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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적과의 동침' ' 어제의 적이 오늘의 파트너' 사진출처 : hankyung.com 결합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결합상품이 출시되면서 업체간의 엇갈리고 엇갈리고 엇갈리는 동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KT와 LGT가 손을 잡고, 하나로와 SK, KTF와 손을 잡고, KT와 네이버, KTF와 손을 잡고 잡고 잡고 잡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사업 파트너가 그리고 적과의 동침이 현실로 일어나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얽히고 엉킨 상황속에서 큰 이득은 기업만 차지 하게 될까요? 아닐껍니다. 이동통신사의 재판매에 관한 정통부 발표와 새로운 이동통신사를 받아들이겠다는 기사등을 보면 소비자는 가만히 앉아서 어떤 결합상품이 좋은지 어떤 결합상품이 나에게 맞는건지 옳바른 판단을 통해 저렴고 알차게 사용만 하시면 될것입니다.. 더보기
[결합상품] 하나로텔레콤 이동통신 사업도 START!! 이동통신사에 대한 실망이 컸나 봅니다. 정통부에서 큰 결단을 내렸네요~ ^^ 새로운 이동통신사를 허가하는 등의 경쟁촉진안을 발표 했습니다. SKT, KTF, LGT 3사의 독과점으로 인한 문제점이 계속 부각되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소식이 될듯 합니다. 결합상품으로 인해 가격이 내려가면 갈수록 소비자는 좋겠죠? 우선 하나로 텔레콤의 경우 네트워크 임대를 통해 이동통신 사업에 끼어든다고 합니다. 국내 기업이든 , FTA의 효과에 의한 해외 기업이든간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올수 있다는 것은 분명 3사가 긴장해야할 일일것입니다. 하나로의 경우 현재 초고속 인터넷, 하나폰, 하나TV 등의 TPS를 제공하고 있는데 네트워크 임대를 통한 이동통신 사업에 동참하면서 TPS에 이동통신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