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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페이스ID 일란성 쌍둥이가 사용한다면?

아이폰X 페이스ID 일란성 쌍둥이가 사용한다면?

아이폰X(iPhoneX) 페이스 ID(Face ID)는 사용자의 얼굴을 3만개 이상의 점으로 세분화해서 이를 분석해 저장하는 방식이다. 지문, 홍채와 같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주거나 아이튠즈(iTunes), 앱스토어(App Store) 로그인 등에 활용된다. 아이폰X 페이스ID의 경우 현재 카카오뱅크에서 이를 지원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경쟁사인 삼성은 갤럭시S8, 갤럭시노트8에 지문 및 홍채인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융권과 연계해서 일부 뱅킹앱들의 경우 홍채인식으로 손쉽게 로그인하고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도 한다. LG전자는 지문인식센서만을 탑재하고 있다.

페이스 ID 편리한가?

실제 아이폰X에 내 얼굴을 등록 실제 페이스 ID를 사용해봤다.

등록 과정은 설정 Face ID 및 암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얼굴의 정면은 물론 좌우 측면과 위/아래, 상하 대각선 등 얼굴을 돌려가며 인식을 하면 된다. 총 2회 등록 과정을 통해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렇게 등록이 완료되면 잠금 화면 해제시 얼굴만 들이밀면 잠금 화면이 빠르고 신속하게 해제된다. 별도 안내 없이 그냥 인식이 된다.

특히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폰을 들면 바로 페이스ID가 동작해서 잠금상태를 해지하게 된다. 기존 홈버튼과 지문인식 조합의 경우 홈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지문을 인식해서 화면이 풀리는 방식이었지만 페이스ID는 폰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인식한다.

 

페이스ID에 대한 몇가지 궁금증을 직접 테스트해봤다.

Q : 어두운 곳에서도 인식이 잘되나?

A : 방에 불을 타 끄고, 암막 커튼까지 친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완전 잘된다. 홍채인식의 경우 어두울 경우 인식이 조금씩 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페이스ID의 경우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인식이 됐다.

참고로 얼굴이 크건 작건 페이스ID는 문제없이 인식되지만 홍채인식의 경우 눈이 작으면 인식이 잘 안된다. 사무실에 함께 일하는 옆 직원은 이 이유로 아이폰X를 선택하고자 한다. 눈 작다고 차별하는 갤럭시노트8을 밉다나 뭐라나~

Q :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 인식은 어떻게 하나?

A :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 약간 사선으로 있어도 얼굴을 인식하기는 한다. 화면을 한번 툭치거나 우측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짐과 동시에 페이스ID가 동작해서 얼굴을 인식한다. 다만, 정면에서 인식할 때와는 달리 인식률이 많이 떨어진다.

Q : 쌍둥이는 어떨까?

A : 아내가 일란성 쌍둥이로 처제와 함께 인식을 해봤다. 일란성 쌍둥이로 성인이 되서도 거의 흡사했지만 서로 결혼하고 각기 다른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외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머리스타일이나 화장 방식이 달라 아내 얼굴을 페이스ID로 인식한 후 처체 얼굴로 로그인을 시도했다. 결론은 안풀렸다.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수도 있다.

홍채, 지문과 비교 장단점은?

지문은 일단 불편하다. 손에 땀이 많이 나거나 습진으로 갈라질 경우 인식이 잘 안된다. 즉, 여러 상황에 따라 인식이 잘될때도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 안정성 측면에서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또, 후면에 있는 경우 폰을 항상 들어야만 한다. 홍채의 경우 지문 대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정확한 인식이 가능하며 눈이 작은 경우 인식이 잘 안된다. 하지만 얼굴인식의 경우 폰을 들어야 인식이 더 잘된다는 점을 제외하고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볼 때 확실히 편리하다.

손상으로 쉽게 바뀌는 손끝과 달리 얼굴의 변화는 특히 남자의 경우 그리 크지 않기에 폰 잠금화면용으로 충분히 편리할 듯 하다. 또한, 보안 측면 역시 지문인식 보다 높은 만큼 추가 은행앱과의 연계에 있어서도 충분히 만족스런 편리함을 안겨줄 듯 하다. 다만, 간혹 형제나 쌍둥이 간에 인식될 수 있는 문제는 해결이 되거나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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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인치 차이가 이렇게 컸나? 갤럭시노트8, 갤럭시S8플러스와의 차이는?

0.1인치 차이가 이렇게 컸나? 갤럭시노트8, 갤럭시S8플러스와의 차이는?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플러스 성능을 보면 그 차이는 미묘하다. 대놓고 변화된 듀얼카메라를 제외하면 동일하게 엑시노스8895를 탑재했으며 메모리만 6GB로 2GB 향상됐다.(참고로 갤럭시S8 중 128GB/6GB 모델이 있다.) ROM의 경우 기존 UFS2.0에서 UFS2.1로 변화됐을 뿐이다.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 스펙비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벤치마크를 돌려보지만 RAM으로 인한 차이만 있을 뿐 성능의 변화는 거의 없다.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일부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변화의 폭은 작다.

<Antutu 벤치마크 결과 좌 : 갤럭시S8플러스, 우 : 갤럭시노트8>

가장 많이 활용되는 Antutu 벤치마크 결과로 RAM에서 상당히 큰 점수 차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 점수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사용한 갤럭시S8플러스를 측정한 결과로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Geekbench4 벤치마크 결과 좌 : 갤럭시S8플러스, 우 : 갤럭시노트8>

<3DMark 벤치마크 결과 좌 : 갤럭시S8플러스, 우 : 갤럭시노트8>

긱벤치4와 3DMark로 측정한 결과 역시 큰 차이는 없다.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우 최신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를 제외하고 딱히 대안이 없는 상황인만큼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물론 갤럭시S8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하는 만큼 갤럭시노트8 성능에 대한 부족함은 없었다. 다만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라는 아쉬움뿐이다.

0.1인치 변화지만 훨씬 크다!

오히려 디스플레이가 주는 변화의 폭은 꽤 크다.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고작 0.1인치 차이일 뿐이지만 막상 갤럭시노트8을 사용해보면 '훨씬~ 훨씬~' 크게 느껴진다.

가장 큰 이유는 디스플레이 모서리 부분의 곡률이 더 작아졌다.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모서리 부분이 직각이 아닌 라운드된 형태로 탑재되기 시작했다. 이는 G6나 G6플러스 역시 마찬가지다.

<갤럭시S8플러스>

이는 베젤이 얇아지면서 낙하시 받는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한 기능적 요소도 있지만 디자인적인 이유도 있다. 갤럭시S8을 보면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디자인된 갤럭시S8 외형에 맞춰 디스플레이 모서리 역시 동일한 곡률로 디자인됐다. 반면 지금까지 노트 시리즈가 그래왔던 것처럼 갤럭시노트8의 각진 모습에 맞춰 디스플레이 곡률 역시 조금 더 각진 모습으로 설계됐다.

<갤럭시노트8>

위 이미지에서 보면 확인할 수 있듯 더 크고 완만하게 라운드된 갤럭시S8과 달리 더 작아진 곡률로 디자인됐다. 실제 갤럭시노트8 화면을 직각화 했을 때 대각선 길이는 160.5mm이며 코너 곡선을 포함하면 158.5mm로 그 차이가 적다.

이러한 차이는 수치상 상당히 작은 변화이지만 실제 체감의 폭은 크다.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면서 정말 광활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고작 0.1인치 커졌지만 모서리 부분의 면적이 더 늘어나면서 스펙 이상으로 크게 보여준다. 정말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갤럭시노트8은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을 듯 하다.

사쿠라 디스플레이는 없나?

갤럭시S8 출시 이후 화면 테두리 부분에 붉은색이 띄는 이른바 사쿠라 디스플레이로 논란이 됐었다. 이에 소프트웨어로 테두리 부분의 컬러를 조절할 수 있는 패치를 내놔 일단락 됐는데 갤럭시노트8의 경우 비록 정식 출시 제품은 아니지만 상단 부분 미세하게 보이는 붉은 색을 제외하고 문제는 없었다.

이 제품은 정식 출시 전 제품인 만큼 출시가 되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듯 하다.

보여지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춘 갤럭시노트8

S펜 그리고 노트라는 이름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게 된 갤럭시노트8이지만 이번 갤노트8은 노트 기능보다는 오히려 보여지는 것에 더 신경을 쓴 느낌이다. 현재 제품 사이즈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화면 크기와 먼거리에 있는 인물을 더 아름답게 담아낼 수 있는 카메라 등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다른 부분이 더 극대화된 느낌이다.

잘못된 판단은 아니다. S펜이 좋은건 알지만 분명 대중화된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런 측면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가진 '갤럭시노트'를 기대했던 사용자라면 조금은 아쉬워할 듯하고 단순히 더 큰 화면과 더 나아진 카메라 성능 등 다른 제품들 보다 조금 더 나은 '스마트폰'을 원했던 사용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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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경
    노트8 새로운 기능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겠으나...
    기본에 충실했음 좋겠어.... 나는 5년 전부터 노트만 사용 하는데
    어떻게 잘 만들었는지 약정기간 끝 날 1~~2개월 전후로 메인보드가
    망가지는지... 망가지게 만들었는지...삼숭 기술력 최계 최고인듯...ㅋㅋ
    노트3 ,,,3년약정 끝나고 1개월 메인보드 사망 수리비 견적이 18만냥...
    지금 앞전 사용하던 노트에 유심칩 바꿔서 사용중 (이것도 약정 2개월 앞두고 메인 맛탱이 감)
    좀 버벅 거리지만 노트8 나올 때 까지 버티는중....
  • 제임스박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다른 글들도 봤지만.. 사실 거의 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디스플레이 측명에서도 차이가 극명하지도 않을뿐더러.. 전 오히려 얇고 그립감 좋은 s8플러스 쪽에 한표..

    다만, 카메라 기능 요거 하나는 일부러 노트8에 적용한거 같은...(꼼수;)
    워낙 차이점이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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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브로슈어 유출, 갤노트8의 진짜 스펙은?

갤럭시노트8 브로슈어 유출, 갤노트8의 진짜 스펙은?

8월2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8에 대한 정보가 대거 유출됐다. 마케팅에 활용되는 브로슈어가 유출, 이를 촬영한 이미지가 인터넷상에 올려지면서 그간 감춰져있던 갤럭시노트8에 대한 비밀이 모두 공개됐다.

출처 : http://ausdroid.net/2017/08/17/exclusive-samsung-galaxy-note-8-marketing-material-confirms-camera-details-australian-colour-options/amp/

6.3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루머와 동일하게 6.3인치 QHD+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상하좌우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해서 0.1인치 커졌다.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로 S펜과 디스플레이 크기를 꼽을 수 있었는데 고작 0.1인치 차이로 S펜과 듀얼카메라 그리고 갤럭시노트 특유의 각진 모습을 제외하면 디자인에 있어 기존 갤럭시S8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최근 에반블레스를 통해 V30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전면은 마치 갤럭시S8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며 후면의 경우 LG전자 스마트폰 특유의 듀얼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홈버튼으로 차별화를 가져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 출시된 LG전자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디자인으로 현재 유출된 갤럭시노트8과 비교 오히려 V30이 더 나은 듯 하다.

3배 광학줌이 아닌 2배 광학줌

루머로 전해진 갤럭시노트8 카메라는 갤럭시 최초 듀얼카메라를 탑재하였으며 특히 광학 3배줌(78mm)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최근까지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유출된 브로슈어를 보면 3배줌이 아닌 2배중(52mm)으로 출시되는 듯 하다. 2배 광학줌도 스냅용으로는 충분한 화각이지만 3배줌을 통해 인물 사진을 기대했던터라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추가로 광학손떨림 보정 기능인 OIS가 탑재되며 기존과 동일하게 듀얼픽셀 센서를 내장하였으며 더 빨라진 오토포커스 기능을 통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흔들림없는 선명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추가로 F/1.7로 기존 F/1.8에서 조금 더 개선됐다. 참고로 V30의 경우 F/1.6 조리값을 구현했다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다.

그외 갤럭시노트8의 스펙은?

기존과 동일하다. 홍채인식 센서를 탑재했으며 후면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버튼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했다. 삼성페이, IP68방수방진, 급속/무선 충전, 보안폴더 기능도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탑재된다.

현재 브로슈어에 있는 제품 컬러는 블랙과 골드 2가지이며 추가로 유출되었던 딥블루 컬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 빠진 갤럭시노트8?

2배 광학줌, 듀얼카메라, S펜 등 갤럭시노트8만의 분명한 차별성이 있기는 하지만 동일한 프로세서와 디자인 등은 아무래도 새제품이라는 느낌을 많이 희석 시키고 있다.

만약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 대해 소비자가 그 변화의 폭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면 S펜 때문에 꼭 노트를 구입해야 하는 사용자를 제외하고 자칫 더욱 저렴해진 갤럭시노트FE나 갤럭시S8플러스에 잡아먹힐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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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로 예상되는 긱벤치 점수가 유출됐다. 다만, 그 점수가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큰 차이가 없으며, 아이폰SE와 비교해도 싱글 코어 점수는 상당히 떨어진다.

갤럭시노트8 스펙은?

긱벤치에 나온 갤럭시노트8 스펙을 보면 AP는 엑시노스8895이며 메모리는 6GB이다. 이는 기존 출시된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 플러스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며 메모리만 4GB에서 6GB로 향상됐다.

측정된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 1,984점이며 멀티코어는 6,116점이다. 참고로 갤럭시S8플러스 긱벤치 점수는 싱글코어 1,970점대이며 멀티코어 6,300점대로 4GB RAM인 제품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결국 갤럭시S8과의 차이는 광학줌을 지원하는 듀얼카메라와 6.3인치 인피티티 디스플레이, 향상된 S펜 정도일 듯 하다.

아이폰SE보다 못한 싱글코어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의 싱글코어 점수는 약 2,398점이다. 더욱이 1세대 전인 아이폰7에 탑재된 A10의 경우 3,326점의 싱글코어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멀티코어는 대략 5,500점이었다. A10X 퓨전은 싱글코어 3,800점, 멀티코어 6,100점 정도로 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간 애플 제품은 싱글코어에서 앞서고 삼성 등 안드로이드 제품은 멀티코어에서 앞서는 모습이었는데 어느 순간 애플이 모든 부분에 있어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유출된 A11 벤치마크>

추가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A11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싱글코어 약 4,300점에서 4,600점, 멀티코어 7,000점에서 8,500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벤치마크 결과가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사용환경 및 시스템 환경의 차이로 인해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의 등급을 나누는 척도가 되지는 못한다. 하지만 단순 수치로 제품을 평가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조금 더 나은 벤치 결과를 바라는 것도 당연한 이치이다.

조금 더 비슷한 경쟁구도를 바라는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안드 진영에서 더 열심히 분발해주었음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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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의 경쟁력은 바로 F/1.6과 글래스 렌즈. 카메라 기능을 더욱 특화하다!

V30의 경쟁력은 바로 F/1.6과 글래스 렌즈. 카메라 기능을 더욱 특화하다!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 아이폰8, 삼성 갤럭시노트8 그리고 LG V30에 대한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각 제품마다 나름의 차별성을 가지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V30 어떻게 출시하나?

V30은 G6와 마찬가지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다만 OLED를 채택한 만큼 올레드 풀비전으로 불릴 전망이다. 또한, 기존 5.7인치 V20보다 0.3인치 커진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다만, 상하단 베젤을 최소화해 오히려 더 작아진 크기로 그립감을 대폭 높혔다.

또한, 스냅드래곤835를 적용, 기존 G6보다 더 개선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LG페이 및 쿼드DAC, IP68방수방진, 얼굴인식, 지문인식, 무선충전 등 G6플러스에 있던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아낼 듯 하다.

다만 여기까지 보면 기존 G6 그리고 G6플러스와 비교, 스냅드래곤835로 업그레이드 된 것과 OLED를 적용한 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점은 없다.

더 밝고 선명한 카메라

V30만의 차별성은 카메라로 집중된 듯 하다.(갤럭시노트8도 마찬가지지만) 이전과 동일하게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지만 세부적인 기능을 대폭 개선됐다.

우선 후면 카메라의 경우 일반각 1,600만 화소, 광각 1,300만 화소로 탑재될 전망이며 여기에 기존 F/1.8 조리개값에서 약 25% 더 개선된 F/1.6 조리개값을 구현했다.

F값이 작을 수록 조리개가 많이 열려 더 많은 빛을 흡수,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더욱 깊이있는 아웃포커싱된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광량이 부족한 야간 사진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는데 이번 V30의 경우 조리개값 개선을 통해 상당히 개선되지 않을까 한다.

실제 렌즈 크기가 중요한 요소이며 또, 일반 카메라 렌즈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F값이 낮은 렌즈일수록 고가에 판매되며 실제 촬영시 그 체감이 크게 느껴진다라는 점을 봤을 때 상당히 경쟁력 있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여기에 표준렌즈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직접 받아들이는 첫번째 렌즈를 플라스틱이 아닌 글래스 소재인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채택해서 가시광선 투과율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피사체의 정확한 색감은 물론 사실적인 질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레이저 오토포커스를 통해 빠른 초점과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인 OIS와 전자식 손 떨림 방지 기능인 EIS를 모두 탑재해 이른바 손각대로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을 듯 하다.

아이폰8은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8도 카메라

현재 흘러나오는 루머를 보면 아이폰8을 제외하고 갤럭시노트8, V30 모두 이전 제품과 비교 큰 차이점은 없다.

특히 갤럭시노트8은 동일한 프로세서와 유사한 디자인인 엣지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등 기존 갤럭시S8플러스와 차별성이 거의 없다. S펜이라는 독보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제품에게 거는 기대 만큼의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차이점은 V30과 동일하게 카메라에 있다. 갤럭시 최초로 듀얼카메라를 적용했고 1,300만 화소 F/1.7 광각과 1,200만 화소 F/2.4 망원 렌즈로 구성, 광학 3배줌 촬영을 지원한다.

아이폰8은 갤럭시S8과 G6에 이어 베잴을 최소화한 OLED 디스플레이를 가장 큰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여기에 자체 개발하는 AP를 적용, 아이폰7보다 더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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