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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온국민은YO’ 와 KT ‘퉁’ 요금제 과연 뭐가 좋을까? LGU+ ‘온국민은YO’ 와 KT ‘퉁’ 요금제 어떤게 좋을까? LG 텔레콤에서 LGU+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LGU+는 이름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 단말기 경쟁에서 다소 밀리고 있는 현 상황을 서비스로 만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온국민은YO’라는 결합상품 요금제를 출시 차후 LGU+ 단말기 보강 이후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LGU+에 자극을 받아서 일까요? KT도 ‘퉁’ 요금제를 내놓았습니다. 아이폰 출시 이후 많은 비판을받아 오던 서비스 측면도 더욱 강화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KT가 ‘온국민은YO’와 경쟁이 될 수 있는 ‘퉁’ 요금제를 선보이며 단말기 경쟁에서 서비스 경쟁으로 결국 소비자에게는 ‘얼씨구나 좋은’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자.. 더보기
SKT 초강수 데이터 요금제 무제한. 이젠 서비스와 서비스간의 대결. SKT가 초강수를 뒀습니다. 월 5만 5천원 요금제 부터는 데이터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SKT는 KT의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했고 현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로 꾸준한 가입자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해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웨이브폰 역시 SKT를 통해 가장 먼저 출시됩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제품과 제품과의 싸움이었다고 보여집니다. KT의 아이폰과 SKT의 안드로이드폰들과의 싸움말이죠. 여기에 KT가 ‘퉁’이라는 저렴한 요금제와 OPMD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하게 개선된 요금제와 서비스 소식을 전해지게 되면서 제품과 제품과의 싸움에서 서비스와 서비스의 싸움으로 더 확대되는 느낌입니다. KT가 내놓은 퉁, 그리고 LGU+가 내놓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