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드라마 (10)
IPTV 사업자 선정 완료. 이젠 콘텐츠 전쟁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TV 사업자가 선정되었습니다. KT 메가 TV, LG 데이콤의 MyLGTV, 하나로의 하나TV 이렇게 3개의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셀론이 주도한 '오픈 IPTV'는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왜 탈락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고라를 통해 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죄'로 이렇게 됐다는 소문과 인터넷망이 없는 다음과 셀런이 과연 망 투자비용이나 컨텐츠 확보등의 비용을 충당할 재정능력이 있을까 하는 의견 그리고, 심사라는 것이 심사관들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후보업체가 마련한 문건을 보고 결정짓는 만큼 누가 잘 쓰고 누가 합리적인 뻥을 잘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도 이미 이러한 꾸미기에 이력이난 KT, LG, SK에 밀려 떨어진것이 아니냐는 등의 의견도 있습니다.

누가 됐느냐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됐는냐는 그닥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선정되었고 황금알을 낳는 사업 IPTV을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다는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재되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고의 킬러 콘텐츠라 할수 있는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현재 양측간 입장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지상파 방송사인 SBS, KBS, MBC등이 1000억원 정도의 콘텐츠 비용을 요구하는고 있어 상당한 격차로 인해 협상이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지상파 방송사들의 너무 큰 욕심이 짜증나긴 하지만 칼자루는 지상파가 잡고 있는 만큼 재전송료 협상을 잘 이끌어 내어 고객들의 IPTV로에 전환이 쉽게 이뤄질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IPTV가 무엇인지 생소한 고객층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고 쉽게 가입으로 이끌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IPTV가 어떤 장점이 있고 보면 어떤것이 좋은지를 충분히 알려야 할것입니다. 지상파 TV만으로 케이블 TV만으로 잘보는 사용자들에게 과연 어떠한 편리성과 어떤 유니크한 장점으로 흥미와 가입을 이끌수 있을지를 잘 판단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확보입니다. 앞서 지상파 재전송 문제도 이러한 콘텐츠 확보를 위한 부분인 만큼 이외에도 시청자들이 IPTV 선택함에 있어 후회가 없는 콘텐츠의 끊임없는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 아닐까 합니다. 콘텐츠가 좋다면 고객은 당연히 움직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영화, 드라마등의 콘텐츠 확보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등의 모바일기기와의 연동, 그리고 대형 TV를 통해 가족들과 즐길수 있는 노래방, 게임등의 확보까지 그 콘텐츠의 폭을 넓혀야만 할것입니다.

이렇듯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점등이 많이 있는 만큼 현명하게 헤쳐나가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켜주길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 IPTV가 진정 발전해야할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고 사실 기대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선정에 떨어졌지만 자금확보와 가능성 여부를 보여주면 두번째 도전에서는 성공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신고
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리뷰] 비키니폰 총정리. 칭찬하고 까보고 정리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비키니폰의 마지막 리뷰가 될듯 합니다. 이전 10개의 리뷰를 작성하면서 비키니폰의 실체에 대해 하나하나 속내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물론 이 보다 더 많은 기능과 더 많은 매력들이 있겠지만 중요한 부분은 다 집고 넘어갔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리뷰로 총정리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즉, 10개 리뷰를 다 보기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 정리라고 해야할까요? 여기에 단순히 정리 뿐만이 아니라 칭찬할건 하고 또 깔껀 까는 유쾌하고도 살벌한 리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1. 외형

칭 찬 : 거의 모든 분들이 비키니폰 외형에 대해서는 모두 '음~ 좋은데...' 라는 감탄사를 내비치면서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는 극과 극으로 나뉘는 디자인이 아닌 일반적인 슬라이드 형식과 블랙색상, 실버색상의 테두리에서 보여지는 고급스러움, 그리고 전면 LCD등으로 그렇게 튀지도 또 그렇게 부족하지도 않은 모습으로 많은 분들에게 만족도를 안겨주는 듯합니다.

즉, 디자인으로 제품을 선택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한 후보 모델로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불 만 : 작은 사이즈에 비해 묵직한 무게는 깜짝 놀랄만 합니다. 한번 줘봐~ 해서 넘겨주면 뭐야 꽤 묵직하네... 란 소감의 말 한마디가 전해져 옵니다. 햅틱폰 보다 무겁다는...

2008/06/05 - [리뷰&리뷰] - [외형리뷰] LG 비키니폰 비키니 끈을 풀어보자~! ^^
2008/05/30 - [리뷰&리뷰] - [리뷰] LG의 새로운 터치폰 '비키니폰' 박스 개봉기

2. 인터렉트 패드

칭 찬
: 인터렉트 패드라는 독특한 기능을 내장한 비키니폰은 처음 참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상단 보여지는 LCD와 하단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패드 부분은 메뉴에 따라 아이콘이 변경되면서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변화로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해주었습니다.

이 기능은 처음 보는 분들에게 전면 풀 터치 스크린 휴대폰과는 또 다른 잔 재미와 독특한 컨셉의 모델로 꽤나 큰 관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불 만 : 계륵(먹기는 아깝고 주기도 아깝고)이라고 하기에는 장점이 좀더 부족한듯 합니다. 상단과 하단으로 나눈 LCD는 하단의 인터렉트 패드를 통해 조작하고 실제 눈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상단에만 보여지다 보니 2인치라는 태생적 한계에 의해 답답한 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특히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무척이나 아주 무척이나 답답한 LCD 크기로 안구에 습기차는 압습의 상황을 자주 만들어 냈습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구요. (단, 현재 출시하는 휴대폰 LCD 크기에 비해 작다는 말입니다.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 대다수가 2인치 이상급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즉, 난 작은 LCD도 상관없어 하시는 분에게는 인터렉트 패드는 굿...

2008/06/11 - [리뷰&리뷰] - [성능리뷰] 비키니폰 왜 니가 터치폰에 속하느냐?

3. 동영상, 음악

칭 찬 : 사실 요즘 정말 휴대폰을 전화만 하는 제품군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물론 계시겠지만 이 분들 만큼 정말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는 분들도 많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다 보니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 부분은 꼭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동영상과 음악 부분에 있어 칭찬할 만한것은 거의 없습니다.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도 않고 또 작은 LCD로 영화보기도 다소 힘들수 있고 음악의 경우 역시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수준을 보여줍니다. 칭찬할 것이 있다면 이미 칭찬한 인터렉트 패드로 각 상황에 맞는 아이콘을 제공한다는 정도?

아~!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비키니폰의 스펙 자체적으로 T-Flash 4G SDHC를 지원합니다. 휴대폰중에서 꽤 높은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여 좀더 씀씀히 해픈 고용량의 콘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

 불 만 : 정말 휴대폰 하나가지고 별 소릴 다한다고 말씀을 하셔도 어쩔수 없지만 비키니폰은 SKM만을 지원합니다. MP4, K3G등 좀더 다양한 포멧을 지원했으면 합니다. 음악 부분도 콘텐츠를 좀더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이는 비키니폰의 문제가 아닌 이동통신사의 문제인 만큼 그냥 넘어가셔도 될듯 합니다.

즉,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난 디자인과 기본 성능만 있으면 돼~! 하시는 분들은 비키니폰 짱~! ^^

2008/06/24 - [리뷰&리뷰] - [리뷰] 비키니폰의 끈을 풀어보자 #4. 주요기능(동영상, MP3)

4. 카메라

칭 찬 : 어느덧 300만 화소도 평범한 수준의 스펙이 되어버렸습니다. 500만화소급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니... But... 300만 화소지만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리뷰를 통해서도 언급했지만 비키니폰은 오히려 같은 모델로 해외에 출시된 제품보다 카메라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기특한 녀석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Auto Focus는 물론 최대 2048 X 1536 까지 지원하며 다양한 촬영모드와 ISO 400까지 훌륭한 서브 카메라 역할을 해주는 녀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 만 : 사진촬영의 생명은 빛. 빛. 빛.
하지만 비키니폰은 자체 플래쉬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어두운 곳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헌신짝이 되어 버립니다. 옆에서 전구라도 들고 있어야 사진이 찍히는 안타까운 비키니폰은 카메라 부분에 있어 100점 만점을 줄수도 있는 상황에서 플래쉬 부재로 인해 60점대로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즉, 난 야간에 사진 안찍어 하시는 분들에게 비키니폰은 님좀짱인듯....

2008/06/24 - [리뷰&리뷰] - [리뷰] 비키니폰의 끈을 풀어보자~! #3. 카메라 기능

5. 부가기능

칭 찬 : 부가기능 중 기본 바탕화면으로 제공하는 키스해링의 월페이퍼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상단과 하단으로 나누어진 LCD를 통해 보여지는 월페이퍼는 기존 바탕화면과는 크게 차별화된 LG만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안정적인 성능과 동시에 다양한 전송방식을 제공하는 블루투스와 적외선 송수신, 이동식 디스크등  
은 언제 어디서건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업/다운받을 수 있다는 확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텍스트 뷰어, 뮤비스튜디오등 기본적인 기능까지 튼실하게 내장되었습니다.

게임 역시 뇌ON, 톰슨&터치 등 수준높은 게임을 지원하여 쏠쏠한 재미을 안겨주며 뇌ON 게임의 경우 재미와 학습적인 측면까지 더해 유익한 재미를 제공합니다.

불 만 : 전화 기능만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반면에 그 이상의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은 만큼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상파 DMB 기능이 쏙~ 빠져있어 좀더 다양한 활용이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드라마등 TV시청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이 부분은 무척이나 큰 단점으로 작용할듯 합니다.

즉, 지상파 DMB 없어도 하시는 분들에게는 확실한 만족감을... 

2008/06/11 - [리뷰&리뷰] - [리뷰] 비키니폰의 끈을 풀어보자~! 부가기능편 #2
2008/07/07 - [리뷰&리뷰] - [리뷰] 비키니폰의 끈을 풀어보자~! 게임(뇌ON, 톰슨&터치)

6. 인터넷

칭 찬 : 음... 없습니다. ^^; 비키니폰은 인터넷 기능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 아닌 만큼 인터넷 기능에 대해 논하기는 얼토당토하다는 말씀도 있겠지만 인터넷 기능이 들어있는 만큼 비키니폰으로도 인터넷을 활용하는 분들이 계실꺼란 생각이 듭니다. 칭찬 할꺼 없습니다.

불 만 : 많습니다. 우선 작은 화면으로 인한 불편함과 성능상 느린 동작 그리고 불편한 인터페이스등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많습니다. 에잇...

즉, 인터넷 기능은 데이터 요금제를 내고 사용할 만큼의 퀄리티를 전혀 안보여줍니다.

2008/06/27 - [리뷰&리뷰] - [리뷰] 비키니폰으로 인터넷을? #2. 난 비추한다 왜?
2008/06/27 - [리뷰&리뷰] - [리뷰] 비키니폰으로 인터넷을 하자~! 과연?

7. 가격

무척이나 저렴하다고 했습니다. 보급형 터치폰이라는 이름하에 출시되었지만 실제 가격은 50만원대로 현재는 이것저것 할인받아 공짜 또는 1000원에 구입(물론 약정, 조건있습니다.)할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올림푸스 디카와 비키니폰(타 휴대폰도 됩니다.)을 결합하여 23만 9천원에 구입할수 있는 상품도 내놓았습니다.

현재 네이버 기준 가격을 살펴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규가입은 약정이나 조건없이 259,000원이고 약정할인을 통해 공짜 또는 1000원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기기변경의 경우 보시면 아시겠지만 514,000원입니다. 보급형이라고는 하지만 가격이 꽤 비싸군요.

8. 정리

정리의 정리를 또 해봅니다. 상당히 장점이 많은 휴대폰입니다. 약 10개 이상의 리뷰를 진행하면서 흉도 보고 까기도 많이 까고 했지만 그건 휴대폰이라는 기본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못생겨서도 아니고 버그가 심해서도 아니였습니다.

이는 제품 컨셉상 LCD가 작고, 인터넷이 안되고, DMB가 안되는 등의 좀더 세세한 부분의 문제였을 뿐입니다. 만약 이러한 세세한 기능까지 매일 사용해야 하고 매번 불편함을 느끼실것 같다고 하면 구매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분명 괜찮은 기기라는 점을 다시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TV 콘텐츠의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Star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인 뉴미디어 라이프(대표 데이빗 정)는 국내 최초방송 연합 플랫폼인 '단팥 (www.danpod.com)을 열고 정식적인 서비스를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단팥은 일반 PC는 물론 UMPC, PMP, 휴대폰, MP3P, Divx Player등 거의 대부분의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현재 방송중이거나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 연예오락 프로그램, 시사다큐 등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다운을 받아 볼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KBS, MBC, EBS등 국내 방송국들이 합법적인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하는 서비스인 단팥은 프로그램에 따라 약 200원~1500원의 콘텐츠 요금을 내고 다운받아 볼수 있습니다. 특히 굿모닝 팝스등의 각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은 무료로 다운받을수 있는 팟캐스팅(Podcasting)을 지원합니다.

이미 메가TV, 하나TV, myLG TV등의 IPTV 서비스나 케이블 업체가 진행하는 디지털 방송 서비스를 살펴보면 자신이 보고싶은 지상파 TV 콘텐츠들을 무료 혹은 유료로 다운받아 볼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IPTV와 연계되면서도 또한 IPTV와 전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전략적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점차 합법적으로 변화되 가는 콘텐츠 이용에 있어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되는 점은 환영할 일이지만 소비자를 감안하지 않은 말도 안되는 사용요금을 제시하는 일 없이 적정한 기준을 마련하여 불법 콘텐츠 사용을 조금씩 줄여 나갈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신고
1  Comments,   0  Trackbacks
  • 단팟에 들어가봤습니다만 방영중 드라마는 3개월 전이 최신컨텐츠네요.
    이래서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업자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합법컨텐츠도 어느 정도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대세를 바꿀 수 있을 듯 싶은데.
    단팟은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댓글 쓰기
결말을 내맘대로 IPTV 양방향 드라마 제작 Start~!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TV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 해주는 초고속 인터넷의 스피드가 아니라 콘텐츠란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IPTV 업체 스스로 자사의 IPTV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인터넷은 기본으로 설치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사용 요금을 낮추고 어떻게든 각 사용자들의 집에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려
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IPTV를 보기위한 환경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은 IPTV 서비스 후 가입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콘텐츠 확보를 충분히 마련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킬러 콘텐츠가 지상파 드라마 임을 알아야 하며 또한 이는 콘텐츠 수급에 있어 지상파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 지상파 콘텐츠를 현재와 같이 또 다른 이용요금을 지불하고 시청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케이블에서도 독자적으로 드라마를 제작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IPTV 또한 자체적인 드라마를 제작하여 콘텐츠를 확보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KTH 메가TV는 양방향 시트콤 드라마 '헬스클럽 미스최(가제)'를 직접 제작하여 9월부터 방영한다고 합니다. 양방향 서비스를 내세우는 IPTV의 특성상 시청자가 결말부분을 결정하고 그 다음 스토리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꾸며져 일반 드라마의 단방향 서비스가 아닌 양방향 드라마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시청함에 있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의 재미도 있는 반면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통해 대리만족을 이끌어내는 재미도 있는 만큼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제작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길 기대해 봅니다.

신고
2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IPTV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건 뭐? 스피드? 아니 콘텐츠

이미 일본은 2008년을 'IPTV 원년의 해'로 잡고 열띤 마케팅과 서비스로 대중화로의 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또한 힘겹게 IPTV와 관련한 법안이 통과 되면서 IPTV 사업이 점차 활성화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IPTV를 보기위해 밑바탕이 되는 초고속 인터넷이나 IPTV 자체 서비스가 아닌 콘텐츠 보급이 큰 문제점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IPTV를 활성화 하기 위해 각 업체들은 어쩔수 없이 사용자들의 가정에 초고속 인터넷을 저렴하게 설치할 것이 분명합니다. 얼마전 KT가 초고속 인터넷 사용요금을 할인하게된 속내를 들여다 보면 IPTV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볼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2008/05/21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KT야 왜그래? 전화 요금내리고, 인터넷 요금도 내린다.

어떤 광고에서 '지금 필요한건 뭐? 스피드...' 란 재미있는 광고도 있지만 'IPTV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초고속인터넷은 단순히 IPTV 사업을 가능케 하는 기반이지 IPTV를 시청하는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요소는 아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과연 IPTV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콘텐츠 입니다.

지상파 TV가 많은 케이블 방송이 있음에도 막강한 이름을 날리수 있는 것은 브랜드 네임도 있을수 있겠지만 드라마라는 최강의 킬러 콘텐츠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케이블 방송은 어떻게든 지상파 드라마를 재방송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또한 자체적으로도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을 저렴하게 설치해 주고 IPTV 방송까지 가입하면 결합상품으로 요금을 할인해 준다고 유혹하지만 정작 가입하고 볼것이 없으면 즐길것이 없으면 해지로 이어지는 큰 요인이 될것은 분명할 것입니다.

즉, IPTV가 무엇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른 콘텐츠 확보가 이뤄져야 하며 이는 영화, 드라마등을 영화사나 지상파를 통해 구해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필요한건 자체적인 콘텐츠 보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메가 TV에서 현재 진행중인 엔터테이너 캐스팅 프로젝트도 이러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일환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 서든어택을 제작한 게임하이에서 IPTV를 통해 즐길수 있는 게임을 개발중이라는 기사도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관련 기사 : 2008/05/29 - [결합상품/IPTV/DV] - IPTV로 서든어택을 한다? IPTV용 게임 개발

이처럼 각 IPTV 업체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또 자체적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들여 소비자의 눈을 이끌고 사로 잡을수 있는 뉴미디어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신고
2  Comments,   1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