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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중 자주 발생하는 분실, 고장이 걱정된다면? T All케어

여름휴가 중 자주 발생하는 분실, 고장이 걱정된다면? T All케어

여름 휴가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혹은 해외로 떠나는 여름휴가. 이미 여름 휴가 계획을 다 짜고 그날만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듯 싶은데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휴가로 인해 마음이 뜰떠서일까? 이 시기에 폰 분실이나 고장이 많이 발생한다.

재미난 놀꺼리, 구경꺼리에 정신을 빼앗겨 폰을 잊어 버리거나 떨어트려 파손된다거나 또, 바다, 계곡 물에 퐁당해서 산신령님과 용왕님께 최신폰을 선물로 주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정말 난감하다. 특히 전화로 업무를 많이 하는 분들에게 스마트폰 분실이나 파손은 크나 큰 손실이다. 어쩌지? 어쩌지? 당황하고 불안한 마음에 고객센터로 전화해보지만 당장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또, 막상 새로운 폰을 구한다 하더라도 스마트폰 설정 등 기능에 대해 잘 모를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하는 경우도 많다. 젊은 학생들이야 스마트폰에 익숙해서 혼자 뚝딱 뚝딱 잘 하지만 중장년층에게 새폰을 기존 폰처럼 만들기는 꽤나 험난한 정글을 맨몸으로 달려가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럴때를 대비해 신규 혹은 기기변경을 할 경우 한번쯤 가입을 고민해봄직한 서비스를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T All케어(T올케어)다.

T렌탈과 함께 등장한 T All케어

며칠전 T렌탈 서비스 소개와 함께 이 서비스가 누구에게 필요한지 정리한 적 있는데 이 T렌탈 서비스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분실, 파손 보험이 있다. 바로 T All케어다. 기존 보험서비스의 경우 분실이나 파손시 적정 금액을 지원해줬던 단순한 보험과는 달리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T 올케어만의 큰 특징이다.

우선 분실이나 파손이 됐을 경우 접수를 하면 바로 다음날 택배로 보상폰을 배송해준다. 따로 받으러 갈 필요도 없이 접수만 하면 다음날 바로 배송해준다. 더욱이 허접한 폰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던 폰과 동일한 폰으로 보상해준다. 월 보험료는 혜택 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8월17일까지 프로모션으로 1,100원 할인된 가격으로 T All케어를 가입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 새폰을 받았음에도 뭘 해야할지 모를 때를 대비해 24시간 폰기능 상담을 지원한다. 실제로 부모님 폰을 바꿔드릴때 직접가서 설정을 다 해드리고 있다. 전화번호, 문자, 통화내역, 사진, 카카오톡 설정 등 기존 사용하던 모습 그대로를 새폰에 옮겨드리고 온다. 다만 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듯 싶다. 이런 경우 이 T All케어 가입시 제공하는 24시간 폰기능 상당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폰기능상담24 앱을 설한 후 전화(음성상담은 8월부터 가능)나 채팅으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보기 쉬운 카드 뉴스형태로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심지어 원격으로 스마트폰에 접속해서 문제되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을 말끔히 해결해주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새 휴대폰에 전화번호 옮기는 방법, 카톡 정보 옮기는 방법, 아이폰에 음악, 영화 넣는 방법, 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다는데 해결방법 등등 너무나 많이 나오는 다양한 궁금증이나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도움 받기 힘든 중장년층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물론 직영 대리점에가면 대부분 해결해주지만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는 이 폰기능상담24를 이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폰을 14일 동안 무료로 임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들어 여행갈때 카메라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고 싶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카메라 성능이 가장 좋은 프리미엄 폰을 대여해서 사용하고 반납하면 된다. 또, 폰 바꿀때가 됐다면 미리 바꾸고 싶은 폰을 대여해서 사용해보고 반납해도 된다. 횟수 상관없이 1년간 14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 용량을 2배로 늘려준다. SK텔레콤 사용자라면 기본 36GB를 제공하는데 여기서 추가로 36GB를 더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폰 백업은 물론 더 많은 용량의 가족 사진, 문서, 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다.

분실시 24시간 고객센터를 통해 분실신고, 원격잠금, 위치추적, 공장 초기화 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분실시 가장 걱정되는 것이 개인 정보인데 늦은 밤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분실신고를 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폰을 잠그거나 공장 초기화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 또, 위치를 추적해서 현재 어디쯤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디에도 없는 SK텔레콤만의 서비스

분실이나 파손시 새로운 폰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T올케어를 이용하면 다음날 바로 배송해서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폰 임대 서비스는 물론 스마트폰 사용 및 설정에 대해 잘 몰라도 이제는 24시간 언제든 채팅이나 전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언제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기에 24시간 상담과 원격서비스 지원은 많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비록 월 이용 요금이 들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하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보험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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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무엇을 구매하건 나의 경제적 상황 혹은 나의 사용 패턴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하지만 지름신은 우리의 이성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조금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을 검색하고 결제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폰X, 아이폰8,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G7 ThinQ, G7플러스 ThinQ 등 플래그십 단말기에 대한 관심은 나의 쓸모 여부와 관계없이 당연한 선택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물론 구입하고 난후 다달이 내야하는 통신요금을 보고 있자면 한숨이 나온다. 뭐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100% 뽑아내서 잘 사용한다면 그 비용이 덜 아깝겠지만 카톡, 인터넷을 하고 영화, 웹툰을 보는 정도에 국한된다면 뭔가 아쉽다. 이 정도라면 굳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필요없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가지고 싶은걸 어쩌란 말이냐?

지름신은 이성으로 어쩔 수 없다. 가지고 싶으면 가져야지 어쩌겠나? 다만,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그나마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걸 소개해보고자 서두에서 이렇게 주절주절 떠들어봤다.

여기 무조건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몇가지 조건에만 부합한다면 정말 저렴하게 위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출시한 'T렌탈'이라는 서비스다. 최근 몇년사이 렌탈 시장이 상당히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 정수기, 안마의자 등 일부 품목에 국한됐던 렌탈 서비스가 이젠 정말 폭넓게 지원되고 있다. 일반 가전제품부터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안되는 것없이 거의 모든 것들을 렌탈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당연히 스마트폰 역시 렌탈이 가능해졌다. 그게 바로 T렌탈이다.

T렌탈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kD8Oww

T렌탈이 뭐지?

한 문장으로 말하면 '굳이 사지말고 24개월간 SK텔레콤에 렌탈 비용을 내고 빌려' 쓰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핵심은 월 내야하는 렌탈 비용이 구입비용보다 꽤 많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즉, 돈을 내야하는 것은 똑같지만 단말기를 구입해서 매달 분할 상환금을 내는 것보다 렌탈비를 내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당장은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첫 서비스이다보니 가입 대상 휴대폰은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로 국한되어 있다. 또, 가입기간 역시 제약이 있고 단말기마다 기간이 상이하다. LG G7씽큐는 왜...? 아주 괜찮은 녀석인데...

가입은 아주 간단하다. 온라인으로도 또 전화 한통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갤럭시S9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갤럭시S9 구매해서 분할로 상환할 경우 월 42,370원을 내야한다. 하지만 T렌탈 월 이용금액은 34,870원으로 7,500원 저렴하다. 한달에 7,500원 하면 얼마 안되는것 같지만 24개월로 하면 180,000원이 절약된다. 

아이폰X 256GB 모델 구입시 월 상환액은 68,960원 하지만 T렌탈시 월 이용료는 56,460으로 월 12,500원 저렴하다. 2년이면 300,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상당한 가격차이다.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플래그십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당연히 고민할 필요는 없는 가격이다. 더욱이 25%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도 있다!

한달에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놓고 '구매냐' '렌탈이냐'를 고민해 보면 분명 T렌탈이 메리트가 있다. 다만, 2년 후를 생각하면 계산이 약간 복잡해진다. 일단 렌탈인 만큼 '반드시 2년 사용후' 제품을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반드시' 말이다.

일단, 단말기를 반납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이 부과된다. 갤럭시S9의 경우 219,717원의 변상금이 아이폰X 256GB의 경우 357,693원을 내야한다. 이 말은 변상할 경우 단순 계산만으로도 T렌탈을 이용해서 세이브된 금액보다 구매해서 분할로 단말기 할부금을 내는 경우가 더 저렴하다는 이야기다. 

또, 중도해지시 변상금이 부과된다. 각 사용한 개월 수에 따라 중도 해지 변상금이 있다.

여기에 2년 후 중고로 판매할 때의 중고 가격을 고려해보면 중고 가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렴하게 사용했던 메리트가 조금 상쇄된다.

또, 반납시 단말 상태를 확인하는데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A/S 후 반납해야 하며 혹은 파손 변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이를 대비해 새롭게 출시한 T ALL케어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T All 케어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JqYvdJ

따라서, 이 점을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 듯 싶다. 중고거래가 번거롭고, 귀찮다면 그리고 2년 동안 제품을 분실하거나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면 T렌탈은 당연히 저렴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스마트폰 구입방법이 다양해졌다!

어떻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T렌탈에 대한 평가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스마트폰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더 폭넓어졌다라는 점이다. 기존에는 통신사를 통해 단말기 지원금을 받거나 25% 요금할인을 받고 단말기를 구입해야 했지만 최근 자급제폰도 시작했고 또, 이번 T렌탈을 통해 임대를 받아 사용하는 방식도 생겨나게 됐다.

즉, 이렇게 다양해진 방법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구매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T렌탈의 일부 제약들로 인해 무조건 나쁘게 평가할 필요가 없다라는 점이다. 분명 이 서비스에 딱 맞는 사용자가 있고 결국 T렌탈이 생겨났기에 그 사용자는 분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택이 다양해졌다라는 것에는 이런 장점이 따라오게 되있다. 나에게는 맞지 않는 쓸모없는 서비스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한 혜택이 될 수 있다라는 점. 이것만으로도 T렌탈의 등장은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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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배터리에 불안한 당신을 위해! 4,500mAh 배터리 탑재, LG X5 2018 사용후기

부족한 배터리에 불안한 당신을 위해! 4,500mAh 배터리 탑재, LG X5 2018 사용후기

우리는 한시도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버스, 지하철은 물론 집, 사무실 혹은 데이트 중에도 항상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그러다보니 항상 배터리 사용시간에 쫓긴다. 15% 이하로 떨어져 배터리에 빨간불이라도 들어오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LG페이 등으로 지갑조차 가지고 다니지 않는 나에게 배터리 빨간불은 허허벌판에 버려진 아이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X5 2018

사실 LG전자 보급형 모델등은 워낙 우후죽순 출시됐기에 뭐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신제품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는 필자조차 헷갈릴 정도니 일반 사용자들에게 X5는 뭔 갑툭튀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굳이 이전 모델을 궁금해 할 필요없이 X5는 배터리 용량을 가득가득 담은 제품이다.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작년에는 X500이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탑재해서 출시한 제품이 있었다. 여담이지만 LG전자여 우리 인간적으로 네이밍 정리좀 하자!

4,500mAh 배터리를 탑재한 X5 2018은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당연히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G7 ThinQ의 배터리는 3,000mAH로 자그마치 1,500mAh만큼이나 크다. 단순 비교만 해도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실제로 배터리를 테스트해봤다. 완충 후 밝기 최대, 음량 중간, Wi-Fi On으로 놓고 배터리 소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영상 콘텐츠 서비스 SK텔레콤 옥수수(OKSUSU)를 3시간 동안 구동해봤다. 시간대별 남은 배터리 용량은 1시간이 지났을 때 자그마치 98%가 남았다. 1시간 동안 옥수수로 실시간 TV를 감상했는데 고작 2% 줄어들었다. 믿기지 않아서 다시 1시간 더 구동했다. 2시간이 지나자 배터리 소모량은 확실히 늘어났다. 남은 배터리는 88%.

그리고 다시 1시간을 구동 3시간이 지났을 때 남은 배터리는 78%로 여전히 엄청난 양의 배터리가 남았다. 배터리는 정말 대단했다. 

만약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영화를 감상할 경우 당연히 더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것이며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만큼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 아니기에 인터넷을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는 등 거의 모든 것들을 하루 종일 실컷 즐겨도 배터리 때문에 불안할 일은 없을질 듯 하다.

참고로 TV 채널을 아이에게 빼앗긴 부모라면 옥수수는 필수다. SK텔레콤 band 데이터 6.5G이상, LTE 5만원 이상 요금제 가입고객의 경우 SKT 고객 전용관에 있는 영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and 2.2G 이상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무료관에 있는 모든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리틀 포레스트, 염력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 뭉쳐야 뜬다. 아는형님, 썰전, 냉장고를 부탁해, 드라마 등 프로그램 역시 감상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야구 중계를 눈치 보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것이 크나 큰 장점이다. 야구를 싫어하는 아내와 아이 때문에 야구 채널이라도 틀라치면 눈치 보이는데 그냥 맘 편히 옥수수로 본다.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또, 해당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꽤 많은데 야구 팬이라면 또, 당장 내 폰안에 봐야할 콘텐츠가 없다면 그냥 옥수수를 실행하면 된다. 이건 무조건 이용해야 한다.

잘 터지지 않는 현장에서도 Good!

현재 인테리어 관련된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강남 한복판에 있는 건물임에도 잘 터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수신률이 떨어지면 배터리 소모량을 급격히 늘어난다. 실제로 기존 갤럭시노트8의 경우 저녁 퇴근할 때가 되면 20% 정도만 남아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X5 2018은 강력한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통화 수신률이 떨어져 배터리가 쭉쭉 달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속 충전까지~!

작년 모델인 X500처럼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서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시킨다. 8시 24분 50%가 남았을 때 충전을 시작했고 9시 18분에 100% 완충이 됐다. 정말 빠르게 충전된다. 배터리 용량이 크면 좋겠지만 충전 속도가 느리면 그 장점이 다소 흐려진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에 맞춰 고속충전을 지원,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저가형도 LG페이를!

드디어 저가형 모델에도 LG페이를 탑재했다. 카드만 등록하면 교통카드는 물론 지갑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X5로 결제할 수 있다. 플래그십 제품에만 탑재했던 페이 서비스를 저가형 모델까지 확대하면서 페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비싼 제품을 선택, 불필요한 소비를 해야했던 이전과 달리 현명하게 나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혹시 저가형이라고 LG페이가 느리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빠르게 구동되고 제대로 실행된다.

X5 2018 스펙은?

X5 2018 스펙을 보면 배터리와 고속충전 그리고 LG페이에 모든 것을 몰빵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1년전 출시한 X500과 비교해 큰 스펙 차이가 없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32GB eMMC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후면 카메라 : 1300만화소, 플래시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120도 광각, 플래시

기타 : 고속충전(9V/1.8A), HD DMB, 자이로센서, NFC, LG페이, 지문인식, DTS:X입체음향

크기 : 154.7X78.1X8.9mm

무게 : 171g

미디어텍이라는게 조금 아쉽다. 심지어 기존 X500과 동일한 CPU다. 일년이 지났으면 더 나은 스펙을 탑재해야 하는데 여전히 미디어텍 MT6750이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꼭 한가지 때문에 구매 결정을 머뭇머뭇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상품 기획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성능이 최근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오랜시간 걱정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다. 또, 고속 충전을 탑재해서 대용량 배터리의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성능에 대한 아쉬움은 분명 있지만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보급형 스마트폰의 쓸모를 늘려나갔다는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괜찮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을 듯 싶은데 아직 큰 욕심은 없어 보인다는게 X5 2018의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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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는 방법! SKT 대리점가서 딱 맞는 최적요금제 컨설팅 받기!

돈 아끼는 방법! SKT 대리점가서 딱 맞는 최적요금제 컨설팅 받기!

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계획한 일을 진행하면서 아무래도 쓸데없이 소비되는 금액을 줄여야만 했다. 그게 대표적으로 통신요금이었다. 또, 매번 출퇴근을 해야하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던 예전과 달리 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등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요금제도 바꿔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마침 LG G7씽큐(ThinQ)를 개통할 겸 최적요금제를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직접 컨설팅을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겸사겸사 일을 마치고 근처 SK텔레콤 대리점인 T프리미엄 스토어(PS&M 뱅뱅사거리점)에 방문했다. 

T프리미엄 스토어?

필자 개인 의견이지만 T프리미엄 스토어는 이름과 매장 외형에서 풍기는 인테리어가 일반 대리점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을 준다. 명품 매장까지는 아니겠지만 대리점과 판매점을 헷갈려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확실한 구분과 함께 고급스런 느낌을 안겨준다.

프리미엄 스토어 답게 직원 분들도 참 친절해서 신제품 나오면 제품 구경하러 종종 간다. 구경만 하러가도 반갑게 맞아주는 곳이기도 하다.

애플 아이폰X, 삼성 갤럭시S9, LG G7, G7플러스 등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고 여기에 SKT에서 나오는 다양한 IoT 제품들도 체험하고 설명받을 수 있다. 또, 케이스, 보조배터리, 케이블, 이어폰 등 꽤 다채로운 주변기기도 판매하고 있어 급할때 구입할 수도 있다.

일단, 오늘은 제품 구경이 아닌 개통 및 최적요금제 컨설팅을 받기 위함이라 번호표를 뽑고 대기했다.

<기존 사용했던 요금제>

더 저렴한 요금제를 쓰셔야 할것 같아요!

개통과 함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가 나에게 맞는지 문의를 했다. 또, 최적요금제 컨설팅을 많이 이용하냐는 물음에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꽤 많이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오히려 필요한건 이러한 정보에 다소 무딘 장년층이어야 할듯 싶은데 아직 최적요금제 컨설팅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고 더불어 예전 많은 판매점에서 강제했던 호객행위나 부가서비스 이용 등 안좋은 기억이 그대로 대리점으로 이어져서 인지 특별한 일을 제외하고 잘 오지 않는 듯 싶었다.

나에게 딱 맞는 최적요금제 컨설팅은 아주 심플했다.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나의 사용패턴이 나오며 그간의 데이터 및 비슷한 연령대, 성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었다.

무엇보다도 모니터 뒤에 앉아서 설명만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 화면 혹은 태블릿 화면을 직접 보면서 어떤 로직을 통해 추천하는지 또, 실제 나에게 맞는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절감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면서 설명하기에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싶었다.

결론을 이야기하면 최근 사용한 데이터 사용량, 전화/문자량 등을 통해 지금의 요금제는 확실히 과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집에서는 Wi-Fi를 외부에서는 거의 전화 통화 정도만 이용하는 패턴으로 바뀌면서 나에게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과한 요금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오히려 한단계 낮은 요금제를 추천해줬고 조금이나마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추가로 가족결합과 인터넷/TV 사용 등 추가 세이브 방법까지도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또, 장인어른이 오직 저렴한 이용료를 이유로 현재 알뜰폰을 사용하고 계시는데 문제 발생시 대리점도 없고 설령 있다해도 많지 않아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중이다.

그래서 알뜰폰 요금만큼은 아니겠지만 적당한 요금제 혹은 그 연령대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금제 등을 문의했고 300MB 데이터에 100분 음성통화, 80건의 문자를 제공하는 골든에이지 15 요금제에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해도 데이터 초과요금이 부과되지 않는(400kbps 이하로 속도제어) 실버 안심 옵션이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 스마트 어르신팩(월 20,350원)을 추천받았다.

이보다 더 비싼 실버 요금제도 많았지만 이들이 하는 이야기는 분명했다. 현재 사용패턴이 어떤지 그리고 원하는 요금제의 주된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듣고 그에 맞춰 추천해준다는 것이다.

판매가 목적이 아닌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

지금의 T프리미엄 스토어는 분명 제품 판매도 하는 곳이지만 일반 판매점처럼 호객행위를 하거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강제하거나 고가의 요금제를 추천하는 일 따위는 없다. 판매보다는 불편함을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일이 T프리미엄 스토어의 주된 업무이자 존재의 이유다.

폰 변경시 데이터를 옮기는 일(당연히 무료다.)부터 나에게 딱 맞는 요금제를 추천해주는 일, 가족할인 등 각종 혜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일 등을 고객에게 친절히 설명하고 실행해 주는 곳이다. 오히려 더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라고 하고 더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 등을 설명해준다. 이 과정에서 어떤 폰을 구입하라고 혹은 부가서비스가 어떤 것이 있다고 설명하는 일 따위는 없었다.

심지어 SK텔레콤 서비스도 아니지만 카카오톡 백업 방법부터 애플 아이폰 설정 방법 등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쉽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전혀 모를 꼭 필요한 정보를 가득담은 책자도 비치해 놓았다. 이런걸 보면 서비스, 기기에 대해 잘아는 이들이야 T월드에 가서 확인하고 서비스를 변경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 T프리미엄은 꼭 필요한 곳이 아닐까 싶다.

물론 최적요금제 컨설팅이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다. 그 부족한 부분은 직원들이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서 듣고 컨설팅 내용에 반하더라도 소비자에게 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한번에 목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 통장에서 나 모르게 매달 조금씩 빠져나가기에 요금제와 단말기 할부금에 대한 체감이 무척 떨어진다. 하지만 막상 그 비용의 토탈을 내보면 상당한 금액이다. 따라서 최적요금제 컨설팅이 아니더라도 꼭 대리점에 방문해서 컨설팅을 받아보길 권해본다. 한번만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같은 비용을 내더라도 조금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다거나 쓸데없이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할 일은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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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서만 만나는 갤럭시와이드3 사용후기. 궁금하다면 클릭!!

SK텔레콤에서만 만나는 갤럭시와이드3 사용후기. 궁금하다면 클릭!!

중저가형 모델인 삼성 갤럭시와이드 시리즈가 또 한번 출시됐다. SK텔레콤에서만 만날 수 있는 SK전용폰 갤럭시와이드3. 그리고 공신폰으로도 활용되고 효도폰, 가성비폰으로 중저가 라인업에서는 꽤 괜찮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갤럭시와이드3를 만나봤다.

갤럭시와이드3(SM-J737S)

공신폰으로 활용되고 있는 갤럭시와이드2의 후속모델로 '미세하게' 더 나아진 스펙으로 출시됐다. 잠시 비교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프로세서
갤럭시와이드2 : 엑시노스7870 1.6GHz 옥타코어
갤럭시와이드3 :

디스플레이
갤럭시와이드2 : 5.5인치 HD LCD
갤럭시와이드3 : 5.5인치 HD LCD

메모리
갤럭시와이드2 : 2GB
갤럭시와이드3 : 2GB

스토리지
갤럭시와이드2 : 16GB(마이크로SD 슬롯 지원)
갤럭시와이드3 : 32GB(마이크로SD 슬롯 지원)

전면카메라
갤럭시와이드2 : 500만 화소 f2.2
갤럭시와이드3 : 1,300만 화소 f1.9

후면카메라
갤럭시와이드2 : 1,300만 화소 f1.9
갤럭시와이드3 : 1,300만 화소 f1.7

배터리
갤럭시와이드2 : 3,300mAh
갤럭시와이드3 : 3,300mAh


갤럭시와이드2 : FM라디오 미탑재, 0.6W 스피커 지원3
갤럭시와이드3 : FM라디오 탑재, 1.2W 스피커 지원

출고가
갤럭시와이드2 : 297,000원
갤럭시와이드3 : 297,000원

일단, 까고 시작하자!

사실상 스펙 차이는 거의 없다. 전면 카메라가 5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고 조리개 수치가 개선된 점 그리고 스토리지가 2배로 늘어난 것을 제외하고 기존과 거의 동일하다.

사실상 카메라 성능을 개선한 제품이라고 보면 될듯 하다.

후속 모델임에도 프로세서까지 동일하게 출시된 점은 다소 의아한 점이다. 엑시노스7870은 스냅드래곤615 혹은 617 혹은 625정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갤럭시A7에 탑재된바 있던 엑시노스7580과도 거의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뭐 그렇다고 성능이 너무 떨어지지 않을까 고민할 필요는 없다. 너무나 많이 발전해서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할지라도 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전 플래그십 스마트폰 정도의 성능이라고 보면 된다.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고 웹서핑부터 영화를 보고 유튜브를 즐기고, 가벼운 게임을 하는 용도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기본적인 웹서핑부터 리지니M을 구동하고 T맵을 사용하고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는 옥수수 등으로 야구 중계를 보는 등 거의 모든 기능을 불편함없이 즐길 수 있다. 동영상이야 뭐 어떤 동영상 플레이어를 쓰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뿐 이미 오래전부터 거의 대부분의 영상을 구동하는 만큼 원하는 영상을 마음껏 볼 수 있다.

저가형 제품이지만 카메라를 보면 피사체의 정보를 보여주는 빅스비 비전이 담겨 있으며 빅스비 홈 등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AI 기능만 빼고 다 사용할 수 있다. 빅스비 비전과 관련해서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갤럭시와이드3를 통해서 빅스비 비전을 사용해봤는데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9과 비교했을 때 동일한 기능을 지원했다. 이제 마시고 있던 와인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카메라만 들이밀면 된다.

또, 보안폴더도 기본 탑재됐다. 보안폴더내에 숨기고 싶은 사진이나 영상을 따로 저장할 수 있고 보안폴더내에 뱅킹 앱 등 보안이 중요한 앱을 따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저가형 제품이지만 필요한 기능들은 대부분 담겨 있다.

지문인식센서가 없는 건 아쉽지만 대신 얼굴인식 기능을 지원해서 조금 더 편리하게 화면 잠금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디자인적인 변화도 크진 않다. 전면은 거의 차별이 없는 수준이며 후면 디자인은 카메라 부분이 강조된 와이드2와 달리 평범한 뒷태로 회귀했다. 차별화된 느낌이 사라지면서 많이 평범해졌다고 할까? 배터리의 경우 기존 갤럭시와이드2는 교체형이었지만 갤럭시와이드3는 일체형으로 바뀌었다. 장점이 하나 더 사라진 기분이다.

스피커가 우측 전원 버튼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다.

가격이 장점!

그럼에도 이런 제품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저렴한 가격으로 삼성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갤럭시와이드와 갤럭시와이드2 누적판매량은 약 130만대에 달한다. 가격대비 더 높은 사양의 제품은 분명히 많다. 하지만 그건 중국산 제품으로 눈을 돌렸을 때이며 브랜드, AS 등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국내 유저라면 삼성쪽으로 눈길이 가는건 사실이다.

5.5인치 커다란 화면과 상당히 쾌적하게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성능, 저가형 스마트폰으로는 괜찮은 카메라 퀄리티 그리고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까지 고려했을 때 30만원이하의 출고가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실제 SK텔레콤 요금제 중 band데이터 세이브(월 3만 2,890원) 이용시 공시 지원금은 13만원 정도로 약 16만7,000원이면 갤럭시와이드3를 구입할 수 있다.

고객의 '선택'권을 위한 SK텔레콤의 '선택'

요즘 고객들은 무조건 최고사양의 제품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로 나에게 맞는 제품을 현명하게 선택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전체적인 스마트폰의 완성도가 높아짐에 따라 굳이 플래그십이 아니어도 만족할만한 활용도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중저가 제품을 출시해주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다. 선택지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갤럭시와이드3와 같은 제품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앞서 언급한 공신폰으로의 활용이나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폰으로 또, 효도폰 등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적당한 성능을 보여주기에 플래그십 만큼은 아니지만 분명한 타켓층이 있다. 따라서 통신사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제품을 출시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즉, 갤럭시와이드와 같이 전용폰들은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한 SK텔레콤의 선택으로 보여진다. 특히 해외 제품들의 경우 개인이 구매해서 원하는 통신사로 개통해 사용할 수 있지만 오히려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들은 통신사에서 출시해줘야한다. (국내 제품도 해외에서 구입해서 들여올 수 있지만 굳이 왜?) SK텔레콤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전용폰 출시 소식은 분명 반가운 소식이 될수 밖에 없을 듯 싶다.

추가로 SK텔레콤에서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LTE폰 6종 중 하나를 선택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중 갤럭시와이드2가 있다. 와이드3가 나온만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단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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