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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스펙, 디자인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5 성공의 열쇠는?

갤럭시S5 스펙, 디자인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5 성공의 열쇠는?


출시되지도 않은 제품을 예상하는 건 참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나 무척 기대했던 제품을 기다리고 예상하는 일은 더한 기쁨일 듯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렇고 삼성의 갤럭시가 그런 제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5 컨셉 이미지>


갤럭시S4는 갤럭시S2와 갤럭시S3의 영광을 업고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치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목표로 했던 1억만대 판매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한 건 이전 모델들과 달리 상향 평준화된 안이한 제품을 내놓았고 제품 자체의 매력도가 분명 이전 모델과 비교해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3로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플래그십 모델로 성장하면서 프리미엄 라인의 자리도 다소 위태해진 상황이 됐습니다. 이렇다 보니 갤럭시S5에 대한 삼성의 고민은 상당히 깊어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삼성이 내놓을 수 있는 갤럭시S5의 카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새로운 기술력과의 컨버전스? 아니면 디자인의 파격적인 변화? 과연 어떤 것들일까요?




갤럭시S5 출시, 공개 시기


MWC2014를 전후해서 갤럭시S5가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우선 러시아 모바일 리뷰닷컴 편집장 엘다 무르타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5가 2월23일 MWC2014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MWC2014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Samsung Unpacked 2014 Episode 1'이라는 모바일 언팩 초청장이 발송됐습니다. 이 초청장을 보면 MWC2014 개막일인 24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항상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 시리즈를 공개해왔는데 이번에는 갤럭시S2와 마찬가지로MWC를 통해 공개됩니다. 그럼 정식 출시는 이르면 3월 또는 4월 중에 갤럭시S5가 출시될 듯 합니다.




갤럭시S5 스펙


갤럭시S5 스펙은 여러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일단 정리해보면 갤럭시S5 스펙은 5.25인치 2K WQHD 해상도 2540X1440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 또는 64비트 지원 엑시노스6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또는 4GB RAM, 안드로이드 4.4 킷캣, 16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S5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부터 이야기를 해보면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갤럭시S5는 디스플레이 형태 및 커버의 느낌 등 외관이 원점에서 새로 만들어졌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갤럭시S5의 중요도를 생각하면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위험도 높은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바로 2K WQHD 해상도 2540X1440 AMOLED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신제품 정보 공개로 유명해진 이브이리크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5 APK라고 주장하는 내용과 이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는데 이에 2K 해상도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배터리 문제와 2K 디스플레이 탑재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됐는지가 관건이 될 듯 합니다.




갤럭시S5 프로세서


두번째로 프로세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엑시노스6 옥타코어 프로세서 2가지로 나눠 출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 탑재된 엑시노스는 LTE를 지원하지 않아 3G 모델로 따로 분류되어 출시된 적이 있는데요. 스냅드래곤 805나 엑시노스6 모두 LTE를 지원하는 만큼 3G와 LTE에 따라 스펙이 다르게 출시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국내에는 과연 어떤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S5를 출시할지 궁금해집니다.


아마 밑에 이야기하겠지만 64비트 지원 여부와 하드웨어 스펙을 중요시 하는 한국 시장을 고려했을 때 다양한 마케팅적 요소가 담긴 엑시노스 기반의 갤럭시S5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엑시노스6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64비트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지난 해 11월 애널리스트데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밝힌 바 가 있으니 확실할 듯 합니다.


여기에 3GB 또는 4GB RAM, 안드로이드 4.4 킷캣, 16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20나노 8GB LPDDR4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왔지만 아직 양산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만큼 갤럭시S5가 아닌 갤럭시노트4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 지문인식


이영희 부사장이 홍채인식에 대한 부분에 대해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면서 홍채인식 기술이 갤럭시S5에 탑재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꾸준히 제기됐는데요. 앞서 언급한 이브이리크스가 분석한 갤럭시S5 APK(라고 주장하는)에 지문인식 관련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이폰5S에 지문인식을 채택했고 이에 앞서 팬택에서도 시크릿 시리즈를 내세워 지문인식을 탑재한 만큼 삼성에서도 이를 마다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새로운 것을 원했던 이들에게는 다소 밋밋한 변화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뭐 조금 늦어지더라도 완성도를 갖추고 홍채인식을 접목해서 나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갤럭시S4에서의 실망감을 기대감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임팩트를 줘야 하는 삼성의 입장에서 고민이 많이 될 듯 합니다.


<갤럭시S5 컨셉 이미지>


갤럭시S5 배터리


아마 성공의 열쇠가 될 큰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2K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성능이 향상된 프로세서, LTE 등 배터리를 잡아먹는 가장 큰 요인들이 한층 강력해졌는데 이에 맞는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 건 당연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용량을 늘리기에는 디자인, 두께 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최대 3000mAh 아래로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한가지를 추가하면 지난 CES2014를 통해 삼성전자는 세계최초 자기공진식 무선충전 시스템 인증을 받았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자기공진식 무선충전 연합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는 최근 자기공진 방식의 무선충전 시스템 표준 '리젠스(Rezence)'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삼성전기가 처음으로 리젠스 인증을 받은 업체로 선정된바 있습니다. 기존 무선충전 방식과 다른 점은 충전패드와 3c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충전이 가능하여 충전패드 위에서 2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기술은 지난 갤럭시S4때 처음 공개되기는 했지만 상용화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가능해진 만큼 갤럭시S5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5 카메라


갤럭시S5에는 1600만 화소 아이소셀(ISOCELL) 기술이 접목된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이소셀은 기존 센서보다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30% 가량 늘어나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앱 거래 웹사이트인 플립보드(Flipboard)에서 123플립테스트(123fliptest)라는 사용자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며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이미지 파일형식인 EXIF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S5로 예상되는 SM-G900-V이라는 모델 번호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사실 화소의 문제보다 손떨림 방지 기술인 OIS 지원 탑재 여부가 더 큰 이슈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당초 LG G2에 OIS가 탑재되면서 비교가 되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OIS나 3축 틸딩렌즈 등 손떨림 방지와 관련한 기술력을 탑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뭐 갤럭시S4때 꽤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는 걸 안다면 충분히 탑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수율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갤럭시S5 컨셉 이미지>


갤럭시S5 디자인


마지막으로 디자인을 이야기하자면 앞서 언급한 이 부사장이 인터뷰 내용 중 커버의 느낌 등 외관이 원점에서 새로 만들어졌다라는 이야기를 보면 디자인에 있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갤럭시S4가 갤럭시S3와 비교 큰 차이가 없어서 실망스러웠다라는 비판이 많았던 만큼 이에 대한 변화는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메탈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5에는 기존 플라스틱 재질과 함께 메탈 재질도 함께 채택해서 2가지 버전으로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S5 안에서도 조금 더 프리미엄급으로 분류해서 메탈을 적용한 제품을 최상위 모델로 내세울 것이라는 점인데요. 갤럭시S5 내에서도 고급 모델을 분류해서 자체적인 럭셔리 컨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갤럭시노트3의 스티지 디자인을 봤을 때 충분히 예상하지 못한 커버 디자인을 내놓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S5 컨셉 이미지>


갤럭시S5 성공의 열쇠


참 중요한 시점입니다. 삼성의 입장에서 경쟁사 특히 중국업체들의 약진이 거세지고 있는 지금 확실히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시점입니다. 갤럭시S4이후 갤럭시에 거는 기대감이 줄어든 점 역시 이번 갤럭시S5 성공이 필요한 이유기도 합니다.


삼성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애플에게 감성이 있다면 삼성에게는 스펙이 있기에 이를 적극 공략할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삼성에게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던 디자인이 분명한 컨셉과 완성도를 가지고 나와준다면 다시금 관심을 이끄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조금 더 갤럭시노트 프로 12.2 모델에서 봤듯 태블릿에 어울리는 UI를 출시하면서 삼성의 변화된 UI의 시각이 이번 갤럭시S5에도 적용되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한층 플랫해진 킷캣과 갤럭시노트 프로 12.2를 보면 충분히 그 변화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뭐 듣보잡 블로거의 예상일뿐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기회로 갤럭시S3, 갤럭시S4 언팩행사에 직접 참석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떨런지... 만약 또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된다면 발빠르게 정확한 소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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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프로 12.2로 갤럭시S, 갤럭시S2의 영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 프로 12.2로 갤럭시S, 갤럭시S2의 영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갤럭시S와 갤럭시S2는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진부한 표현으로) 한 획을 그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M 기반의 스마트폰만 봤을 때 옴니아도 좋은 제품이기는 했습니다만(사실 옴니아는 마케팅의 실패지 제품의 실패로 보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갤럭시S와 갤럭시S2가 큰 역할을 차지했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프리미엄 라인업을 갤럭시노트가 가져가면서 갤럭시S 시리즈의 위상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삼성 스마트폰 하면 갤럭시S와 갤럭시S2가 떠오릅니다.


또 다른 의미로 갤럭시노트도 꼽을 수 있습니다. 패스트팔로우에서 퍼스트 무버로 모바일 시장에 가장 큰 성공을 이끌었던 것을 꼽자면 바로 이 갤럭시노트가 있습니다. 패블릿 시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그전 델 스트릭이 있기는 하지만 판매량, 인지도, 영향력을 봤을 때 갤럭시노트가 패블릿 시장의 서막을 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 태블릿은 어떨까요?


삼성전자는 엄청나게 많은 태블릿을 출시했습니다.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을 시작으로 갤럭시탭7.7,갤럭시탭8.0, 갤럭시탭10.1 그리고 이어서 갤럭시탭2 시리즈와, 갤럭시탭3 시리즈, 갤럭시노트10.1과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 까지 사이즈별, 라인별 정말 많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의 경우 갤럭시S나 갤럭시S2와 같이 딱 떠오르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전 처음 출시된 7인치 갤럭시탭과 갤럭시노트10.1 그리고 작년 IFA2013에서 만난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 정도입니다. 그것도 제가 가지고 있고 또, 최근에 본 제품이기에 기억이 날 뿐 그 제품이 태블릿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보여줘서가 아닙니다.


애플이나 소니 등 경쟁사에 비해서 정말 많은 태블릿을 선보였음에도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던 삼성에게 매년 열리는 CES, MWC, CTIA, IFA 등 전시회는 꽤나 큰 스트레스이자 절치부심하면 각오를 다시는 행사였을 듯 합니다.




너무 길게 돌아왔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이번 갤럭시노트 프로 12.2는 과연 이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Pro라는 네이밍이 붙으면서 이 제품은 태블릿에 있어 프리미엄급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갤럭시탭 시리즈는 하드웨어 스펙이나 가격적인 측면을 봤을 때 이 보다는 낮은 등급의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먼저 갤럭시노트 프로 12.2 스펙을 보면 WQXGA(해상도 2560x1600) 12.2인치 LCD를 채택했으며, WiFi와 3G 모델의 경우 삼성 엑시노트5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LTE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그 외 안드로이드 4.4.2 킷캣, Adreno 330 GPU, 32/64GB 메모리, 3GB RAM,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 802.11ac WiFi, 블루투스4.0, NFC, 와콤, S펜, 9500mAh배터리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IFA2013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과 비교해서 거의 비슷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 RAM, 카메라, 디스플레이 해상도 등등 거의 동일한 스펙입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기는 합니다. 바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킷캣을 담았다라는 점과 갤럭시노트3에서 처음 볼 수 있었던 마이매거진의 진화된 UX를 적용했다라는 점입니다. 그외 개선된 멀티 윈도우 등 소소한 변화도 있습니다.


참고로 마이매거진은 SNS, 뉴스, 매거진, 폰에 담긴 콘텐츠 등을 매거진 형식으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3에서는 초반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이 기능이 실행되었습니다.


사실 이 마이매거진이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마이매거진이 조금 더 개선되어 매거진 홈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갤럭시노트 프로 12.2 태블릿에 적용됐습니다.




메트로 UI 같기도 하고 위젯을 태블릿에 맞게 배치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매거진UX를 우연한 기회에 먼저 볼 기회가 있었는데 태블릿에 어울린다라는 느낌은 분명히 들지만 당시 조금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있었습니다. Slashgear에서 공개한 핸즈온 영상을 보면 그때와 큰 차이는 없어보였는데 만약 차후 제품을 혹시 만져보게 되면 조금 더 자세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분명한 건 사용자 기반의 UI/UX를 위해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블릿 UI/UX에 대한 고민이 없었는데 갤럭시노트 프로 12.2에서 처음 이 매거진홈으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느낌이 듭니다.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이러한 시도는 차후 언급하겠지만 갤럭시노트 프로 12.2의 포지셔닝과 겹치면서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 할 듯 합니다.




또한, 멀티윈도우의 경우 갤럭시노트3의 경우 2개의 화면으로 분할을 해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갤럭시노트 프로 12.2는 4개까지 분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4개의 크기를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태블릿으로 4개까지 분할해서 사용할 만큼의 쓰임새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12.2인치 디스플레이이기에 이런 것도 가능하다라는 나름의 자부심으로 이러한 기능을 담아낸 듯 합니다.


출시 이전에 만져봤던 갤럭시노트 프로 12.2는 이전 삼성의 태블릿과 달리 한층 부드러워졌고 빠릿한 실행속도를 보여줬습니다. 그 이후 더욱 최적화가 진행되었다고 믿기에 이전 태블릿에서 발생했던 버벅거림으로 인한 짜증과 불편함은 상당수 개선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도 개선은 됐지만 빠릿하다라는 느낌은 적었는데 그 보다 더 개선됐습니다.




갤럭시노트 프로 12.2는 과연 성공할까?


사실 전 태블릿 시장의 한 획을 그을 만큼의 큰 영향력을 주지는 못할 듯 합니다. 12.2인치라는 사이즈가 주는 소비자층은 많지 않으며 특히 삼성에서도 이 제품을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 강합니다. 여러 정황을 보면 말이죠.


그럼에도 앞서 갤럭시S와 갤럭시S2 그리고 갤럭시노트를 언급하면서 이 제품을 소개한 이유는 우선 태블릿에 적합한 UI를 처음으로 적용했다라는 점이며 이에 대한 노력이 잘 엿보인다라는 점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처럼 12.2인치 특히 와콤을 내장한 태블릿을 가장 먼저 출시하면서 퍼스트 무버로써의 또 하나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삼성의 의도가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갤럭시노트의 성공을 태블릿을 통해서도 보여주고자 했고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 삼성은 12.2인치라는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그리고 와콤과 S펜 마지막으로 매거진 홈과 비즈니스 전용 앱 들을 담아냈습니다.


이러한 시도가 삼성이 원하는 목표치에 다다르는 결과를 이끌어낼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그냥 일단 만들고 보자라는 태블릿’에서 그 ‘다음의 방향성을 가진 태블릿’으로 변화했다라는 점만으로도 갤럭시노트 프로 12.2가 주는 가치는 충분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공개된 이후 매거진 홈에 대한 평은 꽤 괜찮은 듯 합니다. 이에 대한 분위기가 실제 제품을 접했을 때도 쭉 이어질 수 있도록 출시 전까지 최적화와 부족한 점에 대한 개선이 꼭 이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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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로 보는 AMOLED.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갤럭시S4로 보는 AMOLED의 진화.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조금 민감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바로 갤럭시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가장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로 말하는 AMOLED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OLED는 R(레드), G(그린), B(블루) 유기물 소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입니다. 별도 광원(백라이트)이 필요한 LCD와 비교해서 1,000배 이상 빠른 화면 전환속도와 좌우 폭넓은 시야각,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 초박형 구조를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AMOLED = 갤럭시

옴니아2나 갤럭시A 등 이전 모델을 제외하고 갤럭시S부터 살펴보면 갤럭시S에는 4인치 SuperAMOLED를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2, 갤럭시노트,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마지막으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4까지 꾸준히 AMOLED를 내장해왔습니다.


사실 AMOLED는 분명 LCD와 비교해서 앞선 기술입니다. AMOLED가 가진 장점인 명암비, 응답속도, 시야각 그리고 전력소모량 등 IPS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AMOLED의 경우 화이트 색감이나 과연 색상 표현력 그리고 번인 등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일장 일단이 있는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변화 시작은 갤럭시S2?

AMOLED는 LCD와 비교하면 새파랗게 어린 유치원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실 사용자들에게 있어 그 변화가 크게 다가오지 않을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존 펜타일 방식이 아닌 RGB 방식을 적용한 갤럭시S2가 등장했습니다. 서브픽셀 세개를 실제 하나의 픽셀로 대응하는 방식. 즉, RGB 방식을 적용하여 그 당시 상당히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전 제품들에 비해 한층 나아졌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AMOLED를 채택한 갤럭시A나 옴니아2 그리고 Super AMOLED를 채택한 갤럭시S를 AMOLED 초기라고 한다면 그Super AMOLED Plus를 넣은 갤럭시S2 제 2막을 여는 변화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두 번째의 변화 갤럭시노트2

갤럭시S3는 1280X720 HD급 해상도를 담은 HD Super AMOLED를 담았습니다. 하지만 펜타일 방식으로 당시 갤럭시S3를 기다렸던 많은 사용자들이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갤럭시S3의 경우 화면모드를 통해 원하는 색감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화면모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갤럭시노트2에서 확연히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는 기존 펜타일 방식 또는 sRGB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S-Stripe sRGB라는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좌측은 기존 sRGB방식이며 가운데는 갤럭시S3에 담긴 펜타일 방식 그리고 우측이 바로 갤럭시노트2에 적용된 S-Stripe 방식입니다. 단순 그림만을 봤을 때도 분명 S-Stripe는 sRGB 방식에 분명 더 가깝습니다.


이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기존 AMOLED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화이트 표현이나 번인 현상 등에 대한 단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기존 단점이었던 수율, 수명향상, 번인 개선 등에 도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AMOLED는 일반적으로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이 다른 Red와 Green 서브 픽셀보다 수명이 짧았었습니다. 하지만 S-Stripe 방식을 적용하면서 Blue 픽셀이 Red나 Green에 비해 면적이 더 넓어지면서 더 낮은 전력으로도 충분히 Blue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sRGB 방식에 유사한 색감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전력량을 낮춤으로써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은 반비례로 더 늘어나게 되었고 이는 번인현상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2에서는 화면모드의 셋팅값이 상당히 정확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과장된 색감을 표현했다라는 평가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수준의 변화였습니다. 플레이웨어즈(playwares.com)의 TEST 결과를 보면 광색역이라는 평이 많았던 AMOLED가 화면모드에 따라 sRGB에 가까운 색재현율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내츄럴과 영화화면 모드의 경우 NTSC = 약 72% 그리고 sRGB = 약 106% 정도의 색재현율로 sRGB와 유사한 색재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표준화면과 선명한 화면모드의 경우 NTSC = 약 109%이며 sRGB = 약 136%로 광색역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기존 AMOLED의 다소 과장된 색상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선명한 모드와 표준화면 모드가 sRGB에 가까운 색감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내추럴 및 영화 화면모드가 적합하도록 셋팅이 되었습니다. 이를 환경설정을 통해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되면서 더 폭넓게 사용자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경설정을 통해 화면모드를 변화하고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색감을 제대로 표현해 낼 수 있을 만큼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4는?

갤럭시S4가 공개되기 전까지 AMOLED가 풀HD 즉, 1920X1080 해상도를 갤럭시S4 출시 때까지 내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IPS 패널을 채택할 것이다라는 추측과 루머의 글이 상당히 많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갤럭시S4는 보면 5인치 풀HD 해상도에 441ppi를 구현했고 이를 적용했습니다. 갤럭시S4는 갤럭시노트2와 같이 펜타일과는 다른 조금 더 RGB에 가까운 서브 픽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브픽셀의 배치와 위치를 보면 이전 제품 그리고 갤럭시노트2와는 또 달라진 모습으로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성능이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이미 갤럭시S4를 먼저 접한 해외 여러 매체를 통해 갤럭시S4 디스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이 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2,500이상 빠른 반응 속도와 180도 시야각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기에 AMOLED는 1:1000 수준의 LCD와 비교해서 2,000배 높은 1:2,000,000 수준의 명암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흰색과 검은색 사이에 200만 단계의 밝기를 표현한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한 리얼 블랙 표현은 물론 어두운 화면에서 명확한 색상과 사물의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색재현율 역시 개선되었습니다. 실제와 가까운 고유의 색을 표현하는 색재현율은 94%가 넘는 수준으로 기존 갤럭시노트2가 보여준 화면모드의 셋팅값까지 곁들여졌을 때 과연 어느 정도의 색재현율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4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된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한번 보세요. 변화된 모습을 보고 이 변화가 실제 체감할 만큼의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이 변화가 실제 긍정적인 변화인지 살펴보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 다음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LCD 등 기존 디스플레이로는 실현할 수 없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오직 AMOLED만 가능합니다. 이미 전세계 OLED 시장에서 9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기술력이 조금 더 발전한다면 곧 상용화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그리고 이를 적용한 모바일 기기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곧 있으면 갤럭시S4가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번 갤럭시S4 런칭행사에 참석해서 직접 봤는데 워낙 짧은 시간 동안 밖에 볼 수 없어서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이번 갤럭시S4 디스플레이를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갤럭시노트2가 보여준 AMOLED 디스플레이의 가능성이 다시 한번 발전하여 갤럭시S4에 담겼습니다. 물론 저 역시 제대로 살펴보지 못해 무조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 수치나 공개된 기술과 평을 보고 예측할 뿐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이나 평들을 보면 이번 갤럭시S4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끔 합니다. 과연 어떤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줄까요? 기대만큼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갤럭시S4 그리고 그 디스플레이였으면 합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25일이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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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진행한 갤럭시S3 런칭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생겨 금일 갤럭시S3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갤럭시S3를 직접 만져보고 나서 호텔로 돌아오고 보니 갤럭시S3에 대한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3에 대한 스펙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을 많이 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본 갤럭시S3에 대한 변명을 짧게 해볼까 합니다.

차후 시간이 나는대로 갤럭시S3에 대한 사용후기를 쭉 작성하겠습니다.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개인적으로 이번 갤럭시S3 디자인을 100% 만족하는 디자인이라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워낙 거는 기대가 컸기 때문일 듯 합니다. 처음 공개했을때 왠지 갤럭시넥서스와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 그리고 세라믹이 아닌 HyperGlaze라는 생소한 재질은 실물을 보지 않았음에도 왠지 모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직접 갤럭시S3 디자인을 봤을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워낙 루머를 통해 다양한 갤럭시S3 디자인을 봐왔기에 현재 공개된 디자인은 왠지 100% 흡족하지 않은 아쉬운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S3를 약 1시간 동안 만져보고 난후 갤럭시S3 디자인이 지금까지 봐왔던 갤럭시의 디자인과는 다른 모습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왜 일까요?

갤럭시S3는 독특하게도 블랙과 화이트가 아닌 블루와 화이트 조합을 꺼내들었습니다. 블루는 삼성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우선 색상을 통해 삼성만의 디자인을 내세우고자 한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자칫 블랙과 화이트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 있었지만 헤어라인과 전혀 저급하지 않은 광택 느낌을 잘 살려 은은하게 고급스런 모습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이름 그대로인 페블블루 즉, 매끄러운 조약돌의 느낌을 제법 살려냈습니다.

마블 화이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하얀 조약돌의 느낌을 제법 살려내면서 투박하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내지 못햇던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과 첫인상과 달리 가볍게 느껴지는 133g의 무게는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분명 삼성만의 디자인이 완성된 첫번째 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디자인이 이쁘다 안 이쁘다는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지금의 이야기에서는 논외로 하고 싶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갤럭시S3에 와서 드디어 삼성은 자신만의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담아냈고 삼성만의 감성을 디자인에 버무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스펙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해왔던 삼성은 삼성의 감성은 스펙이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스펙에 있어 탑클라스의 수준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디자인에 있어서는 카피캣은 물론 삼성만의 디자인을 찾아볼 수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이번 갤럭시S3에는 하드웨어 스펙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 갤럭시S3 출시를 진행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이번 갤럭시S3에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져 있습니다. 팝업플레이, S빔, 스마트 스테이, 다양해진 모션 기능 등 활용의 측면보다는 제품 자체를 사용하는데 있어 한층 편리해진 기능을 다양하게 담아냈습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스펙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출시한 갤럭시S3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는 시도를 실제로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갤럭시S3에는 분명 지금과는 다른 디자인을 적용할 필요가 있었고 이로인해 자연이라는 감성을 접목시킨 페블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채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현장에서도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꽤 많았습니다. 마음에 든다 안든다에 대해서 말이죠.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결과가 어찌되건 삼성전자의 이러한 시도 그리고 삼성전자의 디자인적인 철학이 담긴 다양한 갤럭시가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난 화이트! ^^

음~ 한가지 덧붙이면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주변기기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무선충전 패드, Dock, 조약돌 모양의 무선 이어폰 동글이 S페블등 다양한 갤럭시S3 악세사리를 선보였습니다. 플립커버도 함께 선보였는데 이 플립커버가 갤럭시S3 후면 배터리 커버와 함께 연결되어 있어 플립커버 색상에 맞춰 배터리 커버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색상의 플립커버를 사용하고 싶다면 아무래도 다양한 색상과 매치가 잘되는 화이트가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슬쩍 한가지 더 덧붙이면 갤럭시S3 사진 발 정말 안받습니다. 처음보면 흠~ 평범한데 하는 느낌이 들지만 오랜 시간 만져볼수록 나름의 고민이 듬뿍 담겨 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 갤럭시S3 출시가 5월 29일입니다. 한국 기업이어서 인지 몰라도 1차 출시국에 Korea를 들으니 은근 기분이 묘하군요. 직접 보고 평가하세요.

다음은 갤럭시S3 성능 스펙에 대한 변명에 대한 주제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아마 이 글은 비행기 안에서 작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만 기다려주세요. 궁금한 이야기를 쭉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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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S3 제 생각엔 진짜 이쁜데 ㅜ ㅜ 갤노트의 S펜만 장착되었어도 환상적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작은 블로거 N700이라 합니다. 갤럭시S3관련 포스팅을 찾다가 PCP인사이드를 방문하게 됬는데요. 저기..정말 죄송합니다만 사진 한장만 퍼가겠습니다. ^^;; 혹여 안되면 goddnsdl97@naver.com으로 답신 부탁드립니다.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헤어라인 오랜만이네요ㅎㅎ
    YP-P3랑 M1이랑 쓰면서 많이보던 후면의 헤어라인 다시 복귀하나요ㅋㅋㅋ
    은근 세로줄이 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
    • 요즘 나오는 삼성 제품들을 보면 헤어라인이 들어간 제품이 제법 있습니다. 고사양의 제품들에 대부분 들어가더군요. 참고로 마블 화이트는 헤어라인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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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 넥서스와 유사하다?

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 넥서스와 유사하다?

갤럭시S3 디자인으로 추정되는 티징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덴마크 페이스북을 통해 갤럭시S3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오픈했습니다.

갤럭시S3 발표 일이 5월 3일로 확정된 상황에서 여기저기 갤럭시S3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앞서 갤럭시S3 티징 사이트를 소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갤럭시S3 디자인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삼성전자는 덴마크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일정과 함께 갤럭시S3로 추정되는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이미지에는 +12.05.03-20.00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삼성을 대표하는 컬러인 블루 색상의 천을 덮어놓은 하나의 스마트폰 기기가 놓여있습니다. 숫자는 당연히 2012년 5월3일 오후 8시에 공개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블루색상의 천에 감싸진 이 기기를 갤럭시S3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에 관한 기사를 내보 낸 폰아레나는 천이 덮어져 있는 갤럭시S3(추정) 실루엣을 보고 대략적인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실루엣을 살펴보면 상단과 하단의 실루엣은 도드라진데 비해 중간 부분의 모서리는 이에 비해 다소 흐릿하다는 점을 들며 갤럭시 넥서스와 같이 커브드 글래스를 채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네 모서리 역시 각진 디자인이 아닌 둥근 모서리를 채용하여 갤럭시 넥서스와 많이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물론 이 추측은 천에 가려진 기기가 갤럭시S3일 경우입니다.

물론 갤럭시S3에 관한 티징 이미지에 다른 기기를 넣어놨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갤럭시S3 공개날짜로 예상되는 숫자 앞에 붙여진 +라는 표시입니다. 원래 티징 이미지 자제에 많은 의미를 숨겨놓기에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에 대한 의미에 대해 이번 공개되는 제품이 갤럭시S3가 아닌 갤럭시S2+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좀 말이 안되기는 하는데 애플 아이폰4S도 아이폰5라고 줄창 루머 기사가 나오다가 정작 아이폰4S로 나온 적이 있다라는 것을 보면 전혀 말도 안되는 추측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이러한 추측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프로세서입니다. 갤럭시S3 루머와 관련해서 포스팅한 내용에 적혀있지만 갤럭시S3에 담길 프로세스는 CortexA9 기반의 32nm 공정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2에는 엑시노스 4210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사실 기대했던 것은 엑시노스 5250 즉, Cortex A15 기반의 듀얼코어를 더 기대하고 있어 이번 출시되는 제품은 갤럭시S2+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이런저런 루머와 삼성이 내놓은 이른바 떡밥들이 참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뭐~ 그냥 제품을 기다리기 보다는 이러한 루머 혹은 떡밥들을 하나하나 끼워 맞추고 풀이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러한 기대와 추측에 비해 갤럭시S3 실제 모습이 적어도 크게 밑돌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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