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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여~ WIFI는 반드시 개방해야한다! 왜?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바라고 있지 말고... 현재 저는 삼성 스마트폰 MITS M4650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된 이유가 물론 단순한 뽐뿌의 이유도 있었지만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 덜컥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즉, POCKET PC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을 막는 이동통신사의 정책에 의해 WIFI 기능이 쏙 빠져 반쪽짜리 스마트폰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풀브라우징 폰이니 초고속 인터넷 폰이니 해상도를 높혀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 된 폰이니 이런저런 눈 획획 돌아가게 만드는 광고를 해대며 다양한 휴대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HSD(U)PA를 통한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인터넷 폰, 풀브라우징을 제공.. 더보기
매력만점 리플 타블릿 T8100 #2. 가격대비 성능에 놀라다 앞서 리플 타블릿의 외관과 완성도 그리고 사용자를 생각한 입/출력장치의 위치등 리플 타블릿의 뛰어난 디자인과 짜임새 있는 완성도에 대해 외형리뷰를 통해서 하나하나 다루어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외형적 완성도와 만족도 만큼 이를 뒷받침 해주는 스펙과 그 스펙만큼의 성능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인지 '리플타블릿의 성능리뷰' 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스펙표를 살펴보면 리플 타블릿의 가장 큰 특징은 운영체제를 내장하지 않은 즉, OS 미포함 제품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리플타블릿의 특징이 바로 저렴한 가격을 가능하게 한 이유로 Windows XP, Vista를 기본 내장하지 않아 이에 대한 비용을 낮춤으로써 기존 타블릿 PC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으로 출시할 수.. 더보기
KTF, SKT는 왜 영상통화에 사업을 걸었을까 ? KTF, SKT는 영상통화에 올인하고 있을 즈음, LGT가 OZ의 마법사를 데리고 와서 휴대폰에서 PC에서와 똑같은 인터넷을 보여주는데 이르렀습니다. 그것도 한달 1G에 6,600원 그리고 하루 종일에 1,100원에 말이죠. 뭐 KTF, SKT가 이런 PC에서와 똑같은 인터넷서비스를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LGT와 같이 사업을 정면에 놓고 영업하지는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 첫째, 음성통화를 많이 하는 분이 영상통화에 맛들이면, 더 자주하는 습관에 의해 통화료가 많아져서 둘째, 무선인터넷은 이동통신사가 장사한 장부를 보니 별로 장사가 안되는거 같아서 셋째, 사람들이 통화하는데는 돈을 흔쾌히 지불하는 그 습관을 이용하기 위해서. 넷째, SKT, KTF 둘이 눈치작적 하다보니까 영상통화로 서로 올인하자.. 더보기
항상 새로운 감성을 이끈다. 스카이 퀼트폰(IM-S310L) 스카이는 스카이만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휴대폰 리뷰어로써 느낄수 있는 스카이 휴대폰은 항상 새로운 컨셉과 테마로 이루어진 독특함으로 매번 궁금증을 자아내며 또한 이러한 디자인과 어우러진 색다른 아름다움과 색다른 기쁨으로 그 만의 감성을 자극해 주어 시각에서 부터 느껴지는 만족감을 통해 항상 새롭게 출시될 스카이 휴대폰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스카이 블레이드, 스카이 웨이브, 스카이 레인폰, 돌핀 슬라이드 등 이름만으로 느껴지는 테마별 감성과 또한 이를 통해 완성된 독특한 디자인은 기존 비슷 비슷한 모습으로 출시되는 휴대폰 디자인에 반하는 상반된 느낌과 자극으로 자기만의 브랜드 가치를 느끼게 하는 스카이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또 하나의 독특한 컨셉과 디자인으로 이루.. 더보기
제조사들 인텔 ATOM이 무서워! 인텔에서 너무 자주 ATOM, ATOM 거리다 보니, 각 제조사들이 분명 걱정을 하는 듯 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얼마전 초소형 초저가(?) 노트북인 Asus EEE를 출시한 ASUS가 기존의 ASUS EEE를 개량한 제품을 곧장 내놓는다 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이 인텔의 ATOM을 탑재하지 않은 제품을 내놓는다 하는군요. 예전에 인텔이 개발한 ULV 계열의 CPU를 탑재하고 나온다 합니다. 그리고 HP에서 개발한 HP HP 2133의 경우에도 생각보다 빠른 출시를 서두르는 듯 합니다. 이에 따른 기존에 개발하고 제조한 제조품들을 빨리 시장에 소화시키고 새로운 플랫폼인 ATOM을 탑재한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 시급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아뭏든 소비자의 수요에 맞추어서 제품을 개발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