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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3)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누구나 추억 가득한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한다. 그저 눈으로 보고 머리 혹은 마음 속에 담아두는 이들부터 구글맵에 표시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사진으로 남기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있다.

어떤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을 하는 그 순간까지도 아주 특별하게 기록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중 '스티커 트래블 북'이다.

여행 다이어리, 스티커 트래블 북

이 책은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여행을 즐기는 모든 순간을 도와주며 무엇보다 나의 여행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여행과 관련한 일러스트 풍의 다양한 스티커(20장)와 체크리스트 10장을 제공해서 여행의 기억을 글 뿐만이 아니라 스티커 등을 통해 더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

책에 담긴 세계 지도에 내가 다녀온 여행지를 체크할 수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여행지를 갈지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준비물을 기록해서 내가 어떤 것들을 챙겨가야 할지 정리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내가 어떤 것들을 가지고 여행을 떠났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캐리어 그림 안에 꼭 잊어버리면 안될 것들을 글이 아닌 스티커로 남겨 놓치지 않고 챙겨갈 수 있으며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다.

여행 중에도 그날의 여행 테마는 무엇인지 날씨는 어땠는지 어떤 스케줄로 이동할 것인지를 미리 체크하거나 기록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글이나 스티커를 통해 그 날 봤던 것, 먹었던 것 그리고, 누군가를 만났던 것, 구매했던 것등을 다채롭게 기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휴대용 모바일 프린터와 함께라면 더욱 멋진 에세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폰으로 사진을 찍고 찍는 즉시 출력해서 그 순간을 스티커 트래블 북에 붙여 기록한다면 더욱 알찬 에세이로 완성되지 않을까 한다.

꼭 기록하길...

시간이 지나 머리 속에 담겨 있던 기억들이 서서히 지워지기 시작하면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게 된다.

조금은 귀찮을지라도 혹은 익숙치 않을지라도 막상 여행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그 끝을 기록하고 나면 또, 시간이 흘러 한장씩 한장씩 넘기다 보면 무척이나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무언가 기록해 남긴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설령 그 독자가 나 혼자일지라도 말이다. 꼭 이 책이 아니어도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길 권해본다. 물론 이 책을 이용한다면 더욱 다채롭고, 컬러풀한 추억으로 남길 듯 하다.

참고로 이 마이스티커북 시리즈는 시리즈라는 이름답게 여행 뿐만 아니라 요리 레시피, 인테리어, 다이어트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베이비까지 다양하게 있다.

단순히 추억을 기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간이 흘러 함께 추억하며 볼 수 있는 책으로 또는 시간이 흘러 잊어버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디테일하게 기록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친 그리고 아이가 있는 집에 뜻 깊은 선물이 될듯 하다. 한해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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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로 배우는 맛있는 요리 레시피 'Rimi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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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훌쩍 지나버리긴 했지만 연말연시 그리고 추운겨울 집에 있을때 갑작스레 입맛이 싹 돌면서 맛난 음식을 해보고 싶은 생각 한번씩은 해보셨으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크리스마스때 아내에게 해줄 이벤트로 맛난 요리를 해주자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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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리센스가 그닥 뛰어난 편은 아닌지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던중 OZ에 요리 레시피 서비스가 있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이 요리레시피는 http://www.rimi.kr 페이지로 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배울수 있습니다. 첫페이지 요리가 1박 2일 이승기 군의 요리로 널리 이름을 알린 비어캔 치킨이군요.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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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레시피가 나와있습니다. 특히 테마 레시피라고 재료별, 상황별, 오븐, 웰빙 등 별도 카테고리를 마련해두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전후다 보니 크리스마스 파티와 관련한 테마 요리법이 나와있습니다. 또한, 라면요리 모음도 있네요. 오호... 얼마전 OZ로 비만도 측정하기란 포스팅을 했는데 이거이거 위험합니다.

혼자사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부쩍 요리에 재미를 붙힌 초보 주부님들을 위한 초보주부 탈출기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제공합니다. 예를들어 된장찌게 끓이기가 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된장찌게 끓이는 방법만 나열한 것이 아닌 두부된장찌게, 애호박 된장찌게, 차돌박이 된장찌게 등 총 12가지의 된장찌게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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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리스마스 이벤트인 만큼 크리스마스 때 할만한 요리를 찾아봤는데 흠... 힘들군요. 목적과 의도와 좋은 레시피가 갖춰져 있지만 요리에 대한 기본 지식과 손맛이 없는 저로써는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군요. ㅎㅎ 결국 그냥 외식했습니다.

혹시 여친과 펜션으로 여행을 가서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을때 A4지로 복사해 뽑은 요리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를 하게 되면 웬지 뽀대가 안납니다. 이럴 때 오즈 휴대폰 꺼내서 문자보내는듯 살포시 살짝살짝 레시피를 보면서 맛난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도 하나의 연애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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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루에 한장씩 색다른 캘린더 '하루하나'

이번에는 조금 독특한 리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체험닷컴을 통해 이전 구매한적이 있는 하루하나 체험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했는데 '와우...'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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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하루하루 살아 가기가 무척이나 힘든 세상입니다.
단순히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경제적인 측면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경, 인심, 도덕성 등등... 정말 모든것이 힘겨워지고 또 척박해 지고 있습니다. 음... 이뿐만이 아니라 30살이 넘어가면서 웬지 달력을 한장한장 넘기기가 무서워 진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여자친구가 올해 30살이 되면서 무언가 색다른 좋은 선물을 할께 없을까 이리저리 고민하며 웹서핑을 하던 중 '하루하나'라는 캘린더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나... ^^ 이 캘린더는 뒤에 더욱 자세히 작성하겠지만 하루에 한장씩 넘겨가며 사용하는 달력으로 특정 주제가 있어서 그 주제에 맞는 사진이 보여져 매일 새로운 느낌을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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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하루하나 마이펫>

저는 하루하나 '쉬운요리 365일'과 하루하나 '요리오 모네타의 마이펫'을 구매하여 여자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워낙 요리를 직접 해먹고 또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인지라 좋아할 것 같아서 집에 하나, 사무실에 하나 두고 사용하라고 선물을 했답니다.

우선 '하루하나'를 간단히 소개하면 이름에서 드러나듯 요즘 대부분 달력이 한달에 한번씩 찢어가면서 보는 달력이라면 예전 흰색 바탕에 검은색, 파란색, 빨간색상의 숫자로 되어 있어 하루에 한장씩 찢어가면 보는 달력과 같이 매일 아침 하루에 하나씩 장수를 넘겨가며 혹은 찢어가며 쓰는 달력입니다.

그런데 이 달력은 단순히 하루에 한장씩 넘겨가며 사용하는 달력뿐만이 아닙니다. 달력마다 주제가 정해져 있어 하루하루 넘길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안겨주는 달력입니다.  

이 달력의 주제를 모두 설명하면 우선 앞서 언급한 '쉬운 요리 365, 요리오 모네타의 마이펫, 그리고 이번 체험닷컴을 통해 리뷰로 받은 송기엽의 야생화, 조선민화 박물과의 한국의 민화'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야생화 말고 다른 주제의 달력을 간단히 먼저 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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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쉬운 요리 365일 하루하나 홈페이지>

쉬운 요리 365는 말 그래도 매일매일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뒷면에 요리재료와 하는 방법 등을 레시피로 남겨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한 달력입니다. 저는 이 쉬운 요리 365에 나와 있는 요리 중 약 12가지 정도를 보고 직접 해봤습니다. ^^ 간단하면서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요리에 잼뱅인 저도 할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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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요리오 모네타의 마이펫 하루하나 홈페이지>

두번째로 요리오 모네타의 마이펫은 요리오 모네타라는 사진작가가 찍은 너무나 귀여운 애완동물 (강아지, 고양이, 토끼등)의 사진을 매일 새롭게 볼수 있도록 꾸민 달력으로 강아지, 고양이등 애완동물의 얼굴을 어안렌즈를 통해 크게 클로우즈업 해서 찍은 사진을 보신적이 있을것 입니다. 그 작가의 사진을 모아놓은 달력으로 여자친구 사무실에서 초기 너무나 이쁜 사진으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달력이기도 합니다. ^^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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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조선민화 박물관의 한국의 민화 하루하나 홈페이지>

세번째로 조선민화 박물관의 한국의 민화는 제가 사보질 못해서 잘 모르지만 말 그래도 한국의 민화를 달력에 사진으로 나타낸 캘린더 입니다. 조선 민화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민화들을 달력에 배치하여 익살스러우면서도 웬지모를 문화적 소양감을 일깨워 준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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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에 받은 송기엽의 야생화입니다. 송기엽 선생은 한국의 많은 산에서 피어나는 야생화 뿐만이 아니라 백두산의 아름다운 들꽃들까지 사진으로 담은 한국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조작된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에서 피어난 신선한 아름다움을 매일매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상에 하나쯤 놓아도 될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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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뒷면은 박원길의 한자 5분을 담아 사자성어의 뜻과 직접 쓰면서 공부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냥 한장 한장 찟어 버리는 단순한 종이가 아닌 하나의 작품과 교재(?)로 쓰임새가 참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나의 달력의 특징이자 장점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 한장을 넘기면 보내는 사람에게 간략한 메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그 뒤로 간단한 설명 등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아생화의 사진과 이름만이 기록되어 있는데 좀더 구체적인 야생화의 특성이라던가 재미있는 일화 등도 같이 작성되었음 더욱 알차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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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8년의 마지막 달이 다가왔습니다.

경기가 어려워 은행이나 많은 업체에서 달력을 만들어 선물로 주는 그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거나 그 수를 줄여 달력업체들이 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달력 구하는 일도 만만치 않구요...

'오늘의 하루는 내일의 두배의 가치가 있다'

라는 하루하나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글귀처럼 내년 한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항상 알찬 하루를 보내려는 분들이나 또 주변분들에게 일년을 사용하고 그냥 버리는 평범한 달력이 아닌 하루하루 새로움을 안겨주고 또 하나의 작품으로 지나간 월,일 역시 보관할 수 있는 '하루하나' 캘린더를 선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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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단순한 달력이 아니여서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매년 새로운 주제로 출시했으면 합니다. 이번에 야생화를 리뷰제품으로 선택하게된 이유가 올해 구입한 달력과 그 다음해의 구입한 동일한 주제의 달력을 비교하면 사진은 동일하고 년, 월, 일만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년이 지나 동일한 주제의 달력을 사게됐는데 똑같은 사진이라면 웬지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듯 합니다. 좀더 다양한 주제로 출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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