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갤럭시노트9 (10)
SK텔레콤 이용자면 주목! 비싼 갤럭시노트9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SK텔레콤 이용자면 주목! 비싼 갤럭시노트9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고 싶지만 워낙 비싼 출고가에 망설이는 분들 많지 않을까 한다.

구매하고 싶은 욕심에 조금이나마 저렴한 방법을 찾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분들을 위해 큰 할인혜택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봤다.

노력한 만큼 혜택받는 T건강걷기 X AIA Vitality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와 갤럭시노트9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어? 하겠지만 꽤나 도움이 된다.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과 제휴를 해서 내놓은 서비스로 하루에 정해진 목표 걸음수를 걷게되면 포인트가 주어지며 일주일 동안 달성하면 SK텔레콤 통신요금을 3,000원 할인해준다. 만약 4주 연속으로 달성하면 총 1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달에 통신요금 12,000원이면 상당히 높은 할인율이다.

물론 목표 걸음수를 달성해야하지만 건강도 챙기도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이야말로 일거양득이다. 갤럭시노트9 구입시 단말기 월 할부금과 통신요금이 합산되어 내기 때문에 부담이 가는데 통신요금을 조금이나마 할인할 수 있다면 그 부담이 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나와 관련한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 신체나이부터 현재 건강상태 등을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젠장... 신체나이가 엄청 높게 나왔다. 바이탈리티 나이 측정 및 기초건강검진 등을 하면 추가로 포인트를 제공하니 꼭 해보길 권해본다. 포인트도 얻고 내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상당히 꼼꼼하게 측정한다. 측정을 통해 나의 건강 습관을 스스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물론 계기만 된다. 다시 신경 안쓰고 먹는걸 보면 아직은 덜 아픈 듯 싶다.

꼭 통신비 할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1잔을 1주 목표 달성시 제공하며 4주동안 목표를 채우면 총 4잔의 스벅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뮤직메이트앱 음원 400회 듣기 이용권, 인터넷 영풍문고 e-Money 교환권 등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면 된다.

단, 이 혜택은 18세 이상 오직 SK텔레콤 가입 고객만 받을 수 있다. 달성 걸음수는 하루 7,500보씩 5일을 걸으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하루 평균 성인 걸음수가 6천보 정도 된다고 하니 조금만 더 시간을 내 걸어주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일 7,500보 이상시 50포인트, 1만2,500보의 경우 100포인트가 부여되며 1주 250포인트 이상이 되면 달성된다. 하루 1만보 이상 걷는다면 3일이면 달성하는 수준이다.

실제로 필자는 목표를 달성해서 통신료 할인 3,000원을 받았다. 그 뒤로는 쭉~ 실패해서 받지 못했지만 다시 일을 시작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듯 싶다.

걸음수 측정은 폰 자체적으로 담겨 있는 헬스앱이나 Strava, Fitbit, Suunto, Polar, Garmin, InBody, MiFit 등 연동 디바이스를 통해 측정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아이폰까지 모두 설치해서 이용할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한다면 혹은 점점 날씨도 선선해지면서 운동하기로 마음 먹은 분들이라면 몸도 좋아지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를 이용해보는건 어떨까 한다.

제휴카드 할인을 받아볼까?

카드사 제휴를 통해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T삼성카드V2를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매월 1만 5천원, 70만원 이상일 경우 매월 20,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년동안 360,000원 혹은 700,000원 할인혜택을 받는다. 만약 월 70만원 이상 결제시(할부포함) 캐쉬백 9만원도 받을 수 있다. 

Tello카드의 경우 역시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시 최대 38만 4천원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카드, 현대카드 등 다양한 제휴 카드가 있지만 이 보다는 할인혜택이 조금 적다.

추가로 T다이렉트 구매 페이지를 보면 '한 번 더 할인'이 있다.

포인트 및 이용권 할인, 쓰던폰 반납, 라이트 할부가 있는데 라이트 할부가 바로 제휴카드 할인이다. 포인트 및 이용권 할인은 OK캐쉬백이나 카드사 포인트, 이용권 등을 통해 단말기 비용에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필자의 경우 42,000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또, 현재 사용중인 단말기를 반납해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알면 유용한 척척할인

마지막으로 '척척할인'이 있다. 이 서비스는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도 알아서 척척 할인되는 말도 안되는 서비스다. SK텔레콤과 제휴되어 있는 11번가, 이마트, SK주유 이용시 일정 금액이상 구매하면 매월 통신비가 할인된다.

예를들어 11번가의 경우 월 10만원 정도 쇼핑을 하면 월 1,250원이 할인된다. 월 30만원 정도 구매하면 월 4,167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어차피 쇼핑하는거 11번가에서 쇼핑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마트에서 신세계 상품권을 구입한 후 척척할인 상품 가입자 명의 휴대폰 번호로 적립한 금액에 따라 할인이 주어진다. T멤버십 덕문에 짝수월 마다 신세계 상품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데 이 척척할인과 묶이면 더욱 혜택이 높아진다. 10만원 상품권 구매시 월 3,850원이 할인되며 20만원 상품권 구매시 월 7,700원이 할인된다.

SK주유소는 DB 손해보험 가입 후 1회 SK주유소에서 주유할 경우 1회에 한해 7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실제 필자의 경우 DB 손해보험 이용 중인데 몰랐다. 그래서 바로 신청했다.

겨우라고? 그럴리가

누군가에게는 뭐 이리 복잡하고 어려워 그리고 고작 이정도 받자고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당장 땅에 10,000원만 떨어져 있어도 심장이 뛰고 줍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는데 그 이상의 할인혜택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서인지 귀찮다고 무시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 혜택들은 모아보면 정말 어마어마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T플랜과 T가족모아를 통한 요금제 변경, 가족결합, 결합상품 할인 등 몇몇 할인혜택까지 더해지면 정말 엄청난 할인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꽤 많다. 갤럭시노트9 제 돈 다 내고 이용하는게 어리석다 할 정도다. 즉, 할인혜택은 정말 많으니 꼭 꼼꼼히 확인해서 구입하길 권해본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다. 다만 이 뜨거움을 일으킨 제품은 재미있게도 삼성 갤럭시노트9이 아닌 샤오미 포코폰F1이다. 갤럭시노트9 1대 살돈이면 3대를 구매할 수 있는 포코폰F1은 누가 뭐래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움 감자다.

이제 이 포코폰F1을 견제할 제품으로는 애플 아이폰XS를 필두로 한 아이폰 시리즈와 LG전자 V40이 있다.

오늘은 V40이다!

슬래시릭스를 통해 V40 루머가 전해졌다. V40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6.4" QHD+ P-OLED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45 2.8GHz 

메모리 : 6GB

스토리지 : 64/128GB

배터리 : 3,300mAh

후면카메라 : 12MB F1.5 + 16MB F1.9 + 12MB F2.4 트리플 카메라

전면카메라 : 8MB + 5MB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은 여타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30만원대 샤오미 포코폰F1과 비교,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카메라에 있어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이다. G7 ThinQ가 카메라 성능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일지 V40은 후면 카메라 3개, 전면 카메라 2개 총 5개를 담아냈다. 일반각, 광각, 망원으로 예상되는 후면카메라의 경우 추가 루머가 전해졌는데 12MP (f/1.5) with 1.4µm pixels, 16MP (f/1.9) with 1.0µm pixels, 12MP (f/2.4) with 1.0µm pixels로 전체적인 센서 크기도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허섭한 센서로도 꽤 괜찮은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을 보여줬던 LG전자이기에 이번에는 제대로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우려가 되는 부분은 배터리

V30이 판매고에 있어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V30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배터리 성능이다. 더욱이 G7ThinQ의 경우 V30과 달리 턱없이 녹아내리는 배터리 성능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기에 V40에 거는 기대가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V40루머를 보면 6.4인치로 화면 크기가 켜졌음에도 배터리 용량은 3,300mAh 수준이다. 갤럭시노트9이 4,000mAh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참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스냅드래곤845를 쓰고 있는 V35가 스냅드래곤835를 쓰는 V30에 비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V40 배터리 효율 역시 V30 당시의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G전자가 내세우는 User Sales Point가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이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데 가볍고 얇은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들과 고용량 배터리를 원하는 유저로 확실히 갈리기에 LG전자 입장에서도 두 사용자층을 모두 만족시키기란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 시리즈나 갤럭시S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의 무게가 상당히 나가서 부담이 가기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LG전자 제품을 선호한다. 최고로 얇고 가벼운 제품보다는 이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두께를 가져가되 그 안에서 최대한 배터리 용량을 끌어올렸으면 한다.

가격이 관건!

LG전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포코폰F1이라는 밉상인 제품이 딱 버티고 있는 이상, 끊임없이 포코폰F1과 비교될수 밖에 없다. 지금도 갤럭시노트9의 1/3가격이라는 점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 LG전자는 참 답답한 상황일 듯 싶다. 삼성 제품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하는 전략으로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지만 이마저도 어마무시한 포코폰F1 때문에 희석될고 있다. 출시하면 아마도 뻔한 비난을 받을 듯 싶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상황일 듯 하다. 그렇다고 제품을 접을 수는 없는 노릇. 일단은 이런 생각보다는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서 더더욱 좋아지는 그래서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느리지만 확실하게 바꿔갈 수 있도록 멋진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볼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저렴한 갤럭시노트9? Q8 스타일러스펜으로 할 수 있는건 무엇?

저렴한 갤럭시노트9? Q8 스타일러스펜으로 할 수 있는 건 무엇?

앞서 LG Q8 2018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스펙을 다뤄봤다. 아래 배너를 누르면 이전 Q8 관련 글을 볼 수 있다.

기존 Q8 과는 완전히 결을 달리한 2018년 Q8의 차별성은 '대화면''스타일러스펜'이다.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차별성이다. 바로 갤럭시노트9에서 봐오던 장점들이다. 물론 S펜과 Q8의 스타일러스펜을 또, 하드웨어 스펙을 직접적으로 비교할수는 없는 이른바 레벨이 다른 제품들이지만 큰 화면에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찾는 이들에게는 Q8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즉, 갤럭시노트9과 Q8은 같은듯 하지만 그 결을 달리하는 제품이다.

뭐, 비슷하게 닮았다고 갤럭시노트9의 대체제가 될 수는 없다. 특히 펜을 활용한 측면을 봤을 때 적어도 손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기본적인 기능만은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스타일러스펜 쓸만해?

결론부터 말하면 상당히 쓸만하다. 필압이 있는 S펜과 달리 펜 굵기를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가는 두께의 스타일러스펜은 다소 불편한 필기감을 안겨준다라는 단점도 있지만 중요한 약속을 기록하고, 잊지 말아야할 TO DO LIST를 적고, 아이의 낙서장이 되는데 있어 Q8 스타일러스펜의 활용성은 상당히 좋다.

더욱이 나름 펜 느낌을 가득 담으려 노력했다. 기존과 달리 총 60단계로 굵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펜 스타일과 10가지 펜 사운드까지 제공해서 슥슥~ 필기 느낌을 제법 이끌어내고 있다.

S펜과 비교하면 약간 뒤따라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큰 딜레이 없이 꽤나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나의 필기체를 부드럽고 정확하게 표현하며 그림을 그릴 때 역시 나의 의도를 잘 따라와준다. 화면도 커서 한 화면 안에 좀 더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하나 아쉬운 점은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조금 더 펜을 두껍게 해서 그립감을 높이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아이도 잡기 힘들어한다.

다른 기능은 없어?

우선 갤럭시노트에도 있는 기능으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스타일러스펜을 뽑으면 바로 메모할 수 있는 '바로메모' 기능이 있다.

굳이 화면을 켜는 과정없이 빠르게 필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스타일러스펜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다.

화면이 꺼있을때만 빠르게 메모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이 켜있는 상태에서도 빠르게 메모할 수 있다. 폰 사용 중 급하게 메모를 해야한다면 'POP메모' 기능을 활용하면 포스트잇 느낌의 메모지가 화면에 나타나 빠르게 메모할 수 있다.

만약 원하는 펜, 굵기, 컬러, 투명도 등등을 직접 선택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메모하고 싶다면 Q메모+를 실행하면 된다. Q메모+를 실행해서 속지를 변경할 수 있으며 손글씨 효과음 볼펜, 캘리그라피, 붓펜, 형광펜, 목탄, 연필소리 등을 설정할수 있다.

진짜 재미있는건 그 다음부터다. 잠시라도 맘편히 밥먹고 싶은 부모님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인 컬러링북이다. 쉽게 말해 색칠공부다.

근데 이게 뭐가 좋냐면 내가 찍은 사진 혹은 다운받은 사진을 선택하면 마치 색칠공부처럼 모양만 따낸 모습으로 변환해준다.

아이 얼굴 사진을 찍거나 좋아하는 케릭터를 다운받은 후 컬러링북으로 변환하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색칠할 수 있다.

색칠공부를 지루해한다면 스크래치 아트를 실행한 후 폰과 스타일러스펜을 넘겨주면 된다.

초등 아니 국민학교 시절 미술시간에 많이 했던 것으로 여러색상의 크레파스로 스케치북을 가득 채우고 그 위에 검정 크래파스로 다 덮어준 후 날카로운 것으로 긁어내듯 그림을 그려주면 검정 크래파스 아래 있던 색상들이 드러나 꽤나 멋있는 그림이 완성되는 스크래치를 Q8로도 할 수 있다.

물론 예전처럼 크래파스로 열심히 그릴 필요없이 그냥 스타일러스펜으로 낙서만 하면 된다.

간단한 메모부터 회의나 공부시간에 기록하는 중요한 메모 그리고 아이들의 소소한 재미를 제공해줄 수 있는 기능까지 꽤나 알차게 담아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상당히 쾌적하게 실행됐고 부드럽고 섬세하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이것도 지겨워졌다면 이제 GIF 이미지를 만들차례다. 동영상 감상 중 원하는 부분만을 스타일러스펜으로 간단히 캡처해서 GIF로 만들 수 있다. 최대 15초 정도 길이의 GIF를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유투브 영상을 GIF로 만들어서 줄 수 있다. 이렇게 만든 GIF는 문자나 카톡 등을 전송해서 꽤나 괜찮은 선물이 되기도 한다. 가족, 친구들끼리 찍은 영상도 중요한 포인트만 빠르게 GIF로 만들어 공유하는 등 추억을 즐겁게 나눌 수 있다.

<위 / 아래 글자크기가 상당히 크다.>

아이들에게만 좋다고? 아니다 효도폰으로 괜찮다. 왜냐면 스타일러스펜이 돋보기가 되기도 한다. 돋보기 기능을 실행하면 원하는 구간을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다.

필자도 노안 때문인지 커뮤니티 글 중 아주 작게 나온 것들이 있을 때 눈을 최대한 가늘게 뜨고 보게 되는데 이제는 돋보기 기능을 활용해 확대해서 보고 있다.

또, 색반전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위 기능들은 스타일러스펜을 Q8과 분리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통해 손쉽게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참고로 펜을 분리하거나 다시 넣을 때 알림소리와 진동으로 알려주며 펜을 분리한 상태에서 이동할 경우 역시 알림을 통해 펜을 놓고가지 않았는지 알려준다.

뭐~ 갤럭시노트9이 분명 좋다!

솔직히 말해서 갤럭시노트9이 당연히 좋다. 하지만 그의 절반 가격으로 펜을 사용할 수 있고 또, 플래그십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 LG페이, 쿼드DAC, IP68방수방진, 밀스펙 인증, 6.2인치 대화면 등 거의 모든 것들을 가졌다. 즉, 가성비를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분명하며 이러한 이유로 아이러니하게 삼성 갤럭시노트9의 대안으로 LG Q8를 추천하게 된다.

당장 이 제품은 장모님이 찜을 했다. 리뷰쓰면 달라고 하신다. 서브폰으로 쓰고 싶었는데 말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노트9 S펜 구매욕을 자극하다! 드디어 '노트' 이름값 하는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9 S펜 구매욕을 자극하다! 드디어 '노트' 이름값 하는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차별성은 '큰 화면' 과 'S펜'이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많은 제품들이 5인치 후반에서 6인치 초반으로 출시되면서 갤럭시노트의 특징중 하나인 '큰 화면'에서의 차별성은 없어졌다. 이제 남은 건 S펜 하나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은 일부 사용자층에 국한된 기능이었다. 제대로 쓰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막상 갤럭시노트를 구입한 구매자들 중 S펜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저가 훨씬 많았다. 삼성 내부적으로도 S펜 활용도를 높이고자 많은 기능을 넣었지만 손에 S펜을 쥐게 만드는건 쉽지 않았다.

이제는 다르다. 갤럭시노트9 그리고 S펜

하지만 이번 출시된 갤럭시노트9과 그 안에 담긴 S펜은 단순히 S펜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메모의 역할0에서 벗어나 그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블루투스 기능을 넣어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메라 앱을 S펜으로 실행하고 S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으며, 파워포인트 앱 실행시 다음 혹은 이전 페이지로 이동시킬 수도 있다.

갤러리앱에서는 다음, 이전 사진 보기 위해 S펜 버튼만 누르면 된다. 크롬 역시 다음/이전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동영상으로 어학공부할 때 S펜만 있으면 편리하게 재생/정지 혹은 건너뛰기 등도 할 수 있다. 이 S펜으로 말이다.

지금은 S펜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 위에 설명한 기본 기능만 구현이 가능하지만 써드파티 앱은 물론 차후 자유도가 지원될 경우 그 활용도는 더더욱 넓어질 것이 분명하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 > S펜 리모컨을 보면 새롭게 지원하는 S펜의 리모컨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우선 S펜에 있는 버튼을 길게 눌렀을 때 실행할 앱이나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카메라앱 실행으로 설정되어 있다. 물론 굳이 S펜을 꺼내 버튼을 길게 눌러 카메라를 실행할 필요는 없다. 그냥 전원버튼 2번만 빠르게 누르면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셀카 사진을 흔들림 없이 찍고 싶을 때 이 S펜을 꺼내면 된다. 한 손에 있는 갤럭시노트9으로 구도를 잡은 후 다른 손에 있는 S펜으로 버튼을 눌러 흔들림없이 그리고 불편함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S펜을 활용한 카메라 실행 및 사진 촬영은 갤럭시노트9에 직접 앱을 실행하는 것만큼 빠르게 인식했고 사진을 촬영해줬다. 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S펜으로 카메라 앱을 실행하고 촬영까지 단번에 할 수 있었다. 또, S펜으로 화면 잠금화면을 해제할 수도 있다.

갤러리 앱에서 역시 S펜으로 다음 사진 그리고 이전 사진을 자유롭게 넘나 들 수 있다. 참고로 블루투스 기능이 담긴 만큼 S펜 내부에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갤럭시노트9에 꽂으면 충전이 되는 방식인데 S펜 리모컨을 통해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가 없을 경우 알림을 통해 배터리가 없음을 알려주며 우측 상단 노티를 보면 S펜 연결 여부가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활용도는 뭐가 있을까?

S펜 자체 메모 기능은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 그리고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당연히 요긴하다. 4,096단계 필압을 지원해서 세밀한 표현까지 가능하며 창의적인 일을 하는 이들에게 빠르게 메모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와 S펜은 당연히 필수다. 또, 낙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갤럭시노트9과 S펜을 안겨주면 잠시 맘편히 밥먹을 수 있는 시간을 안겨준다. 

그리고 이러한 메모 기능에서 벗어나 앞서 언급한대로 전면 카메라로 셀피 혹은 가족간 사진을 찍을 때, 덱스와의 조합으로 PPT 발표를 할때, 유튜브/영화등을 볼 때 S펜만 꺼내놓고 있으면 언제든 지문 묻혀가며 터치할 필요없이 S펜으로 정지, 재생 등이 가능하다. 물론 이런 상황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S펜으로 편리하게 이용해보면 그 잠깐의 희열이 꽤 긴 잔열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런 잔열이 쌓이고 쌓이면 S펜은 나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하게 된다.

S펜의 존재감을 내비친 갤럭시노트9

S펜이라는 강력한 차별성이 있지만 메모라는 기능에 국한된 이전까지는 그저 일부 사용자에게만 필요한 기능이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9의 S펜은 필수는 아니지만 자신의 태생의 한계를 벗어나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됐다. 그리고 이러한 가능성은 S펜이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았던 이전 사용자들에게 S펜을 익숙하게 그리고 친숙하게 만들어주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S펜이 익숙해져서 꼭 필요한 기능이 되어버린다면 당연히 다음 제품도 자연스레 갤럭시노트10은 물론 그 이후 제품을 기다리게 될테니 말이다. 사실 너무 늦은 감이 있기는 하다.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사라지거나 갤럭시S시리즈와 노트시리즈가 통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 이런 변화는 조금 더 빨리 왔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든다. 이제야 S펜에 친숙해지나 싶었는데 갑자기 갤럭시노트 시리즈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추천한다? 안한다?

사실 언제부턴가 점점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삼성 제품이 내 주변에 머물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기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단순히 제품만을 놓고 봤을 때 여전히 큰 화면 그리고 S펜의 성장은 기존 갤럭시노트를 꾸준히 사용했던 분들에게 꽤나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을 듯 싶다. 즉, 갤럭시노트를 쭉 사용해온 분들에게는 당연히 추천한다.

하지만 블루투스 담은 S펜 기능이 그닥 와닿지 않는다면 굳이 비싼 갤럭시노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간단히 기록할 수 있는 메모 기능만을 원한다면 절반 정도 저렴한 LG Q8 2018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물론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 하드웨어 성능도 카메라도 Q8이 확실히 떨어진다. 하지만 펜으로 간단히 기록 하는 것을 원하되 LG페이, IP68, 밀스펙 인증, 쿼드DAC, 큰 화면 등 플래그십에 담긴 기능을 다 갖추고 있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면 Q8도 좋은 선택이 된다.

갤럭시노트9 어떤 요금제를 선택할까?

메모라는 기능에 특화된 만큼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많은 구입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에 적절한 요금제를 하나씩 추천하면 직장인의 경우 데이터를 마음껏 쓰고 가족들에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T플랜' 요금제를 최근 SK텔레콤에서 출시했으며 또, 1020세대 즉, 학생들을 위한 '0플랜' 요금제도 선보였다.

T플랜은 스몰, 미디엄, 라지, 패밀리, 인피니티 요금제로 나눠지며 이전 대비 더 적은 요금을 내고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패밀리(79,000원), 인피니티(100,000원) 요금제의 경우 가족끼리 T가족모아를 신청하면 패밀리의 경우 20GB를 인피니티의 경우 40GB를 공유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필자만 인피니티 요금제를 사용하고 아내와 엄마, 동생은 33,000원(1.2GB)로 신청, 아내와 동생에게 각각 15GB, 엄마에게 10GB 데이터를 공유해 사용하고 있다. 당연히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게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0플랜은 전체 이용자 대비 1.7배나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1020세대를 위한 요금제다. 아직 자립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부모님에게 의지하는 학생들을 위해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요금제가 바로 0플랜이다.

스몰, 미디엄, 라지 3가지로 만들어진 O플랜은 한정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지만 다 소진해도 스몰(2GB)의 경우 400kbps, 미디엄(6GB)은 1Mbps, 라지(100GB)는 5Mbps로 속도가 느려지지만 끊임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스몰, 미디엄의 경우 토/일요일 각 2GB 추가제공 + 3Mbps 속도제어, 매일 밤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데이터 사용무료, 매일 지정한 3시간 동안 2GB 추가제공 + 3Mbps 속도제어 등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추가 데이터를 이용할수도 있다. 또, 라지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를 최대 20GB까지 공유할 수 있다. 

이전과 비교해서 더 낮은 요금을 내지만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 요금제들이다. 최근 출시된 만큼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 따로 정리해봤다.

다음시간에는 S펜에 담긴 배터리를 통해 과연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지 테스트한 결과를 작성해볼 예정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노트9 S펜 배터리 얼마나 사용할 수 있고 충전시간 얼마나 걸릴까?

갤럭시노트9 S펜 배터리 얼마나 사용할 수 있고 충전시간 얼마나 걸릴까?

갤럭시노트9에 탑재된 S펜은 블루투스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메모라는 한정된 기능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을 담은 만큼 S펜 내부에 배터리가 탑재됐다. 갤럭시노트9에 S펜을 꽂으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그렇다면 과연 한번 충전으로 얼마나 사용할 수 있으며 또, 완전충전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다.

테스트 방법은?

갤러리를 실행한 후 S펜에 있는 버튼을 눌러 다음/이전 사진으로 이동하면서 배터리가 완전히 소모되어 더이상 인식되지 않을때까지 눌러봤다.

결과는 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실제 꽤 많이 사용할 수 있다. 대략 380회 정도 클릭 가능했다. 물론 사용하는 앱에 따라 혹은 S펜을 얼마나 오랜시간 갤럭시노트9과 분리해 놓았나에 따라 사용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

충전의 경우 아주 빠른 시간에 완충됐다. 1%가 남았을 때 갤럭시노트9에 S펜을 연결했다. 연결중이라는 화면과 함께 약 15초 후 100%로 완충 사용가능으로 바뀌었다. 넉넉히 잡아 대략 20초 정도면 어떤 상황에서도 완충이 가능하다. 즉, 잠깐의 시간이면 충전이 되서 거의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이정도 시간이면 상당히 괜찮은 사용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장수와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파워포인트의 경우 클릭을 많이 해야 하는데 이때 짧은 시간에 충전이 가능한만큼 프리젠테이션 활용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리해보면

한번 충전으로 꽤 많은 클릭이 가능하다. 아무리 많은 인터넷을 하고 사진을 찍어도 순간 300회 이상을 하지는 않을 듯 싶다. 만약 그 이상 짧은 시간에 사용한다 하더라도 15초면 완충이 된다. 완충이 15초에 된다는 것이지 그 이하의 시간만 충전해도 어느정도 사용은 가능한만큼 실 사용 중 배터리 때문에 불편할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저나 S펜이 생긴만큼 침대에 고정할 수 있는 스탠드를 하나 장만해야겠다. 이북이나 만화책, 영상 등을 볼때 S펜과 스탠드 조합이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은 SK텔레콤으로부터 무상대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