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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1주년 변화 그리고 꾸준함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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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휴대폰 이용자분들은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행위에 대해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보여지듯 너무나 비싼 인터넷 사용요금과 작은 화면에서 과연 얼마나 편리한 인터넷을 할수 있을까 그리고 불편한 인터페이스등 보완해야할 단점들이 무척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년 이맘때 갑작스레 등장한 LG텔레콤의 OZ는 이러한 모바일 인터넷의 장벽을 많이 무너트려 주었습니다. 아직 100% 풀브라우징이라 말할순 없지만 '기존 폐쇄적인 인터넷 서비스에 반해 PC와 동일한 웹서핑을 할수 있는 서비스' 라는 테마로 접근하여 1년이라는 출시기간동안 3월 기준 62만 7천명의 가입자를 확보할수 있었던 OZ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격적 메리트였습니다. 월정액을 통해 6000원이면 웹서핑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데이터양(1G)을 제공해 주어 인터넷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접근도를 높혔습니다.

현재 본 블로그를 통해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오즈 콘텐츠 역시 꾸준히 개발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칭찬할만한 부분인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오즈의 추천 서비스는 데이터 통화료와 데이터 이용료를 따로 분리하여 인터넷 사용료 따로 정보 이용료 따로 부과되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거의 대부분 무료로 제공해 주어 웹서핑 이외에 다양한 활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칭찬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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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판도라 TV, 스투웹툰(만화감상), 기상청, 서울시 교통, 주식, 스포츠 소식(문자중계), 뮤피(음악강좌), 와인 541, 지도찾기, 영어몰입등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정보등 다양한 분야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LG텔레콤의 변화는 다른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인터넷 요금까지 변화시키는 계기를 가져왔습니다. SKT와 KTF는 오즈에 대항하기 위해 데이터 요금제를 기존과 달리 만원대로 가격을 낮췄으며 조금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OZ는 10년 이상의 휴대폰 역사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한 서비스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아직 가야할길은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좀더 많은 단말기의 출시입니다. 오즈가 출시된지 1년이 되었지만 이를 지원하는 휴대폰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LGT를 통해 출시하는 모든 휴대폰은 오즈가 가능한 단말기로 출시한다고 발표한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속도의 개선입니다. 이는 휴대폰 성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만 점점 발전되는 기술속에서 오즈와의 최적화를 통해 진정한 풀브라우징 혹은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오즈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의 일관성(?) 입니다. 현재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추천 서비스나 6000원의 월정액은 차후에도 가격적 상승됨 없이 일관성있게 진행해 주었으면 합니다. 비싼 금액으로 적은 가입자를 통해 수익을 이끌어 내기 보다는 저렴한 금액으로 많은 가입자를 이끌어 낼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랍니다.

LGT는 오즈를 주력 상품, 전략 상품으로 집중하겠다는 이야기를 발표한 만큼 변화되고 진화해 가는 오즈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직 3위인 LGT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비춰지고 있으며 타 경쟁 이통사를 변화시켜주고 있습니다.

망내할인 100%,OZ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떤 이통사가 좋다고 말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변화하려는 LGT에 이를 사용하는 한 소비자로써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2009/03/27 - [리뷰&리뷰] - 휴대폰으로 심심타파~! 3탄 '전 휴대폰으로 만화를 봅니다.'
2009/03/26 - [리뷰&리뷰] - 햅틱온으로 기타, 피아노, 드럼 연주를 배워볼까?
2009/03/20 - [리뷰&리뷰] - LGT 오즈(OZ)로 WBC 감상하는 방법! 한국 화이팅~!
2009/03/19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LGT의 무기 'OZ' 근데 OZ 전용폰이 없어~!
2009/03/10 - [리뷰&리뷰] - 오즈(OZ)로 야한 사이트 보기? 가능할까? ^^
2009/03/06 - [리뷰&리뷰] - 햅틱온과 오즈(OZ)의 만남 그 첫번째. 오즈 파워팩
2009/02/23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LGT의 넥스트 오즈(OZ)를 아시나요?
2008/12/17 - [PCP 컬럼] - 내가 꼽아본 2008년 한해 휴대폰 9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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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런 후속 모델? 에버런 노트 구매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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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라온디지털은 에버런 후속 모델이라 할수 있는 AMD Turion Dual Core 1.2GHz를 탑재한 미니노트북 에버런 노트를 공개하였습니다. 사실 이미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 공개되면서 AMD를 채용한 국내 업체라는 점과 광마우스 패드등의 단서(?)를 보고 베가와 에버런을 출시한 라온의 제품이겠구나 하는 글을 포스팅 한적 있습니다.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세계최초라 할수 있는 듀얼 CPU 튜리온을 탑재한 7인치 미니노트북이라는 점에서 당시 꽤나 큰 이슈가 되었으며 발표회를 가진 금일에도 베일을 벗은 에버런 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PU
AMD Turion 64x2 Dual Core 1.2GHz, 1MB L2 Cache
Graphic
ATI RS690E +64MB DDR2 Side port Memory, Full DirectX 9.0 support
Memory
1GB DDR2
OS
Microsoft Window XP Home
Display
7
Dual moniter
supporting external display up to 1920x1200
Storage
60GB 1.8 inch HDD/UDMA100
Wireless Connectivity
802.11b/g WiFi, Bluetooth 2.0 with EDR
Camera
1.3M pixel CMOS
Media Card
SD/MMC Slot
Audio
ALC262 HD Audio
Expansion Slot
2xUSB host, 1 x USB mini, 1x mini PCIExpress Slot, USIM card slot &l
Battery life
2.5 Hours for web-surfing
Size
200(W)x 118(H)x 27.5(D) mm

<에이빙 기사 참조>


그간 라온에서 출시한 제품의 특징은 가장 작은 UMPC 그리고 훌륭하다 못해 감탄이이는 베터리 효율, 업체의 뛰어난 서비스 마인드를 들수 있었습니다. 초기 출시한 베가를 보면서 전율아닌 전율을 느끼며 바로 여친에게 허락을 받아 구매버튼을 누르던 생각이 납니다. ^^;

어찌됐건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 에버런 노트의 실체가 들어나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꽤나 큰 성공을 거둔 베가 이후 야심차게 내놓은 에버런이 그닥 큰 판매고(예상만큼입니다.)를 올리지 못한 결과를 내게 되면서 과연 절치부심한 라온이 차후 어떤 모델을 출시할 것인가 하는 기대감과 함께 국내 순수 기술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는 몇 안되는 소중한(?) 제조 업체이기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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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인 예상으로 이번 에버런 노트는 과연 옳바른 선택이었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릴듯 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미니노트북의 특성이 어떤가 하는 점입니다. 인텔의 저전력 플랫폼 아톰이 큰 이슈화된 이유는 휴대성과 함께 넷북 혹은 홈서버의 역할로 전력 소모량이 적고 저렴한 요건들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였습니다. 또한 성능상으로도 미니노트북 활용도로써 크게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능은 개인적으로도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란 생각을 지닌 얼리아답터라 할수 있지만 미니노트북의 활용도로써 AMD의 튜리온은 넘쳐나는 혹은 과한 성능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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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간 라온이 보여주었던 출중한 베터리 관리 기술력이
튜리온을 선택함으로서 그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트린 점도 작용(베터리 사용시간 약 2~3시간)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AMD 튜리온의 전력소모가 무척이나 심하다는 점은 이미 아시는 만큼 2~3시간도 어디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7인치 LCD를 채용한 제품과 그간 보여주었던 놀라운 베터리 사용시간을 보았을때 기대에 한참이나 미치지 못하는 베터리 성능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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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미 쏟아져 나오는 미니노트북 승자가 되려면? 이라 주제로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현재 출시되는 UMPC와 미니노트북군, 일반 노트북의 가격대를 살펴보면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고 또 가격이 하락세인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버런 노트는 현재 80만원대에 책정되어 다소 높은 가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에 알맞는 가격이다' 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미 에버런을 출시하면서 꽤나 높은 가격에 책정하여 초기 큰 판매량을 얻지 못한점을 보면 이번 제품의 가격도 좀 아쉽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렴하게 사지 못한 아쉬움 보다는 좀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여 큰 판매량을 이끌지 못할것 같다는 아쉬움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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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라온측의 마인드입니다. 초기 베가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극 수용하려는 모습과 만족스러운 A/S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온 업체였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의견에 너무 치우치면 기업체로써 분명 수익적인 측면이 떨어질수 있음을 알았던 것일지 혹은 국내 시장을 좁게 봤다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에버런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적극적인 마케팅이나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소 소홀한듯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현재 경쟁업체인 와이브레인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비교되어 더욱 이러한 느낌을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에버런 노트는 아직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훌륭하며 구매욕구를 일으켜 개인적으로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다소 부정적인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라온의 기술력과 마인드를 너무나 높게 잡은 까닭인듯 합니다. ^^;

베가를 처음 접하며 느낀 희열과 짜릇한 전율을 아직 간직한 유저로써 거의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라온이라면... 그들의 기술력이라면... 정말 사용자들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아내 주어 이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 주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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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뭐 지적들 타당한 점 충분히 저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라온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톰 계열 넷북들 사이에서 "이거 뭐 다 똑같잖아"라고 생각해오던 일인으로서
    전 이번 에버런 노트가 정말 기대되거든요..

    그리고 라온의 발군의 배터리 관리 기술 아직도 죽지 않은듯 합니다.
    기사를 보니 밧데리가 1cell이라더군요...
    1cell로 2~3시간..... 이거 대단하지 않습니까?
    • 베터리가 몇셀인지는 확인이 안되었군요.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애정에서 오는 투정이 아닐까합니다. 워낙 베가의 포스가 강력하게 작용하였기에 그 아우들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지... 큰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ㅎㅎ
  • 홍군
    1cell로 2~3시간... 그냥 2cell로 4~5시간 해주면 ... 안되었을 까요? ^^;;

    외장 배터리를 지원해주는 걸루 전 나름 만족하며... 지름 1순위입니다.

    HD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ini note book을 원했었거덩요 ^^...

    일단...실물을 보고 싶긴한데... 일반인 대상으로 전에 에버런 런칭 할때처럼 그런 장소를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 저도 그점이 궁금합니다. pc의 발전이 게임과 연계가 있듯 요즘은 HD급 영상을 위해 상위 스펙의 PC를 찾는듯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ㅎㅎ
    • 우자
      홍군님 이번 에버런노트 베터리는 1셀이지만 리튬폴리머라서 용량을 5200정도까지 넣었기 때문에 2셀이라해도 면적제한으로 비슷할 것입니다^^ 즉 2~3셀로 한다고 해서 용량이 늘지는 않을듯 합니다.
  • 우자
    터치임에도 스위블이 안된다는건 정말 아쉽네요
    차라리 터치를 넣지 않았으면 스위블이 아쉽다는 지적도 안나올 듯하지만 그래도 기왕 있는게 더 좋으니 라온에서 터치스크린를 넣었곘죠?^^

    그리고 방향키 흠,, 이건 좀 아쉽네요 다른건 다 괜찮은거 같구 고진샤 au4733 ss4733?모델도 베터리 모양과 구조가 비슷했는데 대형베터리 제공했었는데 외장형 베터리 제공은 아쉽네요 사용자에게 번거로울 수도 있으니까요.
    (au4733도 베터리 장착위치와 모양이 비슷함에도 더 큰 용량을 제공했었는데 참고하는건 어떨런지)
    • 1. 스위블로 해서 자동차에 장착할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가격이 상승한다는 거!

      2. 방향키가 항상 안습이네요.
      3. 대용량 베터리 기대합니다.
    • 터치를 넣었음에도 스위블 기능이 없다는 것은 참 의아합니다. 방향키도 좀... 대용량 베터리는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샤나
    물론 작은크기에 뛰어난 성능 거기에 적은 베터리로 오래버티는 기술까지...

    하지만 일반 노트북과 맞먹는 엄청난 가격이 복병이군요.

    저는 센트리노1 펜린중에 하나 찾아봐야겠네요
  • 현석
    어제 이 제품에 대한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을 보고 다른것을 완전히 뿌리치고 기가바이트 M912만 기다리고 예약판매 준비를 하던참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딱 하나 스위블만 채택했다면 더 비싸도 무조건 사는거였는데 그게 아쉽더군요. 배터리 시간이 아쉽지만 이정도라면 M912와의 사이에서 더 많이 고민해볼 참입니다.
  • 샤나
    참고로 레노버에서 10인치 짜리 제품이 출시되는데

    그래픽카드가 X4500 일거라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가격은 참 착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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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이용하라~! 결합상품 출시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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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결합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사용하고 싶은 맘에 소식이
전해지는 족족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열심히 포스팅했지만 출시된 결합상품을 보면 대부분 생색내기식의 상품에 한하거나 안팔리는(?) 서비스 상품을 끼워파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곱지않은 평가속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간 하나로가 SKT에 인수되면서 KT와 KTF 그리고 LG 파워콤과 LGT와 같이 이동통신서비스와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인터넷전화등을 결합한 결합상품 출시가 가능해졌고 또한 하나로의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영업정지 처분이 곧 끝나감에 따라 이번달 11일 부터 SKT와 하나로가 함께 출시하는 '온가족 결합상품'을 필두로 그 두번째 결합상품 경쟁이 시작될듯 합니다.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요즘 제품 구매하는 소비자 분들의 모습을 보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자 가격비교사이트를 검색하고 공동구매등을 찾아보는등 100원 1000원이라도 아끼려는 알뜰한 구매행태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IT제품을 더욱 활용도 있게 사용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는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는 요금에 있어 그닥 신경쓰지 않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귀차니즘과 함께 약정에 걸려 쉽게 이동하기 어렵다는 점과 그간 업체들의 횡포아닌 횡포로 에휴~~ 그냥 쓰자라는 생각까지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긴 합니다.

뭐...
점차 알뜰해지는 소비 심리를 봤을때 서비스 요금역시 점차 저렴하고 효율적인 상품을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앞서 언급한 대로 각 업체들이 다양한 결합상품을 출시할 만한 밑거름을 갖춘 만큼 서로 경쟁을 통해 알차고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결합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줄것이라 믿어(?) 봅니다.

간단히 출시하는 결합상품을 살펴보면

SKT와 하나로가 내놓는 '온가족 결합상품'의 경우 이름 그대로 가족구성원이 사용한 초고속 인터넷과 휴대전화 가입연수를 더한 레벨에 따라 할인율을 적용하는 상품입니다. 가입연수 30년 이상이 되면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하나로가 유출건으로 40일 동안 영업을 못해 좀더 파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포스 초고속 인터넷에 가입할 경우 3개월 기본료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제 역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KTF와 KT도 이에 대응하여 메가패스와 KTF 이동전화를 사용하면 할인해 주는 결합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메가패스를 쓰면서 KTF를 사용하는 가족이 있을 경우 그 인원에 따라 10%. 20%... 최대 50%까지 할인받을수 있습니다.

LGT와 LG파워콤 역시 비슷한 결합상품을 출시하였는데 3위 업체이다 보니 좀더 파격적인 할인 요금제로 경쟁력을 높힐듯 합니다. 이미 LGT 사용자끼리 할인해주는 망내할인의 경우 100%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타 업체의 가족 합산 기간등이나 약정기간(이동전화)에 상관없이 파워콤과 LGT를 사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결합상품을 신청하여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사용한다면 한번쯤 염두해두고 바꾸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약정기간이 걸려있어 처음 선택시 신중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 존재하지만 이 신중함이 그간 사용한 요금을 절반으로 낮출수도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2008/07/31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통신비 절감 망내할인 이래도 안할래?
2008/06/11 - [PCP 컬럼] - 이동통신사 먼저 선택하시나요? 휴대폰 기기를 먼저 선택하시나요?
2008/05/28 - [ITNEWS] - 모든 물가가 올라도 결합상품 요금만은 떨어진다?
2008/03/24 - [PCP캠페인] - 결합상품과 선택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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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rd IT Show] UMID라는 UMPC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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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덕팔이가 수리중이여서 똑딱이로 찍었습니다.

어제 Wolrd IT Show에 참석하였습니다. 엠트론 SSD 모델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를 참석하기 위해 갔는데 어제가 아닌 오늘이었다는... 초대해 주신 담당자분께 어찌나 죄송하던지 ^^; 조금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헛된 발걸음이 되지 않기 위해 여기저기 열심히 구경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다녔는데 마친 재미있는 제품이 눈에 띄어 사진도 몇장 찍고왔습니다.

UMID라는 UMPC인데 이름 자체가 UMID라고 하니 UMPC와 MID의 합성어인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어찌됐건 살짝 보고 왔는데 7인치 터치스크린과 VIA 플랫폼을 내장한 제품입니다. 오늘가서 다시 볼 생각인데 정확한 정보는 가서 만져보고 다시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스펙을 정리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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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뛰어난 성능은 아닌듯 합니다. 독특한 점은 좌측에 usim을 내장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는데 이는 실제 만져보고 파악을 해봐야할 듯 합니다.

우선 관계자 분께 여쭈어 보니 산업용으로 사용될 듯 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제품에 대한 소식이 크게 전해지지 않은 만큼 실제 출시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현재 홈페이지도 준비중이라고 나오네요. (www.umi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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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전력과 PC의 전력 어떤것이 아까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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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MPC 중에 가장 저전력 기기인 에버런입니다.


냉장고는 대표적인 저전력 가전제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음식물 등을 보관하기 위한 하나의 저장고의 역할로 하루종일 켜놓고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냉장고를 사용함에 있어 전력소모 부분에 대해 그리 민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냉장고가 하루종일 365일을 사용해도 어느정도의 전력이 소비되는지에 대해 대부분 사용자분들이 인식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PC로 넘어가 보면 하루종일 PC를 켜놓는 일은 전기세를 높히는 행위로 보며 항상 끄고 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왜 냉장고와 PC를 비교해야 하는 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냉장고를 통해 음식물을 저장하듯 PC를 이용하여 정보와 콘텐츠를 저장하는 동일한 사용용도의 저장고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또 하나의 궁금증이 생겨납니다. 또 다른 의미의 저장고라는건 인정하겠는데 왜 PC를 하루종일 켜놔야 하는 건데...?

PC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대부분 문서나 업무적인 일 이외에 영화, 야동을 보고,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는 등의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가거나 회사를 가야할때 PC를 통해 영화나 야동 등 콘텐츠를 다운걸어놓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는 집에 있는 자료를 필요로 할 경우 휴대PC 등으로 원격으로 접속 자료를 가져오는 등의 활용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니면 단순히 부팅하는 시간 자체를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처럼 PC를 사용함에 있어 항시 켜놓으면 분명 편리해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Bittorent를 통해 고화질의 HD급 영상을 집에 있는 UMPC를 통해 다운을 받아놓고 일을 마치고 집에 가서 영화등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가능한 이유는 우선 PC를 하나의 저장고의 역할로 보고 냉장고와 동일한 가전제품으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UMPC라는 저전력의 기기로 전력을 적게 소모하는 특성을 지닌 만큼 하루종일 켜놓고 홈서버의 역할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점차 높아질 전기값이 아깝다면 원격제어 프로그램이나 공유기등을 통해 원격으로 PC를 켜고 끌수 있는 방안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톰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더욱 저가, 저전력 PC로써 저장고의 역할을 더욱 톡톡히 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자료를 끊임없이 받아놓고 볼수 있는 안정성과 원격을 통해 쉽게 쉽게 들어가 자료를 받아갈수 있는 편리함 거기에 모바일 기기와 결합한 다양한 활용도까지...
 
약 20만원 이하의 홈서버형 PC를 TV 옆에 두고 무지막지 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다운 받아 큰 화면의 TV로 감상하거나 혹은 타 모바일 기기에 전송하여 출/퇴근길에 감상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홈서버를 구축하는 방법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Bittorent등 하나하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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