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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9)
고객을 향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감사의 인사. S어워드!

고객을 향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감사의 인사. S어워드! 

금일(12일) 강남 SK텔레콤 강남직영매장에서 꽤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바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한 S어워즈(S Awards) 입니다. S어워즈는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로 SKT텔레콤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고객 분들 중 삼성전자 갤럭시S시리즈 사용 고객을 선정하여 최신 갤럭시S 스마트폰과 1년 무료 통화권을 증정하는 행사입니다.

벌써 3번째 S어워드(S Awards)!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과 SK텔레콤이 시의 적절하게 행사를 개최한 듯 한데요. 특히 올해는 갤럭시S시리즈 누적 판매 2천만대 달성을 기념하여 S어워드에 선정되는 분들에게 요즘 가장 핫한 갤럭시S8과 1년 무료 통화권을 증정했습니다.

2015년 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3번째 개최된 S어워드인데요. 과연 올해는 또, 어떤 분들이 수상을 하셨을까요?

모두 레전드

S어워드는 S매니아상, S레전드상 그리고 S패밀리상 총 3개 부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

각 부문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궁금하텐데요. 우선 첫번째 S매니아상은 2010년 첫 출시한 갤럭시S 시리즈의 시조새 갤럭시S 부터 2016년 출시한 갤럭시S7까지 이 모든 제품을 SK텔레콤을 통해 사용한 고객에게 주어졌습니다.

바로 이 분인데요. 1년에 한번씩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S 시리즈를 꾸준히 구입해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저 역시 갤럭시S 뿐만 아니라 갤럭시A 때부터 갤럭시노트 시리즈까지 쭉~ 모두 이용해왔는데 저도 다음을 기약해보겠습니다. ^^

두번째 S레전드상은 이름 그대로 정말 레전드입니다. 2010년 이후로 약 8년간 수없이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었는데요. 이들의 유혹을 모두 뿌리치고 현재 갤럭시S8이 출시된 지금까지도 2010년 출시한 갤럭시S를 변함없이 사용하고 있는 한 여성 고객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이 끝나고 조용히 꾸준히 갤럭시S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 여쭤봤는데요. 단 한번도 고장이 나지 않아 지금까지 사용해왔다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매번 폰을 구입해주는 고객도 중요하겠지만 삼성 제품이 정말 튼튼하고 좋다라는 것을 몸소 증명해주신 이 레전드 고객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S패밀리상은 이름 그대로 온가족이 SK텔레콤과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같은 통신사와 같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신 가족분들이신데요. 

SK텔레콤의 경우 온가족 할인으로 통신비를 최대 50%까지 절감받 수 있으니 통신비도 절약하고 이 S어워드를 통해 갤럭시S8과 무료 통화권까지 받고 이것이 바로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통신비 절약을 위한 현명하고도 당연한 선택이 이 분들에게 큰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고객이 있기에 존재하는 SK텔레콤 그리고 삼성

재미난 이야기로 잡힌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글쎄요. 오히려 꾸준히 자사의 제품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해준 고객이야 말로 자사의 성장을 튼튼히 받춰주는 훌륭한 자산입니다. 즉, 이러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보답을 하는 건 고객 뿐만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금일 행사는 꽤 훈훈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당연히 수상할 만큼의 자격이 되었고 말이죠. 비록 규모가 큰 행사는 아니었지만 이들이 자사 고객을 생각하는 모습만큼은 충분히 보여주지 않았나 합니다. 적어도 금일 수상한 고객은 분명 지금까지의 인연보다 더 길고 강한 인연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리라 예상해봅니다.

소비자를 위한 모습을 앞으로도 꾸준히 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내년 수상의 주인공이 되는 것 역시 기대해보고 말이죠. 아! 저 뿐만이 아니라 SK텔레콤과 삼성제품을 사용하는 또 다른 분들 역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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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해보세요! 삼성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해보세요! 삼성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이런거 하나 나오면 대박일텐데~!"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태블릿, VR 등을 사용하면서 '이런 액세서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혹은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집,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기기들과 연동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한번쯤은 해본적이 있을듯 합니다. 마치 만들어내기만 하면 대박칠 것 같은 예감과 함께 말이죠.

혹시라도 이런 아이디어가 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유심히 읽어봐야할 글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 Io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Creative Square)

아이디어를 내는 곳도 힘들지만 상품을 만들어서 현실화하고 이를 판매하는 것 역시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관련 부분에 대한 인증을 받고 또, 자신이 만든 소중한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고 최종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모든 것을 개인 혹은 소호기업이 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태블릿, VR, 웨어러블 등의 액세서리 및 IoT(Internet of things) 대한 혁신적인 기술 혹은 제품에 대한 어썸(awesome)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스퀘어를 개최해 선발된 스타트업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지난 6월 개최한 공모전>

지난 6월에도 모바일과 관련한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프로그램을 이미 운영한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아래 글은 안보셔도 됩니다!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삼성 크리에이티브 스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amsung.com/sec/creativesquare/

이 공모전을 통해 삼성이 하는 일은 간단합니다. 개인 혹은 소규모 업체가 실현하기에는 다소 힘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상품화 하는데 있어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 줍니다. 개발 비용이나 업무 공간과 인프라, 분야별 멘토링 등의 기회를 주는 거죠.

참가 대상은 앞서 언급했듯 아이디어 및 기술만 있으면 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모바일 생태계를 강화할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스타트업이라고는 했지만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도 상관없으며 개인 역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지식 재산권은 누구?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와 기술이 과연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여부 역시 무척 궁금하실 듯 한데요. 간단히 정리해보면 일체의 권리는 제안자에게 있으며 삼성전자는 제안자로부터 제출받은 아이디어 및 관련 자료 일체를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한 검토, 평가 등의 목적으로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산된 제품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 저작권 등 모든 권리 역시 파트너에게 귀속되며 다만, 삼성전자는 인큐베이션의 결과물에 대한 우선 협상권(4개월)을 가지고 합리적 대가 지불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상혜택은?

앞서 간단히 언급하기는 했는데요. 총 10팀을 선발하며 이 중 상위 3개 팀에게는 지원금과 함께 전용 업무 공간과 인프라 이용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수상혜택은 상품화를 위한 지원금을 팀당 5천만원 즉, 총 5억원의 수상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홍보/마케팅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를 지원합니다.

<삼성와닷컴(www.samsungwa.com) 홈페이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공식 파트너 계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와닷컴(samsungwa.com)을 보면 삼성 제품뿐만이 아니라 파트너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이 삼성와닷컴을 통해서도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외에도 MWC, IFA 등 해외 전시회에 동반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까지 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스타트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지원서 다운로드 : http://www.samsung.com/sec/creativesquare/

모집기간은 12월5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지원서를 다운받은 후 idea.startup@samsung.com으로 참가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신청화면으로 이동됩니다.>

참고로 프로그램 설명회도 연다고 합니다. 현재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12월12일 오후 6시 구글캠퍼스 서울(삼성역3번출구)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참석해보세요. 흠... 저도 설명회 참석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삼성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꼭 기억하세요!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은 여전히 어마어마합니다. 단순히 케이스, 보호필름 뿐만 아니라 변화되어가는 제품 스펙에 따라 또 새로운 액세사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물인터넷(IoT)와 결합될 경우 지금보다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또, 일부 이와 관련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이 시장은 찻잔 속에 태풍정도일 뿐 대중화되지는 못했습니다. 삼성도 관련 제품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서브의 느낌일 뿐 아직 메인으로 이끌어내지 않고 있는데요. 즉, 성장할 수 있는 여력이 풍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제품들이 많다라는 걸 의미하기도 하고요.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다 갖춰졌습니다. 이제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함께 지원신청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 속에만 머물러있던 생각을 현실로 이끌어내면 됩니다. 혹 당장 아이디어가 없다면 또, 그 다음 진행할 삼성 공모전을 기다리면서 아이디어를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 어떤 것이 되었든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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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삼성전자 모바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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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만인수로 전장사업 본격화! 전장사업이 뭐지?

삼성전자 하만인수로 전장사업 본격화! 전장사업이 뭐지?

삼성전자가 미국 전장업체 하만 인터내셔널을 8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9조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삼성이 전장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라는 기사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요. 전장사업이 과연 뭘까요?

<하만 홈페이지>

하만인터내셔날은 어디?

하만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1~2위를 다투고 있는 업체이며 오디오분야는 물론, 텔레매틱스, 보안 등 전장사업 분야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또한, 무선통신을 이용한 SW 업그레이드 기술인 OTA 솔루션 1위 기업인 Redbend 사 역시 하만의 브랜드입니다.

<하만 홈페이지>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와 텔레매틱스 시장에서는 각각 10% 점유율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24%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매출이 약 70억 달러에 달하면 영업이익은 7억달러 정도입니다. 특히 매출 중 65%가 전장사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커넥티드카와 카오디오 사업은 연매출의 약 6배에 달하는 240억 규모의 수주를 이미 보유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만 홈페이지>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JBL, 하만카돈(Harman Kardon), 크라운 오디오, dbx, 마크레빈슨(Mark Levinson), AKG 등 대중적인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까지 대부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경에는 뱅앤올룹슨(B&O) 카오디오 분야를 인수했으며 바우어앤윌킨스(B&W) 브랜드 역시 보유하며 전세계 시장점유율 41%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만 홈페이지>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면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도요타 등에 대다수 자동차, 모토사이클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즉, 삼성은 하만을 인수하게 되면서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올라서게 됩니다.

 

이미 인수한 가격을 넘어선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이 보다 더 매력적인 영업망을 가진 하만을 가지고 삼성이 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만큼 명확해보입니다.

<하만 홈페이지>

전장사업?

간단합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든 전자기기에 대한 사업을 말합니다. 전장부품이란 쉽게 말해서 전기장치부품의 약어입니다.

전장부품과 자동차 부품의 차이점을 보자면 자동차 부품은 기계와 전기장치가 모두 포함되는 영역이라면, 전장 부품은 전기계통의 부품만을 통칭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차 시장이 대중화되면 그 경계도 분명 모호해 질 듯 합니다.

전장사업은 크게 자율주행(ADAS)이 대표하는 안전 분야와 오디오,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를 주축으로 하는 편의 분야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미 삼성은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만 인수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분야는 순식간에 1위로 올라서게 된 것입니다.

피쳐폰이 스마트폰으로 발전했듯 자동차 역시 스마트한 자동차로 진화할 것이 분명합니다. 자동차에 탑재될 전장사업 분야의 발전은 2025년 약 100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향후 10년 간 커넥티트 카 기술이 자동차에 장착될 비율이 약 9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자동차 다양한 부품별 가치를 따졌을 때 전장사업 분야의 부품, 기술들의 가치와 원가는 지금보다 훨씬 더 증가할 것입니다.

'하만' 삼성에게 신의 한수

이러한 상황이니 하만의 인수는 삼성에게 있어 신의한수가 될 듯 합니다. 삼성은 모바일, 생활가전, PC 등 사업영역 내에서 최정상의 업체로 올라섰지만 중국 업체들의 공세와 포화상태에 들어선 시장 상황 등을 이유로 성장추이가 꺽인 상황입니다. 이에 한단계 더 발돋음할 수 있는 사업을 필요로 했고 이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시장에 투자하게 됩니다.

삼성전자 계열사를 보면 더욱 확연해집니다. 삼성 SDI는 2차전지 분야에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2015년 2월 오스트리아 마그나로부터 전기차용 배터리팩 사업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아우디 콘셉트카 이트론 계기판에 들어간 AMOLED를 공급했으며 CID, HUD 등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류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 통신 모듈, 무선충전 등을 통해 전장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가전 부분에 오디오 사업을 확대, 강화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과 하만의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기술등과의 연동을 통해 더욱 탄탄한 연결성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것이 이번 인수의 목적인 것입니다. 더불어 삼성은 당장 완성차를 만들지 않겠다고 못박은 상황이지만 차후 전기차 시장의 흐름에 따라 완성차 분야에도 뛰어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만 홈페이지>

글쎄요. 작은 블로거로써 삼성과 하만의 조합이 과연 어떤 미래를 보여줄지 막연히 예상은 하지만 그 결과를 예측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현재 흐름과 하만이 가진 영향력과 폭발력 그리고 삼성의 추진력을 봤을 때 그 변화의 폭은 급격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삼성 불매하는 분들이라면 이제 어떤 차를 타야하고 어떤 오디오 기기를 사용해야 할까요? 또, 엘지전자 시가 총액이 아마 8조원 규모로 알고 있는데요. 하만 인수금만 9조입니다. 현대가 한전부지를 인수하는데 10조를 투자했죠.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현대가 하만 인수에 이 돈을 썼음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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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정부3.0앱 탑재 확정. 논란이 되는 이유는?

갤럭시노트7 정부3.0앱 탑재 확정. 논란이 되는 이유는?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노트7에 정부3.0앱치 탑재된다고 합니다. 더 정확하게 설명하면 처음 갤럭시노트7 자동설치앱 목록에 정부3.0앱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어찌보면 별것 아닌 문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처음 갤럭시노트7을 받고 초기 설정을 할 때 정부3.0앱 선택을 하지 않으면 설치가 되지 않으니까 말이죠. 또한, 설치가 되더라도 삭제를 하면 되기에 큰 문제는 아닐 수 있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통이요? 우리들의 목소리를 좀 들어주세요?

내부 실적보고를 위한 희생양?

"일단 내가 뭘 하나 만들었는데 너한테 쓸모 있을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크기도 작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 않지 않으니까 일단 집에 한번 들여놔봐~"

아무리 생각해도 탐탁치 않습니다. 비싼 비용을 들여 산 제품에 왜 정부 마음대로 해당앱을 자동설치 앱 목록에 넣는거죠?

그들의 의도는 뻔해보입니다. 정부3.0이라는 앱을 만들었는데 이를 설치하거나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런 방식을 통해서라도 실적을 올리고자 하는 목적이 가장 클 듯 합니다.

<우리 행복하게 동행해보아요!>

정부3.0은 모바일 상에서 활용될 만한 컨텐츠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민원24를 통한 각종 서류를 출력하는 정도로 사용할까요? 이 경우도 프린터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PC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설령 쓸모가 있다고 해도 필요한 사람이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도록 해야지 일단 권력을 이용해 입점해 보자라는 생각은 너무나 쉽게 실적을 올리려는 게으른 생각입니다.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제품에 숟가락을 얹어려는 욕심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쁜 선례를 만들다

더더욱 우려가 되는건 이게 신호탄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이 앱의 용량은 1.2MB에 불과하며 차후 공공성 있는 앱 탑재를 확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용량이 작기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이들의 논리는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1.2MB의 용량은 행자부나 정부의 것이 아닌 일반 개인의 영역입니다. 이 공간은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는 유저의 판단할 몫이지 행정자치부에서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또한,  기기에 대해 잘 아는 사용자는 선택을 하지 않으면 되지만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쉽게 설치될 수 밖에 없기에 어찌보면 강제성도 있다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더 다양한 앱탑재를 할 수 있다라는 점은 정부3.0 이외에도 정부에서 만든 일반인들에게 거의 쓸모가 없는 앱들이 자동설치 목록에 들어갈 수도 있다라는 걸 의미합니다. 이번 정부3.0 앱 탑재가 아무런 논란없이 진행이 된다면 다른 부서의 앱들도 별 고심없이 탑재할 것이로 예상됩니다. 그들의 실적불려주기의 선례를 만들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정부3.0앱 탑재는 시기상으로 국민들의 의심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테러방지법이 통과되면서 너무나 쉽게 국민들을 사찰할 수 있게 된 지금. 정부에서 만든 앱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에 넣는다고 하니 이를 좋게 볼리는 없습니다. 누구나 다른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을 수 밖에요.

오이밭에서 신발끈도 고쳐매지 말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이런 행동은 할 필요도 없는 의심과 함께 국민들에게 불안감만 더 안겨줄 뿐입니다. 국민들에게 장점보다는 단점밖에 없는 이 행위를 지금이라도 거둬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LG전자 V20은 왜 무시하나요? 탑재안해서 즐겁기는 한데 또, V20에는 탑재안한다고 하니 무시당하는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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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명석
    안녕하세요 이 앱을 추진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과장 황명석입니다.
    정부서비스알리미앱을 이용해보시면 알겠지만 이 앱의 주요 기능은 정부의 대표적인 유용한 서비스를 국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갤럭시노트7 폰 개통 시 앱추천 목록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앱이 설치되지 않아 기존의 문제가 된 선탑재에 해당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적은 용량으로 설치되므로 여러개의 서비스를 설치하는 것보다 설치부담이 훨씬 작고 언제든지 검색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 앱이나 웹 등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훨씬 이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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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이 아니게 된 갤럭시S7엣지 올림픽에디션

한정판이 아니게 된 갤럭시S7엣지 올림픽에디션

이번 올림픽만큼 조용한 올림픽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8월6일 개막되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전세계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S7엣지 올림픽에디션과 아이콘X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 수량은 자그마치 1만2500대라고 합니다.

올림픽의 산타클로스 삼성전자!

이런 결정은 처음이 아닙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참가선수 전원에게 갤럭시노트3를 제공한적이 있습니다. 이때 제공했던 수량은 약 3,000대였습니다. 아무래도 올림픽보다 참가 인원수가 적었던 동계올림픽이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1만2,500대라는 엄청난 수량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7엣지 올림픽에디션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선수들에게 제공하지 않을까 하는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삼성은 산타클로스가 되었네요.

갤럭시S7엣지 올림픽에디션

올림픽에디션 답게 오륜기의 다섯가지 컬러를 홈버튼, 카메라, 스피커, 버튼 등에 적용했고 올림픽 테마와 전용UX를 적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한국을 포함 브라진, 미국, 독일, 중국에서 2,016대씩만 한정으로 판매됐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일반적인 한정판매 제품과 달리 온라인 판매 사흘이 지난 시점에서도 재고가 남아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이는 리우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낮은 상황이며 또한, 올림픽 자체의 인기가 시들해진 것도 큰 몫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소비자들은 한정판이지만 이를 소장할 만큼의 가치가 있지 않은 제품이라 판단한듯 합니다. 그런데 이번 결정으로 이 제품의 희소가치를 더욱 떨어트리게 됐네요.

한정판이 아니게 되어버린 한정판

1만2,500대가 선수단에 제공될 경우 회소가치는 더욱 떨어지는 것은 자명해보입니다. 삼성이 올림픽 후원사로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행동 자체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수들마저 보이콧을 하고 있는 리우 올림픽에 소소하지만 이슈꺼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작은 이벤트가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를 구입한 일반 구매자들의 경우 희소가치가 떨어진 한정판에 꽤나 슬픈마음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지 일반 갤럭시S7엣지를 선수단에 제공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언맨에디션, 배트맨 에디션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삼성인데 올림픽 에디션은 뭔가 디자인도 기획력도 또, 마무리도 좋지 않은 한정판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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