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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
아수스 하반기 노트북. 그들 노리는 변화는 무엇일까?

아수스 하반기 노트북. 그들 노리는 변화는 무엇일까

지난 10 6 "
Inspiring Innovation, Persistent Perfection"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아수스(kr.asus.com) 하반기 신제품 및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6일에 다녀온 행사인데 2주 정도 뒤에 작성하고 있군요.>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아수스 UL30A를 사용했던 유저로 아수스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했고 이 기본기를 통해 대중적인 모델부터 아수스만의 독특한 모델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던 아수스이기에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꽤나 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뱅&올룹슨(Bang&Olufsen)의 수석 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가 디자인한 N5 시리즈가 공개되었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수스 EeePad 트랜스포머(Transformer),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게이밍 노트북 G74SX 등이 공개됐습니다.
저전압 CPU가 아닌 일반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19mm로 제작된 나노슬림 노트북 U36SD도 전시되었습니다.


N5
시리즈

아수스와 &올룹슨이 디자인 협력을 통해 내놓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N5 시리즈는 이전 N53SF의 후속모델로 디자인은 물론 사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입니다. 아수스 N5시리즈 N55SF는 최신 2세대 인텔 i5 2410QM 탑재했으며, 15.6인치 해상도 1366X768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지포스 GT555M, 8GB RAM, 750GB HDD 등을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특성상 크기의 제약을 받지만 뱅&올룹슨 특허 기술인 Ice Power 디지털 D 클래스 앰프를 내장하여 고출력의 사운드를 들려주며 100cc 이상의 대형 챔버와 알루미늄 재질의 하우징으로 소리의 확산, 변형, 울림 등을 최적화했습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 성능을 높인 것은 물론 영화, 게임 등을 눈은 물론 귀로도 즐길 수 있도록 사운드에 한층 기술력을 가미했습니다


EeePad
트랜스포머

아수스 트랜스포머는
10.1인치 IPS 고릴라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RAM, USB, HDMI 포트 등을 담고 있는 태블릿으로 옵션으로 Dock 방식의 배터리 겸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어 노트북과 같은 사용상의 편리성을 높여주며 최대 16시간 이상의 사용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수스 트랜스포머가 그리 땡기지 않는 이유는 오직 테그라2 때문입니다. 갤럭시탭 10.1에 담긴 테그라2로 극악의 사용성을 맛보았기에 테그라2가 담긴 태블릿에 대한 제 인식이 많이 안 좋은 편입니다. 테그라2만 아니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을 듯 합니다.


게이밍 노트북, ASUS G74SX

G74SX
게이밍 노트북은 2세대 인텔 코어 i7 2630QM CPU CPU와 엔비디아 GTX 560M GPU, 120Hz 3D Vision 디스플레이, 16GB RAM, 500GB SSH + 750GB HDD 등이 탑재됐습니다. 아수스에서 공개한 바로는 3DMark11 3DMark Vantage에서 P2008점과 P9180 점을 기록, 가장 빠른 노트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게이밍 노트북답게 편리한 키보드 사용과 방열 구조 방식 및 소음 방향을 최적화 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아수스 제품이 전시되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아수스가 내세우고자 하는 것은 지금까지 아수스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물들을 공개하는 자리라 생각되었습니다.


아수스라는 이미지가 지금까지 그저 가격대비 괜찮은 노트북 정도였다면 이제는 각 콘셉트별 프리미엄 기능을 넣어 대중들에게 한층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발돋음 하고자 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래 전에 발표한 람보르기니 노트북이나 이번 뱅&올룹슨과 콜라보레이션한 노트북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아수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프리미엄'을 높이고자 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이러한 아수스의 노력이 과연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가격만 높이려 한다면 기존에 쌓았던 좋은 이미지 마저 흐려질 수 있는 만큼 아수스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되 그 안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 예를 들면 AS 개선 등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진정 프리미엄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꾸준히 성장해가는 아수스. 그들의 또 다른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아수스 태블릿 중 하나인 아수스 ep121 등은 아직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 삼성 시리즈7 슬레이트 PC와 좋은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 듯 한데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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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장점, 단점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장점, 단점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옵티머스 블랙에 대한 사용 후기 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가장 밝은 옵티머스 블랙을 말하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후기 갤럭시S2 아이폰4 디스플레이와 비교하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스펙, 성능 그리고 숨겨진 기능!

이렇게 총 3편을 작성했습니다. 제품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약 3주 정도를 사용하면서 느낀 옵티머스 블랙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총평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디자인(Design)

장점 : 디자인을 논할 때 가장 표현할 것이 없으면 자주 쓰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심플하다라는 말인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그 심플이란 단어가 참 적합한 녀석입니다. 쓸 말이 없어서가 아닌 정말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처음에는 별 특징이 없는 것에 쉽게 눈길이 가지 않지만 쓰면 쓸수록 괜찮은 디자인이라는 느낌입니다. 또한, 측면부가 디스플레이 부분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그립 시 상당히 안정적으로 잡힙니다


남자들이 선호할 디자인입니다.

단점 : 앞서 언급했지만 첫인상에 있어 크게 임팩트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실제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평가하는 만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남자들이 선호할 디자인입니다.


가장 밝은 노바 디스플레이

장점 : 확실히 밝습니다. 외부에서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는 밝기로 밝은 날 인상 찌푸리며 LCD를 노려볼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가장 밝은'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한 밝기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터치감이 좋습니다.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느낌입니다. 갤럭시S2는 인식률이 좋지만 민감해 오타가 많고 톡톡 튀는 느낌인데 반해 옵티머스 블랙은 다소 느린 아이폰 터치감의 느낌입니다. 갤럭시S2 보다 안정적으로 눌립니다

단점 : 거듭 말씀 드렸지만 누런 오줌 액정의 느낌이 듭니다. 엘로우 톤이 전체적으로 퍼져있으면 차라리 괜찮지만 하단부에서 유독 도드라집니다. 전체적인 색감도 원본 색감보다 옅거나 약간 엘로우 톤이 가미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성능 그리고 인터넷 속도

장점 : 크게 부족하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또 크게 뛰어나다라는 느낌도 없구요. 이걸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냥 뭐... ... 괜찮다! 나쁘지 않다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이전 리뷰에서 영상을 통해 소개한바 있겠지만 TI OMAP 3630 1GHz 프로세서를 담은 제품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더욱이 현재 판매되는 가격대를 보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단점 : 일단 진저브래드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S2 등과 비교하면 확실한 성능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모델 대비 성능이 낮은 제품이다 보니 아쉬움이 존재하는 것만은 어쩔 수 없습니다. 기준을 어디다 두느냐가 중요할 듯 합니다. 절대 옵티머스 블랙은 갤럭시S2와 성능에 있어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옵티머스 블랙의 성능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화질

카메라 화질에 있어서 따로 리뷰를 작성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옵티머스 블랙으로 찍은 사진들을 봐주세요.

 

 

 

 


장점 : 글쎄요. 이미 갤럭시S2 800만 화소를 봐서 그런가 정확한 판단이 서질 않지만 처음 촬영을 하고 난 후 오~ 괜찮다라는 느낌이 느는 수준입니다. 특히 셀카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 시 세로 또는 가로로 폰을 움직이면 카메라 설정 아이콘이 같이 자동으로 회전합니다. 은근히 편리합니다.

단점 : 일단 영상 촬영시 K3G로 녹화가 되네요. 압축률에 있어서는 장점이 되겠지만 화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

안드로이드폰이 일반적으로 처음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듯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자체 컬리브레이션이 되는지 처음보다 나은 사용시간을 보여줍니다. 옵티머스 블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뭐 이리도 빨리 배터리가 떨어지나? 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고 대기만 해놨는데도 금방 붉은 배터리 잔량을 내비치더군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나아졌음에도 휘도를 높인 것이 이유인지 아직 배터리 최적화가 안된 것인지 상당히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는 느낌입니다. 배터리 참 빨리 다네요.


참고로 옵티머스 블랙 배터리 용량은 1500mAh이며 갤럭시S2 1650mAh, 아이폰4 1420mAh 입니다.

아쉬운 점이 아직 성능적인 부분이나 기타 부분에 있어 삼성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판단이 된다면 다른 부분에서라도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특히 배터리 부분은 확실히 차별화를 두어 대용량의 배터리를 넣어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해주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관심과 인기를 끌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외 기능 제스처 기능

장점 : 한 손으로 줌인 줌아웃 그리고 스크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한 손에 무언가 들고 있을 때 G 제스처 기능을 이용하면 왜 편리하다고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단점 : 단 그 속도가 다소 느립니다. 이전 햅틱 원핑거줌과 같이 극악의 속도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빠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확대 및 스크롤 기능을 말이죠. 성능적으로만 더 개선이 된다면 무척 유용할 듯 합니다.


요금제 가격

현재 제가 알기로 할부원금 20만원 이하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를 보여주는 옵티머스 블랙의 매력은 충분히 지르만 하다 입니다. 물론 이제 1개월 가량 사용해봤기에 이후 어떤 문제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조금만 더 디자인에 있어 여성들이나 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더라면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다른 제품들과 비교 차별화를 두어 더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해줬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누가 사면 될까요?

갤럭시S2와 같이 디스플레이가 튼 제품의 그립감이 부담가는 분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
적당한 성능과 적당한 요금
항상 한 손에는 뭔가 들고 있어 한 손으로 제스처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은 분
난 무조건 화면이 밝은 게 좋아하시는 분
눈의 피로감이 덜한다는 오줌액정을 선호하시는 분
갤럭시S2의 터치감보다 나은 걸 찾으시는 분
삼성을 싫어하시는 분
KT에서 적당한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지 못한 분

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만 눈높이가 갤럭시S2라면 그냥 갤럭시S2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것으로 옵티머스 블랙 총 4회에 걸친 리뷰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혹시 이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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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와이브레인 B1S + 아틀란맵 + 휴대용 GPS = 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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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체험단에 당첨되고도 열심히 활동을 못하는 부분 참 죄송합니다. 직장일과 타 제품 리뷰까지 동시에 진행하려다 보니 본의 아니게...

금일 진행할 리뷰는 와이브레인 B1SSD와 PC 기반의 무료 맵인 아틀란 맵과 휴대용 GPS Location A1(큐비랩)을 조합하여 내비게이션의 역할로 사용하는 리뷰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준비물을 먼저 설명하면

1. 오늘의 주 재료인 와이브레인 B1 SSD (이 재료가 없으시면 타 UMPC, 미니노트북등 PC기반이  
    면 어떠한 것도 상관없습니다.)
2. 미리 싱싱하게 다운 받아놓은 아틀란 맵 (없으시면 아래를 클릭하여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3. 다음은 휴대용 GPS인 Location A1을 준비합니다.
4. B1S와 GPS를 연결할 USB 케이블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셨으면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UMPC에 아틀란 맵을 설치해야 겠지요? 설치하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기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설치한 아틀란 맵을 내비게이션 맵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UMPC와 휴대용 GPS를 연결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 있는 UMPC와 휴대용 GPS를 연결하는 방법을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1. UMPC를 부팅합니다. B1S는 SSD를 채택하여 빠른 부팅속도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내비게이션으로 충분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녀석입니다. 출발은 해야겠는데 UMPC 부팅이 늦어진다면 우선 내비게이션으로 탈락이라 할수 있습니다. 20초 이내에 부팅이 되는 B1S는 내비게이션의 역할로 충분한 기본기를 보여줍니다.

2. 거추장 스럽지만 USB를 통해 UMPC와 휴대용 GPS를 연결합니다. 단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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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전 Location A1의 전원버튼을 2초 정도 눌러 전원을 켜줍니다. --> 계속 전원버턴을 누른 상태에서 GPS와 UMPC를 USB로 연결을 해줍니다.(아틀랜맵은 열지 않은 상태여야 합니다.) --> 혹시 드라이버가 없다는 표시가 나올 경우 Location A1에 내장된 cuubcdc.inf를 설치하면 됩니다. --> 설치 완료 후, PC (제어판 -> 시스템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 포트(COM 및 LPT))에서 USB Serial Port가 존재하는 지 여부와 COM Port가 몇번인지를 확인합니다. --> 그런 다음 아틀란맵을 실행합니다. --> 네비게이션 환경설정에서 시리얼포트, COM포트 번호로 셋팅하고, Baud Rate를 9,600bps로 셋팅하면 됩니다. (자료설명 Location A1)

중요한것은 GPS를 제품에 연결한 후에 아틀란맵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비게이션을 활용 GPS로 사용할 경우 건전지를 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로 설명하면 다소 어려울수 있으므로 사진을 첨부하여 다시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GPS를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줍니다. 중요한것은 전원이 켜지더라도 계속 누른 상태로 PC와 USB로 연결해 줍니다. 연결하면 분명 CDC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한다고 창이 뜹니다. 보통 자동 설치하면 설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제품의 경우 자동 설치가 안되는 만큼 직접 설치를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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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설치 방법은 Location A1내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미리 PC로 그 드라이버를 옮겨온 후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를 클릭하여 그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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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

직접 설치 후 내컴퓨터(오른쪽 마우스 클릭)  --> 속성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 포트(COM 및 LPT) --> COM 포트가 몇번인지 확인 (본 리뷰에서는 COM3)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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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B1S에는 USB Serial Port(COM3)로 되어 있습니다. 확인 하셨으면 이제 아틀랜 맵을 활성화 시킵니다. 물론 USB로 GPS는 계속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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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 맵을 처음 활성화 시키면 우측 하단에 GPS 설정 아이콘이 눈에 보이실 것입니다. 그걸 클릭 하면 위 사진과 같이 입력할수 있는 창이 뜹니다. 당연히 COM3로 설정하고 Baud Rate는 9,600bps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다 됐으면 확인을 누르면 되겠죠? 특별히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여기까지 잘 따라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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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누르면 교통법규를 준수해 달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또 한번 확인을 누릅니다. 그럼 아틀란 맵이 눈에 보이실 것입니다. 여기 끝이 아닙니다. GPS가 위성과 수신되어 현재 위치등을 찾기 위해 수신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맵 우측 하단에 보시면 위성 아이콘이 보이실 겁니다. ( 빨간 테두리 안 ) 그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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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을 통해 위성과 GPS가 서로 수신되어 위치를 잡아주게 됩니다. 사실 이 과정은 큰 필요가 없지만 초기 현재 위치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거쳐야할 부분인듯 해서 다뤄보았습니다. 현재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수신시간이 달라집니다.

대형 빌딩이 많은 곳에서는 수신이 다소 늦게 되었으며 탁 트인 곳에서는 바로 잡아주었습니다. 수신이 되면 아래와 같이 위도, 경도, 속도, 고도등 자세한 수치가 나타나게 됩니다. (리뷰 진행을 위해 사무실 창가에서 GPS를 수신한 결과 고도가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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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다 완성되었습니다. 차에 설치 후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면 될듯 합니다.

사실 전용 내비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편리하고 완벽한 길안내를 해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굳이 이러한 활용법을 다룬 이유는 고가의 UMPC를 구매해서 영화, 인터넷, 음악 감상만을 주로 사용한다면 다소 아깝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서 좀더 다양한 활용을 해 보자는 의미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차량을 기준으로 한 맵이지만 UMPC와 GPS 그리고 맵을 연동하여 뚜벅이 내비게이션으로도 큰 손색이 없는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이브레인 B1 SSD 리뷰를 허락해 주신 와이브레인 측에 감사하단 말씀과 함께 원활한 리뷰 진행이 되지 않은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2008/05/27 - [디지털기기/UMPC/MID] - [리뷰] 와이브레인 UMPC B1L VS B1S 비교 리뷰
2008/05/28 - [분류 전체보기] - [리뷰] 미션1. 와이브레인 UMPC B1 SSD 외형과 와이브로 사용기
2008/05/17 - [디지털기기/UMPC/MID] - 와이브레인 UMPC B1 SSD모델 출시 및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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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젠 미니노트북 워크젠 나노 리뷰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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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나노북 레퍼런스 제품인 워크젠 나노 리뷰제품을 받은지도 약 3주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실 이미 리뷰를 끝냈기에 보내줬어야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보내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 내일쯤 보내야 겠습니다.

이 제품이 국내 출시되어 판매된지도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큰 호응을 얻지못한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무엇이 이 제품의 성공을 막게 된것일까요? 많은 분들이 쪽지나 댓글로 궁금증을 물어봐 주셨습니다. 몇가지를 추려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리뷰를 마친 제품이기에... 못했던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판을 통해 차후 좋은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하는 맘에 리뷰뒷담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

우선 워크젠 나노 리뷰로 가시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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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톡 까놓고 디자인이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그냥 무난해 보이던데...

답변 : 먼저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품의 디자인은 정말이지... 에휴...
아무리 저렴한 가격대(40만원 후반)에 출시된 제품이지만 너무하다는 말이 나올만큼 단순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외관은 장난감 같기도 하고 이른바 싼티가 확 풍기는 디자인으로 너무나 투박해서 쉽게 애정이 가지 않는다는 말이 맞을듯 합니다.

고진샤 K600, HP 2133의 경우 이를 소유한 저로써는 이쁜 외관으로 인해 흠집이라도 날까 애지중지하는 것처럼 외관은 그 제품의 애정과 관심도를 불러일으키는 첫번째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질문 : OS를 설치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지?
 
답변 :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TEST 제품이기에 실제 양산제품과는 분명 차이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OS 미내장 제품으로써 쉽게 운영체제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 제품만의 문제로 보이지만 총 8종류의 OS를 가지고 14번의 설치에 도전했고 모두 실패, 결국 2002년에 구한 XP Professional SP1을 겨우 설치 장장 OS 설치만 12일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실제 양산한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분들에게는 이러한 증상이 발견되지 않은듯 합니다.)

ODD가 자체 내장된 제품이 아니기에 업체측의 배려로 구입한 고객에게 외장 ODD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장 ODD의 특성상 설치하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어 12일이라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했고 겨우 설치한 운영체제는 무엇이 문제인지 오디오 드라이버도 설치가 안되 결국 오디오 없이 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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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운영체제도 기기와 호환성이 떨어져서 인지 상당히 더디게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실상 크리스탈 마크 수치를 봐도 성능보다 많이 부족한 수치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양산모델은 분명 이 수치보다 높으며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질문 : 터치스크린도 지원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터치패드도 위치나 크기가 애매한듯 합니다.

답변 : 다소 걱정하시는 부분들 중에 터치패드가 키보드 위쪽에 위치해 있고 크기도 작아 문제가 되지 않냐는 물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분명한것은 크기가 작고 또한 인식율이 다소 떨어져서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위치에 따른 불편함은 일반 노트북에 터치패드와 비교하여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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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터치패드는 보이지도 않는군요 ^^;>

질문 : 소음이나 발열은 어느정도인지?

리뷰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이 제품의 경우 소움이 너무나 너무나 컸습니다. TEST 제품이여서라는 대답이 맞을듯 합니다. 직접 구매하신 분에게 소음이 크다는 사용기는 보지 못했으니까요... ^^; 발열은 미니노트북의 특성상 어느정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불편할 정도는 분명 아니였습니다.

질문 : 톡까놓고 구매할 만한 제품인지요? 그렇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 : 이런 질문이 가장 어렵습니다. 해상도 문제와 터치스크린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나 Low Level이라는 점 이외에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인듯 합니다. 49만원정도의 가격으로 60G의 부족하지 않은 용량과 블루투스, 디지털 신호 방식의 DVI를 채용한 점등은 높게 평가할만 하구요.

위에 지적한 문제점 등이 크게 와닿지 않는 분들은 분명 구매할 만큼의 가치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 님께서는 이 제품을 구매하실 건가요?

답변 : ^^; 이러한 질문은 좀.... 삼가해주시길...
전 해상도의 문제가 크게 다가와 좀더 신중하게 선택할듯 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말씀드렸지만 미디어(에이빙,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는 리뷰는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어느정도 순화하여 작성할 필요성이 있답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제 속마음을 그대로 공개하지 못한다는 점도 아쉽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런 리뷰 뒷담화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혹시 제 리뷰를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메일(연락처는 공지를 통해 보시면 나옵니다.)로 보내주시면 성심껏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많다면 이렇게 리뷰 뒷담화를 통해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HP 2133에 대한 리뷰 뒷담화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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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부 미니노트북 HP 2133 MiNi XP vs 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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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첫번째 미니노트북 HP 2133의 성능을 파헤쳐 보자~!


이번 성능 리뷰에 앞서 외형편을 통해 뛰어난 디자인과 탄탄한 완성도 그리고 다양한 HP 2133 만의 장점들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완성도 깊은 외형만큼 이를 뒷받침 해주고 더욱 가치를 높힐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지닌 녀석인지 하나하나 따져보고자 한다.

이 모델의 간략한 스펙을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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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된 모델은 CPU 비아 C7-M ULV 1.2GHz를 탑재한 제품으로 최대 5W 소비 전력을 제공하는 초전력 프로세서로써 저전력 기반의 미니 노트북에 적합한 모습을 띄고 있다. 또한, 메인 칩셋은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그래픽 내장(비아 Chrome 9 HC: 최대 256MB 공유 시스템 메모리)칩셋 VN 896을 탑재하였다.

새로운 내장 그래픽인 비아 Chrome 9는 다이렉스 X 9.0을 지원하며 코어클럭 200MHz, MPEG2 비디오 가속 기능등을 내장 기존 미니노트북과 비교하여 한층 높은 성능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HDD를 기존 1.8인치 제품을 채택한 것에 비해 2.5인치(5400rpm) SATA 방식의 120G 하드디스크를 채택 성능과 저장용량의 두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켜준다. 이외 하드 드라이브의 또 하나에 특징은 충격이나 움직임을 감지하여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HP 3D 드라이브 가드를 탑재 안정성을 높히는 장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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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운점은 미니노트북의 사용 용도로써 무난한 스펙을 보여주지만 아직 대중화 되지 못한 비스타를 채택하여 일반적인 프로그램 구동시에도 약간의 딜레이를 보이는 모습을 안겨준다. 즉, XP만큼의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하지는 못한다는 점은 차후 성능을 더욱 높히던가 아니면 XP를 채택, 적절한 사용환경을 제공해 줘야할 필요성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Windows XP 드라이브를 지원하는 만큼 원하는 사용자는 다운그레이를 통해 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다. (HP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이브 다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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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2133 MiNi 출고 초기 VISTA 버전 크리스탈 마크 수치>

위 크리스탈 마크 수치는 최적화 여부와 운영체제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단순히 참고 정도의 수치로 보고 위 측정값을 검토해 보면 기존 미니노트북과 비교하여 하드 디스크와 칩셋의 성능적 향상을 염두해 둔다 하더라도 CPU C7-M 1.2GHz와 1G 메모리로 비스타를 구동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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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2133 MiNi XP 버전 크리스탈 마크 수치>

운영체제를 VISTA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 해서 설치 후 크리스탈 마크 수치를 측정해본 결과 비스타 설치때의 수치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단순히 수치일 뿐이지만 운영체제에 따른 성능의 구동차이가 클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단순히 수치의 차이뿐만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프로그램 구동시에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XP의 경우 여러 프로그램(오피스, 인터넷등)을 동시에 구동할때에도 무리없는 실행이 가능하였다. 더욱이 베터리 사용시간도 비약적이지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세한 베터리 사용시간은 다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미니노트북군이 좀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해져 있는 그리고 좀더 무난한 성능을 필요로 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하여 출시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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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는 10.8V 3셀 28Wh를 채택한 제품으로 비스타의 경우 밝기 최대, 볼륨 중간, 무선랜 ON, 블루투스 OFF 후 영화 감상시(곰플레이어로 XVID파일 실행) 약 1시간 25분 정도의 구동시간을 보여주었다. 즉, 모든 기능을 제거하고 단순히 문서작업 등으로 활용할 경우 2시간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XP의 경우 동일한 환경에서 실행했을 경우 약간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실상 크게 차이가 나는 수치는 아니였다. 약 10분 내외정도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HP 2133이 보여주는 베터리 구동시간은 미니노트북의 특성상 이동 중 휴대성을 감안한 제품임을 따져볼 때 다소 부족한 베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준다고 할수 있다. 차후 6셀 베터리를 출시한다고 하니 이 부분은 추가 베터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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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군에 있어서 발열과 소음은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일것으로 보인다. HP 2133의 경우 발열은 상당부분 존재하며 특히 알루미늄 합금 재질로 인해 그 열전도율이 더욱 큰것으로 보여진다. 장시간 사용할 경우 하판에 열은 꽤 높은 발열을 보여주며 이로인해 소음도 크지는 않지만 꾸준한 소음을 발생한다.

여름철 무릎에 놓고 사용할 경우 발열로 인해 불편함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도서관, 독서실의 경우 사람에 따라 소음에 있어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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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를 비스타로 채택함에 따라 빠른 실행 속도는 어느정도 포기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오피스나 영화, 가벼운 게임 등을 구동할 경우 큰 무리가 없는 실행을 보여주지만 구동하기까지 다소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여러 프로그램을 구동할 경우 CPU 점유율이 높아져서 버벅임이 심해지는 것을 볼수 있어 필요한 프로그램만 구동할 필요성이 있다.

영화의 경우 대다수 해상도와 코덱의 지원하지만 H.264나 고해상도의 경우 끊김이 발생하거나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미니노트북의 성능적인 문제보다는 성능에 버거운 운영체제를 선택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인 만큼 XP로 다운그레이드를 하거나 최적화를 할 경우 좀더 수월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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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게임이라 불리우는 카트라이더는 대부분 UMPC, 미니노트북의 성능을 판별하는 주요 TEST 게임인 만큼 HP 2133을 통해 구동을 해보았다. (최적화된 제품이 아닌 출시 초기 제품임.)

카트라이더 게임 실행을 위해 아이콘을 클릭한 후 실제 게임방에 들어가기까지 상당히 딜레이 되는 모습을 보였고 멀티플레이, 개인플레이 모두 게임 실행시 연결이 끊기거나 다소 힘겹게 구동되는 등 버벅임이 심하여 게임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XP로 다운그레이드 한 후 다시 실행한 카트라이더의 경우 멀티플레이에선 그대로 끊김이 발생하지만 개인플레이 경우 무난하게 실행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 외 오피스, 영화감상 등의 사용환경에서도 매끄러운 플레이와 멀티실행이 가능하여 비스타와 비교했을 경우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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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HP의 첫번째 미니노트북 HP 2133 MiNi에 대한 성능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리뷰 1부에서 언급한 HP 2133은 뛰어난 디자인과 튼실한 완성도 그리고 사용자들을 배려한 편리한 인터페이스(92% 풀 키보드)등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국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 완성도와 디자인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은 HP만의 편리함과 안정성을 토대로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감소 시켜줄 것으로 보이며, 또한 풀키보드와 높은 해상도 등의 앞선 스펙은 그간 성능에 아쉬운 갈증을 느꼈던 사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만족도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체제를 비스타를 채택하여 스펙만큼의 성능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는 XP 드라이브를 지원하고 충분히 다운그레이드를 선택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인 만큼 미니노트북의 활용도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주는 모델로 평가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또한 앞으로 미니노트북이 점차 대중화 되어가면서 성능과 디자인등이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점차 변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큰 호응과 관심을 끌고 있지만 아쉽게도 운영체제를 비스타로 선택함에 따라 이를 활용할수 있는 여건을 차단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XP 모델을 출시하여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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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퍼간날짜 2008년 05월 22일
23  Comments,   1  Trackbacks
  •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피돌이
    오....무지 갖고 싶군요
  • 엔지오
    여행사진을 컴퓨터에만 저장하시나요? 언젠가는 사라져버립니다.

    다음카페 여행잡담 쥔장 엔지오입니다. 여행 후기 올리시면 제가 무료로 인화해 드리겠습니다.

    신생카페라 회원모집중에 있어요. 오셔서 많은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http://cafe.daum.net/travelchitchat 입니다^^
  • HP는...
    A/S 가 개떡같아서 ㅡ.ㅡ
    기사들도 컴맹들뿐이고 ㅡ.ㅡ
    노트북 고장나서 A/s 맡겼는데 포맷만 하고 돌려주는 사람들 ㅎㅎ
    인터넷 카페 들어가서 알아서 고치고 알려줬더니 고맙다고 몰랐었다고 하는 사람들~~ ㅡ.ㅡ
    HP 가격대비 성능은 짱이지만.. A/s 는 완전 거지같다는..
    한번 HP 에서 A/S 받은 사람은 다신 A/s 받으러 안간다는 그 HP~ 제품이라서 별로 안끌린다는 ㅋㅋ
    • 아~ 그런 단점이 있었군요 큰문젠대요
    • speed jang
      외국노트북은 어느 브랜드나 A/S에 문제가 있죠. 노트북은 싼데, 고장나면 국산부품의 3배를 부르니 환장합니다. 전에 삼성DVD콤보 5만원인가 주고 끼었는데, HP는 16만원을 부르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낀후로는 절대 외제노트북 안사죠. 삼성,LG,삼보꺼 사세요.
    • 날아라병아리
      저는 소니노트북쓰는데
      디비디교체비용
      40만원 달라던데요.ㅜ.ㅜ
      그냥 안고쳤어요. ㅎㅎㅎ
      쓰다가 담에 새걸로 살라고요 ㅋㅋㅋㅋ
    • 무뚝
      맞습니다.....hp,도시바....두제품 사용해봤지만....AS최악입니다...절대비춥니다.never.
  • ^^
    절대 비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lcd크기와 본체 사이즈 사이의 캡이 큽니다. 저 사이즈라면 오히려 10인치 노트북을 추천하고 싶군요. 사이즈는 조금더 크지만 본체와 거의 비슷한 크기의 lcd크기. 가격대가 비쌀수록 무게는 또 가벼워 집니다.
    최근에 모든 모델들을 비교 분석해보고 중고 10인치 노트북을 산사람으로 위의 모델은 절대 비츄.
  • 안타깝게도 성능이 딸려서 동영상을 볼때 조차 뚝뚝~ 영상이 끊어집니다.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디자인의 멋스러움은 만족할만하나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떨어지는게 단점이네요.
  • XP로 다운그레이드 하거나 SuSe 리눅스를 세팅하면 속도는 만족할 만하게 나옵니다.

    ^^

    다른 미니 노트북에 대해 가지는 장점인 키보드에 대해 트랙백 남겼습니다.
  • most-ey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rpm이라뇨; 오타시군요 5400rpm입니다..
    전 780g의 10.4인치 노트북 x505를 쓰고있습니다만 경량화 타이틀도 무색해졌고(u1010)
    두께의 매력도 잃어버렸습니다ㅜㅜ(맥북에어)
    역시나 초소형노트북을 고려중에있어
    관심이 가던 모델이라 잘 봤습니다만
    이 제품은 제것에 비해서 기능적으론 당기나 cpu가 조금 아쉬운 모델입니다.. 무게는 12.1인치정도급이니 괜찮다 치지만 cpu만 코어2듀오 ULV급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있습니다
  • ...
    8.9인치... 1.3kg.. 크고무거운데, 성능은 타umpc들을 압도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터치가 돼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가격은 80만원에 가까움... 거기다 배터리는 더안습...

    디자인은 괜찮지만, 이래서야 hp좀더 내공 쌓야야 겠음..
  • 케로로
    우왕~~ 굳!! 케로로 매니아인 저한테는 최강? ㅎㅎ
  • =.=
    타블렛 피씨와 UM PC를 안쓰는 이유.........실용성이 없다..... 밧데리...ㅡㅡ;;

    물론 들고다니면서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장시간 사용이 불가능하다는것.... 절전모드로 놓고 보면.....모니터 아예 안보이고...ㅋ

    어차피 휴대성을 제외하면 무엇하나 좋은게 없다...성능면에서......
  • 나염나염
    오오 다음 메인 장식을 축하드려요~!!!!
  • 평 잘봤습니다. 조만간 미니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혹시 ASUS의 EeePC 901과 비교하면 어떠한지요. 가격 10여만원 차이라면 HP를 지르고 싶은데 스펙으로 봐선 ASUS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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