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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야~ OZ비방말고 너도 비슷한거 내놔봐! 이동통신사들이 가입자 끌어모으기에 혈안이 되면서, 서로의 서비스에 대해 풍자하며 비판하는 CF를 찍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KTF의 쌩쑈 "OZ의 나라에 가입한 LGT가입자여! SHOW를 하라! "는 CF입니다. 다같이 감상하시죠 ^^ 보셨나요 ? 이 황당한 CF를 말입니다.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리점의 횡포에 대해서 KTF가 들먹이는 듯 합니다. 이게 어디 KTF만 아니고 다른 통신사만 그렇겠습니까 ? 다들 횡포는 똑같이 악독대리점에 있는 것을... 어찌보면, 양심적으로 판매하는 휴대폰 판매 대리점을 욕하는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그렇다고 KTF만 다르란 이야기는 없는 것이니까요. OZ의 마법사의 한 장면에서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장면은 (LGT의 OZ = 악독대리점) 으로 표현한 부분이 .. 더보기
SKT도 미성년자 기준 만 20세로... 어제 제 18대 총선이 있었습니다. 최저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저도 투표권을 가진 한사람으로써 소중한 투표를 하고 싶었지만 갑작스런 지방에 내려가야 하는 일이 생겨 결국 투표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투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만 19세가 되면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자격을 지니게 되어 투표권을 가지게 됩니다. 저 또한 투표권을 가지자 마자 첫 선거의 기쁨을 만끽했구요 그런데 SKT가 휴대폰 가입이나 해지, 휴대전화요금제, 부가서비스등 가입/해지등을 하기 위해서는 만 20세가 되어야 본인이 직접 할수 있으며 만 19세의 경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하도록 변경했다고 합니다. 이미 KTF와 LGT는 만 20세 를 기준으로 만 20세 미만의 가입자에 경우 부모 또는 보호자의 동의를 통해 요금제와 부가서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