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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 담긴 폴더폰 봤어? 효도폰으로 딱인 LG 스마트폴더폰

한글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 담긴 폴더폰 봤어?

효도폰으로 딱인 LG 스마트폴더폰

이런 저런 기능 필요없이 전화 기능이 최우선인 실버 세대, 공부를 위해 놀이꺼리가 가득한 스마트폰을 멀리 하려는 학생, 되도록 내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적합한 폰이 새롭게 출시됐다. 바로 LG 스마트폴더 LGM-X100S다.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지금까지도 LG전자는 꾸준하게 폴더폰을 출시하고 있다. 메이저급은 아니지만 폴더폰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층이 존재하는 만큼 사용자 니즈를 파악해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매년 출시, 이번에는 LGM-X100S를 새롭게 선보였다.

LG 스마트폴더 LGM-X100S 스펙은?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누가 7.1.2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44x480) 터치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212 쿼드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1940mAh 탈착식
크기 : 117.6x58.7x16.9mm / 142g
컬러 : 화이트, 블루
출고가 : 297,000원

위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폴더폰의 사용자층과 구입목적을 고려해 '사양'도 '가격'도 낮췄다. 스냅드래곤212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을 문제없이 쾌적하게 구동해준다. 다만, 2GB RAM과 16GB ROM 등 기존 스마트폴더폰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이들에게 LG 스마트폴더는 분명 아쉬움이 있는 스펙이지만 이 제품의 타겟 층을 고려하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다. 출고가를 보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 얇고 가벼워진 LG 스마트폴더

심심하지 않는 디자인을 위해 쉽게 질리지 않는 패턴을 가미했으며 좌측 상단에 LED를 탑재해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G6나 V30에도 없는 LED가 스마트 폴더에 있다.

후면은 카메라을 중심으로 좌우 스피커가 있는데 실제로 우측에 있는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온다. 좌측은 디자인적으로 넣은 듯 하다. 스피커 음량이나 음질은 괜찮은 수준이다. 거칠거나 찢어지는 일 없이 꽤 깔끔한 소리를 들려준다.

<아버님이 슈퍼 앞 테이블에 폰을 놓고 음악감상 용으로 활용했다.>

음악 감상용으로 적당하다. 이어폰 보다는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시는 어르신 분들에게 별도 스피커 없이도 감상할 수 있는 퀄리티다.

좌측면에는 볼륨버튼이 있으며 우측면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배터리 커버를 열때 별도 홈이 없다. 하단에 있는 충전 단자에 손톱을 넣어 여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잘 열리지 않는다.

키패드의 경우 상당히 키감이 좋았다. 터치에 익숙한 필자지만 큼지막하면서도 말캉한 느낌의 키패드는 금방 익숙해질만큼 키감이 좋았으며 명확한 피드백은 제대로 인식이 됐는지 파악하기가 쉬웠다. 키패드가 워낙 넓어서 손이 크거나 조금 불편한 이들도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무게의 경우 지금까지 출시된 폴더폰과 비교, 가장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없는 모습으로 출시됐다.

이게 전부? 그럴리가~

LG 스마트폴더는 이 제품을 구입하고자하는 사용자층, 목적을 명확하게 파악해서 곳곳에 이에 맞는 편의성을 담아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이전에도 있던 기능이기는 하지만 Q버튼이 있다.

Q버튼은 카카오톡, 음악 등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을 등록해 Q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따로 해당앱을 찾을 필요없이 바로 실행되는 기능이다. 이외에도 문자, 주소록, 카메라 역시 별도 버튼을 마련해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장인어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3가지가 모두 배치되어 있다.(뒤에 말하겠지만 그래서 뺐겼다.)

또한, FM라디오칩을 내장해서 데이터 없이도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을 위해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DMB 기능 역시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연결해서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녹화도 가능해서 원할 때 녹화된 영상을 볼 수도 있다.

화면 터치 잠금 기능도 있다. 터치가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 분들을 위한 기능으로 전화 통화 중 볼에 닿아 실수로 터치가 되는 일이 없도록 화면 터치 기능을 끌 수도 있다. 간편설정을 선택, 화면 터치 잠금을 켜거나 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음성인식은 터치 및 키패드 사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한다. 상단 O 모양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되며 또는 OK Google이라고 말하면 된다. 간단하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V30에서 최초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는데 그 두번째가 바로 이 LG 스마트폴더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아버지 세대의 경우 여전히 폴더폰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나은 성능과 활용성을 보여주는 스마트 폴더를 추천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더욱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은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실제 몸이 불편한 부모님의 경우 제대로 활용법만 알려드리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더욱 진화된 효도폰이 될듯 하다.

농담이 아니라 직접 써본 장인어른이 찜했다. 이미 더 크고 좋은 LG Q6를 드렸음에도 이 제품이 더 편리하다며 리뷰 다 쓰면 내놓으라고 하신다. 그래서 조만간 뺐길 예정이다.

특히 마음에 들어하셨던 건 작은 마트를 하는 아버님에게 큰 폰은 오히려 거추장스러워 작은 폴더폰이 좋으며 깨끗하고 큰 음량의 스피커와 큼지막한 손가락으로도 잘 눌리는 키패드 그리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퀵버튼이 너무나 좋다고 하셨다.

무엇보다 매번 인터넷으로 정보를 좀 찾아달라 하시는데 이 제품 음성으로 원하는 정보 찾을 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몇번 시연을 해드리니 니들 더이상 귀찮게 안할터이니 이 녀석 달라고 하신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효도폰에 꼭 들어가야 할 기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듯 싶다.

타겟에 딱 맞는 LG 스마트폴더

스펙 이상의 과한 성능만 원하지 않으면 너무나 만족할 수 있는 기능이다. 터치와 키패드의 조합은 훨씬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특히 엠보싱 키패드는 뽁뽁이 터트리듯 자꾸 누르고 싶을 만큼 딸깍하는 소리와 피드백이 좋다. 딱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해 매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일도 없어졌다. 업무만 아니면 정말 스마트폴더를 사용하고 싶을 만큼 다른 의미로 편리하다.

또한, LG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인 V30에 담긴 한국어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서 부모님께 잘만 알려드리면 그 어떤 스마트폴더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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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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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나 또는 내 아이의 모습을 바꾸고 싶어서 폴더폰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또는 나의 아버지, 어머지 세대의 경우 그저 전화 기능과 카카오톡, 음악, 라디오, DMB 정도만을 원하는 분들도 많다. 물론 이런 사용자층이 많지는 않지만 이와 같은 사용자를 위해 LG전자는 꾸준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폴더폰을 출시해왔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도 LG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스마트폴더 LGM-X100S를 출시했다. 현재 LG 스마트폴더는 오직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LG 스마트폴더 LGM-X100S는 어떤 폰이지?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누가 7.1.2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44x480) 터치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212 쿼드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1940mAh 탈착식
크기 : 117.6x58.7x16.9mm / 142g
컬러 : 화이트, 블루
출고가 : 297,000원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앱들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폰이 아니다. 스냅드래곤 212와 폴더폰에서는 충분한 2GB 메모는 딱 필요한 기능만을 부족함 없이 빠릿하게 구동해준다.

전화/문자, 카카오톡, 음악감상, 간단한 인터넷 서칭, FM 라디오, DMB 정도의 활용이라면 전혀 부족함이 없다.

또한, 키패드의 키감은 몇번 칭찬해도 부족할 만큼 마음에 든다. 말캉한 느낌으로 자꾸 이유없이 누르고 싶게 만드는 엠보싱 키패드는 터치 디스플레이와 결합하여 더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주며 조금만 익숙해지면 무척이나 빠른 타이핑 속도를 얻을 수 있다.

키패드를 자세히 보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한 버튼을 마련했다. 카메라, 문자, 주소록 등 버튼 한번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추가로 Q버튼(별 모양)의 경우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 등을 직접 설정해서 찾지 않고도 버튼 한번으로 원하는 앱을 구동할 수 있다. 음악이나 카카오톡을 선택하면 될 듯 싶다.

빠지면 섭섭할 FM 라디오와 DMB를 지원해서 이어폰만 있으면 데이터 없이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듣거나 볼 수 있다.

추가로 V30에 최초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최상위 폰에 처음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보급형 그것도 가장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에 탑재된 건 참 재미있다. 사실 음성인식이라는 것이 제대로만 사용하면 몸이 다소 불편한 분들에게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타이핑이 불편한 부모님께 사용방법만 알려드리면 음성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한층 발전된 효도폰이 되지 않을까 한다.

심지어 뒤에 있는 스피커 음질은 상당히 괜찮다.

디자인은 깔끔하다. 호불호가 있는 패턴이 가미되어 있기는 하지만 과하지 않으며 오히려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조금은 세련되게 만들어놨다. 무게는 142g으로 폴더폰으로는 가장 가벼운 무게가 아닐까 한다.

배터리 교환식이며 측면에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SKT요금제는 어떤 걸로?

효도폰으로 사용할 경우 T끼리 음성 무제한인 T끼리 어르신 요금제와 집/이동전화 무제한 및 영상통화 50분이 주어지는 데이터 선택형인 밴드 어르신 요금제가 있다.

T끼리 어르신은 기본 19,800원이며 SKT간 음성 무제한과 70분의 음성, 300MB의 데이터가 주어진다. 이 경우 공시지원금은 106,000원에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 15,900원을 할인받아 단말기 가격 175,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세이브는 기본료 30,690원이며 데이터 500MB가 주어진다. 공시지원금은 118,000원이며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은 17,700원으로 161,300원에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1.2G, band 어르신 2.2G 지원금은 각각 37,400원과 44,000원이며 128,000원과 13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19,200원과 20,500원의 T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받아 149,800원, 139,500원에 LG 스마트폴더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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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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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이 기기 사용자인데 스피커하나는 매우 좋습니다 ㅎㅎ
    그런데 카메라 화질이 안좋고 플래시가 없어요 ㅠㅠ
    이것만 개선된다면 좋을텐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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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6,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가져다 주는 일상 속 다양한 변화

LG Q6,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가져다 주는 일상 속 다양한 변화

LG Q6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입니다. 베젤을 최소화해서 Q6의 기본 틀에 넣을 수 있는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죠. 언뜻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단순히 화면만 커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상당히 크고 많습니다.

더 큰 화면을 더 작게 즐긴다!

Q6를 사용하다보면 화면을 시원 시원하게 보는 것 이상으로 크게 다가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크기입니다. 화면이 크면 제품도 크다는 당연한 공식이 있었지만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Q6는 5.5인치라는 큼직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기는 142.5x69.3x8.1mm로 작아졌습니다.

얼마나 작은가 잠시 비교해보면 G5는 5.3인치이지만 크기는 149.4x73.9x7.7 mm입니다. Q6가 0.2인치 더 크지만 세로길이는 약 7m 정도나 작고, 가로 길이 역시 4.6mm 더 작습니다.

한 손으로 안전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이지만 5.5인치 시원시원한 크기의 화면으로 원하는 컨텐츠를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큰 디스플레이와 작은 사이즈는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요소라 생각했는데 Q6는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킨 제품이 됐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불안하게 사용할 필요도 없고 화면이 작아 불편함을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사진 촬영에도 Good~!

사진 촬영시에도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장점은 꽤 많습니다. 당연히 넓은 화면에서 선명하게 보여주는 피사체는 사진 촬영시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편안한 그립감 역시 풀비전 디스플레이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환경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상황에 따라 불안정한 그립으로 사진을 찍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흔들림으로 인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거니와 실수로 떨어트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Q6는 셀카든 풍경사진이든 큰 화면으로 피사체를 정확하게 보고 원하는 구도에 맞게 촬영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그립으로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100도 광각을 지원하는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해서 중저가 스마트폰 이상의 사진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위 사진은 Q6로 찍은 사진이며 별도 편집 없이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또한, 18 : 9 비율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만큼 G6에 처음 적용된 스퀘어 카메라 기능을 지원합니다.

스퀘어 카메라는 화면을 정확하게 절반으로 나눠 상단은 촬영 화면을 하단은 촬영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스냅샷부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재미난 합성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매치샷과 가이드를 제공해서 그 가이드에 따라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이드샷 그리고 사진 한장에 각기 다른 사진 4장을 담을 수 있는 그리드 샷 등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해서 상황에 따라 재미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별도 크롭 등의 편집없이도 인스타그램에 바로 올릴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애용하는 분들에게 스퀘어 카메라는 필수 기능입니다.

두가지 앱을 동시에 멀티 윈도우

화면이 커지면서 두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 윈도우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유튜브 생중계를 보면서 커뮤니티 반응을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친구와 챗으로 의견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또, 멀티 화면 비율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만큼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화면 사이즈를 조절해서 사용하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다양한 변화

큰 화면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스마트폰 사이즈도 커졌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안정성과 그립감은 불안졌습니다. 주변에서 화면이 깨진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Q6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휴대성과 큰 디스플레이 모두를 하나에 담아내면서 이러한 아쉬움을 모두 해결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 중에도 큰 화면의 제품이 있었지만 크기만 큰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Q6는 단순히 화면이 커진것에 그치지 않고 반대로 더 작아진 크기로 사용성과 휴대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더욱이 고가의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저렴한 Q6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은 분명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큰 화면을 원하지만 아직 작은 손으로 자주 깨먹는 아이들이나 부모님을 위한 폰, 그리고 큰 스마트폰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꼭 맞는 폰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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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00, 갤럭시J5 2017 비교 리뷰,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

X500, 갤럭시J5 2017 비교 리뷰,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

LG전자는 G6플러스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FE를 곧 출시할 예정인데요. 그 사이 LG와 삼성, 삼성과 LG는 이 공백기간을 공략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X500과 갤럭시J5 2017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좋은 기회로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비교글을 작성해봤습니다.

<X500>

X500 VS 갤럭시J5 2017 스펙

먼저 LG전자 X500의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32GB eMMC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후면 카메라 : 1300만화소, 플래시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120도 광각, 플래시
기타 : 고속충전(9V/1.8A), HD DMB, 자이로센서, NFC
가격 : 319,000원

<갤럭시J5 2017>

다음은 갤럭시J5 2017의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2인치 슈퍼아몰레드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누가
프로세서 : 엑시노스7870 1.6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전면카메라 : 1300만 화소(LED 플래시 탑재)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카메라
기타 : 삼성페이, 지문인식, 보안폴더
배터리 : 3,000mAh

X500은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2GB RAM을 탑재한 반면 갤럭시J5는 엑시노스7870 1.6GHz, 2GB RAM을 탑재했습니다.

<좌 : X500, 우 : 갤럭시J5 2017>

<좌 : X500, 우 : 갤럭시J5 2017>

실제 안투투(Antutu)나 긱벤치4(Geekbench4) 측정치를 보면 갤럭시J5 2017이 앞서는 모양새입니다. 당연하죠. 등급으로 나누자면 사실 X500은 갤럭시J 시리즈와 비교되기 보다는 갤럭시와이드2 급과 경쟁해야 하는 스펙입니다.

<갤럭시J5 2017>

X500에서 리니지2레볼루션 풀옵으로 구동이 가능했는데요. 당연히 갤럭시J5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영화를 감상하고 웹서핑을 하고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 두 제품 모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장메모리의 경우 X500이 2배 더 큽니다만 마이크로SD 슬롯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론 : 퍼포먼스로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그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갤럭시J5의 승리.

<X500>

X500 VS 갤럭시J5 2017 배터리

X500은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갤럭시J5는 3,000mAh입니다. 즉, 압도적입니다. 100% 충전된 상태에서 와이파이(WiFi)를 연결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는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X500의 경우 4시간 동안 26%가 감소, 74%가 남았습니다. 시간당 6.5% 정도 감소합니다.

갤럭시J5는 4시간 동안 29%가 감소, 71%가 남았습니다. X500이 5.5인치로 갤럭시J5와 비교 0.3인치 더 큰데요. 그럼에도 시간 당 7% 정도 감소가 됩니다.

결론 : 잦은 외근, 긴 출퇴근 시간 등 긴 사용시간을 원한다면 주저없이 X500 강추

<갤럭시J5 2017>

X500 VS 갤럭시J5 2017 카메라

두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입니다. 다만 전면 카메라의 경우 X500의 500만 화소인데 갤럭시J5는 1,300만 화소입니다.

<X500>

대신 X500은 전면에도 광각을 지원해서 더 많은 피사체를 한장에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둘다 전면에도 LED를 내장했습니다. 아무런 설정 변경 없이 오직 촬영버튼만 눌러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좌 : X500, 우 : 갤럭시J5 2017>

비슷한 수준입니다. X500이 조금 더 밝게 촬영되는 반면, 갤럭시J5 2017의 경우 빛번짐이 덜합니다. 일단,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기대 이상의 괜찮은 퀄리티의 사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SNS 업로드 용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결론 : 셀카를 더 많이 찍는다면 갤럭시J5 2017 선택

<갤럭시J5 2017 삼성페이>

X500 VS 갤럭시J5 2017 부가기능

X500은 고속충전 기능이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빠른 충전이 필요하기에 당연히 지원해야할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반면 갤럭시J5는 플래그쉽 모델에 주로 적용된 삼성페이와 보안폴더 기능을 담았습니다. 추가로 지문인식도 함께 지원합니다.

<갤럭시J5 2017 보안폴더>

삼성페이는 정말 막강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삼성페이 미니가 아닌 마그네틱전송 모듈을 탑재, 갤럭시S 그리고 갤럭시노트에 지원하는 리얼 삼성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 기반의 보안폴더를 통해 사진, 영상, 은행앱 등을 보안폴더내로 옮겨 더 강력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 삼성페이와 보안폴더까지 갤럭시J5의 완승

<갤럭시J5 2017>>

컨셉이 명확한 X500, 삼성페이만으로 모든 단점이 사라진 갤럭시J5

만약 갤럭시J5에 삼성페이가 없었다면 주저없이 X500을 추천했을 듯 합니다. 퍼포먼스와 카메라 퀄리티 등은 딱히 한쪽으로 확 쏠릴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더욱이 X500은 큰 화면, 강력한 배터리라는 명확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삼성페이와 보안폴더라는 강력한 부가 기능이 담기면서 X500 쪽으로 기울었던 저울을 다시 평행하게 만들었습니다.

<X500>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삼성페이를 꼭 사용해보고 싶다면 갤럭시J5를 막강한 배터리가 더 중요한 요소라면 X500을 선택하라는 뻔한 이야기밖에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X500의 큰 화면과 배터리 성능에 LG페이만 담겨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충분히 평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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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만 최대 20시간? X500의 진짜 성능을 파헤쳐 보자!

동영상만 최대 20시간? X500의 진짜 성능을 파헤쳐 보자!

앞서 X500의 특징을 정리해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 특징들이 실제 얼마 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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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mAh 대용량 배터리

X500의 가장 큰 장점은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LG전자 기준 동영상 최대 20시간, 연속통화 최대 18시간, 대기 약 33.7일 정도의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직접 테스트해봐야겠죠?  정말 이 배터리가 얼마만큼의 성능을 보여줄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100% 충전된 상태에서 밝기 최대, Wi-Fi 연결로 설정한 후 유튜브 720P 영상을 재생해봤습니다. 물론 자동재생으로 연관된 영상이 계속 재생되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재생한 지 약 1시간 15분이 지난 후 살펴보니 3% 정도 배터리가 감소되었습니다. 다시 약 2시간이 흐른 후 남은 배터리 소모량을 보니 18%가 감소해 82%가 남았습니다. 이 정도 소모량이라면 밤을 꼬박 보내야할 것 같아서 한시간만 더 측정했습니다.

정확하게 4시간 지난 후 26%가 감소, 74%가 남았습니다. 대략 1시간에 6.5% 정도의 감소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둔채 퇴근 다음날 아침 10시에 출근을 했는데요. 더이상 X500은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고 있진 않았지만 약 28% 정도의 배터리 잔량이 남아 있었습니다. 단순 수치로 1시간에 6.5%인 만큼 대략 15시간 정도 유튜브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일반 영상도 아니고 유튜브 영상을 13시간 이상 구동할 수 있다라는 건 정말 놀라운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영상을 볼 경우에는 정말 20시간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왠만해서는 배터리가 줄지 않습니다.

게임을 많이 즐기거나, 외근이 많은 직장인 분들 항상 배터리 잔량에 걱정이 많은데요.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바이크에 내비게이션 역할로 활용할 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여행가서 숙소에 들어가면 충전기부터 꺼내서 콘센트 차지하기 바쁜데요. 이런 걱정없이 남들 다 충전하고 난 후 천천히 충전해도 됩니다.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얻을 수 있는 배네핏이 정말 많네요.

물론 이 제품은 미개통 제품으로 실제 배터리 소모량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셔터버튼만 눌러 찍은 사진

사진도 어느정도 퀄리티로 찍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자동모드로 별다른 설정없이 촬영버튼만 눌러 찍은 사진입니다. 당연히 리사이징만 했고요.

사진 퀄리티도 보급형 스마트폰이지만 괜찮습니다. 비록 야간에 노이즈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글쎄요. 과연 30만원대 제품 중 이 정도 퀄리티의 사진을 뽑아내는 제품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참고로 X500은 X400과 동일하게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에 120도 광각 촬영을 지원하는 것 역시 동일합니다. 다만, 한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요. X500의 경우 전면 플래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 플래시는 일반 후면에 내장된 플래시처럼 촬영과 동시에 터지는 방식이 아니라 조명처럼 계속 켜져 있는 형태입니다. 상단에 있는 플래시 아이콘을 누르면 플래시가 켜지며 카메라를 종료하거나 플래시 아이콘을 다시 누르면 꺼집니다. 이 조명 기능을 통해 어두운 곳이나 역광 상황에서 조금 더 자연스럽고 흔들림없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밝기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이 조명을 적절히 이용하면 괜찮은 셀카를 담을 수 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이 학생이나 중장년층이 많은데요. 상당히 먹힐만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미디어텍? 성능은 어떨까?

X500은 X400과 동일한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2GB RAM을 탑재했습니다. 즉, 거의 유사한 성능을 보여줄 듯 한데요. 실제로 Antutu와 Geekbench4 벤치마크 앱을 돌려봤습니다.

측정한 결과를 보면 실제 X400과 거의 동일합니다. 큰 차이가 없네요. 플래그십 제품들과 비교하면 분명 떨어지는 스펙입니다. 대략 스냅드래곤 435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435를 탑재한 샤오미 홍미4X, 오포 A57 등과 유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을 구동해봤는데요. 풀옵으로 설정시 약간씩 미세한 딜레이가 느껴지기는 하는데요. 충분히 즐길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명확한 타겟을 가진 X500

X500은 대용량 배터리라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용량 배터리를 뒷받침해주는 급속충전 기능과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준수한 카메라 성능, 32GB의 스토리지 등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명확한 컨셉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X시리즈라는 것이 각각의 컨셉으로 플래그십에서는 할 수 없는 타겟 공략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X500은 그 장점이 상당히 크게 다가옵니다. 배터리 사용이 많고 충전이 여의치 않은 분들이라면 고민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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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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