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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최근 박근혜, 최순실과 관계된 삼성가의 여러 문제점이 터지면서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불매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MWC2018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메이저급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 유출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과 비교,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 이미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기대 이상의 변화없음은 꽤나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차이는 있다. 그 몇가지 차이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조금 더 날카로워진 엣지 디스플레이

전면 좌우 엣지 디스플레이의 경우 갤럭시S8비해 S9이 조금 더 각진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는 갤럭시노트8에서도 볼 수 있듯 엣지 디스플레이가 기능적 요소보다는 디자인적 요소에 더 치우치고 있기에 동일한 형태로 디자인 된 듯 하다.

상하 베젤의 경우 거의 비슷한 비율을 유지했던 갤럭시S8과 달리 하단부 베젤이 얇은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 된 것도 차이점이다. 제품 사이즈를 최소화하면서도 화면 비율을 키우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동일한 면적 대비 화면 크기는 더욱 늘어날 듯 싶다.

위치만 변경된 지문인식 센서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내장되는 방식이 여전히 인식율 및 상용화 측면에 있어 삼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듯 하다.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던 이 디스플레이 탑재 지문인식 루머는 이번 갤럭시S9에서도 빗겨나가게 됐다.

다만, 지문인식 센서 위치는 변경됐다. 당초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인식센서는 사용이 불편하다라는 소비자 불만이 상당했음에도 갤럭시노트8까지 쭉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9은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하면서 이전보다는 편리한 사용성을 보여줄 듯 싶다.

결국 LG전자와 유사한 위치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할 꺼였으면서 그간 인식의 불편함과 카메라 렌즈에 지문이 묻어나는 불편함을 감수하게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갤럭시S9플러스만 듀얼카메라

참 잘 배운다. 아이폰을 그대로 따라한 3D 이모지 탑재와 함께 갤럭시S9플러스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하는 것 역시 애플과 동일하다.

굳이 카피캣 소리를 들으면서 갤럭시S9+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만큼의 수익적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면서 느낀 듀얼카메라의 매력을 잘 알기에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는 무척이나 아쉽다.

작은 크기의 제품을 원하면서도 듀얼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은 나와 같은 유저도 있을텐데 굳이 애플을 따라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향상된 프로세서

항상 그렇듯 최신의 프로세서를 갤럭시S9에 먼저 탑재한다. 퀄컴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이 선택됐다. 기존 엑시노스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비교해서 분명 전력 소모량 및 성능 향상이 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845의 경우 전 세대와 비교, 성능은 약 25% 향상됐으며 전력 효율은 30% 정도 개선됐다.

국내의 경우 엑시노스9810을 탑재한 갤럭시S9이 출시되는데 엑시노스8895와 동일하게 10nm 기반 공정을 통해 생산된 프로세서인 만큼 이전 만큼의 커다란 차이는 아닐 듯 싶다.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카메라 역시 스마트폰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또 한번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함께 슈퍼스피드 듀얼픽셀 1200만 화소(F1.5/F2.4) OIS 카메라를 탑재한다.

갤럭시노트8과 동일하게 표준(F1.5)과 망원(F2.4/오토포커싱)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듀얼카메라가 아닌 갤럭시S9에도 동일한 스펙이 지원되는 것으로 보아 두 조리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가변조리개가 적용된 듯 싶다.

여기에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 역시 지원한다. 기존에 제공했던 슬로우 모션보다 더한 초고속 촬영을 지원해 더 폭넓은 활용성을 보여줄 듯 하다.

갤럭시S9 스펙은?

위 유출된 갤럭시S9 박싱 이미지를 보면 대략적인 스펙이 나와있다.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5.8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6.2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엑시노스 9810 / 스냅드래곤845

RAM

갤럭시S9 : 4GB
갤럭시S9+ : 6GB

스토리지

갤럭시S9 : 64GB
갤럭시S9+ : 64/128GB

카메라

8MP AF 전면카메라
12MP Super Speed Dual Pixel(F1.5/F2.4) OIS 후면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타

IP68 방수방진
삼성페이
유/무선 급속충전
홍채인식, 지문인식
AKG 스테레오 스피커 / AKG 번들 이어폰

 

 

혁신보다 안정을 택한 갤럭시S9

유출된 정보들을 보면 갤럭시S9은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기존 호평받았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여기에 단점들만 조금씩 메웠다. 물론 이전 제품 대비 개선됐지만 굳이 꼭 넘어갈 필요가 있는 제품인가에 대해서는 꽤 긴 고민이 생길 듯 싶다. 또한, 애플의 좋은 점은 물론 하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따라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아쉽다.

10주년 제품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제품이기에 한발 물러선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소 잠잠한 이때 등장한 갤럭시S9의 소식은 반가움과 함께 아쉬움이 동반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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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레드(Youtube Red) 한국 오픈, 하지만 가격이 다르다?

유튜브 레드(Youtube Red) 한국 오픈, 하지만 가격이 다르다?

유튜브 레드가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지난 8월부터 출시 소식이 꾸준히 전해졌는데요. 전세계 다섯번째이자 아시아로는 최초로 국내 정식 런칭됐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레드 서비스 이용 비용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다르게 책정이 됐습니다. 같은 서비스일텐데 말이죠.

유튜브 레드(Youtube Red)

유튜브 레드는 유튜브 영상이나 음원 등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서드파티 앱을 이용할 필요없이 영상을 다운받아 인터넷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뮤직앱(YouTube Music)을 통해 다른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도 백그라운드로 유튜브가 실행되어 원하는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구글뮤직을 통해 해외 다양한 음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의 경우 구글 플레이 뮤직 서비스와 유튜브 오리지널(YouTube Original) 컨텐츠는 현재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안드로이드 유튜브 레드 서비스 이용 가격>

아이폰 유저는 웹으로 결제!

100% 완벽한 서비스 이용은 아니기에 해외 가격 대비 다소 낮은 비용으로 책정이 됐는데요. 해외의 경우 구글 뮤직 포함 9.9달러에 서비스되고 있는 반면 국내는 7,900원(부가세 포함 8,69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가격은 웹 또는 안드로이드에서 구매했을 때 가격입니다.

<애플 앱스토어 유튜브 레드 서비스 이용 금액>

하지만 아이폰은 월 9.89달러(부가세 별도)입니다. 구글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음에도 해외 서비스 비용과 거의 동일한 비용을 내고 이용해야 합니다. 멜론, 벅스 그리고 카톡 이모티콘 등도 iOS 기기에서 구입 시 조금 더 비싸게 구입해야 합니다. 이는 애플이 가져가는 수수료가 높기 때문인데요.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아이폰 유저라면 웹으로 결제하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다소 아쉬운 유튜브 레드

구글 뮤직이 빠진게 무척 아쉬운데요. 구글 뮤직이 포함된 가격으로 9.9달러에 서비스가 시작 됐다면 애플 뮤직(월 7.99달러)과 비교 괜찮은 서비스로 평가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루빨리 모든 서비스가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비용을 더 내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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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심하다
    크리에티브들이 올린 영상물을 이용해 구굴이 수입을 독식하겠다는 상술을 발표했네요. 한달뒤부터 7900원을 지불하라니... 돈 안내고 보던 영상물을 돈내고보라는 구굴의 속셈, 얼마나 많은 돈을 벌려고 그러는지.. 또 달라가 빠져나갈 구멍이 생겼네요.
    • 무심하네
      무슨소리에요.
      지금 서비스하는건 그대로 사용되는거고.
      거기에 광고없이 영상보거나
      유투브에서 제공되는 음원을 들을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돈을 받는건데.
      돈안내면 유투브 못본다는 그런 소리는 아닙니다.
    • 엥?
      그럼, 크리에이티브 들이 올리는 그 서버료 감당은 누가한답니까? 애초에 구글이니까 그만한 광고보고 쉽게보고있는거지,
      한국에 스트리밍 서비스로 망한 케이스만봐도 광고 떡칠을 해놔도 감당못해 망한케이스가 한두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돈안내도 상관없는 서비스인데 굳이 독식하겠다는 상황은 아닌것같습니다. 오히려 유저입장에서 좀더 편하게 볼수있는 편리성을 더한게 맘에드는것같스니다
  • 레드좋긴하지만
    체험중인데 폰 화면을 꺼도 백라운드로 재생되는건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기능은 그냥 공짜로 기본기능으로 해줘야지 ㅠ 돈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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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9 솔직 개봉기. 편견을 깬 화웨이 P9

화웨이 P9 솔직 개봉기. 편견을 깬 화웨이 P9

결론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 및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CES나 MWC 등 매년 해외 전시회를 다녀오고 있는데요. 매년 중국 업체 부스를 방문해서 보면 제품의 완성도가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건 이렇게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봤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LG, 애플 등 업체들과 비교, 여전히 보이지 않는 높은 장벽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조금 더 가까이서 이 제품들을 만져보니 그 높았던 장벽이 많이 낮아보입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하나하나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화웨이 P9 개봉기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리뷰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다!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P9 박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중국 제품들이기에 제품 박싱도 다소 허섭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데요.

P9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단하면서도 깔끔하게 디자인한 박스 안에 P9와 P9를 위한 악세사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참고로 라이카와 협업한 듀얼카메라가 P9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요. 박스만 봐도 P9의 가장 큰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화웨이 로고와 함께 라이카 로고 그리고 듀얼카메라가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씩 꺼내보죠. 커버를 열면 P9가 보입니다. 물리키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P9를 보호하기 위해 겉을 비닐로 감쌌습니다.

한번 더 커버를 들어내면 총 3개의 작은 박스가 보입니다. 박스마다 아이콘으로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알려주는데요.

우선 좌측에 있는 두개 박스에는 이어폰과 USB type C 케이블 그리고 충전 아답터(5V, 2A)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박스에는 P9를 위한 보호필름과 케이스 그리고 설명서와 제품보증서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제품 보증서에는 AS와 관련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중국 제품을 구입하고자 할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AS 인데요. 화웨이는 국내 출시를 위해 AS 서비스를 꽤 튼실히 갖춰놨습니다. 전국 서비스 센터 및 고객센터를 구축했으며 방문이 힘든 경우 편의점 택배를 접수 해서 무료로 배송 수리를 보낼 수 있습니다. SNS를 통한 상담도 받고 있고요.

 

물론 국내 AS와 비교해서 부족할 수밖에 없기는 하지만 타 외산 제품들의 AS 인프라와 비교해보면 화웨이의 행보가 국내 시장을 꽤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금방 포기하고 철수하려는 안이한 생각 따위는 없음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화웨이 제품의 경우 아무래도 국내 제품들에 비해 보호필름과 케이스 등을 구입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아주 뛰어난 퀄리티는 아닙니다만 기본으로 이를 제공하고 있어 별도 구입이 필요 없습니다. 참고로 보호필름은 제품 전체를 감싸주는 형태가 아닙니다. 상하좌우 여백이 남아서 이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따로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케이스의 경우 투명한 소재로 P9 디자인을 그대로 노출시켜줍니다. 또한, 타이트하게 결합되어 꽤 안정적이란 느낌을 줍니다.

화웨이 P9 디자인

중국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애플과 삼성 갤럭시S6 이후 제품들의 모습을 모방한 디자인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로고를 빼면 이게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지 못할 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화웨이 P9도 측면을 보면 애플 아이폰이 연상됩니다. 하지만 후면을 보면 확실히 P9만의 디자인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라이카와 협업한 듀얼카메라 부분은 확실히 화웨이 P9임을 구별할 수 있는 인장같은 느낌을 줄만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LEICA라 새겨진 이름이 주는 임팩트도 있지만 전면, 측면의 다소 밋밋한 느낌을 충분히 채워줄만큼 확실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아래쪽으로는 지문인식 센서가 있습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손가락을 가져다대면 지문을 인식 바로 메인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또한, 설정을 통해 이 지문인식 센서를 활용 사진을 좌우로 넘길 수 있으며 알림바를 내리거나 알림 정보를 지우는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편리합니다.

하단에는 이젠 특별함이 되어버린 3.5mm 이어폰 단자와 USB Type C 포트, 마이크와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좌측에는 USIM과 MicroSD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측면부 버튼의 경우 손에 느껴지는 질감만으로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을 서로 구별할 수 있도록 전원 버튼에 패턴을 넣기도 했습니다.

컬러의 경우 티타늄 그레이인데요. 가만 들여다보면 약간 퍼플 계열의 컬러가 은은히 베어있는 느낌입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컬러감이라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완성도 있습니다. 마감 역시 완벽하고요. 하나하나 꽤 세심하게 만들어졌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중국 제품이 주는 막연한 편견을 충분히 깰 수 있을 만큼의 완성도입니다.

사실 삼성도 아이폰 카피캣이라는 오명을 꽤 오래동안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 페블 디자인을 시작으로 갤럭시S7과 비운의 기기가 된 갤럭시노트7에서 디자인의 완성을 이루면서 이제는 아이폰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디자인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 제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는 하드웨어에 조금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어느 순간 경쟁 제품들과 동일선상에 나란히 했을 때 이들도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하는 디자인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가 되면 정말 진정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화웨이 P9 박싱과 디자인을 봤는데요. 다음시간에는 그들이 자랑하는 듀얼카메라를 성능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화웨이 P9 국내 출시 가격은?

참고로 화웨이 P9는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됩니다. 국내 출고가는 P9의 경우 59만9천500원이며 P9플러스는 69만9천600원입니다. 여기에 통신사 보조금이 들어갈 경우 실제 구매가는 훨씬 저렴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화웨이 P9는 지난 4월 599유로(한화로 약 75만원)에 유럽에 판매된바 있는데요. 국내 저렴하게 출시된 이유는 정식 출시된지 시간이 많이 흘렀다라는 점 그리고 국내 프리미엄 시장을 처음 공략하는 만큼 공격적인 전략이 필요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또, 중국 제품에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는 국내 유저들의 인식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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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유플러스로부터 제품 대여 및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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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 터치 불량, 돈내고 고쳐라?

아이폰6플러스 터치 불량, 내 잘못이지만 소비자가 돈내고 고쳐라?

애플 아이폰6플러스에는 폭발까지는 아니지만 치명적인 멀티터치 불량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전세계 적으로 이슈가 됐었는데요. 2014년도에 출시한 아이폰6플러스 멀티터치 불량에 대해 이제서야 애플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왔습니다. 지금쯤이면 아이폰6플러스 사용자가 많지 않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멀티터치 불량이 뭐지?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디스플레이 상단에 회색 라인이 생기고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 이와 관련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사용자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에 대한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않았는데요. 약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아이폰6 플러스 멀티터치 수리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유료로 말이죠.

애플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아이폰6플러스를 단단한 표면에 여러 번 떨어뜨려 기기에 추가적인 힘이 가해진 경우(떨어트리지 않은 제품에서도 발생했건만), 일부 기기 디스플레이가 깜빡이거나 멀티터치가 잘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2년 지난 지금에서야) 이와 관련해서 다른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고 또, 디스플레이 파손이 없다면 17만9천원에 수리해주겠다."라는게 애플의 이야기입니다.

또, 이와 관련해서 이미 이 증상으로 수리를 받은 사용자의 경우 지불한 비용과 위 언급한 비용의 차액을 환급해준다고 합니다. 참 고~오맙네요.

이 프로그램의 문제점은?

일단 멀티터치 불량을 소비자의 과실로 떠민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사용자 과실로 인해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수도 있겠지만 실제 이 증상을 겪고 있는 많은 사용자 중에는 떨어트린적이 없고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했음에도 이와 같은 증상을 겪고 있다라는 게 문제입니다.

참고로 아이픽스잇(iFixit)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디스플레이 문제가 아닌 이를 제어하는 칩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로 터치스크린으로 들어오는 신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즉, 제품 설계 상에서 야기된 문제라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애플의 문제임에도 모든 것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멀티터치 불량을 제외한 다른 기능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그나마 17만 9천원에 수리를 해주겠다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시기입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그리고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가 출시되고 난 지금에서야 이런 대책을 내놓았다라는 점입니다. 아이폰6S 사용자가 꽤 많이 다른 제품으로 넘어갔고 또, 관심도가 예전같지 않아 이슈조차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 지금에서야 대책을 내놓았다라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리 비용입니다. 현재 아이폰6S플러스 중고가격은 대략 30만원대 입니다. 이 제품을 17만 9천원을 내고 수리를 받아야 하네요.

소비자를 돈으로만 보는 애플

점점 심해집니다. 안타깝지만 이 이야기를 해도 제 주변 애플 사용자는 "항상 그랬잖아 뭐 새삼스럽게~" 라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다른 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마져도 너무 당연시하게 느낀다라는 점입니다. 자신들이 언제고 받을 수 있는 손해인데 말이죠.

이런 생각들이 연결성을 제한해 악세사리 장사를 하는 애플 그리고 자사의 문제점까지 소비자에게 전가하려는 애플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서도 저 역시 애플 제품을 쓰고 있으니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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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압적인 자세는 도무지 설명이 안되네용
  • 아이폰6플 사용자입니다...ㅠㅠ 아이폰을 처음사용 중인데...수리비용이 다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ㅠㅠ
  • 숙벗
    애플 서비스 진심 쓰레기에요.....저는 와이파이 불량으로 수리 갔었는데....사용하는데 큰 지장 없어보이니 그냥 쓰라고 하네요......
    그놈들은 자꾸 하청업체 서비스가 안좋은거라고 말하는데...
    저는 본사 전문계약 상담원하고 이야기 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다음에는 절대 아이폰 안살거에요.....
  • epiphone
    잡스는 그래도 상당히 합리적인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팀 쿡은 정말 돈독이 올랐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짓을 수없이 하고 있네요. 저도 아이폰 쭉 쓰고 있고, 아이패드도 4대나 사용했는데... 슬슬 정나미 떨어지려고 합니다....
  • 다찌마와리
    전원 갑자기 꺼지는문제도 6+만 해주고...6도 30%에서 꺼지는데...
  • 쉑시골룸
    삼성꺼 앱호환 안되서 앗폰갈라고 했는디...
    안되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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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사진을 깨워보자! 아이폰 사진 출력을 위한 코닥 포토프린터 PD480

잠자고 있는 사진을 깨워보자! 스마트폰 사진 출력을 위한 코닥 포토프린터기 PD480

요즘은 아이 사진을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기보다 스마트폰으로 많이 촬영합니다. 일상의 모습을 담아내기에는 항상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점점 좋아지면서 아이의 추억을 기록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찍은 사진을 그저 카톡으로 공유하고 그러다 스마트폰 용량이 차게 되면 PC로 옮겨놓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사진을 찍으면 항상 출력해서 앨범에 넣고 가족들끼리 꺼내고 보곤했는데 말이죠.

코닥 포토프린터기 도크(KODAK Printer dock) PD480

프린터기가 저렴해지고 또,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기기들이 출시되면서 사진관에 가서 출력하기보다 집에서 출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코닥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는 포토 프린터기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폰 전용 제품으로 당연히 안드로이드용 제품(PD450)도 있습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크기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와 비교 무척이나 작은 사이즈입니다. 165.8x100x68.5cm이며 무게는 760g입니다.

코닥 포토 프린터 위에 올라가 있는 제품은 아이폰6S로 대략적인 사이즈를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본 구성품으로는 본체, 인화지 카세트, 전원아답터, 설명서가 있습니다.

카트리지와 인화지 40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전원아답터 크기가 큰데요. 휴대성을 감안해서 내장배터리 겸용으로 출시했어도 좋았을 듯 합니다.

상단에 아이폰을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와 전원버튼 그리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는 분명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구요.

후면에는 전원 연결을 위한 단자가 있으며 좌측면에는 USB A단자와 MicroUSB 포트가 있습니다.

코닥 포토프린터기 도크 사용방법은?

정말 너무나 간단합니다. 우측면에 있는 커버를 연 후 카트리지를 삽입합니다.

그리고 인화지를 여러장 넣을 수 있는 카세트에 인화지를 넣어주면 됩니다. 참고로 인화지를 어떤 방향으로 넣어야 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인화지를 뜯을 때 노란색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란색 설명서가 위쪽으로 향하게끔 인화지를 넣어주면 됩니다. 당연히 설명서를 빼줘야겠죠?

딱 20장까지 수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광택이 있는 부분이 위로 향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광택이 있는 부분은 되도록 손이 닿지 않도록 해야 깨끗한 사진이 출력됩니다.

그 다음은 아이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앱스토어에서 Kodak Printer Dock을 검색해 설치하면 모든 준비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아이폰을 코닥 프린터 도크에 꽂아줍니다. 그런 다음 좌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앱을 실행합니다.

앱을 실행하고 사진을 골라서 바로 출력할수도 있지만 간단한 보정과 필터 적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에 스티커를 붙일 수 있고, 글씨 삽입, 스티커, 브러쉬 등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 색다른 사진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콜라쥬 기능도 있습니다. 증명사진이 필요할 때 사진관에 가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증명사진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레이어 구성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출력하는 것 역시 앱 하나로 모두 가능합니다. 평범한 사진과 달리 나만의 사진으로 만들어 출력할 수 있다라는 것이 이 제품의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워낙 심플한 GUI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원하는 사진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20여장을 연달아 출력했는데요. 느려지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일 없이 그 속도 그대로 출력을 해줬습니다.

확실히 여타 무선을 지원하는 포토프린터기에 비해 안정적이네요. 사실 이런 제품은 무선보다는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안전성 면에서도 좋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출력 중 아이폰 충전도 됩니다. 꽤 빠르게 충전시켜주네요.

사진 선택 후 편집을 완료 후 인쇄 아이콘만 클릭하면 바로 출력이 됩니다. 출력하는 영상입니다. 출력하는데 대략 1분 40초에서 2분 정도면 됩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아무래도 무선으로 전송할 경우 사진 용량에 따라 더딜 수 밖에 없는데요. 무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함께 느린 출력 속도까지 안정성이 낮은 무선 포토프린터보다는 Dock 방식을 적용한 이 제품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무선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출력 방식은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총 4단계를 거칩니다. 한번에 출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1단계 노란색을 입히고, 2단계 자홍색을 입히고, 3단계 청녹색을 입히고, 4단계 코팅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출력한 사진입니다. 출력 해상도는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의 프린터이기 때문에 실제 원본 사진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원본보다는 약간 흐릿하게 출력되는 것이 오히려 필름 사진 느낌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아이폰용 제품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USB 메모리를 활용해 출력하는 기능을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별도 화면이 없기 때문에 USB메모리를 코닥프린터기에 연결한 후 아이폰 앱을 실행해서 USB메모리에 담긴 사진을 보고 선택해서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Coming soon이라고 하니 곧 지원하지 않을까 합니다.

액자로 만들어 선물로!

사진을 출력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어렵고 전문적인 느낌이 강한데요. 코닥 프린터기는 너무나 간편하게 뽑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기 자체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닌데요.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찍은 사진 쉽게 출력해서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이 코닥 프린터기로 출력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손녀 사진만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어머니한테 선물로 드리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사진 PC에 혹은 스마트폰에 저장만 하지말고 한번 출력해보세요. 잠자고 있던 사진이 아니 추억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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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주관적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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