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LG전자 (120)
뭘 망설여? 방수방진, LG페이, 5.5인치 풀비전 등, LG Q7 선택할 이유는 많다!

뭘 망설여? 방수방진, LG페이, 5.5인치 풀비전 등, LG Q7 선택할 이유는 많다!

내가 원하는 것만 넣고 필요 없는걸 뺀 모듈형 스마트폰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지금, 필요가 없음에도 어쩔수 없이 비싼 가격을 주고 스마트폰을 사야하는 경우가 있다. 고사양의 성능도 뛰어난 음질도 필요없이 튼튼한 내구성, LG페이, 적당한 크기 등 내가 원하는 것만 딱딱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런 제품이 있다. 바로 LG Q7이다.

5.5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G6에 처음 탑재된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V30까지 이어오다 이후 G7에서 노치 디자인이 채택되면서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그 하위 모델로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됐다. 물론 V40이 또 어떻게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베젤을 최소하고 제품 크기대비 화면 크기를 키운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단순히 큰 화면이라는 장점 이외에도 (플래그십 디자인스러운(?)) 고급스런 외형이라는 장점까지 덩달아 가지게 됐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143.8x67.3x8.4mm의 작은 크기지만 5.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아 영화, 게임, 인터넷 서핑등을 조금 더 시원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일부 중저가 모델의 경우 해상도가 낮은 제품도 있지만 이 제품은 2,160x1,080 FullHD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QHD 화질보다야 떨어지지만 큰 TV 화면이 아닌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일반 사용자가 큰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 않다.

화질은 확실하다. 선명한 표현력, 자연스런 색감 등 유튜브, 영화,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다. 화면을 꽉 채운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시각적으로도 꽤 시원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LG페이

LG페이가 없던 시절 어쩔수없이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제품을 사용해던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LG페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삼성페이 처럼 어디서든 편리하게 페이 서비스를 이용 지갑이나 마그네틱 카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LG전자의 경우 LG페이 서비스 시작이 다소 늦었음에도 초반 플래그십에만 서비스하는 우를 저지르기도 했다. 빠른 확장을 위해서는 보급형이나 저가형까지 빠르게 LG페이 서비스를 넣어주길 바랬는데 아쉽게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중저가형 제품에도 본격적으로 LG페이를 넣기 시작했다. Q7과 Q7+ 역시 마찬가지다. 마그네틱 방식의 LG페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페이 서비스는 무조건 추천한다. 안써본 사람은 있어서 한번만 쓴 사람은 없듯 페이 서비스는 정말 편리하다. 요즘 지갑은 두고와도 스마트폰은 꼭 챙기는 지금,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된다는 건 필수다. 지금까지 고가 제품에만 탑재했던 페이 서비스가 Q시리즈에도 탑재된 만큼 굳이 비싼 돈 내고 필요없는 플래그십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IP68 방수방진

비싼 만큼 튼튼하게 만든 플래그십 제품과 달리 중저가 제품의 경우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거나 내구성에 있어 별다른 대응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Q7은 플래그십 제품과 동일한 IP68 방수방진 등급을 받았으며 심지어 미국 밀리터리 스탠다트 테스트 인 MIL-STD도 통과했다. 쉽게 말해 군에서도 사용할 만큼 강력한 내구성을 지녔다는 이야기다.

쉽게 제품을 망가트리는 사용자가 있다. 필자의 동생이 그렇다. 마이너스 손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제품을 오래쓰지 못하는데 이런 경우 방수방진이나 MIL-STD 테스트 통과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저가제품을 이렇게 튼튼히 그것도 유리와 메탈 소재를 적용했다는 것은 아무 생각없이 출시한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가벼운 충격, 더운 온도, 습도 등으로 인해 제품이 망가질 일은 없다. 

활용도 다양한 지문인식

참고로 Q7은 전면카메라에 아웃포커스 기능을 담았다. 또한, 화각 100도에 이르는 초광각 500만 화소 카메라를 전면에 채택했다. 즉, 셀카를 담을 때 더 많은 풍경과 더 많은 친구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으며 혹은 아웃포커싱으로 나만이 세상의 중심이 되도록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제품은 전면카메라에 많이 공을 들인 제품이다.

다만 셀카 촬영시 촬영 버튼을 누를 때 조금 불편하고 또, 흔들림으로 인해 마음에 들지 않은 사진이 찍히는 경우가 있는데 후면에 있는 지문인식 버튼을 활용해서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즉, 지문인식센서는 보안 요소 이외에도 셀카 촬영 및 화면 캡쳐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물론 간단한 설정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만 거치면 흔들림없이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지문인식 센서를 한번 터치하면 촬영이 된다.

참고로 Q7으로 카메라로 사진을 담아봤다. 당연히 플래그십 제품들과 비교해서 다소 선명도나 노이즈 등 부족한 부분이 엿보이지만 가격 및 포지셔닝을 생각해보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하드웨어 성능은?

벤치마크를 돌려봤다. 동일한 스냅드래곤450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Q7+와 비교해서 다소 낮은 수치가 나오는데 이는 메모리의 차이로 풀이된다.

리니지 게임도 하고 유튜브로 고사양 영상을 감상하고 다양한 영상을 넣어 구동해봤지만 어느것하나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없었다.

뭘 더 바래?

물론 중국제품들과 비교해서 더 저렴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국내 제품으로 AS가 훨씬 좋다라는 점. 거기에 중저가 제품에는 없는 위 나열한 다양한 장점들이 있다라는 점을 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를 이끄는 제품이라고 해야할까? 자꾸 폰을 망가트리는 학생이나 반대로 한번 구입하면 오래쓰는 사용자들에게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중저가 라인업에 이정도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준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을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신경 쓴 모습 가득한 LG Q7 사용후기, 그 결론은 : 현명한 소비를 이끄는 Q7

신경 쓴 모습 가득한 LG Q7 사용후기, 그 결론은 : 현명한 소비를 이끄는 Q7

LG전자는 G7씽큐의 라이트 버전인 Q7과 Q7+를 출시하며 중급기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시작했다. 갤럭시A부터 J, 와이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삼성전자와 달리 LG전자는 Q시리즈, X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음에도 플래그십을 제외하고 아직 소비자들의 머리 속에 각인시킬 만한 제품들을 선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출시한 Q시리즈의 경우 그간 무언가 조금씩 부족했던 이전과 달리 플래그십에 담긴 기능을 대거 탑재시키면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 Q7+>

<LG Q7>

Q7과 Q7+의 차이는?

앞서 Q7+리뷰를 작성한 바 있는데 Q7은 Q7+와 비교해서 일부 스펙을 제외하고 거의 동일하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먼저 작성한 LG Q7+ 리뷰를 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 : 5.5" 풀비전 디스플레이
해상도 : 2,160x1,08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8.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50 옥타코어 1.8GHz
GPU : Adreno506
메모리 : 3GB
스토리지 : 32GB(MicroSD 2TB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기타 : 지문인식, 얼굴인식, IP68, NFC, LG페이, 밀스펙, 급속충전, DTS:X, USB C type, 3.5mm 이어폰 단자, FM라디오
크기 : 143.8x67.3x8.4mm / 145g
컬러 : 오로라 블랙, 라벤다 바이올렛
출고가 : 495,000원

우선 Q7의 스펙은 위와 같다. Q7+와의 차이를 보면 메모리와 스토리지가 4GB/64GB라는 점과 쿼드DAC 유뮤 그리고, 컬러가 Q7+의 경우 모로칸 블루만 출시된다라는 차이가 있을 뿐 나머지는 동일하다. 즉, 메모리와 스토리지 그리고 쿼드DAC의 차이로 Q7+는 출고가 572,000원이며 Q7은 495,000원이다. 가격은 77,000원 정도 차이가 난다. 24개월 약정으로 했을 때 77,000원 차이면 당연히 Q7+를 선택하는게 조금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Q시리즈는 앞서 언급했듯 G7씽큐의 마이너 버전으로 G7씽큐에 담긴 다양한 기능들을 고스란히 물러받았다. 플래그십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LG페이는 물론 밀스펙(MIL-STD-810G) 테스트 통과, IP68 방수방진, 3D 입체음향 효과를 제공하는 DTS:X, 지문인식, USB C타입 등 쿼드DAC을 제외하고 거의 다 담았다. 이 정도면 정말 알차게 담아냈다고 봐도 될듯 싶다.

프로세서의 경우 앞서 Q7+에서도 이야기했지만 Q7시리즈에 탑재된 스냅드래곤450은 스냅드래곤625와 거의 동일하며 클럭만 2.0에서 1.8GHz로 낮춰 배터리 효율을 높인 프로세서다. 대략 4년전 플래그십에 탑재된 AP 스냅드래곤800 급의 성능이라고 보면 된다. 즉, 유튜브, 영화 감상, 인터넷, 음악, 웹툰 등 일반적인 활용에 있어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물론 3D 게임 등 고사양의 게임은 사실상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Q시리즈는 고사양의 게임 등을 즐기는 유저보다는 저렴한 가격 그리고 이 가격대의 스마트폰임에도 플래그십에 있는 유용한 기능을 누리고 싶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든 제품인 만큼 3D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는 프로세서를 탑재했다고 Q7시리즈를 비판하기는 힘들듯 싶다.

일부 동일한 스냅드래곤450을 탑재한 샤오미 홍미5 등 중국산 제품들과 갤럭시J8, 갤럭시A6+ 등과 비교하면서 가격이 다소 높은 Q7시리즈를 비판하는 경우도 있는데 글쎄 이 제품들에게도 페이 서비스가 있고 밀스펙과 IP68방수방진 등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비싼건 맞지만 그에 상응하는 기능을 담아냈다라는 점도 한번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카메라의 경우 전면은 화각 100도에 이르는 초광각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특히 G7씽큐에 처음 들어간 아웃포커스 기능을 전면카메라에 적용해서 멋진 셀카를 찍을 수 있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보다 전면카메라에 조금 더 신경을 쓴 듯한 모습을 보인다. 후면카메라에도 아웃포커스 기능을 넣어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디자인 역시 다르다!

플래그십을 제외한 하위 라인업의 경우 디자인이나 소재 등은 으레 감수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 플라스틱을 사용한다거나 뭔가 투박한 디자인 등 저렴하기에 감수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Q시리즈의 경우 확실히 다르다. 메탈과 글라스를 적용해서 플래그십만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결코 디자인만으로 이 제품이 저가형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좋은 만듦새를 보여준다. 컬러 역시 G6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온 플래그십 컬러톤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도 한몫했다.

노치 때문에 G7씽큐 구입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Q시리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 G7씽큐에서 개인적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빠진 것도 무척 반갑다. 볼륨 버튼 아래에 위치해 실수로 너무 자주 눌러 무척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이 G7씽큐 디자인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없앤것이 바로 이 Q시리즈다.

명확한 포지셔닝 Q7

Q7시리즈의 주 공략층은 명확하다.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음에도 어쩔 수 없이 고가의 플래그십 제품을 사용해야만 했던 고객들을 향한 제품이다. 디자인이 플래그십 제품 대비 다소 떨어져서, 페이 서비스, 방수방진 기능 등이 없어서 등등 나에게 쓸모없는 높은 사양임에도 부득이하게 구입해야 했던 이전과 달리 조금 더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Q7과 Q7+를 나눈것도 이해가 간다. LG전자 스마트폰의 음질이 무척 뛰어나다라는 점은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이 요소가 구매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느냐 라고 생각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 그냥 음악을 들려주는 것에 만족하는 소비자에게는 쿼드DAC 역시 필요없는 기능이다. 따라서 이 기능을 제외하고 가격을 더 낮춘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LG전자 측에서 상당히 고심해서 스펙 시트를 나눠 출시했다는 생각이다. 솔직히 LG전자에서 출시한 보급형 제품들의 경우 안일하게 출시한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올해 출시된 Q시리즈를 보면 아직 힘겨운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에 한층 더 기대를 하게 만드는 듯 싶다. 뭐 나만의 생각일수 있겠지만 말이다.

BTS 팩 잡아라!

방탄소년단을 좋아 하지만 G7씽큐 구매하기에 부담이 됐던 이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Q시리즈 역시 구매,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BTS 스마트 케이스를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물론 BTS 케이스 이외 Q7 전용 액세서리팩도 있으니 원하는 걸 선택하면 된다. 단, 선착순인 만큼 결정은 빠르게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https://bit.ly/2KmGsFY

이벤트 참여 방법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시간에는 Q7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한다. 아윌비백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G7 씽큐로 담아낸 숨은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 ThinQ Live. 이런 기획 좋아!

G7 씽큐로 담아낸 숨은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 ThinQ Live. 이런 기획 좋아!

스마트폰 기능이 점점 좋아지면서 많은 것들을 대체하고 있다. PC, MP3, 카메라, 지갑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스마트폰만으로 가능해졌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기능들도 점점 더 향상 되면서 일반 영역에서 벗어나 전문 영역까지 넘나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LG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Quad DAC과 고음질 녹음 그리고 동영상 RAW 파일격이라 할 수 있는 LOG 촬영 지원, 시네마 모드 등이 있다.

심지어 단순히 기능을 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문가 모드에 있는 그래피 기능이나 동영상 필터 기능인 시네마 모드 등을 넣어 전문가급의 성능을 일반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G7씽큐 스튜디오로 가다!

이런 기능들이 사용자마다 크게 다가올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G7 씽큐의 능력이 이만큼 있음을 알리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일 듯 싶다. 그래서일까? LG전자는 인디밴드 등 총 12팀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을 전문 음향장비나 촬영장비에 버금가는 G7 씽큐의 고감도 마이크와 카메라를 통해 즉, 오직 'G7씽큐로만으로' 이들의 목소리와 모습을 담아냈다. 그리고 그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공개했다.

가을방학, 윤한, 소란, 좋아서하는 밴드, 김슬기, 오늘의 라디오, 우주히피, 박준하, 오지은, 로맨틱 펀치 등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 뮤지션부터 박상민, 이원석(데이브레이크) 등 유명한 뮤지션들까지 대거 참여해 G7씽큐를 통해 그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전해왔다.

참고로 가장 먼저 공개된 ThinQ LiVE #1 가을방학의 '취미는 사랑'이라는 영상은 15일만에 총 30만뷰를 기록했다. 또, 멀어져간 사람아, 해바라기, 하나의 사랑, 슬램덩크 - 너에게 가는길 등으로 유명한 박상민이 2년만에 '그대 웃어요'란 곡을 발표했는데 이 모습 역시 G7씽큐로 담아냈다.

ThinQ LiVE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https://bit.ly/2ycIh2z

추가로 G7씽큐의 고음질 녹음 기능과 함께 G7씽큐에 담긴 다양한 기능들을 알리기 위해 이 기능을 활용한 영상을 많이 담아냈다. 예를들면 새롭게 탑재된 붐박스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생생한 MR을 활용해 라이브를 하는 영상을 담아내거나 ThinQ LiVE #3 소란 '너를 공부해'를 보면 광량이 부족한 저녁 시간대에 촬영했음에도 밝고 선명하게 찍힌 모습을 통해 G7씽큐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 ThinQ LiVE #2 윤한 '바람의 왈츠'를 보면 파주 임직각에 놓인 피아노 한대 그리고 그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한의 모습을 고음질 녹음 그리고 초광각 카메라를 통해 와이드하게 담아냈다.

또, 시네마 모드를 적용해 색다른 느낌을 담아내기도 했다. 높은 파란 하늘과 넓은 녹색의 잔디 그리고 덩그러이 놓인 피아노 한대가 주는 여백의 미는 피아노 선율이 선사하는 묘안 여운과 어울어져 꽤나 깊은 감상에 빠지게 만든다.

분명 100점은 아니다!

고음질 녹음 기능은 이미 전문가들이 인정할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G7씽큐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전문적 촬영 장비로 찍은 것과는 분명 다르다.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분명 아니다.

다만, 지금까지 가수들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그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은 고가의 전문 장비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기획을 통해 G7씽큐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전문 가수들이야 스튜디오에 마련된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서 더욱 훌륭한 사운드와 영상을 담아낼수도 있겠지만 인디밴드나 가수 지망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이야기다.

자신들의 가진 음색과 연주 실력 등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지만 이런 장비를 가지고 녹음한다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 충분한 대안이 생긴 듯 하다. G7씽큐를 활용하면 그에 못지 않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 듯 싶다.

또, 이 글을 쓰면서 유튜브를 틀어놓고 무한 반복해서 들어보고 있는데 확실히 인디밴드만이 주는 묘한 감성이 있다. 뭔가 투박한듯 하면서도 신선하고 묘한 어색함이 있으면서도 놀라운 음악성을 보여주는 인디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과 모습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기획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한동안은 이 음악들로 내 귀를 힐링해야겠다.


PCPINSIDE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LG Q7+를 먼저 만나다. 갖출건 다 갖춘 Q7+, G7씽큐 대안이 될까?

LG Q7+를 먼저 만나다. 갖출건 다 갖춘 Q7+, G7씽큐 대안이 될까?

작년 처음 출시했던 Q시리즈가 올해도 등장했다. 아마 Q시리즈가 있었어?라면 반문하는 이들도 있을 듯 싶다. Q시리즈는 작년 Q6와 Q8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으며 플래그십 격인 V시리즈와 플래그십과 중급기 사이의 G시리즈에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중급기 라인업이 바로 Q시리즈다.

조금 더 간단히 설명하면 Q6와 Q8이 G6의 라이트 모델이라면 Q7와 Q7+는 G7씽큐의 라이트 버전이라고 보면된다.

<위 : G7씽큐, 아래 : Q7+>

갖출건 다 갖췄다!

진짜 갖출건 다 갖췄다. G6에 처음 탑재된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쿼드DAC, IP68방수방진, Q렌즈, LG페이, 밀스펙 인증 그리고  G7씽큐에 처음 탑재된 아웃포커스(전면카메라)와 DTS:X 입체 음향까지 모두 담겨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G7씽큐와 비교 노치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가 아닌 카메라 성능, 하드웨어 스펙 등 일부를 제외하면 가히 플래그십이라고 해도 될만하다.

일단 스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5.5" 풀비전 디스플레이
해상도 : 2,160x1,08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8.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50 옥타코어 1.8GHz
GPU : Adreno506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64GB(MicroSD 2TB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기타 : 지문인식, 얼굴인식, NFC, LG페이, 밀스펙, 급속충전, 쿼드DAC, DTS:X, USB C type, 3.5mm 이어폰 단자
크기 : 143.8x67.3x8.4mm
출고가 : 572,000원

부족함은 무엇?

부족함을 찾자면 프로세서 정도를 꼽을까? 다른 것들은 만족스럽다. 스냅드래곤450은 스냅드래곤625와 거의 비슷한데 클럭만 2.0에서 1.8GHz로 떨어트린 프로세서로 성능의 미묘한 차이는 있겠지만 오히려 배터리 측면에 있어 더 나은 수준으로 보여주는 프로세서다. 대략 4년전 플래그십에 탑재된 AP인 스냅드래곤800에 근접하는 성능이라고 보면 된다.

성능 쪽에 무게가 더 기울어졌다면 당연히 아쉬울 수 있는 수준이며 그렇지 않다면 괜찮은 프로세서다. 3D 게임 등을 제외하고 유튜브 1,080P도 무리없이 재생하고 오히려 배터리 측면에 있어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단순 영화, 인터넷 등 일상적인 활용이라면 부족함는 수준이다. 더욱이 4GB RAM에 64GB 스토리지까지 착실하게 담아냈기에 이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 보안해준다.

문제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다. 샤오미 홍미5 등 중국산 제품들은 물론 갤럭시J8, 갤럭시A6+에도 탑재된 제품으로 가격을 고려해보면 조금 높은 편이다.

다만, 이 제품들에 Q7+에 탑재된 쿼드DAC, 방수방진, 밀스펙, 아웃포커스, Q렌즈, 페이 서비스 등 여러 장점들이 들어있냐 하면 또 그런것도 아니다. 단순 비교로는 확실히 다른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다.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뭐 이렇게 말해도 아쉬운건 아쉬운거다. 성능상 큰 차이는 없지만 프로세서만 625정도로만 담아냈어도 지금보다는 다른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한다. 항상 꼭 한두개씩 부족하게 담아냈던 LG전자의 전통(?)이 언제까지 이어질런지... 

현재 SK텔레콤을 기준으로 월 56,100원대의 band데이터 6.5G를 통해 개통할 경우 공시지원금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아직 T렌탈이 가능한 제품 목록에 Q시리즈(LG제품 자체가)가 없지만 괜찮은 가격대로 T렌탈을 지원해준다면 굳이 구입하지 않고 렌탈해서 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또 하나 씁쓸한 이야기지만 중고가격 유지가 다소 불안정한 LG전자 제품에 T렌탈은 오히려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T렌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보면 된다.

http://pcpinside.com/3926

노치 디자인이 싫다면!

G7씽큐의 노치 디자인이 싫다면 Q7+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중급기라고해서 디자인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메탈과 유리 소재를 적용 플래그십만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또,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위아래 베젤의 간격도 딱 맞다.

또, 플래그십 제품들에 비해 조금 더 묵직한 느낌은 있지만 너무 길지 않은 세로 길이와 함께 손에 착 달라붙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비슷한 스펙에 더 저렴한 중국산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사후 서비스, 통신사를 통해 보조금 지원, LG페이 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이제사 경쟁력을 갖춘 LG전자 제품이 등장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 Q7+ 구매고객도 방탄소년단 BTS케이스를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G7씽큐가 부담됐던 방탄소년단 팬들이라면 또 한번의 기회가 왔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G7씽큐 M+LCD, 뉴 세컨드 스크린이 주는 이득은 뭐고 아쉬움은 뭘까?

G7씽큐 M+LCD, 뉴 세컨드 스크린이 주는 이득은 뭐고 아쉬움은 뭘까?

G7ThinQ에 대한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이미 글로 작성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G7씽큐의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G7씽큐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3가지 특징 M+LCD,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와 뉴 세컨드 스크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G7씽큐 M+LCD

OLED에 비해 LCD가 가진 단점이 있'었'다. 밝기, 배터리 소모량, 명암 등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언제부턴가 OLED에 비해 뒤쳐진 기술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V30 출시 당시 OLED를 채택했음을 대대적으로 마케팅하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G7씽큐에서는 기존 G6와 마찬가지로 LCD를 적용했다. LCD만의 느낌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소식이지만 OLED가 가진 장점들이 분명 있기에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위 : G7씽큐, 아래 : V30>

대형 TV 시장에서 OLED로 쭉쭉 뻗어나가는 LG전자이기에 모바일 시장에서 LCD로의 회귀는 뭔가 언발란스하다. 뭐 G시리즈는 LCD, V시리즈는 OELD로 갈 수도 있으니 이건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G7씽큐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M+LCD. RG-BW 팬타일 배열을 적용한 LCD로 쉽게말해 RGB에 횐색소자를 추가한 패널이다.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는 색재현율, 가독성, 잔상 등 팬타일 방식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픽셀 밀집도(PPI)가 높은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는 이와 같은 단점들은 대부분 보완된다.

<좌 : G7씽큐, 우 : 갤럭시노트8>

또, G6 대비 30% 절감된 소비전력 그리고 DCI-P3 기준 100% 색재현률로 M+LCD가 가진 단점들을 일부 보완해냈다. 현재 배터리 성능을 잠깐 확인해볼 결과 더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지만 V30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고 G6보다는 확실히 좋다.

<위 : G7씽큐, 아래 : V30>

실제 눈으로 보여지는 화질은 전혀 부족함이 없다. 사진상으로 G7의 화질을 그대로 표현해낼 수는 없지만 분명 눈으로 보여지는 G7씽큐의 화질은 과하지 않은 선명함과 적절한 부드러움을 담은 LCD만의 색감등을 보여준다. 선명함이나 밝기 등 V30과 비교했을 때 크게 뒤쳐지는 느낌은 없다.

<위 : G7씽큐, 아래 : 갤럭시노트8>

무척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물론 계측상의 결과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LCD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밝기 역시 OLED와 견주어도 크게 부족함은 없다.

이미지를 아주 근접해서 볼 경우 언뜻 격자무늬가 보일 수도 있지만 위 사진처럼 근접해서 사진을 담아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즉,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전혀 거리낌이 없다.

위 사진은 햇볕이 강한 오후 2시경 외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1,000니트의 강한 밝기를 약 3분 동안 유지시켜주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괜찮은 시인성을 보여준다. 점점 여름이 다가오는데 이젠 손으로 해를 가려가며 화면을 볼 필요는 없다. 더욱 밝은 공간에서는 잠시이긴 하지만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면 된다. 400니트만 되도 엄청 밝다고 생각했던 LCD가 이젠 1,000니트를 바라보니 참 기술의 발전이 신기하긴 하다.

언발란스한 뉴세컨드 디스플레이

또 하나 새로운 기능은 바로 뉴세컨드 디스플레이다. 쉽게 말해 애플 아이폰X와 그 이후 출시된 많은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노치 디자인을 LG전자는 뉴세턴드 디스플레이라고 명했다. 

필자는 노치 디자인을 무척 싫어'했'다. 바둑, 장기 둘때도 알을 선에 딱 맞춰 놓는 필자의 습성상 이토록 언발란스한 노치 디자인은 극혐대상이었다. 그리고 서서히 M자 탈모가 오는 필자가 M자 탈모 디자인을 선호할리 만무했다. (젠장~ ㅜㅜ) 하지만 G7을 받고 현재는 노치를 사용하고 있다. 활용 측면 이외에 디자인적인 측면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오히려 이게 없었다면 너무나 평범한 G7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호불호를 떠나 뉴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주는 디자인적 차별성은 확실하다. 기본적으로 더 슬림해진 G7씽큐의 디자인에 뉴세컨드 디스플레이의 조합은 그간 가벼움과 슬림함에 치중해있던 LG전자 디자인에 색다름이라는 장점을 안겨줬다. 

반면 내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쉬운 점들이 몇가지 있다. 우선 화면 인치수는 V30 6인치에서 6.1인치로 더 커졌지만 V30 18:9 비율 6인치 면적 92.48cm^2와 G7씽큐 19.5:9 비율 6.1인치 면적 91.65cm^2로 오히려 실제 화면 면적만 보면 V30이 조금 더 크다. 노치가 들어간 상단 영역을 제외하면 대략 5.9인치 정도다. 더 보여주기 위해 노치 디자인을 선택했을텐데 노치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V30보다 작은 화면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V30이 아닌 G6와 비교하면 당연히 더 나아진 G7이다.

또한, M+LCD와 뉴세컨드 디스플레이의 조합은 조금 맞지 않는 느낌이다. 뉴세컨드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완벽한 블랙으로 노치 여부가 느껴지지 않아야 하지만 LCD가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낼 수 없기에 노치는 LCD보다는 OLED와의 궁합이 더 잘맞는다.

물론 위 사진처럼 노치 부분이 크게 티나지 않는다. 아주 밝은 곳에서 보거나 다른 각도에서 보면 구별해낼 수 있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 거슬림은 없다. 

마지막으로 네이밍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컨드 디스플레이는 단순히 보여주는 용도에 그치지 않는다. 추가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있었다. 하지만 이번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는 이런 기능은 없고 오직 상단에 항상 존재하는 통신사 로고, 알림 정보, 와이파이, 시간, 배터리 등 아이콘과 알림 등만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좌측 노티의 경우 통신사 로고를 제외하면 알림 아이콘도 3개 정도밖에 볼 수가 없다. 더 많아지면 ...으로 표현된다. 즉, 더 많은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V30대비 오히려 실 활용 화면은 작아졌으며 알림 아이콘도 한눈에 볼 수가 없다. 뉴세컨드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이를 통해 어떤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도 없다. 그러기에 뉴세컨드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에 대한 소소한 불만이 있다.

<뉴세컨드 디스플레이 부분을 블랙으로 설정했지만 유튜브에서는 위와 같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뉴세컨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하더라도 LG전자 자체 앱이나 일부 앱을 제외하고 추가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실행된다. 위 사진처럼 블랙으로 설정했지만 일부 앱을 제외하고 해당 앱 바탕 컬러가 뉴세컨드 디스플레이에 그대로 표현된다. 설정상에서 뉴세컨드 디스플레이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지만 결국 일부 앱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점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하다.

물론 이런 아쉬움은 작디 작은 불만이다. 더 나은 LG전자 스마트폰을 위한 일부 사용자의 개선 요청사항일 뿐 실 사용하는데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다. 아마 이런이런 아쉬움도 있어 하는 글을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아쉬움이랄까? 따라서 노티 때문에 혹은 M+ LCD 때문에 G7씽큐를 구매 대상에서 제외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상당히 보완하기 위해 LG전자가 꽤 많은 고민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든다. 

비교 대상이 V30이냐, G6냐!

에 따라서 G7의 평가가 미묘하게 달라질수도 있을 듯 싶은데 당연히 G7씽큐는 G6의 후속모델이다. G6과 비교하면 G7씽큐는 환골탈태다. 더할나위 없이 만족할 수 있다. 반면 V30과 비교하면 조금 복잡해진다. OLED에서 LCD로 바뀐점. 좋은 평가를 받은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변화,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호불호까지 V30과의 비교시 어느 쪽이 무조건 더 좋다라고 손 들어주기 힘들다.

시선을 잠시 다르게 보면 V30은 가히 명기라고 해도 될만큼 잘 나왔다. 물론 아쉬움이 없는 기기는 없지만 이런 가벼움과 슬림함에 이 정도의 완성도를 담아낼 수 있는 기기는 분명 많지 않다. 이런 V30과 충분히 비견(스펙 비교가 아닌 완성도)된다는 것은 G7씽큐 역시 잘 나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 세번 그 이상 괜찮은 제품을 내놓는다면 분명 일반 사용자들의 인식도 달라질 것이 분명해보인다. 만약 G7씽큐의 판매량이 많지 않더라도 "LG전자가 이제는 스마트폰을 잘 뽑아내는구나"라는 인식만 차곡차곡 쌓는것도 큰 의미가 될 듯 싶다.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G7 ThinQ의 리뷰는 계속된다. 아윌비백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