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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62)
이제는 분명 불편한데 가지고 싶은 갤럭시폴더2 사용후기

이제는 분명 불편한데 가지고 싶은 갤럭시폴더2 사용후기

SK텔레콤은 공식 인증 대리점과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물리 키패드를 담은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폴더2를 출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제품은 효도폰이라고 하는데요. 왜 저는 이 제품이 이리도 가지고 싶을까요? 이제 나이를 먹어서일까요? 아니면 예전 스마트폰에 대한 추억때문일까요?

갤럭시폴더2(Galaxy Folder2)

일반적으로 이런 폰을 효도폰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제는 부모님 세대도 카카오톡을 하고 게임을 즐기기에 이런 이야기도 옛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히려 물리 키패드를 잊지 못하는 30~40대, 게임에 너무 빠져사는 학생들을 위한 폰으로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험생폰이라는 닉네임이 오히려 더 어울리는 폰이 아닐까 합니다.

대중적인 제품은 아니다보니 제품 스펙도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3.8인치 WVGA(800X480) 터치 LCD, 1.4GHz 쿼드코어, 2GB RAM, 16GB 스토리지(마이크로SD 지원, 최대 256GB),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1,950mAh 배터리, 블루투스4.1, 122x60.2x16.1mm 크기와 164g 무게, 블랙, 버건디 컬러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의미가 있을까 합니다만 대략적인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스마트폰으로 딴짓하는거 스스로 막아보려 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스펙인 듯 합니다.

카메라는 조금 더 괜찮은 스펙을 담아도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카메라 성능이라도 뛰어나다면 아이들한테 이 제품을 사줄때 그나마 저항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별다른 설정없이 셔터버튼만 눌러 촬영한 샘플 사진입니다. 참고해보세요.

배터리는 갤럭시폴더 1,800mAh에 비해 조금 더 향상됐습니다. 최대 밝기, 와이파이 상에서 유튜브를 실행해봤는데요. 완충 상태에서 3시간 사용시 약 68%가 남았습니다.

이 제품으로 유튜브 볼 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 정도 사용시간이라면 괜찮은 사용시간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폴더2 디자인

일단 제가 이 제품에 호감(?)을 느끼게 된건 너무 과하지도 또,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 폴더폰의 경우 올드하거나 저렴한 느낌의 디자인이 참 많았는데요. 이 제품은 마치 유리 소재를 감싼듯 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렴한 폴더폰이라는 인식을 싹 사라지게 해줬습니다. 여기에 적절한 그립감과 두께 그리고 무게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옛 생각이 나게 하면서도 저렴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디자인 한 것은 상당히 괜찮은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좌측에는 볼륨버튼이 있고 별도 전원버튼은 없습니다. 키패드상에 지움/취소 우측에 있는 버튼이 전원 버튼 역할을 합니다. 이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하단은 마이크로USB 5핀 케이블 단자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의 아쉬운 단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3.5mm 이어폰 단자가 없습니다. 기본 구성품을 보면 이어폰을 제공하는데요.

이 이어폰 3.5mm 이어폰 단자가 아닌 마이크로 USB 단자입니다. 즉, 충전을 하면 음악을 감상할 수 없습니다. 일반 이어폰은 사용할 수 없고 이 이어폰을 분실할 경우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까지 예전스럽게(?)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데 좀 아쉽네요.

후면은 플래시, 카메라, 스피커가 나란히 위치합니다.

커버 분리가 가능합니다. 즉, 교체형 배터리라는 것이죠. 물론 기본 1개 배터리만 지원해서 별도 구매를 해야 합니다.

배터리 아래 쪽으로 USIM 및 마이크로SD 슬롯이 있습니다.

폴더폰의 특성상 반으로 접었을 때 두꺼워져서 휴대성이 마냥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바 형태의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입니다. 주머니가 살짝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쏙~ 들어갑니다.

갤럭시폴더2만의 장점 물리 키패드

갤럭시폴더2만의 크나큰 장점이자 특징인 물리 키패드는 큼지막한 사이즈로 타이핑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젠 터치에 익숙해져 조금은 어색했던 첫만남을 제외하고 딸깍, 딸깍하며 눌리는 물리 키패드는 금방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빠르고 경쾌하게 타이핑 할 수 있었습니다.

터치 스마트폰에 있는 홈버튼, 뒤로가기, 메뉴 버튼 등이 최상단에 위치해있으며 연락처, 카메라, 문자를 한번에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은 물론, 카톡/라인/밴드 등 소셜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버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번거롭게 앱을 찾을 필요없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 4가지를 버튼으로 맵핑해놔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소셜앱키의 경우 소셜미디어 앱 이외 다른 앱으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카메라 버튼과 소셜앱키 버튼의 위치가 바뀌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카메라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을 터치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터치로 사진을 찍기에는 두 손을 사용해야 해서 불편합니다. 또, 카메라 버튼을 누를 경우 위치상 카메라에 손가락 등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즉, 소셜앱키와 자리만 바꿔도 카메라에 손가락이 나오는 일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화면 터치가 되지만 사실상 사용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키패드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는데요. 사이즈, 키감, 기능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처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할 뿐 익숙해지니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갤럭시폴더2 부가 기능

아무래도 효도폰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라디오와 DMB 기능을 담았습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어폰 연결은 필수입니다.

이 때문에 다시 한번 호환성이 부족한 마이크로USB 단자 이어폰은 마냥 아쉽습니다.

많은 걸 비워서 매력이 있는 갤럭시폴더2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정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냥 폰을 들여다보고 있죠. 물론 이 제품도 동일하게 거의 모든 것을 할 수는 있는데요. 디스플레이가 작아지고 키패드와 함께 하면서 타이핑을 제외하고 터치로 하던 많은 것들이 불편해졌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이 오히려 다른 가치를 만들어냈다고 해야 할까요? 요 며칠 갤럭시 폴더2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전보다 스마트폰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조금 더 바깥 풍경을 보고, 밥 먹을 때 대화를 하고 말이죠.

이런 이유로 이 제품을 세컨폰으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듭니다. 여행을 다닐 때, 주말 아이와 함께 할 때 등 사용하도록 말이죠.

갤럭시폴더폰2의 출고가는 29만 7천원으로 SK텔레콤 3만원 요금제를 선택하면 약 20만원 정도의 공시지원금을 받아 10만원 미만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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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할 껀데 필요한 정보는 어디서 얻지? SKT 빅데이터 허브

창업할 껀데 필요한 정보는 어디서 얻지? SKT 빅데이터 허브

이 세상에 정보는 넘쳐납니다. 이렇게 넘쳐나는 정보를 일회성으로 소비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별로 카테고라이징하고 필요 가치를 추출해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한단어로 빅데이터(Big Data)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수많은 정보 중 옥석을 가리고 분류하고 분석해서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듬는 것이죠.

빅데이터(Big Data)

빅데이터는 정말 중요한 기술입니다. 고리타분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이야기처럼 정보를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정치권에서는 나의 국민, 기업에는 나의 고객이 원하는 것을 조금 더 정확하게 알수 있고 또 이에 맞는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됩니다.

한 예로 내가 쓰는 카드 정보는 그저 돈 나가는 쓸모없는 정보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카드사는 지출 내역을 통해 이 고객이 어떤 소비하고 어떤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없는 혜택이 아닌 딱 맞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통신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얼마전 SK텔레콤은 수중 통신망 구축을 진행했습니다. 이것만 들어서는 이게 빅데이터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의아하실텐데요.

바다 속에 설치된 수중 센서, 수중 기지국, 해상 통신 부표 등으로 구성된 SKT 수중 통신망은 다음과 같이 활용됩니다. 수중 기지국 주변 20~30km 지역에 설치된 수중센서는 물속 상황을 측정 수집하고 이를 음파를 이용 해상 통신 부표로 전달합니다.

 

 

해상 통신 부표는 다시 전파를 이용해서 육상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저장된 수중 정보 들은 적조, 군사용 활용, 해저 지진, 쓰나미, 방사능, 수중생물 등 다양한 필요 정보를 수집하게 되고 이러한 해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사 서비스는 물론 정부 단위에서 대응하고 준비해야 할 문제점을 알려주게 됩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해양 관련 빅데이터 기술이 상당히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이라도 SK텔레콤에서 이를 준비하고 있다니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SKT 빅데이터 허브(Big Data Hub)

다만 이렇게 만들어진 정보를 개인이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막상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자면 막연합니다. 그런데 SK텔레콤에서 이를 위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SKT 빅데이터허브입니다. 아마 2013년도에 처음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SK텔레콤 고객 통신 서비스 기반 데이터를 엄선하여 만든 다양한 빅데이터를 모아둔 사이트입니다.

예를들면 베이커리 매장을 하나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그 지역의 소비 패턴, 연령대, 성별 등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무턱대고 매장부터 열어보자라고 하면 100% 실패합니다. 다만, 개인이 이런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빅데이터인것이죠. SKT 빅데이터 허브에 가면 이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베이커리 이용 트랜드를 선택, 이용신청을 하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용 Data Download를 눌러 엑셀 파일로 직접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원하는 지역, 성별, 연령대 등 필터를 넣어 필요한 정보만을 한 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엑셀 형식 Table이나 차트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이들의 코멘트나 Q&A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방대합니다. 중국집, 치킨집, 배달 업종, 렌트카, 여행사, 유아교육기관 등 업종별로 년단위도 아닌 매월 단위로 세밀하게 데이터가 쌓여있습니다. 정보가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했을 때 누군가에는 정말 필요한 자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DATA 토픽을 보면 수집한 정보를 가지고 재미있고 알기 쉽게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고객이 진짜 원하는 기내/외 서비스는?, 스마트폰 뱅킹 등록 고객 수 및 비중은? 등 레포츠 작성이나 기업 보고서 활용에 적합한 정보들이 쫙~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정보가 이토록 보기 쉽게 제공되다니요.

이러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 접속 후, 가입만하면 많은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bigdatahub.co.kr

직장인, 대학생, 창업을 앞둔 분들이라면 필수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빅데이터를 내것으로 만들자!

SK텔레콤에서 가치있게 만들어 놓은 빅데이터를 꼭 활용해보시길 권해봅니다. 개인이 이런 정보를 수집할 수는 없습니다. 시간과 비용, 인력 등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이런 정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은 가히 축복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몰랐던 분들 꽤 있으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즐겨찾기에 꼭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이 안에 가득담긴 정보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를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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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갤럭시S8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4.5G가 있기에~

SK텔레콤 갤럭시S8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4.5G가 있기에~

만약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를 SK텔레콤에서 사용한다면 다른 통신사의 갤럭시S8보다 더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 속도입니다. 지금에서야 아무렇지 않게 고화질의 영상을 유튜브로 감상하고 빠르게 인터넷 서핑을 하고 데이터 소모가 큰 웹툰을 별다른 기다림 없이 감상하고 있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생각도 못했던 일들입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보다 기다림의 시간이 더 길었던 2G와 어느덧 구시대 유물이 되어 버린 3G의 시절을 보내고 4G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물론 통신사는 이에 머물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5G입니다.

 

그런데 4.5G?

그런데 재미있게도 SKT는 4.5G라는 서비스를 툭~! 내놓았습니다. 5G라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도 바쁜 지금 SK텔레콤은 최대 700Mbps 속도를 누릴 수 있는 4.5G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SKT가 새롭게 제공하는 4.5G는 5개의 대역폭과 CA(Carrier Agrregation),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 초당 약 87MB/s의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1GB 영상을 약 10초 이내에 다운받을 수 있는 속도입니다.

또한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3 Band CA에 2개 대역 4X4 MIMO 기술을 접목해 최대 900Mbps를 2017년 하반기에 서비스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타 통신사와 달리 SKT는 5개 대역폭을 확보했기에 더 많은 기술력이나 인프라 없이도 더 앞선 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SKT 갤럭시S8에서만!

조금 아쉬운 이야기지만 4.5G는 오직 SKT 그리고 SKT를 통해 개통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갤럭시S8 역시 엑시노스 AP를 탑재한 제품에서만 지원되며 최신 업데이트를 해야만 이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최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최신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이 있어야하며 시줄과 날줄처럼 서로 함께 성장해야만 합니다.

어찌보면 특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같은 비용을 내더라도 더 빠른 속도를 누릴 수 있다라는 것은 한편으로는 기분 좋은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SKT는 아직 일부이기는 하지만 자사의 더 앞선 기술력을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특권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고요.

4.5G는 표준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다.

4.5G는 국제적인 표준 규격은 아닙니다. 즉, SK텔레콤 입장에서는 굳이 할 이유도 할 필요도 없는 서비스입니다. 최대 700Mbps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400~500Mbps 정도 속도를 제공할 듯 한데요. 이 경우 소비자들에게 비아냥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추가 비용을 받는 것도 아니니까요. 또, 어짜피 5G로 흘러가고 또, 타 통신사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속도이기에 특별할 것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SKT가 굳이 4.5G를 시작하는 이유를 다르게 생각해보면 5G가 계획대로 2년 뒤 런칭하게 되더라도 소비자들이 이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고 또, 이를 지원하는 지역에 살고 있어야 합니다.

또, 4G가 대중화 되도 여전히 3G가 남아있듯 5G가 대중화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4G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즉, 아직 오랜 시간이 남아 있고 또, 4G를 흘러가버린 기술로 치부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라는 것이죠.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또,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토대로 최적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소비자를 위한 것 뿐만이 아니라 자사의 자산과 기술력과 뽐내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기술력을 선도하는 인식을 안겨주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이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죠. 이런 행보는 분명 독려하고 칭찬해야 할 요소들이 아닐까 합니다.

특권을 누려보세요!

이런 특권이라면 누려볼 만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지금도 그리 불편하지 않은 인터넷 속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보다 더 빨라진다면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기왕이면 SK텔레콤을 통해 특권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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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화면을 큰 모니터로 보여주는 SKT 스마트 미러링 2.0SE

갤럭시S8 화면을 큰 모니터로 보여주는 SKT 스마트 미러링 2.0SE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합니다.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큰 TV나 모니터로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이죠. 몰라서 그렇지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미러링 디바이스를 구입해 사용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설정만으로 말이죠. 참고로 미러링 디바이스는 유선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도 있지만 편리하게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는데요.

최근 SK텔레콤에서 무선으로 연결해서 스마트폰 화면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스마트 미러링 2.0 SE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SKT 스마트 미러링2.0 SE

SK텔레콤은 이전에도 무선 미러링 디바이스인 스마트 미러링 제품을 출시했었는데요. 기존 제품대비 호환성이나 안정성 측면을 더욱 강화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게 바로 스마트 미러링2.0SE입니다.

<HDMI 연장케이블>

<전원 어답터>

<설명서>

구성품은 기존과 거의 흡사합니다. 미러링 본체, HDMI 연장케이블, 5V 전원아답터, 설명서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HDMI 단자가 후면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HDMI 연장 케이블을 통해 공간의 제약없이 조금 더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연장 케이블 없이 바로 TV나 모니터에 연결해도 됩니다.

스마트 미러링2.0SE입니다. HDMI 단자가 눈에 띄죠? 미니 사이즈가 아닌 일반 HDMI 단자를 내장해서 왠만한 TV나 모니터에는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5V, 1A 충전 단자가 있어 전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리셋 버튼이 있습니다. 참고로 미러링 제품의 경우 발열이 꽤 심합니다. 이를 위해 열이 쉽게 방출 될 수 있도록 좌우측에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갤럭시S8플러스를 기준으로 사용방법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TV나 모니터에 스마트 미러링2.0SE를 HDMI 단자에 꽂아준 후 외부입력을 눌러 변경해줍니다. 그럼 위와 같은 초기 화면이 나타납니다.

갤럭시S8 상단 노티바를 내리면 다양한 설정 아이콘들이 나오는데요. 이 중 스마트 뷰(Smart View)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를 눌러주면 알아서 주변 미러링 디바이스를 인식해서 연결해줍니다.

castpro XXXX라는 기기가 검색되는데요. 따로 설정할 필요도 없이 이 아이콘만 눌러주면 바로 큰 화면에 스마트폰 화면이 보여집니다. 정말 간단하죠?

LG G6의 경우는 '화면 공유'를 눌러줍니다. 그럼 동일하게 주변 스마트미러링 2.0SE 제품을 검색해서 자동으로 연결해줍니다.

크게 보자!

무선이지만 꽤 빠르게 구동됩니다. 조작시 미세한 딜레이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사진, 영화를 볼 때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더욱이 사운드 역시 TV,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를 이용하기 때문에 생생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앱을 가리지도 않습니다. 유투브를 봐도 되고 SKT 사용자라면 T라이프, 옥수수 등을 활용해 무료 영화,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폰으로 찍은 아이 사진을 가족들과 함께 TV로 봐도 되고 레이싱 게임도 큰 화면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약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봤는데도 발열로 인한 끊어짐이나 다운없이 감상할 수 있었고 영화 감상 중에도 스마트폰으로는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영화를 틀어준 후 폰으로 카톡을 보낸다거나 이메일을 보내는 등의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써보면 확실히 좋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하는 지금 집이나 사무실에서 더 큰 화면으로 보기를 원하는데요. 이에 딱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초창기 미러링 제품들은 발열로 인해 자주 다운되거나 고화질 영상의 경우 끊어짐이 발생하는 일들이 많았는데요. 이젠 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사용자는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고 덱스(DeX)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한데요. 그 외 스마트폰 사용자분들은 부러워말고 이 미러링 디바이스를 구입해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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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부모님을 위한 정확한 위치추척기를 찾는다면? SKT 키코(KEYCO)

아이, 부모님을 위한 정확한 위치추척기를 찾는다면? SKT 키코(KEYCO)

한 아이의 아빠로 꼭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제품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위치 추적기 키코(Keyco)입니다. 위치추적기는 다 아시다시피 쉽게 길을 잃어버릴 수 있는 노약자나 아이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입니다.

예전부터 SK텔레콤은 중고기업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키코 역시 IoT 파트너사인 솔루엠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제품입니다.

위치추적기 키코(KEYCO)

키코는 SK텔레콤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로라란 비면허 대역인 920Mhz 주파수를 사용하는 SK텔레콤 저전력 IoT 전용 네트워크입니다.

전력소모율이 낮은 반면 통신 가능 범위는 약 10km 이상으로 지난해말 국제 표준 기술로 채택, 로라망을 이용하는 모든 기기나 업체는 SK텔레콤 로라망 로밍 기술을 이용해야 합니다. 국내의 경우 이미 지난해 6월 전국망을 설치한 상태입니다.

바로 이 녀석이 키코입니다. 오렌지 컬러가 눈에 뜨는데요. 상단 고리 형태여서 가방이나 허리띠 등에 걸어 휴대할 수 있습니다. 고리가 상당히 단단해서 쉽게 분리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IPX5를 지원해서 방수 기능도 지원하며 크기는 23.3x104.6x12.5mm 입니다.

이런 제품은 조작이 단순해야 하는데요. 실제 버튼 한개와 충전 단자 하나로 이뤄졌습니다.

키코 연결방법은?

우선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키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실행하게 되면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런 다음 약관 동의를 거친 후 키코와 연결해주면 됩니다. 충전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 전면에 있는 버튼을 약 5초 정도 눌러 전원을 켜줍니다.

다시 2초 정도 버튼을 눌러주면 파란색 LED가 점멸 되며 주변 키코를 검색해줍니다. 앱에 나온대로 단계를 거치면 쉽게 폰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키코 사용방법은?

사용할 사람을 등록합니다. 전 딸 아이의 이름과 사진을 등록했습니다. 워낙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대의 키코를 사용할 경우 동시에 여러대를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로 위치보기를 눌러봤는데요. 주변 높은 빌딩이 많은 코엑스 부근 한가운데 임에도 정확하게 위치를 찾아줬습니다. 심지어 주소까지 정확하네요. 위성 지도로 확인할 수 있고 로드뷰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 위치수집 주기 및 안심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한 시간마다 위치를 수집할 수 있으며 주요 활동 지역 범위를 미리 지정해놓은 경우 이탈 또는 다시 진입할 때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 친구추가 기능을 통해 친구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족 중 다른 사람을 초대해서 초대 메시지를 통해 키코앱을 설치해서 이 정보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 키코 버튼을 약 5초간 누르면 보호자에게 긴급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앱을 통해 대략적인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에 대략 최대 20% 정도 줄어듭니다. 대략 5일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1주일 어린이집 용으로 딱 맞기는 한데요.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설정에 따라 사용시간은 조금씩 달라질 듯 합니다. 

키코의 가격은 69,000원이며 월 사용료는 1,9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코 누가 써야할까?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또, 치매가 있는 가족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완동물에게도 필요할 듯 하고요. 글쎄요. 캐리어 가방이나 자전거에도 쓸 수 있을 듯 한데요. 뭐 키코를 떼어서 버려 버리면 그만이라 보이지 않는 곳에 넣을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SKT에서 IoT 제품들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한 흐름이기는 한데요. 상대적으로 다른 통신사에 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부터 마이너하지만 꼭 필요한 제품들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활발하게 마케팅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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