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KT (206)
영화 Her가 현실이 되다! 홀로그램 여자친구 등장을 적극 응원하는 이유!

영화 Her가 현실이 되다! 홀로그램 여자친구 등장을 적극 응원하는 이유!

Her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목소리 출연)이 나오는 영화인데요.

당신은 OS와 사랑을 나눌 수 있나요? Her를 보지 못한 분이라면 T프리미엄으로 꼭 보세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에 사랑을 느끼는 남자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쎄요. 줄거리만 보면 오타쿠를 위한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전혀 그런 영화가 아닌 상당히 철학적인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보다도 더 나를 이해해주는 '사만다'라는 운영체제가 있다면 나 역시 사랑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SKT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이런 생각을 얼마 전 SK텔레콤에서 출시한 누구(NUGU)를 사용해보면서 또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당시 '사랑해'라는 장난스런 말에 누구(NUGU)는 TTS 음성이 아닌 사람의 목소리로 '나도 사랑해요'라고 말해주는걸 들으면 뻔히 기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왠지모를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간 제품이 일본에서 공개됐습니다. 바로 인공지능 홀로그램 여자친구 게이트 박스(Gatebox)입니다.

일단 위 영상을 보시죠.

AI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홀로그램을 결합한 이 제품의 이름은 게이트박스(Gatebox)입니다. 게이트 박스는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서 고를 수 있고 여자친구 혹은 아내와 대화하듯 언제 퇴근하는지? 어디 쯤인지? 등을 물어봐주는 제품입니다. 늦으면 삐지기도 하고 집에 곧 도착한다고 하면 좋아해주는 아주 심쿵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대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집 안에 있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나 음성, 시간 등을 고려해서 퇴근한다고 하면 도착할 때가 되어 집안에 불을 켜두고, 집안을 따뜻하게 하고 또, 목욕물을 받아 놓기도 합니다. 또한, 집에 들어오면 사랑하는 사람이 온 듯 좋아해줍니다. 같이 차를 마시고 TV를 보고 잘자라고 속삭여줍니다. 아침에는 일어나라고 깨워주기도 하고 말이죠.

영상 말미에 집에 누군가가 기다려준다는게 기분 좋은것 같다라는 말처럼 혼자 사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타쿠라 욕하지 마라!

위 영상만 보면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최근 세계 보건기구 WHO에서 성관계 파트너가 없는 이들을 장애인으로 봐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기사가 있기도 했는데요.

원하는 만화 캐릭터나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뿐만이 아니라 유학 등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이나 연인의 모습을 띄워놓고 사용한다면 꽤 괜찮을 듯 합니다.

단순히 연인을 대체하는 역할로만 볼 것이 아니라 가족과 멀리 떨어져있는 이들을 위해 혹은 사랑했던 반려 동물을 보냈지만 계속 함께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외로움이 가득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충분히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이 아닌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재미있는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시도를 나쁘게 보는 것보다는 더 긍정적인 제품으로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내고 평가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타쿠라 욕할게 아니라 말이죠. ^^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노트7 환불. 선택지를 늘린다? 갤럭시노트8로 교환해준다?

갤럭시노트7 환불. 선택지를 늘린다? 갤럭시노트8로 교환해준다?

커뮤니티를 통해 갤럭시노트7과 관련한 추가 보상책이 삼성 내부에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에서 내민 보상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환불을 해주거나 삼성의 이전 제품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5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교환, 개통취소를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이벤트몰 이용 쿠폰을 제공하며 삼성제품으로 교환하는 경우 통신관련 비용 7만원을 추가로 지급 합니다.

보상이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대책

사실 보상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미흡합니다. 이미 이번 사건으로 큰 실망감을 가진 상황에서 개인 시간을 내가며 1 번의 교환 그리고 또 한번의 취소 및 교환을 해야 하는 사용자는 비록 필요해서 혹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갤럭시노트7이지만 삼성에게 또 한번 큰 실망을 느낄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대체제가 거의 없는 상황이고 또,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고객의 충성도가 높다라는 점을 봤을 때 이런 보상책은 사용자의 등을 떠밀어 내쫒는 결정이 아닐까 합니다.

추가된 보상책은?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사용자들의 불만을 삼성도 아는걸까요? 현재 커뮤니티를 통해 갤럭시노트7와 관련한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물론 아직 삼성을 통해 공식 발표된 것이 아니기에 조심스럽기는 한데요.

 

일단, 이전 그대로 갤럭시노트7 환불을 원하는 사용자의 경우 개통 취소를 진행해주면서 추가로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로 교환하는 사용자의 경우 할부 12개월 이후 남은 잔여 할부 12개월을 면제하면서 갤럭시S8이나 갤럭시노트8으로 기변해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폐지된 갤럭시클럽>

즉, 선택지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인데요. 삼성 입장에서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이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정책이 될 듯 합니다. KGI 증권 분석가 밍-치궈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해 약 500~700만명의 사용자가 애플 아이폰7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비용적 측면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장기 고객이 될 수 있는 노트 시리즈 고객들을 잡는 것이 더 이득이 될 것이라 판단했을 듯 합니다.

<KT 아이폰 체인지업>

반대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12개월 할부금만 내고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S펜이라는 독보적인 컨텐츠를 가진 노트 시리즈는 대체제가 없기에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기도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이런 정책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물론 아직 제품에 대한 아무런 정보조차 없는 상태이기에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이전 삼성에서 내세운 갤럭시 클럽이나 SKT 프리미엄 클럽, KT 아이폰 체인지업과 같이 유사한 서비스가 이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있다라는 것을 봤을 때 수긍이 가능 정책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빨리 찾는 것!

다만 이러한 정책이 사용자들에게 제대로된 보상이 되기 위해서는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찾아서 소비자들을 안심시키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하루 빨리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직 원인조차 밝히지 못했다라는 것은 다음 제품인 갤럭시S8이나 갤럭시노트8에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할 수 있도 있다는 걱정을 하게 만듭니다.

막연한 불안함을 가진 사용자들에게 삼성의 새제품으로 바꿔줄테니 교환하세요라고 한다면 쉽게 수긍하지 못할 듯 합니다.

삼성으로써는 떨어진 신뢰를 잡기위해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해서는 안될 듯 합니다. 어렵게 쌓아올린 신뢰를 한 순간에 무너트린 지금 오히려 사후 대처가 빠르고 괜찮은 업체라는 이미지를 쌓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깨닫고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아주길 기다려보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5  Comments,   0  Trackbacks
  • 유현주
    나는아이폰이싫다갤럭시노트7빨리해결해서갤럭시노트7으로바꿔서사용하고싶다나도갤럭시노트7빨리판매해라
  • 장난하는것도아니고
    노트7을 포기하고 강제로 하위 기종 쓰게한걸로 부족해서 노트8 교환 에 왜 조건을 처걸고 있냐 ....
  • 비밀댓글입니다
  • 마마공
    아이폰7으로 바꿨는데 열라 불편하고 후져~
    가계부 어플도 문자 일일이 복사해서 부쳐야하고 삼성페이도 안되고
    화질도 떨어지고 다시 노트7으로 바꾸고 싶다!!!
  • 삼성사기단
    갤럭시노트7 교환프로그램은 결국은 90만원하는 s7을 45만원에 사용하고 기기를 반납해서 중고값 최저로 생각해도 20만원이라고 봐도 65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다시 s8 또는 노트8을 사는겁니다. 다들 팩트가 구형기기 50% 임대라고 하시는데 70% 임대입니다
댓글 쓰기
SKT와 TG의 합작품. 루나S, 루나의 성공요인을 잊어버린건가?

SKT와 TG의 합작품. 루나S, 루나의 성공요인을 잊어버린건가?

SK텔레콤이 설현폰이라 불리우던 루나의 후속 모델 루나S(LUNA S)를 12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루나S는 SK텔레콤이 상품을 기획하고 TG앤캠퍼니가 제조, 대만 폭스콘이 위탁생산을 맡아 완성된 제품입니다.

아이폰7을 꼭닮은 루나S

우선 디자인을 보면 아이폰7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바디와 절연띠가 상하단으로 이동한 후면 디자인을 보면 너무나 흡사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면은 삼성 제품이 떠오릅니다. 각진 외형과 함께 홈버튼 크기가 작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삼성의 느낌이 드는 디자인입니다. SK텔레콤에서 제품을 기획했다고 하는데 글쎄요. 국내 1위 통신사에서 기획한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루나 그리고 루나S

기존 모델인 루나와 루나S 그리고 최근 SKT를 통해 출시되는 갤럭시A8 2016버전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루나S 스펙을 보면 전체적으로 기존 루나에 비해 하드웨어 스펙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AP의 경우 스냅드래곤 652를 탑재했는데요. 스냅드래곤 652는 808과 801에서 문제가 되었던 A57코어의 개선판이라 할 수 있는 A72코어를 넣은 AP로 810급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래픽 성능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프로세서입니다.

즉, 이전 루나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01과 비교해서 향상된 프로세서는 맞습니다만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QHD로 이를 돌릴 경우 과연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조금 우려가 되는 AP이기도 합니다. 최적화 여부에 따라 체감 성능에 대한 평가가 많이 갈리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A8 2016에 탑재된 엑시노스 7420은 갤럭시S6시리지와 갤럭시노트5에 탑재된 프로세서입니다.

루나S도 성공할까?

루나의 성공요인은 3가지 정도입니다. 가성비, 단통법 그리고 설현입니다. 단통법이 시작되던 시기로 저렴한 가격 그리고 수준급 성능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으며 여기에 설현으로 시선을 이끈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루나는 중저가 라인업에서 큰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도자료로 배포되고 있는 루나S 관련 글을 보면 우선 루나에 비해 가격이 상승했으며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습니다. (루나S에서 S는 Super Premium을 의미한다고 합니다.)가격이 상승했다라는 것은 그만큼 경쟁할 상대가 많아졌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기업 A/S와 삼성페이, 비슷한 사양을 장점으로 하고 있는 갤럭시A8 2016 제품과도 경쟁을 해야합니다. 여기에 이미 출시된지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가격이 많이 낮아진 삼성, 애플, LG 등의 플래그쉽 단말기들과도 경쟁을 해야합니다.

또한, 화웨이가 본격적으로 국내 출시를 두드리고 있고 직구를 통해 가성비가 더 좋은 중국 제품들을 구입하는 사용자도 루나 이후 많이 늘어나게 되면서 루나가 가지고 있었던 가성비라는 막강한 장점도 희석되었습니다.

즉, 루나S는 스스로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출고가를 상승시키면서 자신이 공략해야할 시장을 놓쳐버리게 됐습니다.

직접 만져보는 것을 권합니다.

루나S는 기기만을 봤을 때 충분히 매력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다른 제품들과의 디자인적 유사성은 있지만 분명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옷을 입었으며 하드웨어 성능 역시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샘플 이미지를 봐야하겠지만 OIS와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등 카메라 스펙 역시 뛰어납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652에 QHD 해상도라는 점, 최적화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직접 만져보고 판단하거나 리뷰를 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온7 2016 삼성페이를 달고 26만원?

갤럭시온7 2016 삼성페이를 달고 26만원?

지난 6월 팬택에서는 IM-100을 출시해 꽤 큰 관심을 이끌었고 또, LG전자에서는 중저가 라인업인 X시리즈를 출시,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삼성 역시 중국 및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했던 갤럭시온7 2015모델을 '갤럭시와이드'라는 이름으로 국내 정식 출시했습니다.

갤럭시온7 2016

그리고 몇달이 지난 지금 갤럭시온7 2015 후속 모델인 2016버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아마 국내 역시 출시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디스플레이 : 5.5" Full HD LCD 2.5D 글래스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625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32GB
후면 카메라 : 13MP(f/1.9)
전면 카메라 : 8MP(f/1.9)
배터리 : 3,300mAh(내장형)
크기 : 151.7x75x8mm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256GB), 듀얼심, NFC, 삼성페이, 알리페이
가격 : 1,599위안(약 26만원)

기존 갤럭시온7 2015나 국내 출시된 갤럭시 와이드와 비교 대폭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중급 라인업에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스냅드래곤 625를 탑재했으며 기존 제품대비 2배 향상된 3GB RAM, 4배 향상된 32GB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배터리와 카메라 성능 역시 향상되었구요. 무엇보다 중저가형 제품임에도 삼성페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점점 삼성페이 지원 단말기를 플래그쉽에서 하위 모델로 확장해가고 있네요.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였던 이전과 달리 알루미늄 소재의 메탈바디와 백 프레임 일체형 프레스 성형 등 중저가 라인업이지만 플래그쉽에 가까운 소재와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다만, 후면 디자인을 보면 중국 화웨이, 메이쥬, 샤오미 등의 제품들과 유사한 모습으로 갤럭시 만의 차별성 있는 디자인은 아닌듯 합니다. 분명 이전 갤럭시온7에 비해 더 고급스럽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뀐 것은 맞지만 아이덴티티는 사라진 모습입니다.

 

추가로 배터리가 교체형에서 일체형으로 변경된 점 역시 사용자에 따라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갤럭시온7 2015와 갤럭시와이드 스펙입니다.

<갤럭시온5/7 2015 이미지>

갤럭시온7 2015

디스플레이 : 5.5" HD TFT LC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10 1.2Ghz 쿼드코어
메모리 : 1.5GB RAM
스토리지 : 8GB
후면 카메라 : 13MP(f/2.1)
전면 카메라 : 5MP(f/2.2)
배터리 : 3,000mAh(탈착방식)
크기 : 151.8x77.5x8.2mm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128GB), 블루투스4.0
가격 : 10,190루피(약 18만원)

<갤럭시온7 2015>

갤럭시와이드

디스플레이 : 5.5" HD TFT LC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10 1.2Ghz 쿼드코어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16GB
후면 카메라 : 13MP(f/2.1)
전면 카메라 : 5MP(f/2.2)
배터리 : 3,000mAh(탈착방식)
크기 : 151.8x77.5x8.2mm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128GB), 블루투스4.0
가격 : 319,000원)

국내 출시된 갤럭시와이드는 기존 갤럭시온7 2015와 비교, 메모리나, 스토리지 등 성능을 일부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격도 약 18만원에서 31만원으로 높여 출시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온7 2016이 기존 2015버전에 비해 하드웨어 스펙이나 디자인이 크게 변화된 만큼 가격이 상승했는데요. 이전 갤럭시와이드 처럼 성능이 개선되어 출시할만한 요소가 없어서 거의 동일한 스펙으로 국내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기존 갤럭시와이드와 비슷한 가격대 혹은 그보다 조금 더 비싸게 책정되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갤럭시온7 2016 경쟁력은?

최근 샤오미 플래그쉽 스마트폰 미5s와 미5s 플러스가 이보다 더 나은 성능과 카메라 등을 탑재했음에도 미5s 64GB 모델 32만원, 128GB 38만원, 미5s플러스 4GB +64GB는 2299위안(38만원)이며 6GB + 128GB는 2599위안(43만원)으로 중국 내에서 과연 경쟁력이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더욱이 삼성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도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데 말이죠.

다만,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네임, 큰 디스플레이 크기 그리고 삼성페이라는 막강한 기능이 있는 담겨 있는 만큼 부모님을 위한 효도폰이나 학생들을 위한 폰으로 중급 라인을 제대로 공략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갤럭시와이드가 국내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거나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도 SK텔레콤을 통해서만 출시하려나요?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한국판 아마존 대시(Dash)버튼,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 성공할까?

한국판 아마존 대시(Dash)버튼,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 성공할까?

혹시 아마존 대시(Dash)라는 제품? 혹은 서비스 들어보셨나요? 몇년전 아마존에서 시작된 서비스인데요. 우선 아마존 대시는 제품 바코드를 인식하거나 음성으로 빠르게 주문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대시버튼은 이름 그대로 버튼만 눌러 바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독특한 발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넘쳐나는 온라인마켓들이 막대한 광고비를 써가며 우리 쇼핑몰을 이용해달라 광고를 하는데요. 이렇게 경쟁하기보다 그 한 단계 앞으로 더 나아가 아예 사용자에게 소핑몰을 선택할 필요조차 없게끔 만들어버리는 제품이자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아마존 대시버튼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아마존 대시(Dash) 버튼?

이렇게 생겼습니다. 정말 버튼만 달랑 달려있는데요. 이 제품의 역할은 너무가 심플합니다. 이 버튼에 내가 항상 구입해 사용하는 제품 하나를 설정합니다. 예를들면 섬유유연제라고 할께요. 이 버튼을 세탁기나 그 주변에 붙여놓습니다. 세탁을 하다가 섬유유연제가 다 떨어지면 보통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몰에 접속하고 로그인하고 결제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시는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그럼 해당 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그저 버튼 한번 누르고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주방 세제는 싱크대에, 휴지는 휴지를 보관하는 창고에, 세면용품은 욕실에, 콘돔은 침실에 붙여놓고 필요할 때마다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사실 이 서비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개인적으로 꽤 놀랬고 시장의 판도를 크게 뒤흔들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오픈마켓간의 경쟁을 하기보다 대시를 통해 사용자에게 쇼핑몰을 선택할 기회조차 없도록 만들어버리는 이 서비스가 상당히 무서우면서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만약 이 서비스가 대중화되서 사용자가 이 버튼을 사용하게 된다면 당연히 그 쇼핑몰만 이용하게 될 것이 분명했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그 다음이 무엇인지 뻔히 보이니까 말이죠.

SKT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

이러한 대시 서비스를 11번가에서도 시작을 할 모양입니다. 현재 11번가에 접속하면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에 대한 화면을 접할 수 있습니다. 방식은 아마존 대시와 동일합니다.

먼저 스마트 버튼 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설정한 후 버튼만 누르면 설정된 주소지로 배송이 됩니다.

현재 9월19일부터 30일까지 Now 배송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이 스마트 버튼을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리뷰를 써보고 싶어서 급하게 하나 주문해놓았습니다. 오면 바로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Now 배송을 보면 소모성이 강한 식품, 아기용품, 휴지, 주방용품 등이 주된 품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품목 중 아무거나 하나 구입하면 랜덤으로 스마트 버튼을 보내줍니다.

혜택도 있습니다. 신한, 국민, 롯데, 하나 4개 카드로 결제시 22%(최대 5천원) 청구 할인을 해줍니다. 또한, 구매금액 11%(최대 3천원)를 포인트로 적립해줍니다.

아마존 대시도 실패했다!

아마존 대시는 분명 실패했습니다.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시는 실패했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꼽아보자면 우선 대시 서비스에 참여한 브랜드가 많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제 기억으로 약 30개 브랜드 정도였는데요. 이 조차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사용자가 대시를 이용해 구매하는 품목이 한정되어 있다라는 점입니다. 소모품 위주의 품목에 한정되는데요. 즉, 이 정도 규모로는 시장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없다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또, 실제 대시를 사용한다고 해도 제품별로 수십개, 수백개의 대시를 집안 곳곳에 붙여둘수도 없습니다. 여기에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대시의 특성상 보안이슈까지 더해진다면 대시가 주는 편리함을 저울에 놓고 봤을 때 분명 고민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은 성공할까?

아마존 대시와 동일합니다. 즉, 실패의 원인도 그대로라는 것이죠. 더욱이 최저가를 찾는 이들에게는 고민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할인혜택 및 적립혜택을 통해 이러한 의구심과 궁금증을 해소해주기는 하는데요. 일회성에 그치는 혜택일 경우 불편함을 감소하고 지금과 같이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여기에 최저가 보장혜택이 더해진다면 생필품 구입은 11번가에서 대부분 이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마존 만큼은 아니지만 국내 거대기업인 SKT 11번가에서 하는 서비스이기에 추진력과 마케팅력은 확실할 듯 한데요. 어느정도 균형을 이룬 오픈마켓 시장에 있어 조금의 파이라도 가져오고자하는 전략의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

어찌됐건 시장의 판도를 크게 뒤 흔들만큼의 변화는 없을 듯 한데요. 다만, SKT의 통신망과 최근 SKT에서 출시한 음성서비스 누구 그리고 다양한 홈 사물인터넷(loT) 기기들과 접목할 경우 한정되어 있는 대시의 활용도는 조금 더 커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어 항상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는 물품들이 다수 없을 경우 알아서 지금까지 구입 패턴을 분석해 대시버튼과 연동, 필요한 물품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구입을 원하는 물품만 체크한 후 버튼만 눌러 주문하는 것도 가능할 듯 합니다. 또는 일, 월 평균 등 세제 소비량 및 빨래량 등을 분석해서 알아서 주문을 해주는 방식도 가능할듯 하구요.

아마존도 그렇고 11번가도 그렇고 그들이 원하는 최종 목표는 사용자가 결정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도 취향에 맞게 추천하듯 사용 패턴을 분석해서 알아서 주문을 권장하거나 바로 주문해버리는 방식으로 진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O2O(Online to Offiline)과 IoT를 연결하는 그 시작이 되지 않을까 하구요.

어찌됐건 이런 시도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저렴한 구입가격과 편의성까지 더해진다면 전 11번가든, 옥션이든, G마켓이든 뭐든 하나만 쓸 의향이 있습니다. 그게 소비자이니까요. 아무튼 스마트 버튼 꾹이 오면 빠르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Comments,   0  Trackbacks
  • chaosmos
    제가 찾던 정보를 잘 요약해주셨네용~ 포스팅 잘봤구요 저작자 표기하여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
  • 지나가던 이
    아마존 대시버튼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패했습니다만, 아마존 입장에서는 성공한 서비스 입니다. 대시버튼 구입시마다 협력 브랜드(현재 200+ 개 브랜드 협력 중) $15를 아마존에 주고, 버튼이 눌릴 때마다 수수료 10%쯤을 아마존에게 줍니다. 즉, 대시버튼은 소비자를 위한게 아니라 B2B의 속성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