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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3)
귀 그리고 눈까지 즐거운 '공중부양' 스피커 LG 포터블 스피커 PJ9 사용후기

귀 그리고 눈까지 즐거운 '공중부양' 스피커 LG 포터블 스피커 PJ9 사용후기

잘못 본 것이 아니다. '공중부양' 맞다! 드론처럼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에 떠서 심지어 빙빙 돌아가며 멋진 사운드를 들려주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바로 LG 포터블 스피커 PJ9에 대한 이야기다.

특별함이 가득한  LG 포터블 스피커 PJ9

기대 이상으로 묵직한 무게감을 전달하는 박스에는 LG 포터블 스피커라고 적혀있다. 박스에 새겨진 그림으로는 포터블이라는 이름이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데 말이다. 그런데 뒤에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포터블 맞다! 그것도 훌륭한...

박스를 열면 묵직함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원통의 우퍼 스피커와 마이크 모양(제조사는 항공기 터빈 엔진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의 포터블 스피커가 있다. 그리고 작은 박스 안에는 전원 연결을 위한 케이블과 아답터가 담겨 있다.

생각보다 심플한 구성이다. 때마침 비싼 돈 주고 인테리어도 했겠다. 원하는 곳에 LG 포터블 스피커 PJ9 놓고 설치를 해봤다.

<LG 포터블스피커 PJ9 우퍼스피커>

우퍼 스피커와 포터블 스피커

구성품에서 봤듯 LG 포터블 스피커 PJ9은 크게 2개 파트로 나뉘어진다. 우선 첫번째로 우퍼 스피커 역할을 하는 우퍼 스테이션이다.

상단 가운데를 보면 이 제품의 아이덴티티인 자기부상 기술이 녹여져 있으며 6시 방향에 화살표시의 아이콘이 새겨진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활용해 포터블 스피커를 띄울 수도 있고 다시 내릴 수도 있다.

하단에는 '나 우퍼요!'라고 대놓고 말하는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가운데 우퍼 스피커 유닛과 그 주변으로 우퍼 에어덕트가 위치해있으며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패킹이 우퍼 사운드가 잘 퍼져나가도록 바닥면과의 이격 공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또 하나는 왠지 잡고 노래 한소절 불러야 할것 같은 마이크 모양의 스피커다. 나선형으로 디자인된 스피커 디자인은 꽤 역동적인 느낌을 뿜뿜 뿜어낸다.

하단부에 다양한 버튼이 마련되어 있는데 전원, 블루투스, 볼륨, 재생/정지, 듀얼 플레이 버튼이 있으며 볼륨/재생버튼을 제외하고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고무패킹으로 가려진 부분이 있다. 이 커버를 열면 Reset 홀, 마이크로USB,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다. 이 부분은 이 스피커가 꽤 많은 기능이 있음을 알려준다.

우선 고무패킹이 있다라는 것은 방수 기능이 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IPX7로 수심 1m 깊이에서 최대 30분 가량 버틸 수 있다. 욕실에서 수영장에서 놓고 사용해도 문제 없는 제품이다.(물론 우퍼 스테이션은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마이크로USB 단자가 있다라는 것은 자체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이 녀석만 가지고 다니며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약 10cm의 높이와 8.4cm의 직경을 가진 스피커는 휴대하기 좋은 크기이며 디자인도 꽤나 멋져서 여행, 캠핑 시 사용하기 좋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다음 편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작교가 되는 자기 부상 기술

그리고 이 2개 파트는 자기 부상 기술을 접목해 독특하게 연결된다.

바로 아래 영상처럼 말이다. 꽤나 웅장하면서 신비로운 사운드와 함께 약 3cm 정도 높이로 떠오르는 모습은 신기하다 못해 신선하고 독특하다. 특히 급하게 오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하늘에 떠있다가 음악을 끄거나 배터리가 다 되면 알아서 천천히 내려온다. 방정 맞지 않고 우아하게 말이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아는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아주 간단한 원리로 떠오른다. 우퍼 스테이션 중앙에 전자석을 넣어 극을 바꿔 밀어내거나 다시 당길 수 있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천천히 회전까지 한다. 터빈 스타일의 스피커가 회전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세련되다.

확실히 초반에는 귀보다는 눈을 먼저 이끄는 스피커다. 찰싹 붙어 있던 두 녀석이 급격히 사이가 안좋아진 듯 서서히 멀어지는 모습이 꽤 재미있다. 참고로 스피커 배터리가 떨어지면 알아서 자동으로 내려와 무선으로 충전된다.

심지어 스피커 위에 작은 크기의 피규어를 올려놓으면 재미는 배가 된다.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뽀로로를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다. 선미 가시나 노래에 뽀로로라니...

참고로 꽤나 강력한 자력이 있기에 저장장치나 전자기기, 마그네틱 카드 등을 가져가면 손상될 수 있다. 그래서 64GB SD 카드 날려먹었다. 훗~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이 녀석의 장점은 꽤 많았다. 공중부양이라는 특별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용도 그리고 괜찮은 음질까지 이 많은 이야기를 한편에 할 수 없기에 다음편에 이 녀석을 다양한 장점과 아쉬운 점을 이야기해볼까 한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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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테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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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미래도시, 미래기술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SK텔레콤 티움(T.um)체험관

미래도시, 미래기술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SK텔레콤 티움(T.um)체험관
부제 : 왠만한 놀이기구보다 재미난 티움

미래 기술이 접목된 미래도시를 소설, 영화를 통해 한번쯤은 접해봤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듯 한데 미래도시를 직접 방문하고 미래 기술을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체험관이 SK텔레콤 T타워에 마련됐다. 바로 티움(T.um)체험관이다. 가상현실 VR과 증강현실 AR기기를 직접 착용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있다. 일단, 왠만한 놀이기구보다 더 재미있다.

2047년 미래도시로 가다!

티움의 배경은 2047년 미래도시 하이랜드. 이 방 안에 들어오면 이제 하이랜드입니다라는 단순한 방식이 아니라 입구에서 보딩패스를 받고 안내자의 안내를 받으며 더욱이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는 하이퍼루프를 타고 먼저 우주기지로 떠나게 된다.

하이퍼루프를 통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자율 주행 기술 체험할 수 있다.

좌석에 앉으면 정면에 있는 화면에 배경이 나타나고 또, 배경화면이 이동하면서 실제 이동비행선을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우주관제센터에서 지구를 관찰하다!

이렇게 도착한 첫번째 도착지 우주관제센터. 우주 관제센터는 지구를 실시간 관측해서 지구의 기후 및 기상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각각의 상황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곳이다.

우주관제센터 캡틴이 모션 인식 장갑을 착용하고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 속 한장면처럼 우주관제센터의 업무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실제 미래도시에 온 듯한 느낌을 제법 경험하게 된다.

설명 도중 갑작스런 Warning이 발생. 지구에 화산이 폭발. 원정단이 직접 드론을 원격으로 조정하여 해당 지역의 상황을 파악하는 임무가 주워진다. VR 체험을 위한 공간에 들어가 HMD를 착용하고 드론을 통해 화산폭발 지역을 관측하게 된다.

직접 조정을 하지는 않지만 내 시선에 따라 화산지역 주변을 확인할 수 있었고 드론의 카메라를 통해 앞, 뒤, 위, 아래, 좌, 우까지 모든 상황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왠만한 어른들도 몰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됐다.

증강현실로 조난자를 구조하다!

다음에는 하이랜드로 이동하기 위해 스페이스 셔틀에 탑승. 이동 중 조난자가 발생, 이를 구조해야한다는 급한 연락을 받고 구조를 시도했다.

앞에 놓여진 증강현실(AR) 기기를 착용 현실 속에 보여지는 3차원 가상의 지도 이미지를 통해 구조자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로봇팔을 조작해 수술을 하다!

구조된 부상자를 메디컬 룸으로 이송. 치료 장치 안에 있는 환자의 상태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래에는 복잡한 신체조직이나 장기를 제작할 수 있었다.

이송된 환자의 경우 다리에 골절이 발생 3D 프린터로 인공뼈를 제작했으며 모니터를 보면서 원격으로 로봇을 조절해 수술 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원정대가 직접 수술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람이 직접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무균상태에서 로봇으로 수술할 수 있는만큼 실제 도입될 경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운석이 지구를 향하고 있다!

하이랜드 플로팅 플랫폼을 지나 하이랜드에 도착. 하지만 현재 지구로 운석이 날라오고 있어 긴급 홀로그램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홀로그램을 통해 가상회의를 하는 모습>

각국 대표의 의견을 취합하고 투표를 통해 운석 경로를 변경하는 전략이 채택되어 이를 원정대가 직접 참여하게 됐다.

원격제어 장치를 통해 달기지의 중력장 안테나를 가동시키는 역할을 담당, 이를 위해 텔레포트 룸으로 이동했다. VR기기와 모션 인식 센서를 탑재한 컨트롤러를 통해 원격으로 로봇을 조작,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VR 기기를 착용, 눈앞에 보여지는 로봇팔은 컨트롤러를 잡고 있는 체험자의 손 움직에 따라 실제 움직이며 비밀번호를 누르고, 필요한 물체를 잡는 행위를 통해 운석의 경로를 바꿀 수 있었다. 마우스, 키보드가 아닌 직접 몸으로 움직이고 VR로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까지 제공해서 참여자 모두 감탄하며 체험한 공간이었다. 다만, VR의 특성상 약간 어지러울 수 있다.

플라이트 셔틀을 타고 하이랜드를 살펴보다!

마지막으로 어트랙션처럼 의자가 화면에 따라 움직이는 플라이트 셔틀을 타고 하이랜드를 구경하는 것으로 티움 체험관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모든 것이 무료다!

각 파트마다 재미난 스토리를 가미해 직접 참여하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티움은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특히 SF를 즐기고 어트랙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가서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심지어 무료다! 미리 사전에 예약만 하면 이 모든 것을 무료로 재미나게 즐길 수 있다.

http://tum.sktelecom.com/reservation/registReservation.do

참고로 만 10세 이상, 신장 145cm 이상만 체험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에 15회 운영된다. 이미 체험했지만 한번 더 해보고 싶을 만큼 흥미롭다. 더욱이 SK텔레콤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기술이 접목되어 막연히 기사로만 접했던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을 미래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라도 한번 더 찾아가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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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드론 추천, 포켓 셀카 드론 JJRC H37 ELFIE 사용후기

입문용 드론 추천, 포켓 셀카 드론 JJRC H37 ELFIE 사용후기

장인어른이 슈퍼를 하시는데 슈퍼 입구쪽 자리를 임대하셔서 뽑기 기계를 들어놓으셨습니다. 다만 이 뽑기를 손님들은 잘 하지 않고 오히려 장인어른이 푹 빠지셨었죠. 처음엔 임대료 만큼 뽑기에 투자를 하시며 허공에 돈을 뿌리시더니 그 순간을 뒤로하고 어느새 기술자가 되시어 수없이 많은 사은품을 뽑으셨습니다. 결국 너무 잘뽑으셔서 철거해가더군요.

이때 정말 많이 뽑았던게 드론이었습니다. 한 30대 정도의 드론을 뽑으셔서 슈퍼 한쪽에 전시를 해놓고 판매하기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전 드론에 관심이 없어서 쳐다도 보지 않고 몇개 얻어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줬었는데요.

그런데 이젠 후회가 되네요. 우연치 않게 제로테크의 도비드론을 모방한 JJRC H37 ELFIE라는 제품을 가지고 놀게 됐는데요. 드론을 왜 가지고 노는지 알게 됐습니다.

JJRC H37 엘피(ELFIE)

이 제품은 도비 드론을 모방한 카피 제품입니다. 이른바 짝퉁이죠. 물론 기능 차이는 있습니다만 가지고 놀기에 충분한 녀석입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합니다. 입문용 드론으로 적합한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요. 도비 드론의 가격이 40만원대인데 이 제품은 그 1/10의 가격인 40달러 이하 수준으로 기어 베스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gbe.st/vDoPa8

판매 링크입니다. 참고하세요.

박스입니다. 상당히 작죠? 그도 그럴것이 이 제품은 접이식 드론으로 총 4개의 날개 부분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하기 참 편리합니다.

드론과 함께 여분의 프로펠러 4개와 기어 4개가 들어있습니다. 또한, 휴대를 위한 파우치를 기본 제공합니다. 이 가격에 꽤 괜찮은 구성이라 할 수 있겠네요. 추가로 USB 메모리 같이 생긴 구성품이 들어있는데요. 배터리 충전을 위해 꼭 필요한 녀석입니다.

배터리가 마이크로 LOSI 1.25mm로 되어 있는데요. 이를 USB 충전기에 연결한 후 충전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다이렉트로 드론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배터리를 분리해서 따로 충전해야 합니다. USB에는 LED가 있어서 충전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스펙은 JJRC 500mAh 3.7V입니다. 스펙상 15분 비행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사용시 카메라가 함께 실행이 되어서 인지 약 6~7분 정도 비행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별도 컨트롤러가 없습니다. 스마트폰과 WIFI로 연결해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조정하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을 가지고 놀기 위해서는 JJRC라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드론입니다. 가격을 고려했을 때 퀄리티가 고급스런 수준은 아닙니다. 플라스틱 소재로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만 뭐 초반 잘못된 컨트롤로 여기저기 부딛힐 걸 감안했을 때 뛰어난 퀄리티보다는 저렴하게 막 굴리기 좋은 제품이 포켓 드론에는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즈는 대략 6.5X135.X2.5cm이며 무게는 배터리 포함 78g 정도 됩니다.

처음 연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충전한 배터리를 드론에 연결 한 후 날개를 폅니다. 그런 다음 제품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켜줍니다. 그럼 전후면에 있는 LED에 불이 들어오는데요. 연결되지 않았을 경우 LED 불빛이 반짝입니다.

드론 전원을 켠 후 스마트폰 설정에서 WIFI 신호를 보면 JJRC로 시작하는 와이파이 명이 검색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선택해서 연결해주면 됩니다.

자 이제 앱을 실행하시죠. 첫 실행화면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Connect를 누르면 실제 컨트롤 할 수 있는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전면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이미지가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납니다.

화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바 공중에 머물러 있는 호버링 기능이 있기는 한데요. 슬금슬금 이동하기도 해서 대부분 흔들림이 심한 사진이나 영상이 찍힙니다. 더욱이 화질 자체도 선명하지 못하고요. 그냥 이런 기능이 있다 수준이지 실제 활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성능입니다.

실제 촬영해본 사진입니다. 이 정도면 무쓸모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드론 자체 기능은 나쁘지 않습니다. 360도 좌우 회전 그리고 앞, 뒤 이동 등 조금만 컨트롤을 익히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호버링 상황에서 고정되지 않고 자꾸 이동하는 점(아무래도 균형이 맞지 않아서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이 좀 아쉽기는 한데요. 자유롭게 비행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로 좌측 컨트롤은 좌 또는 우로 360도 회전하며 우측은 앞뒤로 이동합니다. 가운데 화살표의 경우 당연히 위 또는 아래로 이동하며 stop의 경우 비상정지 합니다. 실제 하드웨어 버튼으로 컨트롤 할 경우 조정이 조금 더 쉬웠을 듯 한데 화면을 터치해서 하려니 조금 어색한 느낌도 있네요.

초반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조금 넓은 공터에서 하는게 좋을 듯 하고요. 추가 자이로 기능이나 360도 회전 기능 등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되지 않네요.

무게가 가벼워서 추락시에도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습니다. 여기저기 꽤 많이 부딪혔는데 생긴 것과 달리 내구성이 괜찮습니다. 열심히 프로펠러가 회전하는 상황에서 벽에 수십번 부딪혔는데도 부러진 곳 하나 없이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뭐 날개 부러지면 추가분으로 교체하면 되고요. 정말 초보용 드론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실제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작아서 가지고 놀기 딱 좋은 JJRC

일단 처음 가지고 놀아보기 딱 좋은 초보자용 드론입니다. 입문용 이지만 여러 기능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기도 괜찮은 제품이고요. 다만 그 기능이 100% 구현되지는 않기 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스마트폰으로 조작을 해야해서 처음 적응하기 쉽지 않은 점도 있고요.

하지만 휴대가 간편해서 어디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충전 역시 배터리를 빼서 충전해야 하기는 하지만 휴대용 외장 배터리를 통해서도 충전할 수 있어서 야외에서 걱정없이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그리고 드론에 재미를 붙인 전 상급 드론을 서칭하고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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