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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도 샤오미와 함께! 스마트 수면 측정기 루나(Lunar)

잠자리에서도 샤오미와 함께! 스마트 수면 측정기 루나(Lunar)

수면패턴을 측정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 샤오미를 통해 출시됩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스마트 슬립 센서 루나(Smart Sleep Sensor Lunar)입니다.

샤오미와 잠자리를~

이 샤오미 루나는 배개 밑 혹은 베갯잇 안에 넣어놓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수면패턴을 기록해주며 이 데이터를 사용자가 수시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바일 앱으로 전송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보다는 수면 중 일어나는 뒤척임 등을 파악해서 수면의 질을 파악해주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샤오미 루나는 트리플 사운드(Triple Sound)라는 기능을 통해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수면 전문가의 조언과 잠들 수 있는 음악을 재생해주는 역할도 탑재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샤오미 제품들과 동일하게 Wi-Fi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기록된 데이터는 모바일 앱에 저장되어 나 혹은 가족들의 수면의 양과 질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앱은 안드로이드 4.0 이상을 탑재한 기기는 물론 iOS8.0 이상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44x15.5mm에 12g의 작고 가벼운 무게이며 조약돌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 배터리는 1시간 충전으로 최대 90일, 약 3달정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수명은 50,000시간으로 약 2,083일, 약 5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자파 발생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69위안

가격은 샤오미 답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조금 더 비싸게 판매되겠지만 출고가는 69위안으로 약 12,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목표액이 순식간에 달성되어 내년 1월 12일 발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웨어러블 제품을 통해 수면 패턴 측정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자면서도 무언가를 착용해야 한다는 불편함 있습니다. 하지만 루나의 경우 착용할 필요가 없고 충전으로부터 조금은 더 자유로울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수면 패턴 기능을 원했던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슬립센스(SLEEPsense)는 언제?

사실 삼성에서도 이와 유사한 제품을 꽤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국내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슬립센스(SLEEPsense)라는 이름으로 실제 출시하기도 했고요. 얇은 두께의 원형 디자인으로 매트리스 밑에 넣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에서 수면 패턴을 측정하는 제품을 내놓았었는데요. 거의 모든 제품들이 수면의 질을 개선해주는 치유의 역할 보다는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는 기능적 한계가 있습니다. 더욱이 대부분 고가에 판매되었고 말이죠. 물론 고가의 제품들의 경우 수면 패턴을 인식하는 센서의 정확도 등에서 차이를 보이기는 하겠지만 가격대비 그 효용성 측면을 고려해보면 낮은 판매량이나 낮은 관심도 등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런 측면을 봤을 때 샤오미 루나는 가격을 확 낮춰 효용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으로 누구나 접근하기 쉬워지면서 빠르게 보급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샤오미 미밴드가 나름 웨어러블 시장에 영향을 끼친 것처럼 이 샤오미 루나를 통해 이 시장이 조금 더 빠르게 대중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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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2 리뷰. 궁금증을 풀어보자. 샤오미 미밴드2의 모든 것!

샤오미 미밴드2 리뷰. 궁금증을 풀어보자. 샤오미 미밴드2의 모든 것!


샤오미 미밴드2가 출시된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지만 물량 부족으로 국내 아직 많이 풀리지는 않았는데요. 꽤 많은 분들이 샤오미 미밴드2 기능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궁금해하는 내용만을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연결한 기기는 삼성 갤럭시S7엣지입니다.

샤오미 미밴드2는 디스플레이는 알림 정보를 많이 보여주나요?

A : 아닙니다. 딱 아이콘만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전화가 오면 누구에게 왔는지, 카톡이나 문자 내용은 어떤 것들인지 등의 정보는 보여주지 않고 '전화 아이콘'만 보여줍니다. 문자는 '메시지 아이콘'으로 알림은 '시계 아이콘'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앱 알림 역시 'APP 아이콘'만 보여주며 어떤 앱에서 알림이 왔는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정말 그냥 무언가의 앱에서 알림이 왔다 정도로만 보여줍니다.

 


앱 알림의 경우 총 5개의 앱만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톡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카카오톡 한개 혹은 꼭 알림을 받아야 하는 앱 몇개만 설정해서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외 시간, 걸음수, 거리, 칼로리, 심박수, 남은 배터리 정보를 수치로 보여줍니다.

버튼 역할은 뭔가요?

A : Mi Fit 앱에서 미밴드2 화면에 표시될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간 - 걸음 - 거리 - 칼로리 - 심박수 - 남은 배터리 총 6개로 시간은 기본 디폴트로 무조건 첫번째로 보여지며 나머지 5개 항목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손목을 들었을 때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면서(물론 이 기능도 앱 상에서 설정해야 합니다.) 시간을 가장 먼저 보여주고 버튼을 누를 때마다 선택한 항목을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심박수 측정은 버튼을 눌러 심박수를 선택 가만히 두면 측정이 됩니다. 또한, 전화 알림이 올 경우 버튼을 누르면 미밴드2 진동이 멈춥니다. 웃긴건 버튼을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수신을 거절하는 기능이 아니라 그냥 미밴드2 진동만 멈춥니다. 전화는 계속 울립니다.

대략 이 정도 기능입니다.

버튼은 어떤 형식인가요? 인식은 잘되나요?

A : 미밴드2 버튼은 물리버튼이 아닌 터치 버튼입니다. 즉, 눌리는 느낌이 없습니다만 인식률은 좋습니다. 뒤에 따로 언급하겠지만 터치 방식임에도 손에 물기가 있을 때조차 인식율이 괜찮습니다. 운동 중에 땀이 흘러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설정한 알람도 미밴드2 진동으로 알려주나요?

A : 갤럭시S7엣지 기준으로 스마트폰에서 설정한 알람이 울릴 경우 미밴드2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Mi Fit 앱에서 알람을 설정해야지만 해당 시간에 맞춰 미밴드2가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즉, 아침에 일어나는 용도로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이 아닌 Mi Fit 앱에서 알람을 설정해야 합니다.

심박수는 실시간 측정이 되나요?

A : 안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 때문에 실시간 측정 기능은 빼놓은 듯 한데요.

 

수동측정만 지원합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버튼을 눌러 심박수를 선택하면 측정을 하고 측정 결과값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줍니다.

코어 탈출 문제는 괜찮을까요?

A : 당연히 처음에는 타이트한데요. 이건 조금 더 많은 시간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처음 리뷰에는 코어를 밴드에 끼울 때 위쪽이 편했고 분리할 때는 아래쪽이 편리하다고 적었습니다. 아래 영상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조금 더 사용하다보니 아래 방향으로만 넣고 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에서 꽤나 강한 힘을 줘서 밀어도 쉽게 빠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위쪽 밴드 부분이 최대한 늘어나지 않게 하는게 좋을 듯 한데요. 즉, 영상에서 언급한 것과 달리 아래쪽으로 넣고 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쉽게 잃어버리지는 않을 듯 합니다.

 

 

스탑워치 기능이 있나요?

A : 컵라면 먹을 때 참 필요하죠! 개인적으로 퇴근해서 플랭크를 하는데요. 이 때 시간을 정해놓고 플랭크를 합니다. 그래서 스탑워치 기능을 사용하는데 앱에서도 스탑워치 기능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미밴드2 자체적으로 간단하게 분 단위로 설정해서 스탑워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참 좋겠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디스플레이 밝기 조정이 되나요?

A : 안됩니다. 개인 활용상 이 문제 때문에 과연 디스플레이가 필요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광량이 강한 낮시간 때 화면 정보가 잘 안보입니다. 물론 실내에서는 충분히 보이기는 하지만 조금 아쉽네요.

미밴드2 배터리 정말 오래가나요?

A : 네 오래갑니다. 기존 기어핏의 경우 3~4일 마다 충전을 했는데 이 제품의 경우 오후 3시경 완충을 했는데 그날 밤 12시가 되서도 여전히 100%입니다. 이거 뭐 대단하다라는 말밖에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많이 만져보기도 했는데 대단하네요. 특별히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 하루에 약 5~6% 정도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20일 정도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네요.

IP67 방수방진 기능은 어떤가요?

A : 약 10분 동안 물에 넣어놨었는데요. 아무 문제가 없네요. 그렇다고 따라하진 마세요. 터치 방식의 버튼이라 물이 묻어있을 경우 조작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인식률이 꽤 좋습니다. 즉, 운동중 땀이 흘러도 미밴드2를 조작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 듯 합니다. 아래 방수 테스트 영상을 한번 봐주세요.

 

 
수면 패턴측정 중 낮잠 트래킹은 되나요?

A : 안됩니다.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연결된 폰과 멀어지면 알려주나요?


A : 안됩니다. 기어S2의 경우 연결된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그래서 분실이나 두고 오는 일을 방지해주는데요. 아쉽게도 미밴드2는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폰을 두고 미밴드2만 착용하고 운동해서 데이터가 저장되나요?

A : 그럼요! 이런건 반드시 되야죠. 요즘 폰도 죄다 큰데 폰들고 운동하기 힘들잖아요. 운동한 데이터가 미밴드2에 기록되며 차후 스마트폰과 다시 연결하면 데이터가 동기화됩니다.

Mi Fit 앱은 한글로 되어 있나요?

A : 네 한글입니다. 설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Mi Fit 앱 편리한가요?

A : 음... 개인적으로 삼성 S헬스보다는 심플합니다. 깔끔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한 눈에 보기가 편리하다고 해야할까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다만 기능이 제대로 묶여있지 않고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익숙해지기 전까지 기능 찾기가 쉽지는 않네요.

손목 들어 화면 켜기 기능이 있나요?

A : 네 됩니다. 앱 상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꽤나 다양한 기능.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미밴드2

일단, 저에게 필요한 기능들이 없어서 앞으로 쭉~ 사용할지는 의문이 듭니다. 수면패턴 기능 말고는 딱히 필요가 없네요. 그렇다고 이 제품을 항상 착용하고 다니기에는 기존 기어핏이나 기어S2 등에서 사용했던 기능들을 포기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다음에는 걸음수, 심박수 등 정확도 어느정도인지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기어핏2도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가격 상 비교할 수 없는 제품이지만 받게 되면 비교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최대한 빨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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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
    그냥 딱 3만원짜리 시계 끝~
  •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 ㅇㅇ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 AA555666
    삼성알바는 아니죠? 막판에 삼성 뛰우기는 조금 느끼하지 않은지?
  • ㅎㅎ
    미밴드에 스마트 알람기능 있나요? 그니깐 수면리듬을 감지해서 기상시간 30분 전 이내에서 얕은 렘수면일때 깨워주는거요..
  • 일년넘께 미벤드 사용자
    만보계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칼로리 측정과 일할때 전화기 보관함에 넣고 일하는데 알림받고
    아침에 일어날때 생각보다 도움이 됩니다
    어플이 문제인데 두달동안 업데이트가 안되서 ㅠ,ㅠ 지금은 좋아졌음
    충전도 자주안해서 충전기 아답타를 잃어버렸죠 ^^;
    20만원대 밴드보다는 못한게 사실이지만 밴드에 기능에 충실함
  • 건빵대장
    아침 출근길 부평역에서 서울역까지 약40분가량 앉아서 자면서 갈일 이 많은데 얼마전 도착역에 맞춰 알람을 설정해놓은 폰을 바닥에 떨어뜨려 지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이 미밴드같은게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진동세기는 어떤가요? 일전에 dz-90? 우연한 기회에 써봤는데 진동이 정말 약해서 취짐중에는 못느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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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2 사용후기. 뜯어보자 개봉기. 훓어보자 디자인

샤오미 미밴드2 사용후기. 뜯어보자 개봉기, 훓어보자 디자인!

구매한 샤오미 미밴드2가 도착했습니다. 해외 구매로 꽤 오랜시간이 걸려 제품을 받았는데요. 받자마자 이런저런 셋팅과정을 마친 후 현재 기어S2를 대신해 제 왼쪽 손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미밴드와 미밴드1S를 구경만 해봤지 사용해보지 않았던 터라 뭔가 생소하네요. 우선 개봉기 및 디자인 후기 부터 작성해보겠습니다.

샤오미 미밴드2 개봉기

작은 박스안에 담겨 도착한 샤오미 미밴드2. 박스를 열어보니 미밴드2 코어와 실리콘 밴드 그리고 설명서, 충전기가 조촐하게 담겨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이 가격에 다른 컬러의 밴드 하나만 더~ 라는 욕심을 바라면 안되겠죠? 

샤오미 미밴드2 디자인

이미 다 아시겠지만 미밴드1S와 비교, 미밴드2는 OLED 디스플레이와 버튼을 탑재했습니다. 후면을 보면 심박측정을 위한 심박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하단에는 충전을 위한 단자가 있습니다. 캡슐 모양이 꽤나 귀엽네요.

즉, 새로운 기능이 더 추가되면서 사이즈 역시 커졌는데요. 기존 미밴드에 비해 상하좌우 사이즈는 물론 무게(약 19g)도 약 4g 정도 무거워졌습니다. 다만 기어S2를 착용해왔기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너무나 가볍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미밴드2를 착용하다 기어S2를 착용하니 무게감이 꽤 크게 느껴지네요.

잘때 특히 무언가를 착용하면 불편하게 느끼는데요.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밴드가 이질감을 최소화 시켜주며 무게도 가벼워 수면패턴 측정을 위해 잠잘 때 착용을 해봤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수면 체크 기능만으로도 이 제품값은 충분히 하는 느낌입니다.

샤오미 미밴드2 충전 방식

충전 방식은 코어를 밴드에서 분리한 후 충전 케이블에 연결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 충전이 됐는지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아이콘으로 보여줍니다. 완충시에는 진동으로 알려주며 당연히 기존 미밴드1, 미밴드1S 충전기와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뒤에 따로 정리하겠지만 약 20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매번 코어를 밴드에서 분리한 후 충전해야 한다라는 점은 여전히 불편하게 여겨집니다.

샤오미 미밴드2 코어 탈출은?

충전을 위해 자주 탈착할 경우 실리콘 재질의 특성상 늘어나서 분실할 위험이 높아지지 않을까 우려가 들기는 하는데요.

기존 제품들도 코어가 탈출했다라는 글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쉽게 빠지지 않도록 미밴드2는 디자인적으로 조금 더 개선한 느낌입니다. 위 영상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 코어를 밴드에 넣을 때는 위쪽으로 반대로 뺄때는 아래쪽으로 하는게 편했는데요. 조금 더 사용하다보니 아래 방향으로만 넣고 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위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아래에서 힘을 줘서 밀어도 쉽게 빠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위쪽 밴드 부분이 최대한 늘어나지 않게 하는게 좋을 듯 한데요. 즉, 영상에서 언급한 것과 달리 아래쪽으로 넣고 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쉽게 잃어버리지는 않을 듯 합니다. 

디자인적으로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오랜시간 사용하고 충전을 위해 자주 코어를 탈착할 경우 헐거워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래 사용하면 밴드를 새로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샤오미 미밴드2 OLED 그리고 버튼

미밴드2에 새롭게 탑재된 OLED는 많은 정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따로 자세히 다루겠지만 전화가 오면 전화번호 및 발신자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화 아이콘만 보여줍니다. 즉, 도착했다라는 알림만 알려줄 뿐 내용이나 관련 정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보여주는 정보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버튼 역시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누를 때마다 설정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며 전화가 올때 버튼을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거절하는 기능이 아닌 미밴드2 진동만 멈추고 스마트폰 알람은 계속 유지됩니다. 또한, 물리버튼이 아닌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딸각 하는 피드백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듯 합니다. 

Mi Fit(미핏)앱에서 설정을 해야하겠지만 손목을 드는 액션을 인식하여 화면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기본 시간을 보여주며 버튼을 누를 때마다 설정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시간, 걸음, 거리, 칼로리, 심박수, 남은 배터리까지 총 6개 정보를 보여주며 앱을 통해 원하는 정보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은 기본 설정으로 제외할 수 없습니다.

샤오미 미밴드2 연결방법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우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Mi Fit(미빗)앱을 설치합니다. 간단한 로그인 과정을 거친 후 스마트폰과 연결할 기기(미밴드, 미 체중계, 런닝화)를 선택하라는 화면이 보입니다.

미밴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주변에 있는 미밴드2를 검색해줍니다. 검색이 완료되면 미밴드2에서 진동이 울리는데요. 이 때 버튼을 눌러주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미밴드2 구입비용

저의 경우 39,9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국내 오픈마켓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구입을 해서 조금 더 비싼 가격에 구입하게 됐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나 기어베스트 등 업체를 통해 직접 구입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는 있겠지만 빨리 리뷰를 하고 싶어서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다만, 현재 높은 판매고와 인기로 가격이 더 올라갔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네요. 

개선된 디자인, OLED는 글쎄!

실제 사용 후기는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 수 있기에 우선 기본적인 내용들부터 리뷰로 정리해봤습니다.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기대를 해서인지 기존 미밴드와 비교하면 확실히 세련되지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는 여전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조금 더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렸음 했는데 캐쥬얼 정장 핏 등에는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밴드 부분이 저렴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또한, 제한적인 정보만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가 과연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올린 가격만큼 디스플레이를 제거하고 스타일리쉬한 밴드로 더 다양한 옷 스타일에 맞게 코디를 할 수 있었음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디자인을 꽤 잘하는 또는 잘 모방하는 샤오미이기에 이런 이런 아쉬움이 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평가이구요.

더 오랜시간 사용해봐야 이 녀석의 진가를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미밴드2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 실듯 한데요. 쉽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궁금해하는 내용들 먼저 따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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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샤오미 스마트워치? 정말 샤오미 스마트워치일까?

이것이 샤오미 스마트워치? 정말 샤오미 스마트워치일까?

* 이 글은 공식 발표 소식이 아닌 루머를 정리한 글입니다.

거의 모든 것을 만들고 있는 아니 출시하고 있는 샤오미에서 생각보다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샤오미 스마트워치(Smart Watch)입니다. 미밴드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샤오미에서 이상하게 스마트워치는 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소식은 꾸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라 주장하는 렌더링 이미지>

미밴드를 제작한 후아미(Huami)를 통해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만 미밴드2가 나온 지금까지도 스마트워치에 대한 소식인 깜깜 무소식입니다.

<모토360>

그런데 갑자기 샤오미 스마트시계라 주장하고 있는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바로 위 이미지인데요. 디자인을 보면 마치 모토360을 살짝 떠올리게 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모토360과 달리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얇은 배젤과 얇은 두께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 예상 이미지>

1.3" 원형 터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512RAM을 기본 사용으로 채택했다고 합니다.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가격은 999위안(약 17만원) 정도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 중국 한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가격과 동일한 999위안이네요.

일단 이미지만으로는 괜찮아보입니만 실질적으로 가능한 디자인인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우선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얇은 두께와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글래스가 없는 듯합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410과 512 RAM을 탑재하고도 충분한 사용시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데 현재 이미지상으로 보이는 두께로는 충분한 배터리를 탑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지만으로는 거의 시계줄 두개를 겹친 정도의 두께밖에 안됩니다.

<샤오미 미밴드>

진짜인지도 모르는 렌더링 이미지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정보만으로도 실제 양산될 제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하반기 정도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지켜보면 샤오미 스마트워치에 대한 더 정확한 소식이 흘러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기어베스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그나저나 현재 기어베스트나 알리익스프레스 등 오픈마켓을 보면 정말 수많은 스마트워치류가 있습니다. 정말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없을 만큼 못난 제품부터 애플 아이워치나 삼성 기어S2 등 기어시리즈를 꼭 닮은 제품들까지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요.

<샤오미 스마트워치 예상 이미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다수의 스마트워치가 다른 것을 모방하거나 디자인에 대한 고민없이 가성비쪽에만 많이 치우쳐져 있는데요. 샤오미는 조금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모방하지 않고 말이죠. 누구껄 모방하든 확실히 디자인에 있어서 수준급 완성도를 보여주었던 샤오미이기에 또, 시계는 하나의 악세사리이기에 지금과는 다른 방향의 디자인을 내놓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또 뭔가 괜찮은 제품을 모방해 내놓을 가능성이 더 높긴하지만요.

<샤오미 미밴드2>

일단, 추가 소식이 나오면 다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샤오미 미밴드2를 구입했는데요. 현재 중국에서 날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인지 곧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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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밴드 기어핏2(Gear Fit2), 기어핏과 차이점은? 계속쓸까? 정리할까?

스포츠 밴드 기어핏2(Gear Fit2), 기어핏과 차이점은? 계속쓸까? 정리할까?

삼성전자는 GPS를 내장한 스포츠 밴드 기어핏2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전 세대인 기어핏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인데요. 2년만에 출시된 기어핏 후속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저 역시 글을 정리하면서 가지고 있는 기어핏을 정리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뭐 이미 마음이 많이 기울었긴하지만요.

기어핏2(Gear Fit2)와 기어핏 스펙 비교

츨시된 기어핏2 스펙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5" 커브드 Super AMOLED(216x432)
운영체제 : 타이젠(Tizen)
프로세서 : 1GHz 듀얼코어
메모리 : 512MB
스토리지 : 4GB
배터리 : 200mAh
센서 : GPS, 가속도계(Accelerometer), 자이로(Gyro), 기압계(Barometer), 심박측정센서(HRM)
사이즈 : 24.5x51.2mm
무게 : 28g(S), 30g(L)
지원 단말기 : 안드로이드 4.4버전 이상, RAM 1.5GB 이상
알림기능 : SNS, 전화수신, 이메일, 앱, 스케쥴 등
방수방진 : IP68
컬러 : 블랙, 블루, 핑크
가격 : 179달러

전작인 기어핏과 비교해보면 2년 이라는 시간이 준 변화가 꽤 큽니다. 우선 디스플레이 크기는 기존 기어핏(1.84", 128x432) 보다 작아졌지만 해상도는 조금 더 높아졌습니다.

프로세서는 1GHz 듀얼코어를 탑재했는데요. 지난해 말 공개한 바이오 프로세서가 탑재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긴 했는데요. 만약 그렇다면 헬스케어 스마트밴드로 기존 기어핏에 비해 더욱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메모리의 경우 기존 8MB에서 512MB로 대폭 상승했으며 저장공간 역시 4GB를 내장 스마트폰 없이 음악을 담아 운동하며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배터리는 기존 210mAh에서 10mAh가 줄어든 200mAh입니다.

위에 따로 소개하겠지만 GPS가 추가로 내장된 상황에서 과연 배터리 사용시간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일단 3~4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존 기어핏은 HRM, 가속도계, 자이로 센서만 탑재되었지만 기어핏2은 여기에 GPS와 기압계가 추가됐습니다. 런닝이나 자전거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듯 한데요. GPS가 내장되면서 자전거, 런닝할 때 이동한 거리 및 경로 등을 기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수방진 기능 역시 IP67에서 IP68로 더 강화됐습니다. 참고로 IP68은 1.5m 수심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컬러는 블랙 한가지에서 블랙, 블루, 핑크 3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격은 기어핏보다 20달러 저렴해진 179달러에 판매합니다. 기능은 더 개선되었는데 가격은 저렴해졌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실제 구동영상입니다. 더버지에서 기어핏2 핸즈온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상당히 부드럽게 동작하고 전체적인 GUI 세련되고 깔끔하게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사용해봐야 더 자세히 알겠지만요. 흠~ 기대가 됩니다.

기어핏2와 기어핏 디자인 비교

우선 사이즈는 23.4x57.4mm의 전작에 비해 24.5x51.2mm로 세로 길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무게는 27g인 기어핏과 비교해서 작은 사이즈의 스트랩을 착용했을 경우 28g, 큰 사이즈의 스트랩을 착용할 경우 30g으로 미세하게 무거워졌습니다. 두께에 대한 정보는 없는데요. 일단 이미지상으로 기어핏에 비해 기어핏2가 많이 얇아졌습니다. 두께에 대한 아쉬움이 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기어핏>

밴드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을 듯 한데요. 큰 패턴 무늬를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는 불호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기어핏의 치명적인 단점중 하나로 오래 사용시 크롬테두리가 벗져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 크롬 테두리가 드디어 사라졌습니다.

실 착용컷이나 위 영상들을 보면 피트니스는 물론 정장에도 꽤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델들이 착용한 컷을 보고 판단할수는 없겠지만 샤오미 미밴드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 3가지 컬러 출시는 괜찮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다시 뜨거워지는 웨어러블 시장

샤오미 미밴드2를 공개했고 삼성 역시 기어핏2를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핏비트,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 많은 업체에서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스마트워치와는 또 다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웨어러블 시장은 이런저런 모든 기능이 담긴 스마트워치와 달리 뚜렷한 목적을 가진 만큼 오히려 타켓층이 명확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이들의 구매 욕구를 확실히 자극할 경우 충분히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초기 성장 단계인 만큼 이러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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