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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23)
T맵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T맵 X NUGU 업데이트. 과연 쓸만할까?

T맵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T맵 X NUGU 업데이트. 과연 쓸만할까?

다양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무엇보다 내비게이션에 먼저 접목될 것이라 예상했다. 운전 중 조작이 어려운 만큼 음성으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방식이 빨리 적용되길 바랬다.

물론 이미 한참 오래전부터 내비게이션에 음성조작 방식을 지원해왔지만 정확도면에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으며 빅데이트 기반의 인공지능이 결합되기 전이라 단순히 터치 이외 입력 방식 중 하나로만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SK텔레콤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T맵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바로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를 T맵에 결합했다.

T맵(T Map) 그리고 누구(NUGU)

지금이야 실시간 교통안내를 해주는 내비게이션이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무엇보다 역사적으로나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은 바로 T맵이다.

이 T맵은 그간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체크해서 길안내를 해주어 최대한 빨리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SKT 이외 통신사 사용자들에게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음성으로 제어하고 또, 빅데이터 기능의 인공지능 기능이 더해지면서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가지게 됐다.

T맵 X 누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T맵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기존 T맵 사용자는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우측 하단에 누구 아이콘이 생성된다. 이름을 부르거나 이 아이콘을 누른 후 음성으로 말하면 된다.

그리고 설정에 인공지능 NUGU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를 통해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아리아/팅커벨 등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대화중 인식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팅커벨을 선택했다.

기능 전체보기를 통해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막상 업그레이드 했는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를 경우 이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T맵 X 누구를 사용하면 목적지 설정, 경로/교통정도, 볼륨 조절, 멜론 서비스 실행, 날씨 알려줘 등의 정보 등을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T맵 X 누구 사용방법은?

우측 하단에 생성된 아이콘을 누른 후 원하는 문장을 말로 하면 된다. 또는 설정한 이름을 부른 후 명령을 내리면 된다.

다만, 운전 중 음악을 감상하거나 동승자의 대화소리, 창문을 열어놓아 바람소리가 심하게 들리는 경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폰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주변 소음이 많지 않은 곳에서는 문제 없이 인식됐으며 일일이 목적지를 입력할 필요없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라는 점은 정말 편리했다.

또한, 인천공항이라고 말하면 인천공항과 관련된 목록을 알려주며 이 중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온다.

멜론과의 연동을 통해서 멜론을 실행하거나 끌 수도 있다. 또, 볼륨 조절 역시 음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멜론으로 음악 감상시 이름을 불러 누구를 실행하는 것은 안된다. 아이콘을 터치해야만 실행이 된다.

가장 저렴한 주유소 검색해줘 등 역시 가능하다. 현재 이동 중 경로내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주며 만약 없다면 주변 주유소를 안내해준다.

이외에도 졸려~, 재미있는 이야기 해줘 등 간단한 대화 상대의 역할도 해준다. 졸음 운전 중 대화해주기 기능 등을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확실히 발전된 T맵

확실히 쓸만하다. 터치 뿐만이 아닌 음성으로도 많은 것 제어할 수 있는 AI 누구 서비스가 접목된 T맵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사용성과 편의성을 안겨주었다. 물론 주변환경에 따라 인식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전혀 문제없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안내 음성 역시 자연어 기반으로 실제 대화하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운전 중 터치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익숙하지 않더라도 안전운전을 위해 여러번 사용해보길 권해본다. 그럼 금방 익숙해지고 어색함이 사라진다. 어색함이 사라지면 연인을 부르듯 익숙하게 아리아~ 혹은 팅커벨~ 부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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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누구미니(NUGU mini) 육아 활용편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누구미니(NUGU mini) 육아 활용편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가 조금 더 특별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바로 누구미니(NUGU mini)다. 이름 그대로 사이즈는 훨씬 작아졌지만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서 휴대성을 한층 높혔다. 사이즈가 작아진만큼 스피커나 무드등 성능은 기존 누구에 비해 조금 떨어졌을지 모르지만 그 외 성능을 동일하며 오히려 캠핑장은 물론 집안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어 활용도 측면에서는 더욱 폭 넓어졌다.

더불어 아이를 위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됐다.

오디오북, 멜론 어린이, 한영사전, 위키피디아 등 인공지능 스피커가 지금까지 어른들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이제는 가족 구성원 누구나 다같이 사용할 수 있는 녀석으로 바뀌었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누구미니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5살 된 딸 아이는 자기 전 항상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잠자기 전 4~5권은 기본이라 이미 가지고 있는 책은 대부분 읽었는데 이 누구미니를 활용해 다른 책을 대신해 읽어줄 수도 있다.

오디오북을 보면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 데 이 중 아동/청소년을 선택하면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까지 나이대별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이 중 원하는 책을 선택하면 누구미니가 읽어준다.

또는 "아리아,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 읽어줘"라고 말하면 알아서 책을 읽어준다. 아무래도 다소 딱딱하게 읽어주는 엄마 아빠와 달리 다양한 배경음악과 함께 전문적인 성우가 읽어주는 콘텐츠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해준다.

현재는 1회만 무료로 제공하며 그 다음부터는 누구 이용권을 구입해야 한다. 매월 3,000원만 내면 무제한 스트리밍으로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다. 현재 30일권 무료 체험 중인 만큼 테스트삼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어린이를 위한 책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오디오북도 다양하게 있다. 잠자기 전 책 읽는게 부담간다면 오디오북으로 원하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뽀로로 노래에 맞춰 춤주는 딸아이>

노래를 불러주는 누구미니

누구앱을 통해 멜론 아디이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멜론에 있는 다양한 음악을 누구미니 스피커를 통해 들려준다. 특히 멜론 어린이라는 별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멜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아이를 위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 

"아리아 뽀로로 노래 들려줘"라고 말하면 바로 알아서 뽀로로 노래를 찾아서 들려준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찾을 필요없이 그저 한 문장만 말하면 아이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자기 전에 또는 캠핑장에서 아이가 원하는 노래를 빠르게 들려줄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

심심함을 풀어주는 누구미니

아직 5살인 딸아이는 누구미니와 원활한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조금 더 큰 아이라면 누구미니는 좋은 선생님이 될듯 하다.

심심할 때 "아리아 심심해"라고 하면 "비오는 주말은 저도 좀 쳐지네요요. 뽕삘 충만한 음악을 들어볼까요?", "주말인데 나가놀기에 날씨가 받쳐주질 않네요. 최신 연예가 뉴스를 들려드릴까요?,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 들어보실래요?" 등 다양한 답변을 해준다.

다만, 이런 답변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는 답변이라 할 수 있다. 차후에는 연령을 사전에 설정하거나 아이의 목소리를 등록해서 아이가 명령을 내리면 그에 맞는 답변을 하도록 하는 기능이 필요할 듯 하다.

지식인이 되어주는 누구미니

한영사전이 있어서 음성으로 원하는 단어를 물어보고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다. 사전인만큼 문장이 아닌 단어를 알려주는 기능을 하며 정확한 원어민 발음으로 들려준다.

또한, 누구 앱을 통해 어떤 것을 물어봤는지 히스토리가 남아 확인할 수 있다. 차후에는 문장을 번역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면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듯 하다.

또한, 위키피디아도 있어서 "아리아, 위키에서 문재인 대통령 찾아줘"라고 하면 관련 정보를 알려준다.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이 역시 누구앱에 위키피디아로 물어본 히스토리가 기록에 남아 아이가 뭘 궁금해하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아이방을 꾸며주는 무드등

누구미니는 작아졌지만 무드등 기능을 그대로 탑재했다. 누구 상단에서 흘러나오는 LED 불빛은 혼자 있기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편안한, 차분한, 달콘한 등 기분에 맞춘 컬러테라피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다른 방에서도 아이가 잠든 후 무드등을 꺼줄 수도 있다.

부족함은 있지만 가능성은 풍부한 누구미니

아직 5살인 딸 아이가 이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정확한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말해야 하는데 아직 어려서 정확하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학생부터 누구미니는 꽤나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들려주며, 궁금해하는 많은 것을 쉽게 알려주기도 한다. 간혹 밑도끝도 없는 농담도 설렁설렁 받아주는 누구미니는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더욱이 작은 사이즈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싶다.

배움에 있어 빠른 흡수력을 보여주는 아이들이기에 조금만 시간을 두고 직접 사용해보라고 하면 아마 어른들보다 더 큰 활용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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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빠른 발걸음을 보여주는 SK텔레콤 4차 산업

내 아이를 위한 빠른 발걸음을 보여주는 SK텔레콤 4차 산업

4차 산업이라 단어가 여기저기서 연일 튀어나오고 있다. 글쎄 4차 산업이라고 하니 마치 어릴적 배웠던 산업혁명 등 세계사, 경제 시간에 배운 머리아픈 이야기만 떠오른다. 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4차산업이라고 해서 별다를껀 없다.

4차산업 별거아냐!

1차 산업혁명이 증기기관 발명을 통해 가파른 생산량 확대로 이뤄진 혁명이듯 4차 산업 역시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술력으로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것이 4차산업혁명이다.

그저 새로운 기술력 그리고 그 기술력을 실생활에 접목하고 대중화하는 것을 4차산업혁명이라고 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5G 통신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이제는 익숙해진 기술들이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기술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래의 먹거리 들이 있고 이 기술들을 실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내 아이를 위한 4차 산업, 4차 산업혁명에 왠 육아?

아이가 있는 아빠로써 육아에 관심이 많은 지금, 이 4차 산업혁명이 육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아이에게 미리 이를 교육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또는 편리한 육아를 위해 4차 산업에 포함된 다양한 기술이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맞벌이가 많은 요즘, 혼자 있는 아이가 많다. 이런 아이를 위해 집에 오면 집에 설치된 다양한 IoT 센서가 이를 파악해서 아이가 집에 왔음을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혼자 있는 아이들에게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건사고 기사를 접한 기억이 있다. 아이 혼자 있는 집에 혹여나 가스렌지가 켜져 있지는 않은지 누군가의 침입이 있지 않은지 등 역시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망과 IoT 기기들과의 조합을 통해 외부에서도 이를 통제하고 확인하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는 아이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도 있다. 꾸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다. 아이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부모에게 좋은 서포터가 생기는 것이다. 만약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라면 영어로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 할 수 있고 부모가 할 수 없는 일부 영역을 인공지능 스피커가 대신할 수도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에 아이와 관련한 일정을 정리해놓고 아침마다 연계된 인공지능 스피커가 아이의 일정을 알려준다면 또는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빅데이터를 모아 알려준다면 이것만으로도 아이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아빠가 될 수 있고 더욱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육아를 위해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4차 산업 속 다양한 기술력이 메꿔줌으로써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한다. 물론 위에 나열한 예시는 극히 일부분이며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4차산업

국내 1위 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경우 위에 언급한 4차 산업혁명을 위해 탄탄히 준비하고 있고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미 다양한 IoT 제품을 선보였으며 5G 통신망 구축을 통해 조금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또, AI 스피커인 누구(NUGU) 그리고 누구미니(NUGU Mini)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가정 집에 빠르게 전파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동차와 통신이 융합된 커넥티드카에서도 BMW, 에릭슨 등과 손을 잡고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였고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도 국내 어떤 업체보다도 빠르게 시도하고 있다. 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보안 분야인 양자암호에 있어서도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히 전화, 문자를 가능케하고 인터넷을 빠르게 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더 폭넓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쉬지않고 달리고 있다.

지켜보겠어~! SK텔레콤

4차산업 혁명이 뜬구름이 아닌 손 안에 잡히고 눈앞에 보이는 현실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래서 이들의 이러한 행보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보고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볼 생각이다. 내 생활 그리고 많은 이들의 생활을 분명 더 윤택하게 만들어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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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도 참여하는 SKT 지식 경연 프로그램 '행복인사이트'

타일러도 참여하는 SKT 지식 경연 프로그램 '행복인사이트'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만들었다. 바로 광화문1번가. 신문고의 역할로 정부 관계자 이외에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누구나 정부에게 알려달라는 이야기다. 귀를 기울이고 국민의 이야기를 듣겠다는 취지다.

뭐 국민을 위한 정부라면 당연히 해야할 행동이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지려면"이라는 주제로 지식 경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행복 인사이트"다.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지려면?

주제만 봐도 좋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참 많은 것들이 바뀌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를 정부 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함께 동참하려는 듯 하다. SK텔레콤은 국내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여기에 외국인 유학생까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학생 공모전 행복 인사이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행복인사이트는 크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 사회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테드(TED) 식 강연으로 대중에게 알리고 이를 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 https://www.sktform.co.kr/88417
행복인사이트 FAQ : https://www.sktform.co.kr/88766

행복 인사이트 참여 방법은?

경연은 예선, 본선, 결선 총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예선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제 :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예선 응모 기간 : 7월3일부터 21일까지
참여방법 : 자신의 인사이트를 한 페이지로 정리한 요약본과 직접 촬영한 발표영상을 이메일로 제출
이메일 주소 : sktinsight@sk.com
심사 : 30명 선정

본선은 8월 초 이틀간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본선 진출자는 오프라인 캠프에 참여하여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등 유명인들과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인사이트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아이디어를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하며 이 영상은 SK텔레콤 공식 블로그인 SK텔레콤 인사이트(www.sktinsight.com)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은 8월 말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 SUPEX 홀에서 진행되는 결선에 참여하게 되며 SK텔레콤 구성원 100명이 참석해 심사를 진행, 100명의 실시간 투표와 본선의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자 및 10위까지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혜택은?

혜택도 크다. 하지만 혜택 이외에도 취지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한다.

예선 : 100명 추첨하여 기프티콘 및 기념품을 제공
본선 : 30명 전원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및 티셔츠 제공
결선 : 1위에게는 장학금 1천만원, 2~5위는 각 2백만원, 6~10위는 각 40만원의 장학금 지원, 10명 전원에게 2018년 상반기 인턴십 서류전형, 적성검사 면제 혜택

어렵다고?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할 아이디어? 주제만 봐도 뭔가 부담가고 어렵게 느껴진다. 참여 대상에 해당되지 않지만 이 글을 쓰며 과연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까 고민해봤지만 무게감 있는 주제에 이내 주눅이 들었는지 내 주제에~ 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런데 타일러가 소개하는 SK텔레콤 행복인사이트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아이디어는 가까운데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홍보 영상속 타일러가 말하는 내용 중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지려면 일단은 개인이 행복해져야 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다. 그의 말 처럼 개개인이 행복지면 당연스레 대한민국이 행복해질테니까. 즉, 대학생, 취업준비생 혹은 대한민국의 남자 혹은 여자로써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대한민국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그 무언가를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이벤트성 참여겠지만 타일러도 행복인사이트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5년차 프리젠터 채자영씨도 행복인사이트 홍보 영상을 찍었는데 멘토 역할로 참여하는 듯 하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멘토가 아닐까 한다.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들려줘

나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한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 혹은 그 다음 정부에서 내가 낸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정말 대한민국이 더 행복해진다면 그깟 장학금과 SK텔레콤 입사는 아무것도 아닐 듯 싶다.

타일러의 이야기처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 자신을 혹은 내 가족을 행복하게 해줄 아이디어만 있다면 바로 도전해보길 바란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나라를 발전시킴과 동시에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힐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한다.

기회의 문은 SK텔레콤이 열어놨다. 이제 스마트폰에 앞에서 당신의 아이디어를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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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7 2017과 갤럭시A7 2016 비교 리뷰, 기능은 업! 디자인은 다운!

갤럭시A7 2017과 갤럭시A7 2016 비교 리뷰, 기능은 업! 디자인은 다운!

삼성의 중급기 라인업인 A시리즈는 최상위 모델인 A7을 시작으로 A5, A3까지 총 3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뭐 말이 중급기 모델이지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A7 2017의 경우는 플래그십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담고 있는데요. A시리즈와 관련한 소식은 이미 연초에 흘러 나왔는데 이제사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습니다.

중급기 시장의 강자라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특징이 있고 기존 갤럭시A7 2016과 비교,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사용후기를 통해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A7 2017 그리고 2016

이전 제품과 비교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먼저 정리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0.2인치 더 커졌으며 내장메모리 역시 2배 용량인 32GB로 늘어났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전후면 모두 화소수가 더 커졌구요. 배터리 용량 역시 300mAh 만큼 늘어났습니다.

더불어 플래그십 제품에 주로 탑재됐던 IP68 방수방진과 USB Type C도 적용됐습니다.

물론 작년 모델과 동일하게 삼성페이와 급속충전, 지문인식 기능 역시 지원하고 있고요.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플래그십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입니다.

성능은 기존 갤럭시A72016에 엑시노스7580이 탑재됐는데요. 대략 싱글코어 700점 초반대, 멀티코어 3,600점대를 기록했었습니다. 

반면 갤럭시S7 2017에 탑재된 엑시노스7880은 싱글 782점, 멀티 4,186점입니다. GUP 역시 Mali-T720보다 개선된 Mali-T830MP3를 탑재해서 3D 성능 역시 개선됐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조금 후퇴하지 않았나 싶네요. A시리즈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있었는데요.

이번 모델은 뭔가 평범하면서도 A시리즈만의 고급스러움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A시리즈 디자인이 나쁘지 않았었는데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차별성이 사라진건 무척 아쉽습니다.

카메라 부분 역시 나름 미니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할 수 있겠지만 외형적으로 뭔가 있는둥 마는둥한 모습입니다.

다만, 갤럭시A7 2016과 달리 카툭튀가 완벽하게 사라졌습니다. 매년 조금씩 줄어들더니 2017년 모델에서는 카메라가 안으로 완벽하게 들어갔습니다.

갤럭시A7 2017 사진은?

요즘은 사진 기능이 무척 중요하죠? 카메라 성능 역시 이전 모델과 비교 훨씬 좋아졌습니다. 우선 후면 카메라는 300만화소 업그레이드된 1,600만 화소이며 F1.9로 광량이 적은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선명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더더욱 발전했습니다. 기존 500만 화소에서 후면과 동일한 1,600만 화소 렌즈를 탑재했습니다. 조리개 역시 F1.9이고요. 셀카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듯 합니다.

<좌측 하단 아이언맨 다리 부분을 보면 카메라 셔터가 한개 더 있습니다.>

몇가지 편의 기능도 있는데요. 우선 플로팅 카메라 버튼 기능입니다. 별도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 버튼이 화면상에 나타나며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순간 화면이 밝아져서 조명 역할을 해줍니다.>

또한, 전면카메라로 셀카 촬영시 플래시를 켠 후 촬영버튼을 누르면 바로 촬영되지 않고 밝은 화이트 톤의 배경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즉, 디스플레이 밝기를 통해 조명을 얻게 되는건데요. 이를 통해 조금 더 매끈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옥수수를 깔면 부산행을 무료로~

현재 SK텔레콤에서 제공하고 있는 옥수수 앱을 설치할 경우 부산행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SKT 사용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또는 일반 와이파이 태블릿으로도 회원가입만 하면 감상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전국민 무료를 선택하면 부산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천상륙작전, 족구왕, 드레스메이커 등 상당히 재미난 6편의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단, 다운로드는 불가능하며 실시간 감상만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스포츠 하이라이트, 예능 하이라이트 등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설치해보세요.

기능은 UP~ 디자인은 Down~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기능은 업그레이드 됐지만 디자인은 다소 아쉽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거나 가상화폐 마이닝(? ^^)을 하지 않는 이상 비싼 가격의 플래그십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는데요.

이미 갤럭시A7 2017은 예전 플래그십 수준의 하드웨어를 담고 있어 성능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영화, 게임, 인터넷 등 예전 플래그십 모델로 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나요?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미 스마트폰의 기능은 넘쳐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신 제품을 선호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현명한 소비를 하려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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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알뜰폰 -A 모바일 사용중인데 이걸 사서 그냥 사용 사용해도 될지 SKT 알뜰폰중에 하나 골라 갈아타야 할지 고민중 입니다. 갤럭시 8 공기계는 가격이 미쳤지만 이건 그나마 쓸만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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