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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모니터추천 (5)
게임 뿐? 업무용으로도 최적인 삼성 게이밍 모니터(C49HG90DMK)

게임 뿐? 업무용으로도 최적인 삼성 게이밍 모니터(C49HG90DMK)

삼성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게이밍 모니터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한 제품이지만 게임말고도 업무용으로도 다양한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게임을 다른 한쪽에서는 트레이딩을>

PBP를 통한 편리한 업무

디자이너와의 업무 협의를 위해 회의실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어졌다.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노트북을 연결하면 내 데스크탑 PC 화면과 노트북 화면이 동시에 보이게 된다. 클라이언트의 피드백을 바로 노트북에 연결된 큰 모니터를 보며 수정작업을 하고 함께 회의를 할 수 있다.

외장하드로 자료를 옮기고 서버에 올릴 필요없이 그저 사용하는 노트북을 삼성 게이밍 노트북에 연결만 하면 된다. 특히 보안과제 작업시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이러한 방식의 업무활용은 더욱 빠른 효율을 선사한다.

삼성에서 출시한 덱스(DeX)가 있다면 노트북 뿐만 아니라 삼성 갤럭시S8플러스나 갤럭시노트8을 연결해서 스마트폰에 있는 자료도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색재현률과 명암비 등 화질 역시 최상급 수준이기에 디자인, 영상 업무를 함에 있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컬러를 이끌어낼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HDMI 등 케이블 단자가 후면 아래쪽에 있어서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일부러 HDMI 케이블 하나를 미리 꽂아놓고 사용하고 있다.

베젤없는 편리함

일반적으로 한개의 모니터만으로는 업무 효율성이 떨어져 노트북에 별도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하거나 데스크탑에 듀얼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여기에 한가지 장점이 추가된다. 두개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가운데 항상 존재하는 모니터의 베젤과 모니터간의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두 모니터 사이의 공간이나 베젤 따위는 없다.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보면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를 가로막는 베젤이 상당히 거슬릴 때가 많고 또, 듀얼 모니터로는 정확한 3분할이 불가능하다.

32:9 화면 비율의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좌우로 긴 화면을 활용해서 자유롭게 2/3/4분할 등 자유롭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배치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본 제공되는 Easy Setting box를 사용할 경우 업무 특성에 맞춰 화면을 더욱 자유롭게 분할할 수 있다.

홈트레이딩을 하거나 영상, 사진 편집을 할 경우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 PPT 작업을 해야할 경우 등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업무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껴지는 편리함이었다. 베젤없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편리함은 직접 써보면 더욱 크게 다가온다. 

블루라이트를 통한 눈 보호

시력 장애의 원인이 되는 블루 라이트를 최소화하는 '아이 세이버 모드'를 제공한다. 업무를 위해 장시간 사용할 경우 이 아이세이버 모드는 필수다. 짧게는 하루 8시간, 야근 시 그 이상의 시간 동안 모니터를 봐야하는 직장인들에게 눈의 피로 줄여주는 아이 세이버 모드는 필수가 아닐까 한다.

아이 세이버 모드 사용시 블루라이트가 약 70% 이상 절감할 수 있어서 실제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사용방법은 모니터 하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눌러 아이세이버 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위 : 아이세이버모드 ON / 아래 : OFF>

실제 차이가 상당히 크다. 위는 아이세이버모드 동작한 화면이며, 아래는 해제한 화면이다. 사진보다 실제 화면은 더욱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정확한 컬러를 봐야하는 디자인 및 영상 작업시에는 아이세이버 모드를 꺼야 한다.

이외에도 눈 보호를 위한 플리커 프리 기술을 적용, 화면의 깜빡임을 최소화해 눈의 피로도를 감소시켜준다.

깔끔한 책상을 위한 선택

듀얼 모니터는 아무래도 두개의 전원 케이블, 두개의 입출력 케이블 그리고 두개의 스텐드로 인해 지저분하고 공간활용이 어렵다. 하지만 이 제품은 오직 한개의 HDMI 단자로 두대의 모니터 이상의 활용성을 보여주면서도 내 책상과 그 주변을 더욱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커브드 모니터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업무의 집중도를 높여준다라는 장점도 제공한다.

써보면 느껴지는 우수함

억지로 찾아낸 장점이 아닌 실제 써보면서 느껴진 장점을 그대로 적어봤다. 듀얼 모니터 사용하면 되지 굳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베젤이 없는 32:9 화면 비율을 직접 사용해보면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다.

게임을 더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으며 업무 역시 기존 듀얼 모니터가 가진 조금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메워줬다.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조금 더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사용해보면 투자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분명 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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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과 영상은 삼성 게이밍 모니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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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의 모니터에 두대의 PC를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한 대의 모니터에 두대의 PC를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정확하게 16 : 9 모니터를 베젤없이 붙여놓은 듯한 32 : 9 비율의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는 지금까지 없었던 화면 비율로 아주 특별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PBP 기능이다.

<좌측은 데스크탑이, 우측은 게이밍 노트북이 연결된 이미지>

PBP 기능은 뭐지?

PBP는 Picture by Picture의 줄임말로 한대의 모니터에 2대의 PC를 연결, 화면을 둘로나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하나의 PC를 가지고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PC 혹은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동시에 연결해서 구동하는 것이다.

<추가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으면 된다.>

즉, 삼성 게이밍 모니터에 PC 2대를 연결해서 한쪽 화면에서는 게임을, 한쪽 화면에서는 영화를 보는 특별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후면에 있는 2개 HDMI, DP포트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있기에 사용하는 기기에 맞게 연결한 후 PBP를 실행하면 된다. 실제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해봤다. 둘다 HDMI를 지원하는 만큼 모니터 HDMI 케이블 단자에 연결했다.

PBP 설정방법은?

PBP 실행 방법은 모니터 하단 맨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버튼을 활용 PBP를 선택해 '동작'으로 변경하면 된다.

동작으로 변경하면 바로 32 : 9 비율이었던 모니터가 16 : 9 모니터가 된 듯 좌우로 나눠 2대 PC의 바탕화면을 보여준다.

PBP 어떻게 활용할까?

아이에게 영화를 보여주면서 전혀 방해없이 블로깅이나 회사 업무를 하고 또는 다른 이에게 영화를 보여주면서 나는 게임을 할 수 있다. 위 영상을 보면 데스크탑으로 더위처3를 하고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한쪽에서는 열심히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고 있고 방해없이 다른 사람은 영화를 보거나 다른 업무를 하는 등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

<한쪽에서는 게임을 한쪽에서는 홈트레이딩>

PBP 기능이 좋은 점은?

한 대의 PC로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아니기에 프로그램이 버벅일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당연히 각 PC에 이어폰을 연결하면 방해없이 서로 다른 사운드를 들을 수도 있다. 당연히 간섭할 수도 없다. 방해받을 일이 전혀없다.

즐기는 용도 이외 업무용으로 좋다. 노트북이나 삼성 덱스 등이 있을 경우 거래처 직원 혹은 다른 팀원에게 통 크게 모니터 절반을 빌려줄 수도 있다. 예를들면 한쪽에는 디자이너 PC 포토샵을 띄워놓고 한쪽에는 내 노트북에 있는 클라이언트 회의 문서를 보여주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수정도 가능하다.

<좌측은 더 위처3를, 우측은 영화를 감상하는 이미지>

신혼부부 혹은 연인의 경우 서로 하는 게임이 다를 때, 보고 싶은 영화가 다를 때 각자의 기기를 연결해서 화면을 나눠 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활용 방안은 무궁무진하다.

물론 모니터 두대를 놓고 각기 다른 제품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 32 : 9 비율로 더 생생하고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는 없다. 삼성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다 PBP 기능으로 간섭없이 각기 다른 즐거움을 누리며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이 제품의 크나 큰 차별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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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없는 듀얼모니터를 원한다면!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베젤없는 듀얼모니터를 원한다면!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최근에 회사는 물론 집에서도 2대의 모니터를 놓고 많이 사용한다. 필자 역시 회사, 집 모두 듀얼모니터로 업무를 하고 있으며 집에서는 블로깅할때나 영화를 보며 서핑을 하는 등 한 대 모니터 만으로는 답답해서 쓸 수 없을 만큼 듀얼모니터에 익숙해졌다.

두대를 한대로 가능케하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보면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를 가로막는 베젤이 상당히 거슬릴 때가 많다.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를 오가는 것도 불편하다. 하지만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32 : 9 비율로 16 : 9 비율의 모니터 두대를 한대에 담아냈다. 더욱이 거슬리는 베젤 없이...

어차피 나눠서 사용하는 만큼 큰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다. 베젤없이 깔끔하게 화면을 나눠 사용할 수 있고 모니터와 모니터를 넘나들 필요없이 하나의 화면안에 편리하게 쓸 수 있다.

<기존에 사용했던 듀얼모니터>

3분할이 가능한 듀얼모니터?

또한, 두개의 모니터로는 3분할을 할 수는 없다. 가운데 베젤이 있어서 3분할이 아닌 4분할로 사용하거나 한개 모니터는 전체화면으로 나머지 모니터는 2개 화면으로 나눠 사용해야 한다.

다만 반응형 웹의 경우 가로 화면이 작아져 측면에 보여야할 것들이 맨 아래로 이동해 한참을 내려서 봐야 하는 등 사용이 불편한 경우가 있다.

이처럼 베젤이 없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3분할이든 4분할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특히 기본 제공되는 CD 혹은 삼성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Easy setting box를 설치하면 손쉽게 화면 분할을 할 수 있다. 위 캡쳐 이미지 처럼 정말 다양하게 화면을 분할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실행 후 우측 상단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다음과 같이 아이콘이 나오는데 이를 활용하면 이 인터넷 창을 내가 원하는 화면에 배치할 수 있다.


상하좌우 2분할, 3분할은 물론 4분할 및 영역 넓이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환경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듀얼모니터의 편리함

듀얼모니터는 한번 써보면 한개 모니터로 돌아가지 못한다. 유튜브로 생중계를 보며 커뮤니티를 하고 리포트나 회의 자료를 만들며 해당 자료를 찾기 위해 구글이나 네이버 등을 동시에 띄워 사용할 수도 있다.

더욱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베젤없이 한 화면안에서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고 싶은 옷을 동시에 여러개를 띄워놓고 비교할 수 있고 블로깅을 위해 워드를 띄워놓고 정보 서칭을 위해 구글 및 네이버를 동시에 띄워놓는다거나 영화를 띄워놓고 트레이딩을 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올해 초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는데 집에서 다음과 같이 3분할로 창을 띄워 사용하고 있다. 중국 혹은 미국 비트코인 흐름에 따라 다른 알트코인들의 등락이 좌우되기 때문에 차트를 보고 매수 및 매도를 보고 있는데 베젤이 없다보니 한눈에 들어와 조금 더 편리하게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

같은 듀얼모니터가 아니다.

베젤이 없어 자유로워진 화면 분할은 내 환경에 맞게만 잘 세팅해 놓으면 정말 편리해진다.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 한개 모니터로 돌아기지 못하듯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면 듀얼모니터로 넘어갈 수 없을 듯 하다. 베젤이 없다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듀얼모니터 이상의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다음시간에는 하나의 모니터에 두대의 PC 혹은 한대는 PC 나머지 한대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할 수 있는 PBP 기능을 소개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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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이밍모니터(C49HG90DMK)로 즐긴 유로트럭, LoL은 어떨까?

삼성 게이밍모니터(C49HG90DMK)로 즐긴 유로트럭, LoL은 어떨까?

게임을 함에 있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미션을 수행하고 대결에서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런 측면에서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는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화면안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어 더 생생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을 높여준다.

<더 위처3 게임 화면>

32:9 비율이 보여주는 게임세상

FHD 모니터 두대를 베젤을 떼어내고 완벽하게 붙여놓은 듯한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는 49인치 32 : 9 비율로 게임 세상을 더 와이드하게 보여준다. 우리가 익히 사용해왔던 와이드 모니터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훨씬 더 넓은 세상이다.

<유로트럭 게임 화면>

유로트럭에서는 FHD 16:9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좌우 사이드 미러가 모두 보이며 그 이상을 넘어 좌우 풍경까지 모니터에 표현된다.

<LoL 일반 모니터 게임 화면>

<LoL 삼성 게이밍 모니터 게임 화면>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하면 상대방보다 더 많은 맵이 모니터에 보여져 남들 보다 먼저 적을 발견할 수 있어 손쉬운 작전을 펼칠 수도 있다. FPS 게임시에도 마찬가지다.

일반 모니터라면 보이지 않는 좌우 적들을 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빨리 인지할 수 있다.

<16 : 9 화면 비율로 실행해본 트레인 시뮬레이터>

그야말로 미션을 더 수월하게 컴플릿하며 남들과의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대폭 올라간다. 오직 모니터를 바꿨을 뿐인데...

위 영상은 실제 게이밍 모니터로 즐겨본 게임 영상이다. 게임은 유로트럭, 트레인 스뮬레이터, LoL, 더위처3다.

<32 : 9 화면 비율을 사용한 트레인 시뮬레이터 게임화면>

<32 : 9 화면 비율을 사용한 유로트럭 게임화면>

16:9 화면에서 했을 때와 32:9 화면에서 했을 때 차이다. 확연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유로 트럭을 예로 보면 16:9는 트럭 내부만 보이지만 32:9는 좌우 사이드미러와 그 이상의 풍경까지 눈에 들어오게 된다.

LOL은 사기다. 단순히 멋진 풍경을 더 보여주는 유로트럭, 트레인 시뮬레이터와 달리 승리를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정도다.

<위 : 32:9 화면 비율 / 아래 : 16:9 화면비율>

다음편에 다루겠지만 베젤없는 32:9화면은 게임을 즐기는 분들 뿐만 아니라 주식, 가상화폐 트레이딩은 물론 회사 업무용으로도 정말 쾌적한 화면을 보여줬다.

참고로 32:9 지원 게임 리스트다.

<더 위처3 게임화면>

위 게임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니터에 보여지는 정보가 이전과 달리 더 많아지면서 이른바 게임 할맛이 더더욱 늘어난다. 여기에 1800R 곡률의 커브드는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며 실제 게임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화면만 넓게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명하고 사실적인 그리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보여주는 QLED 디스플레이와 HDR 기술 그리고 3,000 : 1 명암비의 접목은 더욱 디테일한 색상 표현을 통해 콘텐츠 원본 컬러를 정확하게 표현해준다.

여기에 빠른 응답속도와 144Hz 주사율로 더욱 매끄러운 화면을 제공해주며 FPS, RTS, RPG, AO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맞는 멀티플 게임모드를 지원해서 손쉽게 각 게임에 최적화된 블랙감마 레벨, 대비비율, 선명도 및 색값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좋지 않은 모니터의 경우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삼성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블랙 이퀄라이저(Black Equalizer)를 통해 총 20단계로 밝기를 조절해서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적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야각도 훌륭하다. 모니터가 큰 만큼 시야각이 중요한 요소인데 상하좌우 어디서 보든 화질 차이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더 많이 더 선명하게 그리고 더 생생하게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게임 속 주변 풍경이 내 눈 안에 들어오면 확실히 게임의 즐거움이 달라진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거대한 화면에 살짝 당황하기도 하지만 이내 오~오~ 하는 감탄사와 함께 더욱 게임속에 몰입하게 된다.

게임을 위해 그래픽카드와 CPU,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등을 바꾸는 것 이상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는 게이밍 모니터가 필수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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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AGON 322FCX 144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사용후기 #1. 디자인편

알파스캔 AGON 322FCX 144 게이밍 커브드 모니터 사용후기 #1. 디자인편

최근 알파스캔에서 게이밍 모니터에 꼭 필요한 조건들을 가득 담은 AGON 322FC를 출시했습니다. AGON 322FC는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하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144Hz의 높은 주사율 그리고 티어링 없는 화면을 보여주는 AMD 프리싱크(FreeSync) 등 게임에 최적화된 모니터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풀어가기로 하고요. 오늘은 알파스캔 AGON 322FCX 게이밍 모니터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알파스캔 AGON 322FCX 디자인

모니터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할께 얼마나 될까 하겠지만 게이밍 노트북도 일반 노트북과 다른 컨셉의 디자인으로 출시하듯 게이밍 모니터 역시 일반 모니터와는 다른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품의 경우 그 차별화가 크진 않지만요.

알파스캔 AGON 322FCX의 경우는 LED를 탑재해서 일반 모니터와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기본 베이스로 하면서 하단에 내장한 두개의 LED와 후면에 위치한 4개의 LED를 통해 "나는 게이밍 모니터다"라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다만, LED를 켜지 않으면 일반 모니터라 해도 될만큼 심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하단부에 위치한 버튼부 역시 심플합니다. 이 버튼 하나로 모니터 화면 설정은 물론 다양한 게이밍 기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딱 한 개의 하드웨어 버튼으로 모든 것을 컨트롤 하기에 약간 불편할 수 있고 또, 5개 방향 컨트롤 버튼이 가지는 기본적인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모니터에는 하드웨어 버튼이 편리하다 생각하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외부 입력은 DP, HDMI, Dual DVI, D-SUB 등 거의 모든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외부 입력 단자를 제공합니다. 또한, 3.5mm 오디오 단자를 지원 스피커나 헤드셋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결단자 위치가 아래쪽을 향해있어 전반적으로 케이블 연결이 불편합니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는 HDMI단자가 스탠드 부분과 겹쳐서 연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이하게 우측 후면에 보면 헤드폰을 걸 수 있는 걸이가 있습니다.

이런 세심한 부분은 별것 아닌데 만족스러움을 높여주네요.

조립은 아주 간단합니다. 삼발이 모양의 받침대를 스텐드 부분과 연결해서 나사로 조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받침대가 언뜻 옷걸이 모양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옷걸이 처럼 걸어봤습니다. 옷걸이 기능 되구요~~! 받침대 자체는 아주 튼튼합니다. 

모니터를 흔들어도 든든하게 고정해줍니다. 참고로 모니터의 경우 앞 뒤로 기울어지기는 하지만 높낮이 조절은 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조금 아쉽네요.

1,800R 커브드 디스플레이

기존적인 디자인 이외 알파스캔 AGON 322FCX 디자인에 있어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곡면률 1800R의 커브드 화면을 탑재, 중앙부와 양측면의 동일한 시청거리로 뛰어난 몰입도를 제공합니다.

화면이 커질 수록 넓은 화면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요. 커브드 모니터는 동일한 초점거리를 통해 같은 화면을 보더라도 화면 왜곡없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큰 화면으로 게임을 하길 원하지만 막상 사이드 부분까지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 집중하기가 힘든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런 아쉬움을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커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곡률 역시 중요한 요소인데요. 제품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1800~4000R까지 다양한 커브드 모니터가 있습니다. 숫자가 작을 수록 휘어짐 정도가 더 큰 것으로 그만큼 기술력이 필요한데요. 삼성과 알파스캔의 경우가 1800R입니다. 글쎄요. 커브드 모니터간에 비교시 그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 수 있겠지만 평면 모니터와 비교해보면 주변부까지 빠르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미세할 수 있지만 중요한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서 커브드 모니터가 평면 모니터 대비 집중력 저하, 눈의 피로도 등이 덜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집중력과 눈 피로도 개선이라... 이것만으로도 게이머들에게는 꼭 필요한 요소를 갖춘 모니터라고 해도 될듯 합니다.

게이밍 모니터 다운 LED 디자인

적어도 게이밍이라는 수식어를 달려면 그에 준하는 디자인적 요소가 녹아있어야 합니다. 이에 알파스캔 AGON 322FCX는 LED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화면 하단부에 후면에 LED를 넣었으며 레드, 블루, 그린 3가지 컬러로 꾸밀 수 있습니다. 물론 이 LED가 게임에 따라 혹은 사운드에 따라 반응하는 형태는 아니지만 LED를 통해 뭔가 SF적인 요소를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후면의 경우 V자 형태로 누가봐도 게이밍 다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총 4개의 LED가 있으며 하단부는 중앙을 기준으로 좌우에 LED를 탑재했습니다. 컬러나 밝기는 가운데 위치한 버튼을 통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우측으로 밀면 화면에 컬러/밝기 조절을 위한 화면이 나옵니다.

컬러는 레드, 블루, 그린 3가지로 변경이 가능하며 밝기는 끄기, 약하게, 보통, 강하게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강하게로 설정시 불빛은 낮에도 제대로된 존재감을 표현할 만큼 꽤 강렬합니다. 물론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때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아쉽게도 하단만 혹은 후면만 끌 수는 없습니다. 후면은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때 빼고는 효용성이 없어 하단만 켜놓고 싶은데 현재는 이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작 방법은?

버튼을 앞으로 당겨주면 명암비를 조절해주는 쉐도우 컨트롤(Shadow Control)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좌측으로 눌러주면 6가지 게임모드 설정이 가능하며 우측은 LED 컬러 및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뒤로 밀어주면 외부입력단자 설정이 가능합니다.

버튼을 짧게 누르면 설정과 관련한 전체 메뉴가 화면에 뜹니다. 버튼을 이용 좌우로 이동하면서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 다운 디자인

알파스캔 AGON 322FCX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요. 재미있게도 LED를 켜면 일반 모니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LED를 끄고 정면만 보면 일반 모니터라고 해도 될 정도의 심플하고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나눠질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게이밍스럽게 치우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일반 모니터처럼 사용하다가 게임을 할때만 LED를 켜서 "나 게임한다!"라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중적인 요소를 가져가기 위한 적절한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런 평가도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고 탄탄하게 만들어진 디자인이라는 기본기가 갖춰졌기에 나오는 평가가 아닐까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실제 게이밍 모니터로 어떤 알찬 기능들이 담겨 있는지 다뤄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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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알파스캔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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