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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주는 SKT 스마트홈 3총사 지키미팩

스마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주는 SKT 스마트홈 3총사 지키미팩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은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서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 받고 또, 이를 분석, 학습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다만, 이 사물인터넷에 대해 많이 들어는 봤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또, 어떤 편리함을 주는 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SK텔레콤에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 3개 제품을 체험해보게 됐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들이고 어떤 편리함을 안겨주는지 리뷰로 담아봤습니다.

스마트 플러그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지키미팩 3총사 중 첫번째는 스마트 플러그입니다. 기존 플러그는 지금까지는 전기를 전달해주는 역할에 그쳤다면 이 스마트 플러그는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켜고, 끄는 것 뿐만 아니라 전기 사용량 확인 등 더 디테일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설치 방법도 간단합니다. 참고로 설치를 위해서는 공유기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우선 스마트폰에 SKT 스마트홈을 설치합니다. 설치 후 간단히 본인 인증만 받으면 모든 과정은 끝이 납니다.

이제 스마트 플러그와 연결해봐야겠죠? 다음 소개할 문열림 센서나 SOS 버튼 모두 연결 방식이 동일합니다. 하단 "새기기 추가 / 단지 등록"을 통해 기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선택, 다원 스마트 플러그 PM-B400-W2를 선택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어떤 제조사 제품인지 모를 경우 이미지 아이콘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보면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를 실행합니다.

페어링 모드로 진입 후 스마트홈 앱을 보면 DAWON이라는 이름의 신호가 검색됩니다. 다음을 누른 후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를 선택 비밀번호를 입력해 연결해줍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SKT 스마트홈 메인 화면에 스마트플러그1이 보입니다. 이제 이 스마트 플러그에 원하는 제품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의 전기 사용량 등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1일 목표 전력사용량을 설정해서 전력량이 초과할 경우 알람메시지가 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꺼짐 예약 역시 가능하고 말이죠.

다원 스마트 플러그의 경우 최대 허용 전력이 2,200W 정도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대다수의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계실 경우 잊어버리고 전원을 그대로 켜놓은채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언제든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서 끌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선풍기나 가습기 그리고 겨울에는 전기장판 등 전열 기구 등에 이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하면 될 듯 합니다.

<제습기에 연결한 스마트 플러그>

멀티탭 형식으로 나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개별 플러그마다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참 좋을 듯 싶은데 말이죠.

문 열림 센서

두번째는 문 열림 센서입니다. 창문이나 문에 설치해서 문이 열리거나 닫혔을 경우 이를 문자나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연결 방식은 앞서 소개한 스마트 플러그와 동일한 만큼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두개 파트로 되어 있는데요. 두개 파트가 붙거나 떨어질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서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즉, 위 이미지와 같이 두 파트가 가깝도록 부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떨어져서 부착할 경우 센서가 인식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설치가 되면 문이 열리거나 닫힐 때마다 문자로 알려주며 오랜 시간 비울 경우 알림 시간 및 수신자를 설정해서 싸이렌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2층이고 또, 외부 베란다가 총 3개로 마음만 먹으면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요. 베란다 문에 이 센서를 설치할 경우 외부에서도 침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혹은 치매가 있는 분들의 경우 언제 갑자기 집밖으로 나갈지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현관문에 설치할 경우 해당 시간에 집에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반대로 부모님 방에 설치해서 설정 시간 동안 센서 감지가 없으면 알림을 발송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방 밖으로 나와야 할 시간인데 나오지 않는다면 무슨일이 발생한 것일수 있으니까 말이죠. 확실히 사물인터넷은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충전 문제는 좀 해결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매번 분리해서 충전 후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되면 정말 요긴할 듯 합니다.

SOS 버튼

마지막으로 SOS 버튼입니다. 이 버튼 역시 노약자 분들이라 환자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버튼만 누르면 사전 설정된 연락처로 위급 문자를 전달해주는 기기입니다.

침대, 욕실, 주방 등 몇몇 곳에 이 제품을 설치해놓으면 급박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갑작스런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 가야할 때 혹은 누군가 침입해서 112에 신고해야 할 때 등 다양한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노약자 분들이나 여성분들의 경우 되도록 집안 곳곳에 설치해 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이 역시 충전 문제가 좀 해결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매번 충전을 해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꼭 필요한 순간 배터리가 없어서 소용이 없어진다면 그야말로 아쉬운 상황이 연출될테니 말이죠.

블랙박스가 필수가 되었듯!

사물인터넷 역시 필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절약은 물론 약자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인 만큼 가정에 필수로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 소개한 제품 이외에도 가스차단기, 스위치 등 다양한 IoT 제품은 물론 이와 연동되는 가전제품 역시 다양하게 있습니다. 즉,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SK텔레콤의 경우 스마트홈 Unlimited와 스마트홈 O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홈 Unlimited는 이름 그대로 기기 대수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인데요. 무약정 월 16,500원이며 3년 약정시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마트홈 One은 기기대당 부과되며 무약정 시 월 3,300원, 3년 약정시 월 1,100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대 사용시 2,000원이 부과됩니다. 나의 집을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비용으로 그리 비싸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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