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또 하나 기존 OZ와 확연히 차별화된 점은 위젯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뉴스, 날씨, 증권 부터 다양한 미니게임, 길찾기 서비스, 교육, 커뮤니티등 다양한 서비스를 위젯화 하여 배경화면에 놓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현재
LGT 홈페이지 를 통해 들어가면 다양한 위젯이 있으며 이 위젯중 사용하고 싶은 위젯을 선택 우측편에 보이는 휴대폰으로 드래그 한후 휴대폰으로 전송하며 유료 혹은 무료로 위젯을 전송받을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M4650에서 햅틱온으로 휴대폰을 바꿔 오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햅틱온 자체 위젯을 통해 나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햅틱온 자체 내장된 위젯으로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서 이 부족한 위젯을 넥스트 OZ로 채워보고자 이래저래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소 충격적인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ㅠㅠ
제 햅틱온에서는 이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 위젯 OZ 서비스는 12월에 출시한 와이드 오즈폰 LU-1400에서만 지원이 되는 것으로 터치폰 전용이 아닌 비터치폰 전용 위젯이었습니다. 뭐... 지원이 되지 않더라도 서비스가 차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문의와 검색을 해본 결과 현재 LU-1400을 제외한 아르고폰, 햅틱온등 OZ에 특화된 폰은 차후에도 전혀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LGT 만의 해결방법이 아닌 제조사와의 연계가 필요한데 이미 삼성전자는 햅틱폰에서 과감히 포기한바 있는 전례를 남긴것만 보더라도 이번 역시 지원이 가능하지는 않을것이란것이 대다수 사용자들의 의견이었습니다. 동종 계열은 LG전자 역시 아르고폰의 지원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제조사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서비스인 만큼 거의 불가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구나 비터치폰으로 우선 만들어진 위젯 서비스이며, 넥스트 오즈 서비스 자체가 아르고폰, 햅틱온등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 나온만큼 마땅히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할 만한 여지가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ㅠㅠ
개개인 마다 성향의 차이겠지만 위젯 서비스를 무척 요긴하게 사용하는 저로써는 LGT의 새로운 서비스 넥스트 오즈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은 무척이나 아쉽기만 합니다. 위젯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향상된 성능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은 2% 부족한 얼리아답터이긴 하지만 더더욱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아무튼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완벽지원은 아니지만 위젯서비스만이라도 혹은 넥스트오즈와 비슷한 서비스를 기존 고객들에게도 충분히 지원해 줄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훅훅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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