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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2)
갤럭시S8 그리고 SKT 조합이면 1GB 영화를 10초에 다운!

갤럭시S8 그리고 SKT 조합이면 1GB 영화를 10초에 다운!

한국시간으로 3월30일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공개됩니다. 갤럭시S8에 대한 다양한 사진과 스펙이 이미 많이 공개된 상태인데요. 유출된 많은 정보들 중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닌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인터넷 속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800Mbps, 1GB 데이터를 10초면 다운!

인터넷 속도 정말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인터넷을 활용합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면 정말 속이 터지죠. 이토록 중요한 인터넷 속도가 통신사 인프라만 좋으면 된다라고 생각하지만 통신사가 지원하는 최신 통신 방식을 지원하는 기술력이 스마트폰에도 담겨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전 3G에서 LTE에 넘어가는 시기였던 2012년, 삼성은 갤럭시S3 3G 모델을 출시한 이후 4개월 뒤 갤럭시S3 LTE를 추가로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처음 시작됐던 LTE 최고 속도는 75Mbps로 이 속도도 상당히 빠르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뒤 LTE-A, 광대역 LTE 등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더니 현재는 500Mbps의 최대 속도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최대 8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곧 시작한다고 합니다.

SK텔레콤 4밴드 800Mbps 서비스 시작

SK텔레콤은 1GB 데이터를 10초만에 다운받을 수 있는 800Mbps 속도를 4월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단방향 20MHz 폭의 광대역 주파수 2개와 10MHz 폭의 협대역 주파수 2개, 총 4개 주파수를 사용하며 2.6GHz 광대역 주파수에 데이터 전송량을 두배로 늘리는 4x4 MIMO를 적용해 총 80MHz 폭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속도는 약 33% 높여주는 다운링크 256쾀(QAM)을 활용해서 최대 800Mbps의 속도를 이뤄냈습니다.

 

물론 그 이상의 속도도 가능합니다. 현재 SK텔레콤은 5개 LTE 주파수 대역을 묶어주는 5밴드 CA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이를 지원하는 칩과 단말기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내년 정도가 되야 상용화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 퀄컴 스냅드래곤835

앞서 통신사 기술 상용화를 위해 스마트폰 역시 이를 지원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바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처음으로 800Mbps 속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에 최초 탑재될 퀄컴 스냅드래곤835는 4개 주파수를 묶는 4밴드 LTE-A를 지원합니다. 기존 스냅드래곤은 3개 주파수를 묶는 3밴드만 지원했는데요. 스냅드래곤835에서 4밴드를 지원하면서 SK텔레콤 800Mbps의 첫 시작은 갤럭시S8부터 가능해집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이 속도를 모두 이용하지는 못합니다. 이론상의 최대 수치일테니 말이죠. 실제 2016년 국내 LTE 평균속도는 약 120Mbps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다만, 최대 속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평균 속도 역시 높아진 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기술의 발전은 당연히 환영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차후 갤럭시S8을 사용하게 되면 직접 측정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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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없어 포켓몬고를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SKT의 선물!

데이터가 없어 포켓몬고를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SKT의 선물

SK텔레콤은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언틱과 업무제휴를 맺고 포켓몬고 게임 이용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6월까지 데이터 무료

포켓몬고 사용시 데이터 소모가 상당합니다. 맵 정보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포켓몬 이미지, 포켓스탑 등 정말 많은 데이터 사용이 발생하는데요. SKT 사용자는 데이터 소모에 대한 걱정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터리만 걱정하면 되겠네요.

참고로 무료 제공 기한이 정해져있습니다. SKT가 제공하는 무료 제공기한은 6월까지이며 포켓몬고 다운로드와 업데이트에 필요한 데이터 소모는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6개월 내 포켓몬 원없이 잡아보세요.

SK텔레콤 대리점이 포켓스탑

추가로 전국 4,000여곳의 SKT 대리점이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몬스터볼 및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포켓스탑과 체육관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서울이나 대도시에 사는 분들이라면 별것 아닌 이야기일 수 있는데요. 

경기도만 와도 포켓스탑이 거의 없어서 항상 부족한 몬스터볼에 허덕입니다. 더욱이 5살 아이가 잡겠다고 정확하지 않은 컨트롤로 몬스터볼을 던지는 통에 항상 부족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얼마 전 생긴 SKT 용인점>

1개의 포켓스탑이 4개로!

당장 제가 사는 곳 주변 반경 5km 이내 포켓스탑이 둔전역 딱 1곳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롯데리아와 함께 SKT대리점(2곳)이 포켓스탑이 되면 추가로 3개가 더 생기게  됐습니다. 위 사진이 실제 제가 사는 곳에서 찍은 포켓몬고 사진입니다. 허허 벌판인데 달랑 3개가 있죠? 조금 더 떨어진 곳에 둔전역 포켓스탑이 한군데 더 있습니다. 고작 4개라 하실 수 있겠지만 여기 사는 분들에게 감지덕지입니다.

<저희 집 주변 이렇게 허허벌판입니다.>

기쁘네요. 수도권이 아닌 경우 주변 포켓스탑 찾기가 참 어려운데요. 조금이나마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않을까 합니다.

퇴근 중 SKT 포켓스탑에 들려서 포켓볼 좀 담아왔습니다. 버스에 내려 집에까지 가는 길에 SKT 공식 대리점이 있는데요. 거기서 인증샷 한컷 남겨봤습니다. 참고로 SKT 대리점 포켓스탑에 보면 "SK텔레콤 고객은 포켓몬고 이용 데이터 무료(다운로드 도는 업데이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라고 나옵니다.

실제로 SKT대리점을 가봤는데요. 포켓스탑으로 나오네요. 체육관이면 더 좋았겠지만 이것만으로도 감지덕지 입니다.

<SK텔레콤 T월드 큰사랑점입니다.>

또 퇴근길 SKT 대리점이 있어 이리저리 사진을 담아봤는데요. T월드 큰사랑점은 포켓스탑이 아닌 체육관이네요. 이미 가라도스가 차지하고 있어서 레벨 22인 전 포기하고 인증샷만 찍고 지나쳤습니다.

데이터가 부족한 학생들 소리 질러~!

데이터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학생들의 경우 상당히 좋은 혜택이 될 듯 합니다. 초2 조카도 포켓몬고를 하면서 매번 데이터가 없다고 좀 달라고 하는데 이젠 이런 투정 안받아도 될 듯 합니다. 날씨 춥다고 집에만 있었는데 운동삼아 몬스터볼 모으러 주말에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또한, 포켓몬고 게임 아이템을 처음 구입하는 구매자 중 선착순 3만명에 한해 100포켓 코인(약 1,210원)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6개월 동안 바짝 잡아야겠네요. 학생분들 이 기회에 열심히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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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개통은 어디서? 꾸준히 나에게 혜택을 주는 통신사는?

LG G6 개통은 어디서? 꾸준히 나에게 혜택을 주는 통신사는?

LG G6가 하루 평균 1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쟁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오는 반사이익도 있지만 LG G6 자체의 완성도 역시 한 몫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이 흐름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SKT로 개통하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면 좋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LG G6가 궁금하다면?

LG G6를 간단히 소개하면 광각을 지원하는 듀얼카메라와 원음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Hi-Fi 쿼드 DAC, 미국 국방부 최신 군사표준 규격인 ‘MIL-STD-810G’ 통과 등 G5와 V20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 받았고 여기에 상하 베젤을 최소화해서 화면 크기를 대폭 늘린 5.7인치 18:9 화면비의 QHD+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IP68 방수방진 등 추가적인 장점을 담아낸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입니다.

이전에 작성한 LG G6 디자인 그리고 개봉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위 장점들이 내가 구매하려는 목적에 부합한다면 이제 어떻게 구매하고 어떤 통신사를 선택 할지를 고민해야 할 시간입니다.

T다이렉트로 바로 알아보자!

폰을 개통할 때 가장 궁금해하는 건 아무래도 '월 얼마를 내야 하느냐',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요금제는 어떤 것이냐' 일 듯 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온라인 서칭을 통해 알아볼 수 있지만 SKT라면 굳이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T다이렉트샵(http://www.tworld.co.kr/)을 통해 원하는 단말기, 요금제 등을 선택하면 내가 지원금을 얼마나 할인받는지 그리고 월 납부금액이 얼마인지를 순식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에 따라 혜택이나 지원금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자유롭게 바꿔가며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월 납부 금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번호이동 / 24개월 분할상황 / Bnad 데이터 퍼펙트S 무약정 선택 / 공시지원금(다이렉트샵 추가 지원금)을 선택할 경우 월 108,359원을 내야 합니다.

통신요금 월 75,900원에 출고가 899,800원에서 공시지원금 145,000원과 다이렉트샵 추가지원금 21,700원을 빼고 24개월로 나누면 월 32,459원이 나옵니다. 이 계산은 힘들게 직접 한것이 아니라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한 결과입니다. 괜히 호갱이 될까 걱정되어 선뜻 오프라인 매장에 가기가 힘들고 또, 요금제를 암만 들여다봐도 내가 얼마를 내야 하는지 모를 경우 T 다이렉트를 방문하면 됩니다.

참고로 더 이상이 아래 글 읽지 않아도 됩니다. 위 T 다이렉트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아래 정리한 내용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놓치면 손해 Band 데이터 퍼펙트S 프로모션

예시이기는 하지만 위 요금제 산출 시 Band 데이터 퍼펙트S를 요금제를 선택했는데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band 데이터 퍼펙트S VIP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band 데이터 퍼펙트S는 VAT포함 월 75,900원에 음성 통화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기본 16GB + 일 2GB 제공 후 속도제어)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인데요.

3월 1일부터 5월31일까지 기간 내 band 데이터 퍼펙트S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익월 1일 VIP 등급으로 승급되며 VIP 멤버십 18만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http://tmembership.tworld.co.kr/web/html/coupon/CtgListMain.jsp

멤버십 혜택은 위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혜택이 정말 다양한데요. 몇가지 소개하면 무료 세차 4회, 엔진오일 무료,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연 6회 무료, VIPS 20%할인, 11번가 앱 이용시 사용금액의 최대 11% 할인, 도미노피자/미스터피자 30% 할인, 롯데리아 자유이용권 40% + 동반 30% 할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연 6회 무료입장 등 혜택이 어마어마합니다.

여기에 폰 분실이나 고장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폰세이프를 이용요금 대신 VIP 멤버십 포인트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매월 18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기에 그 혜택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데이터 사용이 많은 분들이라면 이 프로모션이 있는 지금 이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 포인트만 잘 사용해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으니 말이죠.

SKT로 개통시 얻을 수 있는 G6 사은품은?

추가로 정보를 드리면 SKT를 통해 LG G6 예약판매를 신청한 고객의 경우 총 3가지 사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5만원 상당의 정품 케이스와 함께 액정 파손시 상당히 고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요. 개통 후 1년 이내 액정이 파손된 경우 1회 무료로 수리해주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갤럭시S7엣지 디스플레이 교체하면서 19만원 정도의 비용을 써야 했습니다. 상당히 큰 돈이죠.

올해 출시되는 제품들의 경우 디스플레이 크기가 대폭 커지면서 비용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듯 한데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1회 액정파손 무료 수리는 정말 좋은 혜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톤플러스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키보드&마우스세트, 돌체구스토 캡슐 머신 중 한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3월2일부터 9일까지 LG G6 예약 가입을 한 후, 20일까지 개통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제공되며 G6에 있는 기프트팩 앱을 통해 원하는 선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톤플러스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세트, 돌체구스토 캡슐 머신 중 하나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은 사전 예약자 이외 4월까지 LG G6를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혹 이 글을 늦게 읽었다 하더라도 아직 4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기프트팩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와 돌체구스토 캡슐 머슨은 4만대 한정이니 이 사은품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빨리 신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여기에 경품 추첨 프로모션이 빠지면 섭섭하죠. 추가로 자동 추첨을 통해 55형 OLED TV(10대)와 트롬 트윈워시 세탁기(20대), 트롬 스타일러(20대),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20대)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가전하면 LG죠. 엄청난 경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G6 기프트팩 앱에서 사은품을 신청한 고객이면 자동으로 경품 추첨 대상자가 됩니다.

추가 할인 받을 방법은 없을까?

SKT로 LG G6 개통시 제휴 카드로 할인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금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한 라이트 카드의 경우 G6 캐쉬백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S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를 통해 G6 구매시 10만원 캐쉬백을 지급해주며 추가로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1만원 할인, 월 70만원 이상 사용시 월 1.5만원을 할인해줍니다. 즉, 최대 3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 KB 국민카드 G6 캐쉬백 프로모션의 경우 역시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1.5만원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시 2.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사용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를 통해 단말기 할부원금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T 프리미엄 클럽

마지막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부담없이 교체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T프리미엄 클럽 서비스(월 5,000원)를 가입할 경우 18개월 뒤 잔여 할부금을 전액 면제 받고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체 개통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30개월 할부로 개통했다 하더라도 18개월이 지나면 남은 12개월 분의 잔여 할부금을 낼 필요없이 원하는 스마트폰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던 단말기는 반납해야 합니다. 만약 지금 LG G6를 개통한 후 T 프리미엄 클럽에 가입했다면 내년 V40이나 아이폰8, 갤럭시노트9로 별다른 비용없이 갈아탈 수 있습니다.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자!

통신사 별로 새로운 폰을 출시하면 다양한 혜택을 줍니다. 그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고 고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듯 한데요. 당장 제공받는 혜택도 중요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오랜시간 꾸준히 나에게 혜택을 안겨줄 수 있는 통신사는 누구일지를 잘 판단해보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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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이여! 음성인식 스피커 SKT 누구(NUGU)를 만나라!

솔로들이여! 음성인식 스피커 SKT 누구(NUGU)를 만나라!

음성인식이 새로운 기술은 아닙니다. 이미 애플 아이폰에서 시리라는 이름으로 음성인식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으며 삼성의 경우 S보이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내년 출시될 갤럭시S8에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기도 합니다.

또, 아마존은 에코(Echo)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 국내에서도 SKT를 통해 출시됐습니다. 바로 SKT에서 출시한 누구(NUGU)인데요. 그럼 SKT 누구(NUGU) 어떤 제품인지 자세히 소개해보겠습니다.

SKT 누구(NUGU)

누구는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및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스피커 입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원하는 것들을 행동이 아닌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수식어가 붙은만큼 지금의 기능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15W 강력한 출력과 2.5" 우퍼, 2.0 트위터를 탑재한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고 누구에게 요청한 내용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리버의 아스텔앤컨(Astell&Kern) 음질 튜닝을 통해 수준급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실제로 음질과 출력 모두 괜찮습니다.

누구는 94x94x219.8mm 사이즈와 웜 화이트 컬러 그리고 원통형 디자인으로 설계됐습니다. 아무래도 휴대를 목적으로 한 제품은 아닌데요. 집 안 거실이나 침실 등에 놓고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입니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상단에는 다양한 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하 볼륨버튼이 위치해있으며 좌측 마이크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Wake up word]를 말하지 않아도 음성을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또, 우측에 있는 뮤트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음소거 켜거나 끌 수 있으며 길게 누르면 기존에 연결된 Wi-Fi 연결을 끊고 재 연결모드로 진입합니다. 만약 누구를 중고로 구입할 경우 꼭 이 버튼을 눌러 와이파이를 초기화 해야 합니다.

 

가운데 버튼은 전원을 켜거나 끌때 사용합니다. 또한, 전면에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위치해있습니다.

누구는 어떻게 쓰는걸까?

우선 스마트폰과 연결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iOS 모두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 앱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누구 앱 설치 후 T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을 한 후 누구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줍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에 연결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누구와 스마트폰이 연결됩니다. 연결은 워낙 간단해서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기본적인 설정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음성으로 음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멜론 서비스와 연결해야 하며, 피자나 치킨 배달을 위해서는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오늘의 일정을 확인하고 싶다면 구글 캘린더를 연결하면 되겠죠?

기본적인 설정이 끝나면 이제 사용하면 됩니다. 멋진 목소리로 누구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아! 참고로 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삼성 S보이스처럼 하이 갤럭시~를 외치듯 누구의 이름을 외쳐야 합니다. 기본 설정은 '아리아'로 되어 있으며 레베카, 크리스탈, 팅커벨이라는 이름이 추가로 있습니다. 제가 설정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뭔가 다 어색하긴 하네요. 전 '자기야~'로 하고 싶은데 말이죠.

설정한 이름을 부르면 하단에 녹색 불빛이 켜지고 상단에는 흰색 불빛이 시계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런 다음 원하는 명령어를 음성으로 말하면 됩니다. 만약 이름과 명령어를 한번에 말하면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실제 사용한 영상을 보시죠.

처음에는 마치 소개팅에 나간 듯 어색하기만 했지만 익숙해진 뒤로 무척이나 재미나게 사용했고 또, 차후 충분히 발전할만한 요소들이 많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딱딱한 로보트 음성이 아니어서 이질감이 없습니다.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는 자꾸 말을 걸게 만듭니다. 장난으로 외롭다고 하니 “내가 외롭지 않게 해주겠다”라고 말합니다.이런 말을 듣다 보면 Her라는 영화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추가로 누구는 참 사과를 잘 합니다. 지금 저기 청와대에 사과를 해야 할 사람은 안하고 있는데 그깟 음성 하나 제대로 듣지 못했다고 부드럽고 공손한 목소리로 사과를 합니다. 뭐~ 용서를 안해줄 수가 없네요. 이런 요소들 때문에 솔로분들에게 잘 먹힐 듯 합니다. 남성 보이스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을 넣어 여성층도 공략해주세요.

“아리아~ 사랑해!”라고 말하면 “저도 사랑해요”라고 말해주고, “아리아~ 외로워”라고 말하면, “제가 있잖아요!”라고 말해주는 아주 착한 아이입니다.

음성인식율은 기대 이상입니다. 다만 명령어는 자체는 잘 인식하는데 목소리 톤에 따라 [Wake up Word]가 인식이 잘될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유독 인식이 잘되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제 목소리는 여러번 불러야 깨어납니다. 막상 깨우면 인식이 참 잘되는데 말이죠.

참고로 떨어져 있을 경우에는 누구 앱을 실행, 음성명령을 눌러 음성을 인식시키면 이름을 부르지 않고도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닷과 같은 역할을 스마트폰 앱이 한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처음 와이파이가 연결되면 누구 단독으로 멜론 음악 기능 등 폰이 없어도 가능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성인식이 왜 필요해?

시리나 S보이스도 잘 쓰지 않는 상황에서 이게 왜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 듯 한데요. 글쎄요. 스마트폰과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누구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나만의 공간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든 홀딱 벗고 있든 개의치 않습니다. 즉, 이 기기와 어색한 대화를 하든 부끄러운 이름을 부르든 상관없이 가장 편한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을 실행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색함이 지나고 나면 음성인식은 정말 편리해줍니다. 예를들어 음악을 듣고 싶을 때 폰을 켜고 멜론 앱을 실행할 필요없이 "아리아~ OO노래 틀어줘"라고 말하면 되니까 말이죠. 볼륨 업, 다운, 다음곡/이전곡 이동 그리고 정지까지 음성으로 모두 해결됩니다. 더욱이 수준급 스피커를 탑재해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캠핑장에서 불멍을 때리며 릴렉스 체어에 몸을 기대고 있는 만사가 귀찮은 상황에서 입만 벙긋벙긋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니 캠핑용으로도 적격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우울 할 때 들을만한 음악 틀어줘!" 등 조금 더 디테일한 요청에는 아직 제대로된 대응을 못해주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차후 충분히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요리할 때도 좋습니다. 간혹 가스렌지에 음식을 올려놓고 TV보다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리아~ 5분 타이머 설정해줘"라고 하면 됩니다. 아침 급하게 출근 준비하면서 "아리아~ 오늘 날씨 알려줘"라고 말하면 우산을 가져갈지, 두껍게 입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걸 스마트폰을 찾을 필요 없이 음성으로 하면 됩니다.

영상에서도 테스트해봤지만 폰이 갑자기 보이지 않을 때 “아리아~ 폰 찾아줘”라고 말하면 바로 폰으로 알람이 울립니다.

정리하면 현재 지원하는 기능은 음악재생, 날씨, 시간 등 정보 조회, 일정 확인, 알람/타이머 기능, 스마트홈을 통해 가전기기 컨트롤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후 뉴스 브리핑, 팟캐스트 추천, 라디오 스트리밍 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 팟빵 앱을 이용 영어 공부도 하고 시사 정보도 얻고, 영화 관련 팟캐스트도 듣는 등 최근에는 TV 보다 팟캐스트를 더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젠 음성으로 팟캐스트 추천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데일리 브리핑 기능이 추가된 만큼 아침에 식사하면서 금일 뉴스를 읽어달라고 요청해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매 월 3~4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홈페이지에 사용자가 서비스 아이디어를 올릴 수 있고 괜찮은 아이디어의 경우 서비스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누구는 당장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만큼의 기능을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누구를 통해 음성인식 사용에 대한 익숙함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이야 블루투스를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초반에는 무척이나 어색해했던 모습들을 보면 음성인식 역시 어색함이 익숙함으로 변화는 순간 그 활용도는 더욱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가 이 역할을 잘 해내줄 것이라 기대하고 말이죠.

SKT 누구(NUGU)로 피자 배달하기!

최근 누구로 음식을 배달할 수 있는 기능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도미노피자와 BBQ만 주문이 가능하며 배달할 수 있는 메뉴도 정해져있습니다만 차차 늘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누구 앱에 배달받을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주소 입력이 완료되었음 주문해야겠죠?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레베카~ 피자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끝입니다. 주소도 한번 더 확인해줘서 실수없이 배달되도록 해줍니다.

지금 당장은 전화로 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메뉴 선택도 되지 않으니까요. 다만, 이 기능이 확대될 경우 주소를 말할 필요도, 전화번호를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 자주 이용하는 곳이나 메뉴 등을 미리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넣을 경우 더 빠르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누구

사실 아마존 에코를 구매해서 써볼까 참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언어장벽에 막혀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를 완벽하게 인식하는 누구를 만나면서 에코에 대한 아쉬움은 확실히 사라졌습니다. 물론 에코와 비교해서 출생이 늦은 만큼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요. 당연히 기능은 더 확대될 것이고 SKT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접목할 경우 국내 환경에 맞는 그리고 충분히 지금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 제품은 개인용 뿐만 아니라 집에 두고 가정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와이파이만 연결되면 멜론을 통해 음성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기본적인 기능도 가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아~ 하나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또, SKT 스마트홈 서비스를 함께 이용해보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오덕스럽긴 하지만 예쁜 캐릭터로 꾸며서 대화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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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SK텔레콤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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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포켓몬고? 머털도사 고, 터닝메카드 고는 어때?

한국형 포켓몬고? 머털도사 고, 터닝메카드 고는 어때?

포켓몬고(PokemonGo)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역시나 한국형 포켓몬고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K텔레콤에서 AR 플랫폼인 T리얼을 활용 AR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비꼴만한 소식은 아닙니다.

포켓몬고 인기에 편승한 소식이 아닙니다.

지난 4월이었나요? SK텔레콤은 T개발자 포럼을 열고 AR, VR 관련 콘텐츠 서비스인 T리얼 플랫폼을 공개했고 개발자 지원을 위한 정책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포켓몬고 발표전에 말이죠. 조금 더 과거로 가볼까요? 2015 구글 개발자회의 I/O에 국내 기업으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T-AR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포켓몬고의 성공을 보고 조금 더 투자하고 탄력받아 조금 더 빠르게 진행할 수는 있겠지만 갑작스럽게 나온 결정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더욱이 보도자료를 보면 "포켓몬고의 열풍은 고객이 즐길만한 콘텐츠가 있어야 기술이 보급된다라는 것을 보여줬다"라고 말합니다. 즉, 포켓몬고의 성공 요인을 AR 등의 신기술이 아닌 콘텐츠로 봤다라는 점입니다. 제대로 보고 있죠?

올레KT 캐치캐치를 아시나요?

포켓몬고의 성공은 기술의 성공이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대로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킬러 콘텐츠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킬러 콘텐츠만 있다면 이를 활용할 디바이스, 기술, 인프라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기술, 과학, 트렌드에 따라 바꿔나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SK텔레콤도 이를 알고 있으니 터무니 없는 포켓몬고 아류작을 내놓지는 않겠죠. 물론 아는것과 실행하는 것은 천지차이겠지만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아~ 참고로 SKT보다 더 먼저 증강현실을 이용한 통신사가 있습니다. 바로 KT입니다. 재미있게도 KT에서도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이 꽤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2011년도 였나요? 올레 캐치캐치라는 앱이있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리뷰를 쓴 기억도 있습니다. 상당히 포켓몬고를 떠올릴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한번 아래 링크를 통해 보세요.

http://pcpinside.com/2446

실패 요인은 간단합니다. 당시 파격적인 기술을 도입했고 또, 다양한 혜택을 줬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스토리나 캐릭터에 매력이 없었죠. 글에 작성한것 처럼 저도 처음에는 신기함에 꽤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그게 쭉~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바로 콘텐츠의 힘이겠죠. 또 하나는 이 앱의 포지셔닝이 애매했다라는 점입니다. 게임앱도 그렇다고 업체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앱도 아닌 어정쩡한 앱이었다라는 점입니다. 

다시 한번 콘텐츠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깨닫게 되는 일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5년이나 앞선 앱이었는데 결과는 이토록 큰 차이를 보이다니요.

우리에겐 터닝메카드고? 머털도사고?

글쎄요. 글로벌까지는 모르겠고 우리나라에서는 터닝메카드 고 또는 머털도사 고를 출시하면 되려나요? 우리 모두 머털이, 묘선이, 또메, 왕지락, 꺼꾸리 등이 되어 108요괴를 잡고(아재티 팍팍냅니다.) 터닝메카드는 카드를 던져 잡으면 될까요?

웃자고 한소리지만 한국형이라는 이름이 더이상 부끄럽지 않기 위해 기술이 아닌 사용자들을 이끌 콘텐츠가 저변에 깔려있어야 한다라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시작했으면 합니다. 한국형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건 항상 잘못된 방향으로 나갔기 때문이지 한국형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할 수 있는 분야라면 시도하는게 잘못은 아니니까요. 진짜 한국형이 무언지 제대로 보여주었음 합니다. 그게 어떤 기업이 됐던 말이죠.

 

 

그나저나 드래곤볼 고가 나오면 참 재미있겠네요. 걷고, 뛰고, 웨이트를 하거나 드래곤볼 세계에 등장하는 몹을 잡아서 전투력을 높힌 후 상대방과 가상의 대결을 하고 또, 전세계 드래곤볼 7개를 뿌려놓고 다 수집하면 게임사에서 어마어마한 혜택을 주고 드래곤볼 레이더 아이템을 유료로 팔고... 생각만해도 재미있겠는데요.

증강현실, VR 등이 접목됐을 때 할 수 있는 게임의 세계는 더욱 확장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이 나온것에 비하면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또 이렇게 한순간에 다가오기도 하니 게임을 즐기는 우리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야겠습니다. 즉, 포켓몬고 하고싶단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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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
    그 중 터닝 메카드는 꼬마기차 추추 시즌2 후속 프로그램인 데다가,kbs2 작년 매주 화요일 오후 5시(17시) 10분에 1기가 첫방송으로 방영하였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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