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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24)
포켓몬고하려면 이정도 케이스는 있어야죠!

포켓몬고하려면 이정도 케이스는 있어야죠!

포켓몬고(PokemonGo)가 곧 일본에 정식 런칭될 예정입니다. 당초 어제 오픈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었는데 아쉽게도 연기가 된 상황입니다.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경우 대마도와 함께 묶여있는(?) 부산에서도 속초처럼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산, 밀양 등 일부 지역은 들썩 들썩 하고 있습니다.

포켓몬고 국내 출시는?

국내도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국내의 경우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앤틱이 국내 유명 매장 관계자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국내 역시 곧 서비스될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준비를 해야겠죠?

포켓몬 도감정도는 있어야죠!

더버지를 통해 재미있는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한 게임유저가 3D프린터로 삼성전자 갤럭시S4 전용 포켓몬고 케이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이한건 이 케이스가 포켓몬 도감 모양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닉 풀(Nick Poole)이라는 한 포켓몬고 게임 유저는 스파크펀이라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 블로그에 직접 만든 포켓몬고 케이스를 소개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앞서 언급한대로 포켓몬 도감 모양을 하고 있으며 GPS와 카메라 등을 이용하는 포켓몬고 게임의 특성을 고려해서 2,600mAh 보조 배터리를 내장하여 더 오래 포켓몬고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닉 풀이 만든 케이스는 1세대 포켓몬 도감으로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가지고 다니며 새로운 포켓몬들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다양한 포켓몬들의 능력과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이 제품의 3D 프린터 모델링 파일은 오픈소스 공유 사이트인 깃허브(GitHub)에 공개했습니다.

https://github.com/sparkfun/Pokedex

이제 3D 프린터가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물론 갤럭시S4 용이라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 별도 모델링이 필요하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진정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선 이 정도 케이스는 하나 만들어 써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포켓몬고 국내출시에 앞서 한번 도전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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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를 보면 아이폰7이 기다려진다! 아이폰SE를 보면서 느끼는 잡생각

아이폰SE를 보면 아이폰7이 기다려진다! 아이폰SE를 보면서 느끼는 잡생각

애플 아이폰SE 소식을 가만히 보고있자면 참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애플에게 제대로 뒷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인데요.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2년이나 지난 디자인을 그대로 담다?

글쎄요.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대입해보면 갤럭시S4에 갤럭시S6 스펙을 담았다고 보면 될 듯 한데요. 아마 삼성이 이렇게 했다면 꽤나 비판을 받았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경우 생각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 녹테 관련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기는 하지만요.

아이폰SE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다라는 점은 그만큼 아이폰5S의 디자인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그 디자인을 그리워하는 사용자가 많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큰 디스플레이가 대세인 지금 작은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을 기다렸던 분들 역시 많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로즈골드 컬러를 살짝 가미해서 차별성을 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아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제품이 새롭게 출시할 때마다 디자인은 변화하지만 변화하는 디자인이 모든 이에게 만족감을 줄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만족했던 디자인 그대로 최신의 기능을 꾸준하게 담아주길 원하는 이들도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건 애플이 지금까지 디자인에 있어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했기에 가능한 결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2년이나 지난 디자인을 내놓은 애플의 결정도 대단하지만 지금봐도 예쁘게 느껴지는 디자인을 만들어낸 애플의 능력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아이폰7는 과연 어떻게 나오려고?

아이폰SE 애플의 중저가형 제품임에도 아이폰6S와 동일한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미세하게 떨어지는 기능도 있지만 현재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해상도 등의 차이로 인해 오히려 아이폰6S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RAM이 2GB네요>

저가형은 무조건 성능이 플래그쉽 제품보다 떨어진다라는 생각을 무너트렸습니다. 물론 삼성에서는 이런 제품들이 꽤 나왔습니다. 다만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게 나왔고 그러지 않았던 애플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 더욱 놀랄 수 밖에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삼성 입장에서는 억울할 듯 합니다. ^^

그런데 여기서 추가로 생각을 해보면 아이폰6S 급의 성능을 가진 아이폰SE를 출시했다라는 것은 이후 출시될 아이폰7에서 이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라는 애플의 자신감이 녹아있다고 보여집니다. 

애플의 플래그쉽 제품인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와 큰 차이가 없다면 제품 판매고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이후 제품을 넘어갈 이유가 없다라는 것이죠. 이런 측면에서 아이폰7이 과연 어느정도의 스펙을 담고 나올지 꽤 궁금해집니다.

보급형 시장의 판도가 살짝 바뀌지 않을까?

아이폰SE가 꽤나 신선하게 출시되었기에 하는 잡생각입니다. 물론 신선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무조건 잘 판매되는 것도 아닙니다. 당장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보면 평이 참 좋았음에도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으니까요.

중요한건 신기하게도 애플이 하면 판도가 바뀐다라는 점입니다. 보급형 시장에서 아이폰SE를 출시했다라는 건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도 이에 대응하는 매력적인 제품을 꽤 많이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게 무척이나 기대되는 점인데요.

삼성은 지금까지 미니라는 이름을 달아서 보급형 라인업을 선보인바 있는데요. 아이폰SE에 자극을 받아 갤럭시S7엣지 미니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살짝 듭니다. 개인적으로 꼭 가지고 싶거든요.

아무튼 애플. 얄미우면서도 깜짝 놀래키는 잼난 업체임은 분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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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스펙, 디자인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5 성공의 열쇠는?

갤럭시S5 스펙, 디자인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5 성공의 열쇠는?


출시되지도 않은 제품을 예상하는 건 참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나 무척 기대했던 제품을 기다리고 예상하는 일은 더한 기쁨일 듯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렇고 삼성의 갤럭시가 그런 제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5 컨셉 이미지>


갤럭시S4는 갤럭시S2와 갤럭시S3의 영광을 업고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치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목표로 했던 1억만대 판매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한 건 이전 모델들과 달리 상향 평준화된 안이한 제품을 내놓았고 제품 자체의 매력도가 분명 이전 모델과 비교해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3로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플래그십 모델로 성장하면서 프리미엄 라인의 자리도 다소 위태해진 상황이 됐습니다. 이렇다 보니 갤럭시S5에 대한 삼성의 고민은 상당히 깊어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삼성이 내놓을 수 있는 갤럭시S5의 카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새로운 기술력과의 컨버전스? 아니면 디자인의 파격적인 변화? 과연 어떤 것들일까요?




갤럭시S5 출시, 공개 시기


MWC2014를 전후해서 갤럭시S5가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우선 러시아 모바일 리뷰닷컴 편집장 엘다 무르타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5가 2월23일 MWC2014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MWC2014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Samsung Unpacked 2014 Episode 1'이라는 모바일 언팩 초청장이 발송됐습니다. 이 초청장을 보면 MWC2014 개막일인 24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항상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 시리즈를 공개해왔는데 이번에는 갤럭시S2와 마찬가지로MWC를 통해 공개됩니다. 그럼 정식 출시는 이르면 3월 또는 4월 중에 갤럭시S5가 출시될 듯 합니다.




갤럭시S5 스펙


갤럭시S5 스펙은 여러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일단 정리해보면 갤럭시S5 스펙은 5.25인치 2K WQHD 해상도 2540X1440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 또는 64비트 지원 엑시노스6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또는 4GB RAM, 안드로이드 4.4 킷캣, 16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S5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부터 이야기를 해보면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갤럭시S5는 디스플레이 형태 및 커버의 느낌 등 외관이 원점에서 새로 만들어졌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갤럭시S5의 중요도를 생각하면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위험도 높은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바로 2K WQHD 해상도 2540X1440 AMOLED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신제품 정보 공개로 유명해진 이브이리크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5 APK라고 주장하는 내용과 이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는데 이에 2K 해상도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배터리 문제와 2K 디스플레이 탑재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됐는지가 관건이 될 듯 합니다.




갤럭시S5 프로세서


두번째로 프로세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엑시노스6 옥타코어 프로세서 2가지로 나눠 출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 탑재된 엑시노스는 LTE를 지원하지 않아 3G 모델로 따로 분류되어 출시된 적이 있는데요. 스냅드래곤 805나 엑시노스6 모두 LTE를 지원하는 만큼 3G와 LTE에 따라 스펙이 다르게 출시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국내에는 과연 어떤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S5를 출시할지 궁금해집니다.


아마 밑에 이야기하겠지만 64비트 지원 여부와 하드웨어 스펙을 중요시 하는 한국 시장을 고려했을 때 다양한 마케팅적 요소가 담긴 엑시노스 기반의 갤럭시S5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엑시노스6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64비트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지난 해 11월 애널리스트데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밝힌 바 가 있으니 확실할 듯 합니다.


여기에 3GB 또는 4GB RAM, 안드로이드 4.4 킷캣, 16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20나노 8GB LPDDR4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왔지만 아직 양산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만큼 갤럭시S5가 아닌 갤럭시노트4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 지문인식


이영희 부사장이 홍채인식에 대한 부분에 대해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면서 홍채인식 기술이 갤럭시S5에 탑재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꾸준히 제기됐는데요. 앞서 언급한 이브이리크스가 분석한 갤럭시S5 APK(라고 주장하는)에 지문인식 관련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이폰5S에 지문인식을 채택했고 이에 앞서 팬택에서도 시크릿 시리즈를 내세워 지문인식을 탑재한 만큼 삼성에서도 이를 마다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새로운 것을 원했던 이들에게는 다소 밋밋한 변화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뭐 조금 늦어지더라도 완성도를 갖추고 홍채인식을 접목해서 나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갤럭시S4에서의 실망감을 기대감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임팩트를 줘야 하는 삼성의 입장에서 고민이 많이 될 듯 합니다.


<갤럭시S5 컨셉 이미지>


갤럭시S5 배터리


아마 성공의 열쇠가 될 큰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2K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성능이 향상된 프로세서, LTE 등 배터리를 잡아먹는 가장 큰 요인들이 한층 강력해졌는데 이에 맞는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 건 당연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용량을 늘리기에는 디자인, 두께 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최대 3000mAh 아래로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한가지를 추가하면 지난 CES2014를 통해 삼성전자는 세계최초 자기공진식 무선충전 시스템 인증을 받았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자기공진식 무선충전 연합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는 최근 자기공진 방식의 무선충전 시스템 표준 '리젠스(Rezence)'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삼성전기가 처음으로 리젠스 인증을 받은 업체로 선정된바 있습니다. 기존 무선충전 방식과 다른 점은 충전패드와 3c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충전이 가능하여 충전패드 위에서 2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기술은 지난 갤럭시S4때 처음 공개되기는 했지만 상용화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가능해진 만큼 갤럭시S5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5 카메라


갤럭시S5에는 1600만 화소 아이소셀(ISOCELL) 기술이 접목된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이소셀은 기존 센서보다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30% 가량 늘어나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앱 거래 웹사이트인 플립보드(Flipboard)에서 123플립테스트(123fliptest)라는 사용자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며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이미지 파일형식인 EXIF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S5로 예상되는 SM-G900-V이라는 모델 번호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사실 화소의 문제보다 손떨림 방지 기술인 OIS 지원 탑재 여부가 더 큰 이슈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당초 LG G2에 OIS가 탑재되면서 비교가 되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OIS나 3축 틸딩렌즈 등 손떨림 방지와 관련한 기술력을 탑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뭐 갤럭시S4때 꽤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는 걸 안다면 충분히 탑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수율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갤럭시S5 컨셉 이미지>


갤럭시S5 디자인


마지막으로 디자인을 이야기하자면 앞서 언급한 이 부사장이 인터뷰 내용 중 커버의 느낌 등 외관이 원점에서 새로 만들어졌다라는 이야기를 보면 디자인에 있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갤럭시S4가 갤럭시S3와 비교 큰 차이가 없어서 실망스러웠다라는 비판이 많았던 만큼 이에 대한 변화는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메탈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5에는 기존 플라스틱 재질과 함께 메탈 재질도 함께 채택해서 2가지 버전으로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S5 안에서도 조금 더 프리미엄급으로 분류해서 메탈을 적용한 제품을 최상위 모델로 내세울 것이라는 점인데요. 갤럭시S5 내에서도 고급 모델을 분류해서 자체적인 럭셔리 컨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갤럭시노트3의 스티지 디자인을 봤을 때 충분히 예상하지 못한 커버 디자인을 내놓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S5 컨셉 이미지>


갤럭시S5 성공의 열쇠


참 중요한 시점입니다. 삼성의 입장에서 경쟁사 특히 중국업체들의 약진이 거세지고 있는 지금 확실히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시점입니다. 갤럭시S4이후 갤럭시에 거는 기대감이 줄어든 점 역시 이번 갤럭시S5 성공이 필요한 이유기도 합니다.


삼성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애플에게 감성이 있다면 삼성에게는 스펙이 있기에 이를 적극 공략할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삼성에게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던 디자인이 분명한 컨셉과 완성도를 가지고 나와준다면 다시금 관심을 이끄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조금 더 갤럭시노트 프로 12.2 모델에서 봤듯 태블릿에 어울리는 UI를 출시하면서 삼성의 변화된 UI의 시각이 이번 갤럭시S5에도 적용되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한층 플랫해진 킷캣과 갤럭시노트 프로 12.2를 보면 충분히 그 변화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뭐 듣보잡 블로거의 예상일뿐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기회로 갤럭시S3, 갤럭시S4 언팩행사에 직접 참석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떨런지... 만약 또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된다면 발빠르게 정확한 소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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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광대역LTE 7호선 라인을 살펴보다! SKT 광대역LTE 속도는 어떨까?

SKT 광대역LTE 7호선 라인을 살펴보다! SKT 광대역LTE 속도는 어떨까?


요즘 통신사 광고를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아마도 광대역 LTE와 LTE-A 일듯 합니다. 이게 뭔가 싶을텐데요. 간략하게 광대역 LTE와 LTE-A에 대해 정리해보고 제가 주로 이용하는 7호선 라인에서 SKT 광대역LTE 속도가 어느정도 인지 측정을 해봤습니다.




SKT LTE-A와 광대역 LTE 차이는?


현재 SKT에서 무선 인터넷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하여 LTE보다 2배 그리고 3G보다 약 10배 빠른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들을 통해 10MHz+10MHz를 결합하여 최대 150Mbps 속도를 내고 있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쳐서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현재 KT는 주파수 경매를 통해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을 확보하게 되면서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KT만 광대역LTE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SKT 역시 LTE-A 뿐만 아니라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LTE-A와 광대역LTE 모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8GHz와 800MHz CA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T 광대역LTE 속도는?


마침 외부 미팅으로 도봉산 쪽에 갈일이 있어서 회사 근처 지하철 역인 강남구청부터 장암역까지 대표되는 몇 개 역에서 광대역LTE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측정 모델은 갤럭시S4입니다. 이미 SKT LTE-A 속도는 저를 포함 많은 블로거 분들이 측정한 값이 있으니 한번 비교해보셨으면 합니다.


<먼저 청담역 광대역 LTE 속도입니다.>


<뚝섬유원지 광대역 LTE>


<건대입구 광대역 LTE>


\

<군자 광대역 LTE>


<용마산 광대역 LTE>


<상봉 광대역 LTE>


<먹골 광대역 LTE>


<태릉입구 광대역 LTE>


<노원 광대역 LTE>


<도봉산 광대역 LTE>


총 10개 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사실 청담역에서 도봉산여까지 거의 모든 역에서 측정을 해봤는데 재미있게도 대부분 지하철 내부에서 속도가 더 잘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측정을 하면 속도가 지하철 내부에서 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수치를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저 속도는 약 40Mbps 정도이며 최고속도는 80Mbps로 확실 LTE 수치보다는 높은 값을 보여줬고 LTE-A와 비교해서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고속은 LTE-A가 더 높은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사가정 / 면목 광대역 LTE>

<어린이 대공원 / 중곡 광대역 LTE>

<중화 / 공릉 광대역 LTE>

<하계 / 마들 광대역 LTE>


도봉산까지 가면서 측정한 나머지 역들의 측정 값입니다.


정리해보면 LTE-A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이용하는 분들은 우선 전국구 LTE-A 서비스가 진행되는 만큼 최대150Mbps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단말기를 이용하는 분들 역시 광대역LTE를 통해 우선 서울 지역부터 LTE-A의 속도에 가까운 빠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각 지역마다 통신사별 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대요. 이 부분은 전국망 서비스가 진행되고 또, 안정화가 되면 비슷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초기 정식 비용을 다 내고 이용하고 있는 만큼 통신사는 하루빨리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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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LTE-A Hot Place는 어디? 마구잡이로 측정하는 SKT LTE-A 속도 측정

당신의 LTE-A Hot Place는 어디? 마구잡이로 측정하는 SKT LTE-A 속도 측정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든 곳에서 LTE-A 속도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서울/인천/부천/수원/안양/의정부/파주/구리/군포/시흥/안산/의왕/하남/고양/광명/성남/안성/화성/과천/광주/김포/남양주/동두천/양주/오산/용인/이천/평택/포천/천안/아산/대전/당진/세종/청주/계룡/공주/논산/보령/서산/제천/충주를 시작으로 최근 부산/대구/광주/울산/전주/제주까지 총 48개 시까지 LTE-A 커버리지를 늘려갔으며 이제는 총 84개 시까지 구축되어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LTE때보다 빠른 일정이기는 하지만 LTE-A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만큼 그에 걸맞게 SKT는 더욱 더 박차를 가해서 기존 공개한 로드맵 보다 더 빨리 완벽한 전국구 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었음 합니다.


<기흥역 측정결과>


당신의 LTE-A 핫플레이스는 어디?


항상 어느 순간에도 LTE-A급의 속도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면 참 좋겠지만 아직은 열심히 구축 중에 있는 상황인 만큼 내가 자주 이동하는 경로 그리고 그 중에서 오래 머무는 곳에서의 LTE-A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창을 띄우고 웹서핑을 하는 정도로는 이동 중에 그 차이를 체감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장소에 머물고 영화를 스트리밍으로 보거나 T프리미엄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다운받고 또는 테더링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LTE-A의 속도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강남구청 부근 측정결과>


따라서 내가 자주 머무는 곳에서의 LTE-A 속도는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궁금하실 듯 해서 제가 자주 다니는 곳의 속도를 한번 측정해봤습니다. 유사한 경로를 지나가시거나 또는 그 근처에 사실 경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측정한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담역 부근 즉, 청담역 내부와 외부 그리고 청담역 5번 출구 스타벅스, 청담역 10번 출구 투썸플레이스, 청담역 8번출구 엔젤리너스 쪽을 측정했습니다.




우선 청담역은 회사 근처로 하루 중 집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곳입니다. 최근 회사 내 Wi-Fi 사용에 일부 제약이 걸리면서 LTE-A로 여러 콘텐츠를 다운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커피전문점은 아무래도 오랜시간 머물게 되는 장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마구잡이식으로 가는 곳곳 마다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뚝섬유원지와 건대입구 역, 용인 기흥역, 강남대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함께 측정해봤습니다. 그 지역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은 참고해보셨으면 합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담역 스타벅스 근처 측정결과>

 

 


우선 청담역 부근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젤리너스를 측정해본 결과입니다.


재미있게도 스타벅스의 경우 정문과 후문에 따라 약간의 속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문은 대략 40~50Mbps의 속도가 나오는데 반해 후면 방향으로 그 방향으로 가면 갈수록 속도가 빨라집니다. 최대 101Mbps 정도로 상당히 준수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안에서는 자리에 따라 대략 30~50Mbps의 속도가 나옵니다. 이 정도 속도면 T프리미엄으로 콘텐츠 하나 다운받을 경우 거의 수분 내로 다운이 완료될 만큼의 속도입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가 이 스타벅스 부근인데 제 사무실 자리와 화장실의 경우 70~90Mbps, 주차장 입구의 경우 100Mbps 정도로 상당히 쾌적한 LTE-A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이외 다른 출구에 있는 커피숍의 경우 속도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청담역 5번출구 스타벅스 맞은편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는 약 60~
70Mbps의 속도가 나와주어 커피전문점에서 간단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필요로 하는 영상을 다운받거나 스트리밍 영상 등을 감상할때 상당히 요긴할 듯 합니다.




반대로 우리들병원 근처에 있는 엔젤리너스의 경우는 30~40Mbps 정도의 속도로 다소 낮은 수치가 측정됩니다.


<뚝섬유원지 측정결과>

 

 


마구잡이식 측정결과


뚝섬유원지와 건대입구역 안에서 측정한 값입니다. 저의 경우 지하철로 이동 중 볼거리가 없으면 SKT T프리미엄을 통해 책이나 TV 프로그램을 저화질로 다운받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하철 내 속도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인데요. 뚝섬유원지와 건대입구역 속도는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분당선 기흥역 내부 측정결과>


새롭게 들어선 용인 경전철을 가끔 이용하는데요. 용인경전철 라인인 기흥역과 분당선 라인인 기흥역을 각기 측정해봤습니다. 그리고 망포역도 함께 측정을 해봤습니다.


재미있게도 용인경전철 라인은 지상에 있고 분당선 기흥역은 지하에 있는데 분당선 기흥역은 130Mbps에 육박할 만큼의 속도를 보여주는 반면 용인 경전철 기흥역은 30Mbps 정도로 아직 쾌적한 LTE-A를 이용하기에는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망포역 측정결과>


망포역 역시 120Mbps 정도로 상당히 쾌적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주 평화동 측정결과>


마지막으로 전주 평화동과 전주 월드컵 경기장 부근의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평화동에서 측정한 값은 대략 80~90Mpbs로 수준급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전주 월드컵 경기장 역시 100Mpbs로 용인보다 훨씬 나은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나름 경기도권이라 자신있었는데 전주에 완전히 밀렸습니다. 어여 제가 사는 용인에도 좋은 속도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아직은 위 측정값을 보셨듯이 지역에 따라 또는 잘 나오는 지역도 약간의 위치 변경에 따라 그 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LTE-A 속도가 잘 나오는 지역에 머무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며 아직 LTE-A 속도가 다소 낮게 나오는 지역의 경우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구축 속도가 LTE 때만큼이 아니라 진짜 LTE-A 속도만큼 빠르게 구축되어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구축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소문도 흘러나오고 있는 지금, 아마도 LTE-A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갤럭시LTE-A를 가지고 가는 지역마다 측정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 이런 측정 값들이 다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계속 LTE-A가 잘나오는 장소를 찾아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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