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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셧다운앱 기본 설치? 찬성 혹은 반대

갤럭시S8 셧다운앱 기본 설치? 찬성 혹은 반대

삼성이 갤럭시S8에 이상 징후 발생시 강제적으로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멈추게 하는 셧다운(Shot Down)앱을 강제 설치할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갤럭시S8에는 갤럭시노트7 발화와 같은 문제를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의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당연히 이 소식은 루머일 뿐 아직 확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이 소식을 통해 갑론을박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는데요.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찬성. 안전은 과할 수록 좋다!

찬성의 입장은 간단합니다. 안전은 과할 수록 좋다라는 점입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고 몸 가까이 두는 제품으로써 안전을 더 강력하게 해줄 수 있는 하나의 프로세서를 추가하는 의미인 만큼 찬성한다라는 입장입니다. 삼성은 지난달 23일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밝히면서 더이상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이를 위해 내부적인 프로세서를 구축해서 안전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이 셧다운 앱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인 듯 합니다. 자사의 이익을 위해 강제하는 나쁜 앱이 아니라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런 반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안전한 제품을 내놓으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말이죠. 맞습니다. 당연히 제조사는 안전의 안전을 위해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테스트하고 검증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100% 안전은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고 100% 안전하다고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적은 빈도의 사고라도 막아낼 수 있다면 해야 하는 것이 안전을 위한 노력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했다라는 점에 있어서는 분명 비판을 받을 소지가 있지만 지금이라도 여러 각도로 안전을 대비하려는 행위 자체는 오히려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샙다운앱이 신뢰성을 갖춰야 하며,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모든 과정을 소비자가 당연히 알아야 한다라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 원인이 소비자가 아닌 디바이스 자체의 문제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안전을 위한 대책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우리들 인식 속에서 항상 귀찮고 쓸모없는 투자로 여겨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안전을 위한 대책을 잘 마련했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쓸모없는 행위이자 투자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또, 막상 사고가 발생하고나서야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바로 안전에 대한 투자입니다.

반대. 강제하지 말라!

반대하는 입장 역시 간단합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으면 이 앱을 탑재할 이유가 없지 않냐. 그리고, 선탑재앱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달라라는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셧다운앱 탑재라는 것이 마치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이를 보안하기 위해 탑재하는 것처럼 느껴져 제품의 신뢰성을 떨어트린다라 점입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최고의 이슈가 됐던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이미 신뢰를 많이 잃은 삼성이 긁어 부스럼을 일으킨다고 굳이 셧다운앱을 탑재하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갤럭시S8의 신뢰성을 떨어트리는 행위라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또한, 제조사 및 통신사의 선탭재 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역시 한몫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셧다운앱이 오히려 소비자들의 불편함만 가중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입니다.

이 역시 공감합니다. 자신이 있다면 굳이 이런 앱을 필요없을 듯 합니다. 이런 앱을 담아낸 업체 또한 없었고 말이죠. 또, 이 앱이 과연 어떤 기준으로 실행이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소식이 없는 상황에서 막연히 찬성을 할 수만도 없었을 듯 합니다.

셧다운 앱이 쓸모없어지길...

갤럭시노트7 실패 이후 안전을 위한 대책이 어찌됐건 갤럭시S8의 신뢰성에 의구심을 가지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건 셧다운앱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어버려야 하는 것이 삼성이 반드시 해내야할 과제입니다.

쓸모없는 앱을 강제로 담아냈다고 비판을 받을지언정 이 앱 때문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정말 갤럭시S8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의미할테니 말이죠. 이 앱이 깔려 있어도 정말 쓸모없는 앱이 되도록 해주는 것이 삼성이 갤럭시S8에 담아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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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으로 막대한 손해를 본 삼성이 2016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53조원, 영업이익은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삼성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초반 승승가도를 달리며 역대급의 평가를 받던 갤럭시노트7은 설계 미스(예상)로 인해 빠르게 경쟁 레이스에서 이탈되었으며 더불어 막대한 손실을 얻게 됐습니다. 이에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빨간불이 켜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완전히 이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갤럭시노트7>

오히려 2016년 3분기 5조2천억원보다 76.92%, 2015년 4분기 6조1천4백억원보다 49.84% 급증한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수치는 증권사에서 내놓은 8조원대 전망치를 1조원 상회한 수치이며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갤럭시노트7의 발화건이 없었다면 역대 최고치인 10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수준입니다.

 

사업부별 영업 이익을 따져보면 모바일 사업부에서 약 2조원에서 2.5조원, 반도체에서 4조5천억원에서 5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예상외의 실적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도체 분야와 출시한지 1년 가까이 되어가는 갤럭시S7이 든든하게 버텨줬기 때문입니다.

효자는 반도체 그리고 갤럭시S7

반도체의 경우 한때 부진의 늪에 빠졌었는데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을 등에 업고 다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물론 가전과 자동차에 까지 반도체가 들어가면서 앞으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특히 강력한 경쟁자였던 일본 업체가 내/외적인 이유로 부진에 빠지면서 삼성의 어닝서프라이즈에 큰 도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반도체 영업이익 5조원 달성이 2019년 쯤이 되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는데 상당히 빠르게 앞당겨졌네요.

반도체에 이어 또 하나의 효자가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입니다.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시된지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도 상당히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녀석입니다. 갤럭시노트7이 나오기 전까지 역대급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제품인데요.

갤럭시노트7이 처참히 실패했음에도 애플 아이폰7 시리즈와 LG, 소니, 중국 업체등의 경쟁에서 당당히 살아남으며 모바일 사업부에 4분기 2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7시리즈를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갤럭시S8 예상이미지>

앞으로 더 커질 영업이익

반도체 분야의 경우 앞으로 더 호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만큼 갤럭시노트7급의 실수만 없다면 충분히 2016년 영업이익을 뛰어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여기에 4월 공개설이 전해지고 있는 갤럭시S8의 성공여부 그리고 갤럭시노트8의 재기 여기에 새해부터 줄줄이 출시되고 있는 PC 사업부의 약진 등이 더해질 경우 역대 최대치인 10조원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순실전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고 또,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인데요. 어찌됐건 기술력과 영업력 만큼은 정말 대단한 듯 합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영업이익도 이익이지만 분명한 건 잘못한 점을 바로잡고 안팎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2017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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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문제 없는 갤럭시노트7 리퍼를 판매한다?

또한,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갤럭시S8플러스가 나온다?

안타깝게 사라져간 갤럭시노트7을 대체하기 위해 삼성은 갤럭시노트7의 히트 컬러인 블루코랄을 갤럭시S7에 입혀 출시하는 등 사용자 이탈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시 시기가 꽤 흐른 갤럭시S7으로 갤럭시S8이 출시될 때까지 벼텨내기 위해 컬러 마케팅이라는 호흡기를 대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를 판매한다?

하지만 갤럭시S8이 출시되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S8이 갤럭시노트를 대신하기 힘든 라인업으로 갤럭시노트 사용자 이탈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발화 문제가 없는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 제품이 출시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참고로 이 소식은 삼성을 통해 나온 소식이 아닌 공개되지 않은 업계 소스들을 통해 나온 것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The next Web은 The Investor를 인용해 삼성이 발화문제가 없는 갤럭시노트7 리피비시 제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전해졌습니다. 다만 갤럭시노트7 리퍼 제품은 인도와 베트남 등 신흥 시장에 주로 판매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http://thenextweb.com/mobile/2016/11/15/samsung-refurbished-galaxy-note-7/

 

발화 문제만 확실히 해결하고 이를 개선한 제품을 내놓는다면 출시에 대한 충분한 변명거리는 있습니다. 여전히 교환하지 않고 사용하는 유저가 있을 만큼 갤럭시노트7에 대한 평가가 좋은(았던) 편이며, 갤럭시노트를 대체할 제품이 없다라는 점. 또,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라는 점 등 삼성으로써는 출시할만한 이유가 충분합니다.

다만 이건 가능성만 열어놓은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발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출시에 대한 결정은 원인 규명이 필수로 선행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즉, 출시가 되더라도 그 시기는 내년이나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은 갤럭시노트를 대체할 수 없다.

추가로 갤럭시S8 출시 때 갤럭시노트를 대신할 수 있는 추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IT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8 모델명이 SM-G950과 SM-G955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모델명이 SM-G930과 SM-G935 였던 점을 감안했을 때 차기 모델인 갤럭시S8과 갤럭시S8엣지는 SM-G940과 SM-G945여야 하는데요. 하지만 갤럭시S8은 G940이 아닌 G950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6를 건너 뛰고 갤럭시노트7을 출시했듯 이번 모델명도 기존과는 완벽하게 차별화된 갤럭시S8을 내놓기 위한 나름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 아닐까 하는데요. 갤럭시노트7의 실수를 봤을 때 조금 우려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갤럭시S8 컨셉 이미지>

이와함께 에반블라스는 SM-G950, G955 이외에도 갤럭시노트 모델명인 SM-N950도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갤럭시노트7이 빠르게 단종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갤럭시S8과 함께 내놓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S8플러스라는 이름으로 6.2인치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도 전해지면서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는데요. 기존 갤럭시S6엣지 플러스와 같이 갤럭시노트 사용자를 잡을 수 있는 대화면 모델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S펜 탑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갤럭시S8플러스 든 갤럭시노트7 리퍼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각에서는 원인 규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수백만대 중 발화된 시료가 많지 않기에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다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test 과정에서 많은 대수에 발화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인 찾기가 수월한데요. 발화가 발생한 단말기 비율이 전체 수량 대비 미세한 수준에 그치다보니 정확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원인이 어찌됐던 이건 삼성이 꼭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발화라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 소비자를 실망시켰지만 여전히 갤럭시 제품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는 소비자도 많습니다. 다만 이런 기대감은 발화 원인이 밝혀진 상황에서 출시되었을 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것을 알고 빠른 원인파악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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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인치 아이폰8 출시? 6.2인치 갤럭시S8과 대화면 전쟁 시작?

5.8인치 아이폰8 출시? 6.2인치 갤럭시S8과 대화면 전쟁 시작?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차기 아이폰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이폰8에 5.8"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아이폰8 컨셉 이미지>

투트랙이 아닌 쓰리트랙(Three track)?

KGI 분석가 밍치궈는 애플이 내년 출시될 아이폰8을 2개 모델이 아닌 3개 모델로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습니다.

밍치궈는 4.7"과 5.5" 아이폰8과 함께 추가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OLED를 탑재한 아이폰8에 대해 구체적인 화면 크기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밍치궈는 5.8인치 커브드 OLED를 적용할 것이라 언급한바 있습니다.

<아이폰8 컨셉 이미지>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예상으로 치부받았지만 최근 Barclays 분석가들을 통해서도 OLED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화면 크기나 출시 모델 개수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씩 다른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5인치 LCD 아이폰과 5.8인치 OLED 아이폰 2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또, 일본 Nikkei는 4.7인치, 5인치, 5.5인치 3개 모델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아이폰8 컨셉 이미지>

추가로 밍치궈는 4.7인치 아이폰에는 LCD와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며 5.5인치 아이폰은 LCD와 듀얼 카메라 그리고 5.8" 아이폰8에는 듀얼카메라와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애플 아이폰에 OLED가 채택될 것이라는 소식이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던 이야기인데요. 과연 다음 아이폰8에 OLED를 그것도 커브드 OLED를 탑재할지 궁금해집니다.

갤럭시S8은 6.2인치?

갤럭시노트7이 빠르게 단종되면서 그 후속모델인 갤럭시S8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역시나 갤럭시S8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8 컨셉 이미지>

최근 벤처비트(Venturebeat)에서 갤럭시S8은 듀얼엣지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며 이 중 하나는 6.2인치 제품이 될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물론 아이폰8과 같이 갤럭시S8 화면 크기에 대한 의견 역시 매체에 따라 분분한 상황인데요. 갤럭시S8의 경우 화면이 커지면서 전체 크기가 커지는 형태가 아닌 베젤프리 디지인을 적용해서 크기는 최대한 유지되면서 화면 크기만 키운 제품을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은 상황입니다.

<갤럭시S8 컨셉 이미지>

여기에 듀얼카메라를 아직 적용하지 않은 삼성이 갤럭시S8에 삼성 최초로 듀얼카메라를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간 삼성이 카메라 성능에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경쟁 업체도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듀얼카메라를 통해 더욱 앞선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카메라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즉, 듀얼카메라는 거의 확정적인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결론적으로 위 루머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내년 애플 아이폰8과 갤럭시S8의 대결은 OLED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화면 크기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아이폰7 발화로 화상을 입었다는 호주 여성>

스펙 경쟁보다 안전 경쟁을!

물론 거듭 하는 이야기지만 갤럭시S8이든, 아이폰8이든 배터리 폭발 등 안전과 관련한 이슈를 완벽하게 잠재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야 할 것입니다. 여전히 삼성 갤럭시노트7은 발화 원인을 찾지 못한 상황이고 또, 애플 역시 최근 호주에서 아이폰7을 충전 하다가 폭발해 화상을 입었다는 소식과 중국에서 폭발했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데요. 두 제품 모두 안전에 더 신경써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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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단종 하지만 대체제가 없다. 갤럭시S8 with S펜이 출시할까?

갤럭시노트7 단종 하지만 대체제가 없다. 갤럭시S8 with S펜이 출시할까?

갤럭시노트7이 결국 단종됐습니다. 삼성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보여준 디자인과 S펜, 삼성페이, 뛰어난 카메라 성능 등 큰 호평을 받았던 제품이기에 발화, 폭발, 단종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대체된 갤럭시노트7이 그 어느때보다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갤럭시노트7 기기 자체에 대한 그리고 노트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가진 한 사용자로써 갤럭시노트7 단종이 아쉽기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대체제가 없다!

일단, 갤럭시노트7 즉, 노트 시리즈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큰 디스플레이와 S펜이라는 독보적인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큰 제품은 삼성 제품이 아니더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흐름은 작은 화면보다는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기에 많은 제조업체에서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와콤 펜인 S펜 기능을 공유하고 있는 제품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제외하고 없습니다. 회의, 간단한 메모, 아이를 위한 낙서장 등 다양한 활용도로 쓰여지는 S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제 갤럭시노트5로 다운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물론 태블릿 쪽으로 눈을 돌리면 애플 아이패드 프로부터 갤럭시탭S2와 같이 S펜을 탑재한 삼성 태블릿 등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태블릿일뿐 스마트폰과는 사용성 측면에서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삼성만의 킬러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삼성페이나 홍채인식, 방수 인증까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더더욱 대체할 제품이 없어집니다.

 

노트를 사용한 사용자는 노트만 찾듯 갤럭시노트5에서 7으로 넘어간 사용자는 결국 1년을 더 기다려야만 됩니다.

갤럭시S8 with S Pen을 기다린다!

갤럭시노트 사용자들이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지 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갤럭시노트7의 대체제를 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갤럭시노트8이 출시되기 까지는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기에 삼성 입장에서도 이들을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야 합니다.

<갤럭시S8 루머 이미지>

이에 갤럭시S8에 S펜을 넘은 제품을 추가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은 기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투트랙 전략을 펼쳐왔었는데요. 갤럭시노트7에서는 엣지 모델 하나로 전략을 변경했습니다. 즉, 갤럭시S8 역시 엣지 모델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여기에 갤럭시S8엣지와 갤럭시S8엣지 with S Pen 투트랙으로 전략을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보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대체제를 찾는 이들을 다시금 끌어안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물론 이로 인해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경계가 사라지게 되면서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노트8에 대한 차별성이 완벽하게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그간의 방식을 고수하느냐 아니면 갤럭시노트7으로 치명타를 입은 갤럭시노트7의 명예를 갤럭시S8에서 빠르게 회복하느냐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

갤럭시노트7으로 이 사건은 매듭지어야 합니다.

갤럭시S8을 출시하든 갤럭시S8 with S펜을 출시하건 성급한 출시는 소비자들에게 불안감과 부정적인 의심만 만들게 됩니다. 제대로, 그리고 안전하게 만들었다라는 것을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도록 출시 일정을 앞당기지 말고 사전 테스트를 충분히 거쳐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갤럭시노트7 단종을 하지 말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LG에게 항상 기본기가 부족하니 삼성을 본 받으라고 했는데 정작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빼먹고 출시했네요. 갤럭시S7 시리즈의 성공으로 너무 들뜬건 아니었나 싶습니다. 큰 성공과 이보다 더한 실패를 모두 경험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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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속작 준비하는 분들 얼마나 고심 중일지~ 뭔가 안 보는데도 답답해지네요.
  • 화이팅
    노트7 사태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됬기는 했지만 분명히 스펙이나 능력치는 별개로 전 세계인이 인정하기에 분명 세계인들이 삼성이 발화에 대한 완벽한 수정판을 내놓으리라 믿을 것입니다. 단지 그게 완벽한가...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라는 점에서 또 삼성은 도마에 올랐다 볼 수 있겠습니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하는 스팩과 혁신을 보였기에 안정적인 다음 작품으로 거듭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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