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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11)
KT가 출시한 인터넷 전화 과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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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인터넷 전화와 관련하여 비난하고 옳지않아~를 외치던 KT는 스스로 목을 죄이는 행동이라 판단했는지 KT 인터넷 전화를 출시하였습니다. 시작이야 어찌됐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과 함께 메가패스, 메가 TV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결합상품으로 묶어 통신비를 줄일수 있다는 장점까지 나쁘지 않은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보다 오히려 KT 인터넷전화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기존 인터넷 전화 업체의 전략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서 과연 KT는 뒤늦게 뛰어든 인터넷 시장에서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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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KT가 출시한 듀얼 인터넷 전화를 보면 알수 있는데 KT는 아직 유선전화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듯 합니다. 물론 아직 유선전화가 더욱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쉽게 포기하지 못할 부분인것은 분명하지만 유선전화와 인터넷전화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듀얼폰을 출시하고도 광고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유선전화를 그대로 유지하고 부수적으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수 밖에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모습에서 기존 타 경쟁사의 집전화를 인터넷 전화를 대체하려는 전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금제를 살펴보아도 인터넷 전화 요금제의 필수라 할수 있는 가입자간 무료 통화요금제를 도입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통화요금에 있어 타사와 경쟁할수 있는 요금체계의 경쟁적 우위도 없다는 것은 인터넷 전화를 새로운 통화기술로 받아들이고 유선전화를 대체하려는 모습보다는 유선전화를 그대로 유지하고 이에 대한 대안적인 개념으로 인터넷 전화를 생각하고 두가지의 이익을 모두 지키려는 생각인듯 합니다.

지금까지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오던 유선전화를 포기하기는 분명 어려울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한 인터넷 전화를 소비자들의 판단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으로 출시하지 않은 모습에서 KT의 기존 너무나 자사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안좋은 이미지를 왜? 그대로 지켜가려고 하는는 것인지 참 안쓰럽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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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출시 PS3, XBOX와 가격경쟁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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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닌텐도 WII가 발매되었습니다.
작년 일밤 경제야 놀자 이승환편을 통해 처음 알게된 WII는 기존과 전혀 다른 게임 방식으로 구매의욕을 부쩍 높혔던 제품이었습니다.

해외에 이미 출시되었던 WII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면서 기존 출시된 PS3와 XBOX에 판매고를 무참히 무너트린 제품으로 평가받았으며, 이에 위기를 느낀 PS3와 XBOX는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높히고자 하였습니다.

국내에도 WII가 출시되면서 또 한번의 게임콘솔 경쟁이 벌어질것으로 예상하였고 역시나 PS3와 XBOX의 가격을 낮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본체가격이 22만원에 책정된 WII는 타 제품보다 가격적인 우위를 점하게 되면서 이러한 차이를 좁히기 위해 XBOX는 지난해 41만 9000원이던 가격을 3만원 인하했고 이번에 국내 출시를 기점으로 다시한번 2만원을 할인 36만 9000원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PS3는 좀더 현명한 선택을 한듯 합니다. 이미 소개한 바 있듯이 KT와 손을 잡고 메가패스, 메가TV등 결합상품에 가입한 고객에 한해 PS3(40G 기준) 34만 8000원을 9만원에 구입할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메가패스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메가TV를 신청하면 18만 6000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아마 WII가 얼마만큼의 파급효과를 보일것이냐에 따라 경쟁제품의 가격은 더욱 변동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싼 가격으로 망설이셨던 분들 슬슬 지갑을 열어봐도 되실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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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IT소식을 전한다. IT계 단신 그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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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단신은 아닙니다. ㅎㅎ

예전 IT단신이라며 몇몇 짤막한 기사를 전해드린적이 있는데 그 이후 두번째 단신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죠? ^^
가정의 달을 맞아 XBOX에서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 용산 CGV X박스 체험존 새단장 오픈 이벤트로 4일, 10일, 11일, 17일 지정일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게임타이틀을 구매한 후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티셔츠와 열쇠고리를 증정하며, 2:2 커플 최강전 토너먼트를 열어 2회 연속 우승한 커플에게는 CGV 영화티켓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X박스 서바이벌 OX 퀴즈우승자에게도 XBOX가 아닌 영화티켓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외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하이마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어린이날 기념 프로젝트 고담레이싱4 레이싱 게임대회'를 하이마트 6개지점에서 개최, X박스 LIVE를 통해 온라인 대결을 벌여 우승자에게 32인치 HD LCD TV를 증정하며 각 지점 우승자에게는 MS 무선 키보드 마우스셋트, 참가한 모든 어린이에게 MS 마우스를 선물한다고 합니다.

좀 이벤트 상품이 싸다는 느낌도 들지만 어찌됐건 공짜니 한번 방문하시거나 게임대회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KT IPTV인 메가패스는 CJ엔터테인먼트와 최신영화 콘텐츠 제공에 대한 계약을 맺고 개봉영화를 극장 종료후 한달뒤 상영 서비스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IPTV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KT는 CJ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면서 메가 TV를 통해 가장 빠른 따끈따끈한 신작을 볼수있도록 서비스 하면서 콘텐츠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5월에 차태현, 하지원 주연의 바보, 권상우, 송승헌 주연의 숙명등을 프리미엄 영화로 서비스하며 이후 개봉작들에 대해서도 극장종영 한달후에 바로 상영한다고 합니다.

콘텐츠 확보는 IPTV 업체에게 가장 큰 전략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콘텐츠 확보가 IPTV의 성공의 발판이 되면서 이러한 대형 영화사와의 제휴를 통해 최신영화를 볼수 있을 기회가 더욱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번째 소식입니다.

LG 데이콤의 효자상품 인터넷 전화 가입자가 50만을 넘어셨다고 합니다. 지난해 6월에 시작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약 1년이 안되는 10개월 정도의 시간동안 이뤄낸 것으로 점점 가입자수가 증가하면서 올해 140만 가입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카이프가 무제한 전화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이러한 가입속도가 더욱 빨라질지 아니면 제동이 걸리지 앞으로의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아마 스카이프 무제한 전화 요금제에 대응할 요금제를 내놓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네번째 소식입니다.

한국마이크로 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 1을 출시하면서 이에 따라 네티즌 HERO를 찾는 이벤트를 연하고 합니다. 이는 영화, 음악, 커뮤니케이션, 오피스등 다양한 분야에서 앞선 디지털 라이프를 경험하고 전파할 Windows Vista Hero를 선발하여 홈페이지와 공식 동영상등에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캠페인으로 XBOX, 노트북, 캠코더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신청은 www.windowsvista.co.kr로 신청하시면 참가할수 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옥션 정보유출사건과 관련하여 공정거래 위원회는 옥션의 약관에 명시된 '유출돼도 회사 책임없다'는 약관 조항을 불공정한 조항이기 때문에 무효라고 자진 시정 권고를 내렸다고 합니다.

자사의 부주의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약관이 있다는 것은 갑자기 울화통이 오르면서 확인하지 않고 가입동의를 한 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어찌됐건 시정 조치를 내렸고 옥션측은 이러한 약관을 시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IT단신이었습니다. 또 다양한 정보가 마구마구 쏟아지게 될경우 단신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결코 하하 단신이 아닙니다. (이건 머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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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3 반의 반값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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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IPTV와 디지털 TV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
이라는 기사를 다룬바가 있습니다.

[결합상품] IPTV 이젠 디지털 기기(PS3, 디지털 TV)와 결합

작년 12월 말까지 신규 또는 기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삼성 PAVV PDP와 보르도 LCD(스탠드/벽걸이형중 선택)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초고속 인터넷과 IPTV 그리고 디지털 기기까지 서로간의 시너지 효과를 볼수 있도록 하는 결합상품으로 사실 이미 초고속 인터넷과 IPTV등 가입자에 대해 20만원 현금 혜택이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상황에서 큰 메리트는 없어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혜택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기기와 서비스간의 조합은 새로운 선택의 즐거움으로 작용할듯 합니다.

우선 소니와 KT가 제휴하여 KT IPTV 서비스인 메가TV와 초고속 인터넷 메가패스를 동시 가입했을 경우 PS3를 시중가 보다 최대 7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도록 하는 코 마케팅(Co-Marketing)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삼성 TV 할인혜택을 제공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한정된 기간에 제공되는 서비스로 4월 15일부터 한달간 3000대 한정으로 진행되어 PS3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마케팅을 실시합니다. 구매할 수 있는 PS3 모델은 40G 모델로 현재 일반가 34만 8000원에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이벤트성 마케팅을 진행하면 기존 가입고객은 배가아프고 속이쓰린만도 합니다. ^^ 그나마 좀 다행인것은 메가패스 기존 사용자중 메가 TV에 가입한 고객에 한해 PS3를 약 18만원대 반값에 공급한다고 합니다.

PS3를 이용한 게임, IPTV, 블루레이 영화등 누릴수 있는 혜택이 많은 만큼 기존 고가에 책정되 PS3 구매를 미루셨던 분들은 인터넷, IPTV 신청하면서 이러한 혜택을 받는 것도 좋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초고속인터넷, IPTV등 결합상품을 신청하면 이용요금도 할인되는 만큼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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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맛등심
    KT가 IPTV 잡아먹으려고 별의 별 방법을 다 쓰고 있네요. 아이디어 좋게 하나TV가 사업은 먼저질러 놓고, 또 KT가 시장 탈환할듯. 하여간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돈이면 다되나 봐요. 힘없는 사람이 가끔은 이길때도 있음 좋겠네요.. ㅎㅎ 근데 LG는 뭐하지 ?
    • PCP인사이드
      사실 하나tv도 염두해 두었던 이벤트성 마케팅입니다. KT가 독점하길 원하진 않는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ㅎㅎ
  • Roven
    허허..데멕4가들려오지만..고딩이니까..ㅜㅜ
    • PCP인사이드
      아직 학생이신게 많이 걸리시나보네요 ^^
      열심히 공부하셔서 인서울하세요 꼭 화이팅입니다.
  • 3년 약정이겠죠. 노예 계약이죠 ㅋㅋ
    • PCP인사이드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휴대폰도 2년 약정인데 인터넷 쯤이야... 물론 개인생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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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메가패스 롯데카드 10% 깎아 준다더라 !

메가패스 롯데카드로 메가패스 요금 할인혜택을 준다 합니다.
요금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자동이체만 시키면 된다네요.

한달에 무려 10%를 깎아 준답니다.

다만, 롯데카드로 30만원이상 지른 고객에 한한답니다.
주판 튕기면 돈이 남기는 남나봐요 ^^

롯데카드가 요즘들어 좀 현실적인 상품을 내놓는거 같긴 합니다만,
더 깎아 주면 안되겠니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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