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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디카의 변신 그리고 변화

콤팩트(Compact). 조밀하고 자그마한 크기를 나타내는 영어단어. 콤팩트 디카란 이름 자체가 보여주 듯 작은 카메라를 말한다. 이러한 작은 크기는 큰 사이즈의 DSLR이 주지 못하는 휴대성을 장점으로 제공한다. 하지만 크기와 반비례해 성능에 있어서 DSLR에는 못 미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콤팩트 디카가 변화하고 있다. 디자인적으로 더 작아지고 더 슬림 해지는 반면 성능은 반대로 한층 높아지는 콤팩트 디카. 손바닥 안이든, 주머니 안이든 등 쉽게 휴대할 수 있고 어디서든 부담 없이 추억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과 여기에 한층 나아진 성능으로 원하는 감성 그대로를 담아낼 수 있는 장점까지 더해진 콤팩트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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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VLUU 카메라 ST60 ST70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제품들에 비해 휴대성과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제품으로 두 제품의 차이를 굳이 나누자면 ST60은 휴대성에 더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볼 수 있으며 ST70은 성능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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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은 자그마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을 안겨주는 디자인이다. 무광 블랙 색상의 바디와 렌즈를 기준으로 상단과 우측에 실버 테두리를 가미한 ST70은 작지만 알찬 느낌을 안겨주며 전면 진한 블랙 색상의 렌즈부는 전체 디자인에 있어 밋밋할 수 있는 느낌에 한층 고급스러움을 안겨준다.

전면 렌즈 테두리 부분과 후면 LCD 배젤 부분을 헤어 라인으로 꾸며 한층 멋을 냈으며, 이는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강렬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느낌을 제공하여 전체 구성에 있어 튀지 않고 잘 어울리는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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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로고와 나란하게 Samsung Zoom Lens 로고가 적힌 렌즈부가 있으며 로고를 중심으로 좌측으로는 플래시, 우측으로는 AF 보조광/ 셀프타이머 램프가 위치해 있다. 우측 하단에는 ST70의 줌 기능 표시로 5X가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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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은 침동식 렌즈를 채택하여 전원을 켜면 렌즈가 돌출 되는 방식이다. 이너줌 렌즈와는 달리 침동식 렌즈를 채택하여 광학 줌 기능은 물론 한층 나아진 화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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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모드 전환 버튼과 ST70 로고, 마이크, POWER 버튼, 셔터버튼/ 줌레버,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ST60의 경우 셔터버튼 옆에 스마트 버튼이 있어 한 손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지만 ST70은 셔터버튼과 먼 쪽에 스마트 버튼이 위치해 있어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스마트 모드 전환 버튼의 경우 스마트 모드 이외에 동영상 모드로 전환 등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여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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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보면 ST70의 슬림함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 96.3 (W) x 55.8 (H)의 크기와 120g의 무게(배터리, MicroSD 제외) 여기에 항상 가지고 다니라는 무언의 시위라도 하 듯 ST70 16.6mm의 두께는 타이트한 청바지 주머니는 물론 셔츠 포켓에 넣어 다녀도 될 만큼 슬림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렌즈를 기준으로 좌측에는 스트랩 연결고리가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그 아래로 USB 통해 DATA 전송 및 AV 연결을 담당하는 포트가 있다. 이 포트는 DATA 전송과 AV 연결 이외에도 PC와 연결하여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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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 하단부는 배터리와 외장메모리 삽입부, 삼각대 연결 홈이 있다. 배터리는 ST60과 동일하게BP70A 3.7V 740mAh (2.7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외장 메모리는 대다수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MicroSD/SDHC를 채택하여 카메라, 휴대폰 등 병행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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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2.7인치(6.86cm) 23만 화소 TFT LCD가 있으며 우측으로는 조작 버튼이 위치해 있다. LED 상태 표시 램프와 MENU 버튼, MODE 버튼, 4방향/ OK버튼, 재생버튼, Fn버튼이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변 배젤이나 전체 사이즈에 비해 LCD 사이즈가 작게 느껴진다. LCD 주변부 배젤을 줄이고 LCD 크기를 더욱 키웠으면 더욱 편리한 리뷰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한다.

MODE
버튼은 스마트 오토, 프로그램(P), DUAL IS(손떨림 방지 모드), 장면(SCENE), 동영상 모드 등 5가지 모드로 변경이 가능하다. 4방향 버튼의 경우 위(Disp : LCD창 정보표시), 아래(접사 : 일반, 매크로), (플래시 : 자동, 적목 감소, 강제발광, 슬로 싱크로, 적목 제거, 발광금지), (타이머 : 끄기, 10, 2, 더블, 모션타이머)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으며 가운데 OK 버튼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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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 LCD의 전체적인 밝기나 화질, 시야각은 괜찮은 수준이다. 4단계 LCD 밝기 조절은 물론 좌, 우측에서 보는 시야각은 색상 왜곡이나 어두워짐 없이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위쪽에서 볼 경우 약간 밝아 보이는 느낌 이외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아래쪽에서 볼 경우는 전체적으로 어둡게 표현되어 리뷰하기 어렵다.

한가지 주의 해야 할 점은 PC 모니터로 촬영한 사진을 볼 경우 카메라에서 볼 때보다 약간 어둡게 촬영되어 있어 실제 촬영 시 리뷰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약간 밝게 촬영해야 할 듯 하다. 물론 LCD 밝기나 모니터 설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리뷰간 카메라 LCD 밝기를 자동으로 놓고 촬영한 사진을 PC 모니터로 보면 ST70 LCD 화면이 더 밝게 표현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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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드 별 사진 촬영시 Fn 버튼을 통해 다양한 세팅값을 설정할 수 있다. 사진사이즈, 화질, 노출보정, ISO, 화이트밸런스, 얼굴인식, AF 영역, 측광, 사진스타일, 스마트 필터, 촬영방식, 손떨림 보정 등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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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은 크기와 슬림한 두께는 오히려 그립감을 떨어트린다. 하지만 ST70은 상단 부분을 약간기울어지도록 제작되어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모를 미세한 차이이지만 이러한 차이가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편리한 사용감을 안겨주는 큰 차이가 된다.

전체 그립감은 안정적인 느낌으로 제공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SMART 버튼이 셔터버튼과 떨어져 있어서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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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살펴본 ST70은 디자인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거나 기존 제품과는 크게 차별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콤팩트 디카로서 지니는 장점을 더욱 살리려는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더 슬림하고 더 작게 하지만 그립감이나 전체 외형에 있어 카메라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야 말로 ST70이 보여주고 한 디자인의 테마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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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그 이상의 디카 ST70

ST70의 스펙은 콤팩트 디카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유효화소 1420만 화소(총 화소수 1448만 화소)를 지원하는 이미지 센서를 채택, 기존 콤팩트 디카와 비교하여 수준급 화소수를 보여준다. 또한, 35mm 환산 27.5 ~ 135mm (조리개 F3.5-5.6) 초점거리를 지닌 광학 5배줌 삼성 렌즈를 탑재하여 초박형 카메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27.5mm 광각과 135mm 망원을 지원, 더욱 폭 넓은 풍경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으며 더 멀리 있는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인 콤팩트 디카 이상의 초점거리를 통해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한 구도로 담을 수 있는 폭넓은 화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화각은 휴대성과 결합하여 어디서든 아쉬움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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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5배 줌과 디지털 5배 줌 최대 25배 줌을 지원하는 ST70은 줌 레버를 통해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침동식 렌즈를 채택한 ST70은 광학 줌 이용 시 렌즈가 돌출 되는 방식으로 디지털 줌만을 지원하는 카메라와는 달리 더욱 선명한 결과물을 담을 수 있다.

조작에 있어 딜레이 되는 일 없이 빠르게 움직이며 초점 역시 신속하게 잡아준다. 광학 5배 줌의 경우 최대 광각에서 촬영한 결과물에 비해 화질이 약간 떨어지지만 그 차이는 미비하며 디지털 5배 줌의 경우 디지털 처리를 통해 줌 방식과 어두운 조리개 값, 흔들림 등으로 인해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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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망원으로 촬영할 경우나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경우 구도, 화질, 빛 등 모두 맘에 들었지만 손떨림으로 인해 아쉽게 사진을 삭제한 경험이 종종 있을 것이다. 이 경우 자신의 수전증만 탓할 것이 아니라 카메라에 이를 보정해 줄 수 있는 손떨림 방지 기능을 담지 않았음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ST70은 손떨림 기능을 하나도 아닌 두가지를 담고 있다. 바로 O.I.S D.I.S. 광학식으로 한번, 전자식 처리로 한번 이렇게 듀얼 모드(Dual IS)로 손떨림을 방지하여 어느 환경에서건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고속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2중 노이즈 감소 효과를 거쳐 제공되는 결과물은 상당히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콤팩트 디카의 경우 대다수 D.I.S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O.I.S 방식을 채택하였지만 ST70은 두 기능을 모두 담아 더욱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

손떨림 기능은 동영상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삼각대가 없을 경우 손에 들고 촬영한 영상물은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O.I.S 방식의 손떨림 방지 기능을 이용할 경우 촬영자의 손떨림에 맞춰 이를 인식 최적의 영상물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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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
의 동영상 기능은 최대 1280 X 720 (30fps) 사이즈로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영상 촬영은 물론 사진 스타일을 통한 흑백, 반전 등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스마트 필터 기능을 통해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 등 독특한 느낌의 렌즈 효과를 적용한 영상물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하여 촬영한 영상의 경우 인터벌 촬영과 같이 느리게 녹화하고 빠르게 재생하는 방식으로 재미있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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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필터는 올해 출시되는 삼성 제품에 담긴 새로운 기능으로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 등 별도 필터나 렌즈가 있어야지만 촬영이 가능한 효과를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위적으로 변경하여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비네팅 효과를 통한 분위기 있는 장면을 연출 하거나 어안을 설정 인물 촬영 시 얼굴을 대두로 표현하는 등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스마트 필터 기능을 적용하여 사진 촬영 시에 이와 같은 효과를 표현할 수 있으며 반대로 촬영한 사진을 자체 내장된 편집 기능을 통해서 스마트 필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단 동영상의 경우는 후 보정을 통한 효과 적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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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토 기능으로 촬영한 역광사진>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조작하기 어렵고 촬영하기 어렵다면? 콤팩트 디카는 휴대성을 높여 어디서든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조작이나 촬영 역시 쉽고 편리해야 하며 원하는 퀄리티의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어야 진정한 콤팩트 디카로써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 오토 기능은 바로 편리한 조작성과 쉬운 촬영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디자인적인 부분이 휴대성을 담당했다면 스마트 오토 기능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담당한다. 어느 순간, 어느 환경에서든 최적값을 찾아내어 접사, 인물, 야경, 역광 등 피사체에 따라 정확하게 인식, 만족 할만한 결과물을 이끌어 내준다. 휴대성 만큼 쉬운 편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ST70은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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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m 이내 촬영이 가능한 매크로 기능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 접사는 꽃, 곤충, 음식 사진 등 촬영시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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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감도는 80~3200까지 지원한다. ST70 ISO 성능은 초슬림 디카로는 수준급 성능을 보여준다. ISO 400 까지는 노이즈 발생 및 화질 저하가 미비한 편이며 ISO 800에서도 약간의 해상력가 발생하지만 스냅용 사진을 웹에 올리는 정도의 활용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다. 하지만 ISO 1600 이상부터는 화질 저하는 물론 컬러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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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밸런스는 AUTO, 태양광, 흐림, 형광등_H, 형광등_L, 백열등, 커스텀 모드를 지원한다. ST70으로 찍은 샘플 사진의 경우 설정 없이 자동으로 놓고 촬영했는데 다양한 환경에서도 거의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를 잡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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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안개제거, 사용자 설정 등 총 11가지 사진 스타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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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본 ST70은 작지만 알찬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른바 막 찍어도 평균 수준 이상을 이끌어 내주는 스마트 오토 기능은 물론 OIS, DIS 손떨림 방지 기능, 스마트 필터 기능, 인물샷을 위한 다양한 기능, 뛰어난 동영상 기능 등 초보자들은 위한 또는 휴대성을 염두한 서브급 디카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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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작은 사이즈의 제품일수록 성능이 떨어진다는 견해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카메라 이미지센서가 화질의 큰 축을 담당하는 만큼 보편적으로 카메라의 크기에 따라 이미지 센서의 크기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즉, 큰 사이즈의 카메라 화질이 더 우수하고 뛰어날 수 있다라는 점이다. 하지만 점차 카메라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나가면서 이를 바탕으로 컴팩트 디카나 하이엔디 디카 역시 수준급의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크기나 화소수가 사진의 전부는 아니다.

ST60은 특히 이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손바닥 보다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지만 그 안에 담긴 스펙 그리고 이를 통해 담겨 나오는 결과물들은 ST60을 그저 작은 사이즈 만을 장점만으로 가지는 제품으로 보기에는 그 안에 넘치는 장점이 분명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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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60
의 중요 스펙만을 간단히 살펴보면 1/2.33” (7.79cm) 유효 화소수 1220만 화소(총 화소수 1240만 화소) CCD를 내장하였으며 초점거리 35mm 환산 27.5~110mm (F 3.2-F5.6) 삼성렌즈를 채택하고 있다. 동일한 스펙, 가격대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ST60 35mm 환산 화각이 광각 27.5mm부터 지원을 한다는 점은 더 넓은 화각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또한, 광학 4배줌과 디지털 5배줌 총 20배 줌을 지원하며 스마트 오토 2.0 (Smart Auto), Advanced DIS 손떨림 보정기능, 720P H.264 포멧 영상 촬영 등 작은 크기안에 다양한 기능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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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mm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는 ST60은 얇은 두께에서 오는 하드웨어적 단점을 개선, 기존 이너줌 렌즈가 아닌 침동식 줌렌즈를 채택하여 기존 초박형 디카의 화질과는 다른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조리개는 F3.2-F5.6으로 무난한 정도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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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ST60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사이즈 조정만을 거친 샘플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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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60은 스마트 오토 모드, 프로그램 모드, 장면(SCENE) 모드, 동영상 모드 등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촬영 환경이나 용도에 따라 모드를 변경하여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오토 기능의 경우 상단에 위치한 SMART 버튼을 통해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장면 모드의 경우 뷰티샷, 프레임 가이드, 야경, 인물, 아동, 풍경, 근접, 문자, 석양, 새벽, 역광, 불꽃놀이, 해변 및 설경 등 총 13가지 세부 모드를 지원하여 사용자가 직접 세팅을 통해 원하는 사진을 담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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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60의 스마트오토 기능은 2.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욱 다양한 모드를 지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별도의 세팅 없이 최적의 결과물을 이끌어 내준다. 사진의 경우 인물, 야경인물, 야경, 역광, 역광인물, 풍경, 화이트, 매크로, 삼각대, 액션 등 총 17가지의 모드를 지원하며 동영상의 경우 총 5가지 모드를 지원 초보자라 할지라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미 이전 제품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스마트 오토 기능은 ST60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촬영 환경을 제공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값을 이끌어 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마트 오토 촬영 시 밝은 피사체의 경우 너무 희게 표현이 되며 어두운 색이거나 원색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색이 바래지는 듯 죽어 보이는 느낌으로 표현할 때가 있어 명암이 극명하게 나뉘는 상황에서는 적정 세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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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60의 또 하나 장점은 접사기능에 있다. 일반 컴팩트 디카의 경우 일반 촬영과 매크로 촬영 두가지만 제공하지만 ST60은 일반, 매크로, 슈퍼 매크로 등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일반 촬영은 초점거리 80cm 이상 촬영 시, 매크로는 80cm 이내, 슈퍼 매크로는 8cm 이내 촬영 등 각 촬영 환경에 따라 설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 접사 기능은 초박형 디카로는 상당히 수준급의 결과물을 이끌어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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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통해서 언급했듯이 ST60은 광학 4배줌과 디지털 5배줌을 지원한다. 돌출되어 나오는 침동식 줌렌즈를 통해 멀리 있는 피사체를 끌어오는 광학 4배줌 그리고 디지털 처리를 통한 디지털 5배줌 지원은 총 20배 줌을 통해 더욱 폭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ST60
광학 4배줌의 경우 최대 광각에서 촬영한 영상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손색없는 화질을 보여주지만 광학 4배줌과 디지털 5배줌을 통해 최대 망원으로 촬영할 경우 F5.5의 조리개 값과 흔들림 등으로 인해 선명한 화질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광학 줌을 통해 촬영후 크롭하는 방식을 추천하며 디지털 줌 이용 시 손떨림 보정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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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역시 초슬림 디카로는 수준높은 노이즈 처리 성능을 보여준다. ISO AUTO, 64, 100, 200, 400, 800, 1600, 3200까지 지원하며 스마트 오토에서는 최대 ISO 800까지만 지원한다. 세트 촬영을 통해 살펴본 ISO는 400까지 상당히 선명하면서도 깔끔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등 우수한 노이즈 처리 능력을 보여주지만 ISO 400 이상부터 조금씩 화질 저하와 노이즈가 발생하며 800부터는 해상력 저하 등 컬러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오토 모드에서 최대 ISO 800까지 지원, 800까지는 블로그, 홈피, 웹사이트 업로드 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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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밸런스는 AUTO, 태양광, 흐림, 형광등_H, 형광등_L, 백열등, 커스텀 모드를 지원하여 다양한 광원에 맞게 촬영할 수 있으며 수동 설정이 가능한 커스텀 모드를 통해 더욱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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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안개제거, 사용자 설정 등 총 11가지 사진 스타일을 제공한다. 흑백사진을 통한 아날로그적 느낌 혹은 반전을 통한 색다른 느낌의 사진 그리고 필카 느낌 등 카메라 하나로 자신이 선호하는 색감의 결과물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촬영 시 Fn 설정을 통해 사진 스타일을 변경하여 촬영할 수 있으며 자체 내장된 편집 기능을 통해 촬영한 결과물을 후보정으로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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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되는 삼성 제품들을 보면 스마트 필터 기능이 새롭게 담겨있다. ST60에 담긴 스마트 필터 기능은 비네팅 효과(로모 카메라와 비슷한 효과), 어안렌즈 효과 2가지로 별도 렌즈나 필터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효과를 기본 기능으로 내장함으로써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한 느낌의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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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피사체를 찍더라도 한장은 너무 밝게 또 한장은 어둡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점은 초보자들이라면 거의 대다수 느끼는 어려움으로 적정 노출을 알아야 하지만 사실 수십년을 찍어도 어렵게 느끼는 부분 중 하나이다. ST60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EB 기능을 담고 있다.

노출에 따라 한장 한장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AEB 기능을 이용하면 조금 더 원하는 사진을 담아 낼 수 있다. AEB는 기본, +1 STEP, -1 STEP 등 노출에 따라 연속으로 3장을 촬영하여 적정 노출의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1초당 5매의 촬영을 지원하는 모션 캡쳐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단, 모션 캡쳐 기능의 경우 1024 X 768 사이즈로만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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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림 디카인 ST60 동영상 기능은 작지만 강한 성능을 보여준다. 720P 30fps H.264 포멧으로 촬영할 수 있는 ST60은 한층 나아진 성능으로 찰나의 순간은 물론 연속된 순간도 맘껏 담아낼 수 있다. 1280 X 720(15, 30fpa), 640 X 480(15, 30fpa), 320 X 240(15, 30, 60fpa) 사이즈 지원과 광학줌 지원, 노출보정, 화이트 밸런스, 측광, 사진스타일, 스마트 렌즈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과 효과를 통해 같은 듯 다른 영상물을 촬영할 수 있다. 줌 이용시 음성은 녹음되지 않으며 메뉴를 통해 줌 동작시 무음으로 설정할 경우 줌 동작음이 녹음되지 않는다.

또한,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여 손에 들고 영상을 촬영할 경우 흔들림을 줄여준다. 광학식이 아닌 전자식 손떨림 기능으로 그 효과는 미비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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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60은 PC를 통한 혹은 포토샵을 통한 편집 없이도 자체 내장된 편집 기능을 통해 원하는 구도로 자르고, 회전하고, 밝기를 조절하고, 사진 스타일, 스마트 필터 효과 변경 등등 간단한 보정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자체 보정 기능은 촬영한 사진을 바로 자신의 홈피나 웹사이트에 올리고자 할 경우 별도의 사진 보정 프로그램 없이도 손쉽고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실제 ST60으로 촬영한 샘플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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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무시마라~!

작고 슬림한 바디안에 담긴 ST60의 기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고가의 DSLR이나, 하이엔드 디카 등과 비교했을 때는 아쉬운 성능이 분명 눈에 띄지만 단순히 성능만으로 논하기에는 ST60이 지난 포지셔닝은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DSLR을 구입했지만 크기나 무게 등의 이유로 휴대하기 힘들어 결국 필요한 순간 이를 담아내지 못해 '왜 가져오지 않았을까? 후회했던 경험은 한번씩 겪어 봤으리라 생각된다. 즉, ST60은 작고 슬림한 만큼 주머니에 혹은 자그마한 핸드백 속에 넣어도 전혀 부담가지 않은 크기와 무게로 어떤 장소, 어느 시간에서도 원하는 피사체를 담아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뛰어난 스펙과 성능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겠지만 뛰어난 휴대성을 통해 그 어떤 추억과 기억도 담아낼 수 있다라는 장점도 소비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ST60만의 특징이 아닐까 한다. 내가 들고 다닌다는 느낌 없이 항상 옆에 있으면서도 적정 수준의 결과물을 이끌어주는 제품을 원한다면 ST60을 사용 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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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이미징으로 새롭게 시작한 2009.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제품들의 출시를 통해 삼성 카메라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축하였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 까지 삼성 카메라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단순히 양뿐만이 아니라 제품의 성능까지 높임으로써 국내외 좋은 평가와 함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10년 하이엔드 카메라 NX10를 필두로 또 한번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국내외 카메라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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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 그래서 성능이 떨어진다?’

2010
년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라인업 중 오늘 리뷰를 진행할 제품은 바로 Samsung VLUU ‘ST60’ 이다. 올해 새로이 출시한 제품들 중 가장 작고 슬림한 초박형 사이즈를 장점으로 한 ST60은 높은 휴대성과 편리하고도 신속한 촬영 환경은 물론 작지만 알찬 성능으로 생각 이상의 결과물을 안겨주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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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바닥 안에 쏘옥~

ST60
의 가장 큰 특징은 앞서 언급했듯이 바로 사이즈이다. 90.9 X 56 X 16.5mm, 무게 96.3g(배터리, SD 메모리 제외)를 보여주는 ST60은 휴대성을 통한 다앙한 장점을 안겨준다. 여성의 손바닥 위에 올려 놓아도 쏘옥 들어가는 부담없는 크기는 일반 휴대폰의 세로 길이보다 작은 사이즈로 조그마한 손가방은 물론 타이트한 청바지 주머니에도 넣어 다녀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더욱이 손가락 하나에도 가려지는 16.5mm의 슬림한 두께는 휴대성을 한층 높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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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한 순간 순간의 추억을 소중히 남기고 싶을 때, 소소한 일상이지만 매 순간 그 추억을 담고 싶을 때,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을 통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그 어떤 시간, 어떤 순간에서든 항상 옆에 두고 쉽고 편리하게 추억과 기억을 담아 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ST60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즉, 카메라 마다 각각의 쓰임새와 용도가 있겠지만 ST60의 포지셔닝은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과 이를 통해 담아내고자 하는 순간을 부담 없이 찍을 수 있고 부담 없이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ST60이 보여주고자 하는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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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랙과 실버의 조화

리뷰로 제공된 제품의 컬러는 블랙. 전체 무광 재질의 블랙색상을 기본 바탕으로 전면 렌즈 테두리 부분과 상단 조작부 만이 유광의 메탈색상으로 꾸며져 있다. 블랙과 실버의 조화는 언뜻보면 너무나 단순한 듯 하지만 그 단순함 안에서 느껴지는 아기자기 하면서도 심플한 느낌, 귀여운 듯 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은 ST60이 가지는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전면을 살펴보면 SAMSUNG 로고와 함께 나란히 Samsung Zoom Lens라 적힌 렌즈부가 위치해 있으며 그 위로 플래시와 AF 보조광이 하단에는 마이크와 광학 4배줌을 나타내는 4X가 표시되어 있다. 렌즈를 중간보다 우측으로 배치하여 촬영 시 그립으로 인해 렌즈부가 가려지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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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정면으로 좌측에는 스트랩 연결고리와 20핀 전원 충전 단자가 있다. 전원 충전 단자의 경우 USB를 통한 DATA 전송은 물론 AV 연결 단자의 역할도 담당한다. AC 아답터가 없을 경우 기본으로 제공되는 USB/전원 케이블을 통해 PC와 연결하여 DATA 전송과 함께 충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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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버튼 하나로 모드를 전환한다.

상단은 ST60 로고와 함께 스마트 오토(Smart Auto) 버튼과 전원(Power) 버튼 셔터버튼과 줌 레버가 위치해 있다. 셔터버튼과 줌 레버가 별도로 나눠진 것이 아닌 하나의 버튼에 모여있어 촬영시 편리함을 안겨준다.

스마트 오토 버튼은 야간, 접사, 풍경, 인물, 역광 등 촬영 환경에 따라 별도 설정 없이도 최적의 세팅값을 자동으로 설정하여 수준 높은 결과물을 얻게 해주는 촬영 모드로 이 버튼을 한번 누르면 스마트 오토 기능이 켜지고 또 한번 누르며 P 모드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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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배터리와 SD 메모리 삽입부, 삼각대 연결 홈이 있다. 배터리는 BP70A 3.7V 740mAh (2.7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메모리의 경우 SD카드 최대 2G, SDHC 카드 최대 32G까지 지원한다. 참고로 내장메모리는 약 20MB로 세팅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고 화질로 촬영시 3장 정도 저장된다.

배터리와 SD 메모리부 덮개는 앞쪽으로 밀면 스프링을 통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으로 덮개가 열린 상태로 힘이 가해질 경우 쉽게 부러질 수 있어서 사용시 주위 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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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60
의 후면을 살펴보면 LCD와 함께 다양한 조작버튼이 위치해 있다. LCD 2.7” (6.9cm) 23만 화소급 TFT LCD를 채택하였으며 조작버튼은 MODE 버튼, MENU 버튼, 4방향/ OK 버튼, 재생버튼, Fn버튼이 있다. 또한, MODE 버튼 옆에 LED 표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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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
버튼을 통해 스마트 오토, 프로그램(P), 장면(SCENE), 동영상 등 4종류의 촬영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MENU 버튼은 촬영기능, 사운드, 화면, 설정 등 세세한 값들을 변경할 수 있다. 그 외 4방향 버튼의 경우 위(Disp : LCD창 정보표시), 아래(접사 : 일반, 매크로, 슈퍼매크로), (플래시 : 자동, 적목 감소, 강제발광, 슬로 싱크로, 적목 제거, 발광금지), (타이머 : 끄기, 10, 2, 더블)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으며 가운데 OK 버튼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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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의 밝기는 자동, 어둡게, 보통, 밝게 4단계로 조절된다. 보통과 밝게의 경우 거의 차이를 느낄수가 없어 좀더 세부적으로 나눴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LCD 화질은 무난한 편이다. PC에서 보는 원본 사진과 ST60 LCD에서 보여지는 리뷰 사진을 비교했을 때 색상을 크게 왜곡하거나 노이즈가 발생하는 일 없이 무난한 화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밝기에 있어서는 LCD를 통해 볼 때와 PC상에서 볼 때 차이를 보이고 있다. LCD가 더 밝게 보여지는 만큼 이를 감안해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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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각의 경우 상, , 우에서 봤을 때 거의 변함 없는 화질을 보여주는 반면 아래쪽에서 봤을 경우 붉은색의 원색 계열은 더욱 진하게 표현되며 전체적으로는 어둡게 표현되어 리뷰 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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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버튼을 통해 촬영시 필요한 기능 등을 설정할 수 있지만 Fn 버튼을 통해서도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사진사이즈, 화질, 노출보정, ISO, 화이트밸런스, 얼굴인식, AF영역, 측광, 사진스타일, 스마트렌즈, 촬영방식, 손떨림 방지 등 다양한 촬영값을 세세하게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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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T60의 디자인적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다.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아지고 슬림 해지면서 휴대성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항상 내 주변에 두고 소소한 추억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는 소중함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작은 사이즈 안에서도 자신만의 멋을 충분히 살리고 있는 디자인은 ST60의 작지만 알찬 모습으로 평가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특징 만으로 ST60의 모든 것을 나타낼 수는 없다. 그리고 제목에서 보여지듯 작지만 무시하지 마라는 말을 입증하기엔 많이 부족하다. 외형 리뷰를 통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던 디자인적 장점만큼 성능 역시 이를 뒷받침 해줘야지만 이를 입증 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다음 성능편을 통해 ST60가 지닌 작지만 알찬 성능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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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늘어놔 보겠습니다. USB 메모리, 휴대폰,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 카드 리더기, 외장하드, 마우스, 키보드, 도도나 어학기, 민트패드, PMP 등등. 제가 가지고 있는 USB 지원 디지털 기기들 입니다. 뭐 이정도 있으면 그나마 평범한거 잖아요? 그냥 MP3 한대 있으면 그건 조금 불행한 거에요. ^^; 욕먹으려고 작성했나 봅니다. 진심으로 듣는 건 아니겠죠? ^^

USB
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충전하는 제품들이 대다수 입니다. 여기에 휴대용 게임기, 디지털 액자, 미니모니터 등등 들어가면 노트북은 물론 데스크탑 PC에도 USB 포트가 모자랍니다.

뭐 다들 겪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USB 포트 지원이 적은 노트북이나 넷북에서는 마우스연결하고, 외장하드나 메모리 카드 리더기 연결하면 다른 제품을 연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뭐를 빼야하나 고민하고 또 연결하고 또 빼고 등등 참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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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USB 허브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가 직접 구매한건 아니고 위드블로그를 통해 리뷰제품으로 지원받은 녀석입니다. 제품이름은 ‘AIZOR USB 허브라임 입니다. AIZOR(http://www.aizor.com/)는 노트북 액세서리 전문 업체로 노트북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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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디자인은 꽤 괜찮습니다. 제가 받은 색상은 라임색 계열로 이외에도 블랙과 오렌지 등 총 3종의 색상이 있습니다. 꿀렁꿀렁 물결치는 듯한 디자인과 라임색상의 조합은 주변기기로써 아무래도 임팩트가 덜한(?) USB 허브에 포인트를 가미 색다른 느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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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옆모습을 보면 꾸물꾸물 기어가는 애벌레 같기도 하고 완두콩 느낌도 나고 아무튼 디자인은 일반 허브에 비해 괜찮은 듯 합니다. 깔끔하구요. 겉 재질은 고무재질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때가 좀 잘 타는 듯 합니다. 뭐 오래 사용하다 때가 많이 타면 고무재질이기에 지우개로 지워주면 금방 깨끗해 질 듯 합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고무재질이라 바닥면과 마찰로 잘 미끌어지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워낙 무게가 가벼워서 그런가 쉽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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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3개의 USB 포트와 좌측 1개 총 4개의 USB 포트가 있으며 PC와 허브를 연결해 주는 미니 USB 포트와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전원포트의 경우 별도로 구매를 하거나 5V 1.5A 아답터의 경우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모바일 제품들의 아답터가 이를 지원함으로 전원이 필요할 경우 집에 있는 아답터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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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으로 허브라임 본체와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일반 노트북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길이이지만 데스크탑 PC의 경우 사용환경에 따라 다소 짧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케이블 길이는 대략 60cm입니다.

본체 크기는 8 X 1.5 X 5.1cm로 일반 명함과 비교했을 때 세로길이와는 거의 같으며 가로 길이보다는 약 1cm 정도 작은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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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마우스나 키보드, USB 메모리 등 전력소모량이 적어 별도 전원이 필요 없는 USB 제품들을 우선으로 연결해 봤습니다. 당연히 잘 연결됩니다. 파일을 전송해 봤습니다. (파일 전송은 각 기기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만큼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USB 2.0을 지원하는 만큼 좋은 전송속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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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전이 필요하거나 전력이 필요한 제품들을 연결해 봤습니다. 외장하드와 아이폰입니다. 아이폰은 USB로 연결할 경우 데이터 전송을 물론 충전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USB 허브라임과 연결을 한 결과 위 사진에서 보여지듯 충전은 불가능하다는 창이 나옵니다. , 데이터 전송만 가능합니다. 외장하드의 경우는 인식조차 안됩니다. 전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 이럴경우에는 아답터를 연결해야 합니다. 마침 규격에 맞는 아답터가 있어 연결한 후 다시 TEST 해보니 모두 인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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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심플한 제품군이다 보니 TEST 할 내용이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따져보면

 

장점 :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책상한켠에서 괜찮은 액세서리 역할을 해줍니다.

단점 : 고무재질로 때가 좀 탑니다. 또한, USB 케이블의 경우 좀 애매합니다. 노트북용 허브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길고 데스크탑 PC로 이용하기에는 짧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욕심일 수 있는데 작은 사이즈의 아답터를 기본 구성품으로 넣어 판매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노트북에 사용할 경우 휴대성을 높혀야 하는데 일반 아답터의 경우 크기가 허브보다 큽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겠죠? 작은 크기의 아답터를 통해 전원공급이 이뤄지면 휴대하고 다녀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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