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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의 모니터에 두대의 PC를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한 대의 모니터에 두대의 PC를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정확하게 16 : 9 모니터를 베젤없이 붙여놓은 듯한 32 : 9 비율의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는 지금까지 없었던 화면 비율로 아주 특별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PBP 기능이다.

<좌측은 데스크탑이, 우측은 게이밍 노트북이 연결된 이미지>

PBP 기능은 뭐지?

PBP는 Picture by Picture의 줄임말로 한대의 모니터에 2대의 PC를 연결, 화면을 둘로나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하나의 PC를 가지고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PC 혹은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동시에 연결해서 구동하는 것이다.

<추가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으면 된다.>

즉, 삼성 게이밍 모니터에 PC 2대를 연결해서 한쪽 화면에서는 게임을, 한쪽 화면에서는 영화를 보는 특별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후면에 있는 2개 HDMI, DP포트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있기에 사용하는 기기에 맞게 연결한 후 PBP를 실행하면 된다. 실제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해봤다. 둘다 HDMI를 지원하는 만큼 모니터 HDMI 케이블 단자에 연결했다.

PBP 설정방법은?

PBP 실행 방법은 모니터 하단 맨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버튼을 활용 PBP를 선택해 '동작'으로 변경하면 된다.

동작으로 변경하면 바로 32 : 9 비율이었던 모니터가 16 : 9 모니터가 된 듯 좌우로 나눠 2대 PC의 바탕화면을 보여준다.

PBP 어떻게 활용할까?

아이에게 영화를 보여주면서 전혀 방해없이 블로깅이나 회사 업무를 하고 또는 다른 이에게 영화를 보여주면서 나는 게임을 할 수 있다. 위 영상을 보면 데스크탑으로 더위처3를 하고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한쪽에서는 열심히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고 있고 방해없이 다른 사람은 영화를 보거나 다른 업무를 하는 등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

<한쪽에서는 게임을 한쪽에서는 홈트레이딩>

PBP 기능이 좋은 점은?

한 대의 PC로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아니기에 프로그램이 버벅일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당연히 각 PC에 이어폰을 연결하면 방해없이 서로 다른 사운드를 들을 수도 있다. 당연히 간섭할 수도 없다. 방해받을 일이 전혀없다.

즐기는 용도 이외 업무용으로 좋다. 노트북이나 삼성 덱스 등이 있을 경우 거래처 직원 혹은 다른 팀원에게 통 크게 모니터 절반을 빌려줄 수도 있다. 예를들면 한쪽에는 디자이너 PC 포토샵을 띄워놓고 한쪽에는 내 노트북에 있는 클라이언트 회의 문서를 보여주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수정도 가능하다.

<좌측은 더 위처3를, 우측은 영화를 감상하는 이미지>

신혼부부 혹은 연인의 경우 서로 하는 게임이 다를 때, 보고 싶은 영화가 다를 때 각자의 기기를 연결해서 화면을 나눠 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활용 방안은 무궁무진하다.

물론 모니터 두대를 놓고 각기 다른 제품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 32 : 9 비율로 더 생생하고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는 없다. 삼성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다 PBP 기능으로 간섭없이 각기 다른 즐거움을 누리며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이 제품의 크나 큰 차별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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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과 영상은 삼성 게이밍 모니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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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없는 듀얼모니터를 원한다면!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베젤없는 듀얼모니터를 원한다면!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최근에 회사는 물론 집에서도 2대의 모니터를 놓고 많이 사용한다. 필자 역시 회사, 집 모두 듀얼모니터로 업무를 하고 있으며 집에서는 블로깅할때나 영화를 보며 서핑을 하는 등 한 대 모니터 만으로는 답답해서 쓸 수 없을 만큼 듀얼모니터에 익숙해졌다.

두대를 한대로 가능케하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보면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를 가로막는 베젤이 상당히 거슬릴 때가 많다.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를 오가는 것도 불편하다. 하지만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32 : 9 비율로 16 : 9 비율의 모니터 두대를 한대에 담아냈다. 더욱이 거슬리는 베젤 없이...

어차피 나눠서 사용하는 만큼 큰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다. 베젤없이 깔끔하게 화면을 나눠 사용할 수 있고 모니터와 모니터를 넘나들 필요없이 하나의 화면안에 편리하게 쓸 수 있다.

<기존에 사용했던 듀얼모니터>

3분할이 가능한 듀얼모니터?

또한, 두개의 모니터로는 3분할을 할 수는 없다. 가운데 베젤이 있어서 3분할이 아닌 4분할로 사용하거나 한개 모니터는 전체화면으로 나머지 모니터는 2개 화면으로 나눠 사용해야 한다.

다만 반응형 웹의 경우 가로 화면이 작아져 측면에 보여야할 것들이 맨 아래로 이동해 한참을 내려서 봐야 하는 등 사용이 불편한 경우가 있다.

이처럼 베젤이 없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3분할이든 4분할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특히 기본 제공되는 CD 혹은 삼성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Easy setting box를 설치하면 손쉽게 화면 분할을 할 수 있다. 위 캡쳐 이미지 처럼 정말 다양하게 화면을 분할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실행 후 우측 상단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다음과 같이 아이콘이 나오는데 이를 활용하면 이 인터넷 창을 내가 원하는 화면에 배치할 수 있다.


상하좌우 2분할, 3분할은 물론 4분할 및 영역 넓이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환경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듀얼모니터의 편리함

듀얼모니터는 한번 써보면 한개 모니터로 돌아가지 못한다. 유튜브로 생중계를 보며 커뮤니티를 하고 리포트나 회의 자료를 만들며 해당 자료를 찾기 위해 구글이나 네이버 등을 동시에 띄워 사용할 수도 있다.

더욱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베젤없이 한 화면안에서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고 싶은 옷을 동시에 여러개를 띄워놓고 비교할 수 있고 블로깅을 위해 워드를 띄워놓고 정보 서칭을 위해 구글 및 네이버를 동시에 띄워놓는다거나 영화를 띄워놓고 트레이딩을 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올해 초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는데 집에서 다음과 같이 3분할로 창을 띄워 사용하고 있다. 중국 혹은 미국 비트코인 흐름에 따라 다른 알트코인들의 등락이 좌우되기 때문에 차트를 보고 매수 및 매도를 보고 있는데 베젤이 없다보니 한눈에 들어와 조금 더 편리하게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

같은 듀얼모니터가 아니다.

베젤이 없어 자유로워진 화면 분할은 내 환경에 맞게만 잘 세팅해 놓으면 정말 편리해진다.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 한개 모니터로 돌아기지 못하듯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면 듀얼모니터로 넘어갈 수 없을 듯 하다. 베젤이 없다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듀얼모니터 이상의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다음시간에는 하나의 모니터에 두대의 PC 혹은 한대는 PC 나머지 한대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할 수 있는 PBP 기능을 소개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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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이밍모니터(C49HG90DMK)로 즐긴 유로트럭, LoL은 어떨까?

삼성 게이밍모니터(C49HG90DMK)로 즐긴 유로트럭, LoL은 어떨까?

게임을 함에 있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미션을 수행하고 대결에서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런 측면에서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는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화면안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어 더 생생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을 높여준다.

<더 위처3 게임 화면>

32:9 비율이 보여주는 게임세상

FHD 모니터 두대를 베젤을 떼어내고 완벽하게 붙여놓은 듯한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는 49인치 32 : 9 비율로 게임 세상을 더 와이드하게 보여준다. 우리가 익히 사용해왔던 와이드 모니터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훨씬 더 넓은 세상이다.

<유로트럭 게임 화면>

유로트럭에서는 FHD 16:9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좌우 사이드 미러가 모두 보이며 그 이상을 넘어 좌우 풍경까지 모니터에 표현된다.

<LoL 일반 모니터 게임 화면>

<LoL 삼성 게이밍 모니터 게임 화면>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하면 상대방보다 더 많은 맵이 모니터에 보여져 남들 보다 먼저 적을 발견할 수 있어 손쉬운 작전을 펼칠 수도 있다. FPS 게임시에도 마찬가지다.

일반 모니터라면 보이지 않는 좌우 적들을 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빨리 인지할 수 있다.

<16 : 9 화면 비율로 실행해본 트레인 시뮬레이터>

그야말로 미션을 더 수월하게 컴플릿하며 남들과의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대폭 올라간다. 오직 모니터를 바꿨을 뿐인데...

위 영상은 실제 게이밍 모니터로 즐겨본 게임 영상이다. 게임은 유로트럭, 트레인 스뮬레이터, LoL, 더위처3다.

<32 : 9 화면 비율을 사용한 트레인 시뮬레이터 게임화면>

<32 : 9 화면 비율을 사용한 유로트럭 게임화면>

16:9 화면에서 했을 때와 32:9 화면에서 했을 때 차이다. 확연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유로 트럭을 예로 보면 16:9는 트럭 내부만 보이지만 32:9는 좌우 사이드미러와 그 이상의 풍경까지 눈에 들어오게 된다.

LOL은 사기다. 단순히 멋진 풍경을 더 보여주는 유로트럭, 트레인 시뮬레이터와 달리 승리를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정도다.

<위 : 32:9 화면 비율 / 아래 : 16:9 화면비율>

다음편에 다루겠지만 베젤없는 32:9화면은 게임을 즐기는 분들 뿐만 아니라 주식, 가상화폐 트레이딩은 물론 회사 업무용으로도 정말 쾌적한 화면을 보여줬다.

참고로 32:9 지원 게임 리스트다.

<더 위처3 게임화면>

위 게임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니터에 보여지는 정보가 이전과 달리 더 많아지면서 이른바 게임 할맛이 더더욱 늘어난다. 여기에 1800R 곡률의 커브드는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며 실제 게임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화면만 넓게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명하고 사실적인 그리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보여주는 QLED 디스플레이와 HDR 기술 그리고 3,000 : 1 명암비의 접목은 더욱 디테일한 색상 표현을 통해 콘텐츠 원본 컬러를 정확하게 표현해준다.

여기에 빠른 응답속도와 144Hz 주사율로 더욱 매끄러운 화면을 제공해주며 FPS, RTS, RPG, AO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맞는 멀티플 게임모드를 지원해서 손쉽게 각 게임에 최적화된 블랙감마 레벨, 대비비율, 선명도 및 색값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좋지 않은 모니터의 경우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삼성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블랙 이퀄라이저(Black Equalizer)를 통해 총 20단계로 밝기를 조절해서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적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야각도 훌륭하다. 모니터가 큰 만큼 시야각이 중요한 요소인데 상하좌우 어디서 보든 화질 차이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더 많이 더 선명하게 그리고 더 생생하게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게임 속 주변 풍경이 내 눈 안에 들어오면 확실히 게임의 즐거움이 달라진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거대한 화면에 살짝 당황하기도 하지만 이내 오~오~ 하는 감탄사와 함께 더욱 게임속에 몰입하게 된다.

게임을 위해 그래픽카드와 CPU,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등을 바꾸는 것 이상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는 게이밍 모니터가 필수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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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 삼성 QLED HDR 게이밍 모니터(C49HG90DMK) 그 첫번째 이야기

최초,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 삼성 QLED HDR 게이밍 모니터(C49HG90DMK) 그 첫번째 이야기

커뮤니티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세계 최초 32:9 삼성 QLED HDR 게이밍 모니터를 구입해서 책상에 올려놨더니 책상도 커브드가 됐다는 이야기다. 내용만 보면 얼마나 무겁길래 이러다 싶지만 막상 이 제품을 받아서 설치해보면 무게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압도적이다. 이 말밖에는 표현할 말이 없다. '압.도.적'

 
<6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가득 채운다.>

설치부터 해보자!

4층에서 후다닥 내려가 택배차량에 실려있는 제품을 안고 가려니 택배기사님이 한마디 하셨다. "혼자 들기 힘들어요. 

같이 들어요" 호기롭게 괜찮다고 이야기했지만 2층 정도 올라가면서 후회를 했다.

178cm인 나를 충분히 가릴 수 있는 거대한 박스는 처음으로 나를 압도했다.

27인치 모니터와 나란히 박스를 놓고 보면 그 박스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힘겹게 내려놓고 칼을 들어 박스를 개봉하려니 상단에 Do not open이라고 적혀있다. 

이 제품의 개봉은 위가 아래. 친절히 여기를 개봉하세요. 라고 적혀있다.

박스를 열면 캘리브레이션 리포트가 들어있다. 

거대한 모니터를 위한 받침대와 스탠드 그리고 커버, 케이블(HDMI, DP), 전원아답터 등이 한가득 담겨 있다. 정체모를 녀석들은 뒤에서 따로 소개를 할 예정이다.

한꺼플 더 벗겨내면 드디어 거대한 모니터 나타난다. 가운데 아이언맨 아크원자로를 떠올리는 스탠드 연결부위가 유독 눈에 띈다. 토니스타크 정도면 이 녀석 몇대를 쭉 세워 놓고 사용할 것 같긴하다.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꺼내봤다.>

참고로 이 제품에 스탠드 및 받침대를 연결하기 위해서 모니터 본체를 박스에서 꺼낼 필요는 없다.

워낙 큰 제품인 만큼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처음 담겨 있던 모습 그대로 두고 스탠드 부분을 먼저 결합해주면 된다.

스탠드를 홈에 맞게 끼운 후 드라이버로 나사 4개를 체결해주면 된다. 

크기와 무게 때문이라도 정확하고 힘입게 나사를 고정해주는 것이 좋다.

스탠드와 받침대 역시 홈에 맞춰 끼워준 후 나사를 돌려주면 손쉽게 결합이 된다.

원형의 통 모양의 이 녀석은 모니터와 스탠드 연결 부분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반으로 나눠 끼운 후 살짝 돌려주면 완벽하게 고정된다. 

설명서대로 하면 너무나 쉽게 문제 생길 것이 없는데 혹시나 고장날까 꽤나 성스럽게 진행, 다 조립하고 나니 땀이 쭉~ 흘렀다.

문제는 이걸 혼자 박스에서 꺼내 책상위로 올리기가 쉽지 않아 직장 동료에서 부탁해서 둘이 들어 테이블에 올려놨다.

전원 및 비디오 케이블 연결 자체는 일반 모니터와 별다를 것이 없다. 지원하는 포트를 모니터와 PC에 연결해주면 된다. 연결포트는 후면 아크원자로 아래 쪽에 모두 위치해있다.

압도적인 존재감 삼성 QLED HDR 게이밍 모니터

회사에서 듀얼모니터를 쓰고 있지만 왜인지 그 존재감이 어마어마하다. 지금까지 없었던 32:9 비율의 대화면 모니터이며 커브드 모니터 여기에 베젤리스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이 녀석은 여러모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고급스럽다. 무작정 크기만 한것이 아니다. 큰 만큼 이 제품이 놓여있는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디자인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모습이다. 얇은 베젤과 고급스런 느낌을 선사하는 재질과 깔끔한 외형까지 심지어 게이밍 모니터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오덕스럽지 않은 세련된 멋까지 담겨있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뒤쪽에 위치한 아크원자로 아니 아레나 라이팅(ARENA LIGHTING)은 은은한 블루 불빛으로 PC방에서 게임하듯 어두운 환경에서 게임을 할 때 꽤나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기존 사용했던 듀얼 모니터>

또한, PC와 연결시에도 확실히 이 녀석의 진가가 나타난다. 모니터마다 연결 케이블을 꽂아줘야 하고 전원 아답터도 2배 였던 기존과 달리 한 개의 HDMI와 한 개의 전원 아답터로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듀얼모니터의 경우 두개의 받침대로 책상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한개의 받침대로 공간활용이 좋다. 위 장점은 작게 느껴지는 장점일 수 있지만 듀얼 모니터와 같은 편리함과 깔끔한 책상 분위기를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견고한 디자인

조금 우려가 되는건 이토록 거대한 모니터를 스탠드와 받침대가 잘 받쳐줄 수 있을지 걱정됐다. 하지만 단단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제품을 지탱해준다. 깔끔한 디자인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물론 스위블(Swivel)과 틸트(Tilt), 높이 조절 등 내 신체와 환경에 맞게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위 사진과 같이 모니터 높이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상하좌우 각도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쉽고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스펙은?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스펙은 다음과 같다.

화면 크기/비율 : 49인치 32:9 VA 커브드 패널
화면곡률 : 1800R
해상도 : 3,840 X 1,080
엑티브 디스플레이 사이즈 : 1195.8 X 336.3mm
밝기 : 350cd/m2(Typ) / 최대밝기 600cd/m2(Typ)
명암비 : 3,000:1(Typ), 2,400:1(Min)
응답속도 : 1ms(MPRT)
주사율 : 144Hz
시야각 : 수평/수직 178도
색재현성 : 88%(Typ), 84%(Min)
sRGB : 125%(Typ), 120%(Min)
Adobe RGB : 92%(Typ), 88%(Min)
입출력 단자 : DP 1개, Mini DP 1개, HDMI 2개
지원 기능 : PBP(Picture by Picture), USB 고속충전, FreeSync 지원, HDR, Easy Setting Box
틸트 : -2.0~+15도
스위블 : -15도~+15도
스탠드 포함 크기 : 1203.0X525.5X381.6mm
스탠드 제외 : 1203.0X369.4X194.4mm
스탠드 포함 무게 : 15kg

설치한 이녀석을 가지고 업무,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놀아볼 예정이다. 다음 시간에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로 유로트럭을 즐기는 리뷰를 작성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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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AGON 322FCX 144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후기 #3. 부가기능, 총평

알파스캔 AGON 322FCX 144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후기 #3. 부가기능, 총평

알파스캔 AGON 322FCX 144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한지도 약 3개월 정도가 되가고 있습니다.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마지막 이야기로 게임을 위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는 322FCX 모니터의 부가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앞선 리뷰를 보고 싶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알파스캔 322FCX 부가기능 - 쉐도우컨트롤(Shadow Control)

FPS 게임을 할 때 게임 특성상 화면이 어두운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그 반대인 경우도 있고요. 어두운 공간에 숨어서 잘 보이지 않는 적군을 잘 찾을 수 있다면 분명 게임에서 승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쉐도우컨트롤 활용 이미지 위 : 50, 아래 : 70>

이를 위해 제공되는 322FCX의 부가 기능이 바로 쉐도우컨트롤(Shadow Control)입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명암비를 조절하여 너무 화면이 어두울 경우 어두운 부분을 밝혀주고 디테일을 살려주어 더 잘 보이도록 해줍니다. 반대로 밝은 화면에서는 밝기를 눌러주어 잘보이도록 해줍니다.

하단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눌러 게임설정에 들어가면 이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기본 50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게임 배경화면이 너무 어두울 경우 50 이상으로 설정하고, 반대로 너무 밝을 경우 50이하로 맞춰 사용하면 됩니다.

알파스캔 322FCX 부가기능 - 6가지 게임모드(Game Mode)

쉐도우 컨트롤을 통해 일일이 조절하기 귀찮을 경우 게임에 따라 모드를 설정해서 최적의 모니터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쉐도우 컨트롤과 동일하게 하단에 있는 버튼을 눌러 게임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FPS, RTS, Racing 3가지 모드와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3가지 모드 총 6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모드를 변경하면 미세하지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각 모드마다 쉐도우컨트롤, 게임색상, 로우 블루라이트, 오버드라이브 등 설정값이 모두 다릅니다. 예를들어 FPS 모드로 설정할 경우 일반적으로 어두운 환경이 많은 만큼 밝기를 높여줍니다. 레이싱 모드의 경우 응답속도가 중요한만큼 오버드라이브 기능을 활용해서 응답속도를 개선해줍니다. 또한, 색 채도를 높여주기도 합니다.

사용자마다 즐기는 게임이 있을텐데요. 이 경우 해당 게임에 맞춰 직접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 3가지 사용자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총 3가지 게임을 개인의 입맛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 322FCX 부가기능 - 로우 블루라이트(Low Blue Light)

눈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기능도 담겨 있습니다. 한번 게임하면 오랜시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눈의 피로도나 눈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최대한 많이 안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게임하는 입장에서 그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알파스캔은 322FCX에 사용자 눈건강을 위한 기능을 담았습니다.

<위 : Low Blue Light 강하게, 아래 : Low Blue Light 끄기>

우선 청색광(블루라이트)의 경우 눈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이 청색광을 감소시켜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설정을 통해 강하게, 약하게, 보통, 끄기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 322FCX 부가기능 - 플리커프리(FlickerFree)

또한,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능도 담겨 있습니다. 플리커란 눈으로는 구별할 수 없지만 화면이 지속적으로 깜빡이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스마트폰 화면을 카메라로 찍어보면 마치 검은 선이 생긴 듯 줄이 가있는 것을 간혹 볼 수 있는데요. 바로 플리커 현상 때문입니다. 모니터 역시 플리커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알파스캔 322FCX는 플리커프리라고 해서 눈에 보이지 않은 화면 깜박임을 개선해서 눈의 피로도를 줄여줍니다.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런 현상을 감소시켜줍니다.

알차디 알찬 알파스캔

약 3개월간 사용하면서 꽤 정이 들었나봅니다. 무엇보다도 크게 느낀 점은 일반 모니터가 아닌 게이밍 모니터로 구분짓는 이유가 분명히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아쉬움도 있습니다. 꽤 오랜시간 사용하는 모니터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32인치 화면 크기에 FullHD 해상도는 분명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케이블 연결시 여러 포트들이 하단에 위치해 있는데 이 부분이 스탠드로 가려져 있어서 연결하기가 다소 어렵습니다. 이외에도 CD 분실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으려고 알파스캔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최신 제품에 대한 자료는 올라와있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요. 이 글을 보신다면 빨리 올려주세요.

하지만 이러한 아쉬움을 제외하고 알파스캔 322FCX는 게이밍 모니터로써 역할을 충실해주고 있습니다. 미세한 차이로 게임에서 패할 수 있는 상황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데요. 알파스캔 322FCX는 이런 요소들을 상당수 줄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모니터 하나를 바꾼다고해서 큰 차이를 느낄 수는 없겠지만 일반 모니터로 게임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체감할 수 있을만큼의 수준입니다. 여기에 알파스캔이라는 브랜드 네임이 주는 신뢰가 더해지면서 성능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집, 사무실 모두 듀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알파스캔 322FCX를 사용하다가 옆에 모니터 보니 화면 크기도 그렇고 확연하게 그 차이가 느껴지네요. 결론은 나머지 하나도 바꿔야겠습니다. 연초부터 참 목돈 들어가게 생겼네요.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녀석입니다. 최근 어쌔신크리드 영화와 제휴해서 예매권과 추가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구입하실 경우 꼭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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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알파스캔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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