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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엣지 (69)
이젠 물로 닦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LG G6

이젠 물로 닦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LG G6

LG G6는 V20과 같이 밀스펙(MIL-STD)의 최신 표준 규격인 MIL-STD-810G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V20과는 달리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인증을 받았습니다. LG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말이죠.

LG G6의 이전 글이 보고싶다면 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IP68 방수방진은 무엇?

"IP68은 방수 방진 설계된 제품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먼지나 모래로부터 폰을 보호할 수 있으며 1.5m 물 속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습니다."

실제 LG전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인데요. 참고로 1.5m 물은 바닷물이나 오염된 물이 아닌 깨끗한 담수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로 방수방진이 된다고 해서 아무 곳이나 가지고 들어갈 경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LG G6는 IP68을 지원하며 삼성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도 동일한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는 IP67로 방수 기능이 한단계 낮습니다.

이제는 필수 기능 '방수방진'

방수방진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라면 반드시 탑재되어야 할 기능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1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물론 이를 구입한 소비자가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측면도 있지만 제조사에서 충분히 이를 고려해 다양한 부분에서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담아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V20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밀스펙 통과를 시작으로 IP68 방수방진 인증까지 LG G6는 플래그쉽 제품으로 갖춰야할 기본적인 요소를 갖췄으며 이를 통해 확률적으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 속에서 LG G6를 담가보고 실제로 조작을 해봤습니다.

물 속에 담근 채 꽤 오랜시간 이리저리 만져봤는데요. 물기를 털어내고 다시 사용해보면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전식 방식이기 때문에 터치가 잘 안됩니다. 후면 지문인식센서 역시 인식이 잘 안되고 말이죠. 즉, 켜놓은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디테일한 컨트롤은 사실상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커피를 쏟아도...>

LG G6 IP68 방수방진 활용범위는?

직접 바다나 강, 수영장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찍고 싶다면 찍어도 됩니다. 물이 튀어도, 잠시 물에 빠트려도 문제될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다만 오랜시간 폰을 잠수시켜 찍는 행위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닷물은 더더욱 안되고요.

<치킨 먹다 칠리 소스를 떨어트려도...>

참고로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은 G6이기에 방수방진과의 결합은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수영장에서 아이들 사진 찍기에는 부담이 가고 또, 방수방진 기능이 있는 제품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G6는 거침없이 찍을 수 있습니다.

<설상가상 김치를 떨어트려도...>

또, 아이의 침이나 손에 묻은 초콜릿 등의 이물질이 G6에 묻었을 때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물로 닦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술자리에서 술을 G6에 쏟거나 안주를 떨어트렸다고 감정 상할 일도 없습니다. 물수건으로 쓱쓱 대충 닦아내며 대인의 면모를 풍겨주면 됩니다.

<짜증내지 말고 세면대로 가서...>

뜨거운 김이 가득한 욕실에서 내부 기판이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없이 음악을 감상하며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뭐 연인끼리라면 분위기있는 음악을 틀어놓고 말이죠. 참고로 G6 스피커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렇게 씻어만 주면 끝!>

비가 오는 날 감성적인 사진 한잔 찍고 싶은데 빗방울에 맞을까 지금까지 걱정했다면 이젠 당당히 G6를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오래 쓰는 G6

정리하면 완벽한 방수방진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는 LG G6 뿐만이 아니라 방수방진 등급을 받은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그렇습니다. 오히려 방수방진이 된다고 막쓰면 방수방진이 없는 제품보다 더 쉽게 고장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나열한 활용범위 내에서 LG G6를 사용한다면 적어도 방수방진이 없는 제품들보다는 문제 없이 더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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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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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티져 영상으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해보자!

G6 티져 영상으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해보자!

LG G6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LG전자는 G6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변화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수영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G6

정확한 방수방진 등급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수영장에서 한 여성이 수영하는 모습이라던지 밀가루 위로 G6의 실루엣을 표현하는 등의 영상을 보면 확실히 LG G6가 방수방진 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가운 소식인데요. 사실 조금 늦은감이 있기는 합니다.

삼성은 엑티브 제품을 제외하고 갤럭시S5부터 플래그쉽 단말기에 방수방진을 지원했고 가장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아닌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경우 IP68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IP67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소니 역시 더 빠르게 자사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등에도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했습니다.

비싼 비용을 내고 구입하는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LG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듯 합니다. 참고로 이전 일본에서 출시한 제품은 물론 V34에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한 바 있습니다. 다만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위한 스퀘어 UX

초대장은 물론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G6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샤프 아쿠오스 제품이나 샤오미 미믹스 등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이미 출시되기는 했지만 국내 기업이 출시하는 것은 첫번째입니다.

즉, 국내 시장의 경우 타 제품에 비해 그 파급력이 클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건 단순히 화면 크기를 키운것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맞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이 필요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LG전자는 18 : 9 비율에 어울리는 스퀘어(Square : 가제) UX를 선보였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죠. 화면을 2 : 1 비율인 만큼 정확하게 반으로 분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퀘어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합니다. 다양한 앱에서 이 스퀘어 기능을 제공하겠지만 영상에 나와있는 기능은 바로 카메라 촬영 기능입니다.

화면을 2개로 분할한 뒤 상단의 화면을 통해 피사체를 보고 촬영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을 통해 촬영한 결과물을 보는 방식입니다. 별다른 조작 없이 촬영과 동시에 결과물을 볼 수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 영상만 봐도 상당히 편리해보이는데요. 다른 앱들에서는 또 어떤 방식으로 편리함과 기발함을 안겨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LG G6 UX 티져 영상도 약 1주일전 공개됐습니다. 한번 보시죠. 대략적으로 스퀘어 UX가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눈물의 의미를 알려면 광각카메라!

또 하나의 영상은 '눈물의 의미(Meaning of tears)'라는 제목입니다. 뭔가 주말 드라마 같은 이름인데요. 첫 장면에 남녀가 등을 맞대있으며 여성을 마치 눈물을 흘리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영상을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각카메라를 표현하는 영상으로 광각으로 찍어보면 이 여성이 눈물을 흘리는건 슬픔이 아닌 기쁨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G6 광각카메라의 필요성을 어필하면서도 더 좋아졌다라는 것을 알리고자 만든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G6 카메라에 대해 전해지는 소식을 정리해보면 카툭튀를 없앴으며 후면 광각카메라의 경우 기존 135도 광각에서 125도로 화각이 줄어든 반면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며 주변부 왜곡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일단, 이 영상의 스샷이 진짜 G6로 촬영한거라면 정말 주변부 왜곡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써보면 알지만 광각은 진리입니다. 당연히 G6에 담겨야죠.

더 넓어진 전면 카메라?

마지막 영상입니다. 한 여성이 다양한 자세로 사진을 찍고 있고 그 자세에 따라 서로 다른 사이즈의 사진이 화면상에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과연 어떤 기능인지를 고민해봐야 했는데요. Evolution F라는 이름을 봐서는 Front Camera 즉, 전면 카메라의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루머에 따르면 전면 카메라도 약 100도 정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기존 전면카메라로 셀카를 찍으면 상반신 정도 밖에 나올 수 없었지만 더 넓어진 화각은 전체 모습을 찍을 수 있게 됐다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민트 G6가 나와주길!

정말 꾸준하게 LG G6 이미지가 유출되고 있는데요. Evan Blass가 트위터를 통해 LG G6 이미지를 공개했고 또, 케이스가 씌워진 G6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에 따라 G6의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케이스에 씌워진 민트 컬러의 G6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노트7 당시 블루코랄 처럼 이런 유니크한 컬러 제품이 나온다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2017년 첫번째 플래그쉽 스마트폰인데요. 그 첫 단추를 잘 꿰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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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20 카메라 성능은? 갤럭시S7엣지 카메라와 비교해보자!

LG V20 카메라 성능은? 갤럭시S7엣지 카메라와 비교해보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자신의 일상적인 사진을 올릴 때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합니다. 항상 들고 다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이젠 무시할 수 없는 뛰어난 화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이제 카메라 기능은 스마트폰을 선택함에 있어 정말 중요한 요인이 되었는데요. 조금 늦긴 했지만 약 1년을 사용해온 갤럭시S7엣지와 이번 새롭게 영입하게 된 LG V20을 가지고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보시죠.

LG V20의 이전 리뷰를 보고싶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LG V20, 갤럭시S7엣지 카메라 스펙은?

먼저 스펙을 알아야겠죠? LG V20은 후면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75도 화각으로 담아주는 1,600만 화소(F1.8)와 135도의 넓은 광각으로 담아주는 800만 화소(F2.4)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S7엣지는 1/2.6" 센서를 탑재한 1,200만 화소 듀얼픽셀 카메라(F1.7)를 탑재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스펙인데요.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하면 LG V20은 G5와 같이 일반 화각과 광각 두가지를 지원하는 듀얼 카메라를 내장해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일단, 사진 안에 더 많은 피사체를 담고 싶을 때 광각의 힘은 대단합니다. 좁은 공간에서 더이상 움직이 못할 때 광각으로 전환하면 더 많은 피사체를 사진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S7엣지는 부가 기능 보다는 카메라 본연의 기능에 조금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나의 픽셀에 두개의 다이오드를 담아낸 듀얼픽셀 기술을 적용해서 더 빠른 초점과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선명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광량이 적은 실내나 야간에서도 좋은 사진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이죠.

물론 스펙이 그대로 사진 혹은 영상의 결과물로 투영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샘플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주광에서의 사진은 아래에도 언급하겠지만 워낙 퀄리티 차이가 없어서 광량이 적은 상황에서 많이 담아봤습니다.

참고로 전문가 모드로 사용하기 보다는 자동으로 찰영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두 제품 모두 자동으로 촬영했습니다.

광량이 많은 곳에서의 사진

주광에서의 비교는 사실 의미가 없을 정도로 차별점이 거의 없습니다. 두 제품간에 밝기의 차이, 색상톤의 차이만 조금씩 있을 뿐 퀄리티의 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결론은 광량이 많은 곳에서는 뭘로 찍어도 괜찮습니다. 주광에서는 두 제품 모두 스마트폰 라인업에 있어 거의 최상급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셀카를 많이 찍는 분들이라면 내 피부톤을 어떻게 표현해주는가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위 : 갤럭시S7엣지, 아래 : LG V20>

광량이 적은 곳에서의 사진

광량이 적은 곳에서는 그 차이가 명확합니다. V20은 노이즈가 상대적으로 많은 대신 선명도를 높이는 방식을 택했으며 반대로 갤럭시S7엣지는 노이즈를 최소화 한 대신 선명도가 V20대비 떨어집니다.

<좌 : 갤럭시S7엣지, 우 : LG V20>

확대해보면 조금 더 확실히 느낄 수 있는데요.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에 따라 명확하게 갈릴 듯 합니다.

화각 비교

두 제품의 기본 화각은 갤럭시S8이 약간 더 넓습니다. 하지만 V20에는 광각 카메라가 있습니다. 즉, 화각은 말할 것도 없이 광각을 지원하는 V20이 좋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담은 풍경 사진입니다.

V20이 확실히 한 장의 사진 안에 더 많은 풍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단체 사진 찍을 때, 좁은 공간에서 사진을 찍을 때 등 광각은 일상 사진을 담아낼 때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다만, 800만 화소도 화질이 다소 떨어지는 부분과 광각의 특성상 왜곡이 발생하는 이슈 등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을 보안해서 G6에 더 개선된 광각을 지원했으면 합니다.

<위 : LG V20, 아래 : 갤럭시S7엣지>

화이트 밸런스

재미있게도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실내에서 촬영한 경우 V20이 갤럭시S7엣지보다 조금 더 실제에 가깝게 촬영됩니다.

위 사진 역시 실제에 가깝게 촬영한건 V20입니다. 조금 과한 화벨을 원한다면 갤럭시S7엣지를 선택하면 될 듯 한데요. 다만, 이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 : V20, 아래 : 갤럭시S7엣지>

다음 사진을 보시죠. 실제로 재봉틀에 과한 붉은 색 조명이 들어간 한 매장입니다. 이 곳을 두 제품으로 찍어봤는데요. 동일한 곳에 초점을 잡고 촬영을 했음에도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갤럭시S7이 그나마 실제에 가깝게 담아내긴 했는데 오히려 실제보다 더 과하게 표현이 된 반면 V20은 완전히 붉은 색 톤을 날려버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제품 모두 실제와 완전히 다른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위 : LG V20, 아래 : 갤럭시S7엣지>

위 사진 역시 V20은 붉은색 톤을 거의 제거해버렸으며 갤럭시S7엣지의 경우 조금 더 실제에 가깝게 촬영해줬습니다.

<위 : LG V20, 아래 : 갤럭시S7엣지>

빛번짐

전반적으로 갤럭시S7엣지가 전체적으로 빛번짐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밝기 표현되는 V20이 조금 더 빛번짐이 강하네요.

아래는 LG V20으로 촬영한 추가 이미지들입니다. 오직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LG V20>

좋고 나쁨이 아닌 명확한 호불호

정리해보면 전반적으로 V20이 조금 더 밝게 촬영됩니다. 특히 광량이 적은 곳에서 촬영해보면 갤럭시S7엣지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노이즈 보다는 선명도를 더 우선시 하고 있고 말이죠. 화이트밸런스는 상황에 따라 전혀 조금씩 다른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갤럭시S7엣지보다는 조금 더 과하게 적용되는 느낌입니다. 광각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V20이 뛰어나고요. 반대로 초점은 갤럭시S7엣지가 확실히 빠릅니다.

즉, 두 제품은 확실히 다른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런 성향이 항상 동일하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때로는 LG V20이 또는 갤럭시S7엣지가 월등히 잘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전문가 모드로 정확하게 설정해서 찍는 것이 아닌 자동으로 놓고 찍는 분들이라면 어떤 것이 더 뛰어나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굳이 나누자고 한다면 화각과 선명도를 놓고 봤을 때는 V20, 조금 더 빠른 초점과 상대적으로 야간 노이즈가 덜한 사진을 원한다면 갤럭시S7엣지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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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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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S7엣지 사용중인데 너무 만족해요. 아이들 사진도 깨끗하고 예쁘게 잘 나온답다. 기능면에서도 사용하기 편하고요. 다만 얼마전 업데이트하고나서 살짝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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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V20 사용후기. 든든한 친구같은 V20을 만나다!

뒤늦은 V20 사용후기. 든든한 친구같은 V20을 만나다!

뒤늦게 V20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G6 공개가 약 2~3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V20 리뷰는 많이 늦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궁금하실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되어 조금은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현재 1년 가까이 갤럭시S7엣지를 사용해왔는데요. 두 제품간의 차이 그리고 간략한 개봉기와 디자인을 첫 글로 V20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알차게 담긴 V20 개봉기

V20, V20 배터리, USB Type C 케이블,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충전 아답터, 뱅앤올룹슨과 공동개발한 번들 이어폰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의 경우 이른바 칼국수라고 하는 플랫 디자인의 케이블을 탑재, 선이 끊어지거나 쉽게 꼬이는걸 막아줍니다.

여기에 기존 마이크로USB 케이블을 USB C 타입으로 바꿔주는 USB C타입 젠더와 OTG 젠더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V20은 USB C 타입을 지원하고 있어서 기존 사용해왔던 마이크로USB 충전케이블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즉, 기존 충전케이블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젠더가 필요한데 V20에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USB C 젠더를 기존 마이크로USB 충전 케이블에 꽂아만 주면 됩니다.

OTG 젠더 역시 기본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USB 메모리, 외장하드, USB 키보드, 마우스, 게임패드 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V20 디자인

V20 전면을 보면 G6가 베젤리스로 나온다고 하는데 V20도 화면만 꺼놓고 있으면 베젤리스폰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디스플레이와 이를 감싸는 블랙 배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하단 LG로고 부분이나 상단 세컨드 디스플레이 부분까지 화면과 동일한 블랙 컬러로 되어 있어 마치 폰의 90% 이상이 디스플레이로 보입니다. 뭐 연결만 안되어 있을 뿐이지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있으니 다른 의미의 베젤리스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후면의 경우 좌우 측면부에 라운드형 구조로 디자인하여 큰 사이즈임에도 그립감을 높였습니다.

배터리 탈착식인만큼 배터리 커버가 분리되는데요. 우측면에 배터리 커버 분리를 위한 버튼이 있습니다. 커버 분리를 위해 홈을 찾아 손톱으로 열어왔던 이전과 달리 이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커버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7엣지와 비교한 이미지입니다. 대략적인 스펙을 소개하면 V20은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크기는 159.7x78.1x7.6mm, 174g이며 5.5인치 갤럭시S7엣지는 150.9x72.6x7.7mm, 157g입니다.

0.2인치 차이인데 세로 길이는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이는 세컨드디스플레이가 들어가면서 전체 세로 길이도 늘어가게 됐습니다. 또한, 가로 길이의 경우는 아직 좌우 베젤이 좀 경쟁사 대비 크다라는 느낌이네요.

잔 근육 가득한 V20

익히 V20 디자인이 어떤지를 잘 아시는 만큼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예쁘고 안예쁘고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외적인 요소보다는 내적인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해보려 하는데요.

일단 V20은 V10과는 다른 컨셉으로 차별화된 소재를 선택했습니다. 기존 V10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신소재 실리콘 듀라 스킨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혔습니다. 하지만 192g으로 무거움과 투박함을 동반해야했죠.

하지만 V20은 스테인리스가 아닌 알루미늄으로 소재를 변경 174g으로 무게를 줄였습니다. 여기에 세련된 멋스러움이 부가적으로 따라왔고 말이죠.

경량화해서 V10 대비 내구성이 약한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수도 있는데요. 후면 커버를 항공기나 요트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AL6013으로 적용했습니다. AL6013은 알루미늄에 마그네슘, 실리콘/규소 등을 조합한 합금으로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상/하단부 역시 새로운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후면부와 상/하단부를 자세히 보면 컬러나 재질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상/하단부가 실수로 떨어트릴 때 가장 많이 바닥면에 닿는 부분인데요. 또 다른 소재를 적용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오토바이 헬멧이나 스키부츠 등에 사용하는 Si-PC(실리콘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했습니다. 여행 캐리어에 주로 사용하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비교 20% 이상 충격에 강합니다.

정리하면 18g이라는 꽤나 큰 수치의 감량을 하면서도 V10급의 내구성을 유지하기 위해 LG가 참 많이 고민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런 장점들은 시각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좀 아쉽기는 합니다. 포켓몬고 최종 진화버전 처럼 나 강하다라는 것 여실히 뿜어내면 좋겠지만 꼭 그게 디자인 요소의 전부는 아닐테니 말이죠.

전체적인 평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외형상으로 이게 과연 강한 내구성을 담고 있을까 싶은 여리한 모습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막상 V20을 손에 들어보면 다릅니다. 옷발 잘받는 여리한 몸이지만 근육들로 채워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V20 그리고 갤럭시S7엣지

갤럭시S7엣지와 디자인적 방향성이 전혀 다른만큼 비교하기는 힘들듯 한데요. 각 제품들의 디자인적 장점들을 놓고 봤을 때 개인적인 평가는 첫 눈에 반한 제품이 갤럭시S7엣지라면 오랜시간 함께 할 친구같은 존재는 V20이 아닐까 합니다.

잘만들었네요. 믿음직스럽구요. 외적인 든든함을 체험했으니 이제 안에 담긴 능력들이 어떠한지 한번 경험해보고 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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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얼마 전 삼성에서 개최한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삼성이 또 하나의 공모전을 연다는 소식입니다.

생각이 아닌 현실로!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다가 이런 액세서리 혹은 이런 기능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한번 쯤은 해보셨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요. 공모전을 통해 당신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삼성와닷컴(samsungwa.com)은 "Galaxy와 함께하는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IDEA"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삼성와닷컴은 삼성은 물론 삼성 파트너사에서 만든 다양한 웨어러블과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로 WA의 의미는 웨어러블(Wearable)의 첫글자인 W와 악세사리(Accessory)의 A를 가져와 합친 단어입니다. 물론 한글로 감탄할 때의 '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삼성와닷컴에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위한 패션피플 취향저격 케이스 공모전을 진행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WA닷컴에 접속, 상단 WE-INNOVATE를 통해 수시로 공모전 등을 진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모전에 수상한 제품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도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어 나타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말이죠.

갤럭시를 위한 아이디어

이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2가지 입니다. 분야별로 별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상 역시 각각 진행됩니다. 우선 첫번째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오디오, 케이스, 파워, 웨어러블, 액세서리를 위한 액세서리 등 갤럭시(Galaxy) 제품들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제품 디자인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기존 제품에 응용이 가능한 새로운 기능 또는 전혀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등 갤럭시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면서 꼭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나 액세서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주저없이 응모하시면 됩니다.

공모전 접수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1월10일부터 스타트했으며 2월7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설연휴를 제외하면 길지 않은 일정인 만큼 빨리 접수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공모전 응모자격은?

응모 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은 물론 팀, 기업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1 팀당 1 작품만 수상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및 수상자 혜택은?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일 듯 한데요. 응모하는 참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기프티콘을 팀당 1매를 증정하며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8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정품 액세서리(추후 세부 제품 결정)를 제공합니다.

또한, 최종 수상된 4개팀의 경우 상금 200만원을 제공하며 당선작에 따라 제품화 여부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종 수상팀은 1차 심사 통과팀에게 제공되는 20만원 상당의 삼성 정품 액세서리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기준은 혁신&독창성이 40%로 가장 높으며, 브랜드 및 제품 연관성, 상품성, 제조 가능성 등 각 20% 비중으로 심사를 진행합니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4개씩 총 8개작을 선정하며 2차의 경우 소비자 POLL을 진행, 투표 결과 분야별 상위 2개 작품, 총 4개작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응모해보세요.

내 아이디어가 상품화 되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된다면 참 좋을 듯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네요. 저와 달리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들이라면 어서 응모해보세요. 머리 속에 머물러 있던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어 현실화 할 수 있습니다. 어서 응모해보세요!

* 해당 포스팅은 WE-Innovate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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