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게임 (28)
미뮤와 GLTools로 파이널 블레이드를 PC로 즐겨보자!

미뮤와 GLTools로 파이널 블레이드를 PC로 즐겨보자!

최근 삼성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출시하면서 함께 덱스(DeX)라는 재미있는 녀석을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8을 덱스에 연결한 후 또, 이 덱스를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갤럭시S8에 설치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마치 PC로 즐기는 윈도우 화면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갤럭시S8에 있는 다양한 앱을 큰 모니터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게임 역시 큰 화면에서 즐기고 터치가 아닌 마우스과 키보드를 통해 게임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덱스가 필요가 없었네요. 바로 이 미뮤(MEMU) 있다면 말이죠. 더욱이 무료입니다.

앱플레이어 미뮤(MEMU)

미뮤는 쉽게 말해 안드로이드 게임은 물론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들을 PC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상 구동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앱플레이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블루스택, 녹스 앱플레이어 등 인데요. 이 프로그램들이 아닌 미뮤를 소개하는 이유가 궁금하실 듯 합니다. 미뮤가 좋은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PC 사양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하기에 다소 힘들었던 게임도 이 미뮤를 이용해 더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대비 최대 2배까지 성능 차이를 보인다고 하니 외부가 아닌 실내에서 게임을 즐길 때는 이 미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찰라의 렉이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마다할 이유가 없을 듯 합니다.

PC 사양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미뮤의 경우 가상화 아키텍처 전문가들이 만든 독자 개발 앱플레이어로 가장 가벼우면서도 가장 빠른 구동성능을 제공합니다.

두번째는 이런 가상 구동 앱플레이어의 경우 앱과의 호환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꾸준히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니터하고 적극 대응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요.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를 정식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센터를 운영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뮤의 경우 공식홈페이지(https://goo.gl/OXtlz8)에서 이용자간 게임 및 앱 플레이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뮤를 제외한 타사의 경우 국내 서비스를 공식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 지사 역시 설립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파이널 블레이드와 리니지2레볼루션을 실행한 화면>

세번째는 다양한 게임들을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기능을 지원합니다. 미뮤를 멀티미뮤(Multi-Memu)라는 프로그램이 추가로 설치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대의 PC에서 여러 미뮤를 실행해서 다양한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연히 PC 사양을 많이 타게 되는데요. PC 사양만 받쳐주면 5~6개도 문제없이 구동됩니다. 미뮤의 경우 워낙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 만큼 멀티로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네번째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경우 당연히 터치로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터치는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미뮤로 게임을 즐길 경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남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미뮤 실행화면>

미뮤 사용방법은?

미뮤는 미뮤 홈페이지 (https://goo.gl/OXtlz8) 를 통해 다운받으면 됩니다.

당연히 PC에 설치하면 됩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다른 앱도 가능합니다.>

설치된 후 미뮤를 실행합니다. 이렇게 간단히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PC에서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앱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구글 계정이 있을 텐데요. 이 계정을 입력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원하는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참고로 플레이어의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없도록 구글 계정의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걱정없이 사용하세요.)

메인 화면입니다. 마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화면을 보는 듯 하죠? 전체화면으로 키우면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다양한 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 중앙을 보면 투데이 초이스라고 있는데요.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해 엄선된 게임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뮤에 최적화된 게임을 추천하겠죠?

<미뮤 실행화면>

오늘은 제목이 파이널 블레이드인 만큼 이를 설치해봤습니다.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만큼 파이널 블레이드에 사용한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당연히 연동되어 스마트폰에서 미뮤로 또, 미뮤에서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이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뮤 실행화면>

만약 동시에 두 개 이상의 게임을 즐기고 싶을 경우 멀티 미뮤를 실행해서 원하는 만큼 실행하면 됩니다. 실제 PC에서 파이널 블레이드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당연히 전혀 버벅임 없이 빠르게 구동이 됐구요.

특히 GPS 가상 변경 및 단축키 설정은 물론 미뮤 우측을 보면 캡쳐, 화면 녹화, 메크로 설정, 메모리 정리, APK 설치, 회전 등 게임 시 필요한 유용한 기능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을 흔들어야 하는 게임 역시 가능합니다. 흔들기 아이콘을 눌러 흔들 수 있습니다. 정말 세심하네요.

GLTools로 더욱 뛰어난 그래픽 환경을!

여기에 GLTools을 활용하면 PC 그래픽 환경에 최적화시켜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433sblade/82461

위 링크를 접속해서 GLTools를 다운받습니다. 그런 다음 미뮤에 이 GLTools를 설치해야 하는데요. 우선 미뮤 우측 환경설정 아이콘을 눌러 실행한 후 고급을 선택 'Root 모드'를 체크합니다. 체크 후 재시작을 해야 합니다.

우측 아이콘 중 APK 설치 아이콘을 눌러서 GLTools가 설치된 폴더를 찾아 미뮤에 설치해줍니다. 정상적으로 설치 시 미뮤 화면에 주먹 모양의 GLTools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그런 다음 GLTools을 실행합니다. 아래 총 3가지 항목 중 한개만 체크되어 있는데요. 나머지 2개를 체크한 후 Install을 눌러 줍니다.

슈퍼 유저 요청이라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가장 아래 '이 선택을 계속 유지합니다.' 를 체크한 후 허가를 눌러 줍니다.

GLTools을 실행해줍니다. 그리고 그래픽 환경을 가상화할 게임을 선택합니다. 전 파이널 블레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설정 화면으로 이동하는데요.

Enable custom settings for this app을 체크합니다.

그 아래 Use fake GPU info 역시 체크해줍니다.

그런 다음 Use a template를 선택해서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래픽 카드는 SGX 544MP를 가장 많이 선택합니다.

다시 미뮤 메인 화면으로 이동 후 설정 화면을 실행합니다. 일반에서 시스템 설정이 있는데요. CPU는 기본 설정으로 유지하고 메모리는 충분하다면 2,048 정도로 세팅해줍니다. 그리고 해상도는 16 : 9 비율에 맞는 1,024x576, 153dpi로 설정해줍니다. 저장을 누르면 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설정을 하면 상당히 고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설정 후 파이널 블레이드를 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선명한 화질은 물론 쾌적하게 실행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가볍고 빠른 미뮤

실 사용 전 미뮤 말고 다른 프로그램도 찾아봤는데요. 확실히 미뮤에 대한 평가가 좋습니다. PC 사양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PC의 사양에 맞는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해주며 동시 게임까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미뮤가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게임 방송에서도 미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실제 제가 경험한 느낌 역시 비슷합니다. 제 PC 사양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요. 리니지2레볼루션과 파이널 블레이드를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전혀 문제없이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네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죽였다 살리려는 이상한 정책. 셧다운제 대신 부모선택제

죽였다 살리려는 이상한 정책. 셧다운제 대신 부모선택제

16세 미만 청소년이 심야시간에 게임하는 것을 강제 차단하는 셧다운제도를 부모 선택제로 개선한다는 소식입니다.

강제적 셧다운제 개선

4년만이네요. 2012년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보호법이라는 이름하에 청소년 게임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셧다운제를 제한적으로 푸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게임문화 진흥계획’을 의결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게임의 가치를 재발견함'으로써 선순환의 게임문화 생태계를 조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재발견하기 참 어렵네요. 게임의 가치를 몰랐다는 것도 또, 4년이나 걸렸다는것도 답답하네요.) 더불어 게임문화공감대 형성, 게임 활용가치 발굴, 게임 문화 기반 확충, 협력형 과몰입대응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게임진로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게임 마이스터고 설립, 자유학기제, 방과후 학교 등을 활용한 게임 소프트웨어 교육 등 역시 함께 추진된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셧다운제에서 부모선택제로 바뀌었습니다. 이 정책 결정은 여전히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모두 차단을 해놓고 선택적으로 풀어준다라는 건 여전히 게임 산업을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이미지로 바라보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화이트리스트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가는 정책이기도 하고요. 개방을 하고 선택적으로 이를 차단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옳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 점은 이번 정부의 입장을 보면 조금이나마 그들의 생각이 변화되었다라는 점입니다. 우선 무조건적인 차단과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을 강조했던 지금까지의 정부 입장이 게임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게임문화를 발전시키되 게임중독 등 그 반대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게임을 하는 대상자 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세대와 그들을 가르치는 학교 역시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도방법을 개선해야한다라는 것이 이번 새롭게 변화된 방침입니다.

이 부분은 참 공감됩니다. 대화라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것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지금까지의 정책은 게임을 하는 사람의 의견은 묵살한채 이를 막아야 한다라는 대상들의 이야기만을 듣고 내린 결정입니다. 하지만 이젠 게임도 문화의 한 장르임을 알고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기정세대들 역시 변화해야 한다라는 점을 인식했다라는 것이 꽤 고무적입니다.

게임 이용자의 경우 균형잡힌 게임이용 및 에티켓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게임에 부정적인 부모세대를 위해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와 게임이용 지도법 등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모나 교육기관에 게임은 하나의 여가문화 또는 창의산업으로 인식하고 게임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준다는 것부터가 지금까지 게임을 바라보던 그들의 시선과는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깐의 변화가 아니길 바랍니다.

당장 포켓몬고만 보더라도 게임이 주는 문화적, 산업적 파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설, 영화를 하나의 예술로 바라보듯 게임 역시 게임 창작자들이 만든 세계를 바라보고 접하는 방식의 차이 그리고 이들에 비해 그 역사의 길이에 차이가 있을 뿐 충분히 게임 역시 문화이자 예술로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런 게임을 부정적인 요소로만 보고 한국 게임 산업이 흔들릴 만큼의 정책을 펼쳤다는건 정말 우둔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변화되는 모습은 절반정도 환영입니다. 여전히 화이트리스트로 보이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요. 더욱이 걱정되는건 이런 변화가 또 다른 정치적인 이유로 활용되어 다시 금 흔들리는 것은 아닐런지 걱정이 됩니다.

잠깐의 변화가 아닌 게임산업 그리고 게임유저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변화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제발 차단과 해체가 해답이라고 보는 생각을 바꿔주세요.

 


 

PCPINSIDE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게임하려면 VR게임을? 다이어트에 좋은 VR게임!

게임하려면 VR게임을? 다이어트에 좋은 VR게임!

글쎄요. 게임을 한다고해서 살이 찌는건 아니지만 게임을 많이 할 경우 아무래도 식생활이 일정치 않고 또, 앉아만 있어서 살이 찔 확률은 높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VR게임은 좀 다른가 봅니다.

VR게임한 후 체중 감량이?

레딧 HTC 바이브 이용자 커뮤니티에 VR게임을 한 후 체중이 감량되었다는 글들이 종종 올라온다고 합니다. 한 커뮤니티 회원은 매일 1시간 정도 HTC 바이브를 했을 뿐인데 체중이 감량되었다고 합니다.

유투브 영상도 있는데요. 한 유투버가 HTC 바이브로 VR 게임을 한후 3개월 동안 기존 106kg에서 97kg으로 9kg 정도 몸무게를 줄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직접 VR게임을 한 영상과 심지어 감량 전후 모습까지도 영상으로 남겼는데요. 한번 보세요.

VR은 뭐 좀 다른가?

사실 직접 몸으로 움직이며 하는 게임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닌텐도 위(Wii)가 그렇고 X박스 키넥트 등이 그렇습니다. 둘다 직접 사용해봤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했고 조금 게임을 하다보면 실제로 땀이 비오듯 쏫아지며 마치 운동이라도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게임을 해본 분들이라면 뭐가달라?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확실히 다릅니다. 우선 첫번째로 위나 키넥트의 경우 스포츠, 댄스 등 일부 장르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현재는 위, 키넥트 등에 최적화된 콘텐츠 추가가 거의 없는 상황이죠.

이러한 콘텐츠의 제약은 더 오랜시간 사용자를 게임기 앞에 잡아두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VR용 게임은 정말 다양합니다. FPS 부터 공포게임, RPG게임까지 일반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의 게임도 점점 추가되는 상황입니다. 당장 국내 기업인 한빛소프트는 댄스 게임 ‘오디션’, RPG ‘헬게이트’의 VR 버전, 요리를 테마로 한 ‘프로젝트 K: 쿠킹 오디션’ 등을 VR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정되지 않는 폭넓은 범위의 VR게임은 더 오랜시간 게임기 앞에 머물수 있도록 해줄것입니다.

두번째는 체험의 차이입니다. 기존 게임은 손으로만 움직이는 것에서 벗어난 몸을 움직인다라는 차별성은 있지만 눈으로 보는 인식의 범위는 그저 모니터나 TV화면에 국한됩니다.

하지만 VR게임은 VR기기를 착용한 순간 사용자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TV의 작은 화면(?)이 아닌 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 고개를 숙여야 땅이 보입니다. 뒤에서 쫒아오는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고개와 몸을 돌려야만 공격, 수비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체험하는 범위가 확 달라집니다. 몸을 쓰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인식의 차이가 확실하죠. 더 실감나고 게임의 몰입도가 다릅니다. 꼭 운동을 해야지하고 인식하지 않아도 높은 몰입도로 자연스럽게 운동이 됩니다.

VR 게임장이 아닌 VR 피트니스 클럽

이러다 VR 피트니스 클럽이 나오는건 아닌가 합니다. VR을 착용한채 공포게임 한번 하면 재미와 함께 운동도 되고 말이죠. 지루해질만 하면 다른 장르를 선택하면 되니까요. 더욱이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게임 방식 역시 실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면 좀비 게임인데 손엔 무기 하나 없이 뒤에서 좀비가 쫒아오고 앞에 장애물을 피하며 도망가야하는 게임말이죠. 물론 이를 위해서는 내 몸을 잡아주는 별도 VR용 주변기기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혹시 VR용 공포게임이 궁금하다면 유투브에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정말 많은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상상을 하다보면 조금 더 빨리 VR시장이 커졌으면 좋겠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데이터존프리 vs 쇼완전자유 vs 알짜정액 따져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2.ozgeneration.com/oz_promotion/05_promotion_09.asp

OZ에서 알짜정액존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였습니다.
먼저 알짜정액존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면 애니메이션, 게임, 벨소리, 통화연결음, 증권, 뉴스등 최신 컨텐츠를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그 공간안에서는 알짜정액 요금제에 가입한 가입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OZ 알짜정액 요금제는 기존 OZ 무한자유(월 6,000원) + OZ 알짜정액존(월 3,900원) = 9,900원에 서비스를 누릴수 있는 정액요금제입니다. 사실 기존 게임이나 벨소리등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정보이용료는 물론 이 컨텐츠를 다운받기 위한 데이터 통화료가 모두 부가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벨소리가 개당 500원이며 500원을 내고 벨소리를 다운받으면 끝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를 다운받기 위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무선인터넷 사용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이 무선인터넷 이용요금이 저렴하면 상관이 없는데 이전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컸던 관계로 벨소리 500원보다 더 많은 금액이 청구되곤 했었습니다.

OZ의 경우야 월 6000원으로 OZ 무한자유에 가입할 경우 데이터 통화료는 1G내에서 무료로 사용하고 컨텐츠에 대한 정보이용료가 제공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알짜정액존내에 있는 콘텐츠는 정보이용료도 데이터 통화료도 모두 공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LGT 이외에도 SKT, KT에서도 이와 비슷한 요금제가 있는데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LGT 알짜정액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제공되고 있는 컨텐츠를 한번 살표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선명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현제 벨소리/필링은 최신 유행곡들 박봄 YOU AND I, 김태우 꿈을 꾸다등의 노래가 30곡이 마련되어 있으며, 애니메이션은 나루토 1,2기, 클램프X등 총 13개의 컨텐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은 슈퍼액션 히어로 3, 컴투스 프로야구, 미니게임 천국4등 5개를 제공합니다.

벨, 필링, 애니메이션은 매주 1회 목요일마다 업데이트가 되며, 게임은 매월 1일 1회 업데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게임의 경우 무료라고 해서 다운을 받았는데 한정판 게임이던지 혹은 맛배기 용의 게임이 아닌 완전판(?)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즉 OZ 무한자유를 사용하며 최신 벨소리, 게임 등을 자주 다운받는다 하는 경우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경우 아직 컨텐츠가 다양하게 확보되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있는듯 합니다. 그외 증권, 날씨, 뉴스등은 OZ 무한자유만으로도 누릴수 있는 서비스인 만큼 별도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LGT가 OZ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짧은 기간동안 다양하고도 알찬 무선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 만큼 알짜정액존 역시 금방 다양한 컨텐츠로 가득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SKT 데이터존프리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tworld.co.kr/outsitens.jsp

먼저 3500원짜리 프리존 정액제가 있는데 데이터존프리와 약간 헷갈리수가 있기에 먼저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프리존 정액제는 LGT 알짜정액제와 마찬가지로 무료 컨텐츠존 안에서 다운받는 정보이용료, 데이터 통화료를 공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프리존 정액제가 3500원이니까 알짜정액제 3900원짜리 보다 저렴하네요. 라고 생각해서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문의해본 결과  

프리존 정액제는 안심데이터 3종(기본료 : 10000/15000/19000), 데이터퍼펙트, 팅데이터프리, 데이터세이프, DATA 150, DATA250 가입자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설명이 다소 헷갈리게 나와 있습니다. 처음부터 별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없이 무조건 데이터요금제와 정보이용료가 무료다라고 먼저 나온뒤 한참 뒤에 조그맣게 별도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즉,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후 별도로 프리존 정액제에 가입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LGT의 OZ무한자유와 알짜정액제를 같이 결합해서 내놓은 알짜정액요금제와는 조금 다르다 생각하여 이와 비슷한 서비스인 데이터존프리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다시 SKT 데이터존프리를 보겠습니다. 데이터존프리는 135/ 185/ 225 3가지 요금제가 있습니다. 이전 데이터존 프리 하나였던 요금제가 135/ 185/ 225 3가지로 나눠졌는데 135는 기본료 13500원, 185는 기본료 18500원, 225는 기본료 22500원이라는 뜻입니다. 이중에서 알짜정액요금제인 9900원과 비슷한 가격대인 데이터존프리 135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데이터존프리 135는 프리존 이외 구역(?)에서 데이터 100MB까지 이용할수 있으며 프리존에서는 게임, 벨, UCC, 운세, 만화등의 컨텐츠를 정보이용료 없이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단 벨소리는 월 4회 제한이 있습니다.)

알짜정액제와 데이터존프리를 비교해보면 우선 데이터용량면에서 LGT 1G, SKT 100MB로 LGT가 많은 데이터량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컨텐츠 확보 측면에서는 뒤늦게 시작한 LGT가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호불호가 나뉠수 있는 부분은 LGT는 알짜존이든 아니든 1G가 한도내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SKT는 프리존내에서는 무제한 그외는 100MB로 한정짓고 있어서 사용환경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날수 있을듯 합니다. 사실 벨, 게임을 한달에 얼마까지 다운받을 지는 모르지만 프리존내에서만 무제한이고 그외 100MB로 한정 지은 점은 사용상 제약이 있을듯 합니다.

SKT                                                          LGT
데이터존프리 13500원                        알짜정액요금제 9900원
데이터용량 100MB                               데이터용량 1G
프리존내 데이터 무제한 사용             알짜존내 데이터 1G 사용
벨 월 4회                                                벨 무제한
컨텐츠 다량확보                                    컨텐츠 아직 미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KT의 쇼 데이터 완전자유를 따져보겠습니다.


SHOW 데이터 완전자유는 월 1만원으로 완전자유존에 있는 컨텐츠를 정보이용료, 데이터 통화료 없이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점은 SKT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가지 웃기는 점은 홈페이지 (http://cs.show.co.kr/SvcRegularMain.jsp?main_cd=12&brand_cd=A&xml_file_nm=FarPriceDataSHOW10000WonHappy.xml)에 완전자유존 이외의 무선인터넷 사용시 지원 데이터량이 얼마인지 뚜렸하게 나와있지 않나는 점입니다.

단순히 10만원 정도의 데이터 용량을 지원한다고 나와있고 별도 명확하게 얼마만큼의 데이터량을 제공하는지 공개되지 않아 상단원과 통화를 해야 했습니다. 현재 아이폰도 사용하고 있는 지라 KT, LGT를 다 쓰고 있지만 KT 정말 상담원 연결 힘듭니다. SKT 와 LGT는 너무 양호합니다. 반성좀 하세요 KT.

아무튼 12번의 통화끝에 겨우 알아낸 정보는 1KB당 4.26원 즉, 약 234MB정도를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왜 홈페이지에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격적인 면이나 지원 용량에 있어 SKT보다는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개사를 모두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컨텐츠 부분은 3개 통신사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해보지 않았기에 일단 제쳐놓고 가격과 지원 용량측면에 집중적으로 보겠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LGT가 KT보다 100원 저렴하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그외 각 통신사의 무료존에서 SKT와 KT는 무제한 무료인데 반해 LGT는 무료존과 비무료존 포함 1G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무료존에서 SKT와 KT는 100MB, 234MB만 지원 상당히 부족한 데이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제한이란 단어를 강조한것과 다르게 무료존에서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는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벨소리, 필링, 게임등 물론 만화, TV, 운세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지만 실상 사용하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다고 보는게 정확할듯 합니다. 즉, 이정도의 용도로 활용하기에 무제한이란 용어는 그닥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무료존이 아닌 무선 인터넷 서핑이나 그외 다양한 서비스를 폭넓게 누리는 것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터치폰은 물론 스마트폰등이 대중화되어 가면서 또한, 무선인터넷 이용요금이 저렴해지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아시죠? ^^

 
2009/12/09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LGT 오즈옴니아 오늘부터 예약판매 가격은... 글쎄?
2009/12/03 - [PCP 컬럼] - 아이폰,옴니아2? 스마트폰 구매 데이터 요금제부터 따져보자!
2009/12/08 - [PCP 컬럼] - 아이폰의 최대 피해자는 LG전자와 LGT?








신고
2  Comments,   1  Trackbacks
댓글 쓰기
닌텐도 R4 위법 판결! 이제서야? 혹은 이제라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닌텐도 게임을 공짜로 마구마구 돌릴수 있는 이른바 닥터 제품들을 수입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대법원 최종판결이 나왔습니다. 아이고 빠릅니다. 제가 2008년 7월 12일 닌텐도 DS Lite 복제칩 R4 위법판결. 이제사?
란 글을 다룬지 약 1년 하고도 4개월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본 블로그를 통해 캠페인식으로 불법 다운로드, 업로드를 하지말자고 거창하게 관련글을 포스팅하고 있지만 저 역시 참 많은 유혹을 뿌리치긴 힘이 듭니다. ^^; 아직도 끊이지 않는 논의겠지만 콘텐츠 구입 혹은 사용 비용이 비싸냐 비싸지 않느냐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저작권자들에게는 당연한 요구라 할수 있으며 사용자 측면에서는 공짜로 받던 옛기억을 통해 너무나 비싸다 할수 있을 것입니다.

비싸든 그렇지 않든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분명 차후에는 갈수록 합법 다운로드를 통해 저작권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충분히 만끽하고 사용자들 역시 납득할 만큼의 이용료를 지불하는 등 좀더 합법적인 절차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합법적 콘텐츠 사용을 위해서는 정부의 충분한 법적 판례와 기준이 잡혀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국내는 여전히 늦은 진행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이번 대법원 최종 판결로 오기까지 수입판매자 측에서 계속적인 항소(?)로 인해 벌어진 일이기도 하겠지만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미 닌텐도가 국내 출시되어 약 300만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린 이 시점에서야 비로서 R4 수입판매가 불법이다라는 최종 판결이 나왔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2009/08/05 - [PCP 컬럼] - 진화하는 중국 짝퉁 휴대폰 '진품 vs 짝퉁' 그 승자는?
2009/02/25 - [디지털기기/게임콘솔] - 카이스트가 차세대 콘솔게임기 개발한다. 성공할까?
2008/07/25 - [PCP캠페인] - 자녀의 불법다운로드 죄를 부모에게... 과연 국내는?
2008/07/11 - [디지털기기/게임콘솔] - 닌텐도 DS Lite 복제칩 R4 위법판결. 이제사?

이미 팔릴만큼 팔린 닌텐도. 이미 구매할 만큼 구매한 R4를 이제사 구제한다고 했을때 그 판결로 인해 효용성이 얼마만큼일 것이냐는 것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위에 언급한 글이 이제서야? 라는 글이라면 이제라도? 측면에서 봤을때는 그래... 에휴... 하는 위안이라도 삼게 됩니다. 항상 중요한것 판례입니다. 닌텐도를 통해 저작권 침해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잡은 이상 차후 이와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좀더 빠른 대응과 손쉬운 적발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뭐 저야... 법적 공부를 하지 않은 만큼 너무 무지한 이야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물을 이끌어 내기 위한 많은 절차를 지켜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할지 저작권을 지키기 위한 빠른 결정이 중요할지는 법을 배우지 않아도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