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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포근한 안정감을 안겨주는 '쉐보레 말리부

외가 쪽과 워낙 친해서(가족인데 당연한 건가요?) 왕래가 참 많습니다. 저는 용인 외가는 전주에 있는데도 수시로 왕래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였나요? 작은 외삼촌 아들 녀석이 다 컸는지 상견례를 한다고 해서 어머니와 큰 외삼촌 가족을 모시고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말리부와 함께 말이죠. 우연한 기회에 말리부 시승을 하게 됐는데 처음으로 장거리를 가게 되니 조금 긴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인데 차량을 운전한 것은 오래되지 않다 보니 (결혼 전 아내에게 운전을 배웠습니다. ^^;) , 모닝 경차만 끌다가 조금 더 큰 차를 운전하다 보니 많이 긴장이 됐습니다

제가 사는 용인 그리고 어머니가 사시는 성남, 외삼촌이 사시는 수지를 거쳐 전주로 출발


출발을 하기 전 준비하는 것도 참 많습니다. 아무래도 긴장이 되다 보니 이래저래 신경 쓸 것이 많네요. 특히 말리부에는 기본 내비게이션이 내장되어 있는데 거치형을 지금까지 사용해왔고 또, 내비게이션 맵 역시 익숙한 것이 좋을 듯 해서 기존 사용해왔던 타 내비를 설치했습니다. 여기에 다시 한번 사이드 미러 각도 조절과 운전석 거리 및 높이 조절 등 아내한테 '오버'한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차분히 준비를 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없이 잘 다녀왔다라는 것이 지만 전 참 힘든 하루였습니다. 최고의 난코스는 무엇보다 성남이었습니다. 제가 성남에 30년 정도를 살아서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워낙 골목이 좁고 도로 상태가 별로 안 좋은데다가 언덕지형이 많아서 운전이 미숙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힘든 곳입니다. 더구나 모란시장 장이라도 들어서는 4, 9일일 경우 어마어마한 인파와 차량으로 마음을 졸이고 졸이야 하는 곳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말리부 자체가 초보자들에게 상당한 안정감을 안겨준다라는 것입니다.

어떤 점에서 그럴까요


1.
조용한 실내 

그 첫 번째로 정말 조용합니다.
말리부를 함께 타본 제 아내,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회사 동료들이 모두 하는 이야기가 상당히 조용하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다른 차를 많이 타보지 않아서 말리부가 최고로 조용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운전 경력이 다소 부족하나 저에게는 상당히 안정감을 안겨줄 만큼 조용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음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상당히 불쾌하고 불안하게 만듭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소음이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외부 소음을 상당부분 차단해주고 있으며 내부에서는 정말 조용한 상태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끄럽고 불안하고 거친 소음이 귀로 들려오지 않다 보니 정말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운전 경력이 많거나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운전경력이 없는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제가 주로 타고 다니는 경차 모닝을 운전했다 보니 그 차이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모닝의 경우 경차이고 또, 오랜 시간 끌었다 보니 외부 소음이 그대로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특히 실제 속도가 얼마 되지 않는데도 거의 100km 이상으로 달리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이 경우 정말 불안해서 더 속력을 내려고 해도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리부는 워낙 조용하다 보니 주변에 차가 많아도 또, 고속으로 달려도 참 안정적이었습니다. 초보자 분들 꼭 말리부를 선택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소음이 적은 차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2.
안정적인 코너링 

글쎄요. 지금까지 하체가 튼튼하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 몸으로 느낀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리부 이 녀석 참 묵직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 묵직한 맛이 운전을 하는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운전 경력이 많지 않다 보니 뉴스나 신문에서 나오는 차와 관련된 사고들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요즘 급 발진 사고 등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리부 이 녀석은 초반 가속이 급하지 않고 느긋하게 올라가주어(제 아내는 조금 답답하다고 하긴 하네요) 저한테는 오히려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가속을 해야 하는 구간에서 또는 초반 속도를 내야 하는 구간에서 왠지 바람이 앞을 막는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오히려 저에게는 이러한 느낌이 안정적으로 다가옵니다


코너링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꾸 모닝과 비교해서 미안하기는 하지만(미안하다 넌 나한테 최고였어! ^^;) 강한 바람이 부는 다리나 코너 부분에서 휘청 하는 느낌이 드는 것과 달리 바닥에 쏵 깔리는 듯 안정적으로 이끌어주는 말리부의 느낌은 코너에서 불안 불안한 저에게 편안함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톨게이트 등 거의 원형으로 돌아야 하는 코너 부분에서 아직 미숙한 운전 솜씨는 보여주는 저에게 말리부는 부족한 솜씨를 스스로 커버해주고 있습니다. 톨게이트 등 코너 부분만 들어서면 함께 동승한 분들이 불안 불안해 하시는데 묵직한 맛으로 안정적으로 코너링을 해주니 운전 솜씨가 나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3. 크루즈 기능

여행, 낚시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 요즘과 같은 고유가는 정말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여름 인천은 물론 동해 바다, 남해, 통영 등 낚시 및 여행을 위해 다녔고 가을쯤 목포 갈치낚시와 인제 쏘가리 낚시 등을 위해 열심히 다녔습니다. , 이번 겨울은 평창 송어축제를 위해 거의 매주 평창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이때는 모닝을 끌고 다녔기에 톨게이트 비용은 별로 들지 않았지만 딱히 소형차라고 해서 장거리 여행시 연비가 뛰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언뜻 들은 이야기로는 80km 이상의 속도에서는 오히려 경차의 연비가 더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요즘 나오는 차들이 워낙 연비가 좋아서 경차가 아니더라도 오히려 모닝보다 더 나은 연비를 보여주는 차도 있었습니다.


인제의 경우 용인에서 인제까지 왕복을 하려면 만 땅을 넣어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평창의 경우 기름을 가득 넣으면 한번 왕복에 한번 더 갈 수 있을 듯 하더군요. 물론 제가 모닝을 끌면서 연비를 위해 연비에 맞춰 운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 연비보다 더 떨어지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고유가 그리고 연비 

차를 선택함에 있어 여행, 낚시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이 두 가지에 민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시승을 하게 된 쉐보레 말리부 역시 가장 먼저 받자마자 연비가 어느 정도인지 검색을 해봤으니까 말이죠. 제가 검색해본 결과 쉐보레 말리부의 연비는 모델마다 그리고 운전습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리터당 11.8km~12.4km 정도로 실제 운전시에는 이 보다 더 낮은 연비를 보일 듯 합니다. , 그리 좋은 연비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이전에 끌어봤던 소나타 하이브리드와는 물론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요즘 나오는 차들에 비해서 좋은 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크루즈 컨트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크루즈 컨트롤 기능입니다. 크루즈 기능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일정 속도에 맞춰두면 엑셀, 브레이트를 밟지 않아도 처음 설정한 속도 그대로 달릴 수 있는 기능입니다. , 자동차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자동 속도 조절 장치를 말합니다.

참고로 말리부는 40km 이상일 경우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GM 1990년 대부터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리부의 경우 크루즈 컨트롤 버튼을 누른 후 그 옆에 있는 조절 버튼을 아래 방향으로 살짝 눌러주면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작동됩니다. 그 뒤 이 조절 버튼을 위로 올리면 속도가 올라가며 아래로 내리면 속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 한번 버튼을 올리거나 내릴 때마다 속도가 +1 혹은 -1로 조절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자동으로 크루즈 기능은 꺼지게 됩니다.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해제된 후 다시 원래의 속도로 셋팅 하길 원한다면 조절 버튼을 위로 올리면 직전 속도로 셋팅 되어 가속하게 됩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현재 속도가 70~80km인데 직전 크루즈 설정 속도가 100km로 되어 있을 경우 급 가속을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 초반에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 조작이 다소 어색해서 운전 중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서 이용해야 합니다


이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편리한 이유는 고속도로 제한 속도에 맞춰 setting을 하면 상당히 편리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더이상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주변 차량의 움직임만 보고 브레이크를 밟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운전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심심할 수도 있고 또, 크루즈 컨트롤 기능 이후 딱히 할만한게 없기 때문에 졸음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빼면 크루즈 기능 자체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특히 엑셀에 발을 올려놓을 필요가 없기에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놓고 운전을 하게 됩니다. 이때 갑작스럽게 급제동을 해야 할 경우 브레이크에 발이 올려져 있어서 조금이나마 빠르게 대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크루즈 컨트를 기능은 단순히 운전을 편리하게 해주는데 국한되지 않습니다. 바로 연비 향상을 가져다 줍니다. 직접 운전할 경우 아무래도 불규칙적으로 가속 혹은 브레이트 페달을 밟게 되고 이 과정에서 연비는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크루즈 기능을 이용할 경우 연비가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제가 말리부를 시승하게 됐을 때 이미 약 6400km 이상을 탔었고 그때 평균 연비는 약 11.1km 였습니다. 그 이후 제가 용인에서 전주까지 왕복을 하면서 고속도로 및 시내 주행을 하면서 약 200~300km 정도를 운전을 했고 고속도로에서 제한 속도에 맞춰 크루즈 기능을 이용하면서 나온 평균 연비는 11.5km로 예상하건 데 대략 14km~15km 정도의 연비가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사용하고 안하고에 따라 연비의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미비한 차이라 할지라도 추천을 하겠는데 고속도로에서 이토록 큰 차이가 나니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한 점은 크루즈 setting 후 엑셀이 아닌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놓게 되는데 이때 문제점이 말리부 엑셀과 브레이크의 높이가 다릅니다. 엑셀이 더 깊숙이 있어서 운전을 할 때 엑셀에 맞춰 운전석을 맞춰야 합니다. 다만 이럴 경우 브레이크가 엑셀보다 더 튀어나와 있어 발을 올려놓으면 상당히 발이 꺾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발목이 쉽게 피로가 오고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달 등 높이를 조절할 수 있을 듯 하긴 한데 이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네요.


다분히 초보자의 입장에서 작성했습니다. 아마 운전경력이 많고 다양한 차를 타셨던 분들이라면 공감하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초보자 분들은 많이 공감하셨을 듯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초보자 분들 차량을 선택하실 때 꼭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고 이를 위해 꼭 시승을 해보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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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요금제 SKT, KT, LGU+ 3사 비교해보자!

LG
유플러스(LGU+) 29 4G LTE 전국망 선언을 한 지금, 4G LTE 마케팅이 한층 강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LG유플러스는 LTE 요금제 데이터 용량을 늘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SK텔레콤과 KT 역시 4월부터 더 확대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각 통신사별 4G LTE 요금제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요금제

데이터

(GB)

통화

()

문자

()

데이터

(GB)

통화

()

문자

()

데이터

(GB)

통화

()

문자

()

LTE34

550

120

200

750

160

200

750

160

200

LTE42

1.1

180

200

1.5

200

200

1.5

200

200

LTE52

2

250

250

2.5

250

250

2.5

250

250

LTE62

5

350

350

6

350

350

6

350

350

LTE72

9

450

450

10

450

450

10

500

450

LTE85

13

650

650

14

650

650

14

750

650

LTE100

18

1050

1050

20

1050

1050

20

1200

1000

LTE120

 

 

 

 

 

 

24

1500

1000

 

먼저 통신사 4G LTE 요금제 별 제공하는 데이터, 무료 통화, 무료 문자 정리 표입니다.

 

 

데이터 비교(GB)

음성 통화 비교()

문자 비교()

요금제

SKT

KT

LGU+

SKT

KT

LGU+

SKT

KT

LGU+

LTE34

550

750

750

120

160

160

200

200

200

LTE42

1.1

1.5

1.5

180

200

200

200

200

200

LTE52

2

2.5

2.5

250

250

(1000)

250

250

250

250

LTE62

5

6

6

350

350

(3000)

350

350

350

350

LTE72

9

10

10

450

450

(5000)

500

450

450

450

LTE85

13

14

14

650

650

(7000)

750

650

650

650

LTE100

18

20

20

1050

1050

(10000)

1200

1050

1050

1000

LTE120

 

 

24

 

 

1500

 

 

1000

* KT 음성통화 LTE52 요금제부터 망내 통화 무료 제공 (괄호 안 : 망내 통화 제공량)

* 더 나은 요금제에 붉은 색 표시

위는 각 통신사 4G LTE 요금제 별 비교 우의를 정리한 표입니다.
전국망 구축과 프로모션 등 별도 요건을 제외하고 제공하는 데이터, 음성, 문자 양만을 봤을 때 LTE 데이터는 KT LG유플러스가 음성의 경우 KT가 망내 통화(KT 가입자간 무료)를 제공하여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문자는 이통3사가 동일합니다.


여기에 4G LTE 통신망 구축 커버리지를 보면 LGU+가 압도적입니다. 위 그림은 세티즌에서 제공한 정보로 'LGU+ > SK텔레콤 > KT' 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LGU+
?

LGU+
LTE 서비스를 시작하고 9개월 만에 LTE 전국망을 구축했습니다. 현재로써 4G LTE만 봤을 때 LGU+ 망이 가장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먼저 LTE 데이터 용량을 2배로 확대 하면서 4G LTE 가입자 유치 경쟁에 한층 불을 당겼습니다

LG
유플러스의 이러한 행보는 타 통신사인 SKT KT에도 불을 지폈습니다. 과거 LGU+ OZ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무선 인터넷에 대한 대중화를 이끌었던 때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SK
텔레콤은?

SK
텔레콤 역시 LG유플러스 LTE 요금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80% 정도의 LTE 데이터 용량을 확대했고 여기에 매월 현금 2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초과시 최대 18000원까지만 나오도록 하는 초과요금 상한제 도입 및 넥슨모바일, 네오위즈인터넷, NHN 등 국내 주요 게임사와 제휴해 SK텔레콤 가입자가 먼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KT
?

KT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2G 서비스를 종료하며 가장 늦게 4G LTE 시장에 발을 내딛은 KT LG유플러스와 SKT의 행보에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SKT 170만 정도의 LTE 가입자를 이끌고 있으며 LGU+ 145만 정도지만 KT는 이제 30만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KT
는 자사의 LTE 요금제인 WARP 요금제를 LG유플러스와 동일하게 최대 2배까지 확대했으며 타 통신사와 차별화를 위해 가입 후 3개월 동안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20%를 더 제공하는 '세이브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LTE62 요금제의 경우 기본 6GB에다 20%를 포함하면 3개월 동안은 최대 7.2GB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4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50%의 데이트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 LTE62 요금제는 기본 6GB, 50% 3GB, 또 여기에 20% 1.2GB를 제공받아 최대 10.2G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종량요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초과 이용했을 경우 3G 대비 60% 인하된 1MB20.48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5GB까지 초과 사용해도 2 5천원만 내면 됩니다. 또한 LTE 통신사 중 유일하게 데이터 안심차단 서비스를 제공, 이를 신청할 경우 기본 제공량을 다 쓴 뒤에는 데이터가 자동 차단됩니다.

정리가 좀 되셨나요?

사실 IPTV,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에 가족간의 할인요금까지 적용할 경우 신경 써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일단 현재 통신사별로 제공하고 있는 4G LTE 요금제가 어떤지를 잘 보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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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6 14:47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출시, 4G LTE 글로벌 시장까지 지원하지 않을까?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국내 출시에 대한 소식이 전파인증 소식과 함께 전해지고 있는 지금 최대한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내놓던 애플이 이번 새로운 아이패드 3세대에서는 4G LTE를 미국 버라이즌과 AT&T, 캐나다 벨, 로저스, 텔루스 등 북미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지원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관련 글 보러가기
: 애플은 아이패드3 아닌 아이패드로 정했을까?

현재 국내 역시 4G LTE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LG유플러스의 경우 곧 전국망 구축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역시 LTE 데이터 용량을 확대하며 가입자 유치를 하고 있고 KT 2G 서비스 종료와 함께 빠르게 LTE 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 모델과 함께 4G가 아닌 3G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통신칩의 문제다?

새로운 애플 제품이 나올 때마다 분해해왔던 iFixit 이나 iSuppli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분해했고 분해한 결과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에는 퀄컴의 MDM9600 RTR8600 RF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뉴 아이패드에 담긴 퀄컴의 MDM9600 시리즈는 삼성전자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 갤럭시 노트 등에도 적용된 통신칩으로 사실 상 대부분의 LTE 주파수 대역을 커버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 말인즉슨 애플이 LTE 서비스를 시작한 대부분의 국가에 맞는 주파수 대역을 설정할 경우 충분히 4G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출시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다만 북미및 캐나다에 맞춰서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타 국가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칩셋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LTE폰을 출시한바 있는 삼성전자나 LG전자의 경우 국가별로 LTE 주파수 대역이 다름에도 출시를 해왔습니다.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애플은 출시 할 수 있음에도 출시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칩셋 자체의 문제는 전혀 없다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글쎄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애플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굳이 북미 지역에 국한한 이유는 미국, 캐나다 이동통신사의 이익과 맞물려 LTE 서비스에 대한 합의점이 있었기에 출시했을 것이라는 점과 그외 지역의 경우 LTE 서비스가 제대로 구축된 곳이 없기에 기존 아이패드나 아이패드2와 같은 높은 판매고를 위해 LTE 보다는 3G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글로벌 시장 판매고 있어 더 이익으로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만약 중국이 4G LTE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동통신사 역시 4G 성장을 위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필요했다면 애플의 입장에서 큰 시장인 중국에도 당연히 지원이 가능하도록 이에 맞는 LTE 주파수대를 설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국내 역시 수천만대의 판매역량을 지닌 국가였다면 시간을 더 들여서라도 중국 및 국내에 맞는 내부 안테나 설계를 다시 했을 것입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외에도 각 국가별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망연동 테스트 등 역시 이뤄져야 하는데 이 경우 출시가 더더욱 늦어질 수 있기에 4G LTE 초기 단계인 지금에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지 않는 것이 애플의 입장에서 더 이득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국내 출시되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4G가 아닌 3G라는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분들도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LTE는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는 필충조건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아이패드는 LTE가 아니더라도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더 향상된 카메라 등이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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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이 시계가 참으로 독특합니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만들고 한정판으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들어가면 정말 독특한 제품이 가득가득 있습니다. 하나같이 가지고 싶다는 충돌이 마구 생깁니다. 독특한 손목시계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아마 들어본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바로 도쿄플래쉬(Tokyoflash) 재팬입니다.

www.tokyoflash.com

http://www.tokyoflash.com/ko/(한글 지원)

일단 위 사이트를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게 과연 시계 사이트인가? 하는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외형은 시계같습니다.


다만 가만히 토쿄플래쉬에서 만든 시계를 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분/시/초침이 있거나 디지털 방식으로 숫자가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제품이 너무나 많습니다. 즉, 너무나도 독특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일일이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직접 한번 위 사이트를 통해 보시는 것이 가장 빠를듯 합니다.


일단 공통적인 것은 시간을 알기가 좀 어렵다라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습니다. 설명을 봐야지만 겨우 알 수 있으니까 말이죠. 시계 본연의 기능은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무척이나 유니크한 손목 시계를 소유할 수 있다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


저는 저 많은 시계 들 중에 키사이 온에어(Kisai On Air Black) 레드LED 블랙색상의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그나마 시간 읽기가 편리했다고
해야 할까요?

키사이 온 에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쉽게도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실제로는 더더욱 이쁩니다. 주변 상당히 많은 분들이 만족스러워하네요.


몇시 몇분일까요? 한번 맞춰보세요.

자~ 일단 몇 시 몇 분일까요?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바로 오후 2 57분입니다


설명서 없이 이 제품을 보신다면 처음 시침, 분침, 초침이 없이 덩그라니 숫자만 보여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하시면 쉽게 눈치를 채실 듯 합니다. 키사이 온에어 시계의 화면을 보면 숫자가 보이는데 이 숫자가 바로 ''을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어떤 걸까요? 숫자가 놓인 위치를 가만히 보시면 시간을 아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시간의 위치에 ''을 나타내는 숫자가 표시되는 방식입니다. 12 32분이면 32이라는 숫자가 12시 위치에 표시됩니다. 4 35분이면 35라는 숫자가 4의 위치에서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2시의 위치에 57이라는 숫자가 있으니 2시 57분이 되는 것입니다.


날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 17일이며 17이라는 숫자가 2의 자리에서 표시가 됩니다. 설명을 들으니 무척 간단하죠? 참고로 키사이 온에어 제품은 시계를 읽는 방식이 상당히 '쉬운'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위에 언급한 사이트를 통해 방문하면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의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매직아이로 보는 시계도 있으니 말이죠.


명확한 컨셉! 편의성 보다는 독창성

물론 Kisai On Air Black의 독특함은 이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Kisai On Air Black은 바로 터치 기능을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 물론 이 터치 기능이 실제 활용하는데 있어 기능상 편리하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도쿄플래시 재팬의 시계는 시계 자체 활용을 위한 편의성 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Light on

평소에는 LED가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시간을 볼 수 있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LED를 켜야 합니다. 기존 시계들은 3시 혹은 9시 등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 불을 켰지만 키사이 온에어는 시간을 보기 위해 9시 방향의 화면을 터치하면 약 7초 정도 불빛이 들어옵니다. 당연히 붉은 색을 나타내면서 말이죠.  


잠금 해제

또 하나 독특한 점은 잠금해제 기능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터치 방식이기에 잘 못 눌리는 일이 없도록 잠금기능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시간 및 날짜를 새롭게 설정해야 할 경우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은 아이폰 잠금을 풀어주는 것과 같이 손가락을 9시에서 3시 방향으로 쓸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잠금을 해제해주면 12, 3, 6, 9시 방향에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이 아이콘이 바로 각 설정을 위한 버튼이 됩니다

각 아이콘의 기능을 설명하면 9시는 불빛, 12시는 날짜, 3시는 시간, 4시는 알람 버튼입니다. 그리고 처음 시간, 날짜, 알람 등을 설정할때 이 아이콘을 통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시간설정

간단히 시간설정을 통해 이 아이콘을 조작하는 방법을 설명하면 3시에 있는 아이콘을 
3초간 눌러주면 아이콘이 깜박이며 이때 원형을 그리며 시계방향 혹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손가락을 쓸어주면 숫자가 각 시간의 위치로 움직이며 ''가 변경됩니다. 또 한번 3시에 위치해 있는 아이콘을 3초간 눌러주면 이번에는 동일한 방식으로 ''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동일하게 원을 그리며 시계방향 혹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손가락을 쓸어주면 숫자가 변경됩니다.



나머지 날짜 설정, 알람 설정도 동일한 방식을 이용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디자인의 대한 평가는 어떨까?

글쎄요. 제가 도쿄플래시재팬의 제품을 많이 본것은 아니지만 제가 쓰고 있는 것이외 2종류를 봤는데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키사이 온에어 정말 괜찮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저가제품 같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헤어라인이 들어간 스텐레스 재질의 시계줄과 배젤 부분 역시 상당히 잘 만들어졌고 또,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레드이며 이외 그린, 내추럴 색상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실제 사용성은 어떨까?

거듭 말하지만 분명 이 제품은 사용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이 시계를 보여줬을 때 우와~ 이런 시계도 있어? 라는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이 시계를 차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고 말이죠.

처음부터 이러한 측면을 감수하고 이 제품을 구입했다면 시간, 날짜등을 보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미가 됩니다. 항상 보는 시계와는 너무나 다르니까 말이죠.


하지만 시계 본연의 기능을 원한다면 이 시계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숫자를 읽는데 시간이 필요하며 어떨 경우 잘 보이지 않습니다. 설정을 위한 터치 기능 역시 조금 불편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 역시 익숙해지면 됩니다만 왜 이런걸 차고 다녀? 하는 소리 역시 듣는 것이 도쿄플래시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설명서가 있지만 영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시계를 읽고 설정하기 위해서는 설명서가 꼭 필요한데 한글 설명서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정말 독특한 시계를 찾으세요? 그렇다면 무조건 권합니다.

~ 어떠세요?
사실 제가 선택한 이 제품은 상당히 무난한 제품에 속합니다. 이 제품이 말이죠. 그렇다면 정말 '고난이도'의 제품은 어떤 제품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호기심과 유니크 하다라는 것이 함께 어울리면서 분명 불편하다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냥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감성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 수집을 목적으로 구입했으면 하는 제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구입하고 약 3일이면 국내에 도착을 합니다. 빠른 편이죠?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위 사이트를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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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8 10:15

애플 구글이 아닌 중국 바이두와 손을 잡는다?

ITNEWS 2012/03/27 12:28 Posted by pcp인사이드

애플 구글이 아닌 중국 바이두와 손을 잡는다?

 

두바이 아닙니다.

 

중국의 한 뉴스 사이트인 시나테크를 통해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나테크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애플이 중국 최대 규모의 검색엔진인 바이두를 iOS에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중국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Baidu)10년 전만하더라도 NHN 본사에 와서 한 수 배우고 가는 업체였지만 이제는 네이버를 넘어서 세계 1위 인 구글과 경쟁하는 업체로 성장했습니다. 물론 바이두는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는 출발 노선이 다른 검색엔진 사이트이긴 하지만 말이죠.

 

참고로 바이두의 규모를 말씀드리면 한국 전체 인구의 약 80%가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략 4천만이라고 하겠습니다. 중국은 전체 인구의 약 40% 정도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략 5억명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중 80% 정도가 바이두를 이용한다고 할때 약 4억명 정도가 바이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런 바이두와 손을 잡겠다는 소식입니다. 그간 디폴트 검색엔진으로 구글 검색엔진을 적용했지만 바이두와 손을 잡을 경우 중국 사용자들은 바이두 검색엔진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단 중국시장 모바일 검색 기반에 있어 구글은 막강한 파트너를 잃게 됩니다. 더욱이 강력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에서 구글의 영향력은 더욱 떨어질 듯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바이두는 중국 검색시장에 있어 80%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구글은 약 2%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지금 애플 아이폰 검색 엔진 역시 바이두에게 넘어갈 경우 중국시장에서 구글의 위치는 더욱 약화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애플이 바이두 검색엔진을 iOS에 결합하더라도 사용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엔진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큰 시장 규모인 중국에서만큼은 구글이 고전할 듯 합니다.

 

글쎄요. 중국이 검색엔진이 바이두가 중국내에서라면 모를까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경우 우려되는 점들이 있습니다. 이미 중국은 언론을 통제하는데 있어 완벽함을 보여왔습니다. 사실 MB정권 역시 언론 통제에 대한 이슈가 있지만 중국가 비할 바는 안될 듯 합니다

 

작년 9월 중국 정부 고위 관료들이 바이두를 방문했을 당시에도 이 부분이 이슈가 되었던 것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내 인터넷 사용이 정부 입장에서는 충분히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이며 이로 인해 사전 최대 검색 엔진인 바이두를 방문하여 이에 대한 감시, 감독을 강화하려는 취지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사실 천안함 등 일부 북한과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중국 바이두 등 많은 검색 및 포털 사이트를 한국이 도발했다라는 기사를 전면에 내세우도 했었습니다.

 

물론 이는 바이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내 네이버 및 다음도 마찬가지고 구글 역시 언론 통제에 관한 이슈가 상시 터지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국가의 검색엔진 조차 언론통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지금 과연 중국 내 검색엔진인 바이두가 어느 정도의 신뢰성을 안겨줄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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