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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TV (41)
IPTV야~ 니가 불법콘텐츠를 조성하고 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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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ww.kt.com)에서 서비스하는 메가TV를 통해 DVD가 출시하기도 전에 12월 5일 영화 다크나이트를 VOD 서비스로 먼저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요즘 가만히 신작 DVD 영화가 출시되는 것을 살펴보면 기존 영화관에서 상영 ▶ DVD 출시 ▶ VOD 서비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과는 달리 영화관에서 상영  ▶ VOD 서비스  ▶  DVD 출시 이런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올초 큰 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추격자의 선 VOD 서비스가 큰 이익을 가져다 주면서 점차 이러한 패턴으로 자리잡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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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DVD 시장이 불법 콘텐츠의 범람으로 모두 싹~ 몰락하게 되자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으로 위와같은 방식을 채택한듯 합니다. 국내 콘텐츠 수익은 80%의 극장 수익과 20% 부가판권시장의 수익으로 나눠져 20% 극장 수익과 80% 부가판권 시장으로 나뉜 해외와는 너무나 다른 실정으로 힘들어 했었습니다.

하지만 추격자를 시작으로 VOD 서비스를 먼저 시작 IPTV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적정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한 후(VOD), 일정시간내 영화를 감상할수 있는 이 서비스는 DVD가 출시되기 전부터 미리 볼수 있다는 장점과 가정내 대형 TV를 통해 손쉽게 리모콘으로 조작해서 영화 상영권을 구입하여 볼수 있다는 편리성까지 더해져서 좋은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방식이 긍정적인 효과만을 제시하는 것일까요?

해외 영화 중 이미 극장에서 상영된 후 국내 늦게 수입되는 영상물의 경우 이미 인터넷 상에 불법 콘텐츠가 유포되어 쉽게 찾아 노트북, PC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영상물의 경우는 유출되지 않는 이상 DVD가 출시 되어야만 이를 통해 불법 복제물을 만들어 인터넷에 유출 뒤늦게 불법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DVD가 출시 되기도전 VOD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게 되면서 VOD를 통해 2500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고 영화를 다운받아 보면서 이를 따로 저장하여 인터넷을 통해 쉽게 유출할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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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봉한 소지섭, 강지환의 '영화는 영화다'란 영화를 누군가 다운받아 보는 것을 지하철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그 영화 우측 상단에 19금이라는 마크가 달려있는데 이는 일반 영화관이나 DVD에서는 볼수 없는 마크로 일반 지상파나 케이블 등에서 보여지는 마크였습니다.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확인해 본 결과 이처럼 VOD로 상영된 영상물을 아주 간단한 방식으로 저장하여 유포할수 있다는 사실과 이렇게 유포된 영상물이 빠르게 확산되어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DVD를 출시해도 VOD를 출시해도 똑같이 유포되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참 답답한 현실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정작 필요한 해결책은 내놓지 않은채 조금이나마 수익에만 매달려 이러한 서비스를 지속한다면 기본 뿌리는 바뀌지 않은 환경에 더더욱 썩어감에도 잎파리만 어떻게든 살려 보려는 노력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장 수익을 위해 어쩔수 없는 판단이라 할지라도 VOD 서비스를 통해 유출되는 것을 막기위한 노력도 병행하여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기술적이 되었듯 법적이 되었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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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 [ITNEWS] - 강력한 '저작권 침해 법안'이 통과되었다.
2008/10/07 - [PCP캠페인] - 국내 DVD 시장의 몰락과 그 대안 VOD
2008/09/26 - [PCP캠페인] - 불법 DVD를 기가막히게 잡아내는 탐지견~!
2008/09/18 - [PCP캠페인] - 4천 5백만명 VS 41명 '저작권 경찰'이 뜬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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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Trackbacks
  • 블루드림
    오호..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다운받을 걸 다시 인터넷에 올린다니 너무 보안이 부실한 것 같군요.

    바보같네요 ㅡㅡ;;;
  • 어쩐지 최근에 친구가 영화를 들고왔는데..(물론 불법이겠죠) 영화명.2008.iptv.divx.avi 이런식으로 나와있더군요..
    이것도 위에 방식으로 한거같네요.. 너무 허술한듯..
  • 샤나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 하나는 생각도 안했군요 ㄱ-

    저래놓고 영화관람료만 올리면 되는줄 아나봅니다. (← 영화사)
    • pcp인사이드
      부가판권시장을 키우면 굳이 영화관람료를 올릴필요가 없어진답니다. 해결책을 다른곳에서만 찾으려고 하니 참...
  • 이상하군요.. 나름대로 다운로드 플레이 방식의 경우 컨텐츠에 DRM을 걸어놓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DRM 마저도 뚫어버렸다는 말이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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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브로드밴드TV를 통해 수능강의를 보고, 질문하자~!
SK와 하나로가 만나 SK브로드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현재 공중파 방송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로의 하나TV가 국내 IPTV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면 KT의 메가TV는 후속업체이지만 브랜드 네임과 기존 구축된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토대로 많은 가입자를 유치 IPTV 1위 업체로 등극하였습니다.

상황이 어찌됐건간에 SK에 인수된 하나로는 또 한번의 기회로 국내 IPTV 시장의 1위 업체로의 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 IPTV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콘텐츠라는 글을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어찌됐건 각 업체들은 콘텐츠 수급을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하나TV 아니  ‘브로드앤TV’를 통해 대입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강의를 실시간으로 방송한다는 소식입니다.

교육열이 무척이 높은 국내 만큼 IPTV를 통해 수능강의를 보여준다 그것도 쌍방향 서비스라 불리워 지는 IPTV를 통해서... 꽤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이번 수능강의 서비스는 건국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제휴하여 진행되며 11월 10일 사탐 6과목 과탐 6과목을 먼저 시작하고 13일 이후 논술과 진학 컨설팅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수강신청(건국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www.edulogos.co.kr)를 통해 신청한 이용자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며 학교 교육시간대등을 고려하여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수능강의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IPTV의 장점이자 특징이라 할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를 통해 전화, SMS등을 이용 강사진과 실시간 질의 응답을 가질수 있는등 대성학원, EBS, 비타에듀, 이투스 강사들과 바로바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VOD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대로 재수강이 가능한것도 특징입니다.

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 시점에서 IPTV를 통해 수준높은 강의를 제공해 준다면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교육의 질이 중요하듯 강의를 듣는 학생의 태도로 중요하겠지만 말이죠.


2008/09/09 - [PCP 컬럼] - IPTV 사업자 선정 완료. 이젠 콘텐츠 전쟁
2008/06/10 - [결합상품/IPTV/DV] - 결말을 내맘대로 IPTV 양방향 드라마 제작 Start~!
2008/05/29 - [결합상품/IPTV/DV] - IPTV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건 뭐? 스피드? 아니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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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사업자 선정 완료. 이젠 콘텐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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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사업자가 선정되었습니다. KT 메가 TV, LG 데이콤의 MyLGTV, 하나로의 하나TV 이렇게 3개의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셀론이 주도한 '오픈 IPTV'는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왜 탈락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고라를 통해 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죄'로 이렇게 됐다는 소문과 인터넷망이 없는 다음과 셀런이 과연 망 투자비용이나 컨텐츠 확보등의 비용을 충당할 재정능력이 있을까 하는 의견 그리고, 심사라는 것이 심사관들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후보업체가 마련한 문건을 보고 결정짓는 만큼 누가 잘 쓰고 누가 합리적인 뻥을 잘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도 이미 이러한 꾸미기에 이력이난 KT, LG, SK에 밀려 떨어진것이 아니냐는 등의 의견도 있습니다.

누가 됐느냐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됐는냐는 그닥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선정되었고 황금알을 낳는 사업 IPTV을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다는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재되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고의 킬러 콘텐츠라 할수 있는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현재 양측간 입장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지상파 방송사인 SBS, KBS, MBC등이 1000억원 정도의 콘텐츠 비용을 요구하는고 있어 상당한 격차로 인해 협상이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지상파 방송사들의 너무 큰 욕심이 짜증나긴 하지만 칼자루는 지상파가 잡고 있는 만큼 재전송료 협상을 잘 이끌어 내어 고객들의 IPTV로에 전환이 쉽게 이뤄질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IPTV가 무엇인지 생소한 고객층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고 쉽게 가입으로 이끌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IPTV가 어떤 장점이 있고 보면 어떤것이 좋은지를 충분히 알려야 할것입니다. 지상파 TV만으로 케이블 TV만으로 잘보는 사용자들에게 과연 어떠한 편리성과 어떤 유니크한 장점으로 흥미와 가입을 이끌수 있을지를 잘 판단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확보입니다. 앞서 지상파 재전송 문제도 이러한 콘텐츠 확보를 위한 부분인 만큼 이외에도 시청자들이 IPTV 선택함에 있어 후회가 없는 콘텐츠의 끊임없는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 아닐까 합니다. 콘텐츠가 좋다면 고객은 당연히 움직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영화, 드라마등의 콘텐츠 확보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등의 모바일기기와의 연동, 그리고 대형 TV를 통해 가족들과 즐길수 있는 노래방, 게임등의 확보까지 그 콘텐츠의 폭을 넓혀야만 할것입니다.

이렇듯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점등이 많이 있는 만큼 현명하게 헤쳐나가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켜주길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 IPTV가 진정 발전해야할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고 사실 기대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선정에 떨어졌지만 자금확보와 가능성 여부를 보여주면 두번째 도전에서는 성공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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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 쇼] 메가TV로 즐기는 Wii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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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 쇼를 방문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는데 게을러 졌나 봅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어왔는데 풀어놓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괜찮은 정보가 있다면 선별해서 계속 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드 IT 쇼를 통해 IPTV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선 KT가 서비스하는 IPTV인 메가TV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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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것은 리모콘을 통해 닌텐도 Wii와 같이 동작을 인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으며 올해 안(예상 11월)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우선 Sample로 선보인 게임은 탁구였는데 1인용으로 리모콘을 가지고 즐길수 있고 또한, 메가 TV에 가입한 사용자들끼리 온라인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은 무료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변경될 수 있고 게임당 사용료를 낼수도 있다고 합니다.

게임 퀄리티가 얼마나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닌텐도 WII 게임 또한 아기자기한 2D형 게임인 만큼 개발 자체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꾸준한 게임 개발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리모콘 많이 망가져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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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내맘대로 IPTV 양방향 드라마 제작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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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 해주는 초고속 인터넷의 스피드가 아니라 콘텐츠란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IPTV 업체 스스로 자사의 IPTV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인터넷은 기본으로 설치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사용 요금을 낮추고 어떻게든 각 사용자들의 집에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려
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IPTV를 보기위한 환경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은 IPTV 서비스 후 가입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콘텐츠 확보를 충분히 마련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킬러 콘텐츠가 지상파 드라마 임을 알아야 하며 또한 이는 콘텐츠 수급에 있어 지상파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 지상파 콘텐츠를 현재와 같이 또 다른 이용요금을 지불하고 시청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케이블에서도 독자적으로 드라마를 제작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IPTV 또한 자체적인 드라마를 제작하여 콘텐츠를 확보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KTH 메가TV는 양방향 시트콤 드라마 '헬스클럽 미스최(가제)'를 직접 제작하여 9월부터 방영한다고 합니다. 양방향 서비스를 내세우는 IPTV의 특성상 시청자가 결말부분을 결정하고 그 다음 스토리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꾸며져 일반 드라마의 단방향 서비스가 아닌 양방향 드라마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시청함에 있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의 재미도 있는 반면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통해 대리만족을 이끌어내는 재미도 있는 만큼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제작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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