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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부럽지 않은 갤럭시J5 2017 사용후기

갤럭시S8 부럽지 않은 갤럭시J5 2017 사용후기

지난 시간에 갤럭시J5 2017 모델에 대한 디자인 그리고 스펙에 대해 정리해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앞선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J5 2017 하드웨어 성능은?

디스플레이 : 5.2인치 슈퍼아몰레드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누가
프로세서 : 엑시노스7870 1.6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1300만 화소(LED 플래시 탑재)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카메라
기타 : 삼성페이, 지문인식, 보안폴더
배터리 : 3,000mAh

스펙만 봤을 때 확실히 보급형 스마트폰 급의 성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제품에 탑재한 엑시노스7870이 갤럭시J7 2016 모델에 적용했던 AP입니다. 갤럭시J7 2016으로 영화를 보고, 웹서핑을 하고,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었는데요. 이런 측면을 봤을 때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면 부족함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리니지M을 구동해봤는데요.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리니지M 때문에 굳이 고가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 : 고사양 게임만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가상화폐인 알트코인 마이닝 할꺼 아니라면 충분한 성능.

갤럭시J5 2017 카메라

기본 설정된 상태에서 오직 화면 비율만 4:3에서 16:9로 바꾸기만 했을 뿐 나머지는 출고 상태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촬영 버튼만 눌러 찍은 사진입니다. 즉, 누구나 갤럭시J5 2017만 있으면 이 정도로 찍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진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광량이 부족한 곳부터 역광인 상황에서까지 상당히 괜찮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SNS 용도로 찍기에는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슷한 보급형 스마트폰인 X500의 경우 일반각과 광각을 지원하는 반면 갤럭시J5는 일반각만 지원하여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J5 2017 전면 카메라에 내장된 플래시는 일반적인 플래시와 동일하게 사진 촬영시 팍~ 하고 점멸되는 방식입니다. 앞서 리뷰한 LG전자 X500의 경우는 조명처럼 계속 켜져있는 형태인데요. 이 두가지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결론 : 광각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SNS 용도로 충분한 카메라 성능

갤럭시J5 2017 삼성페이

반쪽짜리 삼성페이 미니가 아닌 진골 삼성페이를 그대로 지원하는 갤럭시J5입니다. 이제는 삼성페이 때문에 플래그십 제품을 구입해야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잘됩니다. 신용 카드리더기가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 문제없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기능도 당연히 됩니다.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삼성페이를 지원하면서 당분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으로 쏠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삼성페이의 영향력이 큰데요. LG전자 역시 보급형 제품까지 LG페이를 확장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 삼성페이라는 막강한 지원자를 등에 없은 갤럭시J5

갤럭시J5 2017 보안폴더

삼성 보안플랫폼인 녹스(KNOX)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보안폴더는 갤럭시노트7에 처음 적용됐습니다. 그 뒤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에 적용되었는데요. 이 기능 역시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영상, 전화번호 등은 물론 원하는 앱을 보안폴더내에서만 구동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족, 개인사진이나 개인정보 그리고 은행앱 등을 보안폴더로 옮겨 한 단계 더 강력히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8플러스에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번 더 인증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 정도의 불편함은 익숙해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 꼭 쓰세요. 두번 쓰세요.

갤럭시J5 2017 배터리 사용시간

완충한 상태에서 와이파이를 연결 유튜브 HD 급 영상을 계속 재생해봤습니다. 3시간 구동 시 총 21%가 소요됐습니다. 대략 시간당 7% 정도 감소하네요. 즉, X500과 비교 소모량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의 차이가 있기에 실 사용시간 이와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바로 직전에 X500을 써봐서 그런가 조금은 아쉬운 배터리 사용시간이네요.

결론 : X500에 LG페이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갤럭시J5 2017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제품을 사용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강력한 삼성페이를 담아냈습니다. 보급형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보급형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플래그십 제품과의 차별성이 퍼포먼스 적인 측면과 디자인 정도라고 봤을 때 플래그십 판매량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보이는데 삼성페이를 강력한 장점이 모든걸 다 가려주네요. LG전자도 하루빨리 보급형 스마트폰에 LG페이를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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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X시리즈와 갤럭시A/J 시리즈 공략법을 바꿔라!

LG X시리즈와 갤럭시A/J 시리즈 공략법을 바꿔라!

요즘 정말 중저가형 스마트폰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의 경우 G5의 실패를 만회하려는 듯 중저가 라인업인 X 시리즈를 연일 출시하고 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닥 두각을 보이지 못했던 LG전자가 라인업 축소 보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X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X시리즈?

LG전자 X시리즈는 MWC2016을 통해 가장 먼저 공개한 X스크린(X Screen)과 X캠(X Cam)을 공개한데 이어 X파워(X Power), X마하(X Mach), X스타일(X Style), X 맥스(X Max), X스킨(X Skin) 등 셀수 없이 많은 제품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중 세컨드 스크린(V10에 처음 적용)을 담은 X스크린과 6.9mm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X 스킨 그릐고 듀얼카메라(LG G5에 처음 적용)를 담은 X캠을 연달아 출시했습니다.

여기에 또 다시 배터리 성능을 강화한 X파워와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담은 X맥스(X5)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X파워는 KT 전용으로, X5는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됩니다.

X 시리즈 관련 글 :  http://pcpinside.com/3274
X 캠 관련 글 :  http://pcpinside.com/3300
X스킨 관련 글 : http://pcpinside.com/3288

X파워와 X5 스펙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X파워 스펙

디스플레이 : 5.3" HD(1,280x720) IPS 277ppi
프로세서 :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4,100mAh
크기 : 148.9x74.9x7.9mm
무게 : 139g
기타 : 고속충전, 블루투스 4.0, NFC, 마이크로 슬롯(최대 2TB)
출고가 : 20만원 대 중후반

X5 스펙

디스플레이 : 5.5" HD(1,280x720) IPS 264ppi
프로세서 :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2,800mAh
크기 : 151.6x76.9x7.2mm
무게 : 133g
기타 : 배터리 교환식, 블루투스 4.0, NFC, 마이크로 슬롯(최대 32GB)
출고가 : 20만원 대 중후반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등 기본적인 X시리즈 스펙을 보면 대동소이 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세컨드 스크린의 X스크린, 듀얼카메라 X캠, 대용량 배터리와 급속충전 X파워, 화면이 큰 X5 등 특징적인 요소들 1, 2개 정도로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삼성 그리고 LG 관점이 다른 보급형 시장 공략

반면 삼성은 플래그십 라인업인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필두로 중급 라인업인 갤럭시A(갤럭시A9, 갤럭시A7, 갤럭시A5, 갤럭시A3), 저가형 라인업인 갤럭시J(갤럭시J7, 갤럭시J5, 갤럭시J3, 갤럭시J1) 등을 출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는 다음 세대가 나올 때 뒤에 숫자가 늘어납니다. 반면 갤럭시A와 갤럭시J는 2015 혹은 2016 년도가 붙습니다. 여기에 숫자가 높을수록 스펙, 화면 사이즈, 가격 등이 높습니다. 즉, 갤럭시A9, 갤럭시J7이 같은 라인업에서는 가장 좋은 스펙과 그만큼 높은 가격을 자랑합니다. 물론 갤럭시A3가 갤럭시J7보다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직접적인 비교시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갤럭시J7 스펙

디스플레이 : 5.5" HD Super AMOLED
프로세서 : 엑시노스 7870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 F1.9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 F1.9
배터리 : 3,300mAh
크기 : 151.7x76x7.8mm
무게 : 169g
기타 : 블루투스 4.1
출고가 : 363,000원

갤럭시A3 스펙

디스플레이 : 4.7" FHD Super AMOLED
프로세서 : 1.5Ghz 쿼드코어
메모리 : 1.5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 F1.9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 OIS / F1.9
배터리 : 2,300mAh
크기 : 144.8x71x7.3mm
무게 : 132g
기타 : 블루투스 4.1
출고가 : 352,000원

정리하면 LG는 비슷한 스펙을 밑바탕으로 특징적인 기능에 차이를 둔 반면 삼성은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A/J 라인업 안에서 가격과 하드웨어 스펙으로 세분해서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J라인업이 정확하게 저가형이라고 하기에는 J7의 출고가 363,000원, 갤럭시A3는 352,000원으로 가격으로 봤을 때 또, 스펙을 비교했을 때 그 구분점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교해야 할 대상이 많고 찾아봐야 할 정보가 많습니다. 확실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많은 만큼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LG는 기본 하드웨어 스펙은 비슷하되 자사의 스마트폰 중 호평을 받았던 기능을 특장점으로 해서 담아내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억하기 편리하고 내가 원하는 기능만을 명확하게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딱 이거다 싶은 제품이 없다는 것이 X 시리즈의 문제점 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고려해서 특징적인 제품을 내놓았다고는 하지만 X5는 SK텔레콤으로만, X스킨은 LGU플러스만, X파워는 KT로만 출시하는 건 X 시리즈를 처음 만들게 된 의도와는 동떨어진 결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구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삼성은 라인업을 조금 더 정리하고 소비자들에게 라인업 간의 명확한 차별성을 주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반면 LG전자는 처음 의도에 맞게 각 통신사별로 제품을 출시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구요. 물론 LG 역시 제품군을 조금 줄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프리미엄 라인업 2개, 보급형 라인업 2~3개 정도로 내놓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조사 스스로도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몰라서 무작정 만들어 내놓는다면 그게 잘 팔릴까요? 보급형 시장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소비자는 단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고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소비자의 고민을 줄여주는 제조사가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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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W 후속 모델? 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J맥스 출시?

갤럭시W 후속 모델? 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J맥스 출시?

7인치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삼성 갤럭시J맥스인데요. 정식 출시된다면 2014년 갤럭시W 이후 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번째 스마트폰이 됩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의 제품은 5.7"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 시리즈입니다. 물론 갤럭시맥스, 갤럭시메가라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갤럭시J맥스 유출샷?>

갤럭시J맥스(Galaxy J Max)

갤럭시W 이후 7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갤럭시J맥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갤럭시J맥스는 듀얼심 슬롯을 지원하며 GSM, HSDPA, LTE 등 다양한 이동통신 규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갤럭시A7 이미지>

갤럭시J 시리즈 중 하나?

갤럭시J 시리즈는 플래그십 라인업인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 그리고 미드레인지 라인업인 '갤럭시A' 다음으로 저가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입니다. 물론 갤럭시온, 갤럭시맥스, 갤럭시메가 등 메인스트림에 포함되지 않는 제품은 제외하고요.

여기서 조금 더 복잡한게 시리즈별 숫자가 붙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는 매년 다음 세대 제품이 출시될때마다 숫자가 늘어나는데 비해 갤럭시A와 갤럭시J는 디스플레이 크기와 스펙에 따라 갤럭시A3, 갤럭시A5, 갤럭시A7, 갤럭시A9, 갤럭시J1, 갤럭시J3, 갤럭시J5, 갤럭시J7 등으로 세분화 됩니다. 여기에 2015년 버전, 2016년 버전으로 또 나눠지구요.

으아~ 복잡하네요.

아무튼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갤럭시J 맥스라고 이름이 붙은 이상 아무래도 갤럭시J 시리즈와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갤럭시J 시리즈는 앞서 잠깐 언급했듯 저가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갤럭시J7>

참고로 J시리즈 중에서 가장 하이엔드 급인 갤럭시J5와 갤럭시J7 스펙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J7 스펙

디스플레이 : 5.5" sAMOLED FHD(1,920x1,080)
프로세서 : 옥타코어 1.6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 F1.9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 F1.9
배터리 : 3,300mAh(배터리 교체형)
사이즈 : 151.7x76x7.6mm
네트워크 : LTE Cat.4
기타 : MicroSD 슬롯, 블루투스 4.1
가격 : 30만원대 후반

<갤럭시J5 이미지>

갤럭시J5 스펙

디스플레이 : 5.2" sAMOLED FHD(1,920x1,080)
프로세서 : 옥타코어 1.2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 F1.9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 F1.9
배터리 : 3,100mAh(배터리 교체형)
사이즈 : 145.7x72.3x7.9mm
네트워크 : LTE Cat.4
기타 : MicroSD 슬롯, 블루투스 4.1
가격 : 20만원대 후반

위 스펙을 보면 갤럭시J맥스의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등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갤럭시J7이나 J5급을 유지하되 배터리와 화면 크기 정도만 키운 것은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W 이미지>

2014년 출시한 갤럭시W 역시 당시 플래그쉽 제품에 비해 떨어지는 사양으로 중저가 스마트폰급의 스펙을 담고 출시했습니다. 비록 스펙은 높지 않았지만 재미있게도 갤럭시W의 경우 구입한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드웨어의 삼성이 만든 제품인 만큼 완성도는 괜찮았고 또, 이런 제품은 소비자 타겟이 명확하기 때문에 큰 화면을 원했던 분들에게는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다만, 하드웨어 스펙이 떨어져서 고사양의 게임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큰화면에서 즐기는 게임환경이 꽤 중요한 요소인데 말이죠.

<갤럭시J7 2016 이미지>

즉, 갤럭시J맥스의 경우 적어도 프로세서나 RAM 정도는 갤럭시J7급 이상으로 넣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출시된다면 아마 갤럭시W를 사용했던 분들 그리고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원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이 아쉬워서 갤럭시W 구입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작년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6 시리즈나 갤럭시노트5 정도의 하드웨어만 넣어도 괜찮을 듯 하겠네요.

추가로 듀얼심을 탑재하는데 듀얼스탠바이 기능이 담겨 있다면 참 좋겠네요. 요즘 샤오미 미5나 홍미3S, 원플러스3 등 중국 제품들의 경우 듀얼스탠바이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 역시 이 기능을 지원한다면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나저나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당시 한 여자 배우가 드라마에서 7인치 폰을 들고 통화하는 PPL로 꽤 이슈가 된 적도 있습니다. 글쎄요. 갤럭시J맥스가 나오면 또 이런 PPL이 등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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