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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40hz다! LG 게이밍 모니터 27GK750F로 게임을 제대로 즐기다!

이제는 240hz다! LG 게이밍 모니터 27GK750F로 게임을 제대로 즐기다!

어떤 게임도 풀옵으로 구동시켜주는 고사양의 그래픽카드, 더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질의 모니터, 나의 빠른 결단력을 딜레이 없이 그대로를 전달해주는 키보드와 마우스 등등. 게임이 주는 재미와는 별개로 나만의 게임 라이프를 위해 하나씩 하나씩 더 나은 디바이스를 구입해서 완성해 나가는 재미역시 게임 만큼이나 즐겁고 재밌다.

아마 오늘 소개할 LG전자 게이밍 모니터 27GK750F 역시 여러가지 이유로 업그레이드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 리뷰는 이미 많은 리뷰어들이 조립 방법이나 구성품등에 대해 리뷰를 했기에 성능에 초점을 맞춰 작성해봤다.)

왜냐구? 240hz 초고주사율

필자의 마음을 흔든건 딱 하나였다. 바로 '240hz 최대 수직주파수 지원'

얼마 전까지만 해도 60hz 모니터를 메인으로 사용해왔고 최근에서야 144hz 고주사율의 모니터를 사용하게된 필자에게 있어 무려 240hz '초'고주사율이라는 스펙 하나만으로도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를 꽤 강력하게 자극시켰다.

60hz에서 144hz로 넘어갈때 느꼈던 그 놀라운 차이를 이미 맞봤기에 가지는 당연한 기대감이 아닐까 싶다. 144hz만으로도 만족감을 얻었던 나에게 과연 240hz는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무척 궁금했다.

주사율은 게이밍 모니터에 있어 성능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1초에 몇장의 화면을 보여주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 즉, 수치가 높으면 높을 수록 1초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기에 빠른 화면 전환에도 끊어짐없이 자연스러운 게임 화면을 구현해준다. 당연히 배경, 캐릭터 등 움직임이 빠른 FPS나 TPS 게임 등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실제로 오버워치를 해봤는데 아시다시피 오버워치는 240hz를 실제로 지원하는 게임으로 60hz 모니터와 240hz 모니터로 했을때의 차이는 확실하다. 막눈인 필자에게 60hz도 충분히 감수하면서 즐겨왔기에 큰 불편함이 없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써보니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힘들 듯 싶다. 부드러운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144hz와 비교했을 때도 차이가 느껴지는데 60hz일 경우는 조금 오버하자면 HD급 화질에서 4K로 바로 넘어간 정도의 차이였다. 오히려 너무 부드럽게 화면이 전환되다 보니 기존 모니터에서 했을 때와는 다르게 마우스 dpi를 조절해야 할 정도였다.

즉, 오버워치 게임을 주로 하는 분들이라면 240hz를 지원하는 27GK750F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참고로 배틀 그라운드는 240hz를 지원하고 있진 않지만 써보면 확실히 부드러워짐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 1ms 응답속도까지!

주사율과 함께 게임을 제대로 즐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가 바로 응답속도다.

빠른 움직임이 발생하는 게임의 특성상 빠른 화면전환과 잔상을 최소화하는 낮은 응답속도는 필수라 할 수 있다.

27GK750F는 현존 가장 빠른 1ms의 응답시간과 빠른 움직임에도 적은 잔상을 유지하는 1ms MBR(Motion Blur Reduction)을 지원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도 잔상없는 깨끗한 화면을 보여준다.>

잔상이 발생하고 화면 전환이 늦을 경우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요, 게임을 장시간 즐기는데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당장 타겟을 조준하기 위해 빠르게 조준경을 돌렸을 때 그 반응에 맞게 화면이 전환되지 못하고 적의 잔상 등으로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제대로 맞추지 못했을 경우 나의 실력보다 못한 모니터를 탓하게 된다. 하지만 이 제품에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화질도 빠지지 않는다!

참고로 27GK750F는 TN패널이다. 저반사코팅된 넌글레어 패널로 빛반사가 없어서 눈이 편안했다. TN패널에 대한 장단점이 명확한데 게이밍 모니터로써 빠른 응답속도를 가져가기 위한 TN패널의 선택은 어쩔 수 없다. TN패널이라고 해서 선명도나 화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을 듯 싶은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듯 싶다.

혹시나 나만의 착각일까 싶어 다른 이들의 리뷰도 찾아봤지만 TN패널 역시 그 사이 많은 발전이 있었고 화질에 있어 좁은 시야각, 흐리멍텅한 화질 등은 모두 옛말이 되어 버렸다. 화질은 쨍하고 선명했고 색감 역시 풍부하게 표현해냈다. 시야각도 기존 TN패널과 달리 준수한 화질을 보여줬다.

<TN패널의 단점인 시야각도 상당히 뛰어나다.>

광원효과나 명암 역시 뚜렷하게 표현해서 적어도 색감이나 선명도 때문에 적 식별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없을 듯 싶다. QHD라면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겠지만 오히려 FHD 이기에 그래픽 성능에 부담을 덜어주어 주사율, 응답속도 등 모니터의 성능을 제대로 구현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막눈이라고 자부하는 필자도 이런데 게임을 정말 제대로 오랜시간 즐겨왔고 또, 시각적으로 예민한 분들이라면 그 차이는 더더욱 크게 느낄 것이라 생각된다.

AMD 프리싱크(FreeSync) 지원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경우 그래픽카드와 모니터가 전송받는 데이터와 싱크가 맞지 않을 경우 화면이 튀거나 위 아래로 찢어지는 등 그래픽이 저하되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한다. 게임의 승자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상황에서 나의 실력이 아닌 낮은 PC의 하드웨어 성능 혹은 모니터 성능으로 인해 승리를 놓쳐버리면 꽤나 멘붕이 온다. 그리고 바로 통장 잔고 확인과 함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게 된다.

27GK750F는 고해상도, 고사양의 게임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tearing과 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 해 안정적인 화면을 구현해주는 AMD 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한다. 당연히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게이머를 위한 다채로운 뷔폐

여기에 게임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가득 담고 있다. 게이밍 환경만을 위한 다채로운 음식이 쫙 차려져 있는 느낌이다.

대표적으로 다크맵 모드 Black Stabilizer가 있다. 어두운 게임 화면 상에서 구분하기 힘든 명암 표현으로 적을 발견하지 못해 오히려 내가 당했을 때 억울함을 한번씩 겪어봤을 듯 싶다. 밝으면 밝은대로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명확하게 명암을 구분해서 표현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경우가 꽤 많다. 하지만 27GK750F는 최소 0에서 최대 100까지 세분화해서 명암비를 조절할 수 있는 다크맵 모드를 지원한다.

<위 : Black Stabilizer 0, 아래 : Black Stabilizer 100>

<위 : Black Stabilizer 0, 아래 : Black Stabilizer 100>

<위 : Black Stabilizer 0, 아래 : Black Stabilizer 100>

배경과 적군을 더욱 명확하게 구분해서 찰나의 순간에도 빠르게 적을 발견해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물론 내 실력이 받춰줘야겠지만 말이다. 딴 이야기지만 모니터 성능이 게임을 위해 이렇게 발전했는데도 게임 승률이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꽤 충격이 올듯 싶다. 지금까지 장비 탓만 했구나 하는 맘에 말이다.

승률을 높여주는 기능은 또 있다. 액션모드 Dynamic Action Sync(DAS)와 조준점 모드(Cross Hair)다.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때문에 내 손의 재빠른 움직임을 그대로 화면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아 왜? 내가 먼 저 쐈잖아~" 하며 마우스 한번씩 던져본 기억이 있을 듯 싶은데 액션모드 das 기능을 통해 그래픽 카드의 인풋 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통과시켜 인풋렉, 프레임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 즉, 내 손의 움직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화면에 구현해낼 수 있다라는 의미다.

조준점 모드는 사격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이들에게 필요한 기능이다. 암만 빨리 적을 발견하더라도 정확하지 못한 사격 실력이라면 아무 쓸모없다.

즉,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해서 이 조준점을 기준으로 적에게 사격할 경우 당연히 정확도가 높아지게 된다. 뭔가 자꾸 외적인 것에 의지하는게 자존심도 상하고 막 그럴 수 있지만 자꾸 당해보면 안쓸 수 없게 된다.

이외에도 버튼만으로 게임에 맞게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게임모드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설정 내 주사율 설정, 프리싱크, 다크맵 모드, 응답시간, 조준점 모드 등 게임 설정만을 한곳에 모아서 편리하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게임메뉴를 만들어 제공한다. 즉, 여기저기 찾을 필요없이 게임메뉴만 실행하면 원하는 게임 설정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메뉴는 하단에 위치한 조이스틱 버튼을 통해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터치 버튼 보다 차라리 딸각하며 정확한 입력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조이스틱 버튼을 선호하기에 무척 만족스러웠다.

<엘리베이션 스탠딩 최대로 올렸을 때와 내렸을 때>

게임 기능에만 특화?

아니다. 이외에도 꽤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문서, 사진 영상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가로, 세로로 자유롭게 회전되는 피벗과 좌/우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블, 위 아래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트 여기에 사용자의 앉은 키 등을 고려해 각자에 맞게 모니터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엘리베이션 스탠딩까지 이 모두를 지원해서 각 쓰임새,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예를들면 세로 사진 편집, 긴 드래그가 필요한 쇼핑 사이트, 폰으로 찍은 직캠 사진이나 영상 등을 이용할 때는 세로 피벗으로 사용하고 영화, 게임 등을 즐길 때는 가로 피벗으로 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제는 내 실력만 키우면 된다!

27GK750F를 사용할 경우 내 실력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패했다라는 핑계는 이제 통하지 않을 듯 싶다. 또, 나와 동일한 실력인데 난 오래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고 상대방이 이 27GK750F를 사용하고 있다면 당연히 작은 요인으로도 쉽게 승패가 갈리는 게임의 특성상 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당연히 억울하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내 스스로가 장인이 아닌 이상 즐겁고 스트레스가 덜한 게임환경을 위해 내 책상 위 PC, 모니터, 입력장치 등 게임 디바이스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면 27GK750F는 당연히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 이유는 이미 위에 마르고 닳도록 말했으니 더 잘 알듯 싶다.

현재 11번가 모니터 브랜드관에서 해당 제품 할인쿠폰을 적용받아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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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모니터 제품을 소개하면서, LG전자로부터 체험을 위한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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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850는 누구에게 필요할까?

2018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850는 누구에게 필요할까?

예전 디자인 관련 회사에 다닐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이 클라이언트 모니터와 필자의 모니터가 표현하는 색상이 서로 달라 정확한 컬러를 디자인에 적용해주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만약 디자인 회사에 다니던 당시 오늘 소개할 LG 울트라HD 모니터가 내 사무실 책상에 있었다면 클라이언트에게 당당히 그쪽 모니터 컬러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있었을지 않았을까?

4K모니터가 왜 필요할까?

작년 초만해도 4K 영상이 많지 않았고 한때 4K 모니터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도 4K 영상을 담아내고 유튜브에서도 4K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4K 게임, 지상파울트라 HD TV 송출 역시 본격화 된 지금, FullHD 모니터는 점점 구시대 모니터가 되어가고 있다.

누구에게나 A++ 등급의 최고급 소고기가 주어지는데 고작 이를 조리할 수 있는게 촛불 정도라면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없는것이다. 즉, 4K 모니터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모니터가 됐다.

여담이지만 FullHD 화질도 과하다고 이야기했던 것도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4K다. 이런 과거를 생각해보면 단순히 디자인, 영상쪽에서 일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모니터가 아닐까 한다. 모니터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4K 모니터를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느껴보자 A++ 등급의 소고기맛!

TV,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모니터도 보급형, 중급형, 고급형으로 나눠져 있다. 등급을 나누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오늘 소개할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850은 4K, HDR, IPS, sRGB 100%, 캘리브레이션 등 고급 스펙에 들어갈 다양한 기능을 가득 담은 제품이다.

한마디로 A++ 등급의 소고기를 조리할 쉐프가 있다고 보면 된다.

4K 초고해상도 그리고 HDR

똑같은 사진과 영상을 보더라도 모니터에 따라 확연히 다른 화질을 봐야한다는건 무척 안타깝다. 하지만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850은 4K HDR을 지원해서 더욱 생생한 화질과 컬러를 보여준다. 명암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밝은 부분은 밝게, 어두운 부분은 어둡게 표현해서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화질을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까지 보여준다.

더 밝고 더 어둡게 그리고 그 사이의 컬러를 더 세밀하게 표현하면서 디테일한 화질은 물론 정확한 색표현력과 재현력으로 확연히 다른 화질을 보여줬다. 더욱이 HDR 콘텐츠가 아닌 일반 콘텐츠도 분석을 통해 HDR 수준의 화질로 업스케일링 해준다. 기본적으로 정말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위 : 사용자 설정, 아래 : HDR>

 

실제 위 사진을 보면 HDR을 껐을 때와 켰을 때 차이다. 확실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IPS 패널은 어떤 각도에서 보건 색상 왜곡 없는 동일한 색감과 화질을 보여주며 윈도우 색영역의 표준이며 대부분 콘텐츠 제작시 기준이 되는 sRGB 100%을 지원해서 정확한 색표현 역시 가능하다.

화질 표현에 있어서 기본기를 갖춘 제품이다. 이는 디자인 작업을 하는데 큰 힘이 된다. 앞서 언급했듯 정확한 색을 표현해주는 이 모니터를 통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컬러 작업을 후 결과물을 보낸다면 적어도 차후 할 이야기는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 예고편도 4K로 만드는 지금 초고해상도 4K 영화와 화질에 민감한 애니메이션 감상 그리고 뒤에 소개할 4K 게임까지 화질과 관련한 다양한 요구를 충분히 메워줄 수 있는 모니터다.

전문 디자인 회사나 엔터테인먼트 활용 이외에도 1인 미디어로 블로그,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경우 조금 더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면 모니터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있을 듯 싶다.

 <위 : FullHD 모니터 텍스트 이미지, 아래 : 4K 모니터 텍스트 이미지>

일단, 풀HD 모니터와 나란히 두고 써보면 선명도면에서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 이미지, 영상, 텍스트 그 어떤 것을 보더라도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6살 딸아이가 와서 봐도 알 정도로 명확하고 확실하게 다르다. 하~ 결론은 또, 눈만 높아졌다.

더 정확 컬러로 바꿔보자!

디자인 회사를 다니다 보니 더 정확한 컬러를 맞추기 위해 적어도 분기별 한번씩 캘리브레이션을 꼭 하곤 했다. 쨍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끝이 아니라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캘리브레이션 기능 지원은 고급 모니터에 있어 꼭 필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LG UHD 모니터 27UK850은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지원해서 별도 구매한 캘리브레이터(Calibrator)를 통해 색 정확도를 더 높힐 수 있다. 여기에 True Color Pro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해서 초보자도 쉽게 내 입맛에 맞는 혹은 더 정확한 색 보정을 할 수 있다.

LG UHD 모니터 27UK850 디자인은?

기능이 아무리 좋다한들 디자인이 별로라면 구매 욕구가 싹 사라진다. 또, 디자인은 몰입도를 높여주는 역할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도 필요하기 때문에 디자인 요소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7UK850 모니터는 3면 슬림베젤과 곡면 스탠드, 슬림바디 디자인이 특징이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상당히 얇은 베젤과 과하지 않은 디자인은 제품 대비 화면이 더 크게 느껴지며 확실히 화면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게임에도 적합하다!

업무적인 요소로만 이 제품을 소개했지만 게임을 위한 요소도 가득 담고 있다.

대표적으로 AMD 프리싱크(FreeSync)를 지원,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간의 주사율 차이를 최소화해서 한층 끊어짐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해준다.

또 게임 모니터라면 반드시 들어가 있는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 역시 담겨 있다. 적어도 이 제품으로 게임을 한다면 어둠 속에 숨어있던 적을 찾지 못해 킬 당할 일은 없다. 명암비를 높여 어두운 곳에 있는 적도 쉽게 찾아내어 빠르게 킬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의 입력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통과시켜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없이 바로 적은 킬하거나 피할 수 있는 DAS 액션모드와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해서 게임에 따라 최적화된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까지 모두 제공한다.

참고로 Maxx Audio로 튜닝된 5W 의 2채널 스피커를 내장하여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편리한 사용성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동시에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해 컨트롤 할 수 있는 듀얼 PC 컨트롤 기능도 있다. 또한 하나의 창을 항상 위에 띄어놓을 수 있는 PIP 모드로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PIP모드를 실행, 데스크탑PC는 인코딩 작업을, 노트북으로 영상을 보는 이미지>

기존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번갈아가며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면 급한 멀티 작업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로로 회전되는 피벗 기능도 지원한다. 예전에 사용했던 모니터가 피벗 기능을 지원해서 한대는 세로로 한대는 가로로 놓고 사용했지만 이후 망가지면서 현재는 모두 가로로만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많이 불편하다.

세로로 긴 이미지를 편집할 경우도 편리했지만 무엇보다 옷 구매 등 쇼핑을 위해 웹서핑 할 때 세로모드는 정말 편리했다. 쇼핑을 즐기는 여성분들이라면 세로모드는 정말 필수다.

피봇 기능 이외 상하로 움직이는 틸트와 높낮이 기능을 제공해서 사용자의 앉은 키나 사용환경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또, USB Type C 단자를 지원 이를 통해 화면 출력은 물론 충전까지 가능하다. 만약 그램2018과 같이 USB Type C 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있을 경우 USB Type C 케이블 하나로 화면 출력과 노트북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기존에는 HDMI  케이블 따로 전원 케이블 따로였지만 이제는  USB C타입 케이블 하나면 큰 화면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충전을 할 수 있다.

참고로 기본 구성품은 위와 같이 HDMI 케이블, DP 케이블, USB Type C 케이블, 전원아답터, 전원케이블, 소프트웨어 CD, 설명서, 보증서 등이 담겨 있다. 

후면 단자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HDMI 2개, DP 1개, USB Type C 1개, USB3.0 2개, 이어폰 단자 등 폭넓지 지원한다.

<하드웨어 버튼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모니터 기능 설정 역시 쉽다. 거의 모든 모니터가 모니터 외부에 있는 하드웨어 버튼을 눌러 설정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스크린 컨트롤 기능을 통해 모니터 화면 내에서 마우스로 밝기, 명암, 모드 변경, 화면분할 등 다양한 설정값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마우스로도 편리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여러분 움직여가며 설정해야 했던 것과 달리 마우스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편리했고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편리하게 사용한 기능이다.

<2분할, 3분할 화면>

마지막으로 한개의 화면에 동시에 2개 화면을 띄워서 번갈아가면서 작업할 수 있는 PIP 기능은 물론 화면 분할 기능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원해서 다양한 레이아웃 통해 사용 환경에 따라 편리하게 화면을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젠 누구나 4K!

아직 4K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초고해상도 4K 모니터가 왜 필요할까 싶지만 막상 그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접하면 확실히 다름을 깨닫게 된다. 더욱이 4K 콘텐츠도 이제는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어 전문가에 국한됐던 4K 모니터가 아닌 누구에게나 필요한 모니터가 됐다. 만약 모니터를 구매하려는 누군가가 있다면 단순히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기 위한 것이든 혹은 회사에서 업무를 위한 것이든 4K 모니터 선택은 필수라 할 수 있다.

더욱이 하나의 영역에 최적화된 모니터가 아닌 4K, 화질, 게임, 편의성 등 어떤 기능을 사용하든 수준급 만족감을 안겨주는 고른 기능은 LG 울트라 HD 모니터 27UK85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현재 신학기를 시작하는 만큼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오픈마켓에서 3월 3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만큼 모니터 구매를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https://goo.gl/6Zhk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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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 무상 대여 및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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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49인치 4K 모니터 49U77F, 49인치를 더욱 알차게 쓰는 방법은?

알파스캔 49인치 4K 모니터 49U77F, 49인치를 더욱 알차게 쓰는 방법은?

사실 PC 모니터용으로만 49인치 4K 모니터를 쓰기에는 무언가 아쉽다. 아니 과소비하는 느낌이다. 치킨 시켜서 무만 먹고 버리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알파스캔은 49U77F에 49인치 큰 화면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PIP, PBP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전 리뷰를 보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된다.

<아이는 게임을 아빠는 스포츠를>

PIP(Picture in Picture)

요즘은 TV를 보면서도 스마트폰을 하거나 PC를 하는 등 멀티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이런 사용자들에게는 PIP 기능은 필수다. 특히 원룸에서 살면서 모니터와 TV를 모두 놓고 사용하기 힘들 경우 또는 거실 TV 리모콘 장악이 서열상 힘든 경우 방에 이 알파스캔 49U77F를 두면 때로는 모니터로 때로는 TV로 혹은 동시에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49인치 큰 화면 사이즈이기에 PIP와 뒤에 소개할 PBP의 활용도는 더욱 커지게 된다.

<아내는 인터넷 서핑을 남편은 낚시 채널을>

49U77F에 PC와 셋탑박스가 연결되어 있을 경우 PIP 기능을 활용해 메인화면은 PC화면을 띄워 작업하면서 작은 창으로는 TV를 볼 수 있다. 물론 반대도 가능하다. 큰 화면을 TV로 작은 화면을 PC화면으로 바꿀 수도 있다.

이 작은 TV화면은 위와 같이 위치도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화면 크기 역시 소/중/대 총 3가지 사이즈로 변경할 수 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스포츠 경기가 있다면 일하면서도 경기를 감상할 수 있고 TV를 큰 화면으로 보면서 3D 모델링이나 인코딩 등 시간이 필요한 작업의 진척 사항을 작은 화면으로 봐가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PIP, PBP 둘다 조작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리모컨에 있는 버튼을 통해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Sub 화면의 위치부터, Main/Sub 위치 교환, 화면 크기 변경, 메인 오디오 변경 등을 리모컨으로 모두 설정할 수 있다.

PBP(Picture by Picture)

PBP 기능도 지원한다. 49U77F에 데스크탑, 노트북, 셋탑박스, 콘솔 게임기까지 총 4가지가 연결되어 있다면 한 개의 화면에 4개 화면으로 동시에 모두 볼 수 있다.

3,840x2,160 UHD 초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만큼 4개 화면으로 나눠져도 24인치 FHD 모니터 4개가 되는 만큼 전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 1대를 사면 4개의 24인치 FHD 모니터가 생기는 것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49U77F가 HDMI2.0 단자 2개와 DP1.2 단자 1개 여기에 VGA 단자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기에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예를들면 HDMI1은 4K2K 60Hz를 지원하는 만큼 콘솔게임을 연결해 사용하고 HDMI2는 4K2K 30Hz를 지원, 노트북, 데스크탑, 셋탑박스 등을 연결하면 된다.

다만, 최근 VGA를 지원하는 기기가 점점 사라지는 만큼 추가 HDMI 포트를 하나 더 넣으면 더욱 활용도 측면에서 좋지 않았을까 한다.

PBP 활용도는 크다. 친구와 함께 과제를 할 때 49U77F 모니터에 친구가 가져온 노트북을 연결한 후 PBP 기능을 구현하면 화면을 1 : 1 비율로 반을 나눠 사용할 수 있다.

또, 화면 한쪽은 작업을 하면서 다른 한쪽 화면으로는 방해하러 들어온 아이에게 뽀로로 등 아이를 위한 동영상 등을 보여줄 수 있다.

사이니지 활용으로도 굿!

개인 사용자들 이외에 작은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 사이니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매장에 온 손님들에게 TV를 보여주는 용도로 활용하면서 다른 화면으로는 매장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 용도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전문 사이니지 보다는 모니터로 TV로 활용할 수 있기에 작은 규모의 매장에서는 오히려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활용도 측면에서 더 나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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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알파스캔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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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49인치 4K 모니터 49U77F 모니터로만 쓰면 아깝지~ TV로 쓸만할까?

알파스캔 49인치 4K 모니터 49U77F 모니터로만 쓰면 아깝지~
TV로 쓸만할까?

국내 최초로 출시된 알파스캔의 49인치 4K UHD 모니터 49U77F는 모니터로만 쓰기에는 그 화면 크기나 그 안에 담긴 기능이 무척 아깝다. 49인치의 큰 화면 그리고 초고해상도 4K와 PIP, PBP 기능을 지원하는 49U77F는 모니터와 TV 겸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왜냐고? 이유는 정말 다양하다.

물론 이 제품은 TV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튜너를 내장해 자체적으로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기기를 TV라고 읽컫는다. 하지만 이 49U77F는 아니다. 또한, 전파인증 과정 역시 TV보다는 모니터가 조금 더 심플하고 세금도 적게 부과되어 이 제품을 모니터로 규정한 듯 하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대부분의 가정이 셋탑박스를 연결해 TV를 보기 때문에 TV로 활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49인치 큰 화면

참고로 필자 집은 LG전자 42인치 TV를 10년째 사용하고 있다. 결론은 집TV보다 큰 모니터다. 대대익선이라고 화면이 크면 클수록 좋은 게 TV이기에 49U77F는 더할나위 없이 TV로 활용하기 좋다.

물론 일반 가정집의 경우 더 큰 TV를 구비해놓는 것이 좋겠지만 혼자사는 집이거나 원룸 혹은 거실TV를 부모님이나 아내에게 빼앗긴 이들이라면 방에 TV겸 모니터를 놓는 것도 좋을 듯 싶다.

4K UHD 선명한 화질

더욱이 이 제품은 3,840x2,160 4K UHD 모니터로 FHD보다 4배 더 많은 830만개 화소로 이뤄졌다. 더 세밀하게 표현되는 만큼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만날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많은 TV들이 4K 해상도를 지원하고 또, 이와 비례해서 4K 영상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모니터겸 TV로 활용하는 제품 역시 4K 해상도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현재 채광이 좋은 15층에 살고 있는데 햇살이 강한 낮시간에도 밝고 선명한 화질로 커튼을 칠 필요없이 TV를 시청할 수 있다. 기존 사용하던 42인치 TV의 경우 오래 사용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너무나 떨어진 밝기와 선명도로 낮시간에는 거의 시청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현재는 발코니 한 구석으로 쫒겨났다.

우수한 시야각

주로 혼자 사용하는 모니터와 달리 TV는 가족과 함께 이용하기에 시야각은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다.

위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해서 완전히 측면에서 보지 않는 이상 좌우는 물론 아래 혹은 위쪽에서 봐도 색상 왜곡 없는 화질을 보여준다. 여러명의 가족이 함께 봐도 차별없는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다.

빠른 전원 ON

최근 중소기업에서 정말 저렴한 대화면 TV가 출시되고 있다. 65인치 모델이 50만원대인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가성비를 이유로 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은데 다만, 이 제품들의 경우 전원켜짐이 상당히 느리다.

길게는 20초까지 걸린다는 리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삼성, LG전자 등 대기업 제품의 경우 리모컨을 통해 전원을 누름과 동시에 켜지는데 반해 저렴한 중소기업 제품의 경우 느린 경우가 참 많다. 20초면 정말 긴시간이다.

하지만 이 알파스캔 49U77F는 빠르게 전원이 켜진다. 리모콘을 통해 전원버튼을 누르면 알파스캔 로고 화면이 나오고 난 뒤 바로 TV 화면으로 전환된다.

20W 스테레오 스피커와 리모컨

대화면에 어울리는 20W 스테레오 스피커는 전용TV 이상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러한 사운드는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를 감상하는데 있어 별도 스피커가 없이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기본 리모컨도 제공한다. 채널, 음량 조절은 물론 PIP, PBP 설정 변경, 화질/음량 등 세부적은 설정 변경까지 리모컨 하나로 모두 가능하다. 다만, 리모컨 인식률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활용도 높은 모니터 49U77F

일부 아쉬운 점도 있다. 좌우 혹은 위 아래로 화면이 움직이는 스위블이나 틸트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 듯 한데 딱, 고정된 형태로 조정이 다소 힘들다.

이외에도는 TV전용으로 써도 될만큼 우수한 화질과 사운드 그리고 TV에 가까운 편리성을 제공한다. TV와 모니터 두개를 모두 놓고 사용하기 힘든 공간에 살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부담이 되어 하나의 제품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TV로써도 또, 모니터로써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 49U77F가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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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갑 알파스캔이 만든 49인치 4K UHD 모니터 49U77F 사용 후기 박스를 열다!

AS 갑 알파스캔이 만든 49인치 4K 모니터 49U77F 사용후기. 박스를 열다!

제목을 잘못 쓴 것이 아니다. TV가 아닌 모니터가 맞다. 자그마치 49인치 화면 크기에 초고해상도인 4K 3,840X2,160을 지원하는 '알파스캔 모니터'다. 처음 리뷰 제안이 왔을 때 잠깐 내 귀를 의심했다. 거실에 놓여있는 10년 된 TV는 고작 42인치인데 49인치 모니터라니! TV보다 큰 모니터라는 것이 급 흥미를 끌었다.

국내 최초 4K UHD 49인치 대형 모니터

이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기에 앞서 간단히 소개하면 알파스캔 49U77F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49인치 4K UHD 모니터다. 대중적인 크기의 제품은 아니지만 모니터로 활용은 물론 TV, 콘솔게임까지 겸할 수 있는 다용도 모니터라 할 수 있다. 특히 4K 초고해상도와 PIP와 PBP기능의 조합은 큰 화면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들면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활용, 알파스캔 49U77F에 데스크탑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해서 49인치 큰 화면을 둘로 나눠 사이 좋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셋탑박스를 추가로 연결하면 TV를 보면서 PC로 원하는 업무, 인터넷 서핑, 게임 등을 할 수도 있다.

한 대의 알파스캔 49U77F에 데스크탑PC, 노트북, 콘솔게임, 셋톱박스 등 총 4개까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49인치에 4K 해상도를 지원하기에 화면을 4분할해도 모두 왠만한 모니터만큼의 화면 크기와 FHD(1,920X1,080) 해상도로 즐길 수 있다.

요즘 가상화폐로 후끈한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퀀텀, 네오 등 거래하는 여러개 코인 시세창을 한 화면에 띄워 편하게 거래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도 있다. 한 화면에 모두 구현되기에 모니터끼리 넘나들 필요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크기로 인해 얻는 장점은 정말 많다. 더욱이 다음에 자세히 이야기 하겠지만 원본에 가까운 화질과 광시야각 등 TV로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박스를 열다!

'모니터'라고 당당히 박스에 적혀있음에도 택배기사님은 TV 배송 중인데 언제 방문하면 되느냐고 물어본다. 그도 그럴 것이 49인치 모니터를 담고 있는 박스의 크기는 절대 모니터라 생각할 수 없을만큼 크다.

박스를 열면 모니터 본체와 스탠드(나사), 리모컨, HDMI2.0 케이블, DP1.2 케이블, 전원케이블, 사용자 메뉴얼, 간단설명서(QSG)가 담겨 있다.

받침대를 결합해주기 위해서는 모니터 화면이 바닥으로 가도록 엎어 놓은 후 홈에 맞춰 스탠드를 꽂아 나사를 조여주면 된다. 워낙 간단해서 조립하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 이렇게 스탠드를 조립한 후 원하는 장소에다 올려놓으면 끝이다.

 

심플함 가득한 디자인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심심하다.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은 베젤과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스탠드 등 딱히 '미'적인 부분를 강조한 포인트는 거의 없다. 그렇기에 반대로 생각하면 호불호도 없고 어떤 장소도 잘 어울릴 수 있다. 

모나지 않은, 깔끔하면서 심플함 가득한 알파스캔 49U77F는 모니터에 시선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화면에서 나오는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디자인만으로 꾸며졌다.

컴퓨터 책상, TV 장식장 위 등 일반 가정집이나 사무실은 물론 광고를 목적으로 벽에 걸어 사용하는 사이니지 용으로도 적당한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이 있다.

전체적인 두께의 경우 얇은 편은 아니다.

특히 연결단자가 모여있는 부분의 경우 조금 더 돌출되어 있다. 물론 400X200mm 표준규격 베사홀을 지원하는 만큼 벽걸이 형태로 사용할 경우 벽면에 최대한 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우측 하단에는 메뉴, 상하이동, 선택, 전원 등 버튼이 위치해있으며 LED를 통해 ON/OFF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버튼은 터치 방식이 아닌 하단에 물리 버튼이 있어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다.

풍부한 연결단자

후면을 보면 다양한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다. HDMI2.0 단자 2개와 DP1.2 단자 1개 여기에 VGA 단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HDMI 1은 4K2K 60Hz를 지원해서 콘솔게임을 연결해 사용하기 적합하며 HDMI2는 4K2K 30Hz를 지원 노트북, 셋탑박스 등을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스피커의 경우 TV로도 활용되는 제품인 만큼 20W(10W*2)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으며 여기에 오디오 단자가 있어서 별도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 헤드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도 함께 담아냈으면 TV로 활용시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눈 가득 들어오는 알파스캔 49U77F

현재는 잠시 작업 책상에 놓고 사용하고 있다.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책상보다 더 커 일반 책상에 놓고 사용하고 있다.

기존 알파스캔 32인치 모니터 AGON 322FCX 144커브드 게이밍모니터 제품과 24인치 삼성 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니 32인치 모니터가 정말 크게 느껴졌는데 현재 이 알파스캔 AGON은 무척이나 왜소해졌다.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서 다 구현할 수 있다보니 32인치 모니터는 거의 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알파스캔 49U77F이 있어야 할 곳이나 활용성 등을 앞으로 고민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알파스캔 49U77F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작성해볼까 한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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