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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알면 득이되는 토스어플. 송금 이제 쉽게하자!

지금이라도 알면 득이되는 토스어플. 송금 이제 쉽게하자!

핀테크(Fintech)라는 말 참 많이 듣는데요. 금융의 Finance와 기술의 Technology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를 말합니다. 당장 제 폰에 설치된 삼성페이도 핀테그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많은 기업에서 핀테크와 관련한 기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국내만해도 방금 언급한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시럽페이, SSG페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서비스 중 오늘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토스어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송금이 '정말' 간편한 토스(Toss)어플

친구 혹은 회사 동료에게 술값, 밥값 더치페이한 비용 보낼 때, 부모님이 용돈을 좀 보내달라고 하실 때, 갑작스럽게 돈을 좀 빌려달라고 할 때 어떻게 돈을 보내시나요? 저의 경우 항상 은행 어플을 이용해서 보냈습니다.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넣고, 문자로 인증번호 받아 입력하고, 보안카드나 OTP 카드를 이용한 인증단계를 거치고 다시 한번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엄청난 과정을 거쳐가며 말이죠. 그런데 간단한 송금의 경우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어플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제야 알다니...

처음 시작도 간편합니다. 우선 앱을 설치, 실행한 후 본인인증 과정 및 암호를 입력합니다. 이름, 생년원일, 성별, 통신사,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ARS로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합니다. 비밀번호의 경우 숫자 네자리와 알파벳 한자리로 구성해 입력하면 됩니다. 송금할 때 이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만큼 절대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다음 계좌를 등록합니다. 은행/증권사를 선택한 후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 지원하는 은행도 엄청많습니다. 카카오페이 송금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등록한 계좌로 1원이 입금되는데요. 이때 해당 계좌를 통해 입금한 내역을 확인해야합니다. 보낸 사람(TOSS) 이름 뒤에 숫자 3자리가 있는데요. 이 숫자를 입력해주면 계좌 등록이 완료됩니다.

마지막으로 출금 이체 동의를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ARS 방식으로 등록을 마치면 모든 준비가 끝이납니다. 말로는 참 길었는데요. 실제로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만 거치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거든요.

터치 몇번으로 송금하기

이제 송금을 해볼까요? 정말~ 정말정말~ 간편합니다. 송금할 금액을 입력하고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 혹은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연락처의 경우 당연히 폰에 있는 연락처를 검색해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송금에 대한 메시지를 입력(선택사항) 한 후 보내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송금이 완료됩니다. 만약 설정을 통해 비밀번호가 아닌 지문인식을 설정했을 경우 지문만 인식하면 송금이 끝납니다.

아마 1분도 안걸릴껄요? 바로 어머니께 가르쳐드렸습니다. 너무 쉬우니 의심하시네요. 이거 혹시 니 계좌로 다 들어가는거 아니냐고... ^^;

추가로 송금했다는 메시지를 카카오톡, 문자, 라인 등 설치된 메시지 어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직 상대방이 받지 않았을 경우 취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취소버튼 한번으로 말이죠.

수수료는 무료?

여기서 토스 어플의 큰 장점은 한가지를 더 언급하면 연락처를 통한 송금은 무료입니다. 몇번을 보내건 무료입니다. 다만, 계좌로 보낼 경우 한달에 5번 무료이며 이후 5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송금한 돈 받는 방법은?

상대방이 토스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송금 후 보낸 메시지를 보면 입금받기가 있는데요. 이를 누르면 토스 모바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송금한 금액을 확인한 후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만약 상대방이 이미 토스 어플을 사용할 경우에는 토스 잔고로 입금이 되며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어플의 단점은?

사실 큰 단점은 없습니다. 기존 송금 방식에 비해 월등히 편리하니까요. 다만 일 한도가 50만원, 월 최대 500만원까지 보낼 수 있다라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매번 급여통장으로 받은 급여를 생활비 통장으로 계좌 이체하는데요. 일 한도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이외에는 전혀 아쉬움이 없습니다.

그냥 쓰세요. 이거 뭐~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 앱을 이제 알았다는 것이 억울할 만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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