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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다 살리려는 이상한 정책. 셧다운제 대신 부모선택제

죽였다 살리려는 이상한 정책. 셧다운제 대신 부모선택제

16세 미만 청소년이 심야시간에 게임하는 것을 강제 차단하는 셧다운제도를 부모 선택제로 개선한다는 소식입니다.

강제적 셧다운제 개선

4년만이네요. 2012년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보호법이라는 이름하에 청소년 게임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셧다운제를 제한적으로 푸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게임문화 진흥계획’을 의결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게임의 가치를 재발견함'으로써 선순환의 게임문화 생태계를 조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재발견하기 참 어렵네요. 게임의 가치를 몰랐다는 것도 또, 4년이나 걸렸다는것도 답답하네요.) 더불어 게임문화공감대 형성, 게임 활용가치 발굴, 게임 문화 기반 확충, 협력형 과몰입대응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게임진로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게임 마이스터고 설립, 자유학기제, 방과후 학교 등을 활용한 게임 소프트웨어 교육 등 역시 함께 추진된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셧다운제에서 부모선택제로 바뀌었습니다. 이 정책 결정은 여전히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모두 차단을 해놓고 선택적으로 풀어준다라는 건 여전히 게임 산업을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이미지로 바라보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화이트리스트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가는 정책이기도 하고요. 개방을 하고 선택적으로 이를 차단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옳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 점은 이번 정부의 입장을 보면 조금이나마 그들의 생각이 변화되었다라는 점입니다. 우선 무조건적인 차단과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을 강조했던 지금까지의 정부 입장이 게임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게임문화를 발전시키되 게임중독 등 그 반대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게임을 하는 대상자 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세대와 그들을 가르치는 학교 역시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도방법을 개선해야한다라는 것이 이번 새롭게 변화된 방침입니다.

이 부분은 참 공감됩니다. 대화라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것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지금까지의 정책은 게임을 하는 사람의 의견은 묵살한채 이를 막아야 한다라는 대상들의 이야기만을 듣고 내린 결정입니다. 하지만 이젠 게임도 문화의 한 장르임을 알고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기정세대들 역시 변화해야 한다라는 점을 인식했다라는 것이 꽤 고무적입니다.

게임 이용자의 경우 균형잡힌 게임이용 및 에티켓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게임에 부정적인 부모세대를 위해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와 게임이용 지도법 등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모나 교육기관에 게임은 하나의 여가문화 또는 창의산업으로 인식하고 게임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준다는 것부터가 지금까지 게임을 바라보던 그들의 시선과는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깐의 변화가 아니길 바랍니다.

당장 포켓몬고만 보더라도 게임이 주는 문화적, 산업적 파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설, 영화를 하나의 예술로 바라보듯 게임 역시 게임 창작자들이 만든 세계를 바라보고 접하는 방식의 차이 그리고 이들에 비해 그 역사의 길이에 차이가 있을 뿐 충분히 게임 역시 문화이자 예술로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런 게임을 부정적인 요소로만 보고 한국 게임 산업이 흔들릴 만큼의 정책을 펼쳤다는건 정말 우둔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변화되는 모습은 절반정도 환영입니다. 여전히 화이트리스트로 보이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요. 더욱이 걱정되는건 이런 변화가 또 다른 정치적인 이유로 활용되어 다시 금 흔들리는 것은 아닐런지 걱정이 됩니다.

잠깐의 변화가 아닌 게임산업 그리고 게임유저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변화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제발 차단과 해체가 해답이라고 보는 생각을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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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려면 VR게임을? 다이어트에 좋은 VR게임!

게임하려면 VR게임을? 다이어트에 좋은 VR게임!

글쎄요. 게임을 한다고해서 살이 찌는건 아니지만 게임을 많이 할 경우 아무래도 식생활이 일정치 않고 또, 앉아만 있어서 살이 찔 확률은 높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VR게임은 좀 다른가 봅니다.

VR게임한 후 체중 감량이?

레딧 HTC 바이브 이용자 커뮤니티에 VR게임을 한 후 체중이 감량되었다는 글들이 종종 올라온다고 합니다. 한 커뮤니티 회원은 매일 1시간 정도 HTC 바이브를 했을 뿐인데 체중이 감량되었다고 합니다.

유투브 영상도 있는데요. 한 유투버가 HTC 바이브로 VR 게임을 한후 3개월 동안 기존 106kg에서 97kg으로 9kg 정도 몸무게를 줄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직접 VR게임을 한 영상과 심지어 감량 전후 모습까지도 영상으로 남겼는데요. 한번 보세요.

VR은 뭐 좀 다른가?

사실 직접 몸으로 움직이며 하는 게임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닌텐도 위(Wii)가 그렇고 X박스 키넥트 등이 그렇습니다. 둘다 직접 사용해봤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했고 조금 게임을 하다보면 실제로 땀이 비오듯 쏫아지며 마치 운동이라도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게임을 해본 분들이라면 뭐가달라?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확실히 다릅니다. 우선 첫번째로 위나 키넥트의 경우 스포츠, 댄스 등 일부 장르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현재는 위, 키넥트 등에 최적화된 콘텐츠 추가가 거의 없는 상황이죠.

이러한 콘텐츠의 제약은 더 오랜시간 사용자를 게임기 앞에 잡아두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VR용 게임은 정말 다양합니다. FPS 부터 공포게임, RPG게임까지 일반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의 게임도 점점 추가되는 상황입니다. 당장 국내 기업인 한빛소프트는 댄스 게임 ‘오디션’, RPG ‘헬게이트’의 VR 버전, 요리를 테마로 한 ‘프로젝트 K: 쿠킹 오디션’ 등을 VR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정되지 않는 폭넓은 범위의 VR게임은 더 오랜시간 게임기 앞에 머물수 있도록 해줄것입니다.

두번째는 체험의 차이입니다. 기존 게임은 손으로만 움직이는 것에서 벗어난 몸을 움직인다라는 차별성은 있지만 눈으로 보는 인식의 범위는 그저 모니터나 TV화면에 국한됩니다.

하지만 VR게임은 VR기기를 착용한 순간 사용자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TV의 작은 화면(?)이 아닌 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 고개를 숙여야 땅이 보입니다. 뒤에서 쫒아오는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고개와 몸을 돌려야만 공격, 수비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체험하는 범위가 확 달라집니다. 몸을 쓰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인식의 차이가 확실하죠. 더 실감나고 게임의 몰입도가 다릅니다. 꼭 운동을 해야지하고 인식하지 않아도 높은 몰입도로 자연스럽게 운동이 됩니다.

VR 게임장이 아닌 VR 피트니스 클럽

이러다 VR 피트니스 클럽이 나오는건 아닌가 합니다. VR을 착용한채 공포게임 한번 하면 재미와 함께 운동도 되고 말이죠. 지루해질만 하면 다른 장르를 선택하면 되니까요. 더욱이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게임 방식 역시 실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면 좀비 게임인데 손엔 무기 하나 없이 뒤에서 좀비가 쫒아오고 앞에 장애물을 피하며 도망가야하는 게임말이죠. 물론 이를 위해서는 내 몸을 잡아주는 별도 VR용 주변기기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혹시 VR용 공포게임이 궁금하다면 유투브에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정말 많은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상상을 하다보면 조금 더 빨리 VR시장이 커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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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존프리 vs 쇼완전자유 vs 알짜정액 따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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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2.ozgeneration.com/oz_promotion/05_promotion_09.asp

OZ에서 알짜정액존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였습니다.
먼저 알짜정액존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면 애니메이션, 게임, 벨소리, 통화연결음, 증권, 뉴스등 최신 컨텐츠를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그 공간안에서는 알짜정액 요금제에 가입한 가입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OZ 알짜정액 요금제는 기존 OZ 무한자유(월 6,000원) + OZ 알짜정액존(월 3,900원) = 9,900원에 서비스를 누릴수 있는 정액요금제입니다. 사실 기존 게임이나 벨소리등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정보이용료는 물론 이 컨텐츠를 다운받기 위한 데이터 통화료가 모두 부가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벨소리가 개당 500원이며 500원을 내고 벨소리를 다운받으면 끝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를 다운받기 위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무선인터넷 사용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이 무선인터넷 이용요금이 저렴하면 상관이 없는데 이전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컸던 관계로 벨소리 500원보다 더 많은 금액이 청구되곤 했었습니다.

OZ의 경우야 월 6000원으로 OZ 무한자유에 가입할 경우 데이터 통화료는 1G내에서 무료로 사용하고 컨텐츠에 대한 정보이용료가 제공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알짜정액존내에 있는 콘텐츠는 정보이용료도 데이터 통화료도 모두 공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LGT 이외에도 SKT, KT에서도 이와 비슷한 요금제가 있는데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LGT 알짜정액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제공되고 있는 컨텐츠를 한번 살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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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선명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현제 벨소리/필링은 최신 유행곡들 박봄 YOU AND I, 김태우 꿈을 꾸다등의 노래가 30곡이 마련되어 있으며, 애니메이션은 나루토 1,2기, 클램프X등 총 13개의 컨텐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은 슈퍼액션 히어로 3, 컴투스 프로야구, 미니게임 천국4등 5개를 제공합니다.

벨, 필링, 애니메이션은 매주 1회 목요일마다 업데이트가 되며, 게임은 매월 1일 1회 업데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게임의 경우 무료라고 해서 다운을 받았는데 한정판 게임이던지 혹은 맛배기 용의 게임이 아닌 완전판(?)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즉 OZ 무한자유를 사용하며 최신 벨소리, 게임 등을 자주 다운받는다 하는 경우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경우 아직 컨텐츠가 다양하게 확보되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있는듯 합니다. 그외 증권, 날씨, 뉴스등은 OZ 무한자유만으로도 누릴수 있는 서비스인 만큼 별도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LGT가 OZ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짧은 기간동안 다양하고도 알찬 무선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 만큼 알짜정액존 역시 금방 다양한 컨텐츠로 가득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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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KT 데이터존프리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tworld.co.kr/outsitens.jsp

먼저 3500원짜리 프리존 정액제가 있는데 데이터존프리와 약간 헷갈리수가 있기에 먼저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프리존 정액제는 LGT 알짜정액제와 마찬가지로 무료 컨텐츠존 안에서 다운받는 정보이용료, 데이터 통화료를 공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프리존 정액제가 3500원이니까 알짜정액제 3900원짜리 보다 저렴하네요. 라고 생각해서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문의해본 결과  

프리존 정액제는 안심데이터 3종(기본료 : 10000/15000/19000), 데이터퍼펙트, 팅데이터프리, 데이터세이프, DATA 150, DATA250 가입자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설명이 다소 헷갈리게 나와 있습니다. 처음부터 별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없이 무조건 데이터요금제와 정보이용료가 무료다라고 먼저 나온뒤 한참 뒤에 조그맣게 별도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즉,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후 별도로 프리존 정액제에 가입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LGT의 OZ무한자유와 알짜정액제를 같이 결합해서 내놓은 알짜정액요금제와는 조금 다르다 생각하여 이와 비슷한 서비스인 데이터존프리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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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SKT 데이터존프리를 보겠습니다. 데이터존프리는 135/ 185/ 225 3가지 요금제가 있습니다. 이전 데이터존 프리 하나였던 요금제가 135/ 185/ 225 3가지로 나눠졌는데 135는 기본료 13500원, 185는 기본료 18500원, 225는 기본료 22500원이라는 뜻입니다. 이중에서 알짜정액요금제인 9900원과 비슷한 가격대인 데이터존프리 135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데이터존프리 135는 프리존 이외 구역(?)에서 데이터 100MB까지 이용할수 있으며 프리존에서는 게임, 벨, UCC, 운세, 만화등의 컨텐츠를 정보이용료 없이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단 벨소리는 월 4회 제한이 있습니다.)

알짜정액제와 데이터존프리를 비교해보면 우선 데이터용량면에서 LGT 1G, SKT 100MB로 LGT가 많은 데이터량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컨텐츠 확보 측면에서는 뒤늦게 시작한 LGT가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호불호가 나뉠수 있는 부분은 LGT는 알짜존이든 아니든 1G가 한도내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SKT는 프리존내에서는 무제한 그외는 100MB로 한정짓고 있어서 사용환경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날수 있을듯 합니다. 사실 벨, 게임을 한달에 얼마까지 다운받을 지는 모르지만 프리존내에서만 무제한이고 그외 100MB로 한정 지은 점은 사용상 제약이 있을듯 합니다.

SKT                                                          LGT
데이터존프리 13500원                        알짜정액요금제 9900원
데이터용량 100MB                               데이터용량 1G
프리존내 데이터 무제한 사용             알짜존내 데이터 1G 사용
벨 월 4회                                                벨 무제한
컨텐츠 다량확보                                    컨텐츠 아직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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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KT의 쇼 데이터 완전자유를 따져보겠습니다.


SHOW 데이터 완전자유는 월 1만원으로 완전자유존에 있는 컨텐츠를 정보이용료, 데이터 통화료 없이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점은 SKT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가지 웃기는 점은 홈페이지 (http://cs.show.co.kr/SvcRegularMain.jsp?main_cd=12&brand_cd=A&xml_file_nm=FarPriceDataSHOW10000WonHappy.xml)에 완전자유존 이외의 무선인터넷 사용시 지원 데이터량이 얼마인지 뚜렸하게 나와있지 않나는 점입니다.

단순히 10만원 정도의 데이터 용량을 지원한다고 나와있고 별도 명확하게 얼마만큼의 데이터량을 제공하는지 공개되지 않아 상단원과 통화를 해야 했습니다. 현재 아이폰도 사용하고 있는 지라 KT, LGT를 다 쓰고 있지만 KT 정말 상담원 연결 힘듭니다. SKT 와 LGT는 너무 양호합니다. 반성좀 하세요 KT.

아무튼 12번의 통화끝에 겨우 알아낸 정보는 1KB당 4.26원 즉, 약 234MB정도를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왜 홈페이지에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격적인 면이나 지원 용량에 있어 SKT보다는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개사를 모두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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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컨텐츠 부분은 3개 통신사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해보지 않았기에 일단 제쳐놓고 가격과 지원 용량측면에 집중적으로 보겠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LGT가 KT보다 100원 저렴하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그외 각 통신사의 무료존에서 SKT와 KT는 무제한 무료인데 반해 LGT는 무료존과 비무료존 포함 1G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무료존에서 SKT와 KT는 100MB, 234MB만 지원 상당히 부족한 데이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제한이란 단어를 강조한것과 다르게 무료존에서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는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벨소리, 필링, 게임등 물론 만화, TV, 운세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지만 실상 사용하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다고 보는게 정확할듯 합니다. 즉, 이정도의 용도로 활용하기에 무제한이란 용어는 그닥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무료존이 아닌 무선 인터넷 서핑이나 그외 다양한 서비스를 폭넓게 누리는 것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터치폰은 물론 스마트폰등이 대중화되어 가면서 또한, 무선인터넷 이용요금이 저렴해지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아시죠? ^^

 
2009/12/09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LGT 오즈옴니아 오늘부터 예약판매 가격은... 글쎄?
2009/12/03 - [PCP 컬럼] - 아이폰,옴니아2? 스마트폰 구매 데이터 요금제부터 따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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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R4 위법 판결! 이제서야? 혹은 이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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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을 공짜로 마구마구 돌릴수 있는 이른바 닥터 제품들을 수입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대법원 최종판결이 나왔습니다. 아이고 빠릅니다. 제가 2008년 7월 12일 닌텐도 DS Lite 복제칩 R4 위법판결. 이제사?
란 글을 다룬지 약 1년 하고도 4개월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본 블로그를 통해 캠페인식으로 불법 다운로드, 업로드를 하지말자고 거창하게 관련글을 포스팅하고 있지만 저 역시 참 많은 유혹을 뿌리치긴 힘이 듭니다. ^^; 아직도 끊이지 않는 논의겠지만 콘텐츠 구입 혹은 사용 비용이 비싸냐 비싸지 않느냐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저작권자들에게는 당연한 요구라 할수 있으며 사용자 측면에서는 공짜로 받던 옛기억을 통해 너무나 비싸다 할수 있을 것입니다.

비싸든 그렇지 않든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분명 차후에는 갈수록 합법 다운로드를 통해 저작권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충분히 만끽하고 사용자들 역시 납득할 만큼의 이용료를 지불하는 등 좀더 합법적인 절차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합법적 콘텐츠 사용을 위해서는 정부의 충분한 법적 판례와 기준이 잡혀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국내는 여전히 늦은 진행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이번 대법원 최종 판결로 오기까지 수입판매자 측에서 계속적인 항소(?)로 인해 벌어진 일이기도 하겠지만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미 닌텐도가 국내 출시되어 약 300만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린 이 시점에서야 비로서 R4 수입판매가 불법이다라는 최종 판결이 나왔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2009/08/05 - [PCP 컬럼] - 진화하는 중국 짝퉁 휴대폰 '진품 vs 짝퉁' 그 승자는?
2009/02/25 - [디지털기기/게임콘솔] - 카이스트가 차세대 콘솔게임기 개발한다. 성공할까?
2008/07/25 - [PCP캠페인] - 자녀의 불법다운로드 죄를 부모에게... 과연 국내는?
2008/07/11 - [디지털기기/게임콘솔] - 닌텐도 DS Lite 복제칩 R4 위법판결. 이제사?

이미 팔릴만큼 팔린 닌텐도. 이미 구매할 만큼 구매한 R4를 이제사 구제한다고 했을때 그 판결로 인해 효용성이 얼마만큼일 것이냐는 것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위에 언급한 글이 이제서야? 라는 글이라면 이제라도? 측면에서 봤을때는 그래... 에휴... 하는 위안이라도 삼게 됩니다. 항상 중요한것 판례입니다. 닌텐도를 통해 저작권 침해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잡은 이상 차후 이와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좀더 빠른 대응과 손쉬운 적발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뭐 저야... 법적 공부를 하지 않은 만큼 너무 무지한 이야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물을 이끌어 내기 위한 많은 절차를 지켜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할지 저작권을 지키기 위한 빠른 결정이 중요할지는 법을 배우지 않아도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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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탄 뉴초콜릿폰으로 즐기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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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즌을 통해 진행하는 뉴초콜릿폰 체험단 그 마지막 리뷰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미 디자인편과 4인치로 즐기는 Divx 플레이어와 DRM Free의 자유로움을 즐길수 있는 mp3 기능에 대해서는 1, 2부를 통해 작성했습니다. 리뷰를 다시 보시려면

2009/10/20 - [리뷰&리뷰] - [리뷰] 뉴초콜릿폰 너의 능력을 보여줘...! 영화&MP3
2009/10/15 - [리뷰&리뷰] - [리뷰] 뉴초콜릿폰 그 감춰진 비밀을 살펴보자 #1.디자인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뉴초콜릿폰으로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초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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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메라

먼저 간단한 스펙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1. 렌즈 : 슈나이더 인증 800만 화소 (AF 지원)
2. 촬영모드 : 사진촬영, 동영상/ 메시지 전송용 동영상, 연속촬영 (1280X960, 640X480, 320X240으로 6장 연속촬영), 셀프촬영, 바코드 인식, 파노라마, 프레임 촬영
3. 촬영크기 : 사진 - 8M(3264X2448), 5M(2560X1920), 3M(2048X1536), 2M(1600X1200), 1M(1280X960), 동영상 - 640X480, 320X240, 176X144)
4. 장면모드 : 일반, 역광, 접사, 인물, 풍경, 스포츠, 야간, 해변, 촛불
5. 필터 : 없음, 세피아, 네거티브, 흑백, 아쿠아, 엔틱 (셀프촬영시 없음, 세피아, 네거티브, 흑백만 지원)
6. 화이트밸런스 : AUTO, 백열등, 형광등, 태양광, 흐린날
7. ISO : AUTO, 1600, 800, 400, 200, 100, 50
8. 화질 : 보통, 고급, 최고급
9. 측광 : 전체, 중앙
10. 초점 : 자동, 수동, 얼굴 자동초점 
11. 타이머 설정 : 없음, 3초, 5초, 10초, 15초
12. 기타 : 웃는얼굴, 눈깜박임 인식, 손떨림 방지기능

슈나이더 인증 800만화소 렌즈<사실 화소수 보다는 렌즈의 크기가 더 중요할수 있습니다.>를 채용한 뉴초콜릿폰은 스펙만을 봤을때 컴팩트 디카와 큰 차이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모드와 P모드를 지원하여 사용자 설정에 따라 좀더 세세한 설정을 통해 촬영을 할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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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모드의 경우 요즘 삼성 VLUU 카메라에 내장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과 같이 각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피사체를 인식하여 접사 혹은 풍경, 인물, 역광등을 주변 환경을 파악하여 가장 적절한 상황에서의 촬영을 가능케 해줍니다. 즉, 이 모드는 초보자들에게 무척 요긴할 수 있는 촬영모드이며 가장 적절한 상황에서의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초보자 이외에도 빠른 촬영을 요구할 경우 별도의 설정없이 자동모드를 촬영하게 되면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인식하여 빠른 촬영을 가능케 해줍니다. 자동모드에서의 각 환경에 따른 자동 인식률을 무척 뛰어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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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줌을 통해 피사체를 당겨찍은 사진>

다음 P모드의 경우 ISO, WB, 장면모드 등 사용자가 직접 세세히 설정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합니다. 장면모드는 물론, 필터를 통해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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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뿐만이 아니라 내부 UI 역시 컴팩트 디카와 비슷한 느낌의 U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인치의 넓은 HD LCD를 통해 좌우측과 중앙부로 나뉘어 사진촬영 전 좌측면의 경우 카메라 종료, 플래시 조절, 자동/P모드 설정, 접사, 설정모드, 줌조절 아이콘이, 우측의 경우 이전화면 촬영버튼, 갤러리, 밝기조절 아이콘이 위치해 있습니다.

피사체를 가운데 화면에 담게되면 자동모드의 경우 자동으로 인식 우측 상단에 장면모드 아이콘이 나타나며 그 아이콘을 통해 최적화된 촬영을 가능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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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후 내부 UI를 살펴보면 좌측 전송(멀티미디어, 블루투스, 블루투스 사진인쇄), 화면설정(스크린세이버, 전화수신 화면, 대체영상화면, 영상통화 수신화면, 전화발신 화면, 전원 켤때/ 끌때 화면), 이름편집, 사진편집 탭이 있으며, 우측 이전화면, 삭제, 확인, 갤러리 아이콘이 위치합니다.

뉴초콜릿폰의 경우 대기화면은 물론 초기 스크린 세이버 화면 역시 기본 제공되는 이미지가 아닌 자신이 촬영한 결과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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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모드를 살펴보면 일반 컴팩트 디카의 조그 다이얼과 같은 느낌의 UI로 꾸며져 있습니다. 촬영전환, 초기화 , 촬영 후 확인, 가이드 촬영, 사진촬영음, 눈감은 인식, 웃는얼굴 인식, 초점, 손떨림 방지, 저장공간, 조도, 측광, 화질, ISO, 타이머 설정, 화이트 밸런스, 필터, 장면모드, 촬영크기등 다양한 설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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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멀티터치가 뭐냐? 라는 질문에 가장 먼저 보여주는 것이 바로 요 기능입니다. 찍은 사진은 두 손가락으로 쭉 확대했다 축소하는 제스쳐를 취하면 대다수 주변 분들은 신기한듯 직접 해봅니다. 사실 아몰레드폰도 원핑거줌(?)이라는 기능을 넣어 손가락 하나로 사진을 확대, 축소할수 있지만(분명 한손으로 확대, 축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편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아직 그 확대, 축소가 부드럽지 않고 끊어지며 인식 역시 정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좀더 안정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멀티터치가 된다는 이유로 촬영한 사진을 괜히 흔들림 없이 잘 나왔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해가 쨍쨍한 대낮에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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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카메라 성능을 보면 800만 화소로 간단한 스냅사진이나 블로그, 카페 등에 올릴만한 결과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할듯 합니다. 하지만 같은 800만화소 컴팩트 디카와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선명하지 못한 빛바랜 결과물을 보여주며 셔터를 누른 이후 촬영과 저장까지 이뤄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흔들린 사진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위 사진은 보정없이 리사이즈만 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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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MB

개인적으로 지상파 DMB는 전혀 이용하지 않기에 WIFI 대신 들어간 DMB는 저에게 있어 무척이나 탐탁치 않은 기능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또 없어서는 안될 기능인 만큼 뉴초콜릿폰으로 즐기는 지상파 DMB의 기능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아쉽게도 뉴초콜릿폰은 외장형 안테나 연결을 통해서만 TV 시청이 가능합니다. 기존 제품들의 경우 뉴초콜릿폰과 같이 외장형 안테나를 연결해서 TV를 시청하는 제품들이 많았지만 외장형 안테나 연결 없이도 수신률이 좋은 장소에서는 시청이 가능했던 것과는 반대로 뉴초콜릿폰은 외장 안테나 없이는 수신이 불가능했습니다.

주렁주렁 달고 다니것 자체를 무척 싫어하기도 하지만 뉴초콜릿폰 자체의 세로 길이가 일반 휴대폰에 비해 길다는 특징이 있어 주머니에 넣어 다니기에는 휴대폰 자체만으로도 다소 벅찬감이 있는데 여기에 충전젠더와 외장형 안테나를 같이 스트랩에 끼워 다니기에는 분명 불편함이 존재했습니다. 정전식 멀티터치 기능을 넣어 별도의 터치펜이 없는 상황에서 외장형이 아닌 내장형 안테나를 선택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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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초콜릿폰의 DMB 기능은 이미 이전 모델에서도 있었던 PC OUT 기능과 타임머신 기능이 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케이블의 통해 PC와 뉴초콜릿폰을 연결해서 PC 모니터를 통해 더 큰 화면에서 DMB를 시청할수 있도록 해주며 또한, DMB 시청중 전화나 메시지가와 잠시 못보게 될 경우 타임머신 설정을 하면 전화 통화나 메시지 확인할 동안 보지 못하는 구간을 메모리에 저장 방송을 볼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워낙 잘 아는 기능인 만큼 별도의 설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DMB 수신률은 기존 휴대폰과 거의 비슷한 수준인듯 합니다. 비록 안테나 연결없이는 채널검색조차 안되기는 하지만 연결할 경우 기존 제품들과 차이 없는 수신률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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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즈(OZ)

제가 꿋꿋하게 LGT를 고집하는 이유가 바로 이 OZ입니다. 저는 현재 OZ & JOY Book(1만원)을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6000원으로 OZ를 즐기고 나머지 4천원을 추가하여 1만원짜리 YES 24 쿠폰을 받아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요즘 지식E를 무척 즐겨읽고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물론 OZ의 장점은 단순히 저렴하다는 것이외에도 LGT에서 정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속 변화해 간다는 점입니다. 아~! 오늘은 오즈의 리뷰가 아닌 뉴초콜릿폰의 리뷰였죠! 자~ 그럼 뉴초콜릿폰으로 즐기는 OZ. 과연 기존 휴대폰과 어떤 다른 점을 보여줄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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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치(800X345)에서 뿜어져 나오는 OZ의 메인화면은 참 흐믓합니다. 비록 세로방향으로는 드래그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로 해상도의 경우 한눈에 볼수 있다는 점과<물론 아몰레드폰 역시 한 화면에서 볼수 있습니다.> 더불어 큰 화면에서 보여지는 가독성은 무척 뛰어납니다.

별개의 이야기입니다만 다소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 손톱 끝으로도 인식이 되는 감압식이 아닌 손가락 끝 부분으로 눌러야 인식이 되는 정전식으로 아무리 4인치의 휴대폰계(?)에서는 큰화면을 자랑하는 뉴초콜릿폰이지만 각 아이콘 등을 제대로 터치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를 보면 분명 작은 글씨를 클릭하고자 할 경우 터치하려는 부분을 정확하게 하기에는 다소간의 적응이 필요할듯 했습니다. 이는 정확도가 떨어진다기 보다는 손가락 끝으로 인식시켜야 하는 터치 방식상의 특이점으로 봐야할 듯 합니다. 아레나 출시 초기 터치인식이 안좋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왔는데 실상 제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정전식을 채택한 제품들의 터치 인식 방식이 더 부드럽고 인식률 역시 뛰어나게 느껴졌습니다.

기존 사용했던 터치폰이 약 10여종이 되지만 이 제품들 모두 감압식 제품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식률은 제가 사용한 제품만 문제가 있었는지를 모르겠지만 터치를 하게 되면 선택되어지기 보다는 위아래로 드래그 되는 증상이 발생하거나 여러번 눌러도 인식이 잘 안되는등의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음... 물론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초콜릿폰 역시 터치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어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점검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차후 수정이 이뤄진 후 블로그를 통해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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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즈로 넘어오겠습니다. 오즈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휴대폰이 그렇듯 초기 화면이 뜨는 시간이 늦습니다. PC도 마찬가지겠지만 여러번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빨라지게 됩니다.

오즈에서 제공하는 내주위엔? 교통/ 날씨정보, OZ 테레비, 판도라 TV, OZ 피디아, TV 다시보기, 만화보기, 주식 등 정말 다양한 서비스를 뉴초콜릿폰을 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4인치라는 넓은 LCD를 통해 한 화면에 볼수 있다는 편리성도 있겠지만 멀티터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화면을 확대 축소하여 작은 화면에서 클릭하기 힘들었던 기존 오즈폰들의 단점도 개선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내릴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속도도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한번 접속했던 사이트의 경우 상당히 빠르게 활성화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끊어짐 없는 사용을 제공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제 휴대폰만의 문제일수 있지만 터치가 잘 안먹히는 부분입니다. 인터넷 이외에 다른  기능을 활용할 경우 터치가 안먹는다는 등의 문제는 없었지만 오즈를 활용하게 되면 일부 아이콘이 전혀 터치가 안된다거나 인식이 느린 현상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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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를 통해 사용하는 다양한 리뷰는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다양하게 작성한 만큼 뉴초콜릿폰으로 오즈를 활용하는 리뷰는 이정도로 마칠까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레나, 아몰레드폰, 뉴초콜릿폰에서 지원되는 구글지도의 경우 앞선 두 제품의 경우 위치가 거의 정확하게 인식된 반면 뉴초콜릿폰은 그 인식도가 꽤 차이가 납니다. 오즈 서비스인 내주위엔?과 구글지도 모두 현재 위치를 거의 정확하게 잡아준 반면 뉴초콜릿폰은 약 100~200미터 정도의 오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서비스 센터와 이야기를 나눠 봐야겠습니다.>

2009/10/14 - [리뷰&리뷰] - 휴대폰으로 뭐하세요? 저는 파오인해요~!
2009/07/21 - [리뷰&리뷰] - [리뷰] 아몰레드로 보는 구글지도 '보신탕집을 찾아서..'
2009/05/29 - [리뷰&리뷰] - 햅틱온 주유소 습격사건? OZ로 주유소를 비교한다.
2009/05/14 - [리뷰&리뷰] - 일요일엔 짜파게티 수요일엔 오즈(OZ)데이 이벤트?
2009/05/04 - [결합상품/컨텐츠] - 맛집, 영화관... '내 주위엔?' 어디 있을까? OZ 서비스
2009/04/28 - [리뷰&리뷰] - 장거리 여행, 꽉막힌 도로 OZ폰 하나면 모두 해결된다~?
2009/04/16 - [리뷰&리뷰] - 오즈(OZ) 휴대폰으로 TV 다시보기를 해볼까요?
2009/03/27 - [리뷰&리뷰] - 휴대폰으로 심심타파~! 3탄 '전 휴대폰으로 만화를 봅니다.'
2009/03/26 - [리뷰&리뷰] - 햅틱온으로 기타, 피아노, 드럼 연주를 배워볼까?
2009/03/20 - [리뷰&리뷰] - LGT 오즈(OZ)로 WBC 감상하는 방법! 한국 화이팅~!
2009/03/10 - [리뷰&리뷰] - 오즈(OZ)로 야한 사이트 보기? 가능할까? ^^

위 리뷰는 휴대폰을 통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오즈 서비스에 관한 글들입니다. 물론 뉴초콜릿폰에서는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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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

4인치의 넓은 화면을 가진 뉴초콜릿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게임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총 5가지로 레이싱 타임2, 듀얼매치, 틀린그림 찾기, 리얼모션 낚시, 미니악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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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레이싱 타임은 말 그대로 레이싱 게임입니다. 원하는 차량의 캐릭터를 설정하여 각 모드별로 우승을 하게 되면 조금 더 좋은 차를 얻어 나가는 방식입니다. 싱글모드, 토너먼트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며 특히 G센서를 통해 운전시 좌우로 휴대폰을 움직이며 조작하는 방식으로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이후로 거의 정착되어 지는 조작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당연히 PC에서 보여지는 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휴대폰으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래픽과 부드러운 실행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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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과 차량끼리 부딪히는 등의 액션에서 진동을 통해 체감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레이싱 게임으로 속도감을 느끼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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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듀얼매치로 4인치 LCD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1인용도 가능하지만 2인이 즐길수 있도록 하는 게임들로 슈팅 블럭(알까기), 배틀 블럭, 테이블 워즈 총 3가지 게임을 지원합니다. 길쭉한 디자인을 지닌 뉴초콜릿폰을 양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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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이전 모델에도 담겨 있던 틀린그림 찾기 입니다 음... 틀린그림 찾기를 상당히 많이 해봤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터치 방식에 따른 인식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틀린그림 찾기를 하면서 터치로 인해 잘못 선택되어 지는 경우가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손가락으로 터치한 부분과 인식된 부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아니라 게임 자체내에서 틀린부분이 다소 애매하게 판정되는 부분이 있어 이로 인해 잘못 선택되어 졌습니다. 즉, 터치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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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리얼모션 낚시입니다. G센서를 통해 낚시대를 던지고 또 잡아 올리는 방식으로 이미 LG 전자의 휴대폰에 내장된 낚시 게임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로 구분지어지며 각 환경에 따라 잡아 올리는 방식 역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흠... 진동을 통해 전해지는 손맛이 꽤나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자주 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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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니악기 입니다. 이 게임은 이미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용으로 나온바 있는 게임으로 피아노와 드럼 등을 터치를 통해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2008/09/19 - [리뷰&리뷰] - [리뷰] 아이팟 터치 어플로 한 여친생일 이벤트~!

가끔 연주를 해주는 것도 소소한 이벤트가 될수 있을듯 합니다. ^^

전체적인 게임의 실행속도는 쾌적하게 빠르다고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약간씩 느린듯한 느낌을 받으며 터치 역시 아이팟 터치와 같은 멀티 터치를 제공하지만 가끔 이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느린 인식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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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텍스트 뷰어/ 사전기능

프라임 영한/ 한영사전을 담고 있는 뉴초콜릿폰은 간단한 숙어, 단어를 검색하는데 무척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은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기본 휴대폰 키패드로 영어를 입력하기 보다 일반 PC 키보드 방식이 영어를 입력하기 편리하다는 점을 따지고 보면 가로모드로도 사전 기능을 제공하고 세로모드와는 달리 쿼티 키보드 방식의 키패드를 제공하였으면 그 편리성에서 더욱 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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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뷰어는 가로, 세로 모드를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으로 보는 시원시원한 가독성은 소설이나 필요한 글들을 읽을 경우 기존 휴대폰의 텍스트 뷰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세로모드의 경우 설정이나 검색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반면 가로 모드의 경우 사전검색, 위치이동 등 설정사용시 세로로 전환 하여야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불편함을 제공합니다.

넓은 LCD를 더욱 활용할수 있도록 차후 펌웨어를 통해 좀더 세심한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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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위젯

아무래도 이 위젯은 그냥 넘어갈수 없을듯 합니다. LGT 모델에서 제공하는 위젯은 총 6개. 메모기능, 계산기, 듀얼시계, 일반 시계, 아날로그 시계, 일정 이렇게 6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햅틱 시리즈에서 제공하는 위젯이 모두 필요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사용자에 따라 선택에 폭을 넓힌것과는 달리 달랑 6개 그것도 큰 필요성이 없는 위젯만을 넣어 개인적으로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후 지원도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메모는 필기인식이 안되 일일이 문자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지니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프랭클린 플래너폰에 내장된 일정관리 프로그램은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일정 관리 기능을 넣어주었음 했는데 그러지 못하다는 점은 큰 아쉬움이 아닐까 합니다.

총 4개의 메인화면중 위젯 탭으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가장 쓸모가 없는 것이 바로 이 위젯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위젯을 더 이상 늘려주지 못한다면 사용자가 필요한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는 탭으로 변경해 주었음 하는 바람입니다.<더 힘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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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정관리

앞서 일정관리에 대해 언급을 했지만 넓은 4인치 LCD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넓은 화면에서 보여지는 일정 화면은 기존 휴대폰과는 달리 한눈에 보여지는 편리성이 있지만 2등분 해서 한쪽은 달력의 형태로 또 다른 한쪽은 일별, 시간별 등 개인의 설정에 따라 설정하는 사용자 중심의 설정 기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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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직장인이다 보니 일정기능이 특화된 제품을 더 선호하게 되고 이러다 보니 스마트폰에 눈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이런면에서 플랭클린 플래너폰의 실패는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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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뉴초콜릿폰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에 대해 작성을 해봤습니다. 분명 4인치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기능은 기존 휴대폰과는 다른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LCD 크기를 늘리자니 전체적인 크기로 인해 휴대성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보는 휴대폰으로의 활용이 점차 높아져만 가는 시점에서 LCD의 크기를 줄일수도 없는 노릇일것입니다. 어느것 하나를 선택함에 있어 뉴초콜릿폰은 휴대성보다는 사용성에 초점을 두고 4인치 라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4인치라는 특징을 통해 시원시원한 화면은 물론 한눈에 볼수 있는 편리성 등은 위에 나열한 다양한 기능들을 더욱 활용도 있게 만들어 주는듯 합니다. 하지만 21:9라는 길다란 LCD를 더욱 활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음에도 아직은 부족한듯한 기능들의 구성은 아쉬움을 나타낼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조금만 더 생각을 하면 4인치 화면분활을 통해 더욱 활용도 있게 만들수 있음에도 그 몇 %의 부족함으로 아쉬움을 안겨주는듯 합니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 펌웨어를 통해 꾸준히 변화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분명한것은 체험단을 해서가 아니라 정말 뉴초콜릿폰은 이른바 뽀대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닌 녀석인듯 합니다. 외형적인 측면과 4인치 HD LCD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포스, 그리고 멀티터치를 통한 조작등은 주변사람들에게 충분한 뽐뿌를 안겨줄만큼 시각적 촉각적 즐거움을 안겨주는듯 합니다.

이것으로 뉴초콜릿폰과 관련한 모든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음... 별도로 총평과 미처 다루지 못했던 멀티터치 부분은 블로그를 통해 좀더 상세히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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