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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최고 성능을 가진 1위부터 10위 스마트폰은?

2016년 최고 성능을 가진 1위부터 10위 스마트폰은?

과연 2016년에 출시한 스마트폰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제품은 무엇일까요? 이미 지난간 일인 만큼 별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흥미는 가는 법. 벤치마크 대표 앱인 안투투에서 2016년 한해 최고의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베스트 퍼포먼스 스마트폰 선정 기준은?

안투투는 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스마트폰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다양한 앱과 고사양의 3D 게임을 구동함에 있어 사용자가 분명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의역)"라고 말하며 2016년 최고 성능을 보여주는 스마트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과 선정 방법은 집계 기간을 201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측정한 결과를 데이터로 계산을 했으며 최고 점수가 아닌 평균 점수로, 최소 2,000여개의 데이터 샘플을 수집해서 결과를 냈다고 합니다.

2016년 베스트 퍼포먼스 스마트폰은?

결과를 말씀드리면 '두구두구두구~' 바로 A10 프로세서를 탑재한 애플 아이폰7플러스가 181,31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1, 2위를 차지한 애플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7>

2위 역시 172,001점을 기록한 애플 아이폰7이 차지했습니다. 아무래도 메모리 차이가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은데요. 아무튼 이제 하드웨어 성능에 있어 애플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완벽히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원플러스 3T>

3위는 삼성도 LG도 아닌 중국 원플러스 3T가 차지했습니다. 원플러스는 2개 제품이 10위권 안에 들어가있네요. 원플러스3T가 초반에는 점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자체 운영체제인 OxygenOS 4.0으로 업그레이드 된 이후 최적화가 잘 이뤄졌는지 급 벤치마크 결과가 올라갔습니다. 이를 보면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 뿐만이 아니라 최적화 여부도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순위는 위 표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베스트 스마트폰 10위, 그리고 iOS 베스트 디바이스를 뽑기도 했습니다. 한번 보세요.

삼성 그리고 LG는?

충격적인건 3위부터 10위까지 거의 대부분 중국 제품들로 채워져 있으며 삼성이나 LG 제품은 10위권 밖에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야 중간 탈락하기는 했지만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 그리고 LG의 G5와 V20이 순위권에 없는건 조금 충격입니다.

<LG V20>

참고로 V20은 13위, G5는 17위, 갤럭시노트7은 18위, 갤럭시S7 엣지는 20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시가 이미 1년 가까이 되어가는 제품들이고 또, 이후 클럭을 높인 스냅드래곤 821 제품들이 대거 출시됐기 때문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요.

<모토Z>

반면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모토Z(5위), 원플러스3(6위) 등 제품이 상위권에 포진된 것을 보면 삼성, LG 업체가 조금 반성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S8과 G6의 경우 조금 더 나은 성능과 최적화를 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1위를 차지한 애플 아이폰7플러스>

단순히 재미로 보세요.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의 실 성능을 모두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디자인, 카메라, 방수방진, 페이 서비스, 배터리 사용시간 등 중요한 요소들은 정말 많으니까 말이죠. 그저 재미와 참고 용도로만 보시고, 다각도로 나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 혹은 제품이 어떤 것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고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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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7 서피스폰 공개? 서피스폰의 핵심은 컨티뉴엄

MWC2017 서피스폰 공개? 서피스폰의 핵심은 컨티뉴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7을 통해 "대단한 것들(Great things)"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그 대단한 것들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서피스폰(Surface Phone)과 새로운 서피스 프로5(SurfacePro5)가 공개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서피스 프로5는 지금껏 MS 자체 행사를 통해 공개해왔기에 서피스 프로5보다는 MWC에 어울리는 서피스폰을 공개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피스폰 (Surface Phone)

데스크탑 PC인 서피스 스튜디오부터 포터블 기기인 서피스북과 서피스북 프로 등을 통해 MS는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상당한 인지도와 영향력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MS는 가장 먼저 시도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유독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윈도우폰을 내놓기는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기반의 제품들에 밀려 이렇다할 인상을 안겨주지 못했는데요. 다시 한번 완성된 그림을 그려보려는 듯 합니다. MS의 확실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서피스'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차지할 '서피스폰'을 통해서 말이죠.

서피스폰의 핵심 컨티뉴엄(Continuum)

2015년부터 MS가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컨티뉴엄인데요. 컨티뉴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모바일 기기는 모바일 사용 방식에, PC는 PC의 사용 방식에 익숙해져있습니다. 따라서 모바일 기기에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해서 PC처럼 사용한다고 해도 이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윈도우10을 담은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이 기기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에 연결해 사용할 경우 지금까지는 미러링 방식으로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모니터에 띄워 사용해왔습니다. 즉, 운영체제나 UI, UX는 그대로인채 사용 도구만 손가락이 아닌 키보드, 마우스로 바뀌는 것이죠.

하지만 컨티뉴엄은 다릅니다. 모바일을 PC처럼 사용할 때 미러링이 아닌 PC와 유사한 UI, UX로 전환되어 익숙한 PC 환경 속에서 원하는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스마트폰은 여전히 모바일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 컨티뉴엄으로 연결된 작업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전화, 문자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에서도?

최근 갤럭시S8에서도 컨티뉴엄 기능과 유사한 정보가 유출된적이 있습니다. 갤럭시S8을 큰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 미러링이 아닌 PC 환경과 유사한 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 앱을 띄워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컨티뉴엄과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그 방향성만큼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폰 컨셉이미지>

사용자가 아닌 내가 바뀔께!

컨티뉴엄의 핵심을 정리해보면 모바일부터 PC 환경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운영체제를 만들기 보다는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컨티뉴엄의 핵심 내용입니다. 사용자에게 새로워진 환경에 적응하고 바꾸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피스폰을 들고 사용할 땐 모바일에 최적화된 환경을, PC처럼 사용하고 싶을때는 PC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변화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MS는 모바일 버전까지 아우르는 윈도우를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패가 자연스럽게 윈도우폰 실패로 이여질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바일과 PC 환경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되 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유연성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런 유연성을 서피스폰에 제대로 담아낼 수만 있다면 이전 처참했던 윈도우폰과는 전혀 다른 무시무시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10이 그 기반이 되니 말이죠.

이러다 차후 스마트폰 하드웨어가 더 강력해질 경우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그리고 외장 그래픽, 배터리 정도만 탑재된 노트북 형태의 악세사리가 대중화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제 지루했습니다. 어서 멋진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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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3에는 S펜을 탑재하지 않을까?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보자!

갤럭시탭S3에는 S펜을 탑재하지 않을까?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보자!

꽁꽁 감춰져있던 갤럭시탭S3가 곧 출시될 듯 합니다. 지난 1월6일 갤럭시탭S3(SM-T825)로 예상되는 제품이 Wi-Fi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5년 8월 출시한 갤럭시탭S2 후속 모델로 꽤 오랜 공백기를 거쳤는데요. 시간이 걸린 만큼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예상을 해봤습니다.

갤럭시탭S2 후속 갤럭시탭S3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던 삼성은 갤럭시탭S2을 통해 어느정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판매량에 있어서 아이패드와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갤럭시탭S2를 직접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평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성능이나 만족도 면에서는 아이패드 못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갤럭시탭S2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자연스레 그 후속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컸었는데요. 예상치 않게 1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까지 갤럭시탭S3 출시는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6년 8월 IFA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거짓으로 판명났고 그 이후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을 거치면서 자연스레 갤럭시탭S3 출시가 연기된 것은 아닐까 추측을 할 뿐입니다.

갤럭시탭S3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탭S3는 호평을 받은 갤럭시탭S2의 후속모델이라는 점 그리고 상당히 오랜시간을 들여 출시된다라는 점 마지막으로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 이후 출시되는 첫번째 태블릿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삼성으로써도 상당히 공을 들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서 여러 이유들을 토대로 나름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봤습니다. 우선 갤럭시탭S2 스펙을 보시죠.

디스플레이 : 9.7인치 QXGA(2,048x1,536) sAMOLED
프로세서 : 엑시노스5433
RAM : 3GB
스토리지 : 32GB(마이크SD 슬롯 지원)
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배터리 : 5,870mAh
기타 : 지문인식, 스테레오 스피커
크기 : 237.3 x 169 x 5.6mm
무게 : 389g

갤럭시노트4에 적용됐던 엑시노스5433을 채택했으며 3GB RAM, 32GB 스토리지를 탑재했습니다. 2015년도 제품인 만큼 2017년도에 보면 아무래도 부족한 스펙일 수 있습니다.

이제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보죠. 왜 이런 예상을 했는지 나름의 이유를 설명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 9.7인치 QXGA(2,048x1,536) sAMOLE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 엑시노스8890
RAM : 4GB
스토리지 : 64GB(마이크SD 슬롯 지원)
카메라 :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배터리 : 6,000mAh 이상급 배터리
기타 : 급속충전, S펜, 지문인식, 스테레오 스피커

먼저 AP입니다. 일반적으로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경우 이전 세대 플래그쉽 제품의 AP를 사용하는 만큼 갤럭시탭S3의 경우 이젠 역사 속에 사라진 갤럭시노트7의 AP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7 양산을 위해 주문한 AP가 꽤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즉, 갤럭시노트7 양산을 위해 주문했지만 사용하지 못한 스냅드래곤820이나 엑시노스8890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AM의 경우 역시 갤럭시노트7에 적용된 4GB RAM을 채택할 듯 합니다. 2017년 출시인 만큼 6GB를 탑재하지 않을까도 예상해봤는데요. 갤럭시S시리즈나 갤럭시노트에서도 6GB RAM을 탑재된 적이 없는 만큼 가능성은 희박해보입니다.

스토리지의 경우 이전보다 더 높은 64GB를 내장할 듯 합니다. 다만, 마이크로SD 슬롯을 기본 지원하는 만큼 기존과 동일한 32GB를 적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선택일 듯 합니다.

카메라의 경우는 스마트폰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만큼 좋은 스펙을 담아내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전면 500만 화소와 갤럭시A7 2017에 탑재되는 1,600만 화소 혹은 갤럭시A3 2017 모델에 들어가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담아낼 듯 합니다.

배터리는 기존 보다 당연히 상승할 듯 한데요. 기본 6,000mAh 이상 배터리를 탑재하고 갤럭시탭S2에는 없는 급속충전 기능을 담아낼 듯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만큼 급속충전은 꼭 필요한 기능이라 판단되는데요. 갤럭시탭S3에 꼭 급속충전 기능이 탑재되었음 합니다.

마지막으로 S펜이 탑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S펜으로 대표되는 갤럭시노트7이 판매중지 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갤럭시탭S3에 S펜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갤럭시탭A 등 일부 제품들에서 S펜을 탑재해왔고 또, 최근 삼성은 크롬북에도 S펜을 탑재할 만큼 S펜 사용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8 출시가 약 1년 정도 남은 만큼 S펜을 아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동일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이며 S펜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최적화 기술이 갖춰진 만큼 S펜 적용이 전혀 어려운 부분은 아닙니다. 또, 갤럭시노트7으로 이탈될 수 있는 사용자를 갤럭시탭S3로 잡을 수 있는 만큼 삼성이 갤럭시탭S3에 S펜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S2 이상의 제품이 나와주길!

갤럭시탭S3는 분명 1분기 내 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쩌면 MWC2017을 통해 공개될 가능성도 높아보이고요. 이전 세대가 좋은 평가를 받았고 또, 오랜시간의 기다림을 안겨준 만큼 충분히 그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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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 사태에도 삼성 4분기 매출 53조원, 효자는 반도체, 갤럭시S7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으로 막대한 손해를 본 삼성이 2016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53조원, 영업이익은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삼성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초반 승승가도를 달리며 역대급의 평가를 받던 갤럭시노트7은 설계 미스(예상)로 인해 빠르게 경쟁 레이스에서 이탈되었으며 더불어 막대한 손실을 얻게 됐습니다. 이에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빨간불이 켜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완전히 이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갤럭시노트7>

오히려 2016년 3분기 5조2천억원보다 76.92%, 2015년 4분기 6조1천4백억원보다 49.84% 급증한 9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수치는 증권사에서 내놓은 8조원대 전망치를 1조원 상회한 수치이며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갤럭시노트7의 발화건이 없었다면 역대 최고치인 10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수준입니다.

 

사업부별 영업 이익을 따져보면 모바일 사업부에서 약 2조원에서 2.5조원, 반도체에서 4조5천억원에서 5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예상외의 실적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도체 분야와 출시한지 1년 가까이 되어가는 갤럭시S7이 든든하게 버텨줬기 때문입니다.

효자는 반도체 그리고 갤럭시S7

반도체의 경우 한때 부진의 늪에 빠졌었는데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을 등에 업고 다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물론 가전과 자동차에 까지 반도체가 들어가면서 앞으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특히 강력한 경쟁자였던 일본 업체가 내/외적인 이유로 부진에 빠지면서 삼성의 어닝서프라이즈에 큰 도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반도체 영업이익 5조원 달성이 2019년 쯤이 되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는데 상당히 빠르게 앞당겨졌네요.

반도체에 이어 또 하나의 효자가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입니다.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시된지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도 상당히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녀석입니다. 갤럭시노트7이 나오기 전까지 역대급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제품인데요.

갤럭시노트7이 처참히 실패했음에도 애플 아이폰7 시리즈와 LG, 소니, 중국 업체등의 경쟁에서 당당히 살아남으며 모바일 사업부에 4분기 2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7시리즈를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갤럭시S8 예상이미지>

앞으로 더 커질 영업이익

반도체 분야의 경우 앞으로 더 호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만큼 갤럭시노트7급의 실수만 없다면 충분히 2016년 영업이익을 뛰어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여기에 4월 공개설이 전해지고 있는 갤럭시S8의 성공여부 그리고 갤럭시노트8의 재기 여기에 새해부터 줄줄이 출시되고 있는 PC 사업부의 약진 등이 더해질 경우 역대 최대치인 10조원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순실전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고 또,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인데요. 어찌됐건 기술력과 영업력 만큼은 정말 대단한 듯 합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영업이익도 이익이지만 분명한 건 잘못한 점을 바로잡고 안팎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2017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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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모듈형은 없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역사속으로!

LG G6 모듈형은 없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역사속으로!

LG전자가 월스트리스저널(WSJ)을 통해 LG 차세대 스마트폰 G6에는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을것이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LG G5>

더이상 모듈형 스마트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LG전자 관계자가 한 말입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대중화되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아직은 너무 Geek 합니다. 모듈을 가지고 다니고 또, 모듈을 교체해가면서 쓸 만큼의 장점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현재 출시된 모듈형 스마트폰은 이런게 된다라는 정도의 수준이지 각각의 제품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 이상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 + 1이 2가 되야 하는데 모듈형은 고작해야 1.5 정도밖에 되지 못했던 것이죠. 스마트폰 따로 카메라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것처럼 모듈형 스마트폰도 모듈을 구입하고 또,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이렇게 사용했을 때 각각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 만큼의 편의성이나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다만 LG G5를 실패한 이유를 모듈형으로만 생각해서는 G6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소비자는 모듈형 스마트폰이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모듈형을 담은 스마트폰 중 매력적인 제품이 아직 없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LG전자 G5가 처음 공개됐을 때로 돌아가보죠. 당시 MWC2016에 참관했었는데요. 무난함을 선택했던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와 달리 G5는 과감한 시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썰렁했던 삼성 부스와 달리 LG전자는 G5와 프랜즈를 만나려는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은 금방 식어버렸습니다. 출시 이후 마감 부족으로 인한 초기 불량문제, 플래그쉽 답지 않은 디스플레이 화질, 잦은 버그, 달랑 2개에 그친 모듈 등 선구자적인 길을 갈 수 있었던 LG는 스스로 그 기회를 떨쳐버렸습니다.

즉, 모듈형이기에 실패한 것이 아닌 G5 자체 만듦새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G5의 단점들이 모듈형을 채택했기 때문에 오는 문제점들도 있다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는 당연히 출시전 제조사에서 충분히 해결하고 나왔어야 했던 문제들입니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이지만 갤럭시노트7을 한번 보죠. 갤럭시 라인업 중 가히 최고라 할만큼의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판매량도 국내외 할것 없이 대단했고요.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호적에서 파여버린 녀석이 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7에게 부족했던 건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안전이었죠. 즉, 전자기기가 가지고 있어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놓치면서 그 어느때보다 처참한 결과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G5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듈형이기에 실패한 것이 아닌 스마트폰으로써 갖춰져야할 기본기가 없었기에 실패한 것입니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거든요.

<LG V20>

물론 LG전자가 이를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V20을 보면 충분히 기본기를 갖춘 그러면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LG G6 예상 이미지>

LG G6 루머는?

현재 G6에 대한 루머는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모듈형을 버린만큼 일체형 풀메탈 바디를 적용하고 G5의 강점이었던 듀얼카메라를 조금 더 개선해서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상당히 공을 들인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요. 이 경우 LG만의 큰 장점이었던 교환식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일본에서 출시한 V34와 같이 방수 기능과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할 듯 합니다. 또, 상당히 늦어지기는 했지만 삼성페이 처럼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한 LG페이도 아마 추가될 듯 하고요.

루머만으로는 아직 이렇다할 차별성은 없어보이는데요. 과연 기본기를 갖추면서도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어떤 모습으로 가져갈지 기대가 됩니다.

포기말고 LG G6로 일어나라!

참 어렵습니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 G5를 내놨지만 처참히 실패했고 또, 정신차리고 다시 기본기를 갖춘 제품을 내놓자니 삼성, 애플 뿐만 아니라 이제는 중국업체들과도 경쟁을 해야 합니다. 더욱이 중국업체들이 가성비 뿐만이 아니라 기술력까지 확보하면서 이젠 쉽게 여길 상대가 아니게 됐스니다.

그렇다고 물러설수만은 없습니다. IoT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중심이 되는 스마트폰을 손쉽게 놓칠 수는 없습니다. 또, 한때 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봤던 LG이기에 그 맛을 쉽게 버릴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사활을 걸어야 할 때입니다.

V20으로 어느정도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줬던 만큼 LG의 저력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G6를 만들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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