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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S8+ 통신사별 사전예약 혜택은? 어디를 선택할까?

갤럭시S8, S8+ 통신사별 사전예약 혜택은? 어디를 선택할까?

삼성전자 갤럭시S8(Galaxy S8)과 갤럭시S8+(Galaxy S8+)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2017년 4월7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그리고 삼성 닷컴에서 사전예약 접수를 받게 되는데요. 어디가 가장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8 삼성 닷컴 사전예약 혜택

일단,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8 사전예약을 할 경우 총 6건의 혜택이 있습니다.

- 삼성 DeX(S8+ 128GB 모델에 한함) 또는 레벨박스 슬림(Level Box Slim)
- 초박형 케이스 + 보호필름 2매
- 디스플레이 파손 시 교체 비용 50% 지원(1년 1회 한정)
- 모바일 케어팩 혜택 1년 제공 또는 정품 악세사리 5만원 할인 쿠폰
-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제공(10만원 상당)
-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26,000원 상당)

추가 부연 설명을 하면 갤럭시S8+ 128GB 모델 사전 예약자의 경우 DeX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외 모델의 경우 레벨박스 슬림으로 제공받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파손 시 50% 지원해주는 혜택의 경우 이동사 보험에 중복 가입되어 있으며 이통사 보험 보상 처리 후 발생하는 자기 부담금 50%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케어팩 혜택 1년은 1년 안에 디스플레이 파손시 수리 비용 50% 할인을 최대 2회 제공받을 수 있으며 배터리 충전 효율 80% 이하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합니다.

갤럭시S8 SK텔레콤 사전예약 혜택

다음은 SK텔레콤입니다. 일단 삼성에서 제공하는 사전예약 혜택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긴한데요. 삼성닷컴의 경우 모바일 케어팩과 정품 악세사리 5만원 할인권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SKT는 오직 5만원 할인권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뭐 거의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통신사별 추가 사은품이 제공되는 방식인데요. 총 3가지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슈피겐 무선고속 충전기 / 샤오미 2세대 보조배터리 10,000mAh, 갤럭시S8 투명젤리케이스 / 갤럭시S8 액정보호필름
- 브리츠 넥밴드(BZ-N4000) /  갤럭시S8 투명젤리케이스 / 갤럭시S8 액정보호필름
- 고릴라 풀커버 강화유리 /  갤럭시S8 투명젤리케이스 / 갤럭시S8 액정보호필름

참고로 브리츠 넥밴드 최저가는 29,800원이며 슈피겐 무선고속 충전기는 최저가 21,900원, 샤오미 보조배터리 최저가 11,510원입니다.

갤럭시S8 KT 사전예약 혜택

SKT와 동일하게 기본 제공되는 총 6가지 사은혜택에 추가로 올레TV 모바일 프리미엄 팩 1개월 무료 이용권과 Clip 앱 접속 시 이마트 상품권 5천원권을 제공합니다.

뭔가 좀 단촐하네요.

갤럭시S8 LG유플러스 사전예약 혜택

LG유플러스는 삼성 닷컴에서 제공하는 사전예약 혜택을 그대로 제공하면서 선착순 1,000명에게 마블/디즈니 캐릭터 16GB USB 메모리를 제공합니다. 추가로 개통고객 전원에게 카카오 프렌즈 보조배터리와 멀티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

일단, 사은품만 봤을 때 SK텔레콤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여기서 추가로 카드 할인까지 꼼꼼히 챙겨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각 통신사별로 카드 사용내역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30만원 이상 사용시 약 15,000원, 70만원 이상 사용시 약 20,000원 내외의 할인 혜택이 있으니 지원 카드를 확인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 SK텔레콤으로 갤럭시S8+를 주문할 예정인데요. 받는대로 빠른 리뷰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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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LG유플러스 VIP 였다! 하지만 나는 모르고 있었다!

나는 LG유플러스 VIP 였다! 하지만 나는 모르고 있었다!

결혼을 하면서부터 신혼집에 LG유플러스 인터넷과 IPTV 그리고 인터넷 전화를 사용했으니 약 10년 정도 LG유플러스를 이용한 듯 합니다. 3년 약정이 끝난 후에도 잊어버리고 몇년을 쓰다 그 뒤, 매년 1년 단위로 약정을 새롭게 걸어가면 10년이라는 시간을 사용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제가 VIP였다는 전화를 받게 됐습니다.

해지할께요~!

LG유플러스를 오래 사용했지만 별다른 혜택도 없고 또, 폰은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어 결합상품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사용하고자 해지를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해지를 요청하고 몇시간이 흘렀을까요? LG유플러스 VIP 관리팀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오래동안 LG유플러스를 사용해주신 VIP 고객이신데 혹시 왜 해지하시려는지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 제가 VIP였었나요?"

전 VIP였던걸 전혀 몰랐습니다. VIP 고객이라면 뭔가 얻는 혜택이라도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없었고 알려주지도 않았으니까요. 필요에 의해 해지를 했는데 막상 VIP였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살짝 서운함과 섭섭함이 그리고 뜻모를 아쉬움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네 고객님은 오래동안 사용해주셔서 VIP이십니다."

"근데 왜 전 몰랐을까요?"

"해지 취소를 해주시고 3년 약정을 하시면 VIP 고객님께 현금 OO만원과 상품권 OO만원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 해지해야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군요. 그냥 해지해주세요!"

전 그냥 해지를 하고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 개통을 했습니다. 물론 그 뒤 바꾼 통신사의 서비스가 너무 안좋고 또, 가장 큰 이유로 아이가 즐겨보는 유튜브 서비스 이용이 너무 불편해서 사용 3일만에 바로 해지하고 다시 LG유플러스로 넘어왔습니다만 재개통을 하면서도 계속 '잡힌 고기에게는 떡밥을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VIP의 의미?

글쎄요. 다시 돌아오면서 꽤 많은 현금과 사은품을 받았습니다. 주변에서 꽤 놀랄만큼 말이죠. 그리고 이런 혜택을 준 상담사분께 참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또,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하는 모습 그리고 저에게 예상치못한 선물을 안겨주었으니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씁쓸함이 남았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한 한 명의 고객이 떠나려하자 그때서야 VIP고객이라며 잡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정치인들이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다 선거철만 되면 90도로 허리 숙이며 한표를 구걸하는 모습처럼 느껴졌다랄까요?

아마 약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잊어버리고 그냥 사용하는 분들 정말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10년 가까이 써도 기업 스스로 그 어떤 혜택도 먼저 주지 않습니다. 일정 사용연도 이상의 장기 고객에서 전화, 메일을 돌려 할인헤택을 주는 서비스 하나 만드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말이죠.

고객이랍시고 갑질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내가 낸만큼의 서비스만 받으면 오케이입니다. 다만, 항의를 한다거나 해지를 하는 등 어떤 액션을 취해야만 이런 혜택들이 나온다는 건 기업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응대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받는다고 마냥 좋아하기보다는 고객이 어떤 액션을 취해야 겨우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만 들게 합니다. 자고로 VIP라 함은 돈, 사은품 좀 주면 잡히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서비스에 만족하고 그 서비스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을 VIP라고 합니다. 즉, 전재조건은 해당 서비스에 만족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한 고객이 VIP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고객의 노력이 아닌 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사실을 알고 평소에도 좀 잘해주었음 합니다. 이건 LG유플러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SKT, KT 그리고 모든 기업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서비스 이용 중 불편한게 없냐고 물어보는 전화 한통. 오래 사용하셨는데 이용요금을 할인해준다는 메일 한통 스스로 주는 기업이라면 고객 역시 스스로 VIP가 될만큼 그 서비스를 이용할테니까 말이죠.

알아서 잘해주면 알아서 VIP가 됩니다. 앞으로도 VIP 해줄께요. 그러니 잘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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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포켓몬고? 머털도사 고, 터닝메카드 고는 어때?

한국형 포켓몬고? 머털도사 고, 터닝메카드 고는 어때?

포켓몬고(PokemonGo)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역시나 한국형 포켓몬고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K텔레콤에서 AR 플랫폼인 T리얼을 활용 AR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비꼴만한 소식은 아닙니다.

포켓몬고 인기에 편승한 소식이 아닙니다.

지난 4월이었나요? SK텔레콤은 T개발자 포럼을 열고 AR, VR 관련 콘텐츠 서비스인 T리얼 플랫폼을 공개했고 개발자 지원을 위한 정책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포켓몬고 발표전에 말이죠. 조금 더 과거로 가볼까요? 2015 구글 개발자회의 I/O에 국내 기업으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T-AR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포켓몬고의 성공을 보고 조금 더 투자하고 탄력받아 조금 더 빠르게 진행할 수는 있겠지만 갑작스럽게 나온 결정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더욱이 보도자료를 보면 "포켓몬고의 열풍은 고객이 즐길만한 콘텐츠가 있어야 기술이 보급된다라는 것을 보여줬다"라고 말합니다. 즉, 포켓몬고의 성공 요인을 AR 등의 신기술이 아닌 콘텐츠로 봤다라는 점입니다. 제대로 보고 있죠?

올레KT 캐치캐치를 아시나요?

포켓몬고의 성공은 기술의 성공이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대로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킬러 콘텐츠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킬러 콘텐츠만 있다면 이를 활용할 디바이스, 기술, 인프라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기술, 과학, 트렌드에 따라 바꿔나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SK텔레콤도 이를 알고 있으니 터무니 없는 포켓몬고 아류작을 내놓지는 않겠죠. 물론 아는것과 실행하는 것은 천지차이겠지만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아~ 참고로 SKT보다 더 먼저 증강현실을 이용한 통신사가 있습니다. 바로 KT입니다. 재미있게도 KT에서도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이 꽤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2011년도 였나요? 올레 캐치캐치라는 앱이있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리뷰를 쓴 기억도 있습니다. 상당히 포켓몬고를 떠올릴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한번 아래 링크를 통해 보세요.

http://pcpinside.com/2446

실패 요인은 간단합니다. 당시 파격적인 기술을 도입했고 또, 다양한 혜택을 줬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스토리나 캐릭터에 매력이 없었죠. 글에 작성한것 처럼 저도 처음에는 신기함에 꽤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그게 쭉~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바로 콘텐츠의 힘이겠죠. 또 하나는 이 앱의 포지셔닝이 애매했다라는 점입니다. 게임앱도 그렇다고 업체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앱도 아닌 어정쩡한 앱이었다라는 점입니다. 

다시 한번 콘텐츠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깨닫게 되는 일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5년이나 앞선 앱이었는데 결과는 이토록 큰 차이를 보이다니요.

우리에겐 터닝메카드고? 머털도사고?

글쎄요. 글로벌까지는 모르겠고 우리나라에서는 터닝메카드 고 또는 머털도사 고를 출시하면 되려나요? 우리 모두 머털이, 묘선이, 또메, 왕지락, 꺼꾸리 등이 되어 108요괴를 잡고(아재티 팍팍냅니다.) 터닝메카드는 카드를 던져 잡으면 될까요?

웃자고 한소리지만 한국형이라는 이름이 더이상 부끄럽지 않기 위해 기술이 아닌 사용자들을 이끌 콘텐츠가 저변에 깔려있어야 한다라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시작했으면 합니다. 한국형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건 항상 잘못된 방향으로 나갔기 때문이지 한국형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할 수 있는 분야라면 시도하는게 잘못은 아니니까요. 진짜 한국형이 무언지 제대로 보여주었음 합니다. 그게 어떤 기업이 됐던 말이죠.

 

 

그나저나 드래곤볼 고가 나오면 참 재미있겠네요. 걷고, 뛰고, 웨이트를 하거나 드래곤볼 세계에 등장하는 몹을 잡아서 전투력을 높힌 후 상대방과 가상의 대결을 하고 또, 전세계 드래곤볼 7개를 뿌려놓고 다 수집하면 게임사에서 어마어마한 혜택을 주고 드래곤볼 레이더 아이템을 유료로 팔고... 생각만해도 재미있겠는데요.

증강현실, VR 등이 접목됐을 때 할 수 있는 게임의 세계는 더욱 확장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이 나온것에 비하면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또 이렇게 한순간에 다가오기도 하니 게임을 즐기는 우리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야겠습니다. 즉, 포켓몬고 하고싶단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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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
    그 중 터닝 메카드는 꼬마기차 추추 시즌2 후속 프로그램인 데다가,kbs2 작년 매주 화요일 오후 5시(17시) 10분에 1기가 첫방송으로 방영하였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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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없이 불필요한 어플 확실히 죽여보자!

루팅없이 불필요한 어플 확실히 죽여보자!

최근 정부3.0 앱이 갤럭시노트7에 선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행자부는 개편된 정부3.0 앱을 선탑재가 아닌 선택앱 리스트로 제안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었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히면서 일단락이 됐습니다.

이 사건이 해프닝으로 끝나기는 했지만 선탑재앱 관련한 가이드 라인이 발표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흐린 지금까지도 삭제되지 않는 불필요한 앱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쓸모없는 앱들을 굳이 메모리와 배터리를 소모하며 활성화 시켜놓을 이유따윈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쉬운 방법으로 이 앱들을 죽.여.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리뷰에서 사용된 제품은 SKT 갤럭시S7엣지입니다.

* 단, 이 방식은 완벽하게 삭제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루팅없이 어플 삭제방법

해외 스마트폰 전문 포럼인 XDA에서 루팅없이 블로트웨어를 막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디블로터(Debloater)입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android/software/debloater-remove-carrier-bloat-t2998294

우선 위 링크를 통해 PC에 Debloater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첨부파일을 통해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설정에 들어가서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로 들어가면 빌드번호 탭이 보입니다. 이 탭을 열심히 터치해줍니다. 그럼 개발자 옵션이 활성화됩니다.

개발자 옵션 탭에 들어가서 "USB 디버깅"을 체크해줍니다.

그런 다음 PC에 스마트폰을 연결해줍니다. 연결하면 "USB 디버깅을 허용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 나오는데요. '확인'을 눌러 허용해줍니다.

앞서 설치한 설치한 Debloater를 실행한 후 좌측 상단 "Read Device"버튼 선택합니다. 현재 스마트폰에 설치된 서비스, 어플 등의 목록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뷔페가 차려졌으니 원하는 앱들만을 선택해서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비활성화 하고 싶은 앱을 선택하면 좌상단에 있는  "Read Device" 버튼이 "APPLY" 버튼으로 바뀝니다. 이 "APPLY" 버튼을 눌러주면 비활성화됩니다.

다시 활성화 싶은 경우 원하는 어플을 선택을 해제한 후 다시 "APPLY"를 누르면 다시 활성화 됩니다. 참고로 상단 Filter를 선택한 후 원하는 문구를 입력해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통신사의 경우 SKT, KT LGU를 치면 통신사 앱만 볼 수 있습니다.

단, 시스템 어플을 블럭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앱 파일명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SKT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차단시켰습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하나씩 다시 활성화 시키거나 좌측 상단 Unblock All을 눌러 모든 앱을 활성화해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통신사 앱과 구글 앱 등을 비활성화 하면 확실히 백그라운드에서 쓸데없이 소모되고 있던 리소스들이 사라집니다. 아무래도 배터리 사용시간 역시 미세하겠지만 늘어날 확률이 높아지고요. PC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무료이며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는 만큼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앱들을 과감히 "죽여버리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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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백(IM-100), 엑스 스킨, 갤럭시온7, 샤오미 홍미3S. 중저가 전쟁 시작!

아임백(IM-100), 엑스 스킨, 갤럭시온7, 샤오미 홍미3S. 중저가 전쟁 시작!

6월에 이렇게나 많은 제품이 나왔던 적이 있나 싶네요. 먼저 10만원대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온7 출시 소식이 가장 먼저 전해졌고 그 후로 샤오미 홍미3S,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여기에 LG전자 X스킨까지 중저가 라인업이 쭉쭉~ 출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원플러스의 원플러스3, 비보 엑스플레이5, 레노버 모토Z와 모토Z포스, 소니 엑스페리아X퍼포먼스까지 중급 혹은 플래그십 라인업 제품들까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 X스킨은 또 뭘까?

큰 이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이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 오늘(24일) 또 하나의 중저가폰이 너무나 조용하게 공개됐습니다. 바로 LGU+를 통해 출시되는 LG전자 X 스킨입니다.

참고로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은 오직 SKT와 KT에서만 출시됩니다. 팬택에서는 3개 통신사에 모두 내놓을 여력이 없어 2개 통신사를 통해서만 내놓는다고는 하지만 팬택이 한참 어려웠던 시기에 LGU+와 있었던 사건으로 껄끄러워진 관계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무튼 LG유플러스는 이에 대응이라도 하려는 듯 LG전자 엑스스킨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X스킨 스펙

디스플레이 : 5.0" HD
프로세서 : 1.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410
메모리 : 1.5GB
저장공간 : 16GB
후면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2,100mAh 착탈식
두께 : 6.9mm
무게 : 122g
컬러 : 블랙, 골드
가격 : 231,000원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스펙

디스플레이 : 5.15" FH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30
메모리 : 2GB
저장공간 : 32GB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내장형
두께 : 69.9 x 142.7 x 7.8 mm
무게 : 131g(화이트)/130g(블랙)
기타 : 지문인식센서, NFC, 고속무선충전, APT-X 지원, 휠키, 스톤
가격 : 449,900원(스톤 패키지)

글쎄요. 정확한 중저가 스마트폰의 기준은 없습니다만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을 중급 라인업에 속한다고 한다면 LG전자 X스킨은 저가형 라인업에 속한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전체적인 스펙에서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굳이 X스킨의 장점을 꼽으라 한다면 6.9mm 얇은 두께와 착탈식 배터리를 꼽을 수 있겠네요. 여기에 팬택보다는 안정적인 AS도 X스킨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엑스스킨 공시지원금은?

다른 글을 통해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SKT 공시지원금이 얼마인지 정리를 했는데요. 아래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얼마면 돼? 얼마면 살수 있냐고?

엑스 스킨의 경우는 오직 LG U+를 통해서만 출시됩니다. 출고가 231,000원으로 2만원대 LG유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13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5만원대 요금제 데이터 59.9에 가입 시 159,000원 지원을 받습니다. 글쎄요. 이 폰을 가지고 10만원대 요금제를 쓰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10만원대 요금제 선택시 192,000원을 지원받고 추가 15% 할인금까지 받으면 실제 단말기 구매가는 12,000원 정도가 나옵니다.

24개월 할부로 할 경우 단말기 대금은 매월 500원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은 10만원 요금제 기준으로 월 2,933원 정도를 단말기 대금으로 냅니다. 

아임백(IM-100), X스킨, 갤럭시온7, 홍미3S 중저가 전성시대!

삼성 갤럭시온7 스펙

디스플레이 : 5.5" HD TFT LCD
프로세서 : 엑시노스3457 쿼드코어 1.2GHz
메모리 : 1.5GB RAM
스토리지 : 8GB
후면 카메라 : 13MP(f/2.1)
전면 카메라 : 5MP(f/2.2)
배터리 : 3,000mAh(탈착방식)
크기 : 151.8x77.5x8.2mm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128GB), 블루투스4.0
가격 : 10,190루피(약 18만원)

샤오미 홍미3S 스펙

디스플레이 : 5" IPS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30
메모리 : 2GB 램
스토리지 : 16GB
후면 카메라 : 13MP(f2.0) 위상검출 자동초점 지원
전면 카메라 : 5MP
배터리 : 4,100mAh(고속충전)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 IR탑재, 블루투스, 듀얼심-듀얼스탠바이, 후면 지문인식 센서
가격 : 2GB RAM + 16GB 버전 699위안(약 125,000원) / 3GB RAM + 32GB는 899위안(약16만원)

참고로 나머지 제품들의 스펙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참고해보세요. 가히 중저가 시장의 춘추전국시대라 불러도 되겠네요. 물론 플래그쉽 단말기 판매량이 월등히 높은 국내 판매 수치를 봤을 때 찻잔속의 태풍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긴 하지만요.

성공여부를 떠나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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