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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책을 모티브로 한 레노버 울트라북 아이디어패드 U310/U410 간담회를 다녀와서 책을 모티브로 한 레노버 울트라북 아이디어패드 U310/U410 간담회를 다녀와서 지난 12일 한국 레노버는 보급형 울트라북이라 수식어를 붙인 Book of Do U310/U410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관심이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노트북 시장은 침체되고 정체된 느낌이었습니다. 이에 노트북 시장도 하나의 관심사를 만들 필요성이 있었고 대표적으로 울트라북이 현재 노트북 시장의 가장 큰 이슈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를 출시하면서 이를 탑재한 울트라북을 연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텔에서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한 울트라북을 모두 전시 공개했으며 HP와 레노버 역시 뒤를 이어 독자적으로 다시금 제품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레노버가 선보인 U310/U41.. 더보기
갤럭시 탭을 부정한다.? 잡스, 구글 그리고 레노버 갤럭시 탭을 부정한다.? 잡스, 구글 그리고 레노버 삼성 갤럭시 탭에 대한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스티브 잡스는 7인치 태블릿은 태블릿에 적절히 않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발언이야 자사와 경쟁업체인 만큼 이를 견제하는 발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발언 이전 구글 역시 자사의 운영체제인 프로요가 태블릿 PC에 적절치 않다는 발언을 한바 있습니다. 프로요는 태블릿에 최적화된 버전이 아니며 곧 진저브레드 또는 허니콤 등 태블릿에 맞는 안드로이드를 내놓을 것임을 밝히면서 프로요 기반의 태블릿 PC를 만든 삼성의 갤럭시 탭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레노버의 사장 겸 업무최고 책임자인 로리 리드(Rory Read)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