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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엣지 (63)
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으로 막대한 손해를 본 삼성이 2016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53조원, 영업이익은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삼성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초반 승승가도를 달리며 역대급의 평가를 받던 갤럭시노트7은 설계 미스(예상)로 인해 빠르게 경쟁 레이스에서 이탈되었으며 더불어 막대한 손실을 얻게 됐습니다. 이에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빨간불이 켜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완전히 이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갤럭시노트7>

오히려 2016년 3분기 5조2천억원보다 76.92%, 2015년 4분기 6조1천4백억원보다 49.84% 급증한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수치는 증권사에서 내놓은 8조원대 전망치를 1조원 상회한 수치이며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갤럭시노트7의 발화건이 없었다면 역대 최고치인 10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수준입니다.

 

사업부별 영업 이익을 따져보면 모바일 사업부에서 약 2조원에서 2.5조원, 반도체에서 4조5천억원에서 5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예상외의 실적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도체 분야와 출시한지 1년 가까이 되어가는 갤럭시S7이 든든하게 버텨줬기 때문입니다.

효자는 반도체 그리고 갤럭시S7

반도체의 경우 한때 부진의 늪에 빠졌었는데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을 등에 업고 다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물론 가전과 자동차에 까지 반도체가 들어가면서 앞으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특히 강력한 경쟁자였던 일본 업체가 내/외적인 이유로 부진에 빠지면서 삼성의 어닝서프라이즈에 큰 도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반도체 영업이익 5조원 달성이 2019년 쯤이 되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는데 상당히 빠르게 앞당겨졌네요.

반도체에 이어 또 하나의 효자가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입니다.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시된지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도 상당히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녀석입니다. 갤럭시노트7이 나오기 전까지 역대급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제품인데요.

갤럭시노트7이 처참히 실패했음에도 애플 아이폰7 시리즈와 LG, 소니, 중국 업체등의 경쟁에서 당당히 살아남으며 모바일 사업부에 4분기 2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7시리즈를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갤럭시S8 예상이미지>

앞으로 더 커질 영업이익

반도체 분야의 경우 앞으로 더 호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만큼 갤럭시노트7급의 실수만 없다면 충분히 2016년 영업이익을 뛰어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여기에 4월 공개설이 전해지고 있는 갤럭시S8의 성공여부 그리고 갤럭시노트8의 재기 여기에 새해부터 줄줄이 출시되고 있는 PC 사업부의 약진 등이 더해질 경우 역대 최대치인 10조원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순실전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고 또,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인데요. 어찌됐건 기술력과 영업력 만큼은 정말 대단한 듯 합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영업이익도 이익이지만 분명한 건 잘못한 점을 바로잡고 안팎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2017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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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모듈형은 없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역사속으로!

LG G6 모듈형은 없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역사속으로!

LG전자가 월스트리스저널(WSJ)을 통해 LG 차세대 스마트폰 G6에는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을것이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LG G5>

더이상 모듈형 스마트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LG전자 관계자가 한 말입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대중화되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아직은 너무 Geek 합니다. 모듈을 가지고 다니고 또, 모듈을 교체해가면서 쓸 만큼의 장점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현재 출시된 모듈형 스마트폰은 이런게 된다라는 정도의 수준이지 각각의 제품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 이상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 + 1이 2가 되야 하는데 모듈형은 고작해야 1.5 정도밖에 되지 못했던 것이죠. 스마트폰 따로 카메라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것처럼 모듈형 스마트폰도 모듈을 구입하고 또,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이렇게 사용했을 때 각각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 만큼의 편의성이나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다만 LG G5를 실패한 이유를 모듈형으로만 생각해서는 G6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소비자는 모듈형 스마트폰이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모듈형을 담은 스마트폰 중 매력적인 제품이 아직 없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LG전자 G5가 처음 공개됐을 때로 돌아가보죠. 당시 MWC2016에 참관했었는데요. 무난함을 선택했던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와 달리 G5는 과감한 시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썰렁했던 삼성 부스와 달리 LG전자는 G5와 프랜즈를 만나려는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은 금방 식어버렸습니다. 출시 이후 마감 부족으로 인한 초기 불량문제, 플래그쉽 답지 않은 디스플레이 화질, 잦은 버그, 달랑 2개에 그친 모듈 등 선구자적인 길을 갈 수 있었던 LG는 스스로 그 기회를 떨쳐버렸습니다.

즉, 모듈형이기에 실패한 것이 아닌 G5 자체 만듦새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G5의 단점들이 모듈형을 채택했기 때문에 오는 문제점들도 있다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는 당연히 출시전 제조사에서 충분히 해결하고 나왔어야 했던 문제들입니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이지만 갤럭시노트7을 한번 보죠. 갤럭시 라인업 중 가히 최고라 할만큼의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판매량도 국내외 할것 없이 대단했고요.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호적에서 파여버린 녀석이 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7에게 부족했던 건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안전이었죠. 즉, 전자기기가 가지고 있어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놓치면서 그 어느때보다 처참한 결과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G5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듈형이기에 실패한 것이 아닌 스마트폰으로써 갖춰져야할 기본기가 없었기에 실패한 것입니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거든요.

<LG V20>

물론 LG전자가 이를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V20을 보면 충분히 기본기를 갖춘 그러면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LG G6 예상 이미지>

LG G6 루머는?

현재 G6에 대한 루머는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모듈형을 버린만큼 일체형 풀메탈 바디를 적용하고 G5의 강점이었던 듀얼카메라를 조금 더 개선해서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상당히 공을 들인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요. 이 경우 LG만의 큰 장점이었던 교환식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일본에서 출시한 V34와 같이 방수 기능과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할 듯 합니다. 또, 상당히 늦어지기는 했지만 삼성페이 처럼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한 LG페이도 아마 추가될 듯 하고요.

루머만으로는 아직 이렇다할 차별성은 없어보이는데요. 과연 기본기를 갖추면서도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어떤 모습으로 가져갈지 기대가 됩니다.

포기말고 LG G6로 일어나라!

참 어렵습니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 G5를 내놨지만 처참히 실패했고 또, 정신차리고 다시 기본기를 갖춘 제품을 내놓자니 삼성, 애플 뿐만 아니라 이제는 중국업체들과도 경쟁을 해야 합니다. 더욱이 중국업체들이 가성비 뿐만이 아니라 기술력까지 확보하면서 이젠 쉽게 여길 상대가 아니게 됐스니다.

그렇다고 물러설수만은 없습니다. IoT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중심이 되는 스마트폰을 손쉽게 놓칠 수는 없습니다. 또, 한때 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봤던 LG이기에 그 맛을 쉽게 버릴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사활을 걸어야 할 때입니다.

V20으로 어느정도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줬던 만큼 LG의 저력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G6를 만들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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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7, A5, A3 2017 유출, 갤럭시A를 보면 갤럭시S8이 기대된다!

갤럭시A7, A5, A3 2017 유출, 갤럭시A를 보면 갤럭시S8이 기대된다!

갤럭시A 시리즈 2016년 모델에 이어 2017년 모델이 곧 출시될 모양입니다. 삼성 중급 라인업에 해당하는 갤럭시A3, 갤럭시A5, 갤럭시A7에 대한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플래그십 모델과도 견줄 수 있는 스펙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한 제품인데요. 과연 2017년 버전은 어떻게 출시될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A7 2016>

갤럭시A 2017시리즈 스펙은?

유출된 갤럭시A 2017 시리즈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A7, 갤럭시A5, 갤럭시A3 2016버전 스펙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우선 갤럭시A7 2017과 갤럭시A5 2017은 14nm 공정의 엑시노스 7880을 탑재했습니다. 기존 2016모델의 경우 엑시노스 7580을 탑재, 대략 싱글코어 700점대, 멀티코어 3,600점대를 기록했는데요.

 

 이번에 적용된 엑시노스 7880은 싱글코어 800점대, 멀티코어 4,700점대로 성능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GPU 역시 Mali-T720보다 개선된 Mali-T830MP3를 탑재해서 3D 성능도 개선됐습니다.

<갤럭시A5 2017로 예상되는 벤치마크 결과>

또한, 갤럭시A7 2017은 기존 5.5인치에서 5.7인치로 더 커져 대화면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될 듯 합니다. 여기에 RAM / ROM 역시 조금씩 향상되었으며 배터리 용량 역시 기존 대비 대폭 향상됐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전면 카메라 성능이 기존 2016버전과 비교 크게 변화되었는데요. A3를 제외하고 모두 전후면 동일한 1,600만 화소(f1.9)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A5 2017 예상 이미지>

무엇보다도 삼성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시리즈와 갤럭시노트7에 적용된 IP68 방수방진 인증과 USB Type C를 갤럭시A도 적용했습니다. 이쯤되면 갤럭시S를 충분히 위협할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더욱이 2016년 갤럭시A시리즈에도 탑재됐던 MST를 2017년 버전에도 다시금 지원하면서 갤럭시A 2017 제품을 통해서도 삼성페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A7으로 예상되는 렌더링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한번 보시죠.

갤럭시A 시리즈 2017 버전은 내년 1월 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A3, 갤럭시A5, 갤럭시A7 2017 출고가는 기존 갤럭시A3 2016 출고가 352,000 원, 갤럭시A5 2016 출고가 528,000원, 갤럭시A7 2016 출고가 599,500 원과 거의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A7 2017 예상 이미지>

갤럭시A를 보면 갤럭시S8이 기대된다.

미드레인지 모델인 갤럭시A 시리즈를 거의 갤럭시S급에 가깝게 출시한 것을 보면 갤럭시S8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큰 변화가 없다면 아무래도 삼성 제품들간의 경쟁이 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삼성에서 갤럭시A의 스펙을 이렇게 출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갤럭시S8이 기존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와는 확연히 다르다라는 자신감이 있기에 내린 결정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A5 2017 예상 이미지>

일단, 갤럭시S8에 대한 루머를 보면 베젤리스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면카메라와 홈버튼이 있는 상하 부분까지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만들어 크기는 기존과 비슷하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를 대폭 키운 제품이라는 것인데요.

<갤럭시A5 2017 예상 이미지>

이를 위해 전면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를 포함한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와 통합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듀얼카메라를 탑재하고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인 빅스비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갤럭시노트7의 뒤를 이어 첫번째로 출시되는 전략 제품인 만큼 삼성에서도 사활을 걸로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도 발화건만 없었다면 거의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만족도를 안겨줬는데요. 갤럭시S8이 갤럭시노트7의 만족도에 안전까지 더한 제품으로 출시되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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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스마트폰의 키워드는? 갤럭시S8은 베젤리스, LG G6은 방수

차기 스마트폰의 키워드는? 갤럭시S8은 베젤리스, LG G6은 방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조용한 상황입니다. 물론 삼성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온7 2016가 출시됐으며 화웨이가 처음으로 자사의 플래그십 P9를 국내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큰 관심을 이끌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국내와 달리 중국 시장은 꽤 치열합니다. 샤오미 미믹스, 메이주 메이란X와 프로6플러스(Pro6Plus), 비보의 엑스플레이6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인 삼성과 LG의 경우 MWC2017 혹은 그 이후를 바라보며 갤럭시S8과 LG G6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2017년을 시작하는 이 제품들의 키워드는 과연 어떤 것들이 될지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8 컨셉 이미지>

갤럭시S8 베젤리스 그리고 듀얼카메라

갤럭시S8이 샤오미 미믹스처럼 베젤을 최소화한 제품이 나올것이라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와 센서가 있는 상단 부분과 홈버튼이 있는 하단부까지 디스플레이 패널을 넣어 기존 제품들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만 커지는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화면 비율이 크게 달라질 듯 합니다.

<샤오미 미믹스>

또한, 풀스크린 형태로 출시되면서 갤럭시노트7까지 함께했던 홈버튼이 사라지고 디스플레이 패널에 삽입된 형태의 버튼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즉, 광학식 지문인식 센서와 터치식 버튼이 내장된 형태로 예상되는데요. 기존 홈버튼에 삽입된 지문인식센서와 달리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한 인식률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하드웨어 버튼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시작되는 모델로 기억 될 듯 합니다.

<갤럭시S8 컨셉 이미지>

기존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는 플랫과 엣지를 통한 투트랙 방식으로 출시했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S8은 모두 엣지로 출시되며 디스플레이 크기만 5.7"과 6.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8 컨셉 이미지>

정리해보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존 갤럭시S6, 갤럭시S7 그리고 갤럭시노트7의 디자인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만들겠다라는 의미로 보여지는데요.

 

워낙 좋은 평을 받았던 이전 제품들이기에 꽤나 큰 도전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갤럭시노트7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필요성도 있는데요. 새로운 모습의 갤럭시S8이 과연 소비자들의 눈과 마음을 현혹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LG G5 듀얼카메라>

추가로 듀얼카메라 탑재 여부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듀얼카메라마다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LG를 시작으로 화웨이 P9,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제품에서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아직까지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삼성 듀얼카메라 예상이미지>

갤럭시S8에는 거의 100% 확률로 듀얼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최근 단가 문제로 듀얼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애플이 아이폰7플러스에만 듀얼카메라를 내장했듯 삼성도 최상위 모델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LG V20>

LG G6 방수 그리고 LG페이

LG는 G5의 처참한 실패 이후 절치부심 V20을 출시, 큰 성공은 아니지만 다시금 재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가능성이 아닌 진짜 소비자들을 현혹시킬 제품을 내놓을 차례인데요. LG에서도 이를 알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LG G5>

LG G6의 루머를 종합해보면 꾸준히 방수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인 삼성, 애플, 소니 모두 플래그십 제품에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구매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이에 LG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V34>

막연한 예상이 아닌 것이 LG는 V20의 변종 모델인 V34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바 있습니다. V34는 배터리 일체형 및 IP67 방수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즉, 경쟁제품들이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라는 점과 이미 방수 기능에 대한 니즈가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라는 점 그리고 이미 방수 제품을 출시했다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LG G6에는 반드시 방수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여기에 길고 길었던 기다림 끝에 LG페이가 LG G6에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화이트카드 방식을 완전히 정리하고 삼성페이와 동일한 MST(마그네틱 보안전송) 방식을 적용한 LG페이를 G6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삼성제품을 사용한다는 유저가 있을 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내뿜고 있는데요. LG 입장에서 이를 간과할 수만은 없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늦었지만 LG페이를 탑재해서 선택의 폭을 확 늘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갤럭시S8 컨셉 이미지>

서로 닮아가면 변화하는 스마트폰

가만 보면 서로서로가 닮아가는 모습입니다. 치열하게 싸우면서도 서로를 통해 배우는 모습이 어찌보면 재미있고 귀엽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삼성은 갤럭시노트7 발화에 이은 첫번째 플래그십이라는 점, LG는 모듈형 스마트폰 G5의 처참한 실패를 겪은 후 출시되는 후속 모델이라는 점을 봤을 때 신중에 신중을 더해 출시할 듯 합니다. 

그만큼 기대할만한 제품을 이끌어내지 않을까 하는데요. 혁신도 좋지만 안전 그리고 기본이라는 두 단어를 꼭 잊지말고 멋진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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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에그+S 개통 후기. 이름만 LTE인 KT LTE 에그+S!

KT LTE 에그+S 개통 후기. 이름만 LTE인 KT LTE 에그+S!

지난 4월이었나요? KT는 새로운 LTE에그 2종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LTE 에그+A, LTE 에그+S입니다. 출시 당시 KT 하이브리드 에그 사용자들의 원성을 좀 받았던 제품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개통을 했습니다. 과연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한번 보시죠.

두 모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pcpinside.com/3240

참고로 당시 KT 하이브리드 에그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짜증이 날만한 제품입니다. 그 이유를 정리하면 KT 하이브리드 에그의 경우 와이브로 우선 / LTE 보조로 망 관리가 잘되지 않아 신호가 미약한 와이브로를 잡느라 많은 시간과 배터리를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LTE 에그는 LTE를 우선으로 잡아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안하고 있습니다.

KT LTE 에그?

103g의 가벼운 무게와 111x62.8x11.7mm의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 하나는 참 좋습니다.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얇은 두께가 꽤 인상적입니다. 그간 스트롱에그 등 다양한 제품을 써는데 슬림하니 참 좋네요.

후면 배터리 커버를 열면 교환이 가능한 배터리와 USIM / MicroSD 슬롯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가 없어서 활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MicroSD를 넣어서 그 안에 담긴 사진, 영상 등을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 연결된 기기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으로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가죽 느낌의 소재를 적용했으며 가운데 하단에 있는 LED 창이나 버튼 등 사용이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본 제공되는 젠더를 끼워서 휴대할 수 홀이 있습니다. 꽤 세심하게 만들었네요.

본체입니다. 가운데 슬림모드 전환 버튼이 있으며 우측에는 상단 전원버튼과 하단 Easy Share 버튼이 있습니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슬림모드 상태로 전환되며 최대 90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우측에 위치한 Easy Share 버튼의 역할은 이름 그대로 나 이외에 임시로 다른 사람에게 무선데이터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단에는 무선 신호세기, 배터리 상태,  Easy Share 등을 확인할 수 있는 LED 창이 있습니다.

KT LTE 에그+S는 LTE 1.8GHz와 와이브로 2.3~2.4GHz를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3,100mAh 용량이며 착탈식입니다. 별도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요. 장시간 사용이 필요할 경우 배터리를 추가로 구매하면 될 듯 합니다. 또한, 기본 구성품으로 젠더를 제공하는데요. 이 젠더를 활용해서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용량이 3,100mAh 정도의 작은 용량이기에 보조배터리로의 활용은 아주 급한 상황에서나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충전은 microUSB 5핀을 지원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며 기본 아답터(5V, 2A)와 충전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아이폰7플러스로 측정한 LTE에그 속도>

KT LTE 에그 속도는?

가장 중요한 속도입니다. 글쎄요. 가장 실망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이름만 LTE입니다. 테스트한 방식은 아이폰7플러스 기본 LTE 속도를 측정한 후 KT LTE 에그+S에 연결해 다시 벤치비로 측정해봤습니다. 또, 갤럭시S7엣지 기본 LTE 속도(SKT망)와 KT LTE 에그+S에 연결된 상태에서 측정한 속도도 측정해봤습니다.

<갤럭시S7엣지로 측정한 LTE에그 속도>

차이가 월등히 납니다. LTE 속도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수준입니다. 왜 속도가 이렇게 낮을까 싶을텐데요. LTE에그는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LTE 망을 이용, 그 속도 그대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LTE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로 뿌려주는 역할을 하는 기기로 KT에서 다운로드 기준 최대 10MB로 속도를 제한했다고 합니다. 즉, 속도가 LTE가 아니라 LTE 망을 이용하기에 LTE라는 이름을 붙인겁니다.

<측정 기기 : 아이폰7 플러스, 좌 : KT LTE 에그 / 우 : KT LTE>

<측정 기기 : 갤럭시S7엣지, 좌 : KT LTE 에그 / 우 : KT LTE>

2번씩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물론 다운로드 기준 10MB를 넘기는 합니다만 제한속도가 있어서 그런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기존 LTE 속도를 예상했던 분들이라면 많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겨울 장박을 하는 캠핑장에서는 더욱 낮은 속도를 보여줍니다.

KT LTE 에그 사용시간은?

스펙상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제 사용 시간은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에 정확한 시간이라 할수는 없지만 대략 8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KT LTE에그를 사용하는 환경이 캠핑장에서 아이를 위해 안드로이드 TV박스와 연결 유튜브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캠핑장의 위치가 일반적으로 외곽에 있다보니 네트워크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네트워크 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더 좋은 사용시간을 보여줄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KT LTE 에그+S 앱 my URoad

조금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y URoad 라는 앱인데요. 와이파이 SSID 및 비밀번호 변경, Easy Share SSID/비밀번호 설정, 재부팅, 절전모드, 전원OFF 등의 기능을 앱으로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티바 알림 기능을 제공해서 노티바를 통해 App 실행, 신호세기, 배터리 잔량, 사용한 데이터량, 전원 OFF, 절전모드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편리하네요. 다만, 기어S3와 사용시 오류가 있습니다. 이 노티바를 알림 정보로 인식해서 연신 알림 정보가 왔다고 알려줍니다.

추가로 위젯도 제공합니다. 위젯을 통해 바탕화면에 놓고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KT LTE 에그+S 사용요금은?

11GB에 15,000원입니다. 부가세 포함하면 월 16,500원입니다. 22GB 요금제는 22,000원이며 부가세 포함 월 24,200원입니다. 현재 유심비 무료, 기기값 무료에 돌체구스토 피콜로, 엠피지오 GT 태블릿 등 다양한 사은품까지 제공하고 있는데요. 저는 6개월 무료 이용권으로 요청했습니다.

이름만 LTE인 LTE 에그

휴대성도 좋고 작은 사이즈임에도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속도가 느린게 많이 아쉽습니다. 속도 제한을 개통 전에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LTE 에그라는 이름만 들었을 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만큼의 속도를 기대하게 되는데요. 결론적으로 그만큼의 속도는 커녕 3G급의 속도를 사용해야 한다라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혹시 LTE에그 사용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이 점 꼭 참고한 후 개통여부를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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