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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102)
꼭 필요한 WIFI. LG U+ ACN이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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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게 있어
WIFI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꼭 갖춰야 할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콸콸콸이든 졸졸졸이든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 어디든 WIFI Zone이 구축되어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태블릿 등 WIFI가 되는 모든 기기를 통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는 소비자들의 이러한 바램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있고 말이죠.

 

사실 겉으로 보기에 SKTKT가 서로 자기네 WIFI Zone이 좋다! 광고하며 열심히 싸우고 있기에 두 업체가 WIFI 서비스에 대해 우위를 점하는 듯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는 LG U+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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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구요
?

 

이전에도 기사화되었고 블로그를 통해서도 작성한 바 있는 이야기입니다. LG U+MyLG070이라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선 WIFI 공유기를 각 가정, 사무실마다 설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유기는 100만이 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LG U+100만이 넘는 이 공유기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WIFI Zone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과거 Fon이라는 서비스와 비슷한 형식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070 공유기를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열어주고 나 역시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WIFI를 맘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공유기를 LG U+에서 맘대로 할 수는 없기에 그 과정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무척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100만대 공유기가 풀리는 날엔 SKT 그리고 KT를 넘어서는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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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시
ACN은 뭐지?

 

ACN(AP Centric Network)은 바로 이 100만대가 넘는 개개인의 공유기를 원격에서 통합 관리하고 제어해 기존 무선랜을 고성능 WIFI Zone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공유기에 이중화된 사용자 인증과 암호화 기능, 서비스 품질 보장을 위해 제어기능,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등을 제공하여 WIFI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제공받는 사람이나 서로 간의 피해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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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기대가 됩니다
. 100만대라는 수는 결코 작은 수가 아닙니다. 지하철, 공공기관 등 WIFI Zone이 한정되어 있던 제한적 자유였다면 070 공유기 즉 ACN 서비스가 시작되는 순간 공간의 제약이 없는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WIFI를 통한 활용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면서 LG U+ 서비스를 누리기 위한 사용자들의 가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고 또 WIFI Zone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 사이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시 빨리 진행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이패드 WIFI 버전을 들고 다녀도,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녀도 쉽게 WIFI Zone을 찾아 사용할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OZ가 주었던 변화! 과연 ACN이 또 한번 보여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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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U+ Box로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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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U+ Box로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LG U+는 온라인 클라우드 공간인 U+ Box를 통해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지난 7 15CAN(AP Centric Network)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하는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출시할 것임을 밝힌바 있습니다.

 

http://www.uplusbox.co.kr

 

위 사이트를 오픈 현재 열심히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LG U+에서 서비스하려는 U+ Box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마이미디어(My Media)는 도대체 뭘까요? 사진, 동영상, 음악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PMP, 디지털 액자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 U+ Box라는 공간에 원하는 사진, 영상, 음악 등을 넣은 후 인터넷이 되는 공간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대에 필요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단말기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미 비슷한 서비스로 네이버 N 드라이브나 KT UCloud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약간씩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현재 스마트폰 어플로도 출시되어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U+ Box 사이트를 통해 지원하는 단말기를 살펴보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디지털 액자, 태블릿 PC, PC, 노트북, U+ TV 등 인터넷이 가능한 단말기 대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이러한 단말기 중 하나를 가지고 있고 LG U+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면 그리고 지금 당장 영화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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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U+ Box를 이용하고 있다면 아주 간단합니다. 기존 U+ Box에 업로드한 영화를 그냥 보면 됩니다. 인코딩이 필요하냐구요? 자동으로 인코딩 되어 단말기를 통해 바로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 꼭 동영상을 업로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IPTV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VOD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드라마, 연애오락 프로그램,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U+ Box가 좋은 점은 기존 VOD 서비스는 방송 종료 후 24시 이후 관련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었지만 U+ Box VOD 서비스는 방송 종료 후 익일 9~10시 업데이트가 완료되어 빠르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단 방향 서비스가 아닌 양방향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U+ Box에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족들이 서로 빠르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LG전자가 내놓은 디지털 액자를 부모님께 선물하고 손자, 손녀들의 사진을 U+ Box에 올려 디지털 액자로 쉽게 감상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어플로 U+ Box 어플이 이미 출시되어 현재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8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곧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실제 이용 요금이 얼마나 되며 OZ와 스마트폰 요금제가 어떻게 책정된 것인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저렴한 이용요금을 제공했던 LG U+만큼 합리적인 요금을 제시해 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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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약세 LGU +’갤럭시 L’로 반전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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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 : 2 ? 혹은 5 : 3.5 : 1.5?

SKT : KT : LG U+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 점유율을 따져보면 대략 이 정도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작년까지 LG U+는 진리의 OZ로 점유율에서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이폰 이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지 못하고 작년 말부터 올 6월까지 이렇다 할 이슈 제품을 출시하지 못해 뒤쳐지기 시작했습니다.

T
옴니아2가 크게 각광받던 시절 오즈 옴니아를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아이폰의 출시와 맞물리는 안타까운 '타이밍의 실수'로 사실상 묻히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즈 옴니아가 그리 나쁜 제품이 아니였음에도 아이폰의 공세에 밀려 그만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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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LG U+는 맥스폰 등 일반 휴대폰을 넘어서는 고사양의 피쳐폰을 들고나와 OZ와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잠시 관심을 이끌고 꽤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는 했지만 타 통신사의 스마트폰 공세에 밀려 이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주류에서 쉽게 밀려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스마트폰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LG U+ OZ와 저렴한 요금제라는 막강한 베이스가 있음에도 가입자를 쉽게 이끌지 못하고 오히려 SKT KT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에 LG U+는 타 통신사의 스마트폰 공세에 맞서기 위해 지난달 쿼티 키패드를 담은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Q를 먼저 선보였고 이어서 요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삼성 갤럭시 SLG U+ 버전인 갤럭시 L (가칭)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SKT를 통해 출시되어 생각 이상의 호평과 관심 그리고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갤럭시 SLG U+의 더욱 저렴해진 온 국민은 요!’와 같은 새로운 요금제와 진리의 오즈를 만나 갤럭시 L로 새롭게 출시될 경우 그 활용도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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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L은 갤럭시 S와 동일한 스펙을 지니며 여기에 Super AMOLED 4인치에서 3.7인치로 줄여서 출시됩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줄어들게 됨으로써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생길 듯 합니다. 우선 장점을 보면 해상도 측면에 있어 4인치보다 PPI가 높아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또한, 4인치가 너무 크다고 느끼는 사용자의 경우 아이폰 3.5인치보다 큰 3.7인치가 적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의 경우 3.7인치로 줄어들게 됨으로써 배터리 사용시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점은 디스플레이는 큰 것이 좋다는 진리를 보더라도 3.7인치 보다는 4인치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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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가 갤럭시 L을 내놓는다고 해서 핑크 빛 전망만을 바라보기에는 많은 장벽이 존재합니다. 갤럭시 L을 출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타이밍입니다. 이전 오즈 옴니아도 아이폰에 밀려 이슈가 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에도 늦게 출시될 경우 아이폰 4의 이슈에 밀려 또 잊혀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 4가 빠르면 7월 말 늦으면 8월 초에 출시될 경우로 보이는 가운데 더 늦어지게 될 경우 오즈 옴니아 때의 실수를 또 다시 범하게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완성도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4를 견제하기 위한 출시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더불어 갤럭시 S와도 경쟁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들을 보두 해결해야 합니다. 어렵죠? 다른 통신사는 이미 이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을 준비해 왔고 LG U+는 직접 인정했듯 스마트폰 시장을 빠르게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 차이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게 했고 말이죠. 이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못하는 만큼 옵티머스 Q 그리고 갤럭시 LLG U+의 구원자 혹은 해결자로 보지 말고 더욱 박차를 가해 그 다음으로 갈 수 있는 제품을 하루빨리 출시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늦은 만큼 실수없이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른 통신사보다 더욱 열심히하여 소비자가 바라는 제품을 출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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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와 닮은 커플 특화 폰 ‘LG-LU4500’ LGT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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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아~ 이젠 LG U+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LG U+를 통해 재미있는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름하여 커플의 커플을 위한 커플에 의한 폰. 바로 LG-LU4500입니다. . 아마 다른 닉네임이 있을 듯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제품은 LG U+의 저렴한 요금제와 OZ 서비스와 결합하여 진정한 커플 폰이 될 듯 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면 유무선 통합 FMC 서비스에 특화된 폰으로 쉽게 설명하면 일반 휴대폰, 스마트폰 등과 같이 휴대전화번호를 받게 되고 여기에 070 인터넷 전화 처럼 070번호를 별도로 받게 됩니다. , 휴대전화 번호와 070 인터넷 번호 두개를 가지게 됩니다.

이 경우 평상시는 휴대전화로 사용하다가 WIFI가 되는 지역에는 오즈(OZ) 070 서비스에 가입 인터넷 전화로 연인과 무제한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LG U+ 저렴한 요금제에 070 인터넷 전화를 통한 무제한 무료 사용까지 결합되면서 커플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가 될 듯 합니다.

더욱이 WIFI 지역에서 일반전화나 다른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 경우 휴대전화를 거는 것보다 070 인터넷 전화로 걸 경우 최대 35% 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커플뿐만 아니라 통화량이 많은 가족, 친구들끼리도 적합한 폰과 서비스가 될 듯 합니다.

디자인을 잠시 살펴보면 왠지 아이폰 4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아이폰 4가 나왔을 때 LG 틱 한 느낌이 든다라는 평가가 있었던 만큼 아이폰 4를 모방했다고 보기에는 어폐가 있을듯 합니다.

전체 화이트 바디에 측면 라임, 바이올렛, 핑크 등 3가지 파스텍 색상으로 포인트를 가미하여 심심할 수 있는 전체 디자인을 화사하게 변신시켰습니다. 특히 아이폰 4 범퍼처럼 이 제품 역시 측면 색상에 어울리는 3가지 커버를 옵션으로 제공하여 오랜 사용으로 지겨워 질 경우 디자인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은 쇼셜네크워크 기반의 SNS 서비스와 위젯기능, 오즈메신저, 제스처 기능이 지원되며 3.5파이 이어폰 단자, MP3, 블루투스 2.1 등을 지원합니다. 추가적으로 가격은 약 60만원대 중반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를 보면 보조금 적용해서 나오자마자 무료폰으로 풀릴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이 경우 나이 드신 부모님 혹은 초, , 고등학생 들에게 좋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커플은 물론이고 말이죠.

LG U+
에서 무선랜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고 여기에 기존 070 무선 네트워크 수백만 대가 전국구에 펼쳐져 있는 만큼 차후 명확한 가이드 라인만 잡히고 부수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게 될 경우 FMC 폰은 더욱 큰 활용도와 인기를 이끌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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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elecom이 아닌 LG U +에 담긴 의미를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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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광고 중에서 펭귄이 하늘을 나는 광고 혹시 기억하시나요?

http://www.uplus.co.kr/

이 광고는 바로 LG 텔레콤의 새 이름 LG U+(엘지유플러스)를 알리기 위한 광고입니다. 사실 이 광고를 참 많이 봤는데 이 펭귄이 LG텔레콤(7 1일부터 바뀌는 만큼 LGT라고 하겠습니다.)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했을지 모르겠지만 이 펭귄 광고가 저한테는 그 닥 큰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습니다. 뒤뚱거리며 걷던 펭귄이 날아오르는 영상이 꽤 재미있게 보이기는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이 펭귄이 LGT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그 연관성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꽤나 신경이 쓰이더군요. 과연 펭귄과 LGT 그리고 LG U+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말이죠.

<왜 그런거 있잖아요. 별거 아닌데 궁금하고 그 궁금증으로 너무나 신경 쓰이는 경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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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스스로 자신의 펭귄에 비교한 것일까요? 새지만 날지 못하는 펭귄 그리고 이동통신사 이지만 메이저가 아닌 3위 통신사로써의 위치를 펭귄에 비교한 것일까요? 마지막 날아오르는 펭귄은 LG U+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1위 이동통신사로 도약한다는 의미의 내용일까요? 하필이면 3마리의 펭귄 중 한마리만 날아오르고 나머지 2마리는 쳐다만 보고 있을까요? 그 두마리는 KT SKT일까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면 만들 수 있겠지만 가만히 이 광고를 보고 있자니 정말 우리가 봐야 할 건 펭귄이 날개 짓 하며 날아오르는 영상이 아니라 그 광고 안에 -Telecom 빙산과 +You라는 화면의 영상 그리고 나레이션이었습니다.

나레이션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신에게 더 많은 새로운 가치를 드리기 위해 텔레콤이란 이름부터 버리겠습니다.’

내용이 참 맘에 듭니다. 텔레콤이란 이름을 버리고 당신을 위한 LG가 되겠다는 말부터 말이죠.

솔직히 어떤 가치를 보여줄 것인지 또 텔레콤 즉, 탈 이동통신사를 외침으로써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감도 오지 않구요. 하지만 텔레콤을 버리고 YOU 당신을 위한 LG가 되겠다고 스스로 이름에 나타내고 또, 광고로 호언장담(?) 한 이상 YOU를 위한 충분한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할 때인 듯 합니다. (사실 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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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같은 사명의 변경은 지난 1 LGT LG 데이콤, LG 파워콤 3사가 통합 된 이후 새로운 사명이 필요했기에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사실 지금껏 LGT가 보여줬던 모습이 기존 통신사들과는 다른 요금제와 서비스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많은 이들을 이끌 만큼의 임팩트는 주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호평을 받고 칭찬을 받았지만 결국 어떤 이유로 인해 (그 이유가 LGT 자신의 문제이건 또는 다양한 단말기가 없기 때문이건 뭐건 간에) 결론적으로 국내 이동통신사 시장에서 Top이 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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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GT는 그 이유를 밖에서 찾기 보다 안에서 찾고자 한 듯 합니다. 결국 LGT는 새로운 변화 모색하고 자신들의 변화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또 시선을 이끌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마침 LG U+라는 사명으로 바뀌게 되면서 자신들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소비자들에게 알려나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간 보여줬던 LGT의 모습을 봤을 때 유무선이 통합된 더욱 파격적인 요금제는 물론 OZ IPTV, 인터넷 전화 등이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 등을 보여줄 수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기존 구축된 무선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기업 시장의 확대 및 사용차 텔레매틱스 서비스 등 더욱 폭넓은 시장 확대와 함께 탈 통신화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건 고작 이 정도뿐이네요.

하지만 이외에도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약속을 지켰으면 합니다. 과장광고가 아니라 탈 통신화를 통해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가 될 수 있는 무언가를 꼭 제시 해줬으면 합니다. 또한, 거듭거듭 말하지만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해서 더 많은 가입자를 이끌어 주었음 합니다. 서비스가 좋고 요금제가 좋지만 내가 원하는 단말기가 없다면 그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로운 이름 LG U+와 함께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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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룡기
    하지만 저 펭귄이 뛰다가 날라가는 장면은 BBS에서 먼저 만든광고죠
    펭귄이 날라가는걸 다른 펭귄이 보는 장면이나 푸른섬을 날개짓하며 날라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많이 따라한부분이 있어서 영상보고 흠칫 놀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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