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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강한 Wi-Fi만 사용하는 방법? 와이파이 리얼파이 하나면 끝!

주변 강한 Wi-Fi만 사용하는 방법? 와이파이 리얼파이 하나면 끝!

- 항상 부족한 LTE 보다는 와이파이를 주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 지하철이나 카페 그리고 통신사 Wi-Fi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자 연결하지만 신호가 약해 자꾸 끊어지고 결국 "더러워 안쓰고 만다"하는 마음으로 와이파이를 끄는 경우.

- 자꾸 원치 않은 와이파이 신호에 연결되는 경우. 

- 와이파이를 켜거나 끄는 행동이 귀찮은 경우.

- 운전중 T맵을 사용하거나, 삼성/LG페이 서비스 사용시 와이파이로 인해 사용이 늦어지는 경우.

- 게임, 영화감상 시 안정적인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

- 편히 밥좀 먹고자 아이에게 유튜브를 틀어줬지만 불안정한 와이파이에 자꾸 끊어져 오히려 더 불편했던 경우.

위와 같은 경우를 한번씩은 겪어봤을 듯 싶다. 특히 통신사 자사 이용고객을 위해 이곳저곳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해 놓았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면 끊어지고 느리고 또, 약한 신호에 LTE와 와이파이를 열심히 왔다갔다해서 인터넷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배터리만 소모됐던 경험 누구나 해봤을 듯 싶다.

이럴 땐? 와이파이 리얼파이

이 경우 사용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 리얼파이라는 앱이다. SK텔레콤 고객만을 위한 앱으로 이 앱을 통해 강력한 와이파이만 선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일일이 와이파이를 켜거나 끌 필요없이 주변 상황에 따라 와이파이와 LTE 등 안정적인 신호를 빠르게 잡아주어 끊어지지 않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심지어 Call지연에 민감한 택시기사님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까지 담겨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쓰자!

와이파이 리얼파이 앱의 기능은 총 3가지로 나뉜다. 바로 'Wi-Fi + 모드', 'Wi-Fi 선별모드', '택시시가님 수신율 향상모드'다. 

Wi-Fi+모드는 앱 설치시 기본으로 설정된 기능으로 Wi-Fi를 '주'로 사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항상 모바일 데이터가 부족해서 주변 Wi-Fi 사용 비중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딱 맞다. 항상 데이터가 부족한 학생들이나 통신사 Wi-Fi 신호가 많은 곳에서 머무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기능이라 할 수 있다.

Wi-Fi 선별모드는 '저급 와이파이 따위는 내 폰에 연결할 생각마라' 모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변에 넘쳐나는 정말 많은 Wi-Fi 신호 중 아주 강력하고 안정적인 Wi-Fi만을 연결해서 끊김없는 속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중에 끊어지면 안되는 게임을 즐겨하거나 한참 절정으로 치닫는 유튜브 영상이나 옥수수내 영화, 실시간TV 등을 감상하고 있을 때 자꾸 끊어지는 신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최근 옥수수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많이 보고 있는데 중요한 순간에 끊어지면 상당히 짜증이 난다.

, 앞서 말했지만 편히 밥좀 먹고자 아이에게 잠시 유튜브를 틀어줬는데 자꾸 끊어져서 "아빠~ 이거 자꾸 끊어져~"라는 소리 듣기 싫다면 이 와이파이 선별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검증된 강력한 와이파이 신호를 잡아주거 아예 LTE를 통해 보여주기에 맘편히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택시기사님 수신율 향상모드다. Call에 민감한 택시기사님의 경우 끊어짐 없는 안정적인 콜 수신을 가능케 해준다. 즉, 불안정한 와이파이로 인해 콜을 놓치는 경우는 막아줄 수 있다. 와이파이 이용중에도 수신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콜 수신을 가능하게 해준다. 가까운 지인이나 부모님 중 택시운전을 하신다면 꼭 깔아드리고 설명해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 있다. 직장이나 학생의 경우 머무는 장소가 거의 일정하다. 즉, 와이파이를 자동으로 켜는 시간 혹은 끄는 시간을 설정해서 사용자가 그때마다 켜거나 끌 필요없이 알아서 ON/OFF 된다.

아직은 촌스런 UI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 SK텔레콤 고객들을 위한 전용앱이라고 하기에는 좀 촌스런 UI다. 다듬어지지 않았다. 이런 부분은 빠른 개선이 필요할 듯 싶다. 아무래도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인해 허섭한 앱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일단 많이 촌스럽지만 외모만을 보고 앱을 평가할 필요는 없다. 기능은 확실하니 말이다.

주변 와이파이가 많은 분들, LTE 데이터가 항상 부족한 분들, 안정적인 Wi-Fi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속는셈치고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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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과 SKT T1이 LOL 게임대결, 팬이라면 이웃기웃 캠페인에 무조건 신청!

구구단과 SKT T1이 LOL 게임대결, 팬이라면 이웃기웃 캠페인에 무조건 신청!

LOL 최강팀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SKT T1과 핫한 걸그룹 구구단이 뜻깊은 대결을 펼친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대결은 바로 SK텔레콤이 진행하는 '이웃기웃 캠페인'의 일환으로 SKT T1팀과 서울지방경찰청, 게임채널 OGN과 함께 어린이 실종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보자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행사다.

이웃기웃 캠페인?

친근감 가득한 이웃이라는 단어가 점점 부정적은 의미로 바뀌는 듯 하다. 같은 동네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어울리는 일이 거의 없어진 지금, 옆집에 누가사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최근 뉴스를 보면 이웃간의 정이라는 표현보다는 이웃간의 다툼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웃기웃' 캠페인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조금만 우리 주위에 있는 '이웃'에 사랑과 관심을 '기웃'거리면서 살피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라는 좋은 의미의 캠페인으로 이번에는 '실종아동'을 주제로 사회이슈를 제기하고 또,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이와같은 이벤트 마련했다고 한다. 더불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LoL러와~

LoL과 놀러와를 결합한 아이디어 넘치는 이벤트 명 'LoL러와'는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SKT T1 선수들과 아이돌 그룹인 구구단 멤버들을 초대해서 LoL 게임을 진행하는 자선매치 프로그램이다. 

이 매치를 통해 SKT에서 출시한 IoT 기반 미아방지 제품 '위치 알림 트래커'를 '기부할 계획이다.

참고로 이날 참여하는 구구단 멤버는 미미, 소이, 하나, 해빈, 혜연 총 5명이며 이들과 함께 SKT T1 멤버 들이 함께 LoL 자선매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T1 그리고 구구단 멤버들이 이웃기웃 캠페인 홍보를 위해 다양한 사전 홍보 영상도 만들었다.

9월13일 모여라!

이 대결은 오는 13일(수요일) 오후 17시부터 20시까지 서울 OGN 기가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신청을 받아 총 500여명을 '선착순' 방식을 통해 선정하여 초대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https://goo.gl/RuoqWQ

https://twitter.com/SKtelecom/status/905687079991914496

https://www.facebook.com/sktworld/posts/1645728275460499

이벤트 응모기간은 2017년 9월7일부터 10일까지이며 당첨 발표는 11일(월)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ktworld)을 통해 그리고 개별 MMS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기웃거림을 환영한다!

SK텔레콤의 이러한 행보는 꽤 오래전부터 다양하게 진행되어왔다. 이들의 의미깊은 행보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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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뮤와 GLTools로 파이널 블레이드를 PC로 즐겨보자!

미뮤와 GLTools로 파이널 블레이드를 PC로 즐겨보자!

최근 삼성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출시하면서 함께 덱스(DeX)라는 재미있는 녀석을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8을 덱스에 연결한 후 또, 이 덱스를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갤럭시S8에 설치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마치 PC로 즐기는 윈도우 화면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갤럭시S8에 있는 다양한 앱을 큰 모니터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게임 역시 큰 화면에서 즐기고 터치가 아닌 마우스과 키보드를 통해 게임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덱스가 필요가 없었네요. 바로 이 미뮤(MEMU) 있다면 말이죠. 더욱이 무료입니다.

앱플레이어 미뮤(MEMU)

미뮤는 쉽게 말해 안드로이드 게임은 물론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들을 PC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상 구동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앱플레이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블루스택, 녹스 앱플레이어 등 인데요. 이 프로그램들이 아닌 미뮤를 소개하는 이유가 궁금하실 듯 합니다. 미뮤가 좋은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PC 사양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하기에 다소 힘들었던 게임도 이 미뮤를 이용해 더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대비 최대 2배까지 성능 차이를 보인다고 하니 외부가 아닌 실내에서 게임을 즐길 때는 이 미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찰라의 렉이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마다할 이유가 없을 듯 합니다.

PC 사양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미뮤의 경우 가상화 아키텍처 전문가들이 만든 독자 개발 앱플레이어로 가장 가벼우면서도 가장 빠른 구동성능을 제공합니다.

두번째는 이런 가상 구동 앱플레이어의 경우 앱과의 호환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꾸준히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니터하고 적극 대응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요.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를 정식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센터를 운영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뮤의 경우 공식홈페이지(https://goo.gl/OXtlz8)에서 이용자간 게임 및 앱 플레이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뮤를 제외한 타사의 경우 국내 서비스를 공식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 지사 역시 설립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파이널 블레이드와 리니지2레볼루션을 실행한 화면>

세번째는 다양한 게임들을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기능을 지원합니다. 미뮤를 멀티미뮤(Multi-Memu)라는 프로그램이 추가로 설치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대의 PC에서 여러 미뮤를 실행해서 다양한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연히 PC 사양을 많이 타게 되는데요. PC 사양만 받쳐주면 5~6개도 문제없이 구동됩니다. 미뮤의 경우 워낙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 만큼 멀티로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네번째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경우 당연히 터치로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터치는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미뮤로 게임을 즐길 경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남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미뮤 실행화면>

미뮤 사용방법은?

미뮤는 미뮤 홈페이지 (https://goo.gl/OXtlz8) 를 통해 다운받으면 됩니다.

당연히 PC에 설치하면 됩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다른 앱도 가능합니다.>

설치된 후 미뮤를 실행합니다. 이렇게 간단히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PC에서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앱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구글 계정이 있을 텐데요. 이 계정을 입력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원하는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참고로 플레이어의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없도록 구글 계정의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걱정없이 사용하세요.)

메인 화면입니다. 마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화면을 보는 듯 하죠? 전체화면으로 키우면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다양한 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 중앙을 보면 투데이 초이스라고 있는데요.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해 엄선된 게임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뮤에 최적화된 게임을 추천하겠죠?

<미뮤 실행화면>

오늘은 제목이 파이널 블레이드인 만큼 이를 설치해봤습니다.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만큼 파이널 블레이드에 사용한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당연히 연동되어 스마트폰에서 미뮤로 또, 미뮤에서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이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뮤 실행화면>

만약 동시에 두 개 이상의 게임을 즐기고 싶을 경우 멀티 미뮤를 실행해서 원하는 만큼 실행하면 됩니다. 실제 PC에서 파이널 블레이드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당연히 전혀 버벅임 없이 빠르게 구동이 됐구요.

특히 GPS 가상 변경 및 단축키 설정은 물론 미뮤 우측을 보면 캡쳐, 화면 녹화, 메크로 설정, 메모리 정리, APK 설치, 회전 등 게임 시 필요한 유용한 기능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을 흔들어야 하는 게임 역시 가능합니다. 흔들기 아이콘을 눌러 흔들 수 있습니다. 정말 세심하네요.

GLTools로 더욱 뛰어난 그래픽 환경을!

여기에 GLTools을 활용하면 PC 그래픽 환경에 최적화시켜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433sblade/82461

위 링크를 접속해서 GLTools를 다운받습니다. 그런 다음 미뮤에 이 GLTools를 설치해야 하는데요. 우선 미뮤 우측 환경설정 아이콘을 눌러 실행한 후 고급을 선택 'Root 모드'를 체크합니다. 체크 후 재시작을 해야 합니다.

우측 아이콘 중 APK 설치 아이콘을 눌러서 GLTools가 설치된 폴더를 찾아 미뮤에 설치해줍니다. 정상적으로 설치 시 미뮤 화면에 주먹 모양의 GLTools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그런 다음 GLTools을 실행합니다. 아래 총 3가지 항목 중 한개만 체크되어 있는데요. 나머지 2개를 체크한 후 Install을 눌러 줍니다.

슈퍼 유저 요청이라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가장 아래 '이 선택을 계속 유지합니다.' 를 체크한 후 허가를 눌러 줍니다.

GLTools을 실행해줍니다. 그리고 그래픽 환경을 가상화할 게임을 선택합니다. 전 파이널 블레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설정 화면으로 이동하는데요.

Enable custom settings for this app을 체크합니다.

그 아래 Use fake GPU info 역시 체크해줍니다.

그런 다음 Use a template를 선택해서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래픽 카드는 SGX 544MP를 가장 많이 선택합니다.

다시 미뮤 메인 화면으로 이동 후 설정 화면을 실행합니다. 일반에서 시스템 설정이 있는데요. CPU는 기본 설정으로 유지하고 메모리는 충분하다면 2,048 정도로 세팅해줍니다. 그리고 해상도는 16 : 9 비율에 맞는 1,024x576, 153dpi로 설정해줍니다. 저장을 누르면 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설정을 하면 상당히 고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설정 후 파이널 블레이드를 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선명한 화질은 물론 쾌적하게 실행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가볍고 빠른 미뮤

실 사용 전 미뮤 말고 다른 프로그램도 찾아봤는데요. 확실히 미뮤에 대한 평가가 좋습니다. PC 사양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PC의 사양에 맞는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해주며 동시 게임까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미뮤가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게임 방송에서도 미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실제 제가 경험한 느낌 역시 비슷합니다. 제 PC 사양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요. 리니지2레볼루션과 파이널 블레이드를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전혀 문제없이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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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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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다 살리려는 이상한 정책. 셧다운제 대신 부모선택제

죽였다 살리려는 이상한 정책. 셧다운제 대신 부모선택제

16세 미만 청소년이 심야시간에 게임하는 것을 강제 차단하는 셧다운제도를 부모 선택제로 개선한다는 소식입니다.

강제적 셧다운제 개선

4년만이네요. 2012년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보호법이라는 이름하에 청소년 게임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셧다운제를 제한적으로 푸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게임문화 진흥계획’을 의결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게임의 가치를 재발견함'으로써 선순환의 게임문화 생태계를 조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재발견하기 참 어렵네요. 게임의 가치를 몰랐다는 것도 또, 4년이나 걸렸다는것도 답답하네요.) 더불어 게임문화공감대 형성, 게임 활용가치 발굴, 게임 문화 기반 확충, 협력형 과몰입대응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게임진로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게임 마이스터고 설립, 자유학기제, 방과후 학교 등을 활용한 게임 소프트웨어 교육 등 역시 함께 추진된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셧다운제에서 부모선택제로 바뀌었습니다. 이 정책 결정은 여전히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모두 차단을 해놓고 선택적으로 풀어준다라는 건 여전히 게임 산업을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이미지로 바라보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화이트리스트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가는 정책이기도 하고요. 개방을 하고 선택적으로 이를 차단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옳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 점은 이번 정부의 입장을 보면 조금이나마 그들의 생각이 변화되었다라는 점입니다. 우선 무조건적인 차단과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을 강조했던 지금까지의 정부 입장이 게임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게임문화를 발전시키되 게임중독 등 그 반대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게임을 하는 대상자 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세대와 그들을 가르치는 학교 역시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도방법을 개선해야한다라는 것이 이번 새롭게 변화된 방침입니다.

이 부분은 참 공감됩니다. 대화라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것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지금까지의 정책은 게임을 하는 사람의 의견은 묵살한채 이를 막아야 한다라는 대상들의 이야기만을 듣고 내린 결정입니다. 하지만 이젠 게임도 문화의 한 장르임을 알고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기정세대들 역시 변화해야 한다라는 점을 인식했다라는 것이 꽤 고무적입니다.

게임 이용자의 경우 균형잡힌 게임이용 및 에티켓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게임에 부정적인 부모세대를 위해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와 게임이용 지도법 등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모나 교육기관에 게임은 하나의 여가문화 또는 창의산업으로 인식하고 게임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준다는 것부터가 지금까지 게임을 바라보던 그들의 시선과는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깐의 변화가 아니길 바랍니다.

당장 포켓몬고만 보더라도 게임이 주는 문화적, 산업적 파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설, 영화를 하나의 예술로 바라보듯 게임 역시 게임 창작자들이 만든 세계를 바라보고 접하는 방식의 차이 그리고 이들에 비해 그 역사의 길이에 차이가 있을 뿐 충분히 게임 역시 문화이자 예술로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런 게임을 부정적인 요소로만 보고 한국 게임 산업이 흔들릴 만큼의 정책을 펼쳤다는건 정말 우둔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변화되는 모습은 절반정도 환영입니다. 여전히 화이트리스트로 보이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요. 더욱이 걱정되는건 이런 변화가 또 다른 정치적인 이유로 활용되어 다시 금 흔들리는 것은 아닐런지 걱정이 됩니다.

잠깐의 변화가 아닌 게임산업 그리고 게임유저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변화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제발 차단과 해체가 해답이라고 보는 생각을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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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려면 VR게임을? 다이어트에 좋은 VR게임!

게임하려면 VR게임을? 다이어트에 좋은 VR게임!

글쎄요. 게임을 한다고해서 살이 찌는건 아니지만 게임을 많이 할 경우 아무래도 식생활이 일정치 않고 또, 앉아만 있어서 살이 찔 확률은 높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VR게임은 좀 다른가 봅니다.

VR게임한 후 체중 감량이?

레딧 HTC 바이브 이용자 커뮤니티에 VR게임을 한 후 체중이 감량되었다는 글들이 종종 올라온다고 합니다. 한 커뮤니티 회원은 매일 1시간 정도 HTC 바이브를 했을 뿐인데 체중이 감량되었다고 합니다.

유투브 영상도 있는데요. 한 유투버가 HTC 바이브로 VR 게임을 한후 3개월 동안 기존 106kg에서 97kg으로 9kg 정도 몸무게를 줄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직접 VR게임을 한 영상과 심지어 감량 전후 모습까지도 영상으로 남겼는데요. 한번 보세요.

VR은 뭐 좀 다른가?

사실 직접 몸으로 움직이며 하는 게임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닌텐도 위(Wii)가 그렇고 X박스 키넥트 등이 그렇습니다. 둘다 직접 사용해봤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했고 조금 게임을 하다보면 실제로 땀이 비오듯 쏫아지며 마치 운동이라도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게임을 해본 분들이라면 뭐가달라?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확실히 다릅니다. 우선 첫번째로 위나 키넥트의 경우 스포츠, 댄스 등 일부 장르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현재는 위, 키넥트 등에 최적화된 콘텐츠 추가가 거의 없는 상황이죠.

이러한 콘텐츠의 제약은 더 오랜시간 사용자를 게임기 앞에 잡아두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VR용 게임은 정말 다양합니다. FPS 부터 공포게임, RPG게임까지 일반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의 게임도 점점 추가되는 상황입니다. 당장 국내 기업인 한빛소프트는 댄스 게임 ‘오디션’, RPG ‘헬게이트’의 VR 버전, 요리를 테마로 한 ‘프로젝트 K: 쿠킹 오디션’ 등을 VR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정되지 않는 폭넓은 범위의 VR게임은 더 오랜시간 게임기 앞에 머물수 있도록 해줄것입니다.

두번째는 체험의 차이입니다. 기존 게임은 손으로만 움직이는 것에서 벗어난 몸을 움직인다라는 차별성은 있지만 눈으로 보는 인식의 범위는 그저 모니터나 TV화면에 국한됩니다.

하지만 VR게임은 VR기기를 착용한 순간 사용자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TV의 작은 화면(?)이 아닌 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 고개를 숙여야 땅이 보입니다. 뒤에서 쫒아오는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고개와 몸을 돌려야만 공격, 수비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체험하는 범위가 확 달라집니다. 몸을 쓰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인식의 차이가 확실하죠. 더 실감나고 게임의 몰입도가 다릅니다. 꼭 운동을 해야지하고 인식하지 않아도 높은 몰입도로 자연스럽게 운동이 됩니다.

VR 게임장이 아닌 VR 피트니스 클럽

이러다 VR 피트니스 클럽이 나오는건 아닌가 합니다. VR을 착용한채 공포게임 한번 하면 재미와 함께 운동도 되고 말이죠. 지루해질만 하면 다른 장르를 선택하면 되니까요. 더욱이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게임 방식 역시 실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면 좀비 게임인데 손엔 무기 하나 없이 뒤에서 좀비가 쫒아오고 앞에 장애물을 피하며 도망가야하는 게임말이죠. 물론 이를 위해서는 내 몸을 잡아주는 별도 VR용 주변기기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혹시 VR용 공포게임이 궁금하다면 유투브에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정말 많은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상상을 하다보면 조금 더 빨리 VR시장이 커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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