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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7)
LG G6플러스에 새로 추가된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 4가지!

LG G6플러스에 새로 추가된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 4가지!

LG G6플러스가 새로 출시하면서 G6 라인업 전체에 새로운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LG페이와 함께 잠금화면 안면인식 기능, 광각카메라 촬영시 손가락으로 가릴 경우 알려주는 기능, 특정인 통화 자동녹음 등을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이 기능이 적용된 G6플러스를 통해 과연 이 기능들이 잘 구현되고 실제 쓸만한지 테스트를 해봤다.

LG페이(LG Pay)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보다 조금 앞서 G6에 LG페이 기능이 먼저 업그레이드 됐다. 그 뒤를 이어 출시한 G6 플러스 역시 당연하게도 LG페이 기능을 지원한다.

신용카드 사용하는 곳이면 대부분(물론 삼성페이 초기처럼 아직 지원하지 않는 곳이 존재한다) G6 혹은 G6플러스를 카드 긁는 리더기에 가져다대기만 하면 결제가 진행된다. 두터운 지갑을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혹 지갑을 놓고왔다고 해도 G6플러스만 있으면 걱정따윈 없다. 편의점은 물론 집 근처 조그만 상점에서도 카드 리더기만 있다면 사용이 가능하다.

페이 서비스는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라고 할 만큼 실제 편리함이 크게 다가온다. G6 사용자라면 무조건 써야할 기능이다.

현재 갤럭시S8플러스의 삼성페이와 G6플러스의 LG페이를 같이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페이 실행속도는 비슷하며 인식률은 LG페이가 인식률이 조금 더 빠르고 한번에 되는 느낌이다. 삼성페이는 여러번 가져다대야 하는 곳에서도 LG페이의 경우 한번에 인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삼성페이 초창기와 마찬가지로 아직 카드사 지원 및 멤버십 지원 업체가 한정되어 있지만 삼성페이와 같이 점점 더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결제시에도 LG페이를 활용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 역시 앞으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삼성페이 때문에 부득이하게 삼성제품을 사용했던 이들에게는 G6시리즈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안면인식 기능

G6플러스는 비록 홍채인식은 없지만 패턴, 비밀번호, 지문인식 등 다른 경쟁 제품들과 유사하게 잠금화면을 푸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여기에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안면인식 기능이 추가됐다.

갤럭시S8에도 내장되었던 기능으로 한때 화장한 얼굴로 인증 등록을 했다가 화장을 지우니 인식을 못했다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다.

이와 유사하게 G6플러스에도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을 내장했는데 이게 생각 이상 편리하다. 화면이 꺼져있는 G6를 그냥 들어올려 내 얼굴 앞에 가져가기만 하면 잠금화면이 풀린다. 인식 속도도 상당히 빠릿하다.

특히 지문인식 등과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쓸 수 있고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보안 측면을 메워주고 있다. 사용방법은 특이하게 지문 및 보안에 있지 않고  설정 > 화면 > 잠금화면 얼굴인식을 통해 내 얼굴을 인식시킬 수 있다.

추가로 이미지나 동영상 속 얼굴이 인식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얼굴인식강화' 탭이있다. 다만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인식 속도가 확실히 느려진다. 또한, 주의해야할 점은 안면인식 기능은 지문인식이나 홍채인식 처럼 보안을 조금 더 강화한 기능이라기 보다는 사용의 편의성에 맞춰진 기능이다. 따라서 보안 기능을 중요시 한다면 안면인식 기능보다는 지문인식 기능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 칩입 방지 기능

G6플러스의 대표 기능으로 듀얼 광각카메라를 많이 꼽는다. 한장의 사진에 더 많은 피사체를 담아낼 수 있는 기능이다보니 개인적으로도 무척 요긴하게 사용한다. 다만 광각이다보니 G6플러스를 잡고 있는 손가락이 언뜻 프레임안에 불법 침입하는 경우가 있다. 찍고나서 손가락이 친구 혹은 가족들과 함께 찍혀 다시 찍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VOC가 많았는지 이번에 손가락이 카메라 프레임 안에 들어오면 알려주는 알찬 기능을 담았다. 알림 소리가 아닌 화면 상에 "렌즈주변을 확인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손가락이 있는 위치를 표시해준다.

자잘한 기능이지만 소비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은 대표 기능이 아닐까 싶다. 사용방법은 카메라 설정  > 렌즈 가림 알림을 활성화하면 된다.

특정인 자동 통화녹음

상담원, 거래처, 여자친구, 아이와의 통화 등 여러가지 이유로 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한다. 마치 블랙박스처럼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고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도 있다.

예전에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도 별로 없었거니와 통화 시작과 함께 일일이 통화녹음 버튼을 눌러 저장해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동 통화 녹음 기능을 통해 쉽게 저장할 수 있다. 특히 원하는 번호를 직접 선택해서 저장할 수 있고 통화하는 모든 번호의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다.

전화 > 통화 설정 > 더보기 > 자동으로 통화 녹음을 통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삼성 갤럭시S8의 경우 저장되지 않은 번호만 골라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 카테고리도 차후 추가해주었음 한다. 녹음된 파일은 내부저장소 > HDAudioRecoder > my_sounds > call_rec에 저장된다.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G6플러스

일상 생활에서 편리한 기능이라 함은 꼭 놀라움을 선사하는 기술이나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이 아니다. 오히려 인식하지 못하지만 그간 있었던 불편함을 자연스레 없애주는 것이야말로 소비자에게 있어 혁신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가끔 전혀 필요없는 기능이 내장되어 비용만 높이는 경우도 많은데 오히려 소비자의 이야기를 귀 담아 가능한 부분에 있어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를 위하는 모습이자 자사의 제품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사례가 아닐까 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업데이트는 정말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기능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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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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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후면에 꼭 탑재되길 바라는 V30의 강력한 무기는?

LG V30 후면에 꼭 탑재되길 바라는 V30의 강력한 무기는?

LG전자 V30 초대장이 세계 각국의 기자들에게 발송됐다. IFA2017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IFA 개막 하루 전인 8월31일 정식 공개될 예정으로 갤럭시노트8 그리고 아이폰8과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과 다른 존재감

V30이 주는 무게감은 분명 갤럭시노트8이나 아이폰8보다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기대감이 오른 것도 사실이다. 최근 출시한 V20부터 G6와 G6플러스까지 호평을 받으며 그간의 부진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무관심에서 기대감으로 조금씩 이전하면서 예전과 달라진 무게감을 가지게 된다.

<V30 예상 렌더링 이미지>

비록 실패했지만 G5에서 모듈형 스마트폰이라는 카드를 꺼낸바 있으며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V20과 V20의 장점에 풀비전 디스플레이까지 적용한 G6까지 꾸준한 도전하고 변화했기에 가지는 기대감이 아닐까 한다.

<V30 예상 렌더링 이미지>

V30은 어떻게 출시되나?

우선 V30에 대한 루머는 다음과 같다. 6.2인치 풀비전 P-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G6의 큰 아쉬움으로 남았던 스냅드래곤835가 V30에 적용된다. 4~6GB RAM과 32/64/128GB 내장스토리지, 3,200mAH 배터리, 듀얼카메라, 무선충전, LG페이, 더 향상된 Quad DAC 등 다양한 장점들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V20>

또한, V20의 경우 배터리 교환식이었지만 방수방진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일체형 배터리로 바뀔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V30 렌더링 이미지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전반적으로 G6 당시와 비교해서 두께가 더 얇아진 것을 빼고 전반적인 컨셉에 있어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

<V30 예상 렌더링 이미지>

V30만의 무기를 장착하라!

현재 나오는 스펙을 보면 갤럭시노트8, 아이폰8등과 비교 큰 차별성은 없다. 물론 뛰어난 음질이라는 LG만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 어느 정도 벌어져있는 간극을 메울 수는 없다.

결국 V30만의 무기를 더 장착해야 하는데 그 해답은 최근 출시한 G패드4 8.0 LTE에 있다. G패드4 LTE는 평범한 보급형 태블릿이지만 후면을 보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커넥터가 있다. 이 커넥터는 함께 출시한 플러스팩을 연결하는 커넥터다.

<G패드4 플러스팩>

플러스팩은 스피커, 보조배터리, 스탠드, OTG 역할을 하는 주변기기로 자석으로 된 커넥터 부분에 G패드4와 플러스팩을 부착하면 그 어떤 설정 없이도 자동 연결되어 G패드4의 스피커, 배터리, 스탠드가 된다. 물론 이런 연결방식은 이미 다른 태블릿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대부분 키보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됐다.

<G패드4 플러스팩>

다른 이야기지만 재미있는건 저가형 태블릿에 이 커넥터를 탑재했다는 것이고 더욱이 악세사리까지 출시했다라는 점이다. 한때 국민패드로 인정받은 G패드이기는 하지만 그건 해외에서 저렴하게 판매되었기에 끓어 올랐던 관심이지 제품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아니었다. 즉, 판매량이나 관심도가 그리 좋지 않은 제품에 이러한 악세사리를 출시했다는 건 쉽게 이해되지 않은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분명 의아한 시도다.

<G패드4에 플러스팩을 결합한 이미지>

각설하고 이러한 연결 방식을 스마트폰에만 담아줘도 이 악세사리는 G패드4 전용이 아닌 공용 악세사리가 된다. 만약 V30에 이러한 커넥터만 넣어줘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더불어 G5에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모듈이 적용될 수 있다. 지금은 스피커와 보조배터리 정도지만 이후 게임을 위한 컨트롤러, 잡다한 기능을 제외하고 오직 렌즈 성능만을 높힌 빔프로젝트 등 다양한 모듈을 적용할 수 있다. 마치 모토로라 모토Z 시리즈 처럼 말이다.

또한, LG전자가 출시하는 다양한 가전, 악세사리에 동일한 커넥터만 넣어줘도 V30과 연동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진다. 적어도 LG전자 가전은 세계 넘버 1 이기에 V30와의 연계성만 제대로 갖춰도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이번 G패드4 8.0 LTE와 플러스팩 출시가 일회성이 아닌 전략적 선택이었길 바란다. 그리고 V30 등짝에 이와 동일한 커넥터가 있기를 바란다. 이 차이만 있다면 난 과감히 V30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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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톤플러스 프리 HBS-F110 음질 그리고 편의 기능은?

LG전자 톤플러스 프리 HBS-F110 음질 그리고 편의 기능은?

지난 시간에 독특한 컨셉을 가진 코드리스 이어폰 LG전자 톤플러스 프리 HBS-F110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음향 기기인만큼 음질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봐야겠죠?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전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톤플러스 프리 HBS-F110 음질

톤플러스 프리는 BA(Balanced Armature) 유닛을 적용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BA 유닛은 저가형 이어폰에 사용되는 진동판 방식보다 더 넓은 대역폭을 제공하여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유닛입니다. 스펙만 봤을 때 아주 뛰어난 음질을 보여준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무선 이어폰으로 기본 이상의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하만카돈 등과 협업했던 것과 달리 이 제품은 별도 그런 언급은 없습니다. 뭐 이런 협업이 없다고 해서 음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을 수 있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느낀 점을 언급하면 가볍지 않고 꽤 묵직합니다. 과하지 않은 저음과 선명한 중음 그리고 약간의 막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깔끔하게 뽑아내는 고음까지 제가 여러가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봤지만 전혀 떨어지지 않는 음질입니다. 따지고 보면 특출난 사운드를 들려주지는 않지만 경쟁에 있어 전혀 밀리지 않는 사운드라고 하는 것이 더 명확하겠네요.

선명한 보컬은 물론 공간감과 입체감이 제법 표현하는 모습이 꽤 재미있습니다. 음질에 있어 크게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유선 이어폰을 여분의 이어폰으로 밀어내고 이 제품을 주 이어폰을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LG Tone & Talk

당연히 어플도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는데요. 이 앱을 통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좌우 이어버드에 대한 배터리 상태 확인은 물론 EQ 설정부터 알림 설정 등 원하는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EQ의 경우 디테일한 설정은 불가능하네요. 넥밴드 착용시 넥밴드 진동으로 알림을 전달해주는 기능과 이어버드만 사용시 음성으로 알림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 등 모두 이 앱을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통화품질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시 가장 걱정되는건 마이크와의 거리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 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서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줍니다.

실제로 통화를 해봤는데 상대방도 주변 상황에 따라 약간의 소음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하울링, 에코 등이 발생하는 일 없이 잘 들린다고 합니다. 무언가 들지 않고 통화하는게 어색하기는 하지만 이제 슬슬 적응할때도 됐잖아요 우리~

한쪽만 사용이 가능할까?

참고로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톤플러스 프리는 한쪽씩 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왼쪽, 오른쪽 배터리 소모량이 조금씩 다른데요. 이 경우 한쪽은 충전하고 한쪽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길거리를 다닐 경우 주변 소리를 듣기 위해 일부러 한쪽만 끼고 다니는데요. 번갈아가며 한쪽씩만 사용해도 되니 참 편리하네요.

브라기 더 헤드폰의 경우는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파트의 경우 충전시 자동으로 꺼져서 다른 쪽만 사용할 수 없습니다.

LG 톤플러스 프리 이어버드 착용감은?

내 귀에 맞는 이어팁을 선택해서 끼워줄 경우 전혀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격렬한 헤드윙에도 꿈쩍 않는 것을 보니 분실이나 귀에서 쉽게 떨어져나갈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폼팁을 끼울 경우 약간 튀어나올 수는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착용시 이어팁이 들어가는 안쪽은 아무렇지 않은데요. 이어버드를 지탱하는 그 주변 귀 부분에 미약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는 귀모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독특한 LG 톤플러스 프리

이제는 흔해져버린 넥밴드와 코드프리 이어폰의 조합은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넥밴드를 배터리 역할로 만들다니요. 다만, 가격을 보면 기본 구성을 조금 달리했으면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본 넥밴드와 이어버드 조합이 아닌 크래들과 이어버드 조합으로 가격을 낮춰 출시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톤플러스라는 이름이 살짝 어울리지 않았을 것같기도 하고요.

톤플러스 가격이 대략 23만 9천원이고 별도 판매되는 충전 크래들이 5만 9천원인데요. 아무래도 애플 에어팟이나 브라기 더헤드폰 등의 제품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6월 30일까지는 구매자 전원 충전 크래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 구성을 달리해서 경쟁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클릭하시면 구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품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쭉 사용해왔기에 지금의 이 제품은 더할나위 없이 편리합니다. 브라기 사의 더 헤드폰은 배터리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이 제품을 넥밴드라는 든든한 녀석이 있으니까 말이죠. 당분간은 이 녀석이 고정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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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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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프리와 넥밴드의 장점을 모두 담다! LG 톤플러스 프리 HBS-F110

코드리스와 넥밴드의 장점을 모두 담다! LG 톤플러스 프리 HBS-F110

LG전자가 요 몇달사이 다양한 톤플러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음향기기 업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한데요. 톤플러스에 대한 평가가 워낙 좋은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는 장점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또 다른 톤플러스를 만나보고 싶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애플 에어팟, 삼성 아이콘X, 브라기 더 헤드폰처럼 선이 없는 완전 무선 이어폰인 LG 톤플러스 프리 HBS-F110입니다. 다만, 조금 다양한 충전 방식과 휴대 방식을 제공하고 있는 재미난 녀석입니다. 우선은 제품 디자인부터 보시죠.

LG 톤플러스 프리 HBS-F110

제품 이미지만 봐서는 기존 넥밴드 디자인인 톤플러스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요. 이어폰을 빼보면 그 차이를 확 느낄 수 있습니다. 기존 넥밴드 타입의 톤플러스는 넥밴드 부분과 이어폰 헤드 부분이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반면 이 제품은 완전히 분리가 됩니다.

즉,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것이죠. 넥밴드는 오직 휴대와 충전을 위한 용도일 뿐 음악 감상 및 블루투스 페어링, 음량 조절 등 기능은 모두 이어폰에 담겨 있습니다. 당연히 넥밴드 부분 없이도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는 케이스를 제공해서 그 안에 넣어 보관 및 충전 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넥밴드처럼 목에 걸어 휴대할 수 있고 또,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별매로 충전 및 휴대가 가능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 톤플러스 프리 HBS-F110 디자인

기존 넥밴드에 담겨 있던 모든 기능이 이어버드 파트에 담기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반 이어폰과 비교 사이즈가 조금 더 큽니다. 둥근 모서리를 가진 직사각형의 디자인에 커다란 버튼이 담겨 있습니다. 심플하다면 심플한 디자인이며 브로기 더 헤드폰 등과 비교하면 다소 심심한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착용시 정면에서 봤을 때 약간 튀어나온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구요. 조금 더 귀안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구현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넥밴드는 기존 넥밴드에서 충전을 위한 기능을 제외하고 모두 빠졌습니다. 넥밴드 충전을 위한 충전 단자와 ON/OFF 버튼 그리고 이어버드 분리 버튼만 있고 나머지 기능은 모두 제외됐습니다.

이어버드는 자석 형식이 아닌 홈 체결 방식입니다. 홈체결 방식보다는 자석이 편리하긴 한데요. 반대로 자석 방식이 조금 더 쉽게 분리된다는 단점이 있기에 홈 체결 방식을 선택한 듯 합니다. 안팎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쉽게 이어버드가 분리됩니다.

참고로 넥밴드에 이어버드를 꽂아 충전 중일 경우 전화가 올때 넥밴드를 통해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기존 넥밴드의 일부 기능을 이렇게 구현해주네요.

별도 구매가 필요한 충전 크래들입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열수 있으며 크래들과 이어버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에 자석이 있어서 이어버드와 연결시 탁! 하는 소리와 함께 쉽게 연결이 됩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가방 등에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주머니에 넣어다니기에는 다소 사이즈가 있긴 합니다.

LG 톤플러스 프리 HBS-F110 사용시간

넥밴드만 따로 충전한 상태에서 이어버드를 연결하면 휴대와 함께 충전이 됩니다. 스펙상 이어버드만으로 최대 3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넥밴드가 있으면 최대 7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넥밴드만 있으면 2번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크래들 역시 410mAh의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이어버드 연결시 충전을 시켜줍니다. 이 역시 대략 한번 더 충전이 가능하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브라기 더헤드폰의 경우 독자적으로 약 4시간 30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으며 기본 제공되는 케이스는 충전이 불가능합니다. 에어팟은 약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케이스를 활용해서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드프리와 넥밴드의 장점을 모두 담다!

톤플러스 프리는 분명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진 한계를 넥밴드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결합해 해결한 제품입니다. 휴대성을 해소할 수 있고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채워주기도 하죠. 참고로 저희 경우 출퇴근 시간이 다 합해서 4시간 정도인데요. 전혀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가볍게 디자인을 살펴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음질 그리고 추가 기능 등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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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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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디스플레이 V30 이미지 유출?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디스플레이 V30 이미지 유출?

재미있는 소식입니다. LG전자 하반기 전략 제품인 V30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당초 G5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V시리즈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와는 완전히 다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스크린?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독특하게도 슬라이드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물리 키패드를 탑재하는 경우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했었는데요. 이번 V30은 물리 키패드 대신 터치 디스플레이를 담았습니다. 즉, 듀얼 디스플레이라는 것이죠.

슬라이드를 내렸을 경우에는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아래로 이동한 것처럼 하단에 시간, 날씨, 알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슬라이드를 올릴 경우 현재 실행된 앱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twitter.com/evleaks/status/868449814559821824

이 이미지는 유출 전문가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Evleaks를 통해 흘러나왔으며 이는 V30 초창기 컨셉 이미지일 뿐 현재 최종 목표로 개발 중인지는 미지수라고 밝혔습니다.

스카이 매직키패드?

사실 이런 컨셉은 블랙베리 보다는 스카이 매직키패드가 떠오릅니다. 슬라이드 방식이며 슬라이드 안쪽으로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여 실행된 기능에 맞게 터치 UI가 변화하는 제품이었습니다. 딱, 지금 V30 컨셉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당시에 스카이 매직 키패드는 꽤 파격적이었는데요. 시간이 흐른 지금,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V30 컨셉 역시 파격적이며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살짝 G5 당시의 과감한 도전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컨셉 이미지이지만 디자인은 정말 잘 뽑힌 듯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디자인이 듀얼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거의 비슷한 상황에서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습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G6부터 적용된 방수방진 기능이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할 경우 V30에는 적용되지 않을 듯 합니다. 또한, 커스텀된 UI를 봤을 때 안드로이드 파편화가 우려가 됩니다. 꾸준한 지원이 가능해야 하는데 판매량에 따라 지원 여부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 G5 당시 다양한 모듈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지만 정작 2개에 그친 상황에서 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내구성이나 유격 등 기존 슬라이드 폰 등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측면도 있고 말이죠.

컨셉은 컨셉일뿐

당연히 이 제품은 컨셉일 뿐입니다. 더욱이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은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시도에 관심을 가지는 건 꾸준히 변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업체들처럼 잘 나가는 제품의 디자인을 모방하는 것이 그치지 않고 여러가지 도전을 하고 있는 점은 분명 관심을 가질만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미 G5에서 크게 한번 실패를 맛보았음에도 말이죠.

실제 나오는 제품은 이러한 형태는 아니겠지만 잘 준비해서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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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0  Trackbacks
  • ㅇㅅㅇ
    v시리즈는 탈착으로 가자
  • 282ㅑ2ㅕ
    엘지가 뻘짓을 많이함....그냥 기본에 충실해야지...
    배터리 대용량으로 탈찰식 해라
  • ㅎㅎㅋ
    엘지는 항상 새로운 시도 많이 하는데 , 난 그 시도하는 것들이 끌린다. 그래서 옵티머스 블랙때부터 엘지꺼 씀 . 중간중간 갤럭시 아이폰 써보기도 했는데 뭔가 엘지꺼 만큼 정이 가진 않더라
  • ㄷㄷㅎ
    마음은 엘지 응원 폰은 갤럭시 미안하다
  • ㄷㅎㄴㅇㄹ
    솔직히 v시리즈에 생활방수정도의 기능과 저런 컨셉트 탈착식 배터리 정도면 충분히 평타이상은 칠거라 생각되네요. 슬라이드 하단 디스플레이에 얼마나 많은기능이 지원될지는 몰라도 예를들면 화면꺼진상태에서 뮤직플레이어 컨트롤이나 sns나 메시지류 확인 등등 가능하다면 효율적인듯..
  • 화려한오후
    멋지네요!!! 전 기대됩니다!! 이대로 나온다면 브이공 참고 브삼공 갑니다!!!
  • 시싯
    g5처럼 실험용으로 버려질 가능성 큼...g5처럼 눈에 보이는 장점만 밀다가 실질적으로 닥쳐 온 단점에 포기 선언하고, 구매자들 바보만드는 무책임한 짓 하지말고 하던대로나 잘 만들어라...남들 처럼 해도 안되니까 이것저것 시도하는건 좋은데 구매자들 상대로 해서 산 사람들 호구 만들지말고 니들 내부적으로 해라 그런짓은..
  • ㅇㅇ
    솔직히 사지마셈 ㅎㅎ v20 그렇게 밀더니 사고나서 역시나 잔상이 살벌함 엘지폰 처음쓰는데 진짜 인터넷 좀만 뒤져봐도 나오니 확인하심. 그리고 잔상이 정상제품이라는 서비스 센터답변에 맛이가고 또 간다. 남은 내인생에 엘지폰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약정끝나면 보자.
  • ㅇㅎ
    V20 정말 좋네요 ! 음질, 사진, 배터리 탈착 등 최고네요 v30나오면 갈아타고 싶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 lg는 뽑기운이. .관건이라던데 ㅠㅠ 과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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