TV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영화 감상시 TV를 통해 보면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어렵지 않은 만큼 부모님께 알려드리면 PC 활용도가 더 다양하게 늘어날 듯 싶다.

HDMI IN/OUT 포트와 USB3.0 3개, USB2.0, 유선LAN 포트가 있으며 이 포트는 대부분 후면에 있지만 편의성을 위해 전면 하단부에 USB 포트를 1개 배치했다.

<전면에 위치한 USB포트 및 SD슬롯>

또한, 사진 촬영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SD카드 슬롯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LG 일체형 PC 24V570-GR32K

정말 군더더기 없다. 일단, 어디든 놓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더욱이 전원 케이블 하나만 있으면 되니 필요한 곳에 들고가서 쓰면 된다. 노트북 만큼의 이동성은 아니지만 집안에서는 전혀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방에서 사용하다가 영화가 보고싶을 땐 큰 TV가 있는 거실로 나와 쓰면 되는 식으로 말이다.

이 제품은 모든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제품은 아니다. 특정 타겟이 있고 그 타겟에 맞는 디자인, 성능, 편의성 등을 군더더기 없이 알차게 담아낸 느낌이다. 특히 부모님 세대 사주고 나서도 걱정없는 그리고 받은 사람도 사준 사람도 쉽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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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일체형PC 제품을 소개하면서, ㈜스마트탑정보통신으로부터
체험을 위한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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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캠핑을 위한 추억 소품. 사운드룩 가방형 LP턴테이블 SLT-100BT

감성캠핑을 위한 추억 소품. 사운드룩 가방형 LP턴테이블 SLT-100BT

사실 필자는 LP판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세대는 아니었다. 테이프 그리고 CD로 음악을 즐겼던 세대다. 중학교때 마이마이를 처음 선물받고 그걸로 라디오라는 매체를 만나고 인기가요 테이프를 구입해 감상하던 당시의 느낌은 아직도 아련하다. 턴테이블은 어릴적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그저 방 공간을 차지하기만 했던 전축 그리고 그 위에 올려져있는 독특한 모양의 기기일뿐 그저 나에게는 전시품일 뿐이었다. 

그 뒤로 나에게 LP판, 턴테이블은 그저 존재 하는 구나 정도의 기억뿐, 딱히 추억은 없었다. 그런데 나이 40살이 되고 다시금 CES2018 전시장에서 만난 휴대용 턴테이블은 묘하게도 어린시절 방에 있던 턴테이블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던 기억밖에 없던 날 그 당시로 훅~ 이끌고 들어갔다. 그리곤 날 가지라며 끊임없이 유혹했다. 

그리고 만난 사운드룩 LP 턴테이블

최근 카라반을 구입하면서 그 안에 꾸밀 감성 소품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래저래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휴대용 LP 턴테이블을 다시금 만나게 됐다. 물론 CES에서 본 제품과는 다르지만 국내 기업에서도 이와 같은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점과 기대 이상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꽤 놀라웠다.

하얀 가방 자체는 고급스런 가죽 소재가 아닌 독특한 질감의 소재로 되어 있다. 우드 손잡이와 잠금장치 그리고 각 모서리를 감싸고 있는 오래된 금속 느낌의 보호판은 강하진 않지만 잽으로 툭툭 감성을 건드렸다. 크기는 345x255x105mm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다.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했을 때 부담없는 딱 적정의 사이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가방을 여는 순간 그 감성은 폭발한다. 가방 안에 자리하고 있는 멋진 LP 턴테이블. 이 녀석은 그 존재만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최대치로 뿜어낸다.

드래곤볼 스카우트로 감성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면 그 존재만으로 슈퍼사이언인급이 아닐까 싶다. LP로 음악을 감상해본 기억도 없지만 주어 듣고 본 것은 있는건지 빨리 LP판을 구해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손으로 레버를 다시금 조심스레 들어 레코드판에 살포시 올려놓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았다.

가방과 턴테이블의 조합은 다소 생소하지만 이상하게 잘 어울렸다. 가방 자체만으로 감성 소품의 느낌을 물씬 풍겨내는데 가방을 여는 순간 루피가 기어3으로 사황을 때려눕히는 느낌이 들 정도의 강력함이 전해진다.

올려보자 LP~!

혹여 먼지나 지문이 묻을까 조심스럽게 LP판을 꺼내 턴테이블 위에 살포시 올려놨다. 확실히 세월이 흐르긴 했다. 바보같이 어디가 위고 아래지? 하는 고민을 잠깐했다.

그리고 톤암을 올리고 내려주는 레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톤암을 살포시 들었다. DJ들이 집게 모양으로 톤암을 잡고 멋있게 그리고 부드럽게 LP판 위로 올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필자도 그대로 따라해봤다.

참고로 우측 하단에 있는 다이얼을 우측으로 돌리면 전원이 켜지며 볼륨을 키울 수 있다. 당연히 반대로 돌리면 소리가 작아지다 전원이 꺼진다. 전원을 켜면 LP 모드(라디오, MP3, AUX 모드 중)가 기본으로 실행된다. 

필자도 마치 DJ가 된 것 마냥 톤암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렸다. 톤암을 들자 LP판 스스로 돌기 시작했다. 이게 뭐라고 심장이 두근두근! LP판 위로 톤암을 살짝 내려놨다. 근데 어라? 근데 왜 재생이 안되지? 바보처럼 헤드쉘 바늘을 보호하는 캡을 제거해야하는데 그것도 잊고 바로 올려놨다. 다시 톤암을 올려 보호캡을 제거한 후 다시금 심호흡(왜?)을 하며 조심스럽게 내려놨다.

그러자 울려퍼지는 LP 특유의 거칠면서도 따뜻하고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을 전달해주기 시작했다. 그자리에 서서로 멍하니 그 느낌을 감상했다.

솔직히 3W 스피커 2개가 좌우로 내장된 LP턴테이블 SLT-100BT은 속 시원한 강력하고 선명한 음량을 들려주지는 않는다.  

디지털 음원과 디지털 장비가 주는 선명하고 쨍한 그리고 정확한 음질과 음색, 폭발적인 음량에 익숙해져서일지 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위치한 음질과 음색을 들려주기에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게 LP의 매력이기에 그것마저 멋스러움으로 느껴졌다.

한번 틀면 쉽게 다음곳으로 넘기거나 삭제할 수 없이 그 가수의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게 되는 것 역시 아날로그 기기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무시하지 말자! 사운드룩 턴테이블

저렴하다고 휴대용이라고 무시할 필요는 없다. 갖출 건 다 갖췄다. 재생속도를 33/45/78RPM으로 조절할 수 있는 속도조절 버튼이 있으며 LP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슬로우다운 레버가 있다. 또, LP에 담긴 모든 노래가 끝나면 자동으로 멈춰 바늘과 LP 손상을 최소화 한다.

7인치판 아답터도 기본 내장되어 있다. 기본 우리가 알고 있는 12인치 LP뿐만 아니라 7인치 도넛판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이어폰 단자도 있어서 집이나 늦은 시간 캠핑장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싶을 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해 청취할 수 있다.

확장성도 좋다. 후면을 보면 AUX 단자와 RCA 단자가 있어서 타 기기와 연결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AUX케이블로 연결하면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사운드룩 LP턴테이블 SLT-100BT의 스피커로 들을 수 있으며 외부 앰프가 있을 경우 RCA 단자를 활용 연결해서 LP턴테이블 SLT-100BT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음량에 대한 욕구를 더욱 풍부하게 채울 수 있다.

LP가 없다면 라디오, USB로~

LP가 당장 없더라도 이 녀석을 활용할 수 있는 FM 라디오와 USB 기능을 지원한다. 외장하드, USB메모리 등을 연결 그 안에 담긴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라디오는 FM 87.5~108MHz까지 지원한다.

블루투스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아날로그 기기에 그 이상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건 뭔가 언발란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사용상의 편의성을 위해 블루투스까지 넣은 제품이 추가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뭐 어쩌라고'하는 심정이...

보조배터리로 LP턴테이블을?

후면에 전원 단자가 있어서 기본 제공하는 케이블을 가지고 연결하면 된다. 다만, 이 LP턴테이블 SLT-100BT의 입력전원은 DC 5V, 1A로 보조배터리만으로도 구동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전원 연결을 위해 고민할 필요없이 보조배터리를 바로 연결하면 너무나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성을 더욱 장점을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또, 스마트폰 구매시 기본 제공하는 전원 아답터에 연결하면 된다. 즉,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다. 소비 전력은 4.2W로 카라반 내 태양광과 배터리만으로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다. 

딴소리1 

요즘은 음악 감상하기가 참 편리해졌다. 스마트폰에 수백 아니 수천곡을 담아 들을 수 있으며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을 통해서 원하는 음악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아재 소리 나오겠지만 예전엔 그러지 못했다. 필자의 경우는 테이프 그리고 CD 세대로 방송, 라디오를 제외하고 테이프와 CD에 담긴 음악만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믹스 테입이 있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한 가수의 앨범을 그 마저도 한장에 많아야 10여곡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음악을 감상해야했다.

이런 특징은 컨텐츠에 대한 소중함으로 이어졌다. 지금은 듣다가 원치 않는 노래면 버튼 한번으로 쉽게 넘기거나 삭제하며 음악을 감상하지만 그 당시에는 한곡 한곡 참 소중히 생각하며 들었던 기억이다. 뭐 어쩔 수 없이 무조건 다 들어야만했던 이유도 있겠지만 쉽게 접하는 음악이 아닌 지금보다는 어렵게 듣던 시절이어서 그런가 그 당시 듣던 노래 한곡 한곡에 대한 마음가짐이 확실히 다른 듯 싶다. 

딴소리2

결국은 돌고 돌아 과거로~
유행은 돌고 돈다. 한 때 유행했던 것들이 다시금 새로운 세대에 새롭게 인식되어 멋지게 등장하기도 하고 또는 예전 기억들이 오랜 시간 속에서 뼈와 살이 더해지며 멋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재 탄생되어 그때를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게 바로 아날로그 감성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아날로그 감성이라는걸 보면 꽤 재미있다. 카세트, CD 플레이어 등은 당시에는 최신의 디지털 기기였다. 삐삐도 마찬가지. 하지만 지금은 세월이 흘러 사라지고 완벽하게 대체하는 새로운 것이 나오면서 잊혀지게 됐다. 그리고 재미있게도 이 기기들은 시간과 추억이 더해지면서 아날로그 기기로 변모하게 됐다.

선물해보자! 좋아한다 무조건

결혼 선물, 집들이 선물, 부모님 선물로는 정말 최고인 듯 싶다. 사운드룩 LP턴테이블 SLT-100BT과 함께 좋아하는 가수의 LP판 한장을 구해 함께 선물하다면 금상첨화일듯.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과거로의 타임머신 역할까지 해주는 이 녀석은 여러모로 가치있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심지어 가격도 7만원대로 부담조차 없다.

단순한 선물이 아닌 추억까지 전해주는 선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하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꽤 멋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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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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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바뀐건가? 선택의 폭을 넓힌건가? 42mm 갤럭시워치 LTE를 만나다!

이름만 바뀐건가? 선택의 폭을 넓힌건가? 42mm 갤럭시워치 LTE를 만나다!

삼성 스마트워치가 '기어'라는 이름대신 '갤럭시 워치'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휠 방식을 적용한 삼성의 스마트워치이기에 기어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렸는데 새롭게 갤럭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굳이 스마트폰, 태블릿 브랜드와 통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뭐 아무튼 바뀌었다.

46mm와 42mm 두가지로~!

기어S3는 여성층을 과감히 포기한 남성미 뿜뿜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필자도 직접 구매해 사용할 만큼 만족스럽게 써왔지만 여성들에게는 확실히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과 크기였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워치는 42mm 사이즈를 함께 출시하면서 여성층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스트랩 사이즈도 20mm로 여성분들이나 손목이 얇은 남성분들에게 적합하다. 컬러도 평범한 미드나잇 블랙과 함께 로즈골드를 함께 출시한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이게 전부다. 디자인은 기존 기어S3와 거의 흡사하다. 굳이 차이점을 꼽자면 시계 초침소리와 정각 알림음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냈다고 할까?

초침이 있는 워치페이스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화면이 켜져있을 경우 초침소리가 난다. 다만 귀에 가져가야 소리가 들리지 평소에 들리지는 않는다. 아날로그 느낌을 담아내려는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당연히 스트랩은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삼성에 판매하는 제품 뿐만 아니라 쉽게 시중에 판매되는 스트랩을 구매할 수 있기에 그날그날 의상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마음껏 바꿔 착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성능은?

프로세서
엑시노스9110 듀얼코어 1.15GHz

디스플레이
갤럭시워치 46mm : 33mm Super AMOLED 해상도 360x360
갤럭시워치 42mm : 30.2mm Super AMOLED 해상도 360x360

운영체제
타이젠OS 4.0

메모리
LTE : 1.5GB
블루투스 : 768MB

스토리지
4GB

배터리
갤럭시워치 46mm : 472mAh
갤럭시워치 42mm : 270mAh

크기/무게
갤럭시워치 46mm : 46x49x13mm / 63g
갤럭시워치 42mm : 41.9x45.7x12.7mm / 49g

컬러
갤럭시워치 46mm : 실버
갤럭시워치 42mm : 미드나잇 블랙 / 로즈골드

센서
가속도, 기압계, 자이로, 심박, 조도센서

기타
코닝 고릴라DX+, 5ATM+IP68, MIL-STD-810G 인증, NFC(LTE 모델 : 티머니/캐시비 지원), 빅스비

사실 기어S3와 비교해서 46mm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46mm 모델은 472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서 AOD도 사용하고 GPS 활성화해서 사용해도 2일 가까이 사용할 수 있다. 즉, AOD를 끄고 GPS 기능을 끌 경우 더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42mm 제품의 경우는 380mAh에서 270mAh로 배터리 용량이 오히려 낮아졌다. 물론 프로세서의 경우 배터리 효율이 더욱 좋아졌고 4번째 스마트워치인만큼 최적화 역시 개선되어 이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 사용성을 보여준다. 그래도 46mm 모델과 비교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베젤을 돌리는 편리한 사용성과 함께 삼성 스마트워치만의 차별성으로 꼽히는 삼성페이 기능을 제외한 것도 기어S3와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활용하지?

당연히 GPS 및 다양한 센서를 통해 나의 경로부터 걸음수, 칼로리 소모 등 기본적인 활동량 측정부터 달리기, 사이클, 계단 오르기등 유산소 운동부터 헬스 트레이닝 류의 무산소 운동까지 측정해서 기록해준다.

이렇게 기록된 데이터는 삼성헬스 앱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심박센서를 통한 심박 측정 및 스트레스 측정도 가능하다.

수면패턴 역시 측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을 착용한채 잠을 잘 경우 얼마나 뒤척이는지 깊은 수면은 얼마나 지속됐는지 등을 파악해준다. 다만, 꽤 두꺼운 두께, 무게감으로 이 제품을 착용하고 자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그리고 적어도 2일에 한번은 충전해주기에 매일매일 수면 패턴을 측정할수도 없다.

추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다는 헬스앱이기 때문일까? 삼성 제품이 아닌 샤오미, 중소기업 제품들과의 연동도 되어 조금 더 폭넓게 활용할수도 있다. 예를들면 샤오미 체중계 등과 연동해서 삼성헬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별도 앱들을 다운받아 설치해서 골프, 등산 등 조금 전문적이고 디테일하게 나의 활동량을 측정할 수도 있다.

또, 기본적으로 LTE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 통화가 가능하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운동 중 스마트폰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전화, 문자, 카카오톡, 메일 등 도착시 알려주며 해당 내용도 갤럭시워치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도 가능하다. 굳이 갤럭시워치로 게임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꽤나 다양한 게임들이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시 필요한 앱 이름 역시 바뀌었다.

삼성 기어에서 갤럭시 웨어러블(Galaxy Wearable)로 업데이트 혹은 설치해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오히려 기대는 빅스비

빅스비가 탑재되어 이를 통해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더욱이 아직 발전중이기는 하지만 IoT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연동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듯 싶다.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 항상 손에 차고 있는 워치이기에 사용성 측면에서 조금 더 즉각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져있지 않기에 삼성 역시 시기상조로 생각했는지 빅스비와 자사 가전기기와의 연동성 측면을 아직 내세우지 않았는데 차후 후속 모델에서는 이 기능을 적극 내세우지 않을까 한다.

SK텔레콤 LTE 워치 요금제는?

현재 SK텔레콤에서는 LTE Watch 요금제를 통해 LTE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월 12,100원이면 데이터 250MB, 음성 50분, 문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TE 스마트워치 발신 시 본인 명의 타 전화번호를 발신번호로 표기할 수 있는 T원넘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착신전환을 통해 음성 270분, 문자 1,000건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 서비스는 별도 가입이 필요하다.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가입시 다양한 T기프트를 제공한다. 호신용 SOS버튼 및 보조배터리, 블루투스스피커, 지니106 미니스피커, 멀티캐스킹 볼펜, 도넛쿠션 얼굴베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블루투스 마이크, 손목형 혈압측정기, 공기청정기, 탁상용 선풍기. 핸디 선풍기 중 한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한번 더 할인을 통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카드 포인트, OK캐쉬백 등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긁어모아서 단말기 금액을 팍팍 낮출 수 있다.

42mm 누구에게 필요할까?

기왕 구입할꺼면 여러모로 46mm를 추천하고 싶다. 잦은 배터리 충전은 분명 불편함을 안겨준다. 하지만 큰 제품을 원치 않는 경우 특히 여성들의 경우 컬러나 크기 측면에서 42mm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운동 때문에 구입한다고 한다면 굳이 이 제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작고 휴대가 편리한 그리고 배터리 시간도 긴 피트니스 밴드가 많다. 즉, 패션 아이템으로 시계를 착용하고 싶은데 단순한 시계 보다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이 담긴 스마트 워치를 원한다면 그리고 내 손목이 얇고 조금 더 가벼운 제품을 원한다면 갤럭시워치 42mm 제품이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다소 아쉬움을 표현하기는 했지만 첫 스마트 워치의 시작을 삼성으로 한다면 그 만족도는 꽤 높지 않을까 한다. 제품의 퀄리티나 디자인, 성능의 완성도는 확실하니까 말이다. 다만, 조금 더딘 듯 한 발전 상황은 기대감 보다는 실망감을 조금 더 안겨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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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식용유, 스팸말고 색다른 추석선물 어때?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SKT 스마트홈 기기

참치, 식용유, 스팸말고 색다른 추석선물 어때?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SKT 스마트홈 기기

추석이 다가왔다. 아마 무슨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 중일 듯 싶다. 매번 똑같은 선물을 하자니 성의없어 보이고 새로운걸 찾자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현금이 짱이지만 왠지 성의 없어보이고 또, 현금 역시 얼마나 드려야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조심스레 추석선물로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홈 기기를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추천해본다. 의미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으니 말이다.

색다르지만 진짜 도움되는 선물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을 위해 부모님 집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건 어떨까? 요즘 인터넷 안되는 집이 없기에 또, 스마트홈 기기는 추석선물로 자식들이 들고가서 간단히 설치만 하고 부모님 폰에 앱하나 깔아드리면 딱히 부모님은 할게 없다. 간간히 충전만 해주고 앱을 통해 집 상황을 확인만하면 된다.

예를 들어볼까? 점점 깜박깜박 기억력이 떨어지는 부모님. 곧 겨울이 다가와 전기장판 등을 사용하실텐데 잊어버리고 외출하실 경우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화재의 위험으로 번질수 있다.

이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외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또, 끌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가 있다. 전기 사용량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전기세 아끼는 부모님에게는 환영받을 선물이다.

노약자만을 노리는 범죄자도 많다. 창문이나 현관문 등에 문열림센서만 달아주면 문이 열리거나 닫혔을 때 문자나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누군가 침입했음을 알 수 있고 빠르게 신고해서 대처할 수 있다. 밭일을 하거나 어디 여행을 가서 집을 오래 비우실 경우 역시 누가 침입하지는 않았는지 알 수 있다.

이 문열림 센서는 다른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치매가 있는 경우 갑자기 집밖으로 나가실 수 있는데 현관문에 설치하면 부모님이 나가셨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일정시간 동안 화장실이나 현관문에 설치한 문열림 센서 감지가 없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안부 전화를 드리거나 부모님집에 방문할 수도 있다.

SOS버튼도 좋다. 어떤 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기에 침대머리맡, 화장실 등에 SOS 버튼 하나 달아두면 위급상황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저 버튼만 누르면 바로 설정된 연락처로 위급 문자가 전달되니까 말이다.

심지어 설정된 연락처의 경우 알림 전달시 싸이렌 소리까지 울려 상황이 긴박하고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심지어 112로 연락이 가도록 할 수 있다. 또, 지키미 SOS버튼 NSOK안심케어에 신청할 경우 출동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부모님도 조금 더 안심할 수 있고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자식들 역시 이 스마트홈 기기를 통해 부모님 현 상황을 꾸준히 체크할 수 있다.

어떻게 설치하냐고?

심지어 엄청 간단하다.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홈 기기의 경우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IoT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사용도 간편하다. 연로하신 장년층 분들이나 어린 학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스마트 플러그로 설명을 하면 이 스마트홈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인터넷이 되야 한다. 유무선 공유기가 있어야만 스마트홈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스마트홈앱을 설치해야 한다. 설치 후 간단히 본인인증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기기를 등록하면 된다. 위에 설명한 문열림센서나 SOS버튼 등 모두 연결방식은 동일하다. 검색을 새기기 추가를 누른 후 스마트 플러그를 선택한다.

그럼 현재 출시된 다양한 스마트 플러그 목록이 나온다. 박스를 보면 해당 제품모델이나 모델코드가 나오기에 어떤 제품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플러그는 이지세이버 스마트 플러그로 해당 제품을 선택했다.

스마트 플러그를 보면 버튼이 하나 있는데 콘센트에 꽂아준 후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를 실행한다.

페어링 모드를 실행하면 스마트홈 앱에서 해당 제품이 검색되며 이를 선택한 후 공유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모든 연결이 끝난다. 

이제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은 후 연결하고자 하는 전자기기를 스마트 플러그에 꽂아주면 된다. 최대 3KW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집안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럼 스마트홈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의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1일 목표 전력 사용량을 설정해서 전력량이 초과할 경우 알람 메시지가 오도록 할 수 있으며 꺼짐 예약 역시 가능하다.

활용도 높은 스마트홈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스마트홈이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부모님에게 혹은 일터에 가있는 동안 혼자 있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음에도서도 이 작고 저렴한 기기 하나로 인해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다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꼭 설치해야할 기기가 아닐까 싶다. 블랙박스가 대중화되어 모든 차에 설치되어 있듯 이러한 제품 역시 모든 집에 설치해서 사용해는게 좋을 듯 하다. 

의미도 있고 저렴하기까지 한 스마트홈 이번 추석선물로 해드리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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