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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의 강점은 음성, 모션인식가 아닌 에볼루션 키트

삼성 스마트TV의 강점은 음성, 모션인식가 아닌 에볼루션 키트

지난 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미래형 스마트TV ES8000 시리즈 발표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CES2012를 통해 이미 만나본 제품이기는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 있어 최초로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그 완성도가 어느 정도 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발표회를 통해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 또, 직접 시연을 해본 결과 ES8000시리즈에 있어 정말 중요한 점은 음성인식, 모션인식이 아닌 바로 에볼루션 키트라는 점입니다.


지난해 애플 아이폰4S Siri가 달려 나오기 시작하면서 음성인식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음성인식 기능이 있기는 했지만 단순히 지원한다는 의미일 뿐 실제 활용도에 있어 크게 도움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4S에 담긴 Siri는 실제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완성도를 이끌었고 이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이 가능성은 스마트폰이 아닌 더욱 다양한 기기들로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음성뿐만 아니라 제스처 등 다양화된 입력방식이 적용되기 시작했고 CES2012에 이를 적용한 많은 기기들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ES8000이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리모콘이 아닌 제스처와 음성을 통한 인식은 TV 생활을 누림에 있어 한층 편리한 활용도를 제공해줄 것만 같았습니다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일뿐
!

하지만 실제 조작해본 ES8000 시리즈의 음성 및 동작인식 기능은 리모컨 및 키보드, 마우스 등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대체제가 아닌 키보드에 이어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보완제일뿐이었습니다. 물론 삼성 역시 다른 입력 방식을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로 봤을 듯 합니다.


'
하이TV'로 시작하는 음성인식은 주변소음 등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에 최적화가 되어 있고 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 터치 리모컨을 제공 이 리모컨에 붙어 있는 마이크를 통해서도 음성인식을 할 수 있게 되어있기는 하지만 리모컨에 비해 그 인식율은 분명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리모컨과 달리 주변 환경을 고려해야 하니까 말이죠.


또한, 과연 리모컨을 손에 든 상태로 '하이TV'로 시작되는 음성인식을 사용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은 생각해보면 리모컨을 통한 사용이 결코 불편하지 않습니다. , 음성인식은 리모컨을 갑자기 찾지 못할 경우, 또는 리모컨 내 배터리가 갑자기 떨어졌을 경우 등 리모컨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경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역할을 대신할 듯 합니다.


동작인식 기능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리모컨 버튼 하나만 누르면 쉽게 채널 및 볼륨을 변경할 수 있지만 제스처 기능을 위해 손을 들고 인식시키고 마우스 버튼을 해당 아이콘으로 이끌고 가기까지 상당히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직접 체험하는 Zone에서도 이러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마우스 버튼을 채널 및 볼륨 아이콘으로 이동하기 무척 어렵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이 별도 기술력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이콘을 키우는 등 이를 곧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역시 리모컨과 달리 제약이라는 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제스처 기능은 인터넷 사용시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네이버 및 구글 등 검색 창에 마우스 버튼을 가져가고자 할 때 해상도 상의 차이로 전체 화면 상에 보여지는 검색 창 자체는 상당히 작습니다. 이 검색창에 마우스 버튼을 가지고 가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때도 스마트 터치 리모컨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음성이든 제스처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페이지가 있듯이 TV 화면과 해상도에 최적화된 UI 등이 별도 개발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기존에 있는 UI를 가지고 적용하고자 할 경우 제약이 분명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약으로 인해 음성인식 및 제스처 기능 등은 보완제 역할 혹은 호기심에 해볼만한 것 아니면 삼성에서 제공하는 별도 애플리케이션(Fitness, 키즈 콘턴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별도 입력방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음성 인식을 위한 최적화 각 국가별 가정의 조도를 계산한 카메라 인식 등 삼성이 음성 및 제스처 기능을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력과 노력을 기울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이를 사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의 개선이 함께 병행되어야 할 듯 합니다


스마트 에볼루션 키트

오히려 제가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은 바로 이 '에볼루션 키트'입니다

TV
는 한번 구입하면 오랜 시간 사용하는 가전제품입니다. 가격도 상당하니 말이죠.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씩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을 보고 있노라면 상당히 빠른 사이클로 신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폭 역시 상당히 크고 말이죠. TV 시장 자체가 현재 변환기적인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TV라고 작년에 구매했는데 올해는 제스처 및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녀석이 나왔습니다 고 한다면 기술적인 성장에는 박수를 치겠지만 구입한 사용자 입장에서는 입이 쓸 뿐입니다. 결국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에게는 고민이 되면 구입에 대해 망설이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소비자의 의견을 알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에볼루션 키트입니다. 데스크탑 PC를 구입한 후 사양이 떨어진다고 또 다시 데스크탑 PC를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프로세서 혹은 그래픽 카드, RAM, HDD 등 부족한 부분을 업그레이드로 바꿔나갑니다. 이 부분 역시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전체 구입 비용에 비교하면 부담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 ES8000 시리즈가 에볼루션 키트를 통해 하드웨어적인 스펙은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매년 변화되는 기술력 및 소프트웨어를 이 에볼루션 키트를 통해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후면에 있는 에볼루션 키트 삽입구에 구입한 키트를 삽입하면 내 TV 2012년 형이 아닌 2013년 형 TV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가능하고 말이죠.


기술력이 계속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결국 죽기 직전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최신의 제품을 써보는 것이겠죠. 기술의 발전과 나의 소비가 같이 이뤄질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별도 '에볼루션 키트에 대한 가격적인 부분' '키트를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는 한계가 분명 있을 것 같다' 라는 의견에 '키트의 가격은 예상보다 저렴하게 출시할 예정이며 최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지켜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또한, 기존 판매된 스마트TV의 경우 역시 하드웨어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또는 별도 하드웨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끝까지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 SDK를 또 공개한다고 하니 개발자들의 노력을 통해 기존 제품에 대한 지원 및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앱을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실망한 부분도 있지만 기대되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글쎄요. 제가 이 제품을 디테일 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지켜볼까 합니다. 흑백TV로 시작한 변화의 정답이 어떤 것일지 궁금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삼성이 내놓은 이 TV가 그 미래의 시작일지도 궁금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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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재미있는 아이폰, 아이패드용 스피커 독 '스마트베이'

또 하나의 재미있는 아이폰, 아이패드용 스피커 독 '스마트베이'

사운드그래프에서 또 하나 재미있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 이전 핑거뷰라는 USB 모니터에 대한 리뷰 그리고 Remote+ Pro 어플에 대한 리뷰를 진행한바 있습니다. 이 리뷰를 하면서 인연이 됐는지 이번 '스마트베이(SmartBay)'라는 신제품 발표회에 초대받아 다녀오게 됐습니다.

Remote+ Pro
리뷰 : http://pcpinside.com/2539
핑거뷰 706 리뷰 : http://pcpinside.com/1954


스마트베이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 스피커 독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외장형 타입의 스피커 독이 아닌 데스크탑 PC용 스피커 독입니다. 독특하죠? 데스크탑 5.25 베이에 장착하는 제품으로 일반 데스크탑, HTPC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DVD 드라이브 혹은 현재 사용하지 않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했던 5.25 베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제품입니다

5.25
베이에 장착하여 일반 스피커 독과 같이 충전이 가능하며 PC와 연결된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전해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PC가 꺼진 이후에도 충전 및 스피커를 통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구상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현재 출시된 다양한 스피커 독은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고 가격대비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라는 평이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요즘 일반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 음악 등을 넣어 감상하며 집에서도 그대로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여 빠르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비자 층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일반 PC용 스피커 만으로도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는 사용자 그리고 스피커 독 가격으로 인해 구매가 망설여지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베이 가격은 리모콘 포함
7만원대로 스피커 독에 비해 저렴하며 비록 데스크탑 PC용으로 이동성에 있어 단점이 있지만 PC를 하는 동안 충전은 물론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 담긴 음원 등을 PC용 스피커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PC가 꺼진 상태에서도 말이죠.

또 하나 기본 제공하는 리모콘의 경우 사운드그래프에서 제공하는 리모트
+(Remote+ Pro 9.99달러) 어플의 조합으로 HTPC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스마트베이를 구입하면 무료 어플인 리모트+ Lite 버전을 Pro 버전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구성품은 아이몬 스마트베이 본체
, 리모콘, 사운드 출력보드, 케이블, 고정나사, 설치CD, 간편가이드로 되어 있습니다. 사운드 출력보드를 기본 제공하여 이를 통해 PC 스피커 혹은 모니터 내에 있는 스피커와 연결하여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분명 독특한 제품이기는 한데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 아마 조만간 이 제품을 리뷰 할 예정이기는 하지만 직접 5.25 베이에 장착할 정도의 유저 그리고 사운드그래프를 알 정도의 유저가 과연 PC 스피커에 만족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과 일반 스피커 독과 달리 이동성이 떨어진다라는 부분에 있어 스마트베이는 대중적인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스피커 독을 침실 및 거실에 두고 사용하고자 할 경우 그리고 이 요건에 충족할 수 있도록 침실 및 거실에
PC TV가 있는 경우 또는 소규모 사업자 매장에서 스피커 독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아이팟 나노 등 사용하지 않는 기기가 있을 경우 등에는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PC 5.25 베이로 연결은 물론 블루투스 등 무선으로도 연결되어 PC 스피커를 이용해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에 대해 사운드그래프도 염두 했는지 블루투스 동글이를 판매하며 차후 모델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틈새를 잘 공략한 제품이면서도 언뜻 보면
PC 판매량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지금 다소 애매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써보고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재미있는 제품을 내놓은 업체이고 또, 몇 년이 지난 제품들도 여전히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는 업체인 만큼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편리함과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PC
에 대해 배워가고 있는 요즘 꽤나 재미있는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리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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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태블릿의 성장의 해답은? 리튬 폴리머 전지

울트라북, 태블릿의 성장의 해답은? 리튬 폴리머 전지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2, 삼성전자 갤럭시탭,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7.7 등 태블릿은 물론 내년 큰 이슈로 자리잡은 울트라북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배터리 입니다. 그리고 리튬 폴리머 전지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2차 전지는 리튬이온전지 입니다. 이 리튬이온전지는 2차 전지 시장의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장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거의 모든 제품에는 리튬이온전지가 담겨 있습니다 

1
회성이 아닌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유기전해질을 넣어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로가 탑재되어 있어 수시로 충전, 방전을 해도 수명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무게가 가볍고, 고 용량의 전지를 만드는 데 유리해 휴대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모바일 제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내부에 액체로 된 전해액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이 폭발 위험이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미 배터리 폭발 사건이 발생한 사건들을 접한 적이 있을 듯 합니다.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분명 위험성은 존재합니다. (물론 삼성SDI 등 국내 및 브랜드 업체가 만든 제품이 아닌 중국산의 경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는 보호회로의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다 더 발전된 2차 전지가 바로 리튬 폴리머 전지입니다. 양극과 음극 사이에 고체나 겔 형태의 폴리머 재료로 된 전해질을 사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며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전해질의 특성상 누액 발생이 없어 알루미늄 필름을 외장재로 사용해 자유로운 형상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더 얇은 배터리 그리고 독특한 모양의 배터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에 탑재된 전해질 대신 젤 타입의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발화되거나 미세하게 터지는 것은 있지만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만큼의 폭발력은 없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제조공정이 쉬워 대량생산 및 대형 전지 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리튬 폴리머 전지가 울트라북, 태블릿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추측은 폴리머 전지가 자유로운 형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슬레이트PC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4S,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 기기 하나에 열광하고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제조사는 더욱 다양한 단말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디바이스에 대해 더 얇고 더 가벼운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현 흐름을 봤을 때 자유로운 형상이 가능한 리튬 폴리머는 꼭 필요한 2차 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삼성전자의 플렉시블(디스플레이가 휘어지는) 스마트폰 역시 실제 실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배터리가 있어야 합니다.

터리의 자유로움은 단순히 얇은 디바이스에 벗어난 지금과는 다른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나올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재 삼성SDI에 대한 2차 전지 리튬 폴리머전지에 대한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폴리머 전지는 소형 이외에 중대형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고 대형 폴리머 전지의 경우 전지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 맥북에어에 삼성SDI 폴리머전지가 채택되어 지금과 같이 얇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게 된 만큼 조금 더 개선되어야 할 기술적 부분을 보완 되서 더욱 획기적인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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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같은 메시징 어플 틱톡, 상대방의 대화를 엿볼 수 있다?

카카오톡 같은 메시징 어플 틱톡, 상대방의 대화를 엿볼 수 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아내가 아이폰4S를 신청하면서 기존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3GS를 제가 약정 승계했습니다. iOS5 업데이트 이후 느린 속도와 진동도 되지 않는 아이폰3GS를 약정승계 한 이유는 당연히 약 20만원 정도의 할부금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폰3GS를 약정 승계한 후 USIM을 빼서 가지고 있는 타 스마트폰에 넣어 사용하면 되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혹시 가족 중 단말기에 문제가 있어 아이폰4S를 하고 싶은데 할부금이 남았을 경우 그리고 약정 승계를 받을 사람이 약정이나 할부금 낼 필요가 없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 경우 약정 승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포맷을 하지 않고 사용하던 상태 그대로 넘겨받은 아내의 아이폰3GS를 가지고가 약정 승계를 신청하고 제가 잠시 사용했는데 '틱톡'이라는 메신저 어플이 제법 흥분되는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아내의 폰에는 무료 메시지 어플인 틱톡이 설치되어 있었고(전 틱톡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USIM으로 변경된 후에도 아내와 아내의 친구가 주고 받는 대화가 제 휴대폰에서도 그대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 아내의 대화 내용을 제 폰이 된 아이폰3GS에서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같은 메신저 어플인 카카오톡의 경우 USIM을 교환하면 자동으로 기존의 내용이 사라지고 다시 인증을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틱톡은 그렇지 않더군요. USIM을 변경했음에도 여전히 아내가 다른 사람과 주고 받은 내용이 제 폰에 그대로 보여졌습니다.

 


당연히 연락처 등을 제 것으로 변경했기에 '친구'에는 제 연락처와 연동된 이들의 정보가 있지만 채팅창에는 여전히 아내가 틱톡을 하면 그 내용이 그대로 제 폰에도 보여지게 됐습니다. 반대로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 그 내용이 아내의 아이폰4S에서도 보여지는지는 아직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이거 조금 문제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저와 같이 상대방의 스마트폰을 포맷도 안된 상태로 받을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문제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지금의 상태를 아내에게 말해야 하는데 은근히 스토킹 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러면 안되는 데 말이죠. 저 같은 사람이 있기에 ^^; 하루 빨리 해결되었음 합니다. 아내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반대로 제가 글을 남겼을 때 아내한테 가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PS. 일단 오류는 아니고 멀티디바이스 지원이라고 합니다. 근데 멀티디바이스는 동일한 USIM 안에서만 지원이 되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데... USIM 정보가 다를 경우 다시 인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상은 했는데 카카오톡의 경우 멀티디바이스 지원을 안하고 있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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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빼빼로데이 출시! 어떤 통신사를 선택할까?

아이폰4S 빼빼로데이 출시! 어떤 통신사를 선택할까?

애플 아이폰4S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빼빼로데이인 11 11일 한국에 출시한다고 통신사보다 먼저 공개했습니다. 한국을 포함 15개국(알바니아,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엘살바도르, 그리스, 과테말라, 홍콩, 몰타, 몬테네그로, 뉴질랜드, 파나마,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에 출시하며 이로써 총 44개국에서 아이폰4S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출시되는 아이폰4S KT SK텔레콤을 통해 11일 동시에 출시합니다. 예약판매는 2틀 뒤인 4일부터 시작됩니다. 아마 아이폰3GS 사용자 분들은 참 많이 기다렸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폰3GS 약정기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기에 아이폰4S 출시를 많이 기다렸을 듯 합니다. 더불어 얼마 전 아내의 아이폰3GS iOS5를 올리니 속도가 꽤나 느려지더군요. 아마 다른 아이폰3GS 사용자분 들도 동일한 불편함을 겪어 기기변경을 기다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폰4S 스펙은?

혹시 아이폰4S 스펙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http://pcpinside.com/2523를 보시면 아이폰4S와 함께 아이폰4, 갤럭시S2 스펙을 비교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출시가격은?

아이폰4S 출시가격은 이전 아이폰4와 동일합니다. 16GB 모델은 794000, 32GB 모델은 946000원입니다. 참고로 아이폰4S는 이전 모델에는 없었던 64GB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처음 내놓은 만큼 정확한 가격은 정식적으로 나오는 것을 봐야 할 듯 합니다.

해외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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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44천원) 사용시 16GB 264천원 54요금제(54천원)의 경우 16GB 212천원(SK텔레콤은 238백원), 32GB의 경우 44요금제는 396천원, 54요금제는 324천원(SK텔레콤 3628백원)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64GB
는 통신사 마음이겠지만 32GB 기준 11만원에서 13만원 정도 더 비싸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일단 KT는 기존 아이폰3GS 가입자를 잡아둘 필요가 있기에 기기변경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파격적일 것이라는 기대감과는 달리 다소 미지근 하지만 일단 살펴보겠습니다.

KT
는 기존 약 90만 이상의 아이폰3GS 가입자를 잡아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이폰3GS가 국내 출시 된지도 2년 정도 되어가고 있기에 현재 아이폰3GS 사용자 중 많은 수가 곧 약정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타 통신사로의 유출을 막기 위해 나름의 방법을 내놓았습니다.

기존 사용한 아이폰3GS나 아이폰4를 반납할 경우 상태에 따라 아이폰3GS 4~10만원의 할인혜택을 주며 아이폰4 4~16만원의 할인을 해줍니다. 또한, 최근 6개월 평균 통화료가 3만원이 넘는 고객의 경우 최대 6만원의 추가 할인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아이폰4 사용자 중 통화료가 많은 경우 최대 22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54요금제 가입 시 아이폰4S 16GB 모델을 단말기 대금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좋은 혜택으로 다가올 수도 반대로 생색내기 식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 KT의 장점은 글쎄요. CCC를 구축해서 안정적인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올레 WIFI존이 많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SKT는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KT보다 나은 고객센터입니다. 평소에는 네트워크가 안정적인 KT(CCC 구축 이루로는 SKT보다 KT가 조금 더 안정적인 듯 합니다.) 좋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KT는 정말 모든 장점을 지하 100층 깊숙이 묻어버릴 만큼 몹쓸 고객센터에 실망하게 됩니다

반면 SKT는 그나마 만족스러운 고객센터가 장점이며 네트워크의 경우 11월 중순 수도권과 15개 도시에 데이터 고속화 기술인 W-SCAN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이게 구축되어야 네트워크에 대해 KT와 정확한 비교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가격, 서비스, 네트워크 망의 안전성 등을 고려해서 잘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내가 아이폰4S로 넘어선다고 하기에 빠르게 리뷰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콩글리쉬로 하는 시리(Siri) 및 인터넷 속도, 게임 구동 등 한번 제대로 test 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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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82
    저도 KT, SKT 모두 사용해봤지만.. SKT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망 개선작업 해서 그런지 전보다 속도 더 잘 나오더라구요 ~ 집에서 4기가 정도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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