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갤럭시s8 (64)
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최근 박근혜, 최순실과 관계된 삼성가의 여러 문제점이 터지면서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불매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MWC2018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메이저급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 유출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과 비교,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 이미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기대 이상의 변화없음은 꽤나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차이는 있다. 그 몇가지 차이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조금 더 날카로워진 엣지 디스플레이

전면 좌우 엣지 디스플레이의 경우 갤럭시S8비해 S9이 조금 더 각진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는 갤럭시노트8에서도 볼 수 있듯 엣지 디스플레이가 기능적 요소보다는 디자인적 요소에 더 치우치고 있기에 동일한 형태로 디자인 된 듯 하다.

상하 베젤의 경우 거의 비슷한 비율을 유지했던 갤럭시S8과 달리 하단부 베젤이 얇은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 된 것도 차이점이다. 제품 사이즈를 최소화하면서도 화면 비율을 키우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동일한 면적 대비 화면 크기는 더욱 늘어날 듯 싶다.

위치만 변경된 지문인식 센서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내장되는 방식이 여전히 인식율 및 상용화 측면에 있어 삼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듯 하다.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던 이 디스플레이 탑재 지문인식 루머는 이번 갤럭시S9에서도 빗겨나가게 됐다.

다만, 지문인식 센서 위치는 변경됐다. 당초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인식센서는 사용이 불편하다라는 소비자 불만이 상당했음에도 갤럭시노트8까지 쭉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9은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하면서 이전보다는 편리한 사용성을 보여줄 듯 싶다.

결국 LG전자와 유사한 위치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할 꺼였으면서 그간 인식의 불편함과 카메라 렌즈에 지문이 묻어나는 불편함을 감수하게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갤럭시S9플러스만 듀얼카메라

참 잘 배운다. 아이폰을 그대로 따라한 3D 이모지 탑재와 함께 갤럭시S9플러스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하는 것 역시 애플과 동일하다.

굳이 카피캣 소리를 들으면서 갤럭시S9+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만큼의 수익적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면서 느낀 듀얼카메라의 매력을 잘 알기에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는 무척이나 아쉽다.

작은 크기의 제품을 원하면서도 듀얼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은 나와 같은 유저도 있을텐데 굳이 애플을 따라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향상된 프로세서

항상 그렇듯 최신의 프로세서를 갤럭시S9에 먼저 탑재한다. 퀄컴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이 선택됐다. 기존 엑시노스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비교해서 분명 전력 소모량 및 성능 향상이 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845의 경우 전 세대와 비교, 성능은 약 25% 향상됐으며 전력 효율은 30% 정도 개선됐다.

국내의 경우 엑시노스9810을 탑재한 갤럭시S9이 출시되는데 엑시노스8895와 동일하게 10nm 기반 공정을 통해 생산된 프로세서인 만큼 이전 만큼의 커다란 차이는 아닐 듯 싶다.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카메라 역시 스마트폰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또 한번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함께 슈퍼스피드 듀얼픽셀 1200만 화소(F1.5/F2.4) OIS 카메라를 탑재한다.

갤럭시노트8과 동일하게 표준(F1.5)과 망원(F2.4/오토포커싱)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듀얼카메라가 아닌 갤럭시S9에도 동일한 스펙이 지원되는 것으로 보아 두 조리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가변조리개가 적용된 듯 싶다.

여기에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 역시 지원한다. 기존에 제공했던 슬로우 모션보다 더한 초고속 촬영을 지원해 더 폭넓은 활용성을 보여줄 듯 하다.

갤럭시S9 스펙은?

위 유출된 갤럭시S9 박싱 이미지를 보면 대략적인 스펙이 나와있다.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5.8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6.2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엑시노스 9810 / 스냅드래곤845

RAM

갤럭시S9 : 4GB
갤럭시S9+ : 6GB

스토리지

갤럭시S9 : 64GB
갤럭시S9+ : 64/128GB

카메라

8MP AF 전면카메라
12MP Super Speed Dual Pixel(F1.5/F2.4) OIS 후면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타

IP68 방수방진
삼성페이
유/무선 급속충전
홍채인식, 지문인식
AKG 스테레오 스피커 / AKG 번들 이어폰

 

 

혁신보다 안정을 택한 갤럭시S9

유출된 정보들을 보면 갤럭시S9은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기존 호평받았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여기에 단점들만 조금씩 메웠다. 물론 이전 제품 대비 개선됐지만 굳이 꼭 넘어갈 필요가 있는 제품인가에 대해서는 꽤 긴 고민이 생길 듯 싶다. 또한, 애플의 좋은 점은 물론 하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따라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아쉽다.

10주년 제품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제품이기에 한발 물러선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소 잠잠한 이때 등장한 갤럭시S9의 소식은 반가움과 함께 아쉬움이 동반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9/S9+ 이미지 유출. 결국 후면 지문센서는 그대로 유지?

갤럭시S9/S9+ 이미지 유출. 결국 후면 지문센서는 그대로 유지?

중국 웨이보를 통해 갤럭시S9(GalaxyS9/S9+) 이미지가 유출됐다. 물론 진위 여부는 확실하지는 않는다.

C科技라는 계정에 갤럭시S9과 갤럭시S9+의 고화질 이미지, 상하베젤은 줄었고, 2월 공개예정, 어떻게 생각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갤럭시S시리즈의 이미지(렌더링)가 올라왔다.

단 두장의 사진으로 모든 걸 파악할 수는 없지만 일단, 전면의 경우 기존 갤럭시S8, 갤럭시 S8+와 비교 조금 더 상하 베젤이 줄어든것을 제외하면 거의 흡사하다. 빅스비버튼도 그대로 존재하며 삼성 플래그십 라인업만의 아이덴티티인 엣지 디스플레이 역시 그대로 적용됐다.


하지만 후면은 조금 다르다. 우선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인식센서는 하단으로 이동했다. S9 정도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번에도 결국 위치만 변경했을 뿐 지문인식센서는 후면에 그대로 존재한다.

또한,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갤럭시S9+는 아이폰처럼 플러스 모델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한다. 별도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두 제품간 후면 디자인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갤럭시노트8부터 지원했던 라이브포커스 등 기능은 갤럭시S9+에서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워낙 디자인에 있어서 호평을 이끌어낸 갤럭시S8이기에 당분간 이대로 유지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처럼 뭔가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욕심이 아닐까 한다.

유출된 내용을 토대로 정리해보면 우선 갤럭시S9은 성능 향상 및 지문인식 센서 위치 변경, 조금 더 개선된 카메라 성능 등을 제외하고 기존 갤럭시S8/S8+와 큰 차별성은 없을 듯 하다. 뭔가 구색맞추기식 출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반면 갤럭시S9+는 갤럭시노트8에 처음 적용했던 듀얼카메라를 드디어 갤럭시S시리즈에 처음 적용, S펜이나 큰 사이즈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용자들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애플의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기대보다 좋지 못한 판매고를 보이고 있고 또, 배터리 이슈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지금, 확실히 달라진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할 경우 골수팬은 아니지만 일반 사용자들을 대거 끌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현재 나온 루머를 보면 다소 평범한 느낌을 지울 수없다.

이건 LG전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점점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LG전자 스마트폰 역시 점유율을 높여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G7의 완성도를 충분히 높혀 출시해야 할듯 싶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베젤리스를 DNA를 살짝 물러받은 갤럭시A8 2018 사용후기

베젤리스를 DNA를 살짝 물러받은 갤럭시A8 2018 사용후기

지문인식, 급속충전, USB C타입, 듀얼카메라 등등 플래그십에만 적용됐던 새로운 기술들은 대중화되면서 점점 중급기로 전파됐다. 과연 올 하반기 그리고 2018년에는 어떤 기능을 중급기에 탑재할지 궁금했는데 예상했던대로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올해 스마트폰의 화두는 베젤리스

올해 출시된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G6, V20, 아이폰X 등 모두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홈버튼을 제거한 대신 화면을 더욱 늘려 작은 사이즈임에도 더 큰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디자인적인 면이나 화면 대비 휴대성 측면에 있어 분명한 장점을 가진 기능이기에 중급기 라인업에 곧 적용될 것이라 예상했다.

<LG전자 Q6>

그 시작은 Q6, Q6+

이전에도 있었지만 국내 제조사 기준으로 꼽자면 LG전자의 Q6시리즈가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된 제품으로 G6와 V20과 같이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LG전자 Q6>

성능은 프로세서나 메모리, 카메라 등의 일부 사양을 중급기에 맞춰 낮췄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서 작은 크기에도 큰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엔 갤럭시A8 2018

삼성은 중급기 라인업인 갤럭시A8 2018에 5.6인치 2,220X1,080 해상도(갤럭시A8+ 6.0인치)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디자인만 보면 갤럭시S8 혹은 갤럭시노트8의 미니 버전이라고 해도 될듯 하다.

물론 완전히 베젤을 최소화한 플래그십과 달리 좌우측에도 꽤나 넓은(?) 베젤을 가지고 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좌우보다는 상하로 디스플레이를 늘렸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당연히 홈버튼을 사라졌으면 후면 카메라 아래쪽으로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했다. 기존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과 달리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인식센서를 배치해서 조금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다.

추가 특이점은 후면 듀얼 카메라가 아닌 전면 듀얼 카메라를 적용해서 갤럭시노트8에서 지원하는 라이브포커스를 셀카 촬영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8 라이브포커스로 아이 사진 등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 것을 고려했을 때 셀카를 많이 찍는 이들에게는 환영할 소식이다.

차후에는 전/후면 모두 듀얼카메라 및 라이브포커스를 적용해주지 않을까 한다.

또한, USB C 타입과 헬로 빅스비, 빅스비비전 등을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다만 별도 빅스비 버튼은 없다. 그래서 실수로 빅스비 버튼을 누를 일은 없었다.

5.6인치이지만 149.2x70.6로 작다. 다만 두께는 8.4mm로 시각적으로도 꽤 두껍게 느껴진다. 다만 이 두께로 인해 그립감은 더욱 좋아졌다. 적당히 손에 안기는 맛이 있다고 할까? 확실히 휴대성에 있어서는 플래그십 제품에 비해 월등히 좋다고 할 수 있다. 큰 사이즈가 부담이 됐던 이들에게 갤럭시A8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무게는 172g이다.

하단에는 USB C타입과 3.5mm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있으며 우측으로 전원버튼과 스피커, 좌측에는 볼륨버튼과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컬러는 블랙, 오키드 그레이, 골드, 블루 총 4가지로 출시된다.

휴대성 하나만큼은 최고

세세한 성능을 살펴봐야겠지만 디자인만 봤을 때 휴대성을 중요하시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이 될 듯 하다. 쉽게 다른 이들것과 비교하는 아이들에게도 큰 화면을 필요로 하는 부모님에게도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대략적인 디자인을 살펴봤는데 다음시간에는 세부적인 스펙과 기능이 어떤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아윌비백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이폰X 페이스ID 일란성 쌍둥이가 사용한다면?

아이폰X 페이스ID 일란성 쌍둥이가 사용한다면?

아이폰X(iPhoneX) 페이스 ID(Face ID)는 사용자의 얼굴을 3만개 이상의 점으로 세분화해서 이를 분석해 저장하는 방식이다. 지문, 홍채와 같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주거나 아이튠즈(iTunes), 앱스토어(App Store) 로그인 등에 활용된다. 아이폰X 페이스ID의 경우 현재 카카오뱅크에서 이를 지원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경쟁사인 삼성은 갤럭시S8, 갤럭시노트8에 지문 및 홍채인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융권과 연계해서 일부 뱅킹앱들의 경우 홍채인식으로 손쉽게 로그인하고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도 한다. LG전자는 지문인식센서만을 탑재하고 있다.

페이스 ID 편리한가?

실제 아이폰X에 내 얼굴을 등록 실제 페이스 ID를 사용해봤다.

등록 과정은 설정 Face ID 및 암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얼굴의 정면은 물론 좌우 측면과 위/아래, 상하 대각선 등 얼굴을 돌려가며 인식을 하면 된다. 총 2회 등록 과정을 통해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렇게 등록이 완료되면 잠금 화면 해제시 얼굴만 들이밀면 잠금 화면이 빠르고 신속하게 해제된다. 별도 안내 없이 그냥 인식이 된다.

특히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폰을 들면 바로 페이스ID가 동작해서 잠금상태를 해지하게 된다. 기존 홈버튼과 지문인식 조합의 경우 홈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지문을 인식해서 화면이 풀리는 방식이었지만 페이스ID는 폰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인식한다.

 

페이스ID에 대한 몇가지 궁금증을 직접 테스트해봤다.

Q : 어두운 곳에서도 인식이 잘되나?

A : 방에 불을 타 끄고, 암막 커튼까지 친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완전 잘된다. 홍채인식의 경우 어두울 경우 인식이 조금씩 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페이스ID의 경우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인식이 됐다.

참고로 얼굴이 크건 작건 페이스ID는 문제없이 인식되지만 홍채인식의 경우 눈이 작으면 인식이 잘 안된다. 사무실에 함께 일하는 옆 직원은 이 이유로 아이폰X를 선택하고자 한다. 눈 작다고 차별하는 갤럭시노트8을 밉다나 뭐라나~

Q :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 인식은 어떻게 하나?

A :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 약간 사선으로 있어도 얼굴을 인식하기는 한다. 화면을 한번 툭치거나 우측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짐과 동시에 페이스ID가 동작해서 얼굴을 인식한다. 다만, 정면에서 인식할 때와는 달리 인식률이 많이 떨어진다.

Q : 쌍둥이는 어떨까?

A : 아내가 일란성 쌍둥이로 처제와 함께 인식을 해봤다. 일란성 쌍둥이로 성인이 되서도 거의 흡사했지만 서로 결혼하고 각기 다른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외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머리스타일이나 화장 방식이 달라 아내 얼굴을 페이스ID로 인식한 후 처체 얼굴로 로그인을 시도했다. 결론은 안풀렸다.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수도 있다.

홍채, 지문과 비교 장단점은?

지문은 일단 불편하다. 손에 땀이 많이 나거나 습진으로 갈라질 경우 인식이 잘 안된다. 즉, 여러 상황에 따라 인식이 잘될때도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 안정성 측면에서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또, 후면에 있는 경우 폰을 항상 들어야만 한다. 홍채의 경우 지문 대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정확한 인식이 가능하며 눈이 작은 경우 인식이 잘 안된다. 하지만 얼굴인식의 경우 폰을 들어야 인식이 더 잘된다는 점을 제외하고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볼 때 확실히 편리하다.

손상으로 쉽게 바뀌는 손끝과 달리 얼굴의 변화는 특히 남자의 경우 그리 크지 않기에 폰 잠금화면용으로 충분히 편리할 듯 하다. 또한, 보안 측면 역시 지문인식 보다 높은 만큼 추가 은행앱과의 연계에 있어서도 충분히 만족스런 편리함을 안겨줄 듯 하다. 다만, 간혹 형제나 쌍둥이 간에 인식될 수 있는 문제는 해결이 되거나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듯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0.1인치 차이가 이렇게 컸나? 갤럭시노트8, 갤럭시S8플러스와의 차이는?

0.1인치 차이가 이렇게 컸나? 갤럭시노트8, 갤럭시S8플러스와의 차이는?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플러스 성능을 보면 그 차이는 미묘하다. 대놓고 변화된 듀얼카메라를 제외하면 동일하게 엑시노스8895를 탑재했으며 메모리만 6GB로 2GB 향상됐다.(참고로 갤럭시S8 중 128GB/6GB 모델이 있다.) ROM의 경우 기존 UFS2.0에서 UFS2.1로 변화됐을 뿐이다.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 스펙비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벤치마크를 돌려보지만 RAM으로 인한 차이만 있을 뿐 성능의 변화는 거의 없다.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일부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변화의 폭은 작다.

<Antutu 벤치마크 결과 좌 : 갤럭시S8플러스, 우 : 갤럭시노트8>

가장 많이 활용되는 Antutu 벤치마크 결과로 RAM에서 상당히 큰 점수 차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 점수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사용한 갤럭시S8플러스를 측정한 결과로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Geekbench4 벤치마크 결과 좌 : 갤럭시S8플러스, 우 : 갤럭시노트8>

<3DMark 벤치마크 결과 좌 : 갤럭시S8플러스, 우 : 갤럭시노트8>

긱벤치4와 3DMark로 측정한 결과 역시 큰 차이는 없다.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우 최신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를 제외하고 딱히 대안이 없는 상황인만큼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물론 갤럭시S8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하는 만큼 갤럭시노트8 성능에 대한 부족함은 없었다. 다만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라는 아쉬움뿐이다.

0.1인치 변화지만 훨씬 크다!

오히려 디스플레이가 주는 변화의 폭은 꽤 크다.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고작 0.1인치 차이일 뿐이지만 막상 갤럭시노트8을 사용해보면 '훨씬~ 훨씬~' 크게 느껴진다.

가장 큰 이유는 디스플레이 모서리 부분의 곡률이 더 작아졌다.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모서리 부분이 직각이 아닌 라운드된 형태로 탑재되기 시작했다. 이는 G6나 G6플러스 역시 마찬가지다.

<갤럭시S8플러스>

이는 베젤이 얇아지면서 낙하시 받는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한 기능적 요소도 있지만 디자인적인 이유도 있다. 갤럭시S8을 보면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디자인된 갤럭시S8 외형에 맞춰 디스플레이 모서리 역시 동일한 곡률로 디자인됐다. 반면 지금까지 노트 시리즈가 그래왔던 것처럼 갤럭시노트8의 각진 모습에 맞춰 디스플레이 곡률 역시 조금 더 각진 모습으로 설계됐다.

<갤럭시노트8>

위 이미지에서 보면 확인할 수 있듯 더 크고 완만하게 라운드된 갤럭시S8과 달리 더 작아진 곡률로 디자인됐다. 실제 갤럭시노트8 화면을 직각화 했을 때 대각선 길이는 160.5mm이며 코너 곡선을 포함하면 158.5mm로 그 차이가 적다.

이러한 차이는 수치상 상당히 작은 변화이지만 실제 체감의 폭은 크다.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면서 정말 광활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고작 0.1인치 커졌지만 모서리 부분의 면적이 더 늘어나면서 스펙 이상으로 크게 보여준다. 정말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갤럭시노트8은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을 듯 하다.

사쿠라 디스플레이는 없나?

갤럭시S8 출시 이후 화면 테두리 부분에 붉은색이 띄는 이른바 사쿠라 디스플레이로 논란이 됐었다. 이에 소프트웨어로 테두리 부분의 컬러를 조절할 수 있는 패치를 내놔 일단락 됐는데 갤럭시노트8의 경우 비록 정식 출시 제품은 아니지만 상단 부분 미세하게 보이는 붉은 색을 제외하고 문제는 없었다.

이 제품은 정식 출시 전 제품인 만큼 출시가 되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듯 하다.

보여지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춘 갤럭시노트8

S펜 그리고 노트라는 이름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게 된 갤럭시노트8이지만 이번 갤노트8은 노트 기능보다는 오히려 보여지는 것에 더 신경을 쓴 느낌이다. 현재 제품 사이즈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화면 크기와 먼거리에 있는 인물을 더 아름답게 담아낼 수 있는 카메라 등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다른 부분이 더 극대화된 느낌이다.

잘못된 판단은 아니다. S펜이 좋은건 알지만 분명 대중화된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런 측면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가진 '갤럭시노트'를 기대했던 사용자라면 조금은 아쉬워할 듯하고 단순히 더 큰 화면과 더 나아진 카메라 성능 등 다른 제품들 보다 조금 더 나은 '스마트폰'을 원했던 사용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2  Comments,   0  Trackbacks
  • 김태경
    노트8 새로운 기능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겠으나...
    기본에 충실했음 좋겠어.... 나는 5년 전부터 노트만 사용 하는데
    어떻게 잘 만들었는지 약정기간 끝 날 1~~2개월 전후로 메인보드가
    망가지는지... 망가지게 만들었는지...삼숭 기술력 최계 최고인듯...ㅋㅋ
    노트3 ,,,3년약정 끝나고 1개월 메인보드 사망 수리비 견적이 18만냥...
    지금 앞전 사용하던 노트에 유심칩 바꿔서 사용중 (이것도 약정 2개월 앞두고 메인 맛탱이 감)
    좀 버벅 거리지만 노트8 나올 때 까지 버티는중....
  • 제임스박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다른 글들도 봤지만.. 사실 거의 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디스플레이 측명에서도 차이가 극명하지도 않을뿐더러.. 전 오히려 얇고 그립감 좋은 s8플러스 쪽에 한표..

    다만, 카메라 기능 요거 하나는 일부러 노트8에 적용한거 같은...(꼼수;)
    워낙 차이점이 없다보니..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